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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호르무즈 해협 봉쇄한 이란 “국제 유가 200달러 만들겠다” 위협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6-03-09 15:07:5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후의 카드’ 기뢰 설치도 가능… 오일 쇼크 발생 우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cV7H36bW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1ad4a4eb67f963f6ed63c4c5fb18de4885c6d655f66e774680bdc63aff39e6" dmcf-pid="XNKpW1fz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팔라우 선적 유조선이 공격을 받고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침몰하고 있다. 모하마드 마란디 이란 테헤란대 교수 X(옛 트위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weeklydonga/20260309150035798fwuo.jpg" data-org-width="941" dmcf-mid="t2TQokYC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weeklydonga/20260309150035798fw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팔라우 선적 유조선이 공격을 받고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침몰하고 있다. 모하마드 마란디 이란 테헤란대 교수 X(옛 트위터)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f731a100a7696aa84edbfc14300cc2d1458eda0c7602cd9d51fb5a81978f387" dmcf-pid="Zj9UYt4qWZ" dmcf-ptype="general">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혹은 걸프만)과 오만만 사이의 호리병같이 생긴 길목이다. 북쪽에 이란, 남쪽에는 아라비아 반도의 오만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있다. 호르무즈 해협 길이는 161㎞, 평균 너비는 약 50㎞이고 가장 좁은 곳은 34㎞에 최대 수심 190m 수준이다. 이 해협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쿠웨이트, 카타르, UAE, 바레인, 오만의 중요한 운송로로 세계 원유 공급량의 20~30%가 이곳을 통과한다. 액화천연가스(LNG) 세계 해상 운송량의 5분의 1도 호르무즈 해협을 지난다. 이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지역의 정세가 악화될 때마다 항상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아온 전략요충지다. </div> <div contents-hash="4f2ddfe31d3fd4ec7596cad967562de609547b19238fbbdc609871909bda0b63" dmcf-pid="5A2uGF8BTX" dmcf-ptype="general"> <h4>"세계 원유 공급량 30% 이동하는 초크 포인트"</h4>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fefa8c7801f9682618092e4c1fe062233d52016ebc643435f8828451a4195b" dmcf-pid="1cV7H36b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호르무즈 해협을 경유한 각국 원유 운송 현황. 동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weeklydonga/20260309150037051hfia.jpg" data-org-width="607" dmcf-mid="FEEz8erN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weeklydonga/20260309150037051hf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호르무즈 해협을 경유한 각국 원유 운송 현황. 동아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39875087c8796519d88df552a73391971b4d40f2a6ad4a8575702be2fea571e" dmcf-pid="tkfzX0PKvG" dmcf-ptype="general"> 이란은 그동안 미국과의 관계가 악화될 때마다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위협해왔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형 유조선이 항해할 수 있을 정도로 수심이 확보된 선박 통행로 폭은 3.2㎞ 밖에 안 되기 때문에 대형 유조선 두세 척을 침몰시키면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을 차단할 수 있다. 국제 에너지 전문가들이 이곳을 '초크 포인트(choke point)'라고 부르는 것은 이 때문이다. 초크 포인트는 말 그대로 '숨통'을 뜻한다. </div> <p contents-hash="acfc773915473f1da72f1e02e59f986453e71bf0a24ac9e650da381a95ae016c" dmcf-pid="FE4qZpQ9vY" dmcf-ptype="general">미국과 이스라엘이 2월 28일(이하 현지 시간)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에 나서자 이란은 또 다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란 혁명수비대의 에브라힘 자바리 소장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는 모든 선박을 침몰시키고 단 한 방울의 석유도 수출되지 못하게 막아 국제 유가를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게 만들겠다"고 경고했다. 이란이 이처럼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막으면서 에너지 수송이 중단되는 등 각국이 상당한 타격을 입고 있다. </p> <p contents-hash="6be6e7e9e51362a6d56116fd1a89e1c1bc152244bfea4ecabaa1c4c25cd22c4e" dmcf-pid="3D8B5Ux2CW" dmcf-ptype="general">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유조선과 컨네이선 등 각종 선박 1000여척이 묶여 있으며, 이 중에는 한국 선적의 선박 26척도 포함돼 있다. 