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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나희동 대표 "한국 SW 산업, 이대로면 ‘갈라파고스’에 갇힌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9
2026-03-12 14:27: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희동 크리스컴퍼니 대표 "SI 중심 산업 구조 넘어 핵심 제품 집중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RVBHqd8oA"> <p contents-hash="058e7128bd5cf721658497899bf0da2484a0f5c92c4119b30d8f066b978830f2" dmcf-pid="fefbXBJ6Aj"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현재 한국 소프트웨어(SW) 산업은 갈라파고스화된 상황입니다. 세계 기술 질서가 다극화되는 지금,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면 글로벌 경쟁에서 점점 더 밀려날 수밖에 없습니다."</p> <p contents-hash="47528411cf940a23f0c43868a63ace723b7840682095d7e53eeb016c530b0d6f" dmcf-pid="4d4KZbiPgN" dmcf-ptype="general">나희동 크리스컴퍼니 대표는 12일 이같이 말하며 한국 SW 산업의 현주소와 다극화 시대의 생존 전략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4be2665fd39b07eecdc6a6f8815d1d045ce461d4361a3ff9620a52bdeb7a75a7" dmcf-pid="8J895KnQka" dmcf-ptype="general">나 대표는 30년 이상 금융, 물류, 공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대형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를 주도해 온 IT·SW 아키텍처 전문가다. 현재 글로벌 표준 아키텍처 교육과 기업들의 기술 전략 수립, 인공지능(AI) 전환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span>한국SW아키텍트연합회 </span><span>회장으로 </span><span>활동하고 </span><span>있다. </span></p> <p contents-hash="51876f5f4ec0d24ab289346a415e22ad90cbdb2eed42245ff4371737fddf23a4" dmcf-pid="6i6219Lxcg" dmcf-ptype="general">국내 최초로 국제공인소프트웨어아키텍트(iSAQB CPSA) 자격을 취득한 공인 트레이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직무를 등재시키고 범정부 시스템 디자인 기획, 행정안전부 마이데이터 사업, AI 통합 플랫폼 기획 등 주요 공공 SW 프로젝트 초기 설계를 맡아 왔다.</p> <p contents-hash="2eedd8766207d902ae3e978330f44d209ec1be0cddcfed31eb40e99f00799665" dmcf-pid="PnPVt2oMAo" dmcf-ptype="general"><strong>국내 SW 산업의 구조적 한계, 'SI 중심 산업'</strong></p>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497007fb057e1d20cf367c0bdbeb10e445dd2f2adeaa4725f77e4a42ef9c1e" dmcf-pid="QLQfFVgRA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희동 크리스컴퍼니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ZDNetKorea/20260312142458148jipw.jpg" data-org-width="200" dmcf-mid="9QL219Lx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ZDNetKorea/20260312142458148jipw.jpg" width="2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희동 크리스컴퍼니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1ad185ac8e126b5623f272eb26788dd2711115af8dabd0e9c9019c881d04ea" dmcf-pid="xCka8glwNn" dmcf-ptype="general">나 대표는 먼저 한국 SW 산업이 가진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우리나라는 반도체와 자동차, 배터리 등 여러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지만, 유독 SW 산업은 세계 시장에서 존재감이 미미하다. 그는 이러한 원인으로 '시스템 통합(SI) 중심의 산업 구조'를 지목했다.</p> <p contents-hash="7c93387f6468f4990df22eaf77ccb1c67d9225f3dcb7ce3efe171cda3fa9df86" dmcf-pid="yf73lF8BAi" dmcf-ptype="general">나 대표는 "국내 SW 시장을 이끄는 대기업 계열 IT 서비스 기업은 내부 IT 서비스 물량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중소·중견 기업은 공공 SW 사업을 기반으로 한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독자적인 '제품(Product)'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예산 안에서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서비스에 국한되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8564f90d4a6bad908b71b6f8c7db5a1c70aa8d96f2c1473ec3a02a13b0b4faa" dmcf-pid="W4z0S36bcJ" dmcf-ptype="general">이 같은 구조는 마치 건설업과 비슷하다는 설명이다. 외국 기술을 도입해 요구사항에 맞게 시스템을 구축하는 하청 프로젝트 중심의 산업에서는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제품이 나오기 어렵다. 실제로 글로벌 SW 시장에서 독자적인 제품 산업 비중은 70%를 넘는 반면, 한국은 30%에도 미치지 못한다.</p> <p contents-hash="b34369c7abd0b26615d2f07df6fbc0ba62301a0255c81e3534e45e850300fb60" dmcf-pid="Y8qpv0PKad" dmcf-ptype="general">그 결과 자체 제품 없이 외국 빅테크 기술을 도입해 조립하는 산업 구조가 자리 잡았다. 국내의 뛰어난 개발자들 역시 혁신적인 제품 개발보다는 프로젝트 수행과 인력 관리 중심의 업무에 투입되는 실정이다.