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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與 정원오 집중 견제 "떳떳해야 이겨"… 野 "오세훈 시장 5년간 뭐했나" 난타전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1
2026-04-01 00:11:2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울시장 후보 TV토론 격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HUEpsAM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0548724a5a6192935d453a73f8802d8bf72a956656d43c3b1b00fb0212f9d7" dmcf-pid="G5XuDUOc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장 후보를 가려내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정원오, 전현희, 박주민 후보(왼쪽부터)가 파이팅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k/20260331232703160dfgm.jpg" data-org-width="500" dmcf-mid="fKlZoXAi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k/20260331232703160dfg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장 후보를 가려내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정원오, 전현희, 박주민 후보(왼쪽부터)가 파이팅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8dd4f6f2772c86eaf6dc794da9cb388d3f5dcb598621d2fd3b9caaec6f2d08" dmcf-pid="H1Z7wuIkMl" dmcf-ptype="general">여야 양당이 31일 각각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TV 토론을 마쳤다. 6·3 지방선거 최대의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에 각 당의 간판을 달고 나설 후보는 누가 될지를 결정할 가장 큰 이벤트였다.</p> <p contents-hash="3a76d9f276fe30e310738b792fe68aa0bcc5041c43ec2f3a6a10a2f346e6d100" dmcf-pid="Xt5zr7CEMh" dmcf-ptype="general">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장 후보가 전현희·박주민·정원오 후보(기호순) 3인으로 압축된 가운데 이날 치러진 본경선 첫 합동토론회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박 후보와 전 후보는 예비 경선에 이어 본경선 토론회에서도 유력 후보인 정 후보에 대한 집중 견제를 이어 갔다.</p> <p contents-hash="85ed188219801850dea848ae4dfacd7f5c692955fef73682f36884e752033a4c" dmcf-pid="ZF1qmzhDMC" dmcf-ptype="general">전 후보는 모두발언에서부터 "떳떳해야 이길 수 있다. 불안한 후보로는 안 된다"며 최근 여러 의혹이 제기된 정 후보를 겨냥해 포문을 열었다. 박 후보 역시 "경선 과정에서 검증에 실패하면 본선에서 패배한다. 그래서 확실히 검증하고 치열하게 토론해야 한다"며 첫 발언부터 정 후보를 향해 공세를 펼쳤다.</p> <p contents-hash="21ff7f4131c263a9a6dcb3661ef572e5488f55226f85d3f507f5dc08e4dbd701" dmcf-pid="53tBsqlwiI" dmcf-ptype="general">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주택'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비현실적이라며 임기 내 공급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전 후보는 "실속형 주택은 아파트 커뮤니티 등 부대시설을 빼고 70% 가격으로 공급한다는 취지"라면서도 "실제로는 임기 내 공급 가능성이 매우 낮아 현실성이 거의 없고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7e84b7d7418d841e2bafd1affa1b6cd43421f467eb9001237b23ff280f329689" dmcf-pid="1ShXLHjJJO" dmcf-ptype="general">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최소 10년 이상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임기 내 착공은 가능할 수 있어도 공급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정 후보는 "실속형 주택 공급을 목표로 그런 개발을 해보겠다는 것이고, 수요가 있기 때문에 공급을 해야 한다는 차원"이라며 "취임하면 공급 방안을 만들 것이고, 임기 내 첫 공급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9f5c1b00f2a9d1baf498e684ecec6db9865b86138a31eebde5750c4578e34d3" dmcf-pid="tvlZoXAiLs" dmcf-ptype="general">박 후보는 서울을 글로벌 G2 도시로 만들겠다는 정 후보의 공약에 대해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스트럭처가 갖춰져야 한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AI에 필수인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전력 확보 방안을 추궁했다. 