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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헤그세스, 전쟁 중 돌연 육참총장 경질 요구 '자중지란'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4-03 11:47:5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친트럼프 가수 집앞 군용 헬기 '제자리 비행' 관련설 <br> <br>헬기 조종사 조사 나서자 헤그세스가 막아 <br> <br>트럼프, 정적 제거 미적거린 본디 법무장관 해임 <br> <br>"엡스타인 명단 있는 것처럼 비치게" 불만도 <br> <br>1기의 첫 해와 비교하면 해임 많이 자제하는 편 <br> <br>5월 출산 예정인 레빗 대변인 교체도 검토 관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4p5icV7y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3b0e2e7014d584b61f614f1553dd9ffdf0219c6738eb02502546d285f1d73f" data-idxno="65580" data-type="photo" dmcf-pid="4soeY3rN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팸 본디 미국 법무장관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AFP 자료사진 연합뉴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552865-A1PVkLX/20260403114334670tahv.jpg" data-org-width="600" dmcf-mid="9hLqEhd8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552865-A1PVkLX/20260403114334670ta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팸 본디 미국 법무장관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AFP 자료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133f12264781937f65ff6994b4565f487892a9f9290f2e29045c99aeff2616" dmcf-pid="8OgdG0mjCX" dmcf-ptype="general">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팸 본디 법무부 장관을 경질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육군 참모총장 경질을 요구해 그의 뜻대로 될 것으로 전망된다. </p> <p contents-hash="b69b44b59a1048b3318381551bc5d87550c84dd3fc18b549170a7eb76fda5714" dmcf-pid="6IaJHpsAWH" dmcf-ptype="general">미국 역사에 가장 멍청하게 전쟁을 벌여놓은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을 통해 "2~3주 더 극강의 타격으로 이란을 석기시대로 돌려놓겠다"고 큰소리를 쳤지만 언제, 어떻게 전쟁을 끝낼 것인지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 자중지란으로 비칠 모습을 펜타곤(국방부)이 드러낸 것이다. </p> <p contents-hash="6c4efd45896839d408922382c2789f9748ac3b7f0bdaa44a171ec9b8dd7ab12f" dmcf-pid="PCNiXUOcSG"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2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팸은 미 전역 범죄의 대대적 단속을 감독하는 엄청난 일을 해냈다"면서 본디 장관이 민간 영역으로 자리를 옮길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토드 블랜치 법무부 부장관이 장관 대행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랜치 대행은 트럼프 대통령의 형사사건 변호인을 맡았던 인물이다.</p> <p contents-hash="287ecb18b7bd97cc62fff7932efb6a62f21c01d79477a0030f5a4a34e06dfbe5" dmcf-pid="QhjnZuIkTY" dmcf-ptype="general">본디 전 장관은 원만한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지칠 줄 모르게 노력할 것"이며, 장관직을 수행하는 것이 "평생 잊지 못할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새로운 민간 부문이 어떤 자리인지 밝히지 않은 채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를 위해 계속 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3e44678a21e4ed4a3dd54ceb499585476c300dd597cbe8fedf5df8a8d32983b" dmcf-pid="xlAL57CEhW" dmcf-ptype="general">그녀는 의회 청문회에 나가 민주당 의원과 언성을 높이며 공방을 벌인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장관 직을 물러났다. 이날 아침만 해도 트럼프 대통령은 본디를 가리켜 "훌륭한 사람이고 잘하고 있다"고 말한 만큼 갑작스러운 경질 결정이 내려진 배경과 경위가 궁금해진다. </p> <p contents-hash="b7e5ceaf02c1c4066fbb34a5e68928b629fb236e08eafe268507c8c8e7290188" dmcf-pid="y8U1nkfzvy" dmcf-ptype="general">2기 트럼프 행정부 들어 장관이 경질된 것은 팸 장관이 두 번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당국의 단속 과정에 미국 시민이 연달아 목숨을 잃으며 논란이 커지자 지난달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을 해임했다.