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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행동하는 황현진의 용기…이청아 "바로 '아너'가 말하고자 한 것"[EN: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9
2026-03-19 05:03:4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pDmQcnrg"> <div contents-hash="0ca0149769f1f785046b2c4b8105db33ebe3a6732762210c850ac58dde9a986b" dmcf-pid="UUUwsxkLso" dmcf-ptype="general"> <div> <strong>핵심요약</strong> <div> 당당하게, 명예롭게 '그녀들의 법정'은 계속된다 <하> <br>ENA 월화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황현진 역 배우 이청아 편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9777f6ff793ef6797a4f75ff44a939734312f46eb3061b01b0fda0efbeb7de" dmcf-pid="uuurOMEo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월화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황현진 역 배우 이청아. 매니지먼트 숲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ocut/20260319050351220imid.jpg" data-org-width="710" dmcf-mid="52XoNKiP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ocut/20260319050351220im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월화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황현진 역 배우 이청아. 매니지먼트 숲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22b1c295b9f6ab02998ee1b60bc8a7c4ffa0980b74dd0184405742f3b4b5671" dmcf-pid="788WHjvmwn" dmcf-ptype="general"> <div> <span><br><strong><span>※ 스포일러 주의</span></strong></span> </div> <div> <br> </div> <div> <span>"검사씩이나 되셨어? 근데 이름을 바꿨네? 죄라도 지었어? 보통 출소한 놈들이 이 짓거리 하던데. (중략) 하늘을 우러러 딱히 부끄러운 게 없어서." _'아너: 그녀들의 법정' 5회 중 황현진이 박제열에게</span> </div> <div> <br> </div> <div> 황현진은 참지 않는다. 갑자기 윤라영(이나영) 앞에 나타나 압박하는 박제열(서현우)의 비열한 작태를 목격한 순간, 황현진은 거침없이 발언한다. </div> <div> <br> </div> <div> 오히려 뻔뻔한 얼굴로 "넌 이름이 그대로네"라는 가해자 박제열에게 20년 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자신'으로 살아가는 황현진은 "딱히"라고 응수한다. 각종 무술을 섭렵한 유단자라는 자신감에서 나온 행동이 아니다. 윤라영을 지키려는 사람, 불의에 행동으로 맞서고자 하는 사람. 그것이 '황현진'이기 때문이다. </div> <div> <br> </div> <div> 황현진은 지키고자 행동하는 사람이다. 윤라영도, 자신의 가정도 모두 지키고 있다. 20년 전 거침없이 나섰던 것처럼 이번에도 행동에 나선다. 그렇기에 드라마의 시작, 사건의 발화점, 연결 고리마다 황현진이 존재한다. 누구보다 앞서서 지켜내고, 행동으로 모든 것을 끊어내고자 하기에 늘 가장 앞에 선다. </div> <div> <br> </div> <div> 이청아는 그런 황현진을 두고 "솔직하고 앞으로 밀고 나가는 캐릭터"라며 동시에 "이렇게 많이 혼나는 인물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지금부터 이어갈 이야기에 그 이유가 있다. </div>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daac868ad81221991a016abb8969479250ccea753f2f4fd56d811fb15e78d2" dmcf-pid="z66YXATs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월화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스틸컷. KT스튜디오지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ocut/20260319050352564uyyc.jpg" data-org-width="710" dmcf-mid="1jQGZcyO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ocut/20260319050352564uy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월화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스틸컷. KT스튜디오지니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1bb867722888ce836a4ed10d2c28dbda2ddd5f2ed9b57cf7872ba7655e9915" dmcf-pid="qPPGZcyOmJ" dmcf-ptype="general"> <div> <br> <br> </div> </div> <h3 