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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DD퇴근길] K-AI, 가속도 붙나…AMD도 전방위 협력 돌입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6
2026-03-18 17:17:3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RkvVEYCTO"> <p contents-hash="89bc8f57b58bbf5d903d2877e176f65a55db41a306b30459881a33207d30203f" dmcf-pid="F8gOqalwCs"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가 퇴근 즈음해서 읽을 수 있는 [DD퇴근길]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하루동안 발생한 주요 이슈들을 퇴근길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전체 기사는 ‘디지털데일리 기사 하단의 주요뉴스(아웃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06644b0e95794abb7a7eb5bb1e4cf8f3523f0a76bce70248e6ad07871e8d1c71" dmcf-pid="36aIBNSrvm" dmcf-ptype="li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895e705a1c64b601de96bdfbb6faac77b30c47433f5a8441bcef56e416f123" dmcf-pid="0PNCbjvm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796-pzfp7fF/20260318171514588bhjj.jpg" data-org-width="640" dmcf-mid="Y5iMlbJ6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796-pzfp7fF/20260318171514588bhj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a1c0804f7a5080fb69df772d026b4b128697e5dc6860d38850f6877579a94de" dmcf-pid="pQjhKATsWw" dmcf-ptype="general"><strong>'엔비디아' 이어 'AMD'까지 품은 삼성전자…리사 수, 직접 찾아와 'HBM4 턴키 동맹'</strong><br> </p> <p contents-hash="bcc09e9fea6a92d1c4b88e38f1aab20faa6fbd1671e27e6953efbb4b2e4e906d" dmcf-pid="UxAl9cyOyD" dmcf-ptype="general">[배태용기자]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이어 AMD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메모리 및 파운드리 동맹을 전면 확대합니다. 리사 수 AMD CEO가 직접 평택사업장을 찾아 차세대 AI 가속기에 삼성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최우선 탑재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전날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 파운드리 생산을 공식화한 데 이어 AMD의 핵심 물량까지 거머쥐며, 메모리와 로직 설계, 첨단 패키징을 아우르는 종합반도체기업(IDM)의 '턴키(Turn-key)' 강점이 독보적인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p> <p contents-hash="5abc65c305a18453db392772caa94de508b9d906ca0fd1c8ce0d56f0c4a987e6" dmcf-pid="uMcS2kWIWE" dmcf-ptype="general">이번 협약으로 삼성전자는 AMD의 차세대 데이터센터용 AI 가속기인 ‘인스팅트 MI455X’에 업계 최고 성능인 13Gbps 속도의 HBM4를 본격 공급하게 됩니다. 전영현 부문장은 "삼성은 AMD의 AI 로드맵을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는 독보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리사 수 CEO 역시 삼성의 첨단 메모리 기술 리더십과 AMD의 GPU·CPU 플랫폼 결합에 기쁨을 표했습니다. 양사는 HBM뿐만 아니라 6세대 에픽(EPYC) 서버 CPU 성능 극대화를 위한 고성능 DDR5 솔루션 분야에서도 전방위적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p> <div contents-hash="e4e25b4a6dd3e884b858031c71630b7c42f467d5851d2899174210169004dfa9" dmcf-pid="7RkvVEYCyk" dmcf-ptype="general"> 특히 이번 만남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파운드리 위탁 생산 협력 논의입니다. 양측은 AMD의 차세대 제품을 삼성 파운드리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단일 부품 공급을 넘어 제조와 패키징을 일원화한 실질적인 수주 결과로 연결 지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엔비디아와 AMD라는 글로벌 AI 양대 산맥을 모두 확실한 우군으로 확보한 것은 삼성의 압도적 IDM 역량 덕분"이라며 "차세대 AI 반도체 시장의 패권이 삼성전자 측으로 빠르게 기울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br>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30f84b2e5f4fb62e238ad51d2ca8f1b0f479fe9dc1daed7dd5a7897131be84cc" dmcf-pid="zRkvVEYClc" dmcf-ptype="li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bee38e98068549be34e1baa4b625bac5cb5eeb48ed4ee4333602d7f1e9ad2c" dmcf-pid="qeETfDGh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796-pzfp7fF/20260318171514884vrjv.jpg" data-org-width="640" dmcf-mid="GR8zNXKp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796-pzfp7fF/20260318171514884vrj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f2b378717c50bde262b03c97c85340dacba88d7a2a5499d9b899e61ca690e95" dmcf-pid="BdDy4wHllj" dmcf-ptype="general"><strong>네이버·AMD, AI로 뭉친다…"차세대 GPU 인프라 협력"</strong></p> <p contents-hash="33bf2888c84ef53b46b7d1dfdf5ee77679dfd2d53def421512603994274109c2" dmcf-pid="bJwW8rXSWN" dmcf-ptype="general">[채성오기자] 네이버와 AMD는 18일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AI 생태계 확장 및 차세대 인프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인프라 환경에서 AI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술 유연성을 높여 나갈 계획인데요.