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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카드수다] 하스스톤 35.4 "새 술은 부었지만 부대는 그대로"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2
2026-05-13 07:57:3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메타에 영향을 주지 못한 직업 세트 카드...이제는 밸패를 해야 한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qoNtFUZ5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b817d66258a79135c9d5aea1101c850180ceb15b5d902b01086c324918531b" data-idxno="318104" data-type="photo" dmcf-pid="FbaA3071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HankyungGametoc/20260513075518789ewei.jpg" data-org-width="1280" dmcf-mid="XM2iGH1yX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HankyungGametoc/20260513075518789ewe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d7e5d3ab1f586fca11eb94919d35b3f991b7869fb554e8bb8d270899b10aca3" dmcf-pid="09jkpUqF5c" dmcf-ptype="general">하스스톤의 새로운 직업 세트 '아제로스의 복원'이 출시되며 많은 유저가 신선한 메타의 바람을 기대했으나, 전장의 풍경은 여전히 과거의 잔상에 머물러 있다. </p> <p contents-hash="3a5c042c5ab9d0a494e9d2a04d5a01b0cbfae4a9755ab2030002ccbd4c6ec3f6" dmcf-pid="pW24OISrHA" dmcf-ptype="general">혁신적인 기믹으로 기대를 모았던 '야생의 벗' 사냥꾼이 화려한 고점 뒤에 숨겨진 구조적 결함을 드러내며 빠르게 몰락하는 사이, 메타의 최상위 포식자들은 여전히 견고한 성벽을 쌓고 내려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3b8cce649df465a762a19ad4b5b14afe381b28245b321765ca59cc556879b620" dmcf-pid="UYV8ICvmZj" dmcf-ptype="general">특히 수개월째 1티어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주문악사는 이제 강력함을 넘어 유저들에게 피로감을 주는 '권태로운 존재'가 됐다. 신규 카드의 유입조차 무색하게 만드는 기존 카드들의 압도적인 효율은, 변화를 갈망하던 플레이어들에게 기대감 대신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p> <p contents-hash="12d9975cc715479605c7443e128ec3772d734f98626fa9b0b22978f02f874a86" dmcf-pid="uGf6ChTsZN" dmcf-ptype="general">결국 "신규 카드 출시를 지켜보겠다"며 밸런스 패치를 미뤄왔던 개발진의 유보적 태도는 독이 되어 돌아왔다. 지난 버전에서 강력했던 덱들이 여전히 승률 상위권을 독식하는 현상이 반복되며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22edb18c43162daff7436becbc4355f1e9d733e9940a85d3a38f029c59b9f916" dmcf-pid="7H4PhlyOYa" dmcf-ptype="general">직업 세트라는 승부수마저 메타 환기에 실패한 지금, 하스스톤에 필요한 것은 소극적인 관망이 아닌 고착화된 생태계를 뒤흔들 수 있는 과감하고 결단력 있는 밸런스 조정이다.</p> <p contents-hash="1c96618b27ff421b2b36d8f2634ea68ceb857fb20c9a4b6379cdf2b033957384" dmcf-pid="zX8QlSWI1g"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28a9cd86aa409c25cd7c04c868af887085d2dc64b78583b01c7c4f64c09a4118" dmcf-pid="qZ6xSvYC1o" dmcf-ptype="general"><strong>■ 유일 신덱 '야생의 벗' 사냥꾼</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78302df8dec0e502e6c643394b658089c9d468dac8c94601c0e8aa92aa9e9f" data-idxno="318105" data-type="photo" dmcf-pid="b1QRTyHl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직업세트는 메타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사진=hsguru)"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HankyungGametoc/20260513075520074tckb.jpg" data-org-width="1280" dmcf-mid="H99JYG5T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HankyungGametoc/20260513075520074tc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직업세트는 메타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사진=hsguru)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87177f965faa47e77d775eec61ced5436cf8e14e1996e15d5bfd07e6c5cb91" dmcf-pid="9JlT86MV5J" dmcf-ptype="general">'야생의 벗' 사냥꾼은 아제로스의 복구 세트 출시와 함께 등장하며 초반 메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출시 초기 이 덱은 '애완동물 길들이기'와 '이주하는 엘레크' 등을 핵심으로 야생의 벗을 무한히 강화하고 소환하는 혁신적인 기믹을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5e8f45ea39649b620d6659354913adc42a584e543c4388e8101348e99c959f50" dmcf-pid="2iSy6PRfYd" dmcf-ptype="general">그러나 메타가 정착되고 데이터가 누적되면서 이 덱의 구조적 결함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패 말림과 특정 키 카드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였다. 