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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투자를IT다] 2026년 5월 3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시장 전망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3
2026-05-25 21:27: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VN78QB3s2"> <p contents-hash="0b9eee9152307607693322b1a8ad3170ca8dd94ca61be2ae8668f0eb9e418c2e" dmcf-pid="8fjz6xb0m9" dmcf-ptype="general">[IT동아 강형석 기자] 투자를 하려면 기업, 금융가 정보 등 다양한 정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기업이 발표한 실적과 뉴스에 대한 시장 판단이 투자 흐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기업의 주가 흐름을 제대로 읽으려면 시장 상황도 면밀히 살펴야 한다.</p> <p contents-hash="b927ca4145f6fcbceb815cd045f8b0df0461d33626a6570384c481c9c4f53209" dmcf-pid="64AqPMKpsK" dmcf-ptype="general">[투자를IT다]는 IT동아가 다루는 주요 IT 기업의 뉴스와 시장 분석을 통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2026년 5월 3주차, IT 산업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주요 기업 소식과 시장 흐름을 정리했다.</p> <p contents-hash="23e652bff5ae0fb0cb38e32ccd15f0867834201aa7694eab2e9b114e8861fd37" dmcf-pid="P8cBQR9UOb" dmcf-ptype="general">[투자를 유도하는 게 아니며 모든 자료는 참고용으로 작성됐습니다. 모든 매매에 대한 선택과 결과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p> <h3 contents-hash="3ef24f0970562022a63b064afb87ddc5afe4aa1b552395f5439d6d1b7562935b" dmcf-pid="Q6kbxe2uEB" dmcf-ptype="h3">어질리시스 – 회계연도 2026년 4분기 실적 공개</h3> <p contents-hash="153437c430be162625b98d32e3c266ea17da76244b6c086a94a1360a75dad8d3" dmcf-pid="xPEKMdV7mq" dmcf-ptype="general">2026년 5월 18일(이하 미국 기준), 호스피탈리티 소프트웨어 기업 어질리시스(Agilysys, 나스닥 종목명: AGYS)가 회계연도 2026년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어질리시스는 17분기 연속 분기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분기 총매출은 8290만 달러(약 1244억 원)로 직전 분기 8040만 달러(약 1206억 원) 대비 3.1% 성장했다. 시장 예상치 8167만 달러(약 1237억 원)는 상회했지만, 일부 시장 분석가들이 전망했던 8567만 달러(약 1,298억 원)에는 못 미쳤다.</p> <p contents-hash="61166a73b7c370fe64acb6e66e37891eb00a6b2826facecfa8fe1fe31d82f4e2" dmcf-pid="yvzmWHIkwz" dmcf-ptype="general">어질리시스의 성장 동력은 구독 매출이다. 반복 매출(구독 및 유지보수)은 5440만 달러(약 816억 원)로 전체 매출의 65.5%를 차지했다. 직전 분기 5200만 달러(약 780억 원) 대비 4.6% 늘었다. 이 중 구독 매출만 3690만 달러(약 554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24.1% 성장했고, 반복 매출 내 비중도 68%까지 올랐다. 서비스(프로페셔널 서비스) 매출은 1820만 달러(약 273억 원), 나머지는 제품 매출이 채웠다. 회계연도 2026년 전체로 봐도 연간 반복 매출이 2억 590만 달러(약 3089억 원)로, 처음 2억 달러(약 3029억 원)를 돌파했다. 회계연도 2026년 전체 매출은 3억 1930만 달러(약 4790억 원)로 전년 대비 15.9% 성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11e3854591addda4a9ab3ae7eebd012143fa840e2e6f9e7ba94d53e420b717" dmcf-pid="WYKCX1SrO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질리시스가 회계연도 2026년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 출처=어질리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itdonga/20260525212401781huhn.jpg" data-org-width="1215" dmcf-mid="bGDqPMKp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itdonga/20260525212401781hu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질리시스가 회계연도 2026년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 출처=어질리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72797fea11c11b11d1c6e48b594ad29c91d41aa2257344895e1a029e18ec2f" dmcf-pid="YG9hZtvmEu" dmcf-ptype="general">구독 비중이 높아진다는 건 한번 계약한 고객이 꾸준히 구독료를 내는 소프트웨어형 서비스(SaaS) 구조가 유지됨을 방증한다. 