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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백상예술대상' 류승룡·유해진 대상 품었다…'신인상' 박지훈·방효린→레드카펫 신현빈 '꽈당'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0
2026-05-09 01:01:5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98t6B2uys">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226FPbV7l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cb9618ccd700333b2b68fc34166a67f5f26d0d732a3244d84a553307a04487" data-idxno="1204237" data-type="photo" dmcf-pid="VVP3QKfz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류승룡, 유해진(왼쪽부터)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10155649yqdv.jpg" data-org-width="600" dmcf-mid="fUkEXlyO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10155649yq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류승룡, 유해진(왼쪽부터)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ffQ0x94qTw"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652f70c7b4525d33f149cf849531141f8797e1a60eafe2a0ea83bc43c1077f1" dmcf-pid="44xpM28BvD"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6c224488be03e47b321222c4959b6236305002fb337bc924832ebf80a55aace7" dmcf-pid="8nNfjdLxSE" dmcf-ptype="general"> <p>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방송·영화·연극·뮤지컬을 아우른 종합 예술 축제로 펼쳐졌다. 배우 류승룡과 유해진이 대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과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각각 방송·영화 부문 작품상을 차지하며 올해 대중문화의 성취를 나눴다.</p> </div> <div contents-hash="2deb12345ab6014950998d550997f3d52bc65cf2d8f2801403d02b8cce0a0acb" dmcf-pid="6Lj4AJoMlk" dmcf-ptype="general"> <p>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방송인 신동엽, 배우 박보검, 가수 겸 배우 수지가 MC를 맡아 올해로 8년 차 호흡을 선보였다. 시상식은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됐고, 치지직을 통해서도 온라인 생중계됐다.</p> </div> <div contents-hash="ace1afd7ef6ba27712425c5984b0825f1dfd12a205773c25606fdfff7f62eadb" dmcf-pid="PoA8cigRSc" dmcf-ptype="general"> <p>백상예술대상은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제정된 시상식이다. 그동안 방송, 영화, 연극 부문을 중심으로 권위를 이어온 가운데, 올해는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맞아 뮤지컬 부문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방송·영화·연극·뮤지컬까지 K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p> </div> <div contents-hash="1ccf4b956ac93bde911d0b184fc5710230c2616182a539a633c8d54f89a06269" dmcf-pid="Qgc6knaey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d30ee5907e2760a0746bec3a8e61527025f40234f99b0000a6fb05da66852a" data-idxno="1204238" data-type="photo" dmcf-pid="xakPELNd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신동엽, 수지, 박보검. 2026.5.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10157117zren.jpg" data-org-width="960" dmcf-mid="4wmsFWXS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10157117zr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신동엽, 수지, 박보검. 2026.5.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b93cbd633584449ad02ade305f0079f8573b768e76ef9e038a295655594515" dmcf-pid="y37vz10HWN"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d5c3eff54a6dc2e53339ac4afd9f9f160369db0dfec413c8bef3b30e9a44e8e" dmcf-pid="W0zTqtpXya" dmcf-ptype="general"> <p><strong>▶ 최고의 영예: 류승룡·유해진 대상 수상 및 최우수연기상의 주인공들</strong></p> </div> <div contents-hash="6ae864de08838746c00e8758de36dc0a1e59fe33cc21a41053250a4efd3ca46f" dmcf-pid="YpqyBFUZSg" dmcf-ptype="general"> <p>이날 최고 영예인 대상은 방송 부문 류승룡, 영화 부문 유해진에게 돌아갔다. 류승룡은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로, 유해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대상을 수상했다.</p> </div> <div contents-hash="a61d2f9301d174cb428e848f83555a4c20a71b42fd7793977ff3712ec75718de" dmcf-pid="GUBWb3u5To" dmcf-ptype="general"> <p>최우수연기상도 굵직한 이름들이 차지했다. 방송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현빈, 여자 최우수연기상은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의 박보영이 받았다. 