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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K팝 위상 느껴져"..방탄소년단 공연 D-3, '보랏빛' 물든 광화문 광장 [★현장스케치]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03-18 19:01:4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OM0Js5TlO"> <div contents-hash="31a3d44e5afe2e7b2ee1c6207577637c42dceec7f2f8059b40c963f9e89abacd" dmcf-pid="H3rxIF4qvs"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광화문 광장=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66b7c6d158265577e93f03c0b104572d267a53f7b7901e9c945ceb4c8d43aa" dmcf-pid="X0mMC38B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을 사흘 앞둔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외국인 팬들이 컴백 공연을 알리는 전광판 광고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19일 0시부터 21일 밤 12시까지 종로구와 중구 등 도심 일대 테러경보를 기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2026.3.1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tarnews/20260318190147445dvrd.jpg" data-org-width="1200" dmcf-mid="6ZkuYBd8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tarnews/20260318190147445dv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을 사흘 앞둔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외국인 팬들이 컴백 공연을 알리는 전광판 광고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19일 0시부터 21일 밤 12시까지 종로구와 중구 등 도심 일대 테러경보를 기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2026.3.1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3bbcbc8c449262ce1a3bc629ffdbd355e0ffe67bdb82836f278e228b3c7f55" dmcf-pid="ZpsRh06b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앞둔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무대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2026.03.18. jhope@newsis.com /사진=정병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tarnews/20260318190148900xggu.jpg" data-org-width="1200" dmcf-mid="PxMyDHb0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tarnews/20260318190148900xg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앞둔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무대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2026.03.18. jhope@newsis.com /사진=정병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af3407e5e89c3b66a4d69f7c0990435ada7cc39725be958e229c2aa32360bec" dmcf-pid="5UOelpPKWw" dmcf-ptype="general">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 광장이 벌써부터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div> <p contents-hash="8040f259c2d7330a8e95b92f1edcf04cfc55e7f248f92e14ed139f687bede5cc" dmcf-pid="1uIdSUQ9hD"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정규 5집 발매 기념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한다.</p> <p contents-hash="47ee61d09b74911a5f7addcda795f70b42c79eb5c008c06a50fb72d8cd3dbd85" dmcf-pid="t7CJvux2SE" dmcf-ptype="general">광화문은 단순한 공연장이 아니라 한국의 역사와 문화, 정치의 중심지로 꼽히는 공간이다.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이자 국가적 행사와 대형 문화 이벤트가 열리는 상징적 장소이기도 하다. 국가유산청과 서울시는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을 위해 광화문 광장 사용을 허용했다. 이곳에서 K-팝 단독공연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a74a582ccf087aa2384172ba11e007818cc59215249d05c260646905e330eda9" dmcf-pid="FzhiT7MVSk" dmcf-ptype="general">게다가 이번 공연은 글로벌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 동시 생중계된다. 넷플릭스가 아티스트의 단독 공연을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것 역시 최초라는 점에서도 상징성이 크다.</p> <p contents-hash="a4f4e0b33c879967af10685ff30aa927c009f316123189da9e0b41a41f5bcb55" dmcf-pid="3qlnyzRfTc" dmcf-ptype="general">공연을 사흘 앞둔 18일 오후, 광화문 광장은 무대 설치 과정을 지켜보는 시민들과 아미(팬덤명)들이 몰려 활기를 띠었다. </p> <p contents-hash="570ce2847f25a6b4fd9daedb4e17e3c612066c21000df1e2465129dd1c182fdf" dmcf-pid="0BSLWqe4TA" dmcf-ptype="general">광장 중심부에는 공연의 핵심이 될 무대 설치 작업이 한창이다. 