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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정우·류현경에 이어 정우·장동윤도…‘배감(배우 겸 감독)’ 전성시대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2
2026-04-06 16:05: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b0ER3Gv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f549a1dd456c5f94bd731cd462a3e30532d4df8643bc0b1c26bddc3b959fe5" dmcf-pid="W5KpDe0H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우·오성훈 감독의 영화 ‘짱구’ 포스터. 사진 바이포엠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khan/20260406160503245xbeq.png" data-org-width="1200" dmcf-mid="4n4s80mj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khan/20260406160503245xbe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우·오성훈 감독의 영화 ‘짱구’ 포스터. 사진 바이포엠 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75d2c7496a418c685a90a6bf64a2f234159f8dcdfa9bd81668ec1e0a78bc13" dmcf-pid="Y19UwdpXla" dmcf-ptype="general">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짱구’는 과거 2009년 이성한 감독의 영화 ‘바람’을 좋아했던 관객들이라면 반가울 만 하다. 극 중 김정국 역으로 등장한 배우 정우의 배역이름이 ‘짱구’였다. 당시 이야기가 정우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다뤘다면, ‘짱구’는 그가 연기를 접하고 배우로 올라서기 위해 시련을 딛는 이야기다.</p> <p contents-hash="e8357f6f8d748d10d9e49ee39bdcaf3e7d1ad66f4417c74bbe525cfcd014a735" dmcf-pid="Gt2urJUZlg" dmcf-ptype="general">달라진 게 있다면, 당시 작품은 정우의 이야기를 다른 감독에 연출을 맡기는 방식으로 구현했는데 이번에는 직접 연출도 맡은 것이다. 영화 ‘짱구’에서 정우는 오성호 감독과 함께 연출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어찌 보면 2009년 고등학생이었던 ‘짱구’가 2026년 배우를 하겠다고 고생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630c14beacfcf4f9cb9ef09a63df4f5a069a27c68d48120524eed50b95f62c" dmcf-pid="HFV7miu5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짱구’를 연출하고 주연도 맡은 배우 겸 감독 정우. 사진 BH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khan/20260406160505362qrpy.jpg" data-org-width="1200" dmcf-mid="873oUTLx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khan/20260406160505362qrp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짱구’를 연출하고 주연도 맡은 배우 겸 감독 정우. 사진 BH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045d520da62303a5e98adb40b553aeba5750bc93ee65b7401b40d4661085ea" dmcf-pid="X3fzsn71yL" dmcf-ptype="general">이렇게 배우의 기억과 역사, 추억이 투영되는 이야기는 스스로 연출을 맡아야 가장 적절하다. 이는 최근 영화계에서 불고 있는 ‘배감(배우 겸 감독)’ 유행과도 관련이 있다. 올해 들어 연기와 감독을 겸하는 도전이 더욱 늘어나는 중이다.</p> <p contents-hash="301ad3d6a6372322acf901331c2fd1c48481dbe888e0e8a8b995ff9c31dedf95" dmcf-pid="Z04qOLztWn" dmcf-ptype="general">그에 앞서 오는 15일에는 또 한 명의 배우의 ‘배감’ 도전이 이어진다. 배우 장동윤은 ‘감독 장동윤’으로 나선다. 그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서울독립영화제를 통해서 공개한 연출 데뷔작 ‘누룩’이 극장에도 걸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be9a81afc605b68f46ae57f4dc34a768b8d21f20aeeda558040025653a1de3" dmcf-pid="5uPKhab0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동윤 감독의 영화 ‘누룩’ 포스터. 사진 ㈜로드쇼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khan/20260406160507729wwmr.png" data-org-width="1200" dmcf-mid="6SXe1IRf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khan/20260406160507729wwm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동윤 감독의 영화 ‘누룩’ 포스터. 사진 ㈜로드쇼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68cde1a2e6056748d4b3f4a5a5b489888343fa658e42bd0a86f5aebad709dc" dmcf-pid="17Q9lNKpyJ" dmcf-ptype="general">메가박스 단독으로 개봉하는 ‘누룩’은 동네 사람들만 아는 소문난 양조장 집 딸이자 막걸리를 좋아하는 열여덟 살의 소녀가 어느 날 막걸리의 맛이 변한 것으로 눈치채고, 주재료인 누룩을 찾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p> <p contents-hash="3e472e2ea6961048fbaa47d082d3c03a0068eb0258bde5ae5b37f984ef95c00c" dmcf-pid="tzx2Sj9Uld" dmcf-ptype="general">‘조선로코 녹두전’ ‘’오아시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의 작품으로 이름을 알린 장동윤은 2023년 ’내 귀가 되어줘‘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다. 