현빈이 수상자로 호명돼 무대로 향하자 아내 손예진은 휴대전화를 꺼내 그의 모습을 촬영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현빈은 "'하얼빈' 때는 마냥 즐길 수 없었으니 이번에는 즐기며 재밌게 촬영하자는 감독님의 말이 있었다. 돌아보니 현장은 하루하루 치열했지만 즐겁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217115e301180e6cc8da025555a57a279215448e274cb5800051047dd27f9bb0" dmcf-pid="HubYK071hL" dmcf-ptype="general"> <p>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은 영화 '얼굴'에서 1인 2역을 소화한 박정민이 차지했다. 그는 "몇 년 동안 시상식에 참여하면서 상을 계속 못 타 '무관의 제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는데, 이 상을 줘버리셔서 상에 연연하게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앞으로 상을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유쾌한 각오를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40958896f513ce5c3111b32e715294ad9d587f0dae96bc2bf2a7dfb35304ebcf" dmcf-pid="X8MURV6bTn"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55bab2db16d292fca99ed54a5e6dbf130dd253638d0c64a1d88e075ffc4d03" data-idxno="1204240" data-type="photo" dmcf-pid="Z6RuefPK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박보영. 2026.5.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10159938ozsy.jpg" data-org-width="960" dmcf-mid="6sYPELNd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10159938oz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박보영. 2026.5.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f00d568cf01cc99800632fa8e4e4da8334302bb8b74aa6630d109bf0d6ce11" dmcf-pid="5Pe7d4Q9C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450ecc45b3628d722726063c237f9da82b4526008f3068a6c65039d551ca20b7" dmcf-pid="1QdzJ8x2vd" dmcf-ptype="general"> <p>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은 영화 '만약에 우리'의 문가영에게 돌아갔다. 문가영은 함께 작품을 만든 관계자들과 소속사 식구들, 배우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보이지 않는 순간까지 서로 연기해줬다는 말처럼 이 상 역시 구교환 선배님의 것이기도 하다. 항상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는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모든 인연들에게 감사와 평안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부끄럽지 않은 배우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영화를 봐주신 관객분들 덕분에 올해 초부터 '심장을 떼어주고 싶다'는 고백을 정말 많이 들었다. 그 마음들을 잘 간직한 채 더 많은 인물과 삶을 연기하며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p> </div> <div contents-hash="db0c9ba665014dc4aa1a4cd998175ef1995aa1d9931316ad18975a417bbcfab8" dmcf-pid="txJqi6MVh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65b6c1e60b81fd73e2baa7060b89d4fcaae2756feed0e0e1616ec92c3a95ac" data-idxno="1204239" data-type="photo" dmcf-pid="FMiBnPRf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이준호. 2026.5.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10158550vhhx.jpg" data-org-width="960" dmcf-mid="8UmzJ8x2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10158550vh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이준호. 2026.5.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e2107a90e8944d6de0e7d7cad4c0d6d073f9c81dff0b3892d7012f1793083a6" dmcf-pid="3RnbLQe4v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49ae8f48627912d0cb0db23689852230e689931815af796d065584513bb12a30" dmcf-pid="0eLKoxd8Wx" dmcf-ptype="general"> <p><strong>▶ 작품상과 감독상: '은중과 상연'·'어쩔수가없다' 등 주요 부문 영예</strong></p> </div> <div contents-hash="79b8a6759c6c6450d9c3b3a664edcb048793ab1e681e393ed72b66386ed12649" dmcf-pid="pdo9gMJ6SQ" dmcf-ptype="general"> <p>작품상은 방송 부문 '은중과 상연', 영화 부문 '어쩔수가없다', 연극 부문 '젤리피쉬', 뮤지컬 부문 '몽유도원'이 각각 수상했다. 방송 부문 드라마 작품상을 받은 '은중과 상연'은 '미지의 서울',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파인: 촌뜨기들', '폭군의 셰프'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조영민 감독은 "좋은 연기를 보여준 김고은, 박지현 등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엔터 장혜정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드라마를 만드는 게 좋은 일이라는 걸 다시 느꼈다. 