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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너' 정은채 "낯선 인물에 매번 설레… 남친 응원 큰 힘 됐어요"[스한: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0
2026-04-04 09:21:4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은채가 완성한 ‘강신재’의 두 가지 얼굴<br>도전 멈추지 않는 연기 변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r6jYaehI">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3cCRD5kLhO"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d2a75c68cded5de6b2e4a85fde740c8d97fe6492ce186b90f28d6ed51322df" data-idxno="1198163" data-type="photo" dmcf-pid="0khew1Eo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project hoso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SpoHankook/20260404092145801dndv.jpg" data-org-width="600" dmcf-mid="Zg3MEZcn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SpoHankook/20260404092145801dn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roject hosoo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pEldrtDgh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eba7475637570cd0c94848409f02ac97bc9ccfd20d140fb985ca0a15ed2b035a" dmcf-pid="UDSJmFwayr"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b67d78a5eda1403834901b9961ccf59061c8b39bc5092cb08c819feacb2ec8e8" dmcf-pid="uwvis3rNlw" dmcf-ptype="general"> <p>배우 정은채가 '아너'를 통해 또 한 번 낯선 얼굴에 도전했다. 강인함과 균열을 오가는 강신재를 그려낸 그는 작품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는 한편, 연인 김충재에 받은 응원을 언급하며 단단한 애정을 드러냈다.</p> </div> <div contents-hash="f1b3d6fcadf0849cc1aebf481e4ae6e55176bac1ed6e9f8a75cbdb0884d377d6" dmcf-pid="7rTnO0mjSD" dmcf-ptype="general"> <p>정은채는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드라마 '아너'와 자신의 배역 강신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p> </div> <div contents-hash="54a763b0e20f8e6e85c3d4a455204a47faac57d3fb45286104568fa3ddc9a52d" dmcf-pid="zmyLIpsATE" dmcf-ptype="general"> <p>지난 10일 종영한 12부작 '아너'는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 거대한 스캔들로 되돌아온 과거와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렸다. 정은채는 극 중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의 대표 변호사이자 세 친구의 리더 강신재로 분해 이나영, 이청아와 호흡했다. 작품이 잘 마무리돼서 만족스럽다고 밝힌 그는 현장 분위기를 통해 화제성을 체감했다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467358657d51a00a261d2fdd46556d4530274ba9cfad2525a5b4fd92ba45825d" dmcf-pid="qsWoCUOcvk" dmcf-ptype="general"> <p>"이야기는 다 알고 있었지만 작품으로 나오니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수치로 화제가 되는 건 잘 실감이 안 났는데, 촬영이 끝나기 전에 방송이 시작되니 반응을 바로 느낄 수 있었고요. '잘 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주위에서도 반응을 좋게 해주셨어요."</p> </div> <div contents-hash="e117dbd6871ac76e3660efa1c23e515dda101b555d599e3670a7e477f0c7bea8" dmcf-pid="BOYghuIkS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4ed9caa33cc30c86a8afc8307bf677199164ce495cfd15db8c131f1fb4e42f" data-idxno="1198164" data-type="photo" dmcf-pid="bIGal7CE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스튜디오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SpoHankook/20260404092147233qgpr.jpg" data-org-width="600" dmcf-mid="5L7is3rN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SpoHankook/20260404092147233qg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스튜디오지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81c661cc47e3537bb00137e9dd13f4945b93fbc443a0e9175236f796b41ba2" dmcf-pid="KCHNSzhDy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ababc83fa66dc5f95e70c04090cbeef0d22e61588acd4b94e06e9c52fbf5bcb5" dmcf-pid="9hXjvqlwWN" dmcf-ptype="general"> <p>만족스러운 마무리였지만 강신재는 정은채가 섣불리 선택하기 쉽지 않은 작품이었다. 정은채는 "섣부른 이해와 무모한 응원을 배제하려고 했다"며 "작품을 대할 때 무게감을 가지고 모든 장면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극 초반의 강신재는 카리스마에 쿨함까지 겸비했다면, 후반부에서는 권중현(이해영 분), 모친 성태임(김미숙 분), 백태주(연우진 분)에게 연속한 배신으로 요동치는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p> </div> <div contents-hash="16bcbfd59242dff03c5cb88b14c420dcac75ab1d67e4af4300cfc9adea2796c6" dmcf-pid="2IGal7CEWa" dmcf-ptype="general"> <p>"초반부와 후반부의 강신재가 가장 큰 내면의 갈등을 겪고, 그 부분에서 다르게 표현하고 다른 인물로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초반부에는 통쾌하고 맛있고 쿨한, 굴복하지 않는 당찬 이미지였다면 후반부로 갈수록 민낯에 가깝죠. 어떻게 보면 강하기만 해보였던 강신재도 너무나 여리고 무너질 수도 있는 인간적인 면모가 드러나면 좋겠다 싶었어요."