</p> <p contents-hash="ac8f8eb92543f57088f928970b59ae692881891469cd2f3922b0390cf74b9bc9" dmcf-pid="G6BUTpQ9oe" dmcf-ptype="general">그는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과 변속기를 직접 만들지 않고 수입 부품을 들여와 껍데기만 조립하는 구조"라며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일정한 산업 규모는 유지할 수 있겠지만, 기술 주도권을 쥐고 글로벌 무대로 나가기는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결국 한국 SW 생태계는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 없이 외부 기술에 의존하는, 세계 시장과 단절된 '갈라파고스'로 굳어졌다는 진단이다.</p> <p contents-hash="5492d295951ec6c2aabffe1bbcd4f4fddd38f93aecbfa5ecf9fe1f8b16c9eb39" dmcf-pid="HPbuyUx2aR" dmcf-ptype="general"><strong>다극화되는 글로벌 시장…SI 역량으로는 한계</strong></p> <p contents-hash="2d3675a575a078ec1dacaa500cd745fed71690065a5f3e74c398e2488538507c" dmcf-pid="XQK7WuMVAM" dmcf-ptype="general">나 대표는 지금까지 이러한 SI 중심 구조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일정 부분 통용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미국 빅테크 기업이 제시하는 기술이 사실상 글로벌 표준 역할을 했고, 해당 기술을 빠르게 도입해 적용하는 '패스트 팔로어' 전략만으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c869d6bb6c93a6e72e34fa53ca592c091f7ecfa1c95fd8c90959588753080f5e" dmcf-pid="Zx9zY7RfNx" dmcf-ptype="general">문제는 세계 기술 질서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과 중국 간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되면서 글로벌 기술 환경은 더 이상 하나의 표준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나아가 유럽과 중동·북아프리카(MENA), 인도 등 각 권역마다 기술 규제와 시장 구조, 요구사항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발전하는 '다극화(Multipolar)'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p> <p contents-hash="4fc35015dc144a0d35df9f2650e61970bdc7dd6fc55c49335e1f481fbefb31df" dmcf-pid="5M2qGze4cQ" dmcf-ptype="general">이처럼 기술 환경이 권역별로 분화되는 상황에서는 특정 시장에 맞는 제품과 기술 전략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프로젝트 중심의 SI 산업 구조에서는 이런 대응이 쉽지 않다. SI 사업은 고객의 개별 요구에 맞춰 매번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특정 시장을 겨냥한 표준화된 제품을 만드는 대신, 개별 프로젝트에 맞춘 일회성 개발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p> <p contents-hash="87c867cd17a42ace4b41878210b735e677d603afa1f41c7bd753b63dc09daa73" dmcf-pid="1RVBHqd8oP" dmcf-ptype="general">결국 진출하는 시장의 규제와 환경에 맞춰 기술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 글로벌 환경에서는, 서비스 중심의 SI 방식보다 독자적인 '제품'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산업 구조가 훨씬 유리하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f37009d351b8383829ffb3529e548f3d05421d990d199e1ffe7f07dbbd9d2644" dmcf-pid="tefbXBJ6N6" dmcf-ptype="general">나 대표는 "국내 기업들은 해외에 나갈 때도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해줄 수 있다'는 식의 올인원(All-in-One) 전략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권역별 기술 환경과 시장 맥락이 완전히 달라지는 상황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뾰족한 핵심 제품과 이를 뒷받침할 독자적인 아키텍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56223212988c5d3f13bd2eb4061ed695ba8562c5f300e5accea6c3ffc606f3a" dmcf-pid="Fd4KZbiPj8" dmcf-ptype="general">이어 "기존의 하청과 프로젝트 중심 산업 구조로는 글로벌 시장의 빠른 변화와 기술 다변화를 따라가기 어렵다"며 "지금이라도 제품 중심 산업 구조로 체질을 바꾸지 않으면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dc6d60e9207cc730b74372fffc6c03df6caaa0047024f0ddc62d79159dff7eac" dmcf-pid="3J895KnQj4" dmcf-ptype="general"><strong>챗봇 등 AI 단순 도입으론 혁신 어려워…코어 아키텍처 재설계해야</strong></p> <p contents-hash="b46c685de4cbcd5cd01d8fdb201d300472330ed2bdec46c0629f7fd1bf06d172" dmcf-pid="0z1GwYB3cf" dmcf-ptype="general">다극화 시대의 변화 속에서 전 산업계를 강타한 AI 혁신에 대해서도 나 대표는 현재 기업들의 도입 방식에 한계가 있다고 꼬집었다. 기업에서 추진하는 AI 도입이 대부분 시스템 외부 환경(엣지)에 머무는 수준에 그쳐, 실질적인 생산성 혁신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97f8d7759078a63319e43e7f305b1e31c7cba7da3d332c6c2924ded693d2493" dmcf-pid="pqtHrGb0kV" dmcf-ptype="general">기존 시스템 구조는 그대로 둔 채 챗봇이나 단순 자동화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으로는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기 어렵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47562a7128a002884de37bd3a7752a11d5f3dd973d5de2455f19148f4b55c88c" dmcf-pid="UBFXmHKpg2" dmcf-ptype="general">그는 "진짜 생산성 혁신이 일어나려면 AI가 '코어(Core)', 즉 방대한 데이터와 핵심 업무 프로세스가 축적된 기업 시스템의 깊숙한 내부로 뚫고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AI가 제대로 작동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려면 전체 시스템 구조, 