화려하지 않은 이야기인데 선뜻 골라준 김고은에게 특히 감사하다. 믿고 투자해준 넷플릭스에도 고맙다"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4eebd7b800e3dfe63d7c67e0d1eb570278bfa96f23f195f5e91d924a3bc9d63e" dmcf-pid="UJg2aRiPCP" dmcf-ptype="general"> <p>영화 부문 작품상은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받았다. 박찬욱 감독은 "결과를 보니 공정한 심사가 이뤄졌다는 확신이 든다. 염혜란 씨는 동의하지 않겠지만 이해해달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이 작품은 농담으로 가득한 작품이었다. 화가 나거나 슬픈 일이 있을 때도 끊임없이 농담을 시도하고, 주변 사람을 웃기려 하고, 자기 자신을 비하하는 농담을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분노와 슬픔의 에너지에서 출구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록 베니스 영화제에서 상도 못 받고 아카데미 후보도 되지 못한 감독이지만, 영광스러운 백상 작품상을 받은 사람이 하는 말이니 믿어 달라"고 덧붙여 객석에 웃음을 안겼다.</p> </div> <div contents-hash="a55b9c8c9cd0ee2f791c071ae8600ff8141de57702bad69828c633e41a496038" dmcf-pid="uiaVNenQv6"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7b89a119590204db4b9136d6c83f23ec091a6646ae354e00f3801ad8f11e23" data-idxno="1204241" data-type="photo" dmcf-pid="7pqyBFUZ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김고은. 2026.5.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10201258eyuf.jpg" data-org-width="960" dmcf-mid="P8LH2UqF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10201258ey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김고은. 2026.5.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84ffcbdaab025cdfc81b74621263acf459dc76fe2b43a93303bc79fd7a8986" dmcf-pid="zUBWb3u5v4"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cf876431d0abaac9d0305bdb0c924a69e21df4193378152d10d72c8c6503df79" dmcf-pid="qubYK071lf" dmcf-ptype="general"> <p>감독상은 방송 부문 '미지의 서울'의 박신우 감독, 영화 부문 '세계의 주인'의 윤가은 감독이 받았다. 윤가은 감독은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김도영 감독의 '만약에 우리', 변성현 감독의 '굿뉴스' 등 강력한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윤 감독은 "조연상 후보인 장혜진 선배님이 어디 가서 감독답게 똑바로 얘기하라고 하셨는데 정신이 안 차려진다"며 "존경하고 좋아하는 감독님들과 나란히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기뻤는데 너무 영광"이라고 밝혔다. 그는 "영화 한 편을 만드는 데 짧게는 6년, 길게는 평생이 걸렸다. 독립 영화라 수많은 제작 지원이 없었다면 만들어질 수 없었다"며 도움을 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특히 "자신의 가장 고통스럽고 아프지만 또한 가장 빛나는 순간들을 나눠주신 세상의 친족 성폭력 피해 생존자 여러분, 은밀한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해 깊은 울림을 남겼다. '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를 오가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의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백상에서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은 데 이어 감독상까지 수상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p> </div> <div contents-hash="dabc83f170b72178d543da5330ffd7c72ce30da085db10ba23ed7f8cc63c68f1" dmcf-pid="B7KG9pztC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fc2bd1fa35425c59aa387bbaab3b6b5bea56bdbaad78560a8f3e7ed0e3fb0d" data-idxno="1204242" data-type="photo" dmcf-pid="bz9H2UqFC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안효섭. 2026.5.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10202718ehdv.jpg" data-org-width="960" dmcf-mid="xHyPELNd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10202718eh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안효섭. 2026.5.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a62c388d067ca6a8eaa272a023925ab6cc0fa361aeff0739a0db2e8be3f86ed" dmcf-pid="Kq2XVuB3S9"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89ebe1ba293b1255a8ddbe5aa2e1d8dea2917d8bc6f8f2025ffb138ad4388e3f" dmcf-pid="9BVZf7b0TK" dmcf-ptype="general"> <p><strong>▶ 조연상 부문의 열기: 이성민·신세경·유승목·임수정의 수상 소감</strong></p> </div> <div contents-hash="085533e9ac957e6fb43aed1d5c9fe6200a730f18c2d665de9d129ff0013f2ac0" dmcf-pid="2bf54zKplb" dmcf-ptype="general"> <p>조연상 부문도 뜨거웠다. 영화 부문 남자 조연상은 '어쩔수가없다'의 이성민, 여자 조연상은 '휴민트'의 신세경에게 돌아갔다. 이성민은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염혜란이 상을 못 받아서 욕도 했다. 