정 후보는 전력 확보를 위한 구상으로 구독형 태양광을 제시하면서 "가정용 에너지를 자체 생산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가정용 태양광을 확보해야 한다. 과거 태양광이 사후관리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구독형 태양광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24f1f132f98b7ff66fdb96a6ab05d0bf42db60a0d405e2345427ef9b2f6ff3" dmcf-pid="FTS5gZcn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1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서울특별시장 후보자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에 앞서 윤희숙, 오세훈, 박수민 후보(왼쪽부터)가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k/20260331232704424cxha.jpg" data-org-width="1000" dmcf-mid="WZGpk0mj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k/20260331232704424cx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1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서울특별시장 후보자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에 앞서 윤희숙, 오세훈, 박수민 후보(왼쪽부터)가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a232671f7749f52c1fef3ba72aaf4be8ef19b9f9fa6770e0aae7ff4ecf296b" dmcf-pid="3yv1a5kLJr" dmcf-ptype="general">야당인 국민의힘 예비 후보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함께 있을 때 서울 부동산은 지옥이었다는 데 공감했다. 그러면서도 윤희숙·박수민 두 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택 공급이 느리다고 지적했고, 오 시장은 경험에서 나오는 구체적인 사례로 맞섰다.</p> <p contents-hash="687c4d87a4b8f1cbe493db19e044ef241a94ba86107aadd0d3a35a67521b48d4" dmcf-pid="0WTtN1Eodw"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들은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첫 서울시장 경선 비전토론회에서 6·3 지방선거를 위한 일합을 겨뤘다. 오 시장을 비롯해 박수민·윤희숙 세 후보 모두 서울의 주택 문제를 도마 위에 올려 정부와 여당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맹공을 가했다. 윤 후보는 "우리나라 부동산 역사에서 가장 참혹한 비극은 문재인 대통령과 박원순 시장이 함께했을 때"라면서 "이재명 정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갈 때는 견제를 해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3f45f540d2e3eacb3fb977834b8c715c7472116b43037a0eda5217619c20258" dmcf-pid="pYyFjtDgiD" dmcf-ptype="general">오 시장은 "(정부의) 10·15 대책 때문에 이주비 대출이 안 되고, 조합원 지위 양도가 안 되면서 모든 정비 사업이 올스톱된 상황"이라며 "정부에서 방해하지 않으면 (31만호 착공) 실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5c654a708af989c92ba1f103ab94f67bd7c7fdd0e1ac2d65755fb971cf8193" dmcf-pid="UGW3AFwaiE" dmcf-ptype="general">박 후보는 '1년 10만호' 목표를 강조했다. 그는 "신규 공급 6만~7만호는 최소한이고, 연간 10만호 목표를 세워야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경제성을 맞출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61dac89d1c8986d6d7ae20310818d1abdac84eb33d50c30c1b6d479f5212bfd" dmcf-pid="uHY0c3rNJk" dmcf-ptype="general">후보들의 성향이 드러나는 밸런스게임과 OX 질문에서는 의견이 갈렸다. 먼저 '서울시장에서 낙선해도 추후 당권 도전이 가능하냐'는 OX 질문에서는 오 시장만 'X'라고 답했고, 박 후보와 윤 후보는 'O'를 선택했다.</p> <p contents-hash="dc2eee665b4aa7001c31c0021d29e71b55d9212e99d0f5b7a3f2b5e52e39ddbf" dmcf-pid="7XGpk0mjic" dmcf-ptype="general">'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 가운데 꼭 한 명에게만 유세 요청을 한다면 누구에게 하겠냐'는 질문에는 세 후보 모두 장 대표를 꼽았다. 박 후보는 "장 대표에게만 뭐라고 하면 안 되고 후보 스스로 확장하면 된다"고 했고, 윤 후보는 "장 대표께서 이번 공천이 마무리되면 당의 혼란과 낮은 지지율을 해결하는 의미에서 '백의종군' 의지를 밝히셔야 한다"며 "흰옷 입고 유세장에 오시면 이 위기를 이겨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03806b4a44c0e9311db9f5a7ef77783c65d56702f1e8e92b42593730f05964cb" dmcf-pid="zZHUEpsAJA" dmcf-ptype="general">[전경운 기자 / 최희석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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