작업자들은 각종 장비를 동원해 무대 조명과 음향 시설 등을 설치하며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cf713c18a47a16e8b5f22c1f65d1b657fefc0dd250ff30c4aa16ce1fce995702" dmcf-pid="pbvoYBd8vj" dmcf-ptype="general">메인 무대는 세종대왕 동상 뒤편에 자리 잡았다. 그 너머로 펼쳐진 광화문 전경과 고층 건물, 공연 시설 등이 어우러졌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이색적인 풍경은 국내외 팬들과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88464dd48b02de4d87a3914c5da74eedf8d00a5056e43da8fef3b9f7853862" dmcf-pid="UKTgGbJ6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을 나흘 앞둔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도로 통제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BTS의 컴백 공연이 열리는 가운데, 당일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찰과 서울시는 인파 밀집을 막기 위해 주변 빌딩 31곳에 대한 통제에 나선다. 세종대로 광화문∼시청 구간은 공연 전날인 20일 오후 9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33시간 동안 전면 통제된다. 2026.3.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tarnews/20260318190150342ugrt.jpg" data-org-width="1200" dmcf-mid="QNrBZ2Lx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tarnews/20260318190150342ug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을 나흘 앞둔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도로 통제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BTS의 컴백 공연이 열리는 가운데, 당일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찰과 서울시는 인파 밀집을 막기 위해 주변 빌딩 31곳에 대한 통제에 나선다. 세종대로 광화문∼시청 구간은 공연 전날인 20일 오후 9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33시간 동안 전면 통제된다. 2026.3.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6518aaf6f771818ff7aab2987cf220070aec1eb413e235552799d9d379c6d06" dmcf-pid="uuIdSUQ9va" dmcf-ptype="general"> 경찰은 이번 행사에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2002년 월드컵 거리 응원 이후 최대 규모다. 경찰은 중동 상황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를 고려해 테러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기동대 70여개를 포함해 교통·범죄예방·형사·특공대 등 전 기능에서 경찰 약 6500명을 투입하고, 장비 5400여점을 동원할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93dc8700f0517f3ba86639c0634da1204914e74eaec124d309d2ab7efdbebb07" dmcf-pid="77CJvux2Sg" dmcf-ptype="general">경찰은 인파 관리와 함께 테러 대응에도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 핵심 구역에는 출입 게이트 31개를 설치하고 문형 금속탐지기(MD)를 배치해 공연 당일 오전 7시부터 관람객 휴대 물품에 대한 검문검색을 실시한다.</p> <p contents-hash="8a57d1fbb26ccf28cab60ded3e2f83b14de3340da7c4edcaedecc03b01bf8e8c" dmcf-pid="zzhiT7MVho" dmcf-ptype="general">이재명 대통령 역시 이번 공연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사전 현장 관리 계획을 철저하게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 관리와 응급의료 체계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교통과 응급의료 체계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특히 안전 대책과 화장실 같은 편의시설도 신경 써 달라"고 지시했다.</p> <p contents-hash="eddb28dea30b19de61475e66eaddd08108e4b61698944fcf3fec4c532d9d7045" dmcf-pid="qqlnyzRfyL" dmcf-ptype="general">공연의 규모를 증명하듯 광화문 광장 주변 도로는 이미 일부 통제에 들어갔다. 현장 곳곳에는 'BTS' 로고와 함께 도로 통제 안내 문구가 담긴 대형 현수막과 표지판 등이 설치됐다. 안내문에는 '광장 내 무대 및 객석 설치로 인해 광장 방면 횡단보도 통행이 일시 제한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는 등의 문구와 함께 구체적인 통제 구간과 기간이 명시됐다.</p> <p contents-hash="c1311fd657f988824cebb81356a30d0f29ea63d8bc1adae2d4cc29c0ffeb5bcd" dmcf-pid="BBSLWqe4hn" dmcf-ptype="general">행사 당일에는 광화문 주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이 통제된다. 세종대로의 경우 광화문교차로에서 시청교차로 구간으로 20일 오후 9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사직로와 율곡로는 적선교차로에서 동십자교차로 구간까지 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새문안로와 종로의 경우 포시즌스 호텔 앞에서 서린교차로 구간이 21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통제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d22260e17fcb4df98d4f30c5d4f4ec9562aed1aecc00127a6c9e4c04f3691b8" dmcf-pid="bbvoYBd8vi" dmcf-ptype="general">광화문 일대 상권도 공연을 앞두고 분주한 모습이다. 