박찬욱 감독님과 만나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다. 여기 계신 분들 꼭 박 감독님과 작품하시기를 추천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div> <div contents-hash="65636f283fad84cc374b88fb983c924a1f16aeee7674ebce41165f8b995064de" dmcf-pid="VK418q9USB" dmcf-ptype="general"> <p>신세경은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염혜란과 전미도를 제치고 영화 '휴민트'로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전혀 상을 받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해 순간 머릿속이 새하얘졌다"며 "영화를 만드는 과정에 함께해주신 모든 배우들과 '휴민트' 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이 일을 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가족과 친구들, 회사 식구들, 동료들에게 감사하다. 오늘 현장에서 예전에 함께했던 회사 관계자분들을 많이 만났는데, 저를 스쳐 지나간 모든 인연에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했다. 팬들을 향해서는 "저는 호흡이 느린 배우인데도 늘 묵묵히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저 잘 자랐고 잘 살아가고 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a3db3a2de0700ec6dd2b697ac779eec24b3e0a3119e4f3ba619bbb329ba419d1" dmcf-pid="f98t6B2ulq" dmcf-ptype="general"> <p>방송 부문 남자 조연상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의 유승목, 여자 조연상은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의 임수정이 받았다. 유승목은 함께 호흡한 류승룡을 바라보며 "낙수야, 이게 웬일이니"라고 너스레를 떤 뒤 "모든 시상식을 통틀어 후보로 오른 게 이번이 처음이다. 이렇게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단순한 빌런이 아니라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좋은 작품을 만들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울컥했다.</p> </div> <div contents-hash="f88fd87ba0b2ad5947ea9922d42b9d932992eb817e2e7dbf13724929d34a706a" dmcf-pid="4VP3QKfzhz" dmcf-ptype="general"> <p>임수정은 '파인: 촌뜨기들'로 여자 조연상을 수상한 뒤 "제가 연기한 캐릭터는 저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었다. 그 도전에 있어 용기를 내라고 응원해주신 감독님께 감사하다. 모든 배우들이 빛나는 연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오늘 발걸음이 가볍지는 않았다. 어머니가 하늘의 별이 되신 지 4개월이 조금 지났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정하게 전하지 못했던 많은 말이 가슴에 맺히고 슬픔이 깊어지더라"고 고백했다. 그는 "제 세상이 잠깐 멈춘 것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상을 받는 게 엄마가 그러지 말라고, 멈춰 있지 말고 나아가라고 하시는 것 같다. 다정한 말들을 표현하며 살겠다. 나중에 우리 만날 때까지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p> </div> <div contents-hash="80d4d90a7bd00eacd21603ac3171df8ec8723203eaca3e7197cbab47329b42a6" dmcf-pid="8fQ0x94qv7"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fc08e0a22dd7c26e8d25c74fb2c2bc185d218add5e46963e94fea507207b37" data-idxno="1204243" data-type="photo" dmcf-pid="64xpM28B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전혜진. 2026.5.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10204121fxqf.jpg" data-org-width="960" dmcf-mid="ypat6B2u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10204121fxq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전혜진. 2026.5.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70098de24f15013ea4172d4a9cef9d61dbbe899fd4180b92ce7b0f2dd89ce57" dmcf-pid="P8MURV6byU"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e1da3abb47643d233bce782eeb19ee273ecb5cbb5a5658dab3ab92b1dde01115" dmcf-pid="Q6RuefPKyp" dmcf-ptype="general"> <p><strong>▶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상과 인기상의 주인공들</strong></p> </div> <div contents-hash="1cdb76a0b67b954bd73c301e84496983371bfdf6b418a64ff05bfb99163c8a19" dmcf-pid="xPe7d4Q9v0" dmcf-ptype="general"> <p>신인상은 생애 단 한 번뿐인 상답게 더욱 벅찬 순간을 만들었다. 방송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은 tvN '폭군의 셰프' 이채민, 여자 신인 연기상은 넷플릭스 '애마' 방효린이 받았다. 영화 부문 남자 신인상은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여자 신인상은 '세계의 주인' 서수빈에게 돌아갔다.</p> </div> <div contents-hash="e9f29202c465cf7c59c8feea2b1deeb6f81b6425613255ed8049b2cf56274236" dmcf-pid="yvGkHhTsS3" dmcf-ptype="general"> <p>이채민은 "이런 백상이라는 큰 시상식에 초대받은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꿈만 같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이어 "부족했고 아무것도 아닌 저를 믿고 맡겨주신 장태유 감독님은 제게 은인이자 아버지 같은 분이다. 