경기 변동에도 안정적인 수익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44c7eb1a48572fcdf8cf7a98a19e092393b27dced0c0d6774cda9da99ec7388" dmcf-pid="GH2l5FTsrU" dmcf-ptype="general">라메쉬 스리니바산(Ramesh Srinivasan) 어질리시스 최고경영자는 "17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달성했다. 구독 매출이 24.1% 성장했으며,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을 연구개발(R&D) 전반에 폭넓게 접목해 운영 효율과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중이다. 회계연도 2026년은 최고의 성과였으며, AI 네이티브 신규 모듈인 수익 인텔리전스(Revenue Intelligence)와 예약 시스템(CRS)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1b1882dd59547bac04e069705fbe2f8f64fbebad534b8c6722f87ef5d801ae3" dmcf-pid="HXVS13yOEp" dmcf-ptype="general">어질리시스는 이러한 긍정적 지표를 발판으로 회계연도 2027년 매출 전망치(가이던스)를 높게 설정했다. 전체 매출 3억 6500만 달러~3억 7000만 달러(약 5조 475억 원~5조 5500억 원)로 제시하면서 2026년 대비 15% 이상 성장을 목표로 잡은 것이다. 구독 매출 성장률은 3년 연속 30% 이상을 예상하며, 조정 EBITDA 마진도 24%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p> <p contents-hash="9b92d9845dbbe98356660cc81cb90d6cacdcba3055adda7c9c7e1dd797cf13c9" dmcf-pid="XZfvt0WIO0" dmcf-ptype="general">다만 호스피탈리티 소프트웨어 시장 내 경쟁 심화와 거시경제 불확실성은 잠재 변수다. 메리엇(Marriott)과의 대형 PMS(호텔 관리 시스템) 계약 진행도 실적에 영향을 주는 변수로 지목됐다. 구현 일정이 다년간에 걸쳐 진행되는 만큼, 매출 인식 시점에 따라 투자 변동성이 달라질 수 있다.</p> <h3 contents-hash="b8f563eaab54ed7a4543e7ff240906b880cdc5b756a2b65dba96c2504857f35f" dmcf-pid="Z54TFpYCI3" dmcf-ptype="h3">아날로그 디바이스 – 회계연도 2026년 2분기 실적 공개</h3> <p contents-hash="5e89329fb9fa705c6c73e5ef16ea6cba06d4fd028d0285322629cd7f7d841bea" dmcf-pid="518y3UGhmF" dmcf-ptype="general">2026년 5월 20일, 반도체 기업 아날로그 디바이스(Analog Devices, 나스닥 종목명: ADI)가 회계연도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매출과 주당 순이익 모두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p> <p contents-hash="6503dc9560c26ac868d6969cc93c0a06acbdffc32bb017f7693d18483ba17846" dmcf-pid="1t6W0uHlmt" dmcf-ptype="general">아날로그 디바이스의 분기 총매출은 36억 2000만 달러(약 5조 4300억 원)로 직전 분기 31억 5000만 달러(약 4조 7250억 원) 대비 15% 늘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37% 성장한 수치다. 비GAAP(비일반회계) 기준 주당 순이익은 3.09달러(약 4635원)로 시장 예상치 2.90달러(약 4350원)를 0.19달러(약 290원) 상회했다. 총 이익률은 73%로 직전 분기보다 1.8% 개선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1853fe6cb75b6f8ceb5c19b5ff40e31c2c43759cad521ca8ad0226b593a690" dmcf-pid="tJI6Lax2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날로그 디바이스가 회계연도 2026년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 출처=아날로그 디바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itdonga/20260525212403019rtfc.jpg" data-org-width="768" dmcf-mid="Ky8l5FTsE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itdonga/20260525212403019rt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날로그 디바이스가 회계연도 2026년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 출처=아날로그 디바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fd3dc7d39433bfacccc75e1b7b6cc6527297ca1af5aa15e0cb44848aa3ff3b" dmcf-pid="FiCPoNMVs5" dmcf-ptype="general">매출을 사업 부문별로 들여다보면 질적 성장이 진행됐다.