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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아르테미스 타고 달 여행 간 우주인 4인 면면 보니…수차례 '최초' 기록 썼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0
2026-04-02 11:17: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드 와이즈먼·빅터 글로버·크리스티나 코크·제레미 한센 등 4인 탑승<br>달 향하는 첫 유색인종·첫 여성·첫 非미국인 등 기록…'다양성' 가치 담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e1IGNdc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4a91a88dbcb7426317862a4402f163f503e47cd1fb7fdce1c5015fce2ff101" dmcf-pid="5EdtCHjJj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로리다=AP/뉴시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궤도 탐사 임무인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인 캐나다 우주국 소속 우주비행사 제레미 한센(왼쪽부터), 조종사 빅터 글로버, 사령관 리드 와이즈먼, 임무 전문가 크리스티나 코흐가 1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39B 발사대로 향하고 있다. 2026.04.0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is/20260402111156490iivg.jpg" data-org-width="719" dmcf-mid="Hne1IGNda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is/20260402111156490ii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로리다=AP/뉴시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궤도 탐사 임무인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인 캐나다 우주국 소속 우주비행사 제레미 한센(왼쪽부터), 조종사 빅터 글로버, 사령관 리드 와이즈먼, 임무 전문가 크리스티나 코흐가 1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39B 발사대로 향하고 있다. 2026.04.0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11ec03aa8693e4d02d0d7cd688679a7b6d8cce4955f9b375c4ca85c2519bc5" dmcf-pid="1DJFhXAicA"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인류의 달 복귀를 이끄는 '아르테미스(Artemis) 2호'의 주인공들이 마침내 우주로의 여정을 시작했다.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반세기 만에 인류가 달로 향하는 만큼 승무원 4명의 면면에도 관심이 쏠린다. 달로 향하고 있는 4인의 승무원은 전문성은 물론, 인종과 국적의 경계를 허문 '다양성'의 상징으로 평가받는다.</p> <p contents-hash="71e6eec9e39170a9c96f5fda3f800f6fc843ef355d4e2a41d35111e0dd10a051" dmcf-pid="twi3lZcnjj" dmcf-ptype="general">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2일 오전 7시35분(한국시각) 발사에 성공한 아르테미스 2호의 우주발사시스템(SLS)과 오리온 우주선에는 최정예 승무원 4명이 탑승했다.사령관 리드 와이즈먼을 필두로 조종사 빅터 글로버, 임무 전문가 크리스티나 코크와 제레미 한센이 그 주인공이다.</p> <p contents-hash="1817413baba2cb8e2bec24c498fff76f113fa849465cb05cb36f338aea79f734" dmcf-pid="Frn0S5kLNN" dmcf-ptype="general">임무의 총책임을 맡은 사령관 리드 와이즈먼은 미 해군 시험 비행 조종사 출신으로, 2014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165일간 체류하며 82시간 이상의 과학 실험을 주도한 베테랑이다. NASA 우주비행사 사무실장을 역임하며 다져온 강력한 리더십이 이번 유인 테스트 비행의 성공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ff0fc39cbdf4c276808bb4f35f32c441f5130e33a7fc4572e45d90960447747d" dmcf-pid="3mLpv1EoNa" dmcf-ptype="general">조종사 빅터 글로버는 2020년 스페이스X의 첫 번째 유인 임무인 '크루-1'을 성공적으로 마친 인물이다. 해군 중령 출신으로, 이번 비행을 통해 지구 저궤도를 벗어나 달로 향하는 '첫 유색인종'이라는 역사적 이정표를 세웠다. NASA는 그의 풍부한 실전 경험과 정밀한 조종 실력이 오리온 우주선의 미세 조종과 심우주 항법 시스템 검증 등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2f96f1698abdb4710c650535456fda29b8ad604c19be87f7279703c2c68762cb" dmcf-pid="0soUTtDgcg" dmcf-ptype="general">임무 전문가 크리스티나 코크는 여성 우주비행사 중 단일 최장 우주 체류 기록(328일)을 보유한 독보적인 인물이다. 