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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부상·한계 뚫고...고성민·최미경씨 남녀 풀코스 ‘월계관 품었다’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4
2026-04-19 19:57:00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男 2시간37분45초·女 3시간02분51초 ‘1위’ 골인<br>하프코스에선 김회묵·류승화씨 나란히 2연속 우승<br>10㎞ 홍경민·송이슬씨, 5㎞ 김정호·조한솔씨 ‘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19/0000103890_001_20260419195709907.jpg" alt="" /><em class="img_desc">19일 오전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에 출전한 마라토너들이 봄기운이 가득한 수원특례시와 화성특례시 일원을 달리고 있다. 특별취재반</em></span> <br> 경기·인천 최대의 마라톤 축제인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에서 고성민씨(충남 아산시)와 최미경씨(하남시)가 각각 남녀 풀코스 정상을 질주했다. <br> <br> 고성민씨는 19일 2시간37분45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고승범씨(2시간42분06초)와 전희수씨(2시간44분16초)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br> <br> 평소 하프코스를 주로 달려온 고씨는 경기마라톤대회 첫 풀코스 도전에 패권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br> <br> 여자 풀코스에서는 최미경씨가 3시간02분51초로 김은아씨(3시간13분41초)와 김아라씨(3시간15분09초)를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2연패를 달성했다. <br> <br> 특히 최씨는 햄스트링 부상과 허리 디스크의 아픔을 이겨내고 왕좌에 오르는 뜻깊은 성과를 냈다. <br> <br> 하프코스 남자부에서는 김회묵씨(수원사랑마라톤클럽)가 1시간12분31초를 기록, 윤상기씨(1시간17분46초)와 신광민씨(1시간19분06초)를 따돌리고 가장 먼저 골인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br> <br> 여자부에서는 류승화씨(충남 천안시)가 1시간25분46초로 조경희씨(1시간30분02초)와 최은경씨(1시간30분43초)를 제치고 역시 2연속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br> <br> 류씨는 평소 동호회 활동과 개인 훈련을 병행하며 장거리 주행과 페이스 조절 능력을 끌어올렸고 이번 레이스서는 초반에 힘을 아낀 채 후반부까지 일정한 흐름을 유지한 것이 우승의 요인이라고 밝혔다. <br> <br> 10㎞ 코스 남자부에서는 홍경민씨(평택시)가 32분47초의 기록으로 우재희씨(36분30초)와 손두현씨(36분57초)를 크게 앞서며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송이슬씨(인천광역시)가 38분45초로 박소영씨(40분42초)와 배영아씨(41분54초)를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br> <br> 건강코스인 5㎞에서는 남자부 김정호씨(팀오산)가 17분31초를 기록, 김윤회씨(17분48초)와 오택선씨(18분22초)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해 지난 대회 3위의 아쉬움을 떨쳐냈다. <br> <br> 여자부에서는 조한솔씨(하남시)가 18분55초로 윤선미씨(19분29초)와 고은미씨(19분48초)를 제치고 가장 먼저 골인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strong>특별취재반</strong> <br> <br> <hr> <span style="color:#2980b9;"><span style="font-size:18px;"><strong>풀코스 男 우승 고성민씨</strong></span></span> <br> <span style="font-size:18px;"><strong>경기마라톤 첫 풀코스 ‘압도적 1위’ “꾸준한 관리·훈련… 우승 원동력”</strong></span>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19/0000103890_005_20260419195710091.jpg" alt="" /></span>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 남자 풀코스 우승의 영광은 고성민씨(47·충남 아산시)에게 돌아갔다. <br> <br> 경기마라톤대회에 네 번째 참가해 2시간37분45초의 기록으로 풀코스 1위를 거머쥔 고씨는 개인 자격으로 출전해 2위보다 4분21초 앞서는 독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br> <br> 그는 평소 꾸준한 몸관리와 훈련으로 이번 대회 좋은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 고 씨는 이번 경기마라톤대회 남자 풀코스 우승을 “노력에 대한 보상이 잘 뒤따라 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br> <br> 각종 마라톤대회에 꾸준히 참가해온 고씨는 하프코스를 주로 뛰었다. 