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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아저씨 냄새’ 이것 때문이었나? 치킨·마라 자주 먹으면 심해진다는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0
2026-05-26 11:07:3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초가공식품·장내미생물 변화 영향 가능성<br>고지방·향신료 식단, 땀 냄새 강해질 수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8mXQL6bW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577ae9dca7dbd5e81d1478baa9c1583dee365f5f018d51224277c35dc3ba9b" dmcf-pid="p6sZxoPK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야식으로 배달음식을 먹고 있는 남성의 모슴을 AI로 생성한 이미지. [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6/mk/20260526110313320piro.png" data-org-width="700" dmcf-mid="3XQA1zZv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mk/20260526110313320pir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야식으로 배달음식을 먹고 있는 남성의 모슴을 AI로 생성한 이미지. [챗GP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b3316fffab7b4443078194c4b45444673c1a6404705fe8931893ce49c496efa" dmcf-pid="UPO5MgQ9yS" dmcf-ptype="general"> 배달음식과 초가공식품 위주의 식습관이 단순 체중 증가를 넘어 체취 변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치킨·햄버거·마라탕·가공육처럼 지방과 정제 탄수화물, 향신료 비중이 높은 음식은 장내미생물과 땀 성분 변화를 유도하면서 냄새를 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div> <p contents-hash="d26e2e887e55dc13f2fef67c72417374f207a775f90bd1be3ba31388ca8bfa7d" dmcf-pid="uQI1Rax2vl" dmcf-ptype="general">26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일간 가디언은 미국 하버드대·미시간대·듀크대 연구진이 학술지 ‘밀뱅크 쿼털리’에 발표한 논문을 인용해 “초가공식품은 담배처럼 중독성을 유발하도록 설계된 측면이 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초가공식품이 비만·심혈관질환·당뇨뿐 아니라 장 건강과 미생물 환경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10b46bec49c917edd5f3c3fcfb5636f3fad878519de215798107b1f766abba39" dmcf-pid="7aXbAONdTh" dmcf-ptype="general">실제 최근 연구들은 초가공식품이 장내미생물 균형을 무너뜨릴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국제학술지 ‘프런티어 인 뉴트리션’에 실린 리뷰 논문에서는 초가공식품이 단순히 열량이나 당분 문제를 넘어 인체 대사와 염증 반응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연구진은 초가공식품 섭취가 늘어날수록 만성 염증과 비감염성 질환 위험 증가가 관찰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af12db19ccb7c7ae812dbc341f6c009d1be6afac07ae1738b59e3382a6a0d51" dmcf-pid="zNZKcIjJWC"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이 체취 변화 가능성에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땀 자체는 거의 냄새가 없지만 피부 표면 세균이 땀 속 지방·단백질 성분을 분해하면서 특유의 냄새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국제학술지 리뷰 논문 ‘체취를 유발하는 미생물의 원인과 관리(Microbiota and Malodor-Etiology and Management)’에서는 체취의 주요 원인이 세균 대사 과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0cd4bbb5f48299fd319821eb474bd48105807886f3a885e5a99103c3b718cf0" dmcf-pid="qj59kCAiTI" dmcf-ptype="general">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역시 최근 건강 정보 자료에서 마늘·양파·붉은 고기·향신료가 많은 음식이 체취를 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커리·큐민 같은 향신료는 휘발성 화합물이 혈류를 통해 땀샘으로 이동하면서 특유의 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붉은 고기 역시 땀으로 배출된 단백질 성분이 피부 세균과 만나면 냄새가 강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680109e784ea3455cca90e8e7b112452c16213cbd52f98c3ab7bb48ea6b7f11" dmcf-pid="BA12EhcnWO" dmcf-ptype="general">배달음식 위주의 식단이 문제로 지목되는 것도 비슷한 이유다. 야식·패스트푸드·튀김류는 지방과 나트륨, 정제 탄수화물 함량이 높고 섬유질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존스홉킨스대 블룸버그공중보건대 연구에 따르면 미국 가정 내 섭취 열량의 절반 이상이 초가공식품에서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초가공식품이 “쉽고 빠르며 중독성 있게 설계된 식품”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d9e00092a15605925bba3da3ba23cc2d737eb8236884717fc3a4024866d43a0" dmcf-pid="bctVDlkLhs" dmcf-ptype="general">다만 전문가들은 음식만으로 체취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유전적 특성, 스트레스, 위생 상태, 수면 부족, 흡연 여부 등에 따라서도 체취 강도는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체취 관리를 위해 물 섭취를 충분히 하고 채소·과일·통곡물 비중을 늘리는 식단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초가공식품과 야식 빈도를 줄이는 것이 장 건강과 전반적인 대사 관리 측면에서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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