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산업 부문이 18억 1000만 달러(약 2조 7150억 원)로 직전 분기 대비 20% 급등했다. 항공우주·방위, 반도체 자동화 테스트(ATE), 전자 계측(ETM), 브로드마켓이 고루 성장을 이끌었으며 항공우주·방위 부문은 이번 분기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p> <p contents-hash="63f1d0e02cdde962c85af7b0e7b75e4beaba8a4577fb437db9179290ac87d5bd" dmcf-pid="3nhQgjRfsZ" dmcf-ptype="general">통신 부문 매출도 5억 5470만 달러(약 8321억 원)로 직전 분기 대비 22% 늘었다. 데이터센터가 통신 부문 매출의 75% 이상을 차지하는데, 전년 동기 대비 90% 이상 폭증한 수치다.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가 아날로그 디바이스에도 직접적인 수혜로 이어진 셈이다.자동차 부문은 8억 7160만 달러(약 1조 3074억 원)로 직전 분기 대비 8% 올랐다.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매출이 2년 만에 처음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고,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기가비트 멀티미디어 시리얼 링크(GMSL)·인포테인먼트 수요도 견조했다. 소비자 부문은 3억 9780만 달러(약 5967억 원)로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p> <p contents-hash="1fbb9b73ba35dff4c4384a848734a342c65e61d42b32db77ef6c6472f54f78bb" dmcf-pid="0LlxaAe4DX" dmcf-ptype="general">빈센트 로시(Vincent T. Roche) 아날로그 디바이스 최고경영자는 "지정학적 긴장과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제품 수요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자동화 테스트 사업은 AI 인프라 투자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 궤도에 올랐으며,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확신한다. 항공우주·방위 분야에서는 각국의 국방 자주권 강화 기조가 다년간의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143b346d273bc88955b8a2a2187e0dbfd82ff8f19fae8bda7442ead67c2705f" dmcf-pid="poSMNcd8OH" dmcf-ptype="general">아날로그 디바이스는 회계연도 2026년 3분기 매출 전망치를 30억 9000만 달러(약 4조 6350억 원)로 제시했다. 직전 분기보다 낮아진 수치인데, 리처드 푸치오(Richard C. Puccio Jr.) 아날로그 디바이스 최고재무책임자는 "2분기에 한 채널 가격 재조정 효과가 소멸되면서 총이익률이 약 0.5% 하락할 것"이라 설명했다. 성장 속도가 다소 조정되는 분기지만, 연간 기조 자체는 긍정적이라는 게 아날로그 디바이스 측 입장이다.</p> <p contents-hash="e48e7101d65cb887410afda02eb3ca75aac2ae3238f16ddd2a854f3044a24452" dmcf-pid="UgvRjkJ6rG" dmcf-ptype="general">투자 시장은 아날로그 디바이스가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다음 분기 매출 전망치가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해석했다. 2026년 2분기에 나타난 중국발 자동차 수요의 일시 반등이 향후 지속될지 여부에 대한 의구심은 주가 흐름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p> <h3 contents-hash="e09f1ad23d35d684c155121d3e20c60a6c126c0755c00e23c710e531d79375cc" dmcf-pid="uaTeAEiPrY" dmcf-ptype="h3">엔비디아 – 회계연도 2027년 1분기 실적 공개</h3> <p contents-hash="217161f4324c7a145302dc2b0ab30ca51afb16afd79cb922093c2b1985769c7d" dmcf-pid="7NydcDnQrW" dmcf-ptype="general">2026년 5월 20일,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 나스닥 종목명: NVDA)가 회계연도 2027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엔비디아의 분기 총매출은 816억 1500만 달러(약 122조 4225억 원)로 직전 분기 681억 2700만 달러(약 102조 1905억 원) 대비 20% 증가했다. 