없어서는 안 될, 빚이 많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윤아 선배님 덕분에 '이헌'이라는 인물이 탄생했다. 제가 한 건 없다"며 제작진과 동료들에게 영광을 돌렸다.</p> </div> <div contents-hash="3d337f3c72d24ee2d1308fecdaf53e20450365d78186314289d9ae4a1e69fc4e" dmcf-pid="WTHEXlyOlF" dmcf-ptype="general"> <p>'애마'의 방효린은 "애마라는 작품은 저에게 선물 같은 작품이었다. 신인 배우로서 신인 배우라는 역할을 할 수 있어서 정말 더 진심을 다해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보잘것없고 아무것도 아닌 저를 믿고 끝까지 지지해주시고 선택해주신 이해영 감독님 덕분에 저도 저를 믿고 할 수 있었다. 이하늬 선배님을 통해 훌륭한 배우란 어떤 것인지 보고 배울 수 있었고, 진선규 선배님 덕분에 연기를 재밌게 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p> </div> <div contents-hash="12b0898a520d25c564299e1714d77d0bbff8b8d68906fca29e0b213b93072003" dmcf-pid="YyXDZSWIyt" dmcf-ptype="general"> <p>'왕과 사는 남자'로 1600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박지훈은 "촬영 전까지 통통했는데 장항준 감독님이 '너여야만 한다'고 믿어주시고 지켜주셨다"며 "유해진 선배님도 사랑한다"고 씩씩한 소감을 전했다. '세계의 주인'의 서수빈은 "감독님, 아주 시끄럽고 명랑하고 발차기도 잘하는 이주인을 스크린에 세워주셔서, 저에게 여한 없이 덤벼보자고 얘기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상은 자신의 세계를 마구마구 탐구해나가는 이 세상 모든 주인이들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b219cb42c1324d8f559ab5662a07fc6491b85a354d0bacfbe6a991e9651bb1b0" dmcf-pid="GWZw5vYCl1" dmcf-ptype="general"> <p>인기상은 박지훈과 임윤아가 받았다. 박지훈은 "팬분들의 투표로 받게 된 상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멋지고 진솔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계속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임윤아는 "'폭군의 셰프'를 재미있게 봐주시고 투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늘 넘치도록 사랑해주고 기다려주는 우리 소원에게 정말 고맙다.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71c9fad1271bf6ba54fc16068254c0496c209811ac4c1124c86e16afe4460370" dmcf-pid="HXFO3YZvS5"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0ae8b32f8a9bc611bbc8e08064ecdd693c590b1ec1733db2473748f6998147" data-idxno="1204244" data-type="photo" dmcf-pid="XZ3I0G5T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박보검. 2026.5.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10205904udep.jpg" data-org-width="960" dmcf-mid="Yv7AYISrC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10205904ud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박보검. 2026.5.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4318cd6164734204e9413b9412e6a9cddaef5703766ba3f8412263458713665" dmcf-pid="Z50CpH1ySX"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0c1839e3bf1d584d58c604dd9e91ead41bf9f14e387bb2ade94e06ebe6293ea9" dmcf-pid="51phUXtWhH" dmcf-ptype="general"> <p><strong>▶ 뮤지컬·연극 부문 시상 및 구찌 임팩트 어워즈</strong></p> </div> <div contents-hash="3c98cac9d579ea71a270387d0a89483f869131dd0cec8e12e398353a6db8cc76" dmcf-pid="1tUluZFYhG" dmcf-ptype="general"> <p>올해 신설된 뮤지컬 부문에서는 '몽유도원'이 작품상을 '비틀주스'의 김준수가 연기상을, '에비타'의 서병구가 창작상을 받았다. 김준수는 "정말 상을 받을 줄 몰라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준비를 못했다"며 "TV로만 보던 백상예술대상에 뮤지컬 부문이 새롭게 생기면서 참석한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수많은 스타들과 같은 자리에 있다는 사실 자체가 즐겁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쁜 마음과 동시에 앞으로 더 노력하고 발전하라는 의미로 주어진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내년부터는 남녀 부문이 따로 시상됐으면 좋겠다"고 소신 발언을 남겼다.</p> </div> <div contents-hash="e03511a679610c92c761eef44a13019067ea6d47bb6d9ad3a18b88f9743a2e2c" dmcf-pid="tFuS753GTY" dmcf-ptype="general"> <p>연극 부문에서는 '젤리피쉬'가 작품상을 '프리마 패시'의 김신록이 연기상을 받았다. 김신록은 눈물을 쏟으며 무대에 올라 "제가 울 줄 몰랐다. '프리마 패시'라는 뜻깊은 작품의 한국 초연을 함께하게 돼 영광이었다.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젊은연극상은 극단 불의 전차가 수상했다.</p> </div> <div contents-hash="827c3c08f087618d18f7c3e195b06f5a39d8c4653e0b083235fe70976d7dcaa6" dmcf-pid="F37vz10HCW" dmcf-ptype="general"> <p>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구찌 임팩트 어워즈를 받았다. 