그간의 기량 점검과 꾸준한 노력은 이번 대회 풀코스 우승으로 이어졌다. <br> <br> 그는 “이 대회서 처음으로 뛰는 풀코스인데도 완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었다”며 “풀코스는 다른 코스와 달리 컨디션 조절 실패로 도중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오늘 날씨도 더워 더욱 걱정되기도 했지만, 이 점을 감안해 처음부터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달린 게 우승의 배경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br> <br> 이어 “이번 경험을 토대로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 오늘 정말 재미있게 잘 뛰었다는 생각이 든다”며 “매년 경기마라톤대회와 여러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그간의 개인 기록을 하나씩 앞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br> <br> <hr> <span style="color:#2980b9;"><span style="font-size:18px;"><strong>풀코스 女 우승 최미경씨</strong></span></span> <br> <span style="font-size:18px;"><strong>부상 딛고 ‘2년 연속’ 정상 우뚝 “매순간 한계 도전… 성취감 만끽”</strong></span>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19/0000103890_002_20260419195709954.jpg" alt="" /></span>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 여자 풀코스 부문에서 최미경씨(47·하남시)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대회 2년 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br> <br> 최씨는 이날 3시간2분51초의 기록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명실상부한 ‘여자부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br> <br>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왕좌를 지켜낸 그는 “무더운 날씨 탓에 기록이 늦어질 것으로 보고 3시간2분 정도를 예상했는데, 스스로 정한 목표를 정확히 달성해 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br> <br> 마라톤 입문 5년 차인 최씨에게 이번 2연패는 의미가 남다르다. <br> <br> 2024년 햄스트링 부상과 허리 디스크 위기를 겪었지만, 무리한 속도전 대신 심박수를 관리하며 몸의 흐름에 맡기는 ‘지속 가능한 달리기’로 부상의 공포를 이겨냈기 때문이다. <br> <br> 그는 좌절하는 대신 훈련 강도를 조절하는 지혜를 발휘하며 압도적인 페이스로 우승을 지켰다. <br> <br> 최씨는 “매 순간 한계에 도전하며 얻는 성취감이야말로 나를 살아있게 하는 원동력이자 마라톤이 건강을 위한 최고의 취미인 이유”라며 “가장 큰 조력자인 남편의 응원과 지원 덕분에 극한의 고비에도 지치지 않고 레이스를 마칠 수 있었다”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br> <br> 2년 전 세운 개인 최고기록(2시간52분41초) 경신이 최종 목표라는 최씨는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꾸준히 달리는 러너로 남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br> <br> <hr> <span style="font-size:18px;"><span style="color:#2980b9;"><strong>하프 男 우승 김회묵씨 </strong></span><strong>“기록 경쟁 아닌… 과정의 스포츠”</strong></span>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19/0000103890_006_20260419195710133.jpg" alt="" /></span>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의 쾌감, 그걸 느끼기 위해 뜁니다.” <br> <br> 김회묵씨(53·수원사랑마라톤클럽)가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 남자 하프코스에서 다시 한 번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br> <br> 그는 1시간12분31초 기록으로 노련한 경기 운영을 펼치며 경쟁자들을 따돌리며 2연패를 달성했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었던 점이 2연패의 밑바탕이 됐다. <br> <br> 김씨에게 마라톤은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선 ‘과정의 스포츠’다. <br> <br> 그는 “훈련 과정은 길고 힘들지만, 결승선을 통과할 때의 희열이 모든 걸 보상해준다”며 “그 느낌 때문에 계속 달린다”고 강조했다. <br> <br> 27도의 무더위와 강행군, 변수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그의 레이스는 ‘꾸준함이 곧 경쟁력’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br> <br> 그는 매일 꾸준한 훈련과 반복된 도전으로 이번 2연패의 쉽지 않은 성과를 만들어 냈다. 