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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삼성 TV 35만대 더 팔 때, TCL은 78만대 더 팔았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5
2026-05-24 16:47: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트렌드포스 1분기 TV 출하량 집계...삼성전자와 TCL 격차 좁혀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HndHIkgs"> <p contents-hash="d4b100ff73d77923af48e01eb782fc8e5ab92200aceb2af0d1716ce5c25ac94d" dmcf-pid="5OXLJXCEom"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기종 기자)<span>1분기 삼성전자 TV가 35만대 더 팔릴 때, 중국 TCL TV는 78만대 더 팔렸다. 삼성전자가 1분기에도 전세계 TV 출하량 1위를 지켰지만 2위 TCL과 격차가 좁혀졌다. </span></p> <p contents-hash="05a8c88208f5d9dc48a521e02c369225c152c966294ad022b525a5566b5cfa7b" dmcf-pid="1witZi4qkr"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1분기 업체별 TV 출하량을 ▲삼성전자 900만대 ▲TCL 768만대 ▲하이센스 710만대 ▲LG전자 570만대 ▲샤오미 202만대 등이라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f9d07ec7cc21fc92d81d9c62db42c76def714496b372c61f5a7f4bf7d1769c" dmcf-pid="trnF5n8BN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림=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ZDNetKorea/20260524164705100ilct.png" data-org-width="640" dmcf-mid="GO0Aa3yOk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ZDNetKorea/20260524164705100ilc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림=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877d0de5b170101fba1e796e0f75be99e1375a21f960565035cec83cb7a8fb" dmcf-pid="FmL31L6bjD" dmcf-ptype="general"><strong>TCL TV 출하량 성장률 11.3%...삼성전자는 4.0%</strong></p> <p contents-hash="be5b466ee6b6cdba8aafc4606ead1c6ed45898e3e7c06156dea61a2711df6e7a" dmcf-pid="3so0toPKoE"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와 TCL, 하이센스, LG전자 등 4곳의 1분기 TV 출하량은 전년 동기보다 모두 늘었다. 샤오미만 같은 기간 22.0% 급감했다. </span></p> <p contents-hash="d18386b3b99c523119dddfdd205d167ec8a96e163be5c8267e34e628fa7659d4" dmcf-pid="0OgpFgQ9ok" dmcf-ptype="general">트렌드포스는 앞서 올해 TV 시장에선 메모리 반도체 조달 경쟁력이 높은 대형 브랜드가 유리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구매력이 작은 소형 브랜드는 메모리를 현물가격으로 조달하는 비중이 커서 수익성이 나빠질 수 있다. 대형 브랜드는 고정거래가격 기반으로 메모리를 대량 확보해 비교적 안정적인 원가 구조를 유지할 수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c224184309a797ac996e129ca7395e4bafebd320309442e2648e30df696828" dmcf-pid="pIaU3ax2j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분기 업체별 TV 출하량 (자료=트렌드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ZDNetKorea/20260524164706333ccvb.png" data-org-width="638" dmcf-mid="HcaU3ax2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ZDNetKorea/20260524164706333ccv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분기 업체별 TV 출하량 (자료=트렌드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0924e113250c69281c126b501e42b79fe39300b74c25403edc99740b8c6dca" dmcf-pid="UCNu0NMVaA" dmcf-ptype="general"><span>전년 동기보다 1분기 TV 출하량 성장률이 가장 높은 업체는 TCL(11.3%)이</span><span>다. 다음으로 ▲LG전자(5.6%) ▲</span><span>삼성전자(4.0%) ▲하이센스(3.8%) 순이었다.</span></p> <p contents-hash="908746b623486affabb76581c3e447f5f7c4165bf15f5cb803313f4b96925613" dmcf-pid="uhj7pjRfNj" dmcf-ptype="general">TCL은 지난해 1분기 TV를 690만대 출하했는데, 올해 1분기 768만대를 출하했다. 78만대(11.3%) 늘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의 TV 출하량은 지난해 1분기 865만대에서 올해 1분기 900만대로 35만대(4.0%) 늘었다. 덕분에 삼성전자와 TCL의 TV 출하량 격차는 지난해 1분기 175만대에서 올해 1분기 132만대로 줄었다. </p> <p contents-hash="112357ff1e618996ef6a07e7e3efa86fd6c64c24322b31f715dd15d9e79de134" dmcf-pid="7lAzUAe4gN" dmcf-ptype="general">이번 트렌드포스 자료에 나오지 않았지만 TCL과 합작사를 설립한 소니의 TV 출하량은 연간 400만대 수준이다. 1분기 TCL의 TV 출하량에 소니 물량까지 더하면 삼성전자와 격차는 더 좁혀진다. </p> <p contents-hash="b896ea63975d6ebbc718aec096330ee27c92a1a0dd3ffb73c940a0327ef9a92a" dmcf-pid="zScqucd8ka" dmcf-ptype="general">트렌드포스는 TCL이 북미 시장과 신흥 시장에서 출하량을 늘렸고, 미니 발광다이오드(LED) TV와 대형 제품을 적극 판촉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업체 중 TV 출하량이 유일하게 줄어든 샤오미는 중국 정부의 이구환신 정책 보조금 감소, 그리고 대형 제품과 미드엔드·하이엔드 제품 비중 확대 영향을 받았다.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중소형 TV 제조원가가 올라 샤오미 TV 출하량이 줄었다.