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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직원들 월급 줄 돈도 없었는데...퀄컴을 구한 '한 달의 기적'
온카뱅크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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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6-04-20 14:0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2uWPmV7Ma">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592a1590dd533a23ba65485857999de35546c99b4a0ca1d28af54dce52ea6293" dmcf-pid="VV7YQsfzMg" dmcf-ptype="blockquote2"> 퀄컴의 전쟁<5> </blockquote> <p contents-hash="3faf0df3a8785cb97997774a3cbed20dd3343237b16c978e9440fdfa78ce839c" dmcf-pid="fJ6UaGiPeo" dmcf-ptype="general">퀄컴은 자체 개발한 디지털 이동통신 기술인 코드분할 다중접속(CDMA) 방식의 확산을 위해 3가지 난제를 해결해야 했다. 이를 지원하는 통신용 반도체, 기지국과 교환기 등 통신장비, 그리고 휴대폰이다.</p> <p contents-hash="2b2fa41f7361d85a78020709ec776cf41e2e1841a5234deaa6a9e366ed6e680e" dmcf-pid="4iPuNHnQdL" dmcf-ptype="general">그러나 정작 이 문제를 해결해 줄 휴대폰 및 통신장비업체들이 움직이지 않았다. 장비업체들은 이미 미국에서 2세대 이동통신 기술 표준으로 결정된 시분할 다중접속(TDMA) 방식을 제쳐 두고 성공 가능성을 알 수 없는 CDMA용 휴대폰과 장비 개발에 뛰어들 이유가 없었다.</p> <p contents-hash="5c346601a91a676aeddb31de1f7cc39d1ef6c181180217545318c62b41fc657e" dmcf-pid="8nQ7jXLxen"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에서 이동통신업체들이 CDMA를 선택하게 만드는 방법은 한 가지였다. 퀄컴이 필요한 것들을 직접 만들어 공급하는 것이다. 그렇게 퀄컴은 통신 기술을 연구하는 회사에서 반도체와 통신장비, 휴대폰을 만드는 회사로 변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8326457598593f3512cdea7ac7fc46bd37dbe4e1c438acba7afef651ea226c" dmcf-pid="6LxzAZoM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퀄컴의 5세대 이동통신용 반도체 '스냅드래곤 888 5G'. 퀄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hankooki/20260420140158980xaxw.jpg" data-org-width="640" dmcf-mid="BpKYQsfz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hankooki/20260420140158980xa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퀄컴의 5세대 이동통신용 반도체 '스냅드래곤 888 5G'. 퀄컴 제공 </figcaption> </figure>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0079938acfb26277c410746484f136ec9dde558d8eb553125438c8684c79c8a3" dmcf-pid="QgRBk1aeMd"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a56a70e55cf5f981c34dc0eaf7e1ab3989481d090fdfe69901971bf07399c281" dmcf-pid="xaebEtNdRe" dmcf-ptype="h3">적수에게 맡긴 반도체, 효자가 되다</h3> <p contents-hash="00a433c0a841d7ff657f03816daa5b2277ec48feda2e5455090361edaa18d658" dmcf-pid="y3Grzo0HRR" dmcf-ptype="general">처음부터 퀄컴은 CDMA에 필요한 반도체를 주문형 반도체 방식으로 만들었다. 주문형 반도체란 설계를 내부에서 하고 생산을 외부업체에 맡기는 것이다. 이런 방식은 반도체 설계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보유하면서 막대한 초기 비용이 들어가는 공장을 지을 필요가 없어 퀄컴 같은 신생기업(스타트업)에 유리했다.</p> <p contents-hash="b248385098bafae2f8bc682a98c8b77d2c5f29e365a7d3cd006d52f7ea63558f" dmcf-pid="W0HmqgpXJM" dmcf-ptype="general">그렇게 퀄컴은 1990년 CDMA 기술을 구현할 반도체 개발팀을 꾸렸다. 개발팀은 불과 한 달 만에 주문형 반도체의 기본 설계를 마쳤다. 과거 군과 정부기관, 방산업체 휴즈항공 등과 일하면서 반도체를 설계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덕분에 퀄컴은 필요한 통신용 반도체를 입맛대로 만들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6510ef536a475b0217de2270dffc46fbdae6e7e74882ac67b5e317330a82c41f" dmcf-pid="YpXsBaUZJx" dmcf-ptype="general">재미있는 것은 초기에 퀄컴이 설계한 반도체를 주문 받아 생산한 곳이 경쟁업체인 모토로라였다는 점이다. 모토로라는 휴대폰과 통신장비 뿐 아니라 반도체를 주문 받아 생산하는 파운드리 사업도 수행했다. 그런데 모토로라는 CDMA의 적수인 TDMA 장비를 만드는 업체였다. 