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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코스피 8,000] 1년만에 '2,000선→8천피' 초고속 랠리…쏟아진 기록들(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8
2026-05-15 16:57:5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장중 '8천피' 돌파…전세계 1위 상승률, 코스닥 합산 시총 7천조 돌파<br>주역은 단연 개인, 올해만 39.5조원 순매수…예탁금 137조원<br>삼전닉스, 유가증권시장 시총비중 48%…삼성전자 '1조달러 클럽' 입성<br>장중 '8천피' 찍은 후 급락 마감으로 일부 기록들 희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1h8R4Q95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af822db0fb2a552aa774852126411536e2c38ea4450378ccee88549a6ecccf" dmcf-pid="8tl6e8x21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꿈의 코스피 8천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코스피8000 기념 세리머니가 진행되고 있다. 2026.5.15 mon@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yonhap/20260515165105750jxkr.jpg" data-org-width="1200" dmcf-mid="VUvQJPRf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yonhap/20260515165105750jx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꿈의 코스피 8천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코스피8000 기념 세리머니가 진행되고 있다. 2026.5.15 mon@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8b9a8c0499986ec33d77ab9b0f5da98d3fcc33754eb892361f959e3236f79e" dmcf-pid="6b5LAnaeZE"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코스피가 15일 장 중 8,046.78까지 치솟으며 '꿈의 지수' 8,000선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a47b149d6096a34d08c0665713c6ce91dc28f82e394ca30aea40168ca8efe2ed" dmcf-pid="PK1ocLNdHk" dmcf-ptype="general">코스피 상승세는 1년 전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격세지감이다. </p> <p contents-hash="9f85007ec4dc41eedef4cddcb647cee3d5078c8a8035296a25742e9276f5a8de" dmcf-pid="Q9tgkojJXc" dmcf-ptype="general">다만 코스피는 이날 차익실현 등으로 장중 하락 전환해 6%대의 급락세로 마감해 향후 종가기준 '8천피'에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5ff6ff59b7990fee3d1cc826b4d4741d43da1118016181018015543b2e6d1960" dmcf-pid="x2FaEgAiXA" dmcf-ptype="general">이날 코스피의 장중 '8천피' 돌파는 지난해 5월 15일 2,621로 거래를 마쳤다는 점을 고려하면 1년 만에 약 5,400포인트, 205%가 오른 것이다.</p> <p contents-hash="8b55f874859e3fb2587fe383e3d2461c10f4df0d9fbbb8a6059ed8ac7ae83432" dmcf-pid="yOg3zFUZtj" dmcf-ptype="general">올해 들어서 코스피 상승 속도는 더욱 가팔라져서 지난 1월 22일 '5천피'(코스피 5,000), 2월 25일 '6천피', 지난 6일 '7천피'에 도달한 데 이어 7거래일 만인 이날 '8천피'에 도달했다.</p> <p contents-hash="ae95ea5cdb3d18d618d76e8c668b53fb2ee84d64e5253c3e7b4e1886ec00c6f1" dmcf-pid="WIa0q3u51N" dmcf-ptype="general">단순히 평균 내면 지난해부터 1,000 마디선 돌파라는 '팡파르'가 약 한 달 반마다 터진 셈이다.</p> <p contents-hash="f515930a022c0f29af145f861330efc5fc23dcec3ba2fa35cd028d11542ef624" dmcf-pid="YCNpB071Ga" dmcf-ptype="general">연초 이후 코스피 상승률은 85%로, 전 세계 주요 주가지수 가운데 압도적인 상승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bf657bf5a0ead4bb3f5da753fdc66c13dc46addc0e2394eea11f530fd7b872e7" dmcf-pid="GhjUbpzt5g" dmcf-ptype="general">윤창용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에 대해 단순한 유동성 효과가 아니라면서 "반도체·AI(인공지능) 중심으로 한 이익 레벨 자체가 한 단계 상승했음을 시장이 인정한 결과"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b663c7a6a7f36e3a7933bf14251b3555a551a97c6cc79b4b21c941d10757608e" dmcf-pid="HlAuKUqFXo" dmcf-ptype="general">자연스레 한국 증시의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를 잇달아 경신 중이다. </p> <p contents-hash="6c1eecaf9a663fb38161f16ddcef6fcf38cd38cace1ceb3be031cf3fd13179f0" dmcf-pid="XJ2ITOlw1L" dmcf-ptype="general">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시총 합산액은 지난 2월 4일 종가 기준으로 처음 5천조원(5천69조1천40억원) 돌파했고, 이어 지난달 27일에는 6천조원(6천101조원)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3255a12e5be6f68198106ab1d7c6aeb0d8009d1029dd103c73f29ad20d092f20" dmcf-pid="ZiVCyISr5n" dmcf-ptype="general">이후 8거래일 만인 지난 11일에는 7천70조1천725억원을 기록하며 7천조원까지 몸집을 불렸다. </p> <p contents-hash="368e8f06959a0fb190702d46c743791e3d99e615b7653713fc1444e9922e1992" dmcf-pid="5nfhWCvmti" dmcf-ptype="general">다만 이날 급락 마감으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 시총 합산액은 마감 기준 6천752조2천738억원이다.