덱 특성상 초반 공세를 버텨낼 생존기나 방어도 수단이 부족했다. 고점은 높지만 저점이 낮아 승률은 빠르게 하향 곡선을 그렸다.</p> <p contents-hash="0448b2fbb9f60aa93ffaede947d9bdf45fa3eff209a4b612327f2254fb9e1d4b" dmcf-pid="VnvWPQe4Xe" dmcf-ptype="general">승률 하락과 함께 야생의 벗 사냥꾼은 전형적인 '스캠덱'으로 분류하기 시작됐다. 실제로 하스구루의 통계를 기준으로 전설 1000등 이내에서 야생의 벗 사냥꾼은 47.8%라는 저조한 승률을 보이고 있다. 다이아몬드 구간을 살펴봐도 5할 승률로 활약하는 덱은 아니다. </p> <p contents-hash="dbb3121b28edbc9d5484ef85bc5de3399b39fb2041daedf5ff25cffa73f79b02" dmcf-pid="fLTYQxd8tR" dmcf-ptype="general">결과적으로 현재 야생의 벗 사냥꾼은 주류 메타에서 밀려나 실험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일부 매니아 층의 전유물로 전락했다. 초반의 폭발적인 관심은 사그라들었으며, 안정성을 보완할 추가적인 지원 없이는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운 덱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p> <p contents-hash="8e085eece1e7f2f9f6cc76e5f60314d7daa0cb1b529767f7378978f982a4d6b9" dmcf-pid="4oyGxMJ65M"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402c085127da8feb3fc59e311d66495c03e9d25380e43466c82106b1b489cc21" dmcf-pid="8gWHMRiPYx" dmcf-ptype="general"><strong>■ 주문악사는 언제까지 해먹을 것인가 </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8b3b6e7bb2120176f9257d88829035f592dea1a937e6ec83a541e199865d41" data-idxno="318106" data-type="photo" dmcf-pid="PNGZedLx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실상 무상성 덱에 가까운 주문악사 (사진=hsguru)"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HankyungGametoc/20260513075521361hsev.jpg" data-org-width="1280" dmcf-mid="XOS3LojJ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HankyungGametoc/20260513075521361hs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실상 무상성 덱에 가까운 주문악사 (사진=hsguru)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a38a8d971ea76e34848bfff17d93cd3fdbf9103f8fef0ce1d5fb005f30d5f0" dmcf-pid="xeCSf4Q9Y8" dmcf-ptype="general">직업세트의 신카드들이 메타를 환기시켜줄 만큼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오지 못하며 여전히 주문악사가 부동의 1티어 중 하나로 군림하고 있다. 주문악사는 현재까지도 특정 매치업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 가장 안정적인 덱으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c881a8d51238f92abf46becef29d52c1a3f21f48b5456d85af9d1ff1b0af407f" dmcf-pid="yGf6ChTsZ4" dmcf-ptype="general">주문악사는 전설 상위권 구간에서 53.4%의 안정적인 승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덱 전체의 밸런스가 뛰어나 오른손 실력과 상관없이 일정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몇 개월째 주문악사를 보고 있자니 슬슬 신물이 올라온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p> <p contents-hash="a0ea7fb27b2f7342bc933e8475028775852b378bb73f2548a29040cf7dad505a" dmcf-pid="WH4PhlyOtf" dmcf-ptype="general">주문악사는 신규 카드를 쓰기보단 기존 카드풀 내에서 여전히 최고의 효율을 보인다. 초반에는 효율적인 주문을 통해 적에 공세를 막으며 중반 이후에는 누적된 자원을 기반으로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08cdd9ef0266a5c99415e4d87cf02382cf77d36fd176c0d7d13e1a58066b25f8" dmcf-pid="YX8QlSWI5V" dmcf-ptype="general">결국 유저들은 장기간 메타를 주름잡고 있는 주문악사를 수차례 기회가 있었음에도 한 번도 건드리지 않았다는 점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주문악사는 '불쾌한 덱'이기 보단 '그만하고, 그만 보고 싶은 덱'이 됐다.