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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이준기의 D사이언스] 연구장비 사업화 ‘외길’… 열반사 현미경 잇딴 상용화 쾌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5-07 15:47: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담임선생님 조언에 공대 선택 ‘신의 한수’<br>반도체 레이저 분야 연구 현미경과 인연<br>대학원때 경험으로 ‘열반사 현미경’ 연구<br>기업에 기술 이전했지만 제품화엔 실패<br>레이저 스캐닝 공초점 열반사 현미경 개발<br>대학·연구기관 중심 꾸준히 수요 늘어나<br>연구자·정부·기업 등의 마인드 전환 필요<br>연구장비 특성 반영 장기투자 선행돼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ieXzy2u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94a80dce085973aef1ad3d85d960905ccdf6ed86a425116df78ca9ac325a98" dmcf-pid="0ndZqWV7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기수 기초지원연 전략장비연구개발단장. 사진=황응준 프리랜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dt/20260507153819408ohtk.jpg" data-org-width="640" dmcf-mid="YQTiDMIk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dt/20260507153819408oh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기수 기초지원연 전략장비연구개발단장. 사진=황응준 프리랜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b9c8187245ce55900342028d4670cea8a572d1fa3976ad5d43f54698bf5c24c" dmcf-pid="pLJ5BYfzTa" dmcf-ptype="general"> <br> </div> <h3 contents-hash="6387e78229ca7e270b67a950c5e3679e55a5b64bea4bc6eb6496e5b667a060e8" dmcf-pid="Uoi1bG4qlg" dmcf-ptype="h3"><strong>이준기의 D사이언스<br>장기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전략장비개발단장</strong></h3> <div contents-hash="407244c806d799cdd6a59ad6a1f54f9c4d5e10d013311b0a06954c75c9442834" dmcf-pid="ugntKH8BSo" dmcf-ptype="general"> <br> “연구는 멈추는 순간 죽습니다. 연구를 멈추면 경쟁자들이 금세 따라 옵니다. 연구장비 분야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누구나 쓸 수 있는 연구장비를 국산화하고 사업화하기 위해선 긴 호흡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div> <p contents-hash="9719648030cf33e1ed3c282f79cc96fea9154cc3626a3a9f662b9bc640acbb17" dmcf-pid="7aLF9X6blL" dmcf-ptype="general">장기수(사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전략장비개발단장은 연구장비 국산화를 넘어 사업화라는 ‘두 개의 데스밸리’를 건너기 위해선 멈춤 없는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fa78d9aff8c774597d43309b020215bf1c847c7846345c36488371eae87a93f" dmcf-pid="zNo32ZPKyn" dmcf-ptype="general">국산 연구장비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장 단장은 지난 16년간 열반사 현미경 국산화와 사업화에 열정을 쏟아 왔다.</p> <p contents-hash="f1e0bc58acac2a060c1693e47c4d7d43bece0eae6584b5f6f717e720023e4f3e" dmcf-pid="qndZqWV7vi" dmcf-ptype="general">그가 개발한 열반사 현미경은 국내 기업에 기술이전돼 상용화를 통해 시장에 출시됐거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f969bd2c4b2176ea01ae75441775b0cc928f6b1bd582f595d98083e7d557146" dmcf-pid="BLJ5BYfzCJ" dmcf-ptype="general">장 단장은 4건의 기술 이전을 성사시키며 외산 의존도가 높은 국내 연구장비 산업 생태계 형성에 마중물 역할을 해 왔다.</p> <p contents-hash="7dd69d1d8b47bb5f20f5a5b154b2e264f1d04f7ca184b0505c8f75a951147865" dmcf-pid="boi1bG4qyd" dmcf-ptype="general">그는 “연구장비 시장은 작고, 수요 자체도 적기 때문에 당장의 성과보다는 장비 개발을 통해 파생되는 경제·산업적 파급효과가 더 중요하다”며 “긴 호흡을 갖고 인내심 있는 중장기 투자가 필요한 분야”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50c1bb3e83670695e66bf00b2a97c952375e0b9dbb328d70669defa262e69ed" dmcf-pid="KgntKH8BSe" dmcf-ptype="general">연구장비 하나를 개발하고, 이를 연구자들이 쓸 수 있게 사업화하기까지 족히 10년 가까운 시간이 소요된다.