인근 식당과 상점들은 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광장 초입에는 'BTS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보랏빛 현수막이 걸렸다. 또한 한 식당에는 'Welcome ARMY(웰컴 아미)'라고 적힌 보라색 입간판이 세워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adb1994bf15e616ba89f8dae26fd34ce082b7a58444dbcf5bb8dbcdbc47e90" dmcf-pid="KKTgGbJ6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최혜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tarnews/20260318190151625hukp.jpg" data-org-width="560" dmcf-mid="xwAQzewa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tarnews/20260318190151625huk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최혜진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ed4130472c0589b31ff2702d1570c999d397a2ba9fd28dd4a575b11bc9acae" dmcf-pid="99yaHKiP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을 찾은 일본인 팬들이 방탄소년단 랩핑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3.17. jhope@newsis.com /사진=정병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tarnews/20260318190152905fadf.jpg" data-org-width="1200" dmcf-mid="y5JK1fgR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tarnews/20260318190152905fa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을 찾은 일본인 팬들이 방탄소년단 랩핑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3.17. jhope@newsis.com /사진=정병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56f3dc7821fe4320584a49b70b5c1eb2ff89b210a1fa6162016ad8f386f8724" dmcf-pid="22WNX9nQle" dmcf-ptype="general"> 현장에는 무대 설치 과정을 지켜보며 미리 공연의 분위기를 만끽하는 국내외 아미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div> <p contents-hash="fe5eab2e0ab186d7402fbd3a0a8a4ffde9842708097e0d205f1bc52b54c924a0" dmcf-pid="VVYjZ2LxSR" dmcf-ptype="general">이날 스타뉴스는 광화문 광장에서 아르헨티나에서 왔다는 방탄소년단 여성 팬을 만났다. 오직 이번 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는 그는 '명당' 확보를 위해 사전에 현장을 방문했다. 그는 "무대가 어디에 설치될지 보러 왔다. 최대한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구역이 어디인지 확인하려고"라고 밝혔다. 이어 "토요일에 그들을 보기 가장 좋은 위치가 어디일지 둘러보려고 왔다. 어떻게 구역이 나뉘는지도 확인하러 왔다. 미리 계획을 세우려고 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dd4d614038363a7a670fe0a36ed82c068a5dd8e9f904b0d517f36c065f042cf" dmcf-pid="ffGA5VoMTM" dmcf-ptype="general">광장에 들어서 거대한 무대를 마주한 그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무대가 정말 거대해 보인다. 정말 흥분된다. 요즘 잠도 잘 못 자고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을 기다리며 수많은 감정이 교차한다는 그는 "불안함, 행복함, 우울함, 향수 등 많은 감정이 섞여 있다.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며 "여기 오게 돼서 너무 행복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a629419164897a9f600f4146e4ea3e149ee8cfc27326992c2945efd644ec462" dmcf-pid="44Hc1fgRWx"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을 보기 위해 연령과 국적을 불문한 전 세계 팬들이 현장을 찾았다. 60대라고 밝힌 일본인 남성 역시 방탄소년단 무대를 보기 위해 한국에 방문했다. 설치 중인 무대를 지켜보던 그는 "정말 좋다. 멋진 무대가 될 거 같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e6a15be178e652b116958eb9178318effb46fc16f1f3aab116d71e7f6b8cd2" dmcf-pid="88Xkt4ae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시민과 여행객들이 방탄소년단 랩핑과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3.17. jhope@newsis.com /사진=정병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tarnews/20260318190154217hgkc.jpg" data-org-width="1200" dmcf-mid="WMof0PAi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tarnews/20260318190154217hg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시민과 여행객들이 방탄소년단 랩핑과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3.17. jhope@newsis.com /사진=정병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9e48a5ce2c0c44443996b2f62e7f5631fb4c82cd028a9606ddaf5270f8586c" dmcf-pid="66ZEF8NdCP" dmcf-ptype="general"> 광화문 광장에는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뿐만 아니라 현장을 지켜보는 서울 시민들도 곳곳에서 목격됐다. 