하지만 퀄컴으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여기에 적수인 모토로라가 CDMA용 반도체와 통신장비를 만들면 CDMA 기술에 회의적인 업체들을 설득하기에 유리할 것이라는 계산도 작용했다.</p> <p contents-hash="5d26d5b5482c37b46c8fc08c092c97ee72b5b010bd7079fd3e98478ef51c8c0c" dmcf-pid="GUZObNu5JQ" dmcf-ptype="general">이렇게 만든 통신용 반도체가 휴대폰에 들어가는 'MSD'(mobile station digital)다. MSD는 음성을 디지털 신호로 바꾼 뒤 여기에 암호를 붙여 전송하고, 수신한 디지털 신호를 음성으로 복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뿐만 아니라 컴퓨터의 운영체제(OS)처럼 배터리 관리, 자판 입력, 화면 표시 등 휴대폰을 제어했다. 요즘 스마트폰에서 두뇌 역할을 하는 응용 프로세서(AP)인 셈이다.</p> <p contents-hash="82b2651e94f7cfb5e2c101fe2b97d12b34d13680bbfe172a3d79c5f8096e743b" dmcf-pid="Hu5IKj71eP" dmcf-ptype="general">MSD는 훗날 퀄컴에게 효자 노릇을 하는 스마트폰용 반도체 '스냅드래곤'으로 발전했다. 퀄컴이 발표한 회계연도 기준 2025년 4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스냅드래곤 등 휴대폰용 반도체는 분기 전체 매출 95억 달러(약 13조8,200억 원) 가운데 60억 달러(약 8조7,300억 원) 매출을 올려 63% 비중을 차지할 만큼 중요한 수익원이다. 그런 점에서 퀄컴이 직접 반도체를 개발한 것은 신의 한수였다.</p> <p contents-hash="8289b19d7c3f3c2aa2b9205288eab79fb759e6dfca95ec08535288b690935bab" dmcf-pid="X71C9Aztn6"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애플도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사용한다. 퀄컴의 크리스티아노 아몬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11월 실적 발표 때 "삼성전자의 '갤럭시S26' 스마트폰 중 스냅드래곤을 장착한 제품이 75%"라고 밝혔다. 나머지 25%는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엑시노스 2600' AP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c40f1d5694018d1af3064bc9ffb7fa4b311fcef7cb3ba1756912f978b2fd3d" dmcf-pid="Z6bZehPKM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행사장에 마련된 퀄컴 전시관의 로고. 바르셀로나=AF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hankooki/20260420140200319yxmb.jpg" data-org-width="640" dmcf-mid="KDjQlBsAJ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hankooki/20260420140200319yx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행사장에 마련된 퀄컴 전시관의 로고. 바르셀로나=AF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8973eb4eb07a341e4039e641733cecdf3c2b04aa347d734faea1644f002440f5" dmcf-pid="1Q91JSx2Mf"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04f28d677e935bbabd39b56fa919e1c93c716702f179c30190a16d639268f000" dmcf-pid="tx2tivMVeV" dmcf-ptype="h3">증시 상장으로 이어진 장비 개발...절묘한 타이밍</h3> <p contents-hash="3c25be123466e4d71a737d4a60995f58527b564b770984bc824619a36fcc891d" dmcf-pid="FMVFnTRfn2" dmcf-ptype="general">퀄컴은 자체 개발한 CDMA용 반도체를 모토로라, AT&T 등 통신장비 업체들에게 공급해 장비 제작 비용을 떨어뜨리겠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장비 개발에 필요한 기술도 지원했다. 그런데도 장비업체들은 쉽게 움직이지 않았다. 장비를 구입할 이동통신업체를 먼저 데려와야 기지국 등에 필요한 통신장비를 만들겠다고 맞섰다. 판매처까지 퀄컴이 찾아오라는 요구였다.</p> <p contents-hash="e03f153bedf7926fe69421a8172b7e1f6a771dad8fb167bc7b4e3009c9b00447" dmcf-pid="3Rf3Lye4i9" dmcf-ptype="general">결국 퀄컴은 1990년 이동통신업체 아메리테크가 아직 만들지도 않은 AT&T의 CDMA 장비를 구입하도록 주선했다. 이 계약이 성사되자 다른 장비업체들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때 퀄컴의 CDMA 장비를 만들었던 AT&T 장비사업부문은 1996년 루슨트 테크놀로지스로 분사했다가 2006년 프랑스 장비업체 알카텔과 합병했으며 다시 핀란드 장비업체 노키아에 흡수됐다.</p> <p contents-hash="b79ad04d21d211e4c988d9007b04ad18d7e71791525dfdf17ab53500be42e44a" dmcf-pid="0e40oWd8dK" dmcf-ptype="general">반도체와 달리 퀄컴이 직접 통신장비를 개발하지 않고, 어렵고 복잡한 과정을 거치며 장비업체들을 설득한 이면에는 이동통신업체들의 견제가 있었다. 