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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국방장관 "美 공식 파병 요청 없어"…외교장관은 "답변 곤란"(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
2026-03-17 18:07:5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안규백 "트럼프 'SNS 파병 요청' 공식 요청으로 판단 안 해"<br>조현 "파병 요청 여부 공개 곤란…요청일 수도, 아닐 수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frdBd8Z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60f1a8b9792ff5638c7c8c8a80bafc65000716046825f18a5faa906b958978" dmcf-pid="Un4mJbJ6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3.17 ⓒ 뉴스1 신웅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1/20260317180726008kteq.jpg" data-org-width="1400" dmcf-mid="tHaZmJmj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1/20260317180726008kt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3.17 ⓒ 뉴스1 신웅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771d8aa3420f813f9f4f1ccc28921e7be8d21b19a80aa26266f2377df9f52b" dmcf-pid="uL8siKiP53"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기성 허고운 정윤영 유민주 임여익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동맹국에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파병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미국으로부터 어떠한 파병 요청을 공식적으로 받은 바 없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b013358cd028adde08dfcbdd0540403e7de1ff9d34a74b54863fa00db4782e2" dmcf-pid="7o6On9nQYF" dmcf-ptype="general">반면 전날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통화한 조현 외교부 장관은 '미국으로부터 파병과 관련한 공식 또는 비공식 요청이 있었는지'에 대해 "답변하기 곤란하다"며 안 장관과 미묘한 온도차를 보였다.</p> <h3 contents-hash="41a602436ba7541b50cfc41df007905af7813138b4c61da1ff381e0de140fb17" dmcf-pid="ze9EM7MVHt" dmcf-ptype="h3">안규백 "SNS 메시지 공식 요청으로 판단 안 해…美 요청 받은 바도 없어"</h3> <p contents-hash="97ab2cb519e2896f7c2b3838a968a2b96e2de06ae9490b382696f9e89d408c5e" dmcf-pid="qd2DRzRfY1" dmcf-ptype="general">안 장관은 이날 오후 3시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파병 요청을 받은 적 있나. 또는 검토하고 있는 게 있나"라는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국방위원장)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p> <p contents-hash="156233ad28c6dff04968efa689049024965939ca8d9ac0c69c0b1f60c317c24f" dmcf-pid="BJVweqe4Y5"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7개국에 호르무즈 해협으로 군함 등을 파견할 것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e37da8f35b73725d7f45d78b267239582c48335b7eba95dae83ee01de5bbfae3" dmcf-pid="bifrdBd8HZ"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안 장관은 "SNS 메시지를 공식 요청이라고 판단하고 있지 않다. 아직까지 미 측으로부터 어떠한 요청을 받은 바 없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38002d36e58c4bbd403f86df494d2f9340152a70d7853f4ab3f29956e6e7be7" dmcf-pid="Kn4mJbJ6HX" dmcf-ptype="general">안 장관은 "공식 요청이 올지도 모르지 않나. 미리 다 공개할 수 없어도 여러 '플랜'에 대해 준비하고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는 "공식 요청이 오기 전에 내부적으로 여러 가지 검토는 하고 있지만 공개할 사항은 아니라고 판단한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2c4309b795254e73464fdbd14231bd18e706b7769dbee48bf16193be6e3142c" dmcf-pid="9L8siKiPYH"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 군이 만약 호르무즈에 간다면 상당한 위험에 노출되지 않겠나. 