contents-hash="ddd84168b799572fe7128e1e5ab53d1b6f5e48ce0489c4df7384cbf7f8c06c9e" dmcf-pid="BQQH5kWIEd" dmcf-ptype="h3">"우리가 옆에 있겠다는 위로"</h3> <div contents-hash="1515811e44cc3b508668be230e1c07a5d5f9757241200121a226063d52014ee1" dmcf-pid="bxxX1EYCEe" dmcf-ptype="general"> <br>불같은 성정과 저항정신으로 나아간 황현진과 '아너: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의 마지막은 역시나 '아너'다웠다. 이 세상에 악의 카르텔이 무너지지 않는 한, 그녀들 역시 계속해서 일어나 싸워갈 것임을 보여줬다. 아마 12회 이후에도 황현진은 지금처럼 가장 먼저 행동할 것이다. <div> <br> </div> <div> 이청아는 "사실 진짜 통쾌하게 끝날 수도 있지만, '아너'는 굉장히 현실적이라고 생각했다"며 "백태주는 종적을 감췄다. 그리고 분명히 거대한 악의 권력은 위치를 바꿀 뿐이지 또 다른 곳에서 도사리고 있을 것이다. 세상을 좀 더 좋게 만들려면 계속 투쟁하고 싸워나가야 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div> <div> <br> </div> <div> 그는 "엔딩에서 또 한 명의 피해자가 사무실에 등장하고, 우리는 늘 그랬던 것처럼 피해자 옆에서 이야기를 듣겠다고 한다"며 "그게 더 큰 위안이 아닐까. 또다시 이런 일이 생겨도 우리는 여러분 옆에 있겠다는 것"이라고 의미를 짚었다. </div> <div> <br>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961e73f74e12e73ed26e613bb0480ed4a22c5c9605231c67a493250d968b59" dmcf-pid="KMMZtDGh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월화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스틸컷. KT스튜디오지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ocut/20260319050354182qfwc.jpg" data-org-width="710" dmcf-mid="tvxWHjvm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ocut/20260319050354182qf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월화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스틸컷. KT스튜디오지니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02a95b189c655f54a346aed4ac2685729185abde3217303316e66dc1e3d90e7" dmcf-pid="9RR5FwHlIM" dmcf-ptype="general"> <br> </div> <h3 contents-hash="9ff4ca622dcb961d69ab5ce2cb92d43e77d7dfed62ea736d82f6fb10e72c2545" dmcf-pid="2ee13rXSrx" dmcf-ptype="h3">이청아가 만난 황현진…"나보다 용감한 사람"</h3> <div contents-hash="d59fe822683196a2ec1108ddfb142e5c359ef2ee8e584fa2268aa821b78121b6" dmcf-pid="Vddt0mZvDQ" dmcf-ptype="general"> <br> <div> 황현진은 행동하는 사람이다. 이는 캐릭터를 가장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의상에서도 드러난다. </div> <div> <br> </div> <div> 이청아는 "이번에 콘셉트를 잡을 때, 일상에 닿아 있어야 한다고, 황현진이 진짜 우리 같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갖고 있던, 진짜 편하게 입는 의상을 많이 활용했다"며 "그리고 현진이는 정돈됐다기보다 언제 어디서든 튀어 나갈 준비가 된 인물"이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div> <br> <div> <span>"현진이는 친구들에게 위협이 왔을 때, 20년 전 그때처럼 지키기 위해 무술을 배웠다고 생각해요. 발로 뛰고 위험한 게 자신의 역할이라 생각한 거죠. 또 현진이가 연애한 사람도 사회 고발 기자에 그다음은 형사예요. 자신만의 정의가 있고, 현장에서 발로 뛰는 사람을 좋아해요. 현진이도 그래야만 했고요. 그래서 머리를 하나로 질끈 묶고, 편한 옷을 많이 입었어요."</span> </div> <div> <br> </div> <div> 행동하는 황현진은 '아너'의 문을 여는 역할이기도 하다. 드라마의 중요한 순간마다 황현진이 앞장선다. 이청아는 "이렇게 많이 혼나는 인물은 처음이었다. 여기서 깽, 저기서 깽"이라며 "친구들에게 혼나는 신이 있었는데, 혼나고 나면 진짜 서러운 거다. 어릴 때 이후로 이렇게 혼나 본 적 처음이었다"고 웃었다. </div> <div> <br> </div> <div> 가정이 있는 현진이 어쩌다 보니 전 남자 친구와 하룻밤을 보낸 일은 성매매 범죄의 중심 커넥트 인은 물론 20년 전 사건과 이어지는 계기가 된다. 