앞서 감독상을 놓친 그는 "아까 감독상을 못 타서 너무 속상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명품을 산다면 해당 브랜드 제품을 사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한국 영화가 어려운데 과감하게 투자를 결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임은정 대표, 장원석 대표, 현장 스태프, 배우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그리고 "최고의 친구이자 배우" 유해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뒤떨어지고 놀기만 하던 둘째 아들에게 괜찮다며 더 놀라고 해주신 부모님, 사위가 최고라고 해주시는 장모님, 제일 사랑하는 딸, 그리고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친구이자 애정하는 동반자 김은희에게 영광을 바친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427a6b85448511cd58799afb9c293c786de17733c27c3b76309fe26c9b22c1de" dmcf-pid="30zTqtpXCy"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21dde6a9461306c6ab401a5107fd4883d835fd569424bffe1256c17bd8f5e0" data-idxno="1204245" data-type="photo" dmcf-pid="0pqyBFUZ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류승룡. 2026.5.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10207355kppp.jpg" data-org-width="960" dmcf-mid="HAe7d4Q9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10207355kp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류승룡. 2026.5.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3b1c93c8ad6f4387d9108070ad4d1a832eb00f3503656a88b35ca44d7942082" dmcf-pid="pUBWb3u5l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18c3cdcf3908c90a39c432d09e7903fc7369d47c5cf7e4621425590b60130448" dmcf-pid="UubYK071yS" dmcf-ptype="general"> <p><strong>▶ 축제의 밤을 수놓은 '난타' 특별 무대와 레드카펫의 순간들</strong></p> </div> <div contents-hash="9a9a15e8c2be16913a0f81f9b7bdfe925a6671943edd171b993342a858c9be49" dmcf-pid="uakPELNdyl" dmcf-ptype="general"> <p>이날 시상식에서는 특별 무대도 화제를 모았다. 대한민국 대표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는 백상 뮤지컬상 신설과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였다. 기존 공연과는 다른 스케일의 10인 버전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고, '흑백요리사' 시즌2 우승자인 셰프 최강록이 특별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p> </div> <div contents-hash="eed3704cff2a94b302cfac507a8be04ab999411dd38744fd1070dcc254faf453" dmcf-pid="7NEQDojJhh" dmcf-ptype="general"> <p>과거 '난타' 무대에 올랐던 류승룡은 공연을 보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2부가 시작된 뒤 MC 신동엽이 "'난타'를 보고 같이 소주를 먹었던 게 생각난다"며 소감을 묻자 류승룡은 "26년 전에 그만뒀는데 지금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울컥하더라"고 털어놨다. 최강록의 무대에 대해서는 "난타 배우가 나와서 하는 줄 알았다. 자세히 보니 최강록 셰프더라. 배우 같았다"고 극찬했다. '난타'와 송승환 예술감독은 백상예술대상 측이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맞아 선정한 '한국 뮤지컬을 빛낸 60'에도 이름을 올렸다.</p> </div> <div contents-hash="8f5ac364f764ac85be82842176614a8572baf5bdbf16ba88b14ed096078ae778" dmcf-pid="zjDxwgAiSC" dmcf-ptype="general"> <p>레드카펫에서는 배우 신현빈의 침착한 대처가 주목받았다. 신현빈은 우아한 핑크빛 드레스에 같은 톤의 하이힐을 매치해 등장부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그러나 이동 중 긴 드레스 밑단에 발이 걸려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돌발 상황을 맞았다. 그는 곧바로 몸을 추슬렀지만 다시 한 번 휘청였고, 레드카펫 MC 유재필이 재빨리 다가가 부축했다. 신현빈은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미소를 잃지 않았고, 이후 포토타임에서도 우아한 분위기와 고혹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p> </div> <div contents-hash="1dbf716a2f23cc2df5314e05dc11d17e1cb824819e94ec07db995a3da0731b2a" dmcf-pid="qAwMracnlI" dmcf-ptype="general"> <p>그 외 방송작품상은 '신인감독 김연경', 교양작품상은 '다큐 인사이트 우리의 시간은 빛나고 있어'가 수상했다. 예능상은 여자 부문 이수지, 남자 부문 기안84가 받았다. 방송 부문 각본상은 '은중과 상연'의 송혜진, 영화 부문 각본상은 '굿뉴스'의 변성현·이진성이 받았다. 방송 부문 예술상은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의 강승원, 영화 부문 예술상은 '파반느'의 이민희 음악감독에게 돌아갔다. 영화 부문 신인 감독상은 '3670'의 박준호 감독이 수상했다.</p> </div> <div contents-hash="9637ea3818fe857981bc4b22549d17edb007272196c0b6ca2ab0ac8625df7b20" dmcf-pid="BcrRmNkLlO"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9db60a0f12306fdca7c3eb57757930ec7aef2316f81fe7e92642742c288154" data-idxno="1204246" data-type="photo" dmcf-pid="bkmesjEo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유해진. 2026.5.