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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정형외과계 애플' 코넥티브...노두현 대표 "진단 SW·수술로봇 통합 솔루션으로 성장 ...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3
2026-04-13 11:17: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tHng0Hrt"> <div contents-hash="81f277f4a122b76f1d7cc7302f8c6bd2c711c921a1f4fa50c4b6ebae44ff8ff4" dmcf-pid="UQtHng0Hm1" dmcf-ptype="general"> <div> 이 기사는 2026년04월01일 08시20분에 <strong>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strong>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div> </div> <p contents-hash="e872af66918909e191ef61c00d7347dc1eac54ab9a250ade484183ee0d1537ba" dmcf-pid="uxFXLapXs5" dmcf-ptype="general">[이데일리 김승권 기자] 서울대 정형외과 전문의 출신 노두현 코넥티브 대표가 정형외과 분야의 '애플'을 꿈꾸고 있다. 진단 소프트웨어(SW)부터 인공관절 수술 로봇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통합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p> <p contents-hash="d9219d08f4edc85caec2e078a8ba53f941cb086a9c10de3d628c22ee4edb1daf" dmcf-pid="7M3ZoNUZIZ" dmcf-ptype="general">최근 차세대 피지컬 AI(Physical AI) 제품을 공개한 노두현 코넥티브 대표는 제약·바이오 프리미엄 콘텐츠 팜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진단부터 수술까지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매끄럽게 이어지는 글로벌 최초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2029년 상장 시점까지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8e6216a209f3f26be4282e577f6a6e6b2b8bc323d5cb1b0b62b51d96956de1" dmcf-pid="zR05gju5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두현 코넥티브 대표 모습 (사진=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Edaily/20260413110306512bocg.png" data-org-width="800" dmcf-mid="3s7yei1yO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Edaily/20260413110306512boc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두현 코넥티브 대표 모습 (사진=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eb8199be9dfa8461bb61bd8313fcee35e62eaa0edee81d18fbbc452d14bc91" dmcf-pid="qep1aA71DH" dmcf-ptype="general"><strong>코넥티브, 진단부터 로봇까지 통합 솔루션 강점은</strong></p> <p contents-hash="3b0eedf4abad844a11e53ff550c983fc4caac50e0e4e10a4c5986b3a22ce334e" dmcf-pid="BdUtNcztEG" dmcf-ptype="general">정형외과는 연간 외래 환자만 1600만 명에 달하는 거대 시장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부위별로 AI 모델이 파편화돼 있어 국내 의료AI의 블루오션이자 남겨진 과제로 꼽혀왔다. 코넥티브는 이 틈새시장을 공략해 진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수술 로봇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515354ffdc71f044b0c28ecb0a99e37c4dc47ffd1d92f1b7e418b4a3688f9b25" dmcf-pid="bJuFjkqFEY" dmcf-ptype="general">코넥티브의 가장 큰 강점으로 데이터의 연계성이 꼽힌다. 기존 인공관절 수술 로봇들은 외래 진료 데이터와 수술실 데이터가 철저히 단절돼 있었다. </p> <p contents-hash="43683e1e54943cd02f65d8aa14ae2093c5751bd1bd2c90de1f270c55963981df" dmcf-pid="Ki73AEB3IW" dmcf-ptype="general">노두현 대표는 “기존 병원 시스템을 보면 외래에서 본 환자 데이터가 수술할 때 넘어가지 않는다”며 “코넥티브의 스위트(Suite) 플랫폼은 외래 진료 시 얻은 데이터가 수술 로봇인 오르카(Orca)나 제트(Zett)로 바로 연동되는 구조로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최초의 시도”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0a9f414f9c0d8f718f973a625d4e9fcd0c29a5a13a38e10317804ded2b61346" dmcf-pid="9nz0cDb0Ey" dmcf-ptype="general">이러한 전주기 통합 솔루션의 배경에는 압도적인 데이터 경쟁력이 있다.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이기도 한 노 대표는 병원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코넥티브는 서울대병원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450만장에 달하는 대규모 근골격계 엑스레이와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데이터를 모두 확보해 범용성 높은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10ab27f822b010c66942de2a0712bb7388c4eadf9c3c08ba8f001a3da802072" dmcf-pid="2LqpkwKpwT" dmcf-ptype="general">수술 현장을 바꿀 피지컬 AI 하드웨어 기술력도 돋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차세대 무릎 인공관절 수술 로봇 오르카는 3차원(3D) AI 비전을 활용해 수술 전 환부에 위치 추적용 핀을 박는 과정을 없앴다. 