이동통신업체들은 CDMA 원천 기술을 갖고 있는 퀄컴이 통신장비마저 독점 공급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이동통신업체들은 장비 공급업체들이 많아야 경쟁을 통해 구입비용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e4a8edb17a6ac76c3b34c08e39bde18175c54e77a3d1a515dd0fa9518d2614b7" dmcf-pid="pd8pgYJ6Mb" dmcf-ptype="general">반도체와 통신장비 개발은 뜻하지 않게 퀄컴의 주식 상장으로 이어졌다. 퀄컴은 개발비용으로 자금이 급속히 소진되며 직원들 월급도 주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자금난을 해소하려면 증시에 상장하는 수밖에 없었다.</p> <p contents-hash="ef2304071376d42c979788a7786f0c9692660ed0aa202ce5fc7665e566459e44" dmcf-pid="UJ6UaGiPJB" dmcf-ptype="general">1991년 12월, 퀄컴은 뉴욕 증시에 상장했다. 그 시점이 절묘했다. 퀄컴이 상장하고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미국 이동통신산업협회(CTIA)는 2세대 이동통신의 기술 표준으로 TDMA 방식을 결정했다. CTIA는 CDMA가 장비 공급이 늦어져 상용화 하기 힘들다고 봤다. 만약 퀄컴의 상장 일정이 한 달만 늦었어도 자금 조달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p> <p contents-hash="30eac9428dd7a55cd2e65746e730092f59b32f980877713f14590089f1b45257" dmcf-pid="uiPuNHnQLq" dmcf-ptype="general">증시 상장 후 모토로라, AT&T, 노던텔레콤과 CDMA 상용화를 결정한 한국의 삼성전자, LG정보통신, 현대전자 등이 CDMA 통신장비를 제조했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부족했다. 결국 퀄컴도 장비 생산에 직접 뛰어들었다. 장비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44022b1ca3d9d856c9c3a2f4ee7e5cbfb699d94041aec9a90648c195486b5d5e" dmcf-pid="7nQ7jXLxRz"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퀄컴은 1994년 장비업체 노던텔레콤과 공동생산 계약을 맺었다. 퀄컴은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제공하고 노던텔레콤은 제조 시설, 인력과 공장을 보탰다. 그러면서 퀄컴도 한때 CDMA의 주요 통신장비 업체로 부상했다.</p> <p contents-hash="5d0806434a821217f260abfa56a46fa1b3798312150422a65e7a252fd13b72f4" dmcf-pid="zLxzAZoMe7" dmcf-ptype="general">지금은 퀄컴이 통신장비를 생산하지 않는다. 퀄컴은 1999년 스웨덴 업체 에릭슨과 벌였던 특허 소송을 마무리하는 대가로 장비 사업을 스웨덴 업체 에릭슨에 넘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ce80af6c3af8b3122172984d0831e9533436076e7019113548858ec785ce92" dmcf-pid="qoMqc5gRn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토로라의 휴대폰 스타택. 한국일보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hankooki/20260420140201634uduu.jpg" data-org-width="364" dmcf-mid="9ZwJYfSr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hankooki/20260420140201634ud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토로라의 휴대폰 스타택. 한국일보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8adda7602c05704da0adb16b379c34dfc82fddb0aaaaa963a8a1e0d3ba51e334" dmcf-pid="bzth2cqFJp"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a6273d05e4c17de3f846faf4eb27ceee6c5ecdb9a15f1cbcafc8f598b4ed22ae" dmcf-pid="KqFlVkB3L0" dmcf-ptype="h3">약이 되고 독이 된 휴대폰 사업</h3> <p contents-hash="bc1ba25d77b3c3ed0cacfc3ad5a02ab9246526e592435da34da61a750b9e0241" dmcf-pid="9B3SfEb0n3" dmcf-ptype="general">마지막 남은 난제는 휴대폰이었다. 퀄컴은 전 세계 휴대폰 업체들을 상대로 CDMA 휴대폰 생산을 협의했지만 대부분 응하지 않았다. 휴대폰 업체들은 TDMA와 유럽의 GSM 방식의 휴대폰을 생산하느라 여력이 없었다.</p> <p contents-hash="a412d58b3fb826554d7e02c1ed28022070b4f2c4973eb009b5fbc48cfd6bf550" dmcf-pid="2b0v4DKpLF" dmcf-ptype="general">결국 퀄컴은 휴대폰까지 직접 생산할 수 밖에 없었다. 이를 위해 1994년 일본 소니와 손잡고 휴대폰 제작을 위한 합작사 퀄컴 퍼스널 일렉트로닉스(QPE)를 설립했다. 퀄컴과 소니가 합작사 지분을 각각 51%, 49% 나눠 가졌다.</p> <p contents-hash="a5d6e78eb05a43ca9179fea70dc162e99479616bd898c6df6212c52f83e07fa0" dmcf-pid="VKpT8w9Uit" dmcf-ptype="general">퀄컴은 미국 샌디에이고에 휴대폰 공장을 지었고, 여기에 소니는 전설적인 인물 사토 유타카를 보냈다. 사토 유타카는 전 세계 휴대용 오디오 기기 바람을 일으킨 '워크맨'을 만든 인물이다.