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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입 열었다 “소믈리에, 고객 와인 담당 포지션 배제”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6-05-06 18:11: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wfzvKp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d4f74feb8523110dca8dd118e5d80f5d110f94d2170f4d6d21fc9956e56868" dmcf-pid="51OPKYfz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안성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wsen/20260506181134866aybe.jpg" data-org-width="647" dmcf-mid="fPfyOdlw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newsen/20260506181134866ay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 DB 안성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056bf3172596f50c88e93c72adc3601e804a8aef36a17667059a6d8250e059" dmcf-pid="1tIQ9G4qvD"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0ce71fde434bca8553bc498610fbcd9ca92b250f34d659684b5ebea0f8e45cd6" dmcf-pid="tFCx2H8BlE" dmcf-ptype="general">안성재 셰프가 최근 운영 중인 레스토랑 '모수'에서 있었던 와인 바꿔치기와 관련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b286e579007d68aa8bdaa213e59d39dc3adddfa23120b06cdbb15962909d66d" dmcf-pid="F3hMVX6bWk" dmcf-ptype="general">안성재 셰프는 5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안성재입니다. 최근 저의 업장인 모수에서 발생한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특히 이번 일로 저에게 큰 실망을 느끼셨을 해당 고객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죄드립니다"라고 시작하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91f63c7f0c423c696cafa1ac907f4efa4fd66d05da5e9a6be9c938375dc9fe17" dmcf-pid="30lRfZPKyc" dmcf-ptype="general">이어 "모수에서 발생한 모든 일은 마땅히 제 책임입니다. 다만, 현재 사실과 다른 오해들이 퍼지고 있는 것 같아 이번 일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상세히 설명드리는 것이 도리라 생각해 이 글을 씁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ef86a1f1818ab5e457fa0534e066da3e1d357131c3c694e56ed79854a2b767a" dmcf-pid="0pSe45Q9vA" dmcf-ptype="general">안성재 셰프는 "4월 18일 직원들의 동선과 와인 서비스 방식에 대해 내부 CCTV를 통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부득이하게 조금 긴 글이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면서 "해당 테이블 손님은 네 분이셨고 와인 페어링에 있는 두 가지 옵션 중 한 분께서 7잔, 세 분께서 4잔을 주문해 주셨습니다. 7잔 페어링에는 Domaine du Collier, La Charpentrie Rouge 2014, 4잔 페어링에는 Chateau Leoville Barton, Saint Julien 2000을 제공해야 했습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779bc8d6ee72a341c5b7e3f82ffcee00f2c7eaeb7892d9f46a857e4ddd18368" dmcf-pid="pUvd81x2lj" dmcf-ptype="general">안성재 셰프는 "그런데 테이블을 담당한 소믈리에가 실수로 Chateau Leoville Barton 2000년 빈티지 대신에 Chateau Leoville Barton 2005년 빈티지를 서빙하였고, 설명도 2005년으로 드렸습니다. 해당 직원은 와인 설명을 마친 후 잘못된 서빙을 인지하였으나 이를 고객님께 미처 고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고객님께서 와인 레이블 사진을 요청하셨습니다. 그 순간 해당 직원은 사진에는 올바른 빈티지가 보여야 한다는 잘못된 판단을 내렸습니다. 상식적으로 고객님께 상황을 먼저 설명드렸어야 했으나 그러지 못한 채 실제 서빙된 와인과 다른 2000년 빈티지 와인병을 보여드렸습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6d2e847b19038cefca0a159c0733d2014976ac13f0e50916ad02cca8505f050" dmcf-pid="UuTJ6tMVyN" dmcf-ptype="general">또한 "참고로 이날 Chateau Leoville Barton 2000년 빈티지는 페어링을 위해 2층 백사이드 와인 공간에 보관되어 있었고 2005년 빈티지 또한 잔으로 주문 가능하도록 백사이드에 함께 있었습니다. 