해상 보험사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보험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선사들은 중동행 화물 예약을 중단하고 우회 항로로 선박들을 운영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운송이 사실상 멈춰선 셈이다. 과거 중동 위기 때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은 있었지만, 이번처럼 실질적인 통항 중단이 일어난 적은 한 번도 없었다.</p> <p contents-hash="a55492fb7193b00d19080cf0e576ae8ebef64b617e60dba86a8975bac930e9bf" dmcf-pid="0w6b1uMVly" dmcf-ptype="general">평상시 호르무즈 해협은 유조선과 화물선, 컨테이너선 등을 합쳐 하루 평균 138척이 통과해왔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석유 물량은 하루 1500만 배럴 수준이다. 여기에 LNG 등 기타 에너지 운송량 500만 배럴이 추가된다. 이들 물량의 주요 목적지는 중국과 인도, 일본, 한국, 동남아 등 아시아 국가들이다. 호주 커먼 웰스 은행의 조지프 카퍼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동에서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 중 현재 상황은 세계 경제에 최악의 악재"라고 지적했다. 게다가 쿠웨이트와 이라크 등 중동 국가들의 원유 감산으로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유 선물 가격은 3월 9일 전장 대비 14.85% 오른 배럴당 107.54달러를 기록했다. 서부텍사스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2022년 7월 이후 처음이다. </p> <div contents-hash="3f954072fe014c25f9d28fdc219df46e686688620f67aedad65e09c9f88c3905" dmcf-pid="pHjJVxEoST" dmcf-ptype="general"> <h4>하메네이 차남, 이란 최고지도자 선출 </h4>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401d5896fd2981927e1f0fbd3aaa22b216e665bcee7ca7accda4a267a77491" dmcf-pid="UXAifMDg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과 핵협상을 앞둔 2월,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뒤 군사훈련을 벌였다. 이란혁명수비대 ‘세파뉴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weeklydonga/20260309150038435akag.jpg" data-org-width="1000" dmcf-mid="3dotB4Nd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weeklydonga/20260309150038435ak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과 핵협상을 앞둔 2월,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뒤 군사훈련을 벌였다. 이란혁명수비대 ‘세파뉴스’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71bb960969eece7bf3c097f2077666ae3030749b8a6189b279b60eb552048f4" dmcf-pid="uZcn4RwaSS" dmcf-ptype="general">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 KPC는 "이란의 계속된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항에 대한 위협에 따라 예방적 조치로 원유 생산을 감축한다"며 '불가항력'을 선언했다. 불가항력 선언은 전쟁과 자연재해 같은 통제 불능 상황에서 계약상 의무를 불이행해도 책임을 면제하거나 이행을 미뤄주는 것을 말한다. 이라크도 자국 최대 유전인 루마일라 유전에서 하루 70만 배럴, 웨스트쿠르나2 유전에서 하루 46만 배럴의 원유를 감산했다. 이라크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유조선이 원유를 수송하지 못할 경우 하루 평균 300만 배럴을 감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우디와 UAE의 주요 원유 저장시설도 빠르게 차고 있어 3주 내 한계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사드 알 카비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은 "앞으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며 "이는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 은행인 미국의 골드만삭스도 최근 투자자 노트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흐름이 정상화되지 않을 경우 이달 말 국제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div> <p contents-hash="85f9b492a7805ac49792ad2f07ccb4c6cc9fd2fc3a195bbca10d0c9dfa4f89d8" dmcf-pid="75kL8erNWl" dmcf-ptype="general">한편 이란의 '국가지도자운영회의(전문가 회의)'가 3월 8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국가 최고지도자로 선출했다. 강경 보수파를 대표하는 모즈타바가 이란 최고지도자인 라흐바르로 선출된 것은 혁명수비대의 전폭적인 지지 덕분이라고 볼 수 있다. 모즈타바는 앞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맞서 결사항전할 것이 분명하다.</p> <div contents-hash="5022bf6d7cf0b571b94e1564b07fb18c12bf36ed56523bcf1ae68ea41fccb1ed" dmcf-pid="z1Eo6dmjlh" dmcf-ptype="general"> <h4>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자충수'</h4>그렇다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완벽하게 봉쇄할 수 있을까. 이란은 대형 유조선들을 격침시킬 수 있는 충분한 해군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란은 해군 병력 4만5600명과 함께 소형 잠수함을 비롯해 고속정과 프리깃함 등 각종 함정 220척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북한으로부터 수입한 이란의 소형 가디르급 잠수함들은 어뢰 공격과 함께 기뢰 부설 능력을 갖추고 있다. 가디르급 잠수함은 2010년 천안함을 어뢰로 격침한 북한 연어급 잠수함의 수출형 모델이다. 크기가 작아 작전 범위는 좁지만 소음이 작아 탐지하기 어렵다. 수심이 낮은 해협에서도 작전이 가능하다. 