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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필터 걷어낸 진짜 원필, 낯설고도 눈부신 맨얼굴 [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0
2026-03-31 15:55:4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30일 4년 만 솔로 앨범 'Unpiltered' 발매<br>"안 보여줬던 모습들 보여주려 노력"<br>"팬 사랑 절대 잃고 싶지 않아…늘 철저히 관리하는 이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fCgaoqFIS">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94haNgB3Ol"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3687d8732bf8132450e39c8527d616e4dd604bc46609ab1fff592902f6d0c1" dmcf-pid="20N6P8XS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이식스 원필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IZE/20260331155546314pxsn.jpg" data-org-width="600" dmcf-mid="7osK9bvm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IZE/20260331155546314pxs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이식스 원필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ea71a954c23571c073352df5b7b11c35f2feff4bfa1b7d08ddbfc272bfb5705" dmcf-pid="VpjPQ6ZvsC" dmcf-ptype="general"> <p>데이식스(DAY6) 원필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이미지는 다정함이다. 밴드 사운드를 부드럽게 감싸안는 신시사이저 선율, 언제나 다정하게 건네는 위로의 노랫말, 그리고 포근한 음색과 미소까지. 그는 데뷔 이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따스한 온기로 빛을 내왔다.</p> </div> <p contents-hash="c8ab031327a8cec1b8e809051dea5d26054c7b6d5db3f1fa0fca7e6d57890f4c" dmcf-pid="fUAQxP5TmI" dmcf-ptype="general">하지만 4년 만에 솔로 앨범을 낸 원필은 그 다정한 포장지를 뜯어낸다. 첫 정규 앨범 'Pilmography'(필모그래피) 이후 내놓은 미니 1집 'Unpiltered'(언필터드)는 필터(Filter)를 걷어낸 원필(Unpiltered)의 진짜 감정들을 여과 없이 쏟아낸 앨범이다. 애써 꾸며낸 긍정 대신 불안과 상처, 그리고 깎여나간 꿈의 파편들을 거침없이 드러낸다.</p> <div contents-hash="179c2fbf159d8f65d96124e04e6e6f916fc6a061d775350799fa798d8afc59ef" dmcf-pid="4ucxMQ1yDO" dmcf-ptype="general"> <p>"'Unpiltered'는 첫 정규를 내고서 4년 만에 낸 미니 앨범이에요. 이번엔 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정말 많이 준비했어요. 앨범이 완성되고 트랙 순서까지 짜인 게 올해 1월 중순이었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밤마다 풀 트랙으로 돌려 들어요. 좋아서가 아니라 '이게 맞을까?' 하는 마음에서요. 새롭게 시도한 곡들이 많은데 어떻게 들어주실지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했죠."</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dfef6d8b90a89befb6c278642e53df3b4a937465fe79662c10ba40c7150391" dmcf-pid="87kMRxtWO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이식스 원필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IZE/20260331155547600hbpy.jpg" data-org-width="600" dmcf-mid="zHE7zuIk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IZE/20260331155547600hbp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이식스 원필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c68258c50de1049036b0a494c40e6a83631bade2bf216808d89fca4f2752365" dmcf-pid="6zEReMFYrm" dmcf-ptype="general"> <p>원필이 꺼내든 새로운 시도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데서 출발한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7곡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한 그는 자신이 품어온 감정과 사운드를 한층 솔직하고 선명한 방식으로 펼쳐냈다. 특히 타이틀곡 '사랑병동'은 거친 질감의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와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다이내믹한 곡으로, 기존 원필의 솔로곡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정서를 뿜어낸다.</p> </div> <p contents-hash="b215c23964ce2dc6fe437cc8593ad9963ac11ae2fb61557e9808f620c012290d" dmcf-pid="PqDedR3Grr" dmcf-ptype="general">"'Pilmography'를 낼 때나 데이식스 앨범을 준비할 때도 항상 '다르게 썼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제 안에 있었어요. 