약 135억 달러(약 20조 2500억 원)에 달하는 분기 매출 증가폭은 엔비디아 역사상 최대치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85% 성장했다. 엔비디아는 이로써 14분기 연속 매출 성장, 3분기 연속 성장 가속이라는 이중 기록을 세웠다.</p> <p contents-hash="87d997154357f81f11e5ca59e2e46c3cb0acb944d002fdf8d8d05f49c1a15d7e" dmcf-pid="zcGnDmgRwy"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회계연도 2027년 1분기부터 새로운 보고 체계를 도입했다. 기존 데이터센터·게이밍·전문 시각화·자동차 부문 구분에서 벗어나, 데이터센터와 엣지컴퓨팅 두 분야로 재편한 것이다. 성장 중심을 데이터센터로 집중시킨 보고 체계 개편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61432876773367e7c8851368e799b59b05f40094f7a82eb72233921b84419b63" dmcf-pid="qkHLwsaeIT" dmcf-ptype="general">우선 데이터센터 매출은 752억 4600만 달러(약 112조 8690억 원)로 직전 분기 대비 21% 늘었다. 하이퍼스케일(대형 클라우드·인터넷 기업) 부문이 378억 6900만 달러(약 56조 8035억 원)로 전분기 대비 12%, AI 클라우드·산업·기업 부문(ACIE)이 373억 7700만 달러(약 56조 665억 원)로 31% 각각 성장했다. 하이퍼스케일이 전체 데이터센터 매출의 약 50%를 담당하지만, ACIE 부문의 성장 속도가 더 빠른 점이 눈에 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59b99f429734cb833df56b45ddd27e38eb9f8422a2e378ffbec35d16ce579a" dmcf-pid="BEXorONd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비디아가 회계연도 2027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 출처=엔비디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itdonga/20260525212404313dctf.jpg" data-org-width="1500" dmcf-mid="9Z8l5FTs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itdonga/20260525212404313dc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비디아가 회계연도 2027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 출처=엔비디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c7797ff347c2093ceeda3db9ab2ee35bc0a71e433dd988a7bf4a6964a4ba7e" dmcf-pid="bDZgmIjJmS" dmcf-ptype="general">이전 보고 체계 기준으로 보면, 데이터센터 컴퓨팅이 604억 달러(약 90조 600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했고, 데이터센터 네트워킹은 148억 달러(약 22조 200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199% 급등했다. 네트워킹 매출 급증이 보여주듯, 이제 경쟁은 GPU 단위에서 데이터센터 전체 생태계로 확장됐다.</p> <p contents-hash="ecd06c5a798f5b588e7b3e8b04cd713caaffc9dce36ad1a66453eb89bf6c4d19" dmcf-pid="Kw5asCAiEl" dmcf-ptype="general">엣지컴퓨팅 부문은 63억 6900만 달러(약 9조 5535억 원)로 직전 분기 대비 10% 성장했다. 블랙웰 기반 워크스테이션 수요가 견조했지만, 메모리 및 시스템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용 PC 수요는 제한됐다.</p> <p contents-hash="0991bdaaed15e3bc91d5a15f161d57f9ad5ba03086b5aafc566e43359d4238e3" dmcf-pid="9r1NOhcnDh" dmcf-ptype="general">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AI 팩토리의 구축이 인류 역사상 가장 대규모 인프라 확장으로 전례 없는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에이전틱 AI(Agentic AI)가 현실 속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며 기업과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엔비디아는 모든 클라우드에서 실행되고, 모든 AI 모델을 구동하며, 어디서나 AI가 생산되는 유일한 플랫폼으로서 이 변화의 중심에 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31089b7c8d920c65f71f9a92811cc939ae9d1817b4518f67f5815df649767f" dmcf-pid="2mtjIlkLsC" dmcf-ptype="general">한편, 엔비디아는 배당 정책을 전환했다. 