</p> <div contents-hash="ed056c8d182944c00391b43e23e519011270ed6b6afff2afd3b186a8f2ef7ce4" dmcf-pid="KirY6mZvTa" dmcf-ptype="general"> 먼저 양사는 네이버의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에 최적화된 고성능 GPU 연산 환경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AI 모델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 기술을 공동으로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네이버는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부터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 대규모 이용자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독자 기술로 연결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AI 풀스택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AMD의 차세대 인프라를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구현하고 확장하는 핵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br>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68e65f3ea10dff7b3f5fcfb722c4d429d15682086ac63b4a185093c8327501e1" dmcf-pid="9nmGPs5TCg" dmcf-ptype="li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8e267a4e63307941e197c9b39b0795cd0c78b11f8ff90ce4d9aae8a5c9a0a5" dmcf-pid="2LsHQO1y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796-pzfp7fF/20260318171516282zqlz.jpg" data-org-width="250" dmcf-mid="HSCcFewa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796-pzfp7fF/20260318171516282zql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fd7cd5c1671f244e84e07c53bf819a88d56506cda88f629f8b59faddbeaab07" dmcf-pid="VoOXxItWlL" dmcf-ptype="general"><strong>NH투자증권, IMA 사업자 지정…모험자본 공급 잰걸음</strong></p> <p contents-hash="937ff823e5b957ea00d2e3f5ce751e617cdf7110da55a0776e30777511ac6512" dmcf-pid="fgIZMCFYhn" dmcf-ptype="general">[강기훈기자] NH투자증권은 18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종합투자계좌 (IMA) 사업자로 공식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지정 받은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에 이어 국내 세 번째 IMA 사업자가 됐죠. IMA는 증권사가 고객으로부터 예탁 받은 자금을 기업대출, 벤처기업, 주식, 채권 등에 통합 운용하고 그 성과를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지정을 위해 선제적으로 자본 확충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8월 NH농협금융지주로부터 6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기자본 8조원 요건을 충족했죠. 아울러 같은 해 9월 금융당국에 IMA 사업자 지정을 신청해 지난 11일 증권선물위원회 심의·의결을 통과했습니다.</p> <div contents-hash="072de9e53f9365a60715e1a21dc2806ed99198a42a015108ea7a34fe7c12716c" dmcf-pid="4HqxhBd8Ti" dmcf-ptype="general"> 금융당국은 IMA를 통해 조달된 자금이 기업금융과 혁신기업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IMA 사업자는 조달 자금의 일정 비율을 모험자본에 의무적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그 비율은 2026년 10%를 시작으로 2027년 20%, 2028년 25%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되죠.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이번 IMA 사업자 지정은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자본시장 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유망 기업 발굴과 모험자본 투자 확대에 적극 나서 자본시장의 성장과 활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e6baacf8e3c662d2baad39a1c6b0c20254a2da1049815af1d93d26fd056137dd" dmcf-pid="8XBMlbJ6lJ" dmcf-ptype="li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e6b31581efb117e06cef58a339573c2665055e202da0e7d3b17f3ac85216e8" dmcf-pid="6ZbRSKiP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796-pzfp7fF/20260318171517566qfrn.jpg" data-org-width="640" dmcf-mid="X8R2D38B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796-pzfp7fF/20260318171517566qfr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24c14fbc960d01a45d285cae6d6fced0b5540def4f572f9e3a95fd5dd6f82fb" dmcf-pid="P5Kev9nQTe" dmcf-ptype="general"><strong>KAI 김종출 사장 선임…노사 갈등 봉합 '첫 성과'</strong></p> <p contents-hash="650362153915de6ce93895f9f111afc1b9119bec88f9cd5c32d67ea27a381ce4" dmcf-pid="Q19dT2LxSR" dmcf-ptype="general">[최민지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18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종출 신임 사장을 선임했습니다. 