이청아는 "원작에서는 각 인물이 더 철저하게 이기적이고 흠이 있는 인물이라고 들었다. 범죄를 없애기 위해 변호사가 범죄를 저지르는 게 있다더라"라며 "작가님이 각색을 잘하셨다"고 말했다. </div> <div> <br>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14713d9c2520bb01bb569257c7ac321cdea07b1bbef24366d4ac5f2b56017a" dmcf-pid="fJJFps5T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월화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스틸컷. KT스튜디오지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ocut/20260319050355565hapj.jpg" data-org-width="710" dmcf-mid="FjkzbvUZ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ocut/20260319050355565hap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월화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스틸컷. KT스튜디오지니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fb6825fab233da02878928c2697f117fce8a4c4a383024038fdcdb561d95298" dmcf-pid="4EE9fGB3E6" dmcf-ptype="general"> <div> <br>정도는 다르지만, '아너'의 인물들도 선악의 대결을 다루는 여타의 드라마처럼 완벽하고 흠결 없는 인물들이 아니다. 저마다 상처도 있고,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이기도 하고, 잘못을 저지르기도 한다. 누구하나 단순한 캐릭터가 없다. 황현진 역시 마찬가지다. </div> <div> <br> </div> <div> 이청아는 "그런 인물들이 극에서 재연되는 이유는 우리가 모두 완벽해서가 아니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모두 삶을 살아가며 실수한다. 그렇기에 인물을 비판해 가면서 과연 나는 어떤지에 생각해 보는 부분이 분명 있다고 생각한다. 드라마는 그 전체를 조망해 풀어 나간다"고 설명했다. </div> <div> <br> </div> <div> 그는 현진을 용감한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자신이 한 잘못이 밝혀질까 두려워하고 힘들어하면서도 멈추지 않는다. 감정을 드러내고, 충분히 괴로워하고, 사과하고, 책임지고자 한다. </div> <div> <br> </div> <div> 이청아는 "현진이가 나보다 훨씬 용감했다. 나는 내 감정을 어디서 드러내 봤나 생각했다"고 했다. 대중 앞에 서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실수하지 않고 싶고 감정을 드러내기 어려워하는 이청아에게 현진은 많은 것을 되돌아보게 했다. </div> <div> <br> </div> <div> <span>"어떻게 그 사람을 요리해서 사람답게 만드는 게 정답이 아님을 연기하며 알았어요. '난 이런 흠이 있어요. 이걸 책임져 나가볼게요'가 현진이라는 인물이 사람들에게 줘야 하는 교훈이었던 거 같아요. 잘못은 했지만, 이후 자기의 체면과 품위, 소신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게 현진이기에 나라도 사랑해 주자는 마음이 들었어요."</span> </div> <div> <br>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829e69cc90f49f0a1abaa4f53ce78f74a7659021b173460046ee738f4f62f6" dmcf-pid="8DD24Hb0m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월화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황현진 역 배우 이청아. 매니지먼트 숲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ocut/20260319050356934exrl.jpg" data-org-width="710" dmcf-mid="31n13rXS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ocut/20260319050356934ex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월화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황현진 역 배우 이청아. 매니지먼트 숲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268dbd1a900b080534878d38a4c5316cabaae7a4b41582878709a0645ec9de3" dmcf-pid="6wwV8XKpI4" dmcf-ptype="general"> <br> </div> <h3 contents-hash="23f19954463a288030e00f35b321d26fe82528e8d418f32f35e1c70331a95f9a" dmcf-pid="Prrf6Z9Usf" dmcf-ptype="h3">"'아너'는 용기에 관한 이야기"</h3> <div contents-hash="79c04bf56b31f81632b00b7c521482827d9da0fd08c017b716b45fcdd7ae3b05" dmcf-pid="Qmm4P52urV" dmcf-ptype="general"> <br>황현진은 박제열이 피해자로서 "넌 이름이 그대로네"라고 한 말에 "하늘을 우러러 딱히 부끄러운 게 없어서"라고 답했다. 