</p> <p contents-hash="4994a775995072cbca4d7e12b759c2bff22a23f5979e5ac3dd7e745fafdd6850" dmcf-pid="9aLF9X6bSR" dmcf-ptype="general">장 단장은 “우리가 개발한 연구장비가 기업과의 성공적인 사업화 과정을 거쳐 대기업부터 글로벌 기업까지 고객들이 믿고 쓸 수 있도록 국내 연구장비 산업 경쟁력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e5a734cc234eaa0eceb8898f51fb31f5fb5072f224494dd92c92aba3d3e61b" dmcf-pid="2No32ZPK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기수 기초지원연 전략장비연구개발단장. 사진=황응준 프리랜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dt/20260507153820735bpwv.jpg" data-org-width="640" dmcf-mid="GbgzP0d8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dt/20260507153820735bp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기수 기초지원연 전략장비연구개발단장. 사진=황응준 프리랜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bf0c75af00435fdd2faae5ddf6d7606673af19dfbee56d8def394e4fca62d33" dmcf-pid="Vjg0V5Q9yx" dmcf-ptype="general"> <br> </div> <h3 contents-hash="460ad99565951e5376c85af024b4a7219d545eb12d3c1ceedf524a8e3ce919f6" dmcf-pid="fAapf1x2WQ" dmcf-ptype="h3"><strong>대담 = 이준기 IT과학바이오부 부장</strong></h3> <div contents-hash="3c8305b5cd34ec635004872275684192ff438cb914b7be3c6393fffa5a372827" dmcf-pid="4cNU4tMVlP" dmcf-ptype="general"> <br> ◇공대 선택은 ‘신의 한수’… 반도체 레이저 연구로 현미경과 인연 </div> <p contents-hash="77eda3719e660557028caa02440964e8beb3980ec7fba5d23e4e930592816833" dmcf-pid="8kju8FRfl6" dmcf-ptype="general">물리 과목을 좋아한 장 단장은 대학 졸업 후 취업을 생각하면 공과대학으로 진학하라는 담임 선생님의 현실적 조언으로 공과대학에 지원했다. 돌이켜 보면 그 때 이과 계열이 아닌 공과 계열을 선택했던 것이 ‘신의 한 수’가 됐다고 그는 환하게 웃었다.</p> <p contents-hash="d2af2af851142c51bc519bb4cf5a942f698d691fb217ff384f1983c7a14e2bca" dmcf-pid="6EA763e4y8" dmcf-ptype="general">그는 “입학한 응용물리학과가 자연대가 아닌 공과대 소속으로 4년 동안 자연과학과 공학계열 수업을 절반씩 들으며 소위 ‘융합형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며 “그게 자양분이 돼 과학적 원리에 공학적 사고가 필요한 연구장비 개발로 이어진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ea98b9fd725453a32a8a4e7e10f3e63ecf2841424332ab606ca128391c91ec3" dmcf-pid="PDczP0d8W4" dmcf-ptype="general">그는 정보통신공학 전공으로 대학원에 진학했고, 공부하던 중 청색 발광다이오드(LED)를 발명해 2014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나카무라 슈지 교수의 에세이를 읽은 뒤 큰 감명을 받았다. 이후 광전자공학 연구실에 들어가 반도체 레이저 분야 연구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69669756fa2ab7d5f3bcded9e635307a0f6446837c55b539e408cd92704bcdc2" dmcf-pid="QwkqQpJ6Cf" dmcf-ptype="general">장 단장은 “교수님이 광전자분야에서 워낙 유명하신 분이시고, 당시에는 접하기 어려운 수직공진표면 발광레이저 장비를 활용한 연구를 하고 계셨다”면서 “그 때 시대를 앞서하는 연구를 할 수 있었기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반사 현미경 개발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855666c643425de4850e44d22c3224c4dda975565c1d1490e5bbe1076034197" dmcf-pid="xrEBxUiPhV" dmcf-ptype="general">◇대학원 시절 아이디어로 ‘열반사 현미경’ 개발 나서</p> <p contents-hash="d56e6242a82e7c32a0539492cc921acac6ef511cc043decb314b33e1b78c6a13" dmcf-pid="ybzwyAZvS2" dmcf-ptype="general">그는 연구장비 개발을 위해 대규모 연구직 공채를 진행하던 지금의 기초과학지원연과 인연이 닿아 연구개발장비부에 첫 발을 내디뎠다.</p> <p contents-hash="e6e39110342d504b26c199485c8e893b425c3399204a1087984902c24959ce5b" dmcf-pid="W5HiDMIkl9" dmcf-ptype="general">그는 연구장비 국산화를 위한 신규 사업 기획을 맡아 적외선 현미경 개발에 나섰다.</p> <p contents-hash="146afc25d607a656126dbddddd735124150b99690abfc8cdccd963dc3ee78e23" dmcf-pid="Y1XnwRCESK" dmcf-ptype="general">장 단장은 “적외선 렌즈 가공시설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무작정 적외선 현미경 개발을 시작했는데, 중국이 이미 아주 싸고 경쟁력 있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연구 방향을 열반사 현미경으로 바뀌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cd16546d9322ed8161427eaf1bdebd87a3f16c5010c520933f0327a395caafb" dmcf-pid="GtZLrehDWb" dmcf-ptype="general">그가 열반사 현미경 개발로 과감히 전환할 수 있었던 것은 학위 과정 때 반도체 레이저 분야 연구를 했던 것이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했다.