그러다 이번 솔로 앨범 작업하게 됐을 때 그동안의 갈증을 좀 해소해야겠다고 생각했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억지로 쥐어짜 낸 게 아니라 그저 제가 평소에 하고 싶었던 다양한 음악 중 하나를 꺼낸 거예요."</p> <p contents-hash="929b086bf9621d6a398ea3d17622d888795777e623b9fcf3115280a259d5ed59" dmcf-pid="QBwdJe0Hww" dmcf-ptype="general">음악의 색채가 짙고 깊어진 만큼 비주얼과 퍼포먼스에서도 전에 없던 파격을 감행했다. 잃어버린 사랑의 고통에 무너져 가며 '날 구해 달라'고 절규하는 곡의 메시지를 시각화하기 위해 원필은 기꺼이 치이고 부서지는 것을 택했다.</p> <div contents-hash="adc17f48dd045297f1dba5d4de72a8a44daad3f0aa210e0e15ef067a708f8fca" dmcf-pid="xbrJidpXED" dmcf-ptype="general"> <p>"데이식스 내에서도, 또 저 스스로에게서도 이런 음악을 가지고 올 줄은 상상 못 했다는 말을 듣고 싶었어요. 타이틀곡이 정해지고 나서 콘셉트 포토나 필름, 뮤직비디오에서도 안 보여줬던 모습들을 보여주려 노력했죠. 콘셉트 포토에선 등허리이긴 하지만 최다 노출도 해보고요(웃음). 필름을 찍을 때는 연기였지만 진짜 꽤 많이 울었어요. 살면서 이 정도로 오열하며 촬영한 건 처음이라 새로웠죠. 뮤직비디오에서 차에 치이고 죽기 직전의 사람을 연기하는 것도 처음이라 재밌게 촬영했습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f09a42ee250a79a918d60796bf7038c359c9d3c25228ed4245ae8aca8f8a4a" dmcf-pid="yrbXZHjJ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이식스 원필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IZE/20260331155548842sngj.jpg" data-org-width="600" dmcf-mid="qWtLon71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IZE/20260331155548842sn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이식스 원필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8ab29cc77065afc5982fb6c365392f705016e100e59c9957fdd2d2040fa15dd" dmcf-pid="W1LVf2WImk" dmcf-ptype="general"> <p>현대인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크고 작은 병동 하나쯤은 품고 살아간다. 타인에게 흠 잡히지 않기 위해, 혹은 누군가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매 순간 진짜 감정을 억누른 채 사회적 필터를 낀다. 원필은 바로 이 지점에 주목했다. '사랑병동'은 사랑이라는 껍데기를 쓰고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상처받은 이들이 속 시원하게 비명을 지를 수 있는 은신처에 관한 이야기다.</p> </div> <p contents-hash="beffbdccbdfdbedc52dffda363237ecedacfe2290b28d9341830d87e9671f442" dmcf-pid="Ytof4VYCDc" dmcf-ptype="general">"이 트랙을 반복해서 들으며 가사를 고민하는데 강렬한 신스 사운드가 마치 응급 사이렌 소리처럼 들리더라고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참 많은 걸 참고 살잖아요. 사회생활을 하느라 솔직한 감정을 대놓고 표현하지 못하고, 힘들어도 숨기고 아파도 아픈 척 못 하고요. 그런 억눌린 사람들이 속 시원하게 터놓고 비명 지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어떨까. 그런 고민을 하던 중에 머릿속에 '사랑병동'이라는 제목이 딱 떠올랐어요."</p> <p contents-hash="16c16e1e7eb8547eb56caf50e7b62d92c0347e6c33f66964665bf3b0c1405b76" dmcf-pid="GFg48fGhmA" dmcf-ptype="general">원필이 '사랑병동'을 통해 꺼내 든 정서는 사랑의 상처만이 아니었다. 그는 이 곡을 감정의 응급실처럼 상상했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버티지만 속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구조 신호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 말하지 못한 아픔과 삼켜야 했던 감정들이 더는 숨을 곳 없이 밀려드는 순간을 그는 '사랑병동'이라는 제목에 응축했다.</p> <div contents-hash="e8d68e0a575463d7134b6c194bc86c1db97d267369d2284db3ea2844ff613c4f" dmcf-pid="H3a864HlEj" dmcf-ptype="general"> <p>"사실 저도 생각이 되게 많은 사람이거든요.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 '나란 사람은 대체 뭘까' 혼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시간이 많아요. 심지어 혼자 울 때조차도 소리 내지 않고 꾹 참으면서 우는 편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촬영을 하면서 소리도 질러보고, 오열도 해보면서 속에 있던 것들을 시원하게 털어낼 수 있었어요. '아, 나도 이렇게 털어놓을 수 있구나' 깨달았죠. 판이 깔린 연기이긴 했지만 그렇게라도 해소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7f80dee4ed9c425bee81799434d6acfb30c19fd6fd2ccec49fce00e7e39524" dmcf-pid="X0N6P8XSI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이식스 원필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IZE/20260331155550172pxub.jpg" data-org-width="560" dmcf-mid="BcSjANKp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IZE/20260331155550172px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이식스 원필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5d453229e954850b127b908570ddeddd2ea2c399bc084639b4049b1df1f6835" dmcf-pid="ZpjPQ6Zvsa" dmcf-ptype="general"> <p>앨범의 서사는 타이틀곡의 치열한 감정을 지나 현실을 살아가는 어른들의 쓸쓸한 독백으로 이어진다. 