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10208828qnnh.jpg" data-org-width="960" dmcf-mid="KrvaTmCE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10208828qn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유해진. 2026.5.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656cd56e71516475c9062fd540c267dae5579e4ac1f3a55341fd8ce39f95fe8" dmcf-pid="KEsdOADgS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b59d67ef2a2de15a7475ebc758a85bdfc00bba1261c756c02bd9f281b6f4dba4" dmcf-pid="9DOJIcwalr" dmcf-ptype="general"> <p><strong>▶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마무리 및 전체 수상자 명단</strong></p> </div> <div contents-hash="b974b17cfa8869b26464eadbb48b1276192b328e6c102fdab767d2eea1056d8a" dmcf-pid="2wIiCkrNCw" dmcf-ptype="general"> <p>제62회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년간 대중문화를 빛낸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취를 나누는 자리였다. 대상의 감격, 신인상의 벅찬 눈물, 작품상 수상자들의 유머와 소신, 뮤지컬 부문 신설의 의미, '난타' 특별 무대와 레드카펫의 돌발 순간까지 더해지며 올해 백상은 K콘텐츠 전 분야의 현재와 확장을 동시에 보여준 축제로 마무리됐다.</p> </div> <div contents-hash="a1b3401884cfd65eeefa3b13d8a78d4b7aa27b9b6338755ce474ce84ed49040a" dmcf-pid="VrCnhEmjyD" dmcf-ptype="general"> <p>제62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작·수상자</p> </div> <div contents-hash="6c99e4196efaf4e6c0228eac9852c057badab1b8e1addac242a1373562d264ca" dmcf-pid="fmhLlDsAyE" dmcf-ptype="general"> <p>△대상 방송 부문: 류승룡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p> </div> <div contents-hash="6b1dbcb76bcd106ffa4e9be7b0f867eabe0759780225935f012b3688e11ce5ac" dmcf-pid="4IvaTmCEvk" dmcf-ptype="general"> <p>△대상 영화 부문: 유해진 '왕과 사는 남자'</p> </div> <div contents-hash="2c7b0579acc5223551c67a0d2c913ab7c6b6b9dbca0a3bf506eb7f8db7e4a47b" dmcf-pid="8CTNyshDSc" dmcf-ptype="general"> <p>△여자 최우수연기상 영화 부문: 문가영 '만약에 우리'</p> </div> <div contents-hash="d6094a7a4c20d5e5ccfd05b94d0c755f1de9f4b06a62051f77862f67b0bcb4b3" dmcf-pid="6hyjWOlwlA" dmcf-ptype="general"> <p>△남자 최우수연기상 영화 부문: 박정민 '얼굴'</p> </div> <div contents-hash="a3c828feb9f6115ad7478ebc4f4e894919e40770a9162dcf01f646a33d59c5d1" dmcf-pid="PlWAYISrlj" dmcf-ptype="general"> <p>△여자 최우수연기상 방송 부문: 박보영 '미지의 서울'</p> </div> <div contents-hash="840184649ef441b0a678a04d8476a20aa983bfcd880748abf65e816bc7a301f9" dmcf-pid="QSYcGCvmyN" dmcf-ptype="general"> <p>△남자 최우수연기상 방송 부문: 현빈 '메이드 인 코리아'</p> </div> <div contents-hash="50b41e7eb4f49e95ddf5d3ffb2b82137942259268d6267c9f1792c2022724c5a" dmcf-pid="xvGkHhTsha" dmcf-ptype="general"> <p>△작품상 방송 부문: '은중과 상연'</p> </div> <div contents-hash="d8c295baaadd49e922586f8631a2c9ca2590dd6ad68cb557dd109d70c19d9ad9" dmcf-pid="yPe7d4Q9Wg" dmcf-ptype="general"> <p>△작품상 영화 부문: '어쩔수가없다'</p> </div> <div contents-hash="8c96e7c2e5a6be1bf36a6d08b420ceee87244b3bdaceedd3697026debbe9415c" dmcf-pid="WQdzJ8x2So" dmcf-ptype="general"> <p>△작품상 연극 부문: '젤리피쉬'</p> </div> <div contents-hash="35c9796b0074c0f31f56fb93155466b2950009f55ed8b531a2bb1daad5d5c153" dmcf-pid="YxJqi6MVhL" dmcf-ptype="general"> <p>△작품상 뮤지컬 부문: '몽유도원'</p> </div> <div contents-hash="3985ebaba863afc87a34b6006c5f011907d91028ea031c8147c61ea4e45ab556" dmcf-pid="GMiBnPRfyn" dmcf-ptype="general"> <p>△임팩트 어워즈: '왕과 사는 남자'</p> </div> <div contents-hash="ec1aa1ead67e494cd3acd2587e5886b7ac688f28bc6edd7b8d2c2aae3f0ab666" dmcf-pid="HRnbLQe4Wi" dmcf-ptype="general"> <p>△감독상 방송 부문: 박신우 감독 '미지의 서울'</p> </div> <div contents-hash="feb1995ba4e3cf8b593979d1d44db230df31a2d5815eeb8af0a6180e47ea4088" dmcf-pid="XDOJIcwahJ" dmcf-ptype="general"> <p>△감독상 영화 부문: 윤가은 감독 '세계의 주인'</p> </div> <div contents-hash="2db6481f8b5ea4fef977c2dbc850d245f78760902b13340326f5f80c6a74d0c3" dmcf-pid="ZwIiCkrNTd" dmcf-ptype="general"> <p>△방송작품상: '신인감독 김연경'</p> </div> <div