</p> <p contents-hash="826c71b3a30928df14851eedeba845addb03b20a1a2636a3f8bf079247c96723" dmcf-pid="HF5omdlwyB" dmcf-ptype="general">그는 “대학원 시절, 물질의 온도 변화에 따른 빛의 반사율을 측정하면 미세 영역의 온도 분포를 알 수 있다는 사실을 떠올려 본격적으로 열반사 현미경 개발 연구에 나섰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20a12b75d296a285418da8647247e5d574b75a30f8335b3bb4fc6e48873823" dmcf-pid="X31gsJSr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기수 기초지원연 전략장비연구개발단장. 사진=황응준 프리랜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dt/20260507153822124gzqv.jpg" data-org-width="640" dmcf-mid="HUQKR7Lx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dt/20260507153822124gz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기수 기초지원연 전략장비연구개발단장. 사진=황응준 프리랜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bde3988e35a1d821d0e15a956d27c08e35fc93d683a5ffe429fbe125e02bf7" dmcf-pid="Z0taOivmlz" dmcf-ptype="general"><br> ◇열반사 현미경 개발 성공… 기술이전 후 상용화는 ‘실패’</p> <p contents-hash="e4e1e8586cefc688b3df395c1e99c3383549ca7b1d53c9508af9482ba951c7de" dmcf-pid="5pFNInTsy7" dmcf-ptype="general">이때 시작한 열반사 현미경 개발 연구는 16년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e98107085ed32ef854da2a935d455052392163832f820da322d854afa9baddcf" dmcf-pid="1U3jCLyOlu" dmcf-ptype="general">국내에서 처음 시작한 연구분야여서 숱한 어려움과 난관이 있었다. 하지만 연구장비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화를 이루겠다는 소명의식과 책임감으로 주위의 걱정과 우려를 불식시켜 가며 연구에 몰두했다.</p> <p contents-hash="9839a0369e829d1732446f85c369a60579eb24ec981aec5d97b7a882708e2792" dmcf-pid="tu0AhoWIvU" dmcf-ptype="general">축적의 결과는 값진 연구성과로 돌아왔다. 장 단장은 논문과 특허에 만족하지 않았다. 기업에 기술을 이전해 시장에서 상용화될 수 있도록 산업체와 협력 연구에 주력했다.</p> <p contents-hash="818a67fb28c29a4fc582b459487d62ff935a5825cc2279b4e8de1cf760437e86" dmcf-pid="F7pclgYCTp" dmcf-ptype="general">이런 그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개발을 시작한 지 5년 만에 반도체 등 미세 구조의 발열 분포를 비접촉으로 정밀하게 시각화하는 ‘와이드필드 열반사 현미경’을 개발해 기업에 성공적으로 이전했다.</p> <p contents-hash="83aedac796581d2633d4e12363d6f0d727d7cca3ac96d1265e81faada8b2aff4" dmcf-pid="3zUkSaGhl0" dmcf-ptype="general">그러나 그에겐 이 현미경은 아픈 손가락이었다. 국내 기업에 처음으로 기술을 이전했지만, 제품화까지 빛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p> <p contents-hash="fa84907f9e1b441077914c94b7610de63ec2ae01a7237d477f8a8c725dfce1c8" dmcf-pid="0quEvNHlS3" dmcf-ptype="general">장 단장은 “기술은 저희가 제공하고, 기술 이전 기업이 마케팅만 잘 하면 제품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한 게 잘못이었다”면서 “기술력을 갖추지 못한 기업에 이전한 게 원인이 돼 결국 1년 넘도록 제품화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1abbfd5a4cf126e0f116c3c1b60ae8f5a94b24e42846a2a36ba6f8c421d0335" dmcf-pid="pB7DTjXSWF" dmcf-ptype="general">◇공초점 열반사 현미경 개발 이어 상용화까지 성공</p> <p contents-hash="32c2ec3941eb91af5920ed7e5126f1ed13265db2d215f1918f1ec3593546058d" dmcf-pid="UbzwyAZvht" dmcf-ptype="general">그는 뼈아픈 기술이전 실패를 뒤로 한 채 빛의 파장(스펙트럼)별 반사율 변화를 이용한 ‘분광 열반사 현미경’과 반도체 칩 내부 온도까지 측정할 수 있는 ‘레이저 스캐닝 공초점 열반사 현미경’을 연이어 개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현미경은 기존 적외선 열영상 현미경에 비해 공간분해능(근접한 두 물체를 식별하는 능력)이 10배 뛰어나고, 표면 발열뿐 아니라 내부 발열까지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 장비의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아 2018년 출연연 10대 우수연구성과로 선정됐다.