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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늘따라 누나가…” 故 최진영, 마지막 말 남기고 떠난 지 16년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9
2026-03-29 07:12: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hrO7CE3G"> <p contents-hash="61dbe8963d6ef7eac72e54b4682e343a991bbf5d2222d26c9a9ef696731c9fdc" dmcf-pid="74M4Psx2pY" dmcf-ptype="general">“오늘따라 누나가 유독 그리운 밤이다”라는 마지막 말이 다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51dd51b8c2a24c0ffea3e07aefaeec8ef22f41d38d888b11ccc27ecc405cc1f2" dmcf-pid="z8R8QOMVuW" dmcf-ptype="general">배우 겸 가수 故 최진영이 세상을 떠난 지 16년이 됐다. 고인은 2010년 3월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0세. 친누나 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 1년 5개월 만의 일이었다.</p> <p contents-hash="fd97a17c72f9ff26bdd7980bf8f622a8415be050a11e52545a6efe7ab0f3d690" dmcf-pid="q6e6xIRf7y" dmcf-ptype="general">시간이 흘렀지만, 생전 마지막으로 나눴던 대화는 여전히 주변인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 고인의 소속사 대표였던 이경규 대표는 14주기 당시 MK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마지막 순간을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bbc118b5bba1e2e0f68269e4e98f482dde5a2b2ca1592f92f8ff42eaecd9b9" dmcf-pid="BPdPMCe4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겸 가수 故 최진영이 세상을 떠난 지 16년이 됐다. 사진=SNS, MK스포츠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mksports/20260329071202124uxxv.jpg" data-org-width="500" dmcf-mid="0zWhv9yO3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mksports/20260329071202124uxx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겸 가수 故 최진영이 세상을 떠난 지 16년이 됐다. 사진=SNS, MK스포츠 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8057148b594a21115b53c2a9968376ab6a8fec7480f56bc8967f84203442f8" dmcf-pid="bQJQRhd83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mksports/20260329071203409rgds.jpg" data-org-width="500" dmcf-mid="pc3X1MFY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mksports/20260329071203409rgds.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262a3438c32a913cac8fd3932430c31be34db93cd4ea627eb6e72469a805e0" dmcf-pid="KxixelJ6F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mksports/20260329071204683rcpz.jpg" data-org-width="500" dmcf-mid="UybUzgB3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mksports/20260329071204683rcpz.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9b9ad0e8c4bd3d3cac76f49bd636a157de3a4191607091bf2de1e99b68567fc" dmcf-pid="9MnMdSiP3l" dmcf-ptype="general"> 그는 “복귀를 앞두고 걱정이 많았던 진영이었다. ‘드라마 복귀하면 잘할 수 있겠지, 너무 많이 쉬어서 그런지 기대보다 두려움이 더 앞선다’고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1b859e6c07ba49c6506ac830de20d20d18535d94151bb6052b076daf80702953" dmcf-pid="2RLRJvnQFh" dmcf-ptype="general">이어 “그날 진영이가 ‘오늘따라 누나가 유독 그리운 밤’이라고 했었다”고 전했다. 이에 그는 “진영아 너무 멀리 가지 마,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거 잘 알잖아”라고 답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dfac085b0d83fdf6af5d341a0e3ed46df8666883a1211d6add424301ae6ae972" dmcf-pid="VeoeiTLx3C"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날의 인사는 마지막이 됐다. 이 대표는 “돌아온 말이 ‘그래 형, 잘 자고 내일 보자’였다. 그게 마지막일 줄은 몰랐다”고 말하며 깊은 그리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c55701be05e5f2a1c2e9efdf67bb26fb5336a015429613f0a4b142332f92b13" dmcf-pid="fdgdnyoM0I" dmcf-ptype="general">故 최진영은 1987년 CF 모델로 데뷔해 영화 ‘그래 가끔은 하늘을 보자’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도시남녀’, ‘사랑해도 괜찮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p> <p contents-hash="4a8d9eebdffed8a01a87da4c4699ea9ff7c069bc1ed28620df487cabf67d4020" dmcf-pid="4UbUzgB33O" dmcf-ptype="general">1999년에는 ‘SKY’라는 이름으로 가수로 활동하며 ‘영원’, ‘마이 레이디’ 등 히트곡을 남겼고, 2000년 대한민국영상음반대상과 골든디스크 신인가수상을 수상하며 가수로서도 입지를 다졌다.</p> <p contents-hash="9b4f918530b503d7294727906d8739b726101babe3874c783d99e7904b96cf39" dmcf-pid="8uKuqab0zs" dmcf-ptype="general">특히 2008년 누나 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이후 활동을 멈추고 조카들을 돌보며 가족 곁을 지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누나를 향한 애정이 각별했던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리움을 안고 살아갔다.</p> <p contents-hash="4e0fd1e34b2e7300ec63553617cb03f9d5f8f18b6919d56309c3972a22e4df7c" dmcf-pid="6797BNKp3m" dmcf-ptype="general">한편 故 최진영의 유해는 누나 故 최진실과 함께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에 안치돼 있다.</p> <p contents-hash="52a413537149997a884b6a3e13b971b3cf668b995ae7508a2b5116c60ea9593e" dmcf-pid="Pz2zbj9U7r"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df5e130d513abb8c3dd74b39f42ab06380b2c231b9f3f730681d4fd0ff0b8808" dmcf-pid="QqVqKA2upw"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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