엔비디아 이사회는 분기 배당금을 기존 주당 0.01달러(약 15원)에서 0.25달러(약 378원)로 25배 인상했다. 동시에 800억 달러(약 12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추가 승인했다. 1분기에만 200억 달러(약 30조 원)를 주주에게 환원할 방침이다. 연구개발에 모든 것을 쏟아붓던 성장 기업이 대규모 현금 환원에 나선 건 사업 구조가 안정화됐다는 신호로 읽힌다.</p> <p contents-hash="2b67e7ea11e19f703cb705f0edf66de61882cd3b6a70dde8bc6b62d61a8aa7a4" dmcf-pid="VsFACSEoDI" dmcf-ptype="general">회계연도 2027년 2분기 매출 예상치는 910억 달러(약 136조 5000억 원)로 제시했다. 단, 중국 시장의 데이터센터 컴퓨팅 매출은 예상치에 포함되지 않았다. 미국 정부의 수출 규제로 중국향 H20 칩 판매가 이번 분기에도 이뤄지지 않았으며, 재개 시점도 기약하기 어렵기 때문이다.</p> <h3 contents-hash="fa76bba2df01db29bcc3471bbe3f1666d1de25b6e86d6736d3e8fbac5847549b" dmcf-pid="fO3chvDgEO" dmcf-ptype="h3">에브엑스 – 2026년 1분기 실적 공개</h3> <p contents-hash="537acde2d908c1da9d22905ee65e3d0deffe6767471fe354ea1e890ffad4f8bb" dmcf-pid="418y3UGhOs" dmcf-ptype="general">2026년 5월 20일, 미국 방위산업 기업 에브엑스(AEVEX, 뉴욕증권거래소 종목명: AVEX)가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6년 3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이후 첫 발표다. 에브엑스의 분기 총매출은 2억 1670만 달러(약 3251억 원), 전년 동기 5330만 달러(약 800억 원) 대비 307%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2100만 달러(약 315억 원)로 전년 동기 2730만 달러(약 410억 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조정 EBITDA(이자비용ㆍ세금ㆍ감가상각비ㆍ무형자산상각비 차감 전 이익)는 3640만 달러(약 546억 원)로 마진 16.8%를 달성했다.</p> <p contents-hash="b208251bccd533ec38b089e666c878f021f877f48891400e03c1d3451e73c7a8" dmcf-pid="8t6W0uHlrm" dmcf-ptype="general">매출 성장세는 제품(전술 시스템) 부문이 이끌었다. 자율 무인기 등 방위 전술 장비를 포함하는 제품 부문 매출이 1억 9184만 달러(약 2878억 원)로 전년 동기 2649만 달러(약 397억 원) 대비 624% 뛰었다. 유럽사령부(EUCOM) 딥 스트라이크(Deep Strike) 프로그램 관련 물량이 실적에 반영됐다. 반면 서비스 부문 매출은 2485만 달러(약 373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7.2% 줄었다. 생산 프로그램 확대에 집중하면서 서비스 비중이 자연스럽게 줄어든 결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25f6b1e1ba7df5f7795ed40bbdb090e91bd16658c8c1e877cb059aee045203" dmcf-pid="6FPYp7XS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브엑스가 회계연도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 출처=에브엑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itdonga/20260525212405877kfhu.jpg" data-org-width="1060" dmcf-mid="21hQgjRfr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itdonga/20260525212405877kfh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브엑스가 회계연도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 출처=에브엑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e240d4e115c9e2702c7cba075100d6dd2753a59be61005ba1f990ea577206c" dmcf-pid="P3QGUzZvsw" dmcf-ptype="general">에브엑스는 자율 무인기 시스템, AI 기반 임무 소프트웨어, ISR(정보·감시·정찰), 전자전 솔루션을 미국 정부에 공급한다. 자체 개발한 AI 자율 비행 소프트웨어 컴패스X(CompassX)가 미군 현장 검증을 마치고 실전 배치에 쓰이면서 고객사 채택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저 웰스(Roger Wells) 에브엑스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강한 모멘텀으로 2026년을 시작했다. 