</p> <p contents-hash="0cd17a8ee8fe6570792c94a25fe94f283865f6f876cdf7d25e6a127b6c063775" dmcf-pid="f9Uy6r2uL1" dmcf-ptype="general">QPE는 1995년 첫 번째 제품을 내놓은 이래 1999년까지 누적 1,500만 대의 휴대폰을 생산했다. 미국의 이동통신업체 US웨스트를 비롯해 스프린트, 벨 애틀란틱, 홍콩의 허치슨텔레콤과 한국의 SK텔레콤 등이 퀄컴의 휴대폰을 판매했다.</p> <p contents-hash="bb09aff79b134a7bdd10de04af55c272a7e06ad0537efc657078e5812af556e7" dmcf-pid="42uWPmV7J5" dmcf-ptype="general">퀄컴의 휴대폰 사업은 1997년 상반기까지 실적이 괜찮았다. 당시 QPE는 미국에서 CDMA용 휴대폰을 공급하는 유일한 업체였다. 그러나 퀄컴의 휴대폰 사업은 곧 한계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9d6b68d65baba187c9531be2d9b3109266f1511b3e8ca8cb62841c799244922" dmcf-pid="6fzGxO4qMX"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41918000004295"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 이 기사는 한국일보의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은 한국일보닷컴에서 로그인 후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 넣으세요.</a></p> <p contents-hash="0c28105bd84fc35b70572474ab4d399558bd19c5297606ba3aa93843a207ab7b" dmcf-pid="P4qHMI8BJH" dmcf-ptype="general">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41918000004295 </p> <div contents-hash="1cbd791897522aa42aed95e37fd0bf6e25a5b33469d03876b6c3427abb9b8440" dmcf-pid="yvmnH8TsiW" dmcf-ptype="general"> <p> </p> <div> <p><strong>빅테크 스토리</strong></p> </div> <ol> <li> <div> <strong>① 네이버의 성공과 도전</strong> </div> <ol>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090515150005276" target="_blank">삼성도 “성공 못할 것”이라던 네이버... 큰 기대 안했던 서비스가 회사 살렸다</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00119300002431" target="_blank">삼성전자보다 시가총액 높았던 회사와 합병 발표…그러나 한 달 뒤 취소됐다</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01617360005992" target="_blank">“절대 못 이긴다”던 글로벌 기업과의 검색광고 전쟁...네이버는 어떻게 살아남았나</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01716330003010" target="_blank">야후 엠파스 라이코스...경쟁자 차례로 쓰러뜨린 네이버의 무기는 지식인과 뉴스</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10919520000863" target="_blank">“독도는 한국땅”이라 답변 못하는 인공지능…네이버가 AI주권을 외치는 이유</a> </li> </ol> </li> <li> <li> <div> <strong>② TSMC의 히든카드</strong> </div> <ol>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12613440000662" target="_blank">‘보이지 않는 검은손’ TSMC “경쟁자들을 절망하게 만드는 것이 전략”</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11716550003236" target="_blank">삼성에 한방 맞은 TSMC...24시간 풀가동 '나이트호크 프로젝트'로 1위 지켰다</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11217170003105" target="_blank">미국이 비웃은 아이디어, 대만이 세계 1위 만들었다...TSMC 성공 스토리</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20409450001360" target="_blank">후계자 선정과 소송 전쟁…TSMC가 지킨 원칙은 “인재 유출을 막아라”</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20916340005863" target="_blank">“우리와 손잡자”는 이건희 삼성 회장의 제안 거부...TSMC 메모리 사업의 결과는?</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21817120002174" target="_blank">“우리가 중국 기업이라고?” 세계 1위 TSMC가 일본과 손잡은 속사정</a> </li> </ol> </li> <li> <li> <div> <strong>③ 구글의 핀포인트</strong> </div> <ol>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22517200004757" target="_blank">구글은 오타로 잘못 지은 이름이었다…인터넷 전체 저장하려던 두 천재의 무모함</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23116540000563" target="_blank">구글, 폐기 컴퓨터에서 빼낸 부품 활용해 '검색 왕국' 세웠다</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10615120001843" target="_blank">돈 없어 못 꾸몄는데…'텅 빈 홈페이지'가 구글 혁신의 상징 됐다</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11516430002142" target="_blank">"사악한 검색광고"라 했던 구글...