목표는 이미 다음을 향해 있다. 김씨는 “내년에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꾸준히 훈련해 하프 3연패에 도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br> <br> <hr> <span style="font-size:18px;"><strong><span style="color:#2980b9;">하프 女 우승 류승화씨</span> “23년째 달려… 결승선 통과 짜릿”</strong></span>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19/0000103890_009_20260419195710236.jpg" alt="" /></span> “한계를 넘어 결승선을 통과하는 짜릿함을 느낄 때마다 ‘이게 바로 삶’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br> <br> 류승화씨(49·충남 천안)가 여자 하프코스에서 1시간25분46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해 우승에 이어 올해도 정상에 오르며 2연패를 달성했다. <br> <br> 초반부터 무리하지 않는 페이스를 유지한 그는 선두권을 지킨 채 후반까지 흐름을 잃지 않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급격한 속도 변화 없이 구간별 리듬을 지켜낸 점이 승부를 갈랐다. <br> <br> 23년째 달리고 있는 그에게 마라톤은 단순한 기록 경쟁이 아닌, 한계를 넘을 때마다 느끼는 짜릿함의 연속이다. 평소 동호회 활동과 개인 훈련을 병행하며 장거리 주행과 페이스 조절 능력을 끌어올렸고, 이번 레이스에서도 초반 속도를 억제한 채 일정한 흐름을 유지했다. <br> <br> 류씨는 “연속 우승을 의식하기보다 평소처럼 달리자는 생각으로 임했다”며 “준비해 온 과정이 자연스럽게 결과로 이어졌다. 힘든 훈련이지만 완주했을 때의 성취감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흐름을 이어 3연패에도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br> <br> <hr> <span style="font-size:18px;"><strong><span style="color:#2980b9;">10㎞ 男 우승 홍경민씨</span> “건강 위해 시작… 꾸준함이 우승 비결”</strong></span>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19/0000103890_003_20260419195709997.jpg" alt="" /></span> “건강을 위해 뛰기 시작했어요. 꾸준히 뛰다 보니 실력이 늘어났습니다.” <br> <br> 남자 10㎞에서 32분47초로 우승을 차지한 홍경민씨(42·평택시)가 2위와 무려 3분43초 차이를 두며 독보적으로 결승선을 넘었다. <br> <br> 홍씨는 “건강을 위해 여러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며 “1등의 기쁨도 좋지만 부상 없이 완주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br> <br> 그는 마라톤에 임하는 가장 중요한 자세로 ‘꾸준함’을 꼽았다. 한 번에 무리해 긴 거리를 달리기 보단 조금씩이라도 매일 달리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씨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욕심을 부리면 부상이 따라온다”며 “꾸준히 오래 뛰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새 실력이 올라온다”고 전했다. <br> <br> 홍씨는 우승의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으로 대회에 동행한 아내를 꼽았다. 그는 “아내를 새벽 4시에 깨워서 같이 왔는데, 꼭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br> <br> 마지막으로 그는 “경기마라톤대회와 같은 기회가 있기에 러너로서 마라톤의 끈을 놓지 않게 된다”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계속 달리고 싶다”고 웃음 지었다. <br> <br> <hr> <span style="font-size:18px;"><strong><span style="color:#2980b9;">10㎞ 女 우승 송이슬씨</span> “대회 두려움 이겨낸… 값진 성과”</strong></span>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19/0000103890_004_20260419195710053.jpg" alt="" /></span> “발가락 골절과 대회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고 얻은 값진 성과입니다.” <br> <br> 여자 10㎞ 부문 38분45초로 우승을 차지한 송이슬씨(37·인천 연수구)는 2등보다 약 2분 앞서는 기록으로 결승선을 넘었다. <br> <br> 송씨는 그간 풀코스 1번, 하프 코스 5번 등을 뛰는 등 마라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br> <br> 20살이 되던 무렵 친구들과 가볍게 시작했던 마라톤은 이제 송씨 삶의 일부가 됐다. <br> <br> 그는 “지난해 상반기에는 발가락 골절까지 겪었지만 하반기부터는 대회에 14회 연이어 나가며 마라톤의 매력에 매료돼 있었다”고 말했다. <br> <br> 하지만 매년 뛰어오던 마라톤도 올해는 쉽지 않았다. 