전투 검증된 자율 시스템과 임무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가 견고하게 유지 중이며, 전 세계 안보 환경이 복잡해질수록 에브엑스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컴패스X를 비롯한 차세대 솔루션에 대한 고객 채택이 빠르게 확장 중이어서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4cda152cb7ce4bf43321a8a3dcff1ecfb4b7c8cd14a6dc4cc5435c17e26108a" dmcf-pid="Q0xHuq5TDD" dmcf-ptype="general">2026년 3월 31일 기준 수주 잔고(펀딩 백로그)는 3억 5660만 달러(약 5349억 원)이며, 이 중 93%가 2026년 내 매출 전환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는 연간 매출을 6억 달러~6억 2000만 달러(약 9000억 원~9300억 원), 조정 EBITDA를 8800만 달러~9450만 달러(약 1320억 원~1418억 원)로 전망했다. 다만 정부 예산 집행 환경의 변동성이 에브엑스 성장세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방위산업 특성상 계약 규모와 시기가 정부 정책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매출 예측 가시성이 제한적이다. 기업공개 이후 첫 분기라는 점에서 장기 수익성 구축 여부도 시장이 지켜볼 부분이다.</p> <h3 contents-hash="4d04565fb7f5e379c9049f4fe2bcf7b3b3b807bcd543fbedb1af0dd8fe6daeda" dmcf-pid="xpMX7B1yOE" dmcf-ptype="h3">줌 커뮤니케이션즈 – 회계연도 2027년 1분기 실적 공개</h3> <p contents-hash="ce30f4f24004bb8ec7b0d4a1dab7605f625fcc588e552b19ca3bad1b23885ba2" dmcf-pid="yjWJkwLxDk" dmcf-ptype="general">2026년 5월 21일, 화상회의 플랫폼 기업 줌 커뮤니케이션즈(Zoom Communications, 나스닥 종목명: ZM)가 회계연도 2027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분기 총매출은 12억 3900만 달러(약 1조 8585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5.5% 성장했다. 앞서 제시한 매출 예상치를 1400만 달러(약 210억 원) 상회한 결과다. 주당 조정 순이익은 1.55달러(약 2325원)로 시장 예상치 1.42달러(약 2130원)를 9% 웃돌았다. GAAP(일반회계) 기준 순이익은 4억 2570만 달러(약 6386억 원)다.</p> <p contents-hash="daffa88351b784259fbe634de614ab27d1d81171e5f6f35c04d90fce1198dafb" dmcf-pid="WAYiEroMwc" dmcf-ptype="general">매출 구조를 나눠보면, 기업 고객(Enterprise) 매출이 7억 5570만 달러(약 1조 1336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7.2% 올랐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1%로 1% 높아졌다. 연간 100만 달러(약 15억 원) 이상 지출하는 대형 기업 고객 수도 4534개로 전년 동기 대비 8.2% 늘었다. 이들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도 33%로 상승했다. 기업 고객의 순달러 확장률(Net Dollar Expansion Rate)은 99%로 전분기 98%에서 1% 개선됐다.</p> <p contents-hash="7f124d504aecdeff78988b867bd4fc3ef203e80b4e44080d2809f6120efcfa4b" dmcf-pid="YCpESyrNwA" dmcf-ptype="general">수익성 개선도 눈에 띈다. GAAP 영업이익률은 25.1%로 전년 동기 대비 4.5% 상승했다. 비GAAP 영업이익률 41.1%는 같은 기간 1.3% 개선된 수치다. 잉여현금흐름은 5억 500만 달러(약 7575억 원)로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입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a044cfd01650d952b8c6e9e672794a626a294d9aee117710eb57b10c958f4c" dmcf-pid="GhUDvWmjO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줌 커뮤니케이션즈가 회계연도 2027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 출처=줌 커뮤니케이션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itdonga/20260525212407116zwxh.jpg" data-org-width="1817" dmcf-mid="VHd1B93G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itdonga/20260525212407116zw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줌 커뮤니케이션즈가 회계연도 2027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 출처=줌 커뮤니케이션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d8249cbb2eae5010f46bea35af2dd6299cd737d6aa726e8b771bada1d38ee7" dmcf-pid="HluwTYsArN" dmcf-ptype="general">줌이 이번 실적에서 가장 강조한 것은 AI다. 