</p> <p contents-hash="3388eaaaaa266c38b328970d782d53037b873a2386ebbb6f17a9514ec5abbe27" dmcf-pid="qvkB7kJ6cg" dmcf-ptype="general"><span>1분기 전세계 TV 출하량은 전년 동기보다 3.3% 많은 4712만대였다. 코로나19 이후 1분기 기준으로 가장 많았다. 전 분기보다는 12.7% 감소했다. 트렌드포스는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TV 업체가 재고를 미리 확보했다고 풀이했다. '가수요'가 있었다.</span></p> <p contents-hash="d61dfd14e6795f26200ddb6dd9d110b5980060983b1933c386676595f61a4543" dmcf-pid="Bhj7pjRfao" dmcf-ptype="general"><strong>"올해 TV 시장, 대형화와 미니 LED 침투율 확대</strong><strong>"</strong></p> <p contents-hash="496a6cb3731d9c2b20124ada796dafd763fc19667bc96e33997e82e494ccec67" dmcf-pid="blAzUAe4cL" dmcf-ptype="general"><span>올해 TV 시장에 대해 트렌드포스는 메모리 </span><span>가격 상승 등으로 주요 TV 업체가 대화면, 하이엔드, 미니 LED TV </span><span>판매 확대를 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품 판매가격이 높으면 메모리 가격 상승분을 일부 흡수할 수 있다. 소형 브랜드 업체는 </span><span>제품 믹스를 기존 소형 제품 중심에서, FHD(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중형과 대형 중심으로 바꿀 것이라고 전망됐다. 소형 브랜드 업체 입장에서 4K UHD(3840x2160) 해상도 제품은 제조원가가 비싸고 브랜드 파워가 약하기 때문에, </span><span>FHD 해상도를 지원하는 대형 제품을 판매해 수익성을 방어할 것이란 의미다.</span><span> </span></p> <p contents-hash="a7fb65c3d13893f52879a47149809b5c3ffc1ecb26365d1de5b8838accc068fe" dmcf-pid="KScqucd8an" dmcf-ptype="general"><span>32인치 TV 제조원가에서 메모리 가격 비중은 과거 6~7%에서 올해 1분기 15%까지 올랐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32인치 TV 출하량이 전년비 9.1% 줄고, 전체 TV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로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span></p> <p contents-hash="e5c01ed6cd30f8ae8b422ed0ee265a8f505fbdc4736910acc08977c2694c3910" dmcf-pid="9vkB7kJ6ci" dmcf-ptype="general">반대로 올해 65인치 이상 제품이 전세계 TV 출하량 25%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65인치 TV도 제조원가에서 메모리 가격 비중이 기존 2~3%에서 올해 1분기 10%까지 올랐지만, 메모리 가격 비중이 15%까지 오른 32인치 제품보다는 낮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eca6a33b9948768178fd9e8ec4d6b1173d94104917084a5d1f91a4930ca020" dmcf-pid="2TEbzEiP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55인치 클래스 미니 LED M70H(4K , 2026) (자료=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4/ZDNetKorea/20260524164706557kadj.png" data-org-width="640" dmcf-mid="XT0cN0WI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4/ZDNetKorea/20260524164706557kad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55인치 클래스 미니 LED M70H(4K , 2026) (자료=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f4d2e4567c536df1637267558fca5544d78222132843e8b3c7c1db4a438bb8" dmcf-pid="VyDKqDnQkd" dmcf-ptype="general">올해는 전체 TV 시장에서 미니 LED 제품 침투율이 12.8%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미니 LED TV 침투율은 아직 10%를 돌파한 적이 없었다. 올해 미니 LED TV 출하량 전망치는 전년비 87.0% 늘어난 2490만대다. 미니 LED TV는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경쟁하는 제품이다. </p> <p contents-hash="d5110dce6698e6d39c4a9cc60b356af011a0aceb7deae1367a823ee81d7cff8c" dmcf-pid="fWw9BwLxNe" dmcf-ptype="general"><span>최근 수년간 중국 업체들이 공급망 통합으로 미니 LED 비용을 최적화했다</span><span>. </span><span>TCL과 하이센스, 샤오미 등이 미니 LED TV를 적극 출하하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445c8fb92e262e081327f22e9e6238a2f06f6f8acb3d6cea5d3cd0a22a8075c5" dmcf-pid="4Yr2broMgR" dmcf-ptype="general">트렌드포스는 삼성전자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대응한 보급형 제품인 M70·M80 확장 전개 등으로 올해 미니 LED TV 시장 1위(점유율 30%)를 되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미니 LED TV를 처음 출시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1위였다. 삼성전자는 2022년부터 OLED TV도 출시했다.</p> <p contents-hash="3ac5766e43eedd18ad88682064f1857dacc405dcb18e5a872c696a8adcb4df25" dmcf-pid="8GmVKmgRcM" dmcf-ptype="general">트렌드포스는 올해 전세계 TV 출하량은 대형화 흐름 등으로 전년비 1.0% 줄어든 1억 9420만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TV 출하량 감소폭은, 전체 제조원가에서 메모리 비중이 큰 다른 전자제품보다 훨씬 작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dde4dc11562bf2763e7ce66c79260e127f421c1e9d8ec50f2dff36f78d2b5277" dmcf-pid="6Hsf9saejx" dmcf-ptype="general">이기종 기자(gjgj@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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