즉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뼈대부터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ea0eed300742658640c1e64454eefc9bccad1f2ad0107da6a31f5c57490cd29" dmcf-pid="ub3ZsX9Uc9" dmcf-ptype="general">AI 기반 자동화가 본격화되며 일각에서는 개발자나 시스템 아키텍트의 역할이 축소될 것이란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나 대표는 오히려 아키텍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007cf1f2f0866e55a6358256cfabdf2f3b33451cc0cbc95f3f3f0ea079ef9817" dmcf-pid="7K05OZ2ujK" dmcf-ptype="general">나 대표는 "단순한 코딩이나 프로토타입 제작은 AI가 훨씬 잘하는 시대가 온 게 맞다"면서도 "하지만 거대한 기업 시스템에 AI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과거의 낡은 기술 부채를 걷어내며, 새로운 비즈니스 목표에 맞춰 시스템 구조를 통째로 재설계하는 복잡한 작업은 AI 혼자 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p> <p contents-hash="4137a47ded2182c683b2f13571eecba1d782410e8b173440a634f1e5820bda29" dmcf-pid="z9p1I5V7kb" dmcf-ptype="general">이어 "단순한 서비스 구축(SI) 관성에서 벗어나, 전체적인 숲을 보고 우리만의 독자적인 아키텍처와 제품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는 아키텍트의 통찰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대적으로 중요해졌다"며, 한국 SW 산업이 기술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12ac250233c9ec5a56fa3fccc949b8db3787514b927b08d57083a361ab82ec" dmcf-pid="q2UtC1fz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희동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선 각 지역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파악하고 그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미지=오픈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ZDNetKorea/20260312142459441iktp.png" data-org-width="639" dmcf-mid="2NBUTpQ9A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ZDNetKorea/20260312142459441ikt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희동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선 각 지역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파악하고 그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미지=오픈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60a41cfd201aa2a6ca3b4fc147622520d550b89fba14da0b476cfce6c5e30d" dmcf-pid="BVuFht4qcq" dmcf-ptype="general"><strong>글로벌 진출의 핵심은 '프로덕트 포지셔닝'과 'GTM' 전략</strong></p> <p contents-hash="83f8b63b27b80467d5757fccef44dfda35c375fcadca6c72c611375e8628c18b" dmcf-pid="bf73lF8BNz" dmcf-ptype="general">나 대표는 이러한 아키텍트의 통찰력과 시스템 혁신이 궁극적으로 향해야 할 곳은 '글로벌 무대'라고 짚었다. 다극화된 세계 시장에서 한국 SW 산업이 갈라파고스를 탈피해 살아남기 위해서는, 명확한 '프로덕트 포지셔닝(Product Positioning)'과 타깃 시장에 맞춘 '고투마켓(GTM)' 전략 수립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5be43efc5081b3d1ee5572ddf373c6615978fc67e7fb9718ba3da44e284d1e8" dmcf-pid="K4z0S36bo7"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국내 기업들이 가장 먼저 도입해야 할 전략은 '선택과 집중'이다. 과거 SI 산업 특유의 "고객이 원하면 이것저것 다 해준다"는 식의 올인원 마인드를 완전히 버려야 한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a363cf14c3f7a1eafe6c59f5b70fd3a6450e61b0f58fb643e02e1247498d6350" dmcf-pid="98qpv0PKNu" dmcf-ptype="general">그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환상에서 벗어나 과감히 포기할 것은 포기해야 한다"며 "대신 글로벌 시장의 특정 타깃과 맥락을 꿰뚫어 현장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핵심 제품 하나를 송곳처럼 뾰족하게 다듬어내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f94f318328f60fb9230304708c4acc5362dd648b87d923f6c95727acb02f2c15" dmcf-pid="26BUTpQ9kU" dmcf-ptype="general">정교한 GTM 전략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는 '글로벌 전문가 생태계로의 직접 침투'를 주문했다. 단순히 해외 전시회에 일회성 부스를 차리거나 지사를 설립하는 보여주기식 마케팅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287e9b88e1a39e75d5f934e14dffecad091230ae9dbb5ef59a95feb670e0e78" dmcf-pid="VPbuyUx2Ap" dmcf-ptype="general">나희동 대표는 "로드맵과 표준 안에 제품을 결합시키는 네트워크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4f370691cd6d33ff5088353214a48908b372b4f6821f261d6ace057f5fe0ba4" dmcf-pid="fi6219Lxc0" dmcf-ptype="general">이어 "한국 시장에서 통했던 하청과 커스터마이징 중심의 성공 공식은 더 이상 세계 시장에서 통하지 않는다"며 "독자적인 아키텍처 철학으로 뼈대를 세운 '핵심 제품'과 이를 세계 무대에 알릴 '정교한 GTM 전략'만이 다극화 시대의 거친 파도를 넘을 수 있는 생존 공식"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484714595535f24ea510102c23ff8bb2af9fb1d3d62caa5fac229c0209a16f8" dmcf-pid="4nPVt2oMA3"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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