</p> <p contents-hash="b84b61cf45cbe82eb65ef9690ec14a728be108c0d90e23c6895682fd5b113b33" dmcf-pid="uKqrWc5TC1" dmcf-ptype="general">반도체 연구자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이종호 서울대 교수가 장 단장이 개발한 열반사 현미경을 직접 이용해 연구 논문을 발표할 정도로 장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cbe2a18d4766e89302449aca89e12da8c55c2e46b71fd46cfbdc0905d4359eb6" dmcf-pid="7VKOHDFYh5" dmcf-ptype="general">장 단장은 이번만큼은 우리 기술을 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기술 역량을 갖춘 기업에 넘기겠다는 마음으로 기술이전을 준비했다.</p> <p contents-hash="629d370968bd2f5baef5089e78d09fa6578544843aba7fef4f33960f40231576" dmcf-pid="zf9IXw3GlZ" dmcf-ptype="general">운이 좋게도 KAIST 출신 현미경 전문가들이 창업한 나노스코프시스템즈에 기술을 성공적으로 이전했고, 3개월 만에 제품이 출시됐다.</p> <p contents-hash="7a7ad5e4a489e8df95feee94f82af5d9b63f8b01b6a40ebd6a8d32c299538003" dmcf-pid="q42CZr0HCX" dmcf-ptype="general">국내 대학 교수가 상용 제품의 1호 구매자가 돼 입소문을 타고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는 “첫 실패가 좋은 약이 돼 기술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10대 가량 팔렸고, 대학과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acf70386766341cf6dbc0804ac67024e5bfdc40f083e0ac9f30ea2394582aa" dmcf-pid="B8Vh5mpX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기수 기초지원연 전략장비연구개발단장. 사진=황응준 프리랜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dt/20260507153823436vexe.jpg" data-org-width="640" dmcf-mid="XIPbMunQ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dt/20260507153823436vex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기수 기초지원연 전략장비연구개발단장. 사진=황응준 프리랜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dbef8e4efbae40968a1b3514a60dce3cf7da65e03a42477d50123af00a0500" dmcf-pid="b6fl1sUZhG" dmcf-ptype="general"><br> ◇잇따른 기술이전 체결… 연구장비 넘어 ‘산업용 장비’로</p> <p contents-hash="47bcf1ab47d96cb818b6c3aa1bc05c79ba0fd322a2e1086d84772d29f4171f8b" dmcf-pid="KP4StOu5lY" dmcf-ptype="general">연구장비 개발에 이어 사업화에 성공한 장 단장의 연구는 더욱 탄력을 받았다. 그동안 개발한 열반사 현미경의 모든 기능을 통합한 ‘5차원 다중 모드 열반사 현미경’을 완성하며 기술의 정점을 찍었다. 이 현미경은 국내 연구장비 전문 기업인 넥스트론에 기술이전돼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상용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179d2521866c8889a853bdeff0259cfecf0a29f268c31c38a9e2da79b8af065" dmcf-pid="9Q8vFI71yW" dmcf-ptype="general">장 단장은 “넥스트론은 기술력뿐 아니라 해외 마케팅에 강점을 갖고 있어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우리의 연구장비가 해외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p> <p contents-hash="9d4f3bec321f494fb42ab9291f0b70d8c26594c36c00225193502d9b1ee66b1e" dmcf-pid="2x6T3CztTy" dmcf-ptype="general">지난달에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전문 기업인 에이치비솔루션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넥스트론에 이어 1년 만에 또다시 기술이전을 성사시킨 것이다.</p> <p contents-hash="320e5e20afdb3e59e23c4b9ed103322b81aa1c81b9296ba77ac7534ca73e396b" dmcf-pid="VMPy0hqFlT" dmcf-ptype="general">이번 기술이전은 이전과 달리 열반사 현미경을 연구장비가 아닌 반도체·디스플레이 결함 검출 및 분석을 위한 산업용 장비로 상용화하기 위한 것이었다.