그래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데 동의하나"라는 정 의원 질문에는 "소말리아 해협 인근인 아덴만에 대한 우리 군(청해부대)의 파병 임무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작전은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준비할 게 상당히 많다고 생각한다"라며 청해부대 투입 검토 여부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b62d10c08de7a87fa1a21a8904b2bd00c4871d12b547c464e54fd4d7b8c68e" dmcf-pid="2o6On9nQ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5월 '청해부대 45진 민관군 해적대응 합동 해상훈련'에서 해적피랍 상황을 모사한 한우리호에 진입한 해군 특수전 검문검색대원(UDT/SEAL)이 선원 구출작전을 수행하는 모습. 2025.3.7 ⓒ 뉴스1(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1/20260317180726295lcub.jpg" data-org-width="1400" dmcf-mid="FpwUvjvmX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1/20260317180726295lc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5월 '청해부대 45진 민관군 해적대응 합동 해상훈련'에서 해적피랍 상황을 모사한 한우리호에 진입한 해군 특수전 검문검색대원(UDT/SEAL)이 선원 구출작전을 수행하는 모습. 2025.3.7 ⓒ 뉴스1(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7e9e6419f5bd923148232a7836a8e428032280dd33bf7ab71a2e50d3e6de0349" dmcf-pid="VgPIL2LxYY" dmcf-ptype="h3">청해부대 실제 참전 시 '경무장' 우려엔 동의…"무기체계 등 많이 부족"</h3> <p contents-hash="9d4e77b9898f883f8cd1f67c8ac02883f74a54a748a72538949e95b94c337a4a" dmcf-pid="faQCoVoM1W" dmcf-ptype="general">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은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해 공식 요청이라고 할 수 있는 기준은 뭐로 판단하나"라는 질의에 안 장관은 "문서를 수발하든가, 수발 전이라도 양국 장관끼리 협의하든 그런 절차를 거쳐야 하지 않겠나. 그런 절차와 요청이 없었다는 말을 드린 것"이라며 재차 미국의 공식적인 파병 요청은 없었다고 일축했다.</p> <p contents-hash="4cbb0fb59e1077b47ef3376098500af7c009231b36993398f396d3746d7ba777" dmcf-pid="4NxhgfgRty" dmcf-ptype="general">임 의원이 "청해부대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대한 여론도 상당하다. 지금 청해부대의 상태는 해적 퇴치를 위한 경무장 상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실제 참전을 한다면 전혀 다른 얘기가 된다"라고 말하자 안 장관은 "그렇다. 무기 체계도 미약하고 여러 가지 많이 부족하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b94862dc2bc12a07777615c226b7a6d2bf33962d1597c1e604632b78da6f8f4" dmcf-pid="8NxhgfgRGT" dmcf-ptype="general">유용원 국민의힘 의원도 현재 아덴만 일대에서 작전 중인 청해부대의 보유 무기체계로는 미국이 요구하는 연합 호위 작전에 참여하기에 위험이 따른다는 지적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775c6b1ca559c1fdbcf7bb40427db574d496b4a4313a7357b619eb896568f8da" dmcf-pid="6jMla4ae1v" dmcf-ptype="general">유 의원은 "(청해부대) 대조영함의 지금 역량이 원래 해적 소탕 퇴치를 주 임무이기 때문에 굉장히 부족한 점이 있다고 보고, 이란이 상당한 드론 전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이 상당히 취약하다. 대조영함을 그대로 보내는 것은 상당히 리스크가 크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79e98d9b9f1b7bb3489e15ca81551aa077145db3ca79f587588e02527ff6b352" dmcf-pid="PARSN8Nd5S" dmcf-ptype="general">이에 안 장관은 "지금 임무와 전력 상태에서 보내는 것은 고려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b83665f9f27fd5951b0a32eeac8fccfe66691bfd7980e5ca3737a7cd2c6696e" dmcf-pid="Qcevj6jJtl" dmcf-ptype="general">이어 유 의원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만약 함정을 호르무즈 해협에 보낸다면 이지스함도 그대로 보내기 어려운 것 아닌가. 대 드론 대책이라든지 보강할 필요가 있고, 실제 보낸다면 이동기간 3~4주와 함께 준비기간도 필요하지 않나"라고 묻자, 해군은 "함정의 상태를 판단해야 하지만 (준비에만) 1달 이상이 필요하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d6948ee387d8ae8211699e05f993fc7c4af8dd67f7102f7c45602ca6f0d2e1b6" dmcf-pid="xkdTAPAith" dmcf-ptype="general">안 장관은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호르무즈에 우리 군이) 간다고 했을 때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하나"라고 묻자 "헌법 제60조 2항에 의거해 국회 동의 사항"이라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e44cc2f1086e65894f5d3895ddff7cb5667b4dbab4f96b936dbdaf717c1815" dmcf-pid="y7HQUvUZ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현 외교부 장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6.3.17 ⓒ 뉴스1 신웅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1/20260317180726585wkfv.jpg" data-org-width="1400" dmcf-mid="3QN5sisA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1/20260317180726585wkf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현 외교부 장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6.3.17 ⓒ 뉴스1 신웅수 기자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50db70b7fd6d1716ad77c185fcb4e31534709d87b7acaed2cf6d58dedc1008da" dmcf-pid="WzXxuTu5XI" dmcf-ptype="h3">조현 "파병 요청 여부 공개 곤란…대내외적으로 모호성 유지, 오직 