</p> <p contents-hash="4e4317849a88e74d0511efa9ecb19c6991458a8280421db76af10ad7517acece" dmcf-pid="W6utLE4qCT"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본디 장관이 자신의 정적 수사에 충분히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데 불만을 품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에게 바란 것이 딱 하나 그것이었는데 그 말을 듣지 않았던 것이 해임된 배경이라고 전하는 매체도 있었다. </p> <p contents-hash="43cdcd99d6edc2965379ed8517ee704ca34cca448125a37256e96d5f104f2446" dmcf-pid="YP7FoD8Bhv" dmcf-ptype="general">본디 장관이 주도한 이른바 '엡스타인 파일' 처리 과정도 마음에 들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교도소에서 극단을 선택한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교류한 정·재계 고위 인사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있다는 것이 의혹의 핵심인데, 본디 장관이 엡스타인의 접대 명단이 존재한다는 인상을 심어줬다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이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b13accbe2b48031470ae45de3e301589fddd993c1dfc437910ae183bdf286a1" dmcf-pid="GQz3gw6byS" dmcf-ptype="general">영국 BBC에 따르면 그녀가 이끄는 법무부는 캘리포니아 상원의원 아담 쉬프, 뉴욕 법무장관 레티샤 제임스,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 제임스 코미 등 정적들에 대한 형사 사건 수사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 9월 트럼프 대통령은 본디 법무장관에게 직접 SNS 게시물을 보내 정적들을 더 적극적으로 조사하라고 압박했다. 그는 "더 이상 지연할 수 없다. (정적들이) 우리의 명성과 신뢰를 갉아먹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cfb89508f91e13b71fa82f033ee0d5a3603dc1814ba04404885f6043437eb7" dmcf-pid="HRbUjsx2hl" dmcf-ptype="general">그런데 트럼프 1기(2017~2021) 때와 비교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참모 경질이 자제되는 모양새라고 방송은 전했다. 1기 때는 첫 해에만 샐리 예이츠 법무장관 대행, 마이크 플린 국가안보보좌관, 제임스 코미 FBI 국장, 라인스 프리버스 비서실장, 수석 전략가 스티브 배넌, 그리고 두 명의 대변인 등이 떠났다. 때문에 논평가들과 정치전략 전문가들은 백악관에 돌아온 트럼프가 더 절제되고 덜 혼란스러웠다고 지적했다.</p> <div contents-hash="2ac5236beddc1e49035dce8905e27a0c653e67bb37f6952fae62058d95530305" dmcf-pid="XeKuAOMVvh" dmcf-ptype="general"> 본디 전 장관은 트럼프의 첫 탄핵 재판과 2020년 대선이 대규모 유권자 사기로 치러져 '도둑 맞았다'고 근거 없이 주장했을 때 법률팀의 일원이었다. 그녀는 뉴욕에서 열린 그의 입막음 자금 재판 중 법정에 출석해 공개적으로 지지했으며, 이 재판은 지난해 5월 34건의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당연히 트럼프는 항소해 절차가 진행 중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02e7fb44b5f9bf57270ffce87f5754d6d0881f6d0b15ecd641d97f062e854b" data-idxno="65577" data-type="photo" dmcf-pid="Zd97cIRf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피트 헤그세스(오른쪽) 미 국방장관과 랜디 조지 육군 참모총장 AFP 자료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552865-A1PVkLX/20260403114335948iscb.jpg" data-org-width="600" dmcf-mid="2eaKrvnQ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552865-A1PVkLX/20260403114335948is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피트 헤그세스(오른쪽) 미 국방장관과 랜디 조지 육군 참모총장 AFP 자료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4993a2aa8c5c4a0abff40eebdb794a779d2379b0bb2e9f17a25003bdc1c270" dmcf-pid="5J2zkCe4TI" dmcf-ptype="general"><strong>헤그세스 국방 "랜디 조지 육참총장 사임 및 전역 요구" </strong></p> <p contents-hash="f493840071d3178f777a6567054de61ee697de032bc2e5879daa682de9504dbb" dmcf-pid="1iVqEhd8WO" dmcf-ptype="general">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전쟁이 한창 중인데 랜디 조지 육군 참모총장에게 사임및 즉각적인 전역을 요구하고 있다고 CBS 뉴스와 로이터와 AP 통신 등이 전했다. 국방부 대변인은 조지 총장이 참모총장 자리에서 사임할 것이며, 사임이 즉각 발효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p> <p contents-hash="4d9cc5c80a6f189acc3c38a141bcfbda11b860a6bb44b9ab1d6f11cd783d74db" dmcf-pid="tnfBDlJ6ys" dmcf-ptype="general">조지 총장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복무했으며,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때인 2023년에 상원 인준을 거쳐 임명됐다. 보통 육군 참모총장의 임기는 4년이어서 조지 총장은 내년까지는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돼 왔다.</p> <p contents-hash="84d4b3d7e58a1b4527f58b7bcd5e2ea50d3713df1f65566f20637d5ce8b47e1c" dmcf-pid="FL4bwSiPSm" dmcf-ptype="general">헤그세스 장관이 전쟁 와중에 육군 참모총장의 경질을 요구한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CBS 뉴스는 육군 참모총장 교체 시도가 최근 친트럼프 가수 키드 록의 집 앞에서 군용 아파치 헬기가 '제자리 비행'을 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된 이후에 이뤄졌다며 두 사안의 관련성에 주목했다.