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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日 나와! '초유의 사태' 사상 첫 亞 남성 간 UFC 타이틀전 성사...'더 피어리스' 조슈아 반, '더 베스트' 타이라 타츠로와 격돌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0
2026-05-08 15:17:00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08/0002246890_001_20260508151709982.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UFC 초유의 사태다. 아시아 출신 남성 선수들 간의 타이틀전이 성사됐다.<br><br>UFC 플라이급(56.7kg) 챔피언 '더 피어리스' 조슈아 반(24·미얀마/미국)은 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리는 'UFC 328: 치마예프 vs 스트릭랜드' 코메인 이벤트에서 '더 베스트' 타이라 타츠로(26·일본)를 상대로 1차 타이틀 방어전에 출격한다. 이들은 모두 2000년대생으로 이 또한 UFC 타이틀전 최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08/0002246890_002_20260508151710023.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08/0002246890_003_20260508151710058.png" alt="" /></span></div><br><br>두 명의 아시아 선수가 마침내 정상에서 만났다. 2024년 연승으로 치고 올라오는 신인이었던 두 선수는 한 차례 경기가 잡혔으나 상대가 변경됐다. 이후 각자 한 차례 패배를 겪으면서 더욱 단단해져 각각 챔피언과 랭킹 3위 자리에 올랐다. 애초 지난달 UFC 327에서 두 선수의 타이틀전이 성사됐지만 반의 부상으로 경기가 한 달 미뤄졌다.  <br><br>UFC 최초 아시아 출신 남성 챔피언 반은 "두 아시아 선수가 (UFC 타이틀전을 벌이는 건) 아시아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아시아 종합격투기(MMA) 역사상 가장 큰 시합이라고 자신했다.<br><br>타이라에겐 최초의 일본 챔피언이 되겠다는 열망이 있다. 일본 선수들은 지금까지 6차례 UFC 타이틀에 도전했지만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타이라는 UFC 챔피언 등극이 "내 꿈일 뿐 아니라 일본인들의 꿈이기도 하다"며 "반드시 일본으로 챔피언 벨트를 가져가겠다"고 강조했다.<br><br>두 선수의 스타일은 그야말로 정반대다. 조슈아 반(16승 2패)은 길거리 싸움꾼 출신답게 주먹 싸움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간다. 길거리 싸움을 즐기던 반은 이모에게 진짜 남자는 조국과 가족을 위해서 싸우는 거라는 조언을 듣고 MMA에 입문했다. 반은 많은 공격을 쏟아내는 볼륨 타격가다. 분당 8.84개의 타격을 적중시켜 UFC 1위를 기록하고 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08/0002246890_004_20260508151710111.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08/0002246890_005_20260508151710145.png" alt="" /></span></div><br><br>타이라 타츠로(18승 1패)는 킥복싱 베이스지만 그래플링이 주특기다. 한번 그라운드에 들어가면 상대를 놓치는 법이 없다. 경기 시간의 47.7%를 상위 포지션에서 상대를 컨트롤 해 이 분야 UFC 플라이급 1위에 올라 있다. 그라운드에서의 결정력 또한 뛰어나다. 전 UFC 플라이급 챔피언 브랜든 모레노를 그라운드 타격을 통해 커리어 최초로 피니시 했고, 한국의 박현성에게 페이스 크랭크 서브미션으로 항복을 받아냈다.<br><br>반은 타이라에 대해 "그는 웰라운드한 파이터"라며 "모두가 그의 그래플링을 잘 알고 있지만, 타격 또한 괜찮다"고 호평했다. 경기 전략에 대해서는 "타이라를 상대로 그라운드로 들어가는 건 실수"라며 "내 주특기인 (타격 영역에서) 싸우도록 강요하겠다"고 설명했다.<br><br>타이라는 "조슈아 반은 상당히 인상적인 복싱 기술을 갖추고 있다"며 "내가 우위에 있는 영역은 주짓수"라고 전망했다. 이어 "주짓수 초보일 때부터 백포지션 컨트롤을 좋아했다"며 "반을 테이크다운 해서 펀치로 녹아웃하거나 초크로 기절시키겠다"고 덧붙였다.<br><br>사진=조슈아 반 SNS,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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