황현진에게 20년 전 사건에서 작은 잘못 내지 실수란 친구를 위해 박제열을 쳤다는 사실이 아니다. 그때 도망갔다는 것이 황현진의 작은 실수다. <div> <br> </div> <div> 그렇기에 현진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는 길을 가고자 용기를 냈고, 책임지려 했다. 그것이 박제열이나 커넥트 인 가해자들과 황현진의 다른 점이자 가장 큰 차이다. </div> <div> <br> </div> <div> 이청아는 "그때 조금 흔들렸던 선택이 만들어 낸 상황이 20년 뒤 상처 드러냈다"며 "현진은 내가 한 게 죄라면 법의 심판을 받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사가 됐고, 다른 피해자를 대변해 왔기에 그러한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div> <div> <br> </div> <div> 그러면서 "마지막에 보면 민서도 결국 죗값을 받게 된다. 그런 게 작가님이 생각하는 주제를 관통하는 것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div> <div> <br>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3d5086721643ff262b9216d54f83edb86d2578cdc9211bb6cc0b4ffdb7b4e6" dmcf-pid="xss8Q1V7D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월화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스틸컷. KT스튜디오지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ocut/20260319050358314ylxy.jpg" data-org-width="710" dmcf-mid="0Am4P52u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ocut/20260319050358314yl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월화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스틸컷. KT스튜디오지니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7e73f77d1849b2ec0549163ff2ea0f7d7a87666bdb214d65bc1540dccfa45d7" dmcf-pid="y99lTLIkD9" dmcf-ptype="general"> <div> <br>이처럼 치열하게 고민하고 질문을 던지며 황현진으로서 살아온 시간도 막을 내렸다. 황현진뿐 아니라 '아너'까지 큰 사랑을 받았기에 더욱 값진 마무리다. </div> <div> <br> </div> <div> 이청아는 "작품을 선택할 때, 작품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누군가 행복해지는 사람이 있는지, 우리에게 생각하게 만드는 의미가 있는지, 배우로서 작품에 참여하게 된 의미를 찾게 된다"며 "내가 맡은 캐릭터로 봐서 그런지 몰라도 '아너'는 용기에 관한 이야기였다"고 말했다. </div> <div> <br> </div> <div> <span>"나의 흠을 드러내는 것, 물론 흠이 아니라 어느 날 다가온 사고일 수도 있어요. 본인의 잘못된 선택이나 약점으로 인해서 커넥트 인에 휘말려간 인물들도 있죠. 피해자들은 정말 아주 작은 잘못 때문에 세상에 그 피해를 드러나지 못하고 계속 악의 사이클에 끌려가잖아요. 그런 것들을 끊어낼 수 있는 용기,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를 '아너'가 많이 보여줬다고 생각해요."</span> </div> <div> <br> </div> <div> <strong><당당하게, 명예롭게 '그녀들의 법정'은 계속된다 끝></strong> </div> </div> <div contents-hash="862f4b54cc1a6b45e932d85d2d5590e03149bc2b88e79924e13b4fea930375d2" dmcf-pid="W22SyoCEDK"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a href="mailto:jebo@cbs.co.kr" target="_blank">jebo@cbs.co.kr</a></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426fa6d5d22eee5c4ea41080e683c89e7a23a73d80eb920b0e408486d552dba0" dmcf-pid="YVVvWghDrb"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p> <p contents-hash="ed2afeb5cf5cc2907a3ba1ed52d30ccd0e9796ae3705918788ea45689a3f3d41" dmcf-pid="GffTYalwwB" dmcf-ptype="general">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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