수록곡 '어른이 되어 버렸다'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순수했던 꿈의 모서리가 현실에 부딪혀 둥글게 깎여 나가는 씁쓸함을 붐뱁 기반의 리듬에 담담하게 얹어낸 곡이다. 원필이 바라보는 어른의 정의는 우리가 아는 성숙함과는 조금 거리가 있었다.</p> </div> <p contents-hash="6c2e14fe74c99c472dc73eb183d19563e1dbfc07b007e66d88f45a2effb31848" dmcf-pid="5UAQxP5TIg" dmcf-ptype="general">"살아가면서 어른이 된다는 건 계속 타협하거나 어떤 상황에 순응해야 한다는 뜻이잖아요.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 순 없으니까요. 계속해서 제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들을 어쩔 수 없이 깎아내려 가야만 하는 그런 과정을 가사에 담았어요. 제가 생각하는 어른은 '척'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힘든 척 안 하고, 어려운 척 안 하고 속을 숨기는 거요. 커갈수록 잃을 게 많아지니까 그 잃는 게 두려워지는 순간 진짜 어른이 되는 게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전 아직 어른이 아니에요(웃음)."</p> <p contents-hash="4a39529446f5ec560619d9c768d38c8b930fa2cc44663eab149de5dc6c3320d8" dmcf-pid="1ucxMQ1ymo" dmcf-ptype="general">원필이 그토록 두려워하며 잃고 싶지 않은 것에는 데이식스라는 이름, 그리고 그를 지탱해 주는 팬들의 맹목적인 사랑이 있다. 완벽주의자에 가까운 그가 매 앨범마다 치열하게 자신을 채찍질하는 이유도 결국 이 사랑을 지켜내기 위함이다.</p> <div contents-hash="e4d70b07d9730cb8405d21cb0a7912d44f7bba9cd29ff4455d53826a5a9d8939" dmcf-pid="t7kMRxtWOL" dmcf-ptype="general"> <p>"저는 제 주변 사람들과 팬분들의 사랑을 절대 잃고 싶지 않아요. 저를 계속해서 믿어주시는 그 마음을 잃는 게 너무 두려워요. 그래서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고, 스스로를 더 철저하게 관리하게 되는 것 같아요."</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4fed504ea14db31eee37db4355edfdaf80ade7260a7842285337b783357eb3" dmcf-pid="FzEReMFY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이식스 원필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IZE/20260331155551476fdlv.jpg" data-org-width="559" dmcf-mid="bztChIRf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IZE/20260331155551476fd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이식스 원필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a8fda3d3f12a51979fc1b49802be0971b9f9689b73a80ed855d04a5877fd549" dmcf-pid="3qDedR3GDi" dmcf-ptype="general"> <p>원필에게 데이식스는 가장 오래 붙들고 걸어온 시간의 이름이다. 팬들의 믿음 역시 그 시간 위에 차곡차곡 쌓여온 버팀목이다. 그래서 그는 사랑을 받는 입장에 머무르지 않고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더 좋은 음악, 더 나은 무대, 더 새롭고도 진실한 결과물로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는 마음은 그를 끊임없이 다음 작업으로 밀어붙인다. </p> </div> <p contents-hash="6574b76b2d686ec69595c664b59f8bc67f271c241edfeb6c69fd0603dcfec5d8" dmcf-pid="00N6P8XSsJ" dmcf-ptype="general">"음악은 제가 간절히 하고 싶어서 하는 거고, 꿈꾸던 일이기 때문에 사실 힘든 건 전혀 없어요. 그저 더 잘 해내고 싶은 마음뿐이죠. 저와 같은 무대에 서고 싶어서 치열하게 발버둥 치는 친구들도 많을 텐데, 저는 이렇게 앨범을 내고 노래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그저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사실 지금도 빨리 다음 작업을 하고 싶을 정도예요."</p> <p contents-hash="c9f55784b2d6cbecce1462e51471315b1d778e1e80dfb780a6e9230b1aadf20a" dmcf-pid="ppjPQ6Zvwd" dmcf-ptype="general">스스로를 다그치는 완벽주의 역시 소중한 것을 오래 지켜내고 싶은 진심이다. 그리고 그 진심의 끝에는 늘 데이식스의 미래가 있다. 오래도록 함께 나이 들어가며, 그 시간에 어울리는 음악을 계속 들려주고 싶다는 바람. 원필이 꿈꾸는 내일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멤버들과 팬들, 그리고 데이식스라는 이름이 함께 도착할 미래다.</p> <p contents-hash="1fb7d9e12d352a390507c27609ed7e45cd1d810db020a9daccf805c7d89fcf49" dmcf-pid="UUAQxP5Twe" dmcf-ptype="general">"멤버들이랑 그런 농담을 엄청 많이 했어요. 우리 나중엔 휠체어 타고 수액 맞으면서라도 공연하자고요. 그렇게 오래오래 밴드를 하고 싶어요. 데이식스의 20주년이 벌써 너무 기대돼요. 그때도 멈춰있지 않고, 트렌디하면서도 그 나이에 걸맞은 멋있는 음악을 하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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