</p> <p contents-hash="8a34b8f9c3644d1a004c83ad43f80188360d5225b76d3625f55df2d6de0ef17b" dmcf-pid="GZ6xSvYCG2"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f9a6a4d349135a8913faac576f22a3ae78063420db2f43a87c9aafd5ead75f35" dmcf-pid="H5PMvTGh59" dmcf-ptype="general"><strong>■ 환경의 카운터역, 드루이드 점유율 상승 </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d75223ff30c42fc88f79d021e2f39fc4e82da2ad951096df77be5b6adb0ab4" data-idxno="318107" data-type="photo" dmcf-pid="ZtxeyWXS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토큰드루와 메리드루는 유불리 덱이 상이하다 (사진=hsguru)"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HankyungGametoc/20260513075522650ttpd.jpg" data-org-width="1280" dmcf-mid="ZUX1JigRX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HankyungGametoc/20260513075522650ttp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토큰드루와 메리드루는 유불리 덱이 상이하다 (사진=hsguru)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3c7026216bb8630b5bc6ed4688b1180e19a45b3aa010d7a89ca4933028b2aa" dmcf-pid="1FMdWYZv5q" dmcf-ptype="general">직업세트 출시 후 야생의 벗 사냥꾼의 점유율이 상승하자 이에 대한 카운터역으로 드루이드. 특히 토큰 드루이드의 승률도 함께 성장했다. 지난 패치 말까지 전설 1000등 내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토큰 드루이드가 점유율 6.6%까지 성장했다. 모수는 적지만 승률도 54.8%로 높다.</p> <p contents-hash="42768324f5ec032d19dad3341728e2f1203c5e624b0842845b6c7d5461ae3acf" dmcf-pid="t3RJYG5TGz" dmcf-ptype="general">일단 두 아키타입의 덱 모두 야생의 벗 사냥꾼을 잘 잡는다. 드루이드의 펌핑에서 나오는 템포를 사냥꾼이 따라가기 어려운 탓이다. 이렇다 할 정리 수단이 사냥꾼에게는 '순찰대 사령관 실바나스' 정도 밖에 없는 탓이다. 다만, 토큰 드루이드는 야생의 벗 사냥꾼의 점유율이 감소하고, 주문악사에 불리한 조건으로 향후 그 수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c4067876b4875b7ad97906b021dc5b81d5141125a97c793f236888b3607ff1d6" dmcf-pid="F0eiGH1yG7" dmcf-ptype="general">아울러 메리스라 드루이드는 여전히 "주문악사 잘 잡음"이라는 명확한 장점을 갖고 메타 내에서 활약하고 있다. 실제로 전설 상위권에서 메리스라 드루이드는 주문악사를 상대로 약 59.5%의 유의미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2978de8b1ad6dffd4893ada55370421963b50c1516ddb733e8ca88a566593636" dmcf-pid="3pdnHXtWGu"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93d25b750384bb494d373b7b58d5f0adf6890e78b4e59e16a96eccf718dc5917" dmcf-pid="0UJLXZFYXU" dmcf-ptype="general"><strong>■ 이제는 밸런스 패치를 해야 한다 </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aa06a0d399216600219697e5d2add06eaead88b9efdccc3870e47b5e1e156b" data-idxno="318108" data-type="photo" dmcf-pid="U7ng510HX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제는 정말 밸런스 패치를 제대로 해야 할 시기다 (사진=하스스톤 공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HankyungGametoc/20260513075523928vwow.jpg" data-org-width="1280" dmcf-mid="5Jkw7zKp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HankyungGametoc/20260513075523928vwo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제는 정말 밸런스 패치를 제대로 해야 할 시기다 (사진=하스스톤 공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9908848a3de49b53cfdf845fdc206d3bcd565fdcfa65af48ae6755bb531b2b" dmcf-pid="7qoNtFUZtF"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용전사나 예고도적, 퀘스트 법사 등도 여전히 건재하다. 놀라울 것이 없는게 직업세트가 나왔다고 하더라도 메타의 변화가 없었기 때문이다. 지난 버전에서 좋은 덱은 여전히 좋고, 안 좋았던 덱은 여전히 안 좋다. </p> <p contents-hash="33966145c54c69b63fd7b3a3afd0a2c3305c0883811cf83a465cef1f4ffb7c2e" dmcf-pid="zBgjF3u5Yt" dmcf-ptype="general">지난 패치 당시 개발진은 일주일 뒤 예정된 신규 '직업 세트' 출시를 언급하며 메타 환기에 있어 소극적인 대응을 한 바 있다. 고착화된 메타에 지친 유저들을 달래기 위해서라도 이제는 적극적인 대응을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p> <p contents-hash="af7260b5d9557ea2823f3bb23559a1ea577e735e97f1ade8e9894195ca7b73cb" dmcf-pid="q3RJYG5T51" dmcf-ptype="general">실제로 국내외 커뮤니티 여론만 하더라도 "이제는 게임이 물린다"라는 이야기가 많다. 많은 이들이 직업 세트 출시로 메타 환기를 기대했지만,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는 지금이 밸런스 패치의 적기다. </p> <p contents-hash="6faf5a11ac5787af56cb4cc3ed4d21314d71865c1cbacfaaccec8e3b41df2ef7" dmcf-pid="B0eiGH1yH5" dmcf-ptype="general"> anews9413@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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