핀 삽입으로 인한 부작용을 원천 차단한 것이다. 또한 수술 계획 시간은 1분 이내, 전체 수술 시간은 기존 1시간 20분에서 30분 이내로 대폭 줄였다.</p> <p contents-hash="c8f935d6557cdca355ab9a234d7567b71bfea3049179e39f707b6b81ee63c722" dmcf-pid="VoBUEr9Urv" dmcf-ptype="general">수술실 보조 휴머노이드 로봇 제트 프로젝트도 의료계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특화된 센서와 로봇 연동을 통해 이른바 명의의 손을 타던 수술을 누구나 높은 수준으로 일정하게 낼 수 있게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의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의 역량을 증강시키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63f3bdbab7873dc018cf9798c68ff38a4f2b37a4d6f0c943f08c1bf8ee7aab" dmcf-pid="fgbuDm2u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넥티브와 경쟁사 비교 분석 슬라이드 모습 (사진=이데일리 김승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Edaily/20260413110307873vabx.png" data-org-width="800" dmcf-mid="0LQfSyRf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Edaily/20260413110307873vab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넥티브와 경쟁사 비교 분석 슬라이드 모습 (사진=이데일리 김승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203a40066ee2b05a90aa1ab5ecf8c45ff13d794c8207a4577c8ce9ade0aecf" dmcf-pid="4aK7wsV7Il" dmcf-ptype="general"><strong>올해부터 병원 도입 속도...매출 확대 가능</strong></p> <p contents-hash="3003de65619ce498b9b3a8694f5623b175e81a7f25c96c06f27dcf2a20279238" dmcf-pid="8Xcgp7Dgwh" dmcf-ptype="general">코넥티브의 혁신은 이미 의료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제품 출시 3개월 만에 서울대병원, 중앙대병원, 성모병원, 차병원 등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 30여 곳에 도입을 마쳤다. 병원들도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3c514daab2668f66970acfb6ca9bbdbce2f09aa0981e34f9e83e54679a1ee682" dmcf-pid="6ZkaUzwasC" dmcf-ptype="general">노 대표는 “코넥티브 솔루션을 도입한 다른 병원들의 통계를 보면 환자 만족도가 98%에 달한다"며 "재방문율은 12% 늘었으며 병원 매출도 30~40% 증가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4afb8f9387c9e459c68a9b696f1d1bbb9ea78f47df3a50580b07812f5b1b71d" dmcf-pid="P5ENuqrNOI" dmcf-ptype="general">이를 바탕으로 코넥티브는 본격적인 덩치 키우기에 나선다. 지난해 약 2억원 수준이었던 매출을 올해는 5~6배 이상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2757c425c94566e42a0b56ad142afb0040792dc18063f36b4cf87216e28ac66" dmcf-pid="Q1Dj7BmjrO" dmcf-ptype="general">코넥티브는 제도권 진입을 위한 투트랙 전략도 세웠다.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신의료기술 평가 트랙 진입을 시도해 본격적인 수가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반면 오르카, 제트 등 하드웨어 수술 로봇은 1년 반 뒤 임상 현장 투입을 목표로, 기존 글로벌 로봇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비급여 시장을 우선 공략해 수익성을 확보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e9bbaa46fdca5a0da7ea76559f5cb2ade77b122e70ad11c267157f1b49cf16b" dmcf-pid="xtwAzbsAws" dmcf-ptype="general">코넥티브의 글로벌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코넥티브는 현재 아랍에미리트(UAE)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주요 병원에서 제품 설치 및 기술검증을 논의하고 있다. 코넥티브는 미국과 일본, 독일 등 8개국 9개 기관과 공동 연구 계약을 맺으며 국내 의료AI의 글로벌 벤치마킹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a319e53a50737889c8d2ff1bcba13f9f2b76c36a256b951bff186e46d35f4b32" dmcf-pid="yoBUEr9UEm" dmcf-ptype="general">노 대표는 코넥티브의 최종 비전을 정형외과 생태계의 애플로 꼽았다. 그는 “애플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강력한 생태계를 구축해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처럼 정형외과 영역에서도 그런 생태계를 지향한다”며 “환자가 병원에 오는 순간부터 나갈 때까지 과학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관리받는 플랫폼을 안착시켜 글로벌 정형외과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70ea2d122c5655503c64b573d6b1a4f7a132567ea21c3871cbf63ef17f37834" dmcf-pid="WgbuDm2uDr" dmcf-ptype="general">김승권 (peace@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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