</p> <p contents-hash="d175e55a74ebef535e3118a40a477942a677afe9e838437d48d292f6b8378c55" dmcf-pid="1L4lYhTstJ" dmcf-ptype="general">이 같은 '파죽지세'에 한국 증시 시총 규모는 11일 기준 대만을 제치고 세계 6위에 올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0c7130b251503e67267518b28c51c68c428a862fe547c22affcb7feb50e994a0" dmcf-pid="to8SGlyOtd" dmcf-ptype="general">코스피 상승세를 견인한 종목은 단연 '반도체 투 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였다.</p> <p contents-hash="129dc6565beccb72e3463d8cba3e8c3db348b1a3c73a184162929e0e79da1c8a" dmcf-pid="Fg6vHSWIHe" dmcf-ptype="general">지난 1년간 두 종목의 주가는 전날까지 각각 130%, 190% 상승했다.</p> <p contents-hash="a73b9901abd5b155adfe208d50c70b2cf5a497112126bea177a6d013f1e3e19f" dmcf-pid="3aPTXvYCZR" dmcf-ptype="general">시총도 지난 11일 기준 각각 1천669조1천125억원, 1천339조8천804억원으로 3천조원을 넘어서며 코스피 비중도 46%까지 올랐다. 다만 이날 종가 기준으론 각각 1천581억4천183억원, 1천296조4천56억원으로 3천조원을 소폭 하회했다.</p> <p contents-hash="83c5bdf3b869e67074ec7e16c49c4fcde95b59ac511bfc7bebc3ef051f4a843b" dmcf-pid="0NQyZTGhZM" dmcf-ptype="general">특히 삼성전자는 지난 6일 대만 TSMC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시총이 1조 달러를 넘어서며 '1조 클럽'에 가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847205d102b45f063e8f4987a3abae962c51ad77dc3bd6155d981d989fcfc2" dmcf-pid="pjxW5yHl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꿈의 코스피 8천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코스피가 8000 포인트를 돌파한 1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5.15 mon@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yonhap/20260515165105983benr.jpg" data-org-width="1200" dmcf-mid="fLm96Kfz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yonhap/20260515165105983ben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꿈의 코스피 8천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코스피가 8000 포인트를 돌파한 1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5.15 mon@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195c9a1c74fec5659074350f3c6ab4321d5a2026b70295ee578cecfb72b4ff" dmcf-pid="UDJZ0XtWHQ" dmcf-ptype="general">8천피까지 오는 데 주역은 개인 투자자다.</p> <p contents-hash="939b8abc079bcf4e8c8beaa57519645d2df6c17385eb4f730aa70fffd2195371" dmcf-pid="uwi5pZFYHP" dmcf-ptype="general">개인은 지난 1년 동안 유가증권시장에서 11조6천66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b56a7d8dfb92f8bd8a875686d7c40906286a91af23d9490ddef8cecf17d30d4c" dmcf-pid="7rn1U53GX6"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외국인이 61조4천960억원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이를 받아냈다.</p> <p contents-hash="537037f5c3e1d6ed3e7e15089d52e24312c8ffccecd70d2b6b7e705b55132d5d" dmcf-pid="zmLtu10HX8" dmcf-ptype="general">올해 들어서도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76조690억원 '팔자'에 나섰지만 개인은 39조5천620억원 '사자'에 나서며 지수 하방을 지지했다.