어떻게 세계 최대 광고 매체 됐을까</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12217200002386" target="_blank">구글이 염소 떼에 풀 먹이고, 유기농 채소를 기르는 이유</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13015030005507" target="_blank">구글에 최초 투자한 사람은 누굴까?...시연 보자마자 10만달러 수표 건넨 전설의 투자자</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20515080002905" target="_blank">MS·야후를 ‘사악한 기업’이라 공격했던 구글…싸우면서 닮아갔다</a> </li> </ol> </li> <li> <li> <div> <strong>④ 닌텐도의 어벤저스</strong> </div> <ol>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21313560004415" target="_blank">화투 만들던 닌텐도…버림받은 창업자의 손자가 글로벌 기업으로 키웠다</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22015560003249" target="_blank">남녀 애정도 측정하는 '러브테스터' 개발…닌텐도 살린 괴짜 천재</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22616550000775" target="_blank">슈퍼 마리오 만든 '게임의 신'...닌텐도에서 12년간 만년 과장이었던 이유는?</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30817300002694" target="_blank">닌텐도 사장이 사위 대신 후계자로 앉힌 일본의 '스티브 잡스'…"나는 영원한 게이머"</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31515210002043" target="_blank">3개월 전 응모해 당첨돼야 갈 수 있는 곳…닌텐도 '마리오'가 숨어있는 박물관</a> </li> </ol> </li> <li> <li> <div> <strong>⑤ 퀄컴의 전쟁</strong> </div> <ol>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32215420002679" target="_blank">전남편들에게 영감 얻어 기술 발명한 할리우드 여배우…이동통신으로 세상 바꾸다</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32616180005243" target="_blank">업계 전체가 등 돌렸지만 퀄컴은 포기 안했다...CDMA가 세계 표준이 된 사연</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40517180004063" target="_blank">소련의 도청에 정보 빼앗긴 미국...암호화된 퀄컴의 CDMA 선택했다</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41218150004721" target="_blank">'기술 식민지'였던 이동통신 시장…한국이 '변방→강국' 변신한 계기는?</a> </li> </ol> </li> <li> </ol> <p> </p> </div> <div contents-hash="19d06716008e75479cc860294f1dfe99e103bebbc4fc5fb54f5b230380f30469" dmcf-pid="WTsLX6yOny" dmcf-ptype="general"> <div> <strong>연관기사</strong> </div> <div> <div> <div> •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41620280000671" target="_blank">‘범죄도시’ 개봉은 장항준 덕?…마동석 흥행신화 뒤엔 명품 시나리오 있었다</a> </div> </div> <div> <div> •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31610550004369" target="_blank">"기쁘게 써야 돈이 친구들을 데리고 돌아온다"…'괴짜' 중졸 사업가의 성공 비결</a> </div> </div> <div> <div> •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41412430002359" target="_blank">'팀 연봉 49억' 키움은 성적도 꼴찌, 65억인 NC는 5위… 두 팀의 차이점은?</a> </div> </div> <div> <div> •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41314020005313" target="_blank">북한 공기부양정 방어 위해 만든 '비궁'… 드론 요격 무기로 주목받는 이유</a> </div> </div> <div> <div> •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40815230001886" target="_blank">"뭐? 야당이 반대한다고 못해?" 불같이 호통친 박정희…경부고속도로의 탄생</a> </div> </div> </div> </div> <p contents-hash="4418b12e46d60a439e33dbf518fc4c158df150d220224e24062c855a48a2a772" dmcf-pid="HYCa1xGhiS" dmcf-ptype="general">최연진 IT전문기자 wolfpack@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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