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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44세 채은정, 결혼 1년 만에 임신 포기 “‘준비 NO 부모’ 불행 두려움 극복 못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05-03 14:21: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VgRtjXSS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43f7858bdcd17efcf6384096228b7e065e9f6011312b19386375ca561d8990" dmcf-pid="27RfWJSr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채은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en/20260503142110659ywoi.jpg" data-org-width="647" dmcf-mid="qmNd3c5T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en/20260503142110659yw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 DB 채은정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9bbb5a6c61608abf157ffca6b7ed4a6280529275789b3e36c553e1f2373868" dmcf-pid="Vze4Yivm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은정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en/20260503142110886okky.jpg" data-org-width="524" dmcf-mid="BLUZjzoM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en/20260503142110886ok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은정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c57286dc8e4e1f2bb6b36270aec63cec8655cbcf2101e4d65e66b9cc26faf5" dmcf-pid="fqd8GnTs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은정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en/20260503142111092kkoz.jpg" data-org-width="524" dmcf-mid="bje4Yivm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en/20260503142111092kk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은정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99cc34a8a5e61f02687d87e5182be0730a58c4400993536152d749fbb5941b" dmcf-pid="4BJ6HLyO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은정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en/20260503142111307sprq.jpg" data-org-width="524" dmcf-mid="KtRfWJSr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en/20260503142111307spr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은정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ea4171697f2b6688eb523863634ae9e0119c918d29a25c4df014c1ef86b3f1" dmcf-pid="8biPXoWITj"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1a857a95720f977141349b39cba2edaafe7ac8721354821b5340558c9be8b556" dmcf-pid="6KnQZgYCSN" dmcf-ptype="general">그룹 클레오 출신 가수 채은정이 40대 임신과 관련해 고민을 털어놨으나 자신이 없어 아직 때가 아닌 것 같다고 결론을 내렸다.</p> <p contents-hash="4fdce99532dea2b3bf86ae5f33b15c29bc9344e50a8332dea64cb237086adc89" dmcf-pid="P9Lx5aGhva" dmcf-ptype="general">채은정은 5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전 피드에 제 고민 영상에 남겨주셨던 많은 분들의 솔직한 이야기들. 냉정하고 현실적인 경험담과 각종 부정/긍정/응원 어린 조언들, 정말 한 글자 한 글자 정독하며 신중하게 오래 생각해 봤습니다. 그 사이사이 지인들도 만나 대화 나누며, 제 개인 성향, 성격, 가치관들에 빗대보고, 누구보다 남편과도 많이 얘기 해보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9bb4c088c800bef2e55584493451cc99780505cd01b34c52f35c26c0dfdb931b" dmcf-pid="Q2oM1NHlvg"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데 저는 역시 자신이 없더라고요. 도무지 용기가 나지 않고 마음이 먹어지지 않아 걱정, 불안, 두려움만이 앞서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남편도 마찬가지였어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a01f406e274669568673169a4457fdbd8184acf3dabf67fb120828e47a2e747" dmcf-pid="xohDfvKpvo" dmcf-ptype="general">채은정은 "언젠가 우리 둘이 정말 준비가 되었을 때 그때는 너무 늦었다 하더라도, 그 또한 제가 감당해야 할 제 선택에 대한 책임이고 저의 삶이라도 생각해요. 댓글로 보내주신 너무 많은 분들의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들, 잊지 않겠습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d4261870b6aae2df2bcf4ece20116163bfd3ddf43cd455a7693abe13eb998dd" dmcf-pid="yt4qCPmjCL" dmcf-ptype="general">또한 "아무것도 모르고 막막했던 저에게 조금이나마 글로라도 상황을 파악하고 신중한 결정을 내리는데 너무나 큰 도움과 힘이 되었어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9961e52972b396e33ef42163b26f439e04dba6e6f7cf951515d72cff0e89977" dmcf-pid="WF8BhQsAln"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 채은정은 "조금 더 있다가 했었어요. 