송씨는 “사실 올해 자신감이 굉장히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였다”며 “하지만 그동안의 꾸준한 노력 때문인지 경기에서 생각보다 가볍게 뛸 수 있었다”고 말했다. <br> <br> 끝으로 그는 “기록은 개인 기록보다 우수하지는 않지만 너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풀코스에 도전해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br> <br> <hr> <span style="font-size:18px;"><strong><span style="color:#2980b9;">5㎞ 男 우승 김정호씨</span> “작년 3위 아쉬움 털고… 1위 기뻐”</strong></span>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19/0000103890_007_20260419195710167.jpg" alt="" /></span> “작년에 참가했던 경기마라톤 대회에서 올해는 1위를 차지하게 돼 기쁩니다.” <br> <br> 남자 5㎞ 부문에서 17분 31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한 김정호씨(35·팀오산)는 2위보다 17초 앞서며 여유 있게 우승을 거뒀다. 그는 지난해 경기마라톤대회에서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br> <br> 김씨는 이날 아내와 함께 대회에 참가해 각각 5㎞ 남녀 부문 1·2위를 차지했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그는 끝까지 아내를 기다리며 아내를 향한 응원을 잊지 않았다. 김씨는 “아내가 작년에는 1위를 했는데 올해 2위를 해 아쉽다”며 섭섭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br> <br> 또 그는 “도로 통제를 잘 해주신 관계자들 덕분에 편하게 뛸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br> <br> 평소 마라톤 대회에 꾸준히 참가한다는 김씨는 레이스 직후에도 ‘쿨다운(회복 운동)’을 위해 수원종합운동장 트랙을 계속해서 달리기도 했다. <br> <br> 내년 경기마라톤대회 참가 의지도 밝혔다. 김씨는 “다음 대회를 위해 일상에서 꾸준히 달리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r> <br> <hr> <span style="font-size:18px;"><strong><span style="color:#2980b9;">5㎞ 女 우승 조한솔씨</span> “단순 취미 넘어… 스스로 성장시켜”</strong></span>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19/0000103890_008_20260419195710198.jpg" alt="" /></span>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끝까지 해낸 게 가장 큰 수확입니다.” <br> <br> 여자 5㎞에서 18분55초를 기록하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조한솔씨(32·하남시)가 환한 표정으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br> <br> 조씨는 “어제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출전해 레이스가 쉽지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린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출발 초반부터 힘들었지만 오히려 그걸 이겨낸 점에서 더 의미 있는 경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br> <br> 2020년 마라톤을 시작해 6년을 달려온 조씨에게 달리기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스스로를 단련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이다. 그는 “중학생 시절 육상선수로 활동했는데, 그때의 꿈을 다시 이어가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br> <br> 조씨는 월 200㎞ 이상을 꾸준히 달리며 기초 체력을 다지고, 강도 높은 훈련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그의 지도를 담당하는 김지호 코치가 큰 힘이 됐다. 그는 “더 좋은 기록을 내고, 계속해서 성장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도전을 이어가 코치님에게 자랑스러운 제자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br> <br> <hr> <span style="color:#2980b9;"><strong>■ 경기마라톤 특별취재반</strong></span> <br> <span style="color:#7f8c8d;">▲취재=정자연·박용규·조혜정·임창만·한준호·금유진·박소민·오종민·김미지·부석우·이실유기자, 허나우 인턴기자 ▲사진=김시범·조병석·조주현·윤원규·홍기웅기자 ▲영상=민경찬·김다희·김종연·허수빈·김정현 PD, 김나영·이상현 인턴PD</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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