국익"</h3> <p contents-hash="13b20a7ad9ac76a904e74b3daf053689d8d531c1dafd6f11ee56e17678626c46" dmcf-pid="YqZM7y71GO" dmcf-ptype="general">한편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미국이 '공식적인' 방식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요청했는지에 대해 "지금 파병 자체와 관련해 요청이 있었는지 여부를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기 곤란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e51b173e5a6078c72c9e2cf3cf44f9dd3af4ce0d56c67c34ccf819872631e52" dmcf-pid="GB5RzWztGs" dmcf-ptype="general">루비오 장관은 전날 조 장관과 통화에서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를 두고 미국이 우리 군의 파병을 공식 요청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41e4e6285cd946fbd20c6604cbec2a0c7f4acc69924940a62c84c9507d4c4f56" dmcf-pid="Hb1eqYqF5m" dmcf-ptype="general">조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어젯밤 통화에서 나온 이야기를 파병으로 단정하기는 곤란하다"면서 "(파병) 요청이라고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라며 모호한 답변을 내놓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6cf8701979a046cf9d1be8b3a471be7ecce0c707a7ecb792ca28cc229458bc" dmcf-pid="XARSN8NdX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 AFP=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1/20260317180728191aixb.jpg" data-org-width="1400" dmcf-mid="06nYEMEo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1/20260317180728191ai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 AFP=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0c6a4bc1dee3f23f17f83351e2a8f1cc2780a356f52d8b979098afd45761fa" dmcf-pid="Zcevj6jJZw" dmcf-ptype="general">조 장관은 "오는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 회담이 있고 한국 등이 초청을 받았다"라며 "아마 참석하게 되면 거기서 (루비오 장관과) 면담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9b2764dc0d40e0c1f901efab25faa129b1b04b939880fd601e1240fa9e0dc02" dmcf-pid="5kdTAPAiGD"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압박에 선을 긋고 대단히 신중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이재강 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조 장관은 "대내외적으로 모호성을 유지하면서 오직 국익 그리고 우리 국민의 생명 모든 것을 염두에 두고 헌법과 법률에 따라서 절차를 거쳐 나가겠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4261c231430fd8c45bc16122f305efbcfb55697cc42e753ec28f9696b216d10" dmcf-pid="1EJycQcnZE" dmcf-ptype="general">조 장관은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관련해 국제 해상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는 모든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며 국제법의 보호 대상"이라며 "정부는 이를 감안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우리 헌법과 국제 규범에 합치하는 방향에서 대응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98d6744a48079b31288c139f4f42f1f41702932d8ef38257b2e5706c32bae8f" dmcf-pid="tDiWkxkLZ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특정 국가(미국)의 편을 들지 않고 국익을 최우선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점을 이해해달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31e9fc4c6dc11f30f9a1b06d1efa857e63d63a8d62b4888d29b5046e06b129f" dmcf-pid="FwnYEMEoZc" dmcf-ptype="general">정부는 국무부나 외교부, 또는 한미 국방부 간의 문서 소통 없이 제기된 이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공식 요청'으로 볼 수 있는지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22fd318ba006c7109c9315c0658c40eb1211548b4c4ef26aa5e27fefed85926f" dmcf-pid="3rLGDRDgXA" dmcf-ptype="general">일단 국방부와 외교부는 이날까지도 "미국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파병 요청은 아직 없었다"면서도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냈다.</p> <p contents-hash="ffc5fb3b12b39a444d86070216d24658d53bfdcd5c620debe47e2b321583927e" dmcf-pid="0moHwewaGj" dmcf-ptype="general">goldenseagu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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