시민들은 이번 방탄소년단 공연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들의 행보를 응원했다. </div> <p contents-hash="f5586ac7fcb0cb203b4b77f6cfb6a9bb4b31a45c1dce0c34109eb900c567ab5f" dmcf-pid="Poqv9LIkC6" dmcf-ptype="general">마포구에서 온 50대 여성 A씨는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공연에 대해 "K팝의 위상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또 이걸로 인한 다른 부가가치가 있을 거 아니냐"라며 "방탄소년단 공연뿐만이 아니라 블랙핑크 등 공연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6b57fdec15da37d739b38943a0d8fbb4ec21a26a517e2b428fb8867f6e7d84d" dmcf-pid="QgBT2oCEy8" dmcf-ptype="general">A씨는 이번 공연으로 인한 도로 통제 등에 대해서는 "어차피 광장이지 않냐. 광장은 공연도 하고, 그러라고 있는 곳이니 잠깐 불편한 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며 무대를 위한 광장 활용을 지지했다. </p> <p contents-hash="60636e611354cd5383b7c6e7370ca2e3495fd6cdd044f17218fb842d7b494c51" dmcf-pid="xabyVghDl4" dmcf-ptype="general">관악구에서 온 60대 부부도 방탄소년단의 무대 설치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 중 남성 B씨는 방탄소년단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뜻깊고 어려울 때 우리나라 국민들한테 즐거움과 희망을 주는 거 같다"며 방탄소년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f73f6fb7a329ce02ea2142608d17155002ceaaf04d082c81c14347421302401" dmcf-pid="y3rxIF4qSf" dmcf-ptype="general">B씨는 설치 중인 무대를 바라보며 "공연 당일에는 못 오니 여기 한 번 와 봤다"고 말했다. 그는 "파이팅해야지. 젊은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해"라며 아내와 함께 방탄소년단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6c617fe37d2f5a420110e8d717e714cc7f30d43e5d3fcfbcd59ab0baaa30c5" dmcf-pid="W0mMC38B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스1) 최지환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컴백을 알리는 홍보물이 설치되어 있다. 서울시는 22일 광화문광장 자문단회의에서 BTS의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공연인 'BTS 2026 Comeback Show @ Seoul'에 대해 조건부로 사용을 허가했다. 2026.1.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최지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tarnews/20260318190155806laif.jpg" data-org-width="1200" dmcf-mid="YBduLCFY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starnews/20260318190155806la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스1) 최지환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컴백을 알리는 홍보물이 설치되어 있다. 서울시는 22일 광화문광장 자문단회의에서 BTS의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공연인 'BTS 2026 Comeback Show @ Seoul'에 대해 조건부로 사용을 허가했다. 2026.1.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최지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beff247bf3ac6f6573e439c0857498f4190175f26a82dc8d559207144dd441" dmcf-pid="YpsRh06bW2" dmcf-ptype="general">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표한다. 완전체 앨범은 지난 2022년 앤솔로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신보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멤버들은 새 앨범에서 팀의 정체성과 보편적인 감정을 다뤘다. </div> <p contents-hash="14b59b7b4b1a5f8b3b4a9e546f57085cb81a7eee5fd8e763f56df17cebca3f17" dmcf-pid="GUOelpPKl9"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신보 발매 다음 날인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복귀 공연을 연 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스포티파이 x BTS:스윔사이드'(스포티파이 X BTS:SWIMSIDE) 행사에 참석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635b7e62d3fad9cd20767a2c7217f20fd5754bd0d4841d5d44e5e7d033b595f" dmcf-pid="HuIdSUQ9WK" dmcf-ptype="general">광화문 광장=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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