contents-hash="21253b1f4ed28f3fed9d94d354bed89777e4d270b526edae240d925d2b6f4d25" dmcf-pid="5rCnhEmjhe" dmcf-ptype="general"> <p>△교양작품상: '다큐 인사이트 우리의 시간은 빛나고 있어'</p> </div> <div contents-hash="7966ea38720605f7f2d831cda5e92e6988a1a3e1cae576728ea3636486ad6291" dmcf-pid="1mhLlDsACR" dmcf-ptype="general"> <p>△여자예능상: 이수지</p> </div> <div contents-hash="96417379a5c57ae4019b4a004c37af5d5d57a51ac309335989e7fe717ab0b3e5" dmcf-pid="tsloSwOcyM" dmcf-ptype="general"> <p>△남자예능상: 기안84</p> </div> <div contents-hash="3bf49d46104f2e50b943bdaf418a0957b38444a3f98e174ad9fb5d913da8e91f" dmcf-pid="FOSgvrIkCx" dmcf-ptype="general"> <p>△여자조연상 방송 부문: 임수정 '파인: 촌뜨기들'</p> </div> <div contents-hash="9847b3de045fc3c9405c56753974b64a41bbd3370a20fbad2bf62b21874f6565" dmcf-pid="3IvaTmCElQ" dmcf-ptype="general"> <p>△남자조연상 방송 부문: 유승목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p> </div> <div contents-hash="f75717c8ba4eda6e8768c061fab5cbd75dfff2c28d451dbae341263b13415e81" dmcf-pid="0CTNyshDSP" dmcf-ptype="general"> <p>△남자조연상 영화 부문: 이성민 '어쩔수가없다'</p> </div> <div contents-hash="1d07ece1c77b60aaab08c3ded354f11c463e370a0e220b3c9d32ba8942ae43c0" dmcf-pid="phyjWOlwv6" dmcf-ptype="general"> <p>△여자조연상 영화 부문: 신세경 '휴민트'</p> </div> <div contents-hash="7385fc1b1a885e4ba241b211cbefc34057a51f718b625683e779d7d69651dea6" dmcf-pid="UlWAYISrl8" dmcf-ptype="general"> <p>△연기상 뮤지컬 부문: 김준수 '비틀주스'</p> </div> <div contents-hash="13dff1db77f491f9c0fd659d80e3cb50ca439b50bf50a5d196ffb8e18d297c0c" dmcf-pid="uSYcGCvmS4" dmcf-ptype="general"> <p>△창작상 뮤지컬 부문: 서병구 '에비타'</p> </div> <div contents-hash="703fdf00e7a71b654a41162071553cf34dbb1c4c244c2251a3d57da31c14b4f4" dmcf-pid="71phUXtWlf" dmcf-ptype="general"> <p>△연기상 연극 부문: 김신록 '프리마 패시'</p> </div> <div contents-hash="3e3d8e0b6755066fcc9e52978798f0b904e9bea19502048bfc85632f0d8a95d2" dmcf-pid="ztUluZFYCV" dmcf-ptype="general"> <p>△네이버 인기상: 박지훈, 임윤아</p> </div> <div contents-hash="d26416730fac5373fc23d9d51422b58047b7d8f4f43f612cd06a36690a0a4e5e" dmcf-pid="qFuS753Gl2" dmcf-ptype="general"> <p>△각본상 방송 부문: 송혜진 '은중과 상연'</p> </div> <div contents-hash="e9c5e7f02aab05382663752b61434a6d368ee3f4440b7fd5528a88b68039ec2a" dmcf-pid="B37vz10Hl9" dmcf-ptype="general"> <p>△각본상 영화 부문: 변성현·이진성 '굿뉴스'</p> </div> <div contents-hash="91df9858571b1ebe7378ca1d35a33f46216a0e0649e16cd64cdfbe3d7e4a9a0e" dmcf-pid="b0zTqtpXSK" dmcf-ptype="general"> <p>△예술상 방송 부문: 강승원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p> </div> <div contents-hash="d5c91ae98ae2ee9d8b7878c4ff655c857be1500027eb3dcd77fd45e6827b64ad" dmcf-pid="KpqyBFUZSb" dmcf-ptype="general"> <p>△예술상 영화 부문: 이민희 음악감독 '파반느'</p> </div> <div contents-hash="5a19f959f90c062807114d95909bc19c8526f3b187645cd6f3913e1b0f47c297" dmcf-pid="9UBWb3u5TB" dmcf-ptype="general"> <p>△신인 감독상 영화 부문: 박준호 감독 '3670'</p> </div> <div contents-hash="e2a6b8a82fbe9c802c0ddb619368045f42cb99fe382966fb10b003c515f14e6d" dmcf-pid="2ubYK071Cq" dmcf-ptype="general"> <p>△여자신인상 영화 부문: 서수빈 '세계의 주인'</p> </div> <div contents-hash="1df44e5e23a872031ba985a8580ff2316eb25cb6c3cfea2f9b4deb05d49886e3" dmcf-pid="V7KG9pztCz" dmcf-ptype="general"> <p>△남자신인상 영화 부문: 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p> </div> <div contents-hash="228644056e8c27c686cdc3e525d70d19d5659a17f650c52cf65d1e5a37d64af8" dmcf-pid="fz9H2UqFT7" dmcf-ptype="general"> <p>△젊은연극상: 극단 불의 전차</p> </div> <div contents-hash="c022b786b22ed12754bd56c0973a7d14d3caedc54f881d669b33e88ef9507fbc" dmcf-pid="4q2XVuB3lu" dmcf-ptype="general"> <p>△여자신인상 드라마 부문: 방효린 '애마'</p> </div> <div contents-hash="a01a83823152d4fab85772d92ace98856ac2b7923a5b8c9d33a5c29c739c45ec" dmcf-pid="8BVZf7b0yU" dmcf-ptype="general"> <p>△남자신인상 드라마 부문: 이채민 '폭군의 셰프'</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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