8개월간 이어져 온 경영 공백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당초 전문성 없는 낙하산 인사라고 강하게 반대했던 KAI노동조합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강력 대응을 예고했으나 내정자와 면담 이후 입장을 선회했는데요. 이에 따라 김종출 신임 사장은 순조로운 출발을 맞이하며 노사 화합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p> <div contents-hash="f9c914d0bf2abefc93a638713f2c44dd3b9a5f00dfc54e8f699fd28392828540" dmcf-pid="xt2JyVoMTM" dmcf-ptype="general"> 노조는 사업부제 폐지 후 본부제 전환, 과도한 태스크포스(TF) 조직 정리, 관리자 면직 기준 재정립, 퇴직 임원에 대한 과도한 처우 축소, 역할 없는 자회사 구조조정 등을 요구했습니다. 김 신임 사장은 노조가 제시한 대부분 안건에 공감하며 상반기 내 본격적인 조직개편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br>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a23f21cdbb64fc35099e257d10c6b7298c2368b7faddc1ae75814de5ffa2af74" dmcf-pid="yoOXxItWvx" dmcf-ptype="li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81ece89373d63f7d8ea17668b268b91ea81662e355d1416832e3dca8b3dac4" dmcf-pid="WgIZMCFY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796-pzfp7fF/20260318171519018byoc.jpg" data-org-width="640" dmcf-mid="Z7ZBA52u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796-pzfp7fF/20260318171519018byo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eb058fc1b356fe4bc2a70d7e2eddcd2886f11a904566d09707f14e4ba733f15" dmcf-pid="YaC5Rh3GWP" dmcf-ptype="general"><strong>'중동발 쇼크' 티웨이항공, 비상경영체제 돌입</strong></p> <p contents-hash="28f9276cfb9fb249a99871b458f31ad9be6bf1677c7780a16e18fc0d0c6dd13d" dmcf-pid="GJwW8rXSv6" dmcf-ptype="general">[최민지기자] 국내 2위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이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했습니다. 티웨이항공은 투자 계획과 비용 구조를 전반적으로 점검하며 전사적 비용 효율화를 꾀할 전망입니다. 다만 항공·운항 안정 확보를 위해 정비·안전·운항 관련 필수 투자·예산은 줄이지 않기로 했습니다.</p> <p contents-hash="54ff3b6685927fa2e7d258bfdb46b7af7319b0451b15aecd6d6c45c22fccf3dc" dmcf-pid="HirY6mZvh8" dmcf-ptype="general">티웨이항공은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환율·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과 공급 증가에 따른 시장 경쟁 심화로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날 티웨이항공은 국제유가 급증에 따라 4월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하는 유류할증료를 기존보다 3배 이상 인상했는데요. 유류할증료 인상에도 여행수요 침체와 출혈경쟁이 지속된다면 비용 압박은 더 심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p> <div contents-hash="821c9138d08c4193e1a880ea83e2c51f47e7ab8daa8ee6d17ae1c3f3c3edfad1" dmcf-pid="XnmGPs5TS4" dmcf-ptype="general"> 이번 비상경영체제와 관련해 티웨이항공은 "최근 국제 정세 불확실성 확대와 환율·유가의 급격한 변동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을 통한 재무 안정성과 유동성 확보를 이어가겠다"며 "안전운항과 관련된 투자와 비용에 집중해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8adda7602c05704da0adb16b379c34dfc82fddb0aaaaa963a8a1e0d3ba51e334" dmcf-pid="ZLsHQO1yyf" dmcf-ptype="li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d84a0581453b78e555afb967868e71597bac990e7f1612f544600f69a247ed" dmcf-pid="5oOXxItW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796-pzfp7fF/20260318171519384ucso.jpg" data-org-width="640" dmcf-mid="5abRSKiP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796-pzfp7fF/20260318171519384ucs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b3708995d432917ccda236a4d56c6f84b0863a3eb20f261fecbb1f7be826c20" dmcf-pid="1gIZMCFYC2" dmcf-ptype="general"><strong>최주선 삼성SDI "SDC 매각대금, 美 투자에 활용…스텔란티스와 JV 운영 협의"</strong></p> <p contents-hash="92eca8c8fad7ebb4611de7fd0ccdce959fe99ef36264dbd716c8f3b4fffddd7c" dmcf-pid="taC5Rh3Gl9" dmcf-ptype="general">[고성현기자] 삼성SDI가 18일 열린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북미 시장 중심의 공격적인 투자 확대와 사업 구조 재편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최주선 삼성SDI 대표는 주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현재 추진 중인 삼성디스플레이(SDC) 지분 매각 대금(약 10조원 규모)을 북미 현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 라인 구축 등 핵심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는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 정체 속에서도 재무 구조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전략적 승부수로 풀이됩니다.