이 공간은 소믈리에가 와인 서빙 직전 온도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하는 곳이며 1층과 2층에 각각 나뉘어 있습니다. 2층 백사이드 와인 공간에 당시 두 병이 나란히 있어 소믈리에가 2005년 빈티지를 실수로 처음에 제공하였고 고객님께서 사진 요청하신 때에는 2층 해당 공간에서 2000년 빈티지 병을 가져다 드렸습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3cec4f6b10f341a7c8a9cb3f3ca3b3fc82b3ca0b4b158de6182c23de666e90" dmcf-pid="u7yiPFRfSa" dmcf-ptype="general">안성제 셰프는 "이렇게 사진을 위해 2000년 와인병을 보여드린 후 해당 소믈리에는 상사인 부매니저에게 상황을 알리고자 자리를 비웠습니다. 그 사이 한우 요리가 서비오디었고 마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상태에서 고객님들께 음식이 제공되었습니다. 이때 고객님께서 와인에 대해 직접 문제를 제기하셨습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785a38e05a13ea5ab50d313e2fbba599d50dd62ada43d2be449d3134e0d09e2" dmcf-pid="7zWnQ3e4Tg" dmcf-ptype="general">안성재 셰프는 "이에 다시 테이블을 응대한 해당 소믈리에는 이때라도 상황을 정확히 설명하고 사과부터 드렸어냐 했으나 당황한 나머지 '2000년 빈티지 와인이 바틀째 주문 되어 1층에 있었다'는 등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을 즉흥적으로 말씀드리는 매우 부적절한 대응을 하였습니다. 명백히 사실과도 다르고 부적절했습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d6df13d98bc63d39e65f0abb1c0956b61ef87d17f1784d11a0cdf417a0fada0" dmcf-pid="zj6GhnTslo" dmcf-ptype="general">그뿐만 아니라 "이후 2000년 빈티지 와인을 다시 따라드리는 과정에서도 해당 소믈리에는 상황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채 '와인 공부를 하고 계신데, 저의 실수로 인해 2000년과 2005년 빈티지를 비교해 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 역시 정확한 상황 설명과 진정성 있는 사과가 우선되었어야 했으나 사과도 부족했고 그 발언 또한 적절하지 못했습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1b6cf4d0df3f54efd6032fcfb123fafe706db2fa56c388ef1381ce12e252060" dmcf-pid="qAPHlLyOhL" dmcf-ptype="general">안성재 셰프는 "이후 홀서비스를 총괄하는 매니저에게는 부분적으로만 상황이 보고되었고, 매니저는 2000년 빈티지 와인이 다시 제공되었는지 확인한 뒤 디저트 와인도 추가로 제공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4잔 페어링에는 원래 디저트 와인(마이데이라)이 제공되지 않았으나 서비스 실수와 응대 미흡에 대한 사과의 의미로 4잔 페어링을 주문하신 세 분께도 모두 디저트 와인을 제공해드렸습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031b49d9f579af367b496c6d8d9bc74e97b4dc7de7cd7bb17b407b99b2a3229" dmcf-pid="BcQXSoWIWn" dmcf-ptype="general">안성재 셰프는 "홀서비스 팀은 이것으로 해당 사안이 마무리되었다고 판단했고 저는 사안에 대해 이틀 휴무일이 지난 4월 21일 보고를 받았습니다. 물론 4월 18일 서비스 당시 제가 문제를 인지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것이 변명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모두 돌이켜보았을 때 실수의 발생부터 대처까지 모든 과정에서 적절하지 않았으며 고객님들께서 모수에 기대하신 서비스를 고려했을 때 실망이 더욱 크셨을 것입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75c231e797df3413cfb32668bc9999cb6acb9d382c27d0df4b1389a6f145b08" dmcf-pid="bkxZvgYCSi" dmcf-ptype="general">안성재 셰프는 "이상 말씀드린 당시 상황은 제가 직원들 및 CCTV를 통해 그간 면밀히 파악한 바이며 변명을 위한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사실과 다른 왜곡과 오해를 바로잡기 위한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고 힘주어 말했다.</p> <p contents-hash="e41ed438545ee27c3617762b46163feac62d2b64efab66bb0ade2b9d851ef8f8" dmcf-pid="KEM5TaGhS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해당 소믈리에에 대해서는 회사 규정에 따라 경위서를 제출하도록 하였고 앞으로 고객님의 와인을 담당하는 소믈리에 포지션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모든 고객분들께 모수의 대한 무한 책임을 지는 오너 셰프로서 앞으로 이번과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립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d8e08810d98692db283bff35a0e90bc6ba8643854b0651d8dfe6e3312ee6889" dmcf-pid="9DR1yNHlhd" dmcf-ptype="general">안성재 셰프는 "저희는 이번 일을 계기로 레스토랑의 본질과 외식업 종사자로서 올바른 자세, 그리고 음식과 고객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잊지 않고 초심을 지키며 더욱 겸손하게 정진하겠습니다.