전기공학 전공자인 그는 인류 사상 최초의 '여성 전용 우주 유영'을 성공시킨 주역이기도 하다. 이번 임무를 통해 달 궤도에 진입하는 '첫 여성'이 된 코크는 우주선 내부의 시스템 유지보수와 복잡한 과학 실험을 총괄한다.</p> <p contents-hash="35d96bda38c63b92d6fff75f16563fcb6329cc4e5403b0cb89a90d3fe8bd45eb" dmcf-pid="p5CQufGhNo" dmcf-ptype="general">캐나다 우주청(CSA) 소속의 제레미 한센은 이번 임무 팀의 '글로벌 협력'을 상징한다. 캐나다 공군 대령 출신인 한센은 NASA 소속이 아닌 외국인 우주비행사 중 최초로 심우주 탐사에 나서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팀에서 유일하게 첫 우주 비행에 나서지만, 수년간 지상에서 동료 우주비행사들을 훈련시켜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주선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임무를 맡았다. 이번 비행으로 달 궤도에 진입하는 '첫 비(非) 미국인'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4add113907049c6b87ae209b488b9695cdee326309439f4a051c5f890cedc0" dmcf-pid="U1hx74Hlk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아르테미스 2호 임무 참가자로 선정된 리드 와이즈먼, 크리스티나 코크, 빅터 글로버, 제레미 한센(가운데 앞부터 시계 방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is/20260402111156733cnnf.jpg" data-org-width="720" dmcf-mid="XYurJcV7o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newsis/20260402111156733cn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아르테미스 2호 임무 참가자로 선정된 리드 와이즈먼, 크리스티나 코크, 빅터 글로버, 제레미 한센(가운데 앞부터 시계 방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2bca2f805e24f414adaf153ca0f15e91cc039a166e1ee6a9624b8f976bc1f4" dmcf-pid="utlMz8XScn" dmcf-ptype="general">학계에서는 이번 아르테미스 2호의 승무원 구성이 과거 백인 남성 중심이었던 아폴로 시대와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NASA 역시 이번 선발을 통해 "전 인류를 대표하여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다"는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a90fa08191476b278ecf6ebd72b011c26c256846c3464632ff29c87a9314011" dmcf-pid="7FSRq6Zvoi" dmcf-ptype="general">이들 4명은 약 열흘(10.3일) 동안 지구와 달 사이의 거대 궤도를 그리는 '8자형 비행’을 수행한다. 특히 임무 중 지구로부터 약 37만km 떨어진 달 뒷면 너머 7400km 지점까지 진출하며 인류가 도달한 가장 먼 우주 기록을 다시 쓸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626417f570e0302d66cc220f3236844384fd68de0de2a84908a6b9704e60533" dmcf-pid="z3veBP5ToJ" dmcf-ptype="general">이번 4인의 승무원이 보여줄 데이터와 팀워크는 2028년 실제 달 착륙 임무인 '아르테미스 3호'의 성패를 가를 핵심 자산이 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9559357eac5f5ffcecaee054a467dfc45ef5e6c5381cddeff205bdd27d3e1ab" dmcf-pid="q0TdbQ1ygd" dmcf-ptype="general">NASA는 이들 4인의 승무원에 대해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은 우리를 별로 인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수천명의 사람을 대표한다며” “이들은 인류의 팀이며, 함께 모여 '다수로부터 하나로(E pluribus unum)'라는 NASA의 신조를 대변한다. 새로운 세대의 우주 비행사와 이를 꿈꾸는 이들, 즉 '아르테미스 세대'를 위한 탐사의 새 시대를 열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e625ba5939cd4e17223e26bd541bd498b30d2ebbebfbedd4560fdfb694ec182" dmcf-pid="BpyJKxtWje"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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