유료 AI 컴패니언(AI Companion) 월간 활성 이용자가 전년 동기 대비 184% 급증했다. AI 컴패니언 3.0을 조기에 도입한 고객사의 유료 활성화가 빠르게 진행됐다. 새로 출시한 마이노트(MyNotes) 기능은 출시 4개월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150만 명을 돌파했다. 줌 폰(Zoom Phone)의 연간 반복 매출(ARR)은 10%대 중반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1만 6000명 규모 직원을 보유한 뱁티스트 헬스(Baptiste Health)가 줌 폰을 도입하는 등 대형 계약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ab7697d77fd7935624922b50223834d5a290b8db6ee08d5669c93127cb0e52dc" dmcf-pid="XS7ryGOcsa" dmcf-ptype="general">에릭 위안(Eric S. Yuan) 줌 최고경영자는 "2027 회계연도의 첫 분기가 좋은 출발을 알렸다. 고객들은 점점 더 줌을 일반 화상회의 도구가 아닌 AI 중심 업무 플랫폼으로 인식하고 채택 중이다. 앞으로 대화, 워크플로우, 결과물을 하나로 연결하는 행동 시스템(System of Action) 구현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63c25f42d6ca8c12bca53746ac78d8de0b8280215e55288bb8df1b95053d4e2" dmcf-pid="ZvzmWHIkmg" dmcf-ptype="general">줌은 자사주 매입 한도를 10억 달러(약 1조 5000억 원) 추가했다. 기존 잔여분 6억 2500만 달러(약 9375억 원)와 합산하면 총 16억 2500만 달러(약 2조 4375억 원)를 주주 환원에 쓸 전망이다. 회계연도 2027년 2분기 매출 예상치는 12억 4500만 달러~12억 5000만 달러(약 1조 8675억 원~1조 8750억 원)로 제시했으며, 연간 매출도 50억 8000만 달러(약 7조 6200억 원) 이상을 기대한다.</p> <p contents-hash="f4d8a8c1d979b01e7d91506bfabb08af33bdf4598cec076b03cc9ad817fb2899" dmcf-pid="5TqsYXCEmo" dmcf-ptype="general">다만 줌 커뮤니케이션즈가 선보인 AI 도구 도입이 실질적 매출 신장으로 이어질지, 온라인 소비자 부문의 이탈률 상승(월 3.0%)이 개선될지에 대한 시장의 관망 심리가 향후 주가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p> <h3 contents-hash="19fe57e017de784dfd74f160bba186111c2e5d2ba9987f809c42ab25f727e486" dmcf-pid="1yBOGZhDOL" dmcf-ptype="h3">AI 기술 확대 가속화, 공급망은 미ㆍ중 분리 가능성</h3> <p contents-hash="c18361e57a1af9cbc84b92281853ad81e5a351505e805ecdf3eb8a5386ff3945" dmcf-pid="tWbIH5lwIn" dmcf-ptype="general">AI 기술은 에이전틱 AI 분야에 집중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구글은 I/O 2026에서 제미나이 3.5 플래시(Gemini 3.5 Flash)를 공개했다. 제미나이 3.1 프로 대비 코딩·에이전트·멀티모달 성능을 크게 높였다. 경쟁 AI 모델 대비 출력 속도가 4배 빠른 점도 강조했다. 이미지·오디오·비디오·텍스트를 입력받아 실세계 지식에 기반한 영상을 생성하고 쉽게 편집하는 제미나이 옴니(Gemini Omni)도 함께 공개했다. 구글은 AI가 사용자를 보조하는 시대에서 복잡한 업무 전반을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트의 시대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오픈AI는 코드 생성 모델 코덱스를 챗GPT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해 스마트폰만으로 원격 코딩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854d2df1656b3d514498b970763a49bc836d8a0ccb54f2422ef614936e1fe1b2" dmcf-pid="FYKCX1SrEi"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과 4년간 2억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주목받았다. 