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저와 팀원들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와 모수가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833032680754bc9c003db09594194d7f17f049555eef43db52265bc1b08ddf9" dmcf-pid="2wetWjXSve"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달 21일 한 온라인 카페에는 안성재 셰프가 운영 중인 '모수'에서 와인을 바꿔치기 당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p> <p contents-hash="056a61a28404832a18d4808228f6d775316f91054c4641e94772642a0cb06865" dmcf-pid="VrdFYAZvhR" dmcf-ptype="general">해당 글 작성자는 4월 18일 모수를 방문했으며 이날 있었던 와인 이슈에 대해 후기를 남겼다. 먼저 모두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했다고 밝힌 작성자 A 씨는 "몇 달 전 예약에 성공하고 아끼는 지인들과 함께 방문했다. 저와 일행들 모두 매장에서 제시한 당일의 와인 페어링을 즐겼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bdb3e8a3ba7c4caf498c94d356260228b99c974444929581fa40146f84d1e079" dmcf-pid="fmJ3Gc5TlM" dmcf-ptype="general">A 씨는 "메인 메뉴 중 하나와 함께 서빙되는 페어링 와인에서 이슈가 발생했다. 해당 와인은 레드 와인 2000년 빈티지였다. 하지만 서비스를 해주시던 소믈리에 분께서 와인 설명을 간략하게 해주시면서 2005년 빈티지 바틀을 들고 계셨고 설명도 2005년으로 했다. 서빙 받을 당시 사진도 찍었으며 이때까지만 해도 와인이 잘못 서비스됐는지 전혀 몰랐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bc408b7d69adf8b868811d3b32ad67595e79061b8072ab162622250b078eddd4" dmcf-pid="4si0Hk1yWx" dmcf-ptype="general">A 씨는 "개인 SNS 및 기록용으로 와인 바틀 사진을 항상 찍어놓는데 '모수'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소믈리에 분께서도 그 점을 인지하고 와인 서빙 이후 제가 요청드리면 바틀을 항상 테이블 위에 올려놔줬다. 이전 서비스 되었던 모든 와인들은 즉각적으로 테이블에 올려놨으나 이번 서비스 때는 '잠시만요'라고 말한 뒤 직원 공간으로 이동한 후 다시 테이블로 돌아와 바틀을 올려놔줬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ce6c7439fef00c0bbf1d844d4a2f8e93845d5c436d99c9a15ec8f64228ee997" dmcf-pid="8OnpXEtWTQ" dmcf-ptype="general">A 씨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2000년 빈티지 바틀이 담겼다. 다만 와인 잔에는 2005년 빈티지 와인이 자리했다고. A 씨는 "와인 향과 맛을 보고 페어링 리스트를 보니 2000년 빈티지가 서비스되었어야 하는 점을 그제야 깨달았다. 찍어놓은 사진을 다시 보니 서비스 당시에는 2005년 빈티지였던 점을 확인했다. 그래서 정중하게 소믈리에 분께 확인 요청을 드렸더니 그제야 시인하며 '2000년 빈티지 바틀이 바틀째 주문 들어왔었다', '바틀이 1층에 내려가 있었다' 등의 말을 했다. '그럼 2000년 빈티지도 잔에 맛보게 해드리겠다'고 했다"고 의견을 내놨다.</p> <p contents-hash="64c25b249e009b42d21c3d2f871b8d67ebd77587c9ee3b2f733e35e0dfd86dfc" dmcf-pid="6hg71r0HlP" dmcf-ptype="general">A 씨는 "기분 좋은 식자 자리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아 우선은 알겠다고 하고 서비스를 받았다. 해당 와인은 두 빈티지는 모수 매장 바틀 가격 10만 원 차이 난다. 사진 촬영 요청을 하니 '잠시만요' 하고 2000년 빈티지 바틀을 가져와서 놓아준 것을 보면 이미 서빙 시점부터 알고 계셨던 걸로 생각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8969417dfca1efb9460c484429249796838593d5305a86c39b707f8cf55b778e" dmcf-pid="PlaztmpXS6"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dd62cd4d27fc2486cf39a2addab2869fe6b86f3c43615ca89fd765c34279b3a8" dmcf-pid="QSNqFsUZS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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