</p> <p contents-hash="7792c0795e8c85b9d70272c3fc32461f56daae2045ee2fc71e7f6e4e8975db00" dmcf-pid="qsoF7tpXH4" dmcf-ptype="general">특히 개인은 지난 3월 23일 하루에만 7조원을 순매수하며 역대 일일 최대 순매수액을 경신했는데, 이날은 7조194억4천329억원 규모의 순매수로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p> <p contents-hash="96108222550716124c6489a4fb7496ce04515f16b1053da502e9200e58b2470d" dmcf-pid="BOg3zFUZ1f" dmcf-ptype="general">증시 대기 자금으로 분류되는 투자자 예탁금도 급증해 지난 13일 기준 137조1천200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2c7ecde7d2fec5453d545a161e50f3d0c45c6595edc07fbe859597121a5b6cb7" dmcf-pid="bIa0q3u55V" dmcf-ptype="general">1년 사이 81조원 늘었고 올해 들어서는 48조원 증가한 규모다.</p> <p contents-hash="cfb483dbc68ca1565c165a87e00aba33ce884c3438d3c71eb40a84519859f2f1" dmcf-pid="KCNpB071Z2" dmcf-ptype="general">주식거래 활동 계좌 수도 1억606만4천10개로, 1년 사이 1천603만6천114개, 연초 이후 777만2천862개씩 늘었다.</p> <p contents-hash="53ad44e2fac7d2636c31699b45e594f8420350a12028491f8158b7494ddb460e" dmcf-pid="9hjUbpztt9" dmcf-ptype="general">이 영향에 거래대금도 크게 늘었다.</p> <p contents-hash="d692433c330a8d06a401169f7a2bcd57d0f754dd32846f15786b72eab0d5f670" dmcf-pid="2Ia0q3u5GK" dmcf-ptype="general">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14일 기준 51조6천969억원으로, 1년 사이 42조8천37억원, 올해 들어 34조1천751억원 증가했다.</p> <p contents-hash="79199310634ae695a6ef4ccf04a9a8ea19bf0b0a1d58d98df887eed792848689" dmcf-pid="VCNpB071Yb" dmcf-ptype="general">반면 일각에서는 코스피가 단기간 내 급등하면서 과열 우려를 내놓고 있다.</p> <p contents-hash="057d5df59168391c9ce03b6a17b18b2d01097607f86bb4a1f9f8fc9a3bd010de" dmcf-pid="fhjUbpztYB" dmcf-ptype="general">실제로 빚을 내서 투자하는 신용거래융자의 잔고액은 지난 13일 기준 36조2천677억원을 기록하며 최고점을 찍었다.</p> <p contents-hash="baf221aadd289033c4526dc5ca7386611c7759a8e4e61eb7c50ebec5a09e96c1" dmcf-pid="4lAuKUqFZq" dmcf-ptype="general">공매도 잔고도 20조원을 훌쩍 넘어섰다.</p> <p contents-hash="d82a917a8b62afa09fea80cb1ded427d938720318e625b4842d3fcdbcf62c157" dmcf-pid="8Sc79uB3Zz" dmcf-ptype="general">다만 증권가에서는 아직 코스피의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fcd1203a0667ea34ec4f852daf3d774239d99f54aaada48eaa402871ce6d31d" dmcf-pid="6vkz27b057" dmcf-ptype="general">글로벌 투자은행(IB) 가운데 골드만삭스가 코스피가 연내 9,000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고, 씨티그룹은 8,500, 모건스탠리는 9,500을 각각 예상했다.</p> <p contents-hash="d8f0c0f708df19557580d131ec5b0fd75eb4c58df15fae64dbc57087ff08bb0d" dmcf-pid="PTEqVzKpXu" dmcf-ptype="general">국내 증권사 중에서는 현대차증권이 연내 코스피 목표치로 9,750을 제시한 데 이어 NH투자증권이 9,000, 대신증권이 8,800을 각각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eeacf3c075d074e2d7bcd6d49f27860c38c24efbca90a766c38935e8de701985" dmcf-pid="QyDBfq9U1U" dmcf-ptype="general">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4년간 지수가 8배 상승했던 '3저 호황'(1986∼1989년)보다도 지금 시장이 더 빠르고 강하다"면서 "6월 전후 조정이 있을 수 있지만 단기 과열에 따른 단기 조정일 뿐일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a3c0d19c458ade1e04fc4d72ffc7d963ad4a96e886d5ec6d8d79e1ac43492479" dmcf-pid="xWwb4B2uGp" dmcf-ptype="general">단기간 급등한 만큼 조정도 염두에 둬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p> <p contents-hash="27e1b737170ee4e7ebc0f6585314313a6d7ccc68937c6ab299c8ff08c433482a" dmcf-pid="yJ2ITOlw10" dmcf-ptype="general">이재승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AI 모멘텀의 긍정적 영향이 업종 확산으로 나타내는 만큼, 코스피는 '썸머 랠리'까지 상승 추세를 지속한 뒤 8∼9월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며 "하반기 수출 증가율과 GDP(국내총생산) 등 주요 지표들도 기저 효과 약화로 둔화 조짐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22024a1d41b4274da57686b7eac0e99b7ab692944aeae7c97a9762d3d271059" dmcf-pid="WiVCyISrt3" dmcf-ptype="general">kua@yna.co.kr</p> <p contents-hash="48da993a689834172e56f7ad477c81a2cdc241224f1d79a0398b02996c951746" dmcf-pid="GL4lYhTstt"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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