보조금 지원, 클로드 사용 크레딧, 기술 지원을 하나로 묶어 글로벌 보건·생명과학·교육·경제적 이동성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것이 골자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중소득 국가 46억 인구를 위한 백신·치료제 개발 가속화와 미국·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인도의 K-12 교육(초·중·고 교육) 개선이 핵심 목표다. AI 기업이 공공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려는 전략적 포지셔닝으로 읽힌다.</p> <p contents-hash="ba4da2d360f046d332f31d444c6ae9c8ced124aa2b8d877356fd5953c3343650" dmcf-pid="3aTeAEiPEJ" dmcf-ptype="general">AI를 통한 효율화에 나서는 기업도 늘었다. 메타는 2026년 5월 20일을 기점으로 대규모 인력 감축 또는 재배치에 나선다. 우선 7000명을 AI 프로젝트 전담 팀으로 재배치하고 1000명은 감원할 예정이다. 링크드인은 600명 이상을 감원했으며, 인튜잇은 3000명, 시스코도 수천 명 규모의 구조조정을 예고했다. 기업들이 AI가 특정 직무를 실질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결과라는 게 시장의 분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134ebbd09d70956192b8fba10e147f90143e68effc83a208966af440ea9ac3" dmcf-pid="0NydcDnQ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기술 패권을 놓고 미국과 중국의 신경전이 치열하다 / 출처=백악관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itdonga/20260525212408377mfmm.jpg" data-org-width="1228" dmcf-mid="f0vRjkJ6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itdonga/20260525212408377mf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기술 패권을 놓고 미국과 중국의 신경전이 치열하다 / 출처=백악관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e34be8d65b8cd01edae1195b6b2bd185440522833cfdd37eeab38449149db3" dmcf-pid="pjWJkwLxEe" dmcf-ptype="general">미ㆍ중 기술 경쟁이 복잡하게 흘러가는 점도 투자 시장의 변수다. 2026년 5월 14일 베이징에서 열린 미ㆍ중 정상회담에서 반도체 수출 통제는 의제로 다뤄지지 않았고, 별다른 합의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베이징에 동행했지만 빈손으로 돌아와야 했다. 그럼에도 그는 2026년 5월 21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수출 통제로 인해 중국 AI 칩 시장을 화웨이에 사실상 양보했다. 미국이 시장에서 빠져나온 덕분에 화웨이와 현지 칩 생태계가 잘 성장했다"고 언급했다. 미국의 수출 통제가 중국의 반도체 자립을 앞당기고, 공급망이 병렬 구도로 고착됐음을 인정한 발언이다.</p> <p contents-hash="ea5d0cfe40fb801f8f63c2b76979a8d3c387c1bf3548d650b90e458490f0a8a7" dmcf-pid="UAYiEroMOR" dmcf-ptype="general">미국 정부는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JD닷컴 등 중국 10개 기업에 H20 칩 구매 허가를 내줬지만, 실제 납품은 한 건도 이뤄지지 않았다. 중국 중앙정부가 자국 산업 투자를 독려하며 기업들의 해외 구매를 사실상 차단하고 있어서다. 장기적으로 미ㆍ중 AI 반도체 공급망이 완전히 분리되는 구도가 굳어질 경우, 미국 반도체 기업의 중국 시장 노출도(China Exposure)를 어떻게 평가하느냐가 중요한 투자 변수로 부상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f8f86caa745e5c3f7816f229242c005612f0f169e393027a2931d9b81397a51" dmcf-pid="ucGnDmgRsM" dmcf-ptype="general">[투자를 유도하는 게 아니며 모든 자료는 참고용으로 작성됐습니다. 모든 매매에 대한 선택과 결과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p> <p contents-hash="9330d92e7d62e526d91f730b70f4bcaa72ecdc9b8dc09193e57f7301736c95a9" dmcf-pid="7kHLwsaewx" dmcf-ptype="general">IT동아 강형석 기자 (redbk@itdonga.com)</p> <p contents-hash="750770f78ab78fae58462cfdc949d96fabf3a662e604d271f5254ad0175a3f6d" dmcf-pid="zEXorONdDQ" dmcf-ptype="general">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span>it.donga.com</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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