또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중간에 위치한 3개 섬과 자국 남부 해안에 지대함 순항 미사일을 배치해 놓고 있다. 특히 혁명수비대는 수십 대의 자폭 드론을 한꺼번에 띄워 민간 선박을 타격하는 이른바 '벌떼 공격'에 나설 수도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3ba2bf4b79fef3f636bdf5fc263ca1e1a37e076173673e3d61dca525818da6" dmcf-pid="qtDgPJsA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란 가디르급 소형 잠수함. 위키피디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9/weeklydonga/20260309150039702tkuu.jpg" data-org-width="666" dmcf-mid="0vrVeglw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weeklydonga/20260309150039702tk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란 가디르급 소형 잠수함. 위키피디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f843f7cfc405810fb7a003c69f539d2ddee742fc1582fc0384a697a8897893d" dmcf-pid="BFwaQiOcCI" dmcf-ptype="general"> 이란이 '최후의 카드'로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란은 현재 러시아제 MDM-6 해저 기뢰나 강력한 중국제 EM-52 로켓 추진 기뢰를 포함해 5000∼6000개의 다양한 기뢰를 보유하고 있다. 기뢰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데다 배치하기도 쉽다. 반면 제거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상당히 위협적인 무기다. 국제 해상 위험 컨설팅 기업 드라이어드 글로벌의 스칼렛 수아레스 수석분석가는 "호르무즈해협의 좁은 항로에 이란이 기뢰를 설치하면 치명적인 위협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문제는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할 경우 '자충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우선 사우디 등 중동 국가의 유조선이 기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기뢰를 부설한 이란도 자국 유조선을 통행시킬 수 없고 외국에서 식량을 들어올 수 없다. 이란은 매년 소비하는 곡물의 47%(1400만t)을 이 해협을 통해 들여온다. 기뢰 제거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전후에도 한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선박들이 안전하게 항행할 수 없다. </div> <p contents-hash="4d52492faa70ad5b5f8a87f89a70ff458d5d8cf0ffe91c68a8dfb87ccd7d6403" dmcf-pid="b3rNxnIkhO" dmcf-ptype="general">미국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을 막기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다. 무엇보다 미국은 이번 '장대한 분노(Epic Furi)' 작전을 통해 이란 해군을 완전히 궤멸시키려는 공격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미군은 지금까지 이란의 드론 항공모함 등 각종 군함을 대거 격침하거나 파괴했다. 세계 최초의 드론 항모인 샤히드 바게리호는 스키점프대 방식의 길이 180m 활주로를 갖추고 혁명수비대의 소형 자폭 드론과 헬기 등을 운용해 왔다. 이 함정은 2000년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건조된 3만6000t급 대형 컨테이너선 페라린호를 2년에 걸쳐 개조한 것이다. 미군은 또 스리랑카 남부 도시 갈레에서 40해리(75㎞) 떨어진 인도양 해상에서 핵잠수함에 탑재한 주력 어뢰인 마크-48를 발사해 이란 호위함 아이리스데나호를 수장시켰다. 미군이 잠수함의 어뢰를 사용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종식 이후 81년 만이다. 특히 미군은 이란의 최대 해군기지가 있는 반다르아바스 항을 초토화 시켰고 오만만에 있는 자스크, 코나라크 기지도 공격해 각종 함정들도 침몰시켰다. 미군은 소해정은 물론 기뢰를 탐지해 제거할 수 있는 로봇잠수정도 투입할 방침이다.</p> <div contents-hash="322090179852793e122bfd8af120130d3c54f6c4f41626c4a593bd8366deee92" dmcf-pid="KyoMb8jJWs" dmcf-ptype="general"> <h4>중국 선박 위장 꼼수도 등장 </h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필요한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대해 미 해군의 군사적 보호를 제공하겠다"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미국은 전 세계 에너지의 자유로운 흐름을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도 이례적으로 이란을 압박하고 나섰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란에 대해 "호르무즈해협의 항행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원유 수입량의 45%를 호르무즈 해협으로 들여오는 중국은 이란과 협력해 자국 유조선 등 에너지 운반선의 안전 통행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그러자 일부 선박들은 이란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중국 배로 위장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이란의 새 지도자인 모즈타바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장기간 밀어붙일 경우 자칫 세계적인 '오일 쇼크'가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div> <p contents-hash="ee62273c7e625872369a9b6c3e65fb4c65658fa70aa5c82e4f3c2f89e343e830" dmcf-pid="9WgRK6AiSm" dmcf-ptype="general">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truth21c@empa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주간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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