</p> <p contents-hash="a034a73969094fad41f2c5a4c2b05e8c808fa8f345b709679b8de1329e37cf57" dmcf-pid="fRQWplB3hv" dmcf-ptype="general">그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대형 장비로 스케일업해야 하고,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매우 도전적인 과제”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dcad891ebdf8cb3edffb68bd391765ac75900ddcd0e77417a13516cfdd24a92c" dmcf-pid="4exYUSb0TS" dmcf-ptype="general">이어 “에이치비솔루션과 긴밀히 협력해 결함을 정밀하게 검출·분석해 제품 수율 개선에 기여하는 첨단 산업장비로 상용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15705b5716df922a08b3e232417bf3101a825843dc8c224c855de9eace636e0" dmcf-pid="8dMGuvKpll" dmcf-ptype="general">차세대 버전을 개발하기 위한 장 단장의 연구는 멈추지 않고 있다. 150도 수준에 머물렀던 온도 측정 범위를 1000도 이상으로 끌어 올리고, 측정 속도를 100배 이상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에 한창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40f152ee53ee2099461cb3179c0f61906872526c8c7c63d21f4cec5fb9c0fe" dmcf-pid="6JRH7T9U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기수 기초지원연 전략장비연구개발단장. 사진=황응준 프리랜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dt/20260507153824739rsnl.jpg" data-org-width="640" dmcf-mid="ZtOAhoWI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dt/20260507153824739rs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기수 기초지원연 전략장비연구개발단장. 사진=황응준 프리랜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b4e326fe61aee55d6a910b0d022a73e47aef3d73d6c84d8961e903b9b44f33" dmcf-pid="PieXzy2ulC" dmcf-ptype="general"><br> ◇“연구자·기업·정부, 인식 전환해야”… 연구장비 산업 생태계 활성화</p> <p contents-hash="72b36da83335fdaa2defe540fcd64084dc0dca7fc6410d45a650471d286c4b37" dmcf-pid="QndZqWV7CI" dmcf-ptype="general">장 단장은 국내 연구장비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연구자, 정부, 기업 등의 마인드 전환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3fc51ca0da5db8f325683a7805b897d0b66326df9940324e19b563c165ea1014" dmcf-pid="x0taOivmlO" dmcf-ptype="general">특히 연구자의 경우 이용자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반영한 연구장비 개발과 성능 개선을 위한 사업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96179824e16573d33285fb985aa68c61b4ae04a50e799c7155a0f3da76eec48" dmcf-pid="yNo32ZPKSs" dmcf-ptype="general">연구장비를 바라보는 정부의 정책적 시각도 바뀌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연구장비를 단순히 ‘몇 대 팔렸냐’는 판매 관점에서 바라봐선 안 된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800b4144c63633e82c3d16e41a728342479d71a77feaf7008b085175ef2ac5fc" dmcf-pid="Wjg0V5Q9vm" dmcf-ptype="general">그는 “연구장비 개발을 통해 어떤 문제를 해결했고, 그로 인해 경제·산업적 측면에서 어떤 파급효과가 있는지를 더 비중 있게 파악하고 분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75b278d269d4bbd49c90a4edbf5e4db23d7e1a1ee331f2037bfc5c200fbc79e2" dmcf-pid="YAapf1x2Tr" dmcf-ptype="general">가령, 반도체 기업들이 수명과 내구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발열 이슈를 ‘열 측정장비’ 국산화를 통해 해결함으로써 반도체 생산 수율 향상 등을 통해 거둘 수 있는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a9e56d0ea9cd0d2712b9548161c488d63e4455e4df93ee448494cd1dbc8ef8f3" dmcf-pid="GcNU4tMVvw" dmcf-ptype="general">장 단장은 “연구장비 하나를 개발해 사업화하고, 시장에 안착하기까지 적어도 10년 이상 걸린다”며 “이런 산업적 특성을 반영해 긴 호흡을 갖고 연구장비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4b83463292d362395a57ba7320987fc7ae77d1958e206f16bddc2dfd30fabbc" dmcf-pid="Hkju8FRfSD" dmcf-ptype="general">이어 “애써 개발한 연구장비를 산업용 장비로 스케일업하는 데 필요한 실증과 테스트베드 인프라 구축도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eab6bbf814953930e7ab82911759489c2cdf19f1a1f1089de9862812c59044d" dmcf-pid="XEA763e4WE" dmcf-ptype="general">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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