</p> </div> <div contents-hash="fa81346dfc70b5db0a7d4e24097a549a0708617dafa828c4a87adb2701e75686" dmcf-pid="VCHNSzhDyg"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06bdc367089440395b2264850a297bc32b662d5f46e6fb0e1d8d7958b82a6d" data-idxno="1198165" data-type="photo" dmcf-pid="fhXjvqlw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스튜디오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SpoHankook/20260404092148548nbhx.jpg" data-org-width="600" dmcf-mid="1vnuxrPK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SpoHankook/20260404092148548nb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스튜디오지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f7301ec73dd9666b9baa67fba5899715b0ba8176401cb0eca1763b9e64d80d" dmcf-pid="4lZATBSry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bb62dd95b1177a007a1d89b767eafb074be73398681a9abb207c9d5217a0ecba" dmcf-pid="8S5cybvmWn" dmcf-ptype="general"> <p>정은채는 실제 성격과 자신의 캐릭터 성격은 거리가 있었다며 "현장에서 느낀 리더십을 참고해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또 이나영, 이청아와의 호흡으로는 과한 감정보다 담백한 결을 선택했다.</p> </div> <div contents-hash="f6fe25e888ca779e51987fa38df91343ec4907668a3298bb89872157f40e235b" dmcf-pid="6v1kWKTsvi" dmcf-ptype="general"> <p>"저는 성실한 구성원에 가까운 편이라 리더의 무게감이 어떤 걸지 많이 생각했어요. 현장에서 감독님의 모습을 보면서 분위기를 만드는 힘을 캐릭터에 투영하려고 했고, 그게 강신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20년 친구라는 설정에는 억지로 가까워 보이려고 하기보다 담백하게 두는 게 더 맞다고 느꼈어요. 툭툭 던지는 말들이 오히려 관계를 더 잘 보여준 것 같아요."</p> </div> <div contents-hash="6e27a05f0523510cf59fd79d2239bca43fe519e508957c31405168e2604dd44b" dmcf-pid="PTtEY9yOhJ" dmcf-ptype="general"> <p>그가 바라본 강신재는 '멋있는' 인물이었다. 그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존재감이 멋있다. 마음으로 좋아하는 인물"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여기에 복합적인 감정의 표현을 하는 '사람다운' 모습도 있었다. 결국 그가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은 '사람'이었다.</p> </div> <div contents-hash="bab1a9e964e253c7575751d745725d7e540da6fc14ff1dafa890e809edaa08e4" dmcf-pid="QyFDG2WISd" dmcf-ptype="general"> <p>"인간에 대한 호기심이 큰 편이에요. 우정이나 사랑, 가족 같은 관계를 통해 사람을 이해하려는 이야기에 더 마음이 가요. 그런 작품을 만났을 때 가장 크게 흔들리고, 연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p> </div> <div contents-hash="d0e24bccc160bea5863b4d9bc811452ded0483954505c8aa72732fc688bb00a1" dmcf-pid="xW3wHVYCv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bcffd939ab26b1ac9893faa6238a7f32c1a8fd8ac668576b8cf836af98e02c" data-idxno="1198166" data-type="photo" dmcf-pid="yMaBdIRf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project hoso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SpoHankook/20260404092149822ygrx.jpg" data-org-width="600" dmcf-mid="t0EfgTLx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SpoHankook/20260404092149822yg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roject hosoo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6db2949560d1a5659274c80e56de89504377fc5ab92da1364617ddfa006b326" dmcf-pid="WRNbJCe4l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a18a68be3c19c3702ec497d21dca1047249c6cbae1c27125601e48bfee23c7cc" dmcf-pid="YejKihd8Wx" dmcf-ptype="general"> <p>사람과 사랑 이야기가 나오며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86년생 동갑내기 연인 김충재도 언급됐다. 김충재는 정은채의 작품을 SNS에 공개적으로 응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충재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은 디자이너다. 정은채와는 지난 2024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p> </div> <div contents-hash="ed1265587310bb3497700e4e7e161d65a276f0ade52b431f58239743af59e9d8" dmcf-pid="GdA9nlJ6yQ" dmcf-ptype="general"> <p>"(김충재는) 드라마를 잘 안 보는 친구예요. 그런데 제가 출연하는 작품을 꼬박꼬박 챙겨서 봐줘요. 앞으로의 전개를 매번 궁금해 하면서 좋은 피드백을 줬어요. 럽스타그램은 응원하는 마음으로 표현하는 거라서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p> </div> <div contents-hash="19ac82f4651b5645454acf7c386caac0b1243d22844663ca4e701f78f8d5de6b" dmcf-pid="HJc2LSiPlP" dmcf-ptype="general"> <p>끝으로 정은채는 낯선 모습의 인물도 주저없이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작품은 끝났지만 그는 연기 흐름을 놓치지 않고 새로운 작품을 준비 중이다. 그는 SBS 새 금토극 '재벌X형사' 시즌2에서 극 중 전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의 주혜라 역할을 연기한다.</p> </div> <div contents-hash="8de2e9d08c3fee4be0b8965df78c38055cffa7e26bf1ac15bc6c0037a6da58a0" dmcf-pid="Xgr6jYael6" dmcf-ptype="general"> <p>"편안하게 할 수 있는 캐릭터보다 낯선 인물이 더 설레요. 어렵고 두렵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배우는 게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죠. 차기작으로는 '재벌X형사2'를 촬영 중이고, 완전히 새로운 색채의 작품이라는 세계관에서 수영하고 있어요. 이렇게 반대되는 느낌의 드라마를 연달아 하는 것도 재밌어요. 아너의 여운이 깊지만요. (웃음)"</p> <p> </p>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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