둘 다 늦은 나이에 결혼한 지도 아직 1년도 안 되었고 경제적으로도 미래에 대한 대책과 준비를 이제 할 시점. 40년 동안 혼자 자유롭게 살아온 저는 가고 싶은 곳으로 훌쩍 떠나고 좋아하는 일에 시간을 쓰고 내 마음이 향하는 방향대로 살아가는 삶. 누군가에게는 철없고 애 같은 소리로 들릴 수 있겠지만 우리 모두는 각자의 삶을 살아온 거니까요"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7a519e1070bfe5e1f691d4f3e87c94bc1b7735410fbf29cd6caf99768d64780" dmcf-pid="Y36blxOcli" dmcf-ptype="general">채은정은 "저보다 더 자유로웠던 2살 연상 남편 역시 그렇다 보니 처음으로 '우리'라는 삶을 배우고 있어요. 사실 저는 아이를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에요. 얼마 전 놀이공원 놀라갔다가 엄청 많은 아이들을 보고 놀아준 것도 아닌데 완전 멘붕 와서 몇 시간 못 있고 집에 왔어요"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ec271df90463db7af043fc78082b3ad780f9bf597d6eb074bba16f3b200d39c" dmcf-pid="G0PKSMIkWJ" dmcf-ptype="general">채은정은 "한참 2세를 고민하던 터라 그날 생각이 많아지더라고요. 우리 조금 더 신중해져야 한다는 것을.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건 막연한 마음으로 시작될 일이 아니니까요.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내가 살았던 자유로움과 바꾼 대가이니 그것에 대한 두려움을 미리 한 생명과 바꿔 보험 들기로 생각하면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해요"라고 소신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67abd2eaf8ea315656291e211f01e27c36a4ebd20e5f974a551151f412875d4" dmcf-pid="HpQ9vRCEhd" dmcf-ptype="general">그뿐만 아니라 "지금은 새로운 삶에 적응하는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벅차더라고요. 아이를 낳는다는 건 내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는 일이니까요. 나는 아직 나를 다 살아보지 못했어요. 살면서 있다 없다 하며 늘 불안했던 남친들이 아닌 남편과 함께 둘로 펼쳐질 새 삶도 있는 거니까요"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e76f81f38e8277cf63e38c1e061205ae9c083e3c9427511aa8ad7370cb5c416" dmcf-pid="XUx2TehDCe" dmcf-ptype="general">채은정은 "물론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건 그간 살아왔던 제 자유로움에 대한 당연하고 공정한 결과라고 생각해요. 나이가 많고 시간이 없다고 해서 무작정 준비도 안 된 우리 둘이 덥석 부모가 된다는 거 모두가 불행할지도 모른다는 이 큰 두려움을 저는 극복하지 못했습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4fdc1e0969645b7c0000d519b097140218b0d1a2eda8a4c0500c0e45af886f6" dmcf-pid="ZuMVydlwyR" dmcf-ptype="general">채은정은 "늘 그래왔듯이 잘못되더라도 후회하더라도 내 삶은 내 선택으로 채워보고 싶어요. 지금은요 조금만 더 자유롭게 제 방식대로 충분히 만족합니다. 어떤 결과라도 그건 우리가 만든 삶 속에서 스스로가 만들어 낸 너무나 찬란했던 과거와 현재가 그려낸 멋진 그림일 거예요. 남은 올해도 하고 싶은 일들이 참 많네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ac3504ae92cad7a9444b6240e39b6f696a7f1d50c2e76922771727bfc1dcdfc" dmcf-pid="57RfWJSrCM" dmcf-ptype="general">앞서 채은정은 "상처가 되는 비판과 무조건적인 질책은 삼가 부탁드려요. 저는 평생 일을 쉬어본 적이 없고 타고난 체력도 엄청 강한 스타일은 아니에요. 도와주실 다른 가족이나 친척도 없는 상황인지라 나이와 더불어 여러 가지로 걱정이 한가득이에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49fa879926672434a4ca614519080a1c0b0e72bdab8a4bfa4767524723412f" dmcf-pid="1RwaqsUZSx" dmcf-ptype="general">채은정은 "배부른 소리라 생각하시는 분 너무 많을 것을 알기에 조심스럽게 올려본 영상. 어떤 결정에도 스스로 아직 확신이 없는 게 사실이고, 많은 경험자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40대 이후로 첫아이가 있으시고 힘들게 준비해서 가지신 분들, 가지려고 준비하는 과정이신 분들. 어려운 상황 속 많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진심 어린 조언을 간절히 부탁드리고 기다립니다"고 글을 게재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316895e28200708b0315c0428f33cfe59b371db58b9dccaa52d852625c2d07e" dmcf-pid="terNBOu5h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참고로 저는 아이가 안 생기는 상황이 아니라 아직 시도도 해보지 않은 상태이고요. 아이를 갖고 싶어서 결혼한 것은 아니에요. 무엇보다 경제적으로도 엄청 여유가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ecbb30e0a4e238b2e2ea6d6a584be60555a24226844ee862d8c012604e32bc5" dmcf-pid="FdmjbI71lP" dmcf-ptype="general">한편 채은정은 1999년 그룹 클레오로 데뷔, 2004년 팀에서 탈퇴했다. 지난해 8월 영상 감독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p> <p contents-hash="1ffbd153905f6069579fd36fa7333621eee5ce415ec5125f57cf4babceb7a1b4" dmcf-pid="3JsAKCztT6"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b39309f698dcfe38256eedd8e9c48555494a5c74cff8e8626700ea941a8ca49f" dmcf-pid="0iOc9hqFh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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