대학시절에도 경제금융학을 전공했던 그가 펼치는 이야기는 기존 연극영화과 출신이 볼 수 없는 곳을 봤다는 평가도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3ab531e342afc6976a838f61e290cace6117d0eea40d89bbf17c555aec7b56" dmcf-pid="FqMVvA2u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누룩’을 연출한 장동윤 감독. 사진 BH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khan/20260406160510134wqwy.png" data-org-width="609" dmcf-mid="PMMUwdpX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khan/20260406160510134wqw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누룩’을 연출한 장동윤 감독. 사진 BH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f4c1bbda5172a0ff86128e84d8e2232128ea51a2cbe8f5cdfad32169c8c7b8" dmcf-pid="3BRfTcV7lR" dmcf-ptype="general">배우로 경력을 쌓은 배우가 영화연출을 하거나, 유명한 감독이 연기자로도 이름을 날리는 경우는 지금까지 계속 있었다. 배우 하정우가 2013년 ‘롤러코스터’를 시작으로 2015년 ‘허삼관’ 그리고 지난해 ‘로비’와 ‘윗집 사람들’을 거푸 개봉하며 ‘감독 하정우’로도 입지를 굳혔다.</p> <p contents-hash="72ec7049e031ed64d0fee42272f0285c80a3d41c9cf23a3fa34317270e67aad0" dmcf-pid="0be4ykfzCM"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리즈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이정재는 2022년 자신이 감독, 각본, 제작, 주연 등 1인 4역을 한 영화 ‘헌트’를 개봉했다. ‘추격자’ ‘타짜’ ‘도둑들’의 김윤석 역시 2019년 감독 데뷔작인 ‘미성년’을 내놨다. 2017년에는 문소리가 ‘여배우는 오늘도’를 통해 감독에 데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f3994ed3b947cf093b61996d26a4f4e8c787d09d81680368d18ea88c66a18d" dmcf-pid="pKd8WE4q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영화 ‘로비’와 ‘윗집 사람들’ 등 연출작 두 편을 선보인 배우 겸 감독 하정우. 사진 스포츠경향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khan/20260406160512531nnem.jpg" data-org-width="1200" dmcf-mid="QFEoUTLx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khan/20260406160512531nne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영화 ‘로비’와 ‘윗집 사람들’ 등 연출작 두 편을 선보인 배우 겸 감독 하정우. 사진 스포츠경향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172cc7a5f08eacea773cc2795d6e2c82e2ce8cd11e63b82e77df3af2263094" dmcf-pid="U9J6YD8BlQ" dmcf-ptype="general">앞선 작품들이 조금 더 배우로서의 유명세를 바탕으로 연출에 이 아우라를 이은 선택이 유력하다면, 정우와 장동윤의 경우는 아직도 성장 중인 배우들의 연출 도전기라 눈길을 모은다. 앞서 경제금융학을 전공한 장동윤처럼, 정우 역시 서울예술대 영화과를 나왔지만, 언론정보대학원도 전공한 경험이 있어 좀 더 이채롭다.</p> <p contents-hash="f82d4dc55bf2ab4347dc2b15e5232e293921f426619c1404343290311f24bab0" dmcf-pid="ulFYn2WIWP" dmcf-ptype="general">여기에 지난해 말 개봉한 ‘고백하지마’를 통해 장편영화 감독으로 데뷔한 류현경도 이 대열에 꼽을 수 있다. 모두 큰 규모의 작품은 아니지만, 배우로는 보일 수 없었던 자신의 세계관을 더욱 깊이 있게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f0a04a840e04ebae6f72f34c417b528927f96e9382b4df4c8aa44c0ae60fb4" dmcf-pid="7S3GLVYCv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영화 ‘고백하지마’를 통해 연출과 주연을 도맡은 배우 겸 감독 류현경. 사진 스포츠경향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khan/20260406160514848xjoe.jpg" data-org-width="1200" dmcf-mid="xCjJFhd8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khan/20260406160514848xj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영화 ‘고백하지마’를 통해 연출과 주연을 도맡은 배우 겸 감독 류현경. 사진 스포츠경향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60fd589aae7d1aba983b15e16abfd7b13ee4437770b3b6b1d3a19abb2603aa" dmcf-pid="zv0HofGhh8" dmcf-ptype="general">장동윤의 사례처럼 특정 영화관 단독 개봉의 작품은 영화 상영의 기회가 쉽지 않은 작품들의 발굴에 뜻을 두고 있다. 기존 상업영화의 두께가 코로나19의 여파와 극장산업 위축의 결과로 얇아진 탓에 기회가 생겼고, 이 틈을 배우 출신 감독들도 너도나도 나와 기회를 두드리는 결과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fe02089c56e2d4869e537bba6a64ee0872507a8c68252203e25b8037e0e43ecc" dmcf-pid="qTpXg4HlW4" dmcf-ptype="general">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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