</p> <p contents-hash="b236e542429abc6058f3bda2efa185122f6380d3a82e273be51eaaf1fe27c30d" dmcf-pid="FNh1el0HTK" dmcf-ptype="general">합작법인(JV) 운영과 관련해서는 파트너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현지 최적화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최 대표는 스텔란티스와의 합작사인 '스타플러스에너지(SPE)' 지분 인수설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아끼면서도, "미국 전기차 수요 변화에 맞춰 일부 라인을 ESS로 신속히 전환하는 등 다각도로 협의 중"이라며 유연한 대응 방안을 시사했습니다. 일시 보류된 GM 합작법인 '시너지셀즈'에 대해서도 건설적인 방향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혀 북미 생산 거점 확보에 대한 변함없는 추진력을 확인했습니다.</p> <div contents-hash="bd1e5db62065ff2eb996b88f144fe8cf9e838c16c538420c16d567c03c98ce54" dmcf-pid="3jltdSpXCb" dmcf-ptype="general"> 최 대표는 올해를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선포하며 하반기 내 분기 흑자 전환을 최우선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AI 산업 확대에 따른 배터리 수요 증가를 기회 삼아 전기차와 ESS는 물론, 로봇용 배터리 등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입니다. <br>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e17204f1e570a862fb34ae2631be66e002286dbe0f571475fe75bfb326391450" dmcf-pid="0ASFJvUZWB" dmcf-ptype="li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f7c832f510e8692b49335d0cb64bb3216065008c2c53050f6718d1ed794551" dmcf-pid="pkT0ny71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796-pzfp7fF/20260318171520837brgs.jpg" data-org-width="640" dmcf-mid="1GsHQO1y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796-pzfp7fF/20260318171520837brg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7140b1d4587f376cc5ac2f415b9f0bff35bbd239d2918bd8257be2a3e07ed8" dmcf-pid="UEypLWztCz" dmcf-ptype="general"><strong>삼성전자, 'HBM 다년계약·AI 기기 8억대'로 승부수 띄웠다</strong></p> <p contents-hash="51c6f33a6ff1d24c7eca468e10be936fa85880027d469781bc27d288142f8767" dmcf-pid="uDWUoYqFy7" dmcf-ptype="general">[옥송이기자] 삼성전자가 18일 열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한국 기업 최초 시가총액 1000조원 시대를 선포하며, '종합 AI 반도체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구체화했습니다. DS 부문은 엔비디아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기존의 단기 거래 관행을 깨고 3~5년 단위의 HBM 장기 공급 계약을 추진해 사업 가시성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또한 테슬라와의 협력을 통해 내년 하반기 테일러 팹에서 2나노 최선단 공정 양산에 돌입하며 파운드리 시장의 주도권 탈환을 예고했습니다.</p> <div contents-hash="fab89cf9f8a2a9f71acb1a58e412a61e069384ba72493e351f6f9af123bf6440" dmcf-pid="7wYugGB3Cu" dmcf-ptype="general"> DX 부문은 2026년을 'AI 전환(AX)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갤럭시 AI 적용 기기를 올해 8억대까지 확대해 AI 대중화를 선도하겠다는 공격적인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 중인 갤럭시 S26 시리즈의 흥행을 발판 삼는 한편, AI 데이터센터용 고부가 공조 시장과 제조용 휴머노이드 로봇 등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파격적인 환원책도 공개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약 16조원 규모에 달하는 자사주를 올해 상반기 내 전량 소각하여 주주들의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사 보수 한도 상향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서는 성과 인센티브의 주식 지급분 반영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br>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440815a711dbc544eecb9cabbf0bc5607407580df27f3a79446dda9440c1ad17" dmcf-pid="zrG7aHb0hU" dmcf-ptype="lin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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