</p> <p contents-hash="b32833e377fe0c2a64c64cf0727f6803686c28240fdc147567cc574f679cc25a" dmcf-pid="3o8KrvnQhr" dmcf-ptype="general">육군이 키드 록의 자택에서 저공 비행을 한 헬기 2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며 조종사들의 직무를 정지하자, 헤그세스 장관이 몇 시간 만에 직무정지를 해제하고 조사도 없을 것이라고 밝혀 논란을 키웠다. </p> <p contents-hash="bf841affcc486abef4292de5aa066cb831f54f6c2dfd409f52c56504cd9be9d2" dmcf-pid="0g69mTLxCw" dmcf-ptype="general">군용 헬기가 훈련이나 작전과 무관한 민간인 자택 앞에서 제자리 비행을 한 것은 드문 일이었기 때문에 '혈세 낭비' 논란이 제기됐다. 그런데 헤그세스 장관은 조종사들을 두둔하려는 듯 "애국자들이여 계속 나아가라"는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p> <div contents-hash="467d4145f64c64b96c532c950580ecc846751311c809b983bacd999466669636" dmcf-pid="paP2syoMCD" dmcf-ptype="general"> 경위가 어찌 됐든 전쟁이 한창 중이고 트럼프 대통령이 "2~3주 더 초강경 타격"을 공언했는데 이 와중에 육참총장을 경질하는 것이 옳은 일이냐는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2c3aa58125f13e6bf27fc9dcfe8bcf50c6e9c21cbc1584b7d502438607d4f0" data-idxno="65579" data-type="photo" dmcf-pid="UNQVOWgR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Alex Brandon – Pool via CNP / MEGA; ZUMAPRESS.com / MEG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3/552865-A1PVkLX/20260403114337306mxuf.jpg" data-org-width="600" dmcf-mid="VIZyQLzt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552865-A1PVkLX/20260403114337306mx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Alex Brandon – Pool via CNP / MEGA; ZUMAPRESS.com / MEG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5844f41d1c3578343520ed2e9141f8d7fccf364e9d1fc100e1892acca74fae" dmcf-pid="uSco1zhDWk" dmcf-ptype="general"><strong>5월 출산 예정 레빗 대변인도 교체 검토 "나쁜 홍보의 원인"</strong></p> <p contents-hash="f7c364d86c8c0a7dece65b61f9c10ca3681799a5d275cd154f5c9c1899fbdf55" dmcf-pid="7vkgtqlwhc" dmcf-ptype="general">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레빗 대변인의 업무 수행에 대한 불만, 임신으로 업무에 집중하기 힘든 점을 감안해 대변인을 교체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글로브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오벌 오피스에서 기자들에게 레빗 대변인이 "나쁜 홍보"의 원인이라고 우스갯소리를 했다.</p> <p contents-hash="b1a06c87a8db017eaf23e202ab800d73267cabc63a05efe9e9f1762d99956e79" dmcf-pid="zTEaFBSrCA" dmcf-ptype="general">그런데 롭 슈터에 따르면, 이 말은 그저 우스갯소리만이 아니었다. 한 소식통은 이날 슈터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Naughty But Nice Substack'에 출연, "트럼프는 마음에 들지 않으면 여러 선택지를 찾기 시작한다"면서 "그는 심지어 그녀의 임신이 산만함의 원인이라고 탓했다. 말하자면 초점이 필요로 하는 곳에 맞춰지지 않는다는 얘기"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fb019d44329635d764730e1210a6592e5d85db700d37fd76b2cc865368de377" dmcf-pid="qyDN3bvmTj" dmcf-ptype="general">올해 스물여덟 살인 레빗은 지난해 12월에 남편 니콜라스 리치오와의 사이에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라고 발표했다. 출산 예정일은 5월이다. </p> <p contents-hash="24cb66537a534f59cfceef6db00c35651fef6e414377481404ef1cb331bba30d" dmcf-pid="BWwj0KTsTN" dmcf-ptype="general">소식통은 "전형적인 트럼프"라면서 "모든 것은 성과와 인식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후임으로 유력한 인물은 보수 성향의 CNN 해설가 스콧 제닝스다. 소식통은 "트럼프는 싸움꾼을 좋아한다. 스콧은 텔레비전에 나와 그를 적극적으로 옹호한다. 그게 주목받는다"면서 "그는 새로운 얼굴이 보도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가 보는 방식이 그렇다"고 단언했다.</p> <p contents-hash="1d1f6b7ad350fe4be58d939ed6ce969c286936a63f08ca814a7b166376768f07" dmcf-pid="bYrAp9yOWa" dmcf-ptype="general">본디 법무장관이 경질된 지 몇 시간 만에 이 소식이 나왔다. 앞의 소식통은 "트럼프 세계에서는 영원한 것이 없다. 당신은 오늘의 헤드라인만큼만 가치가 있다"면서 "그는 아직 움직이지 않고 있지만, 분명히 염두에 두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28fce71c4ebcfaaedee411bde58d99d7e8227103f3d95cef985ba87ea14dd6e" dmcf-pid="KGmcU2WIvg" dmcf-ptype="general">byeongseon1610@mindle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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