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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인터뷰] 프래그마타 "슈팅과 퍼즐, 쉽게 질리지 않도록 만들었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6-03-04 18:27:2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인 디렉터가 만든 캡콤 신작 SF 액션 어드벤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AkviTs1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fbe1de7e9113fa3df61c7ee4ca5b14905ef8ad92b1c5fa8f8fbe89a04e690c" data-idxno="314208" data-type="photo" dmcf-pid="YXkDyLWI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좌측부터) 배우 심형탁, 오야마 나오토 프래그마타 프로듀서, 조용희 프래그마타 디렉터, 정종헌 게임피아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ankyungGametoc/20260304182204672betn.jpg" data-org-width="1280" dmcf-mid="GI23VWfz5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ankyungGametoc/20260304182204672be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좌측부터) 배우 심형탁, 오야마 나오토 프래그마타 프로듀서, 조용희 프래그마타 디렉터, 정종헌 게임피아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855cbed9a8968badfd91376340653958d60e04ce9ca0c500fabcecf7ec99b5" dmcf-pid="HZEwWoYCYw" dmcf-ptype="general">캡콤 신작 '프래그마타'는 달 기지를 배경으로 한 SF 액션 어드벤처다. 총기 액션과 해킹 퍼즐을 결합한 전투 시스템을 중심으로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398827dff24f5640143f82c2b7b3e50aefc2fa8faecb237fe8efe379b7b8e31" dmcf-pid="X5DrYgGhtD" dmcf-ptype="general">캡콤은 4일 프래그마타 출시를 앞두고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캡콤 게임 팬으로 유명한 배우 심형탁과 조용희 프래그마타 디렉터, 오야마 나오토 프래그마타 프로듀서가 게임을 소개하고 직접 시연 및 질의에 답했다.</p> <p contents-hash="e5b20b4313785c9671e177dd4016655d5b1e92291d5508e3c4afe461e2cf7027" dmcf-pid="Z1wmGaHl1E" dmcf-ptype="general">프래그마타는 근미래 달 기지를 배경으로 한 SF 액션 어드벤처다. 인류가 달에서 발견한 광석 '루넘'과 이를 정제해 만든 물질 '루나필라멘트'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p> <p contents-hash="7b23c0674c3cfbcd286d8f8781873cb3e3a55bb1f1045b21c6c9ded31081c96d" dmcf-pid="5trsHNXS1k" dmcf-ptype="general">달 연구 기지와의 연락이 끊긴 이후 파견된 조사팀의 일원 휴 윌리엄스가 의문의 안드로이드 소녀 다이애나와 만나 사건의 진상을 좇는다.</p> <p contents-hash="0b062d9e812c0941981257fac87461b0b59dcaa9c73583a01d83300d89b4f3c5" dmcf-pid="1FmOXjZvXc" dmcf-ptype="general">휴와 다이애나는 서로 다른 능력을 활용해 달 기지를 탐사한다. 휴는 다양한 총기를 활용해 전투를 담당하고, 다이애나는 적의 시스템을 해킹해 방어 체계를 무너뜨린다. 두 인물의 협력이 게임 플레이의 기본 구조를 이룬다.</p> <p contents-hash="f437044e220f0cfc5c9fbd04e55f2e2eb6916ce3fb16a54e86f9d8e5fd05a0a2" dmcf-pid="t3sIZA5TYA" dmcf-ptype="general">전투는 해킹과 슈팅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이애나가 적의 방화벽을 돌파해 장갑을 무력화하면 휴가 총기로 약점을 공격하는 구조다. 해킹은 퍼즐 형태로 구현돼 전투 중 회피와 퍼즐 풀이, 공격을 동시에 판단하는 것이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p> <p contents-hash="97932646582d6941adafe05d3861acd8f9357f0407c9a12b8d15c2a878698031" dmcf-pid="F0OC5c1yHj" dmcf-ptype="general">프래그마타는 오는 4월 24일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PC, 닌텐도 스위치2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0UCltEFYHa"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QGX1Kv9UGC"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QGX1Kv9UGC"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DwE9zdpY2H8?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968c29ba76b86a75cb30e019945ee6fbbdbcc963b97353ca09b8781b27a64b12" dmcf-pid="pZEwWoYCYg" dmcf-ptype="general"> <div> 프래그마타 월드 뷰 영상 [사진=캡콤 아시아 유튜브] </div> </div> <p contents-hash="dae2812398809fd2ab01ec2ea7f80401307ac66178e18b196f1c0cc676ac12b8" dmcf-pid="U5DrYgGhXo" dmcf-ptype="general"><strong>Q. 보는 재미도 고려해야 하는 시대다. 스트리밍이나 방송 시청자를 고려해 설계한 부분이 있는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52bf3ec5df273937d8af58e5a0c6a1f606fe72f53e1dbc829c42b1c8fd8f1553" dmcf-pid="u1wmGaHl1L" dmcf-ptype="general"><strong>오야마 나오토 프로듀서</strong>: 액션뿐 아니라 스토리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체험판에서는 그 부분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았을 수 있지만, 본편에서는 스토리를 따라가며 즐길 수 있는 구조로 만들었다. 그래서 시청자 입장에서도 스토리를 지켜보면서 플레이어의 액션을 보는 방식으로 일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p> <p contents-hash="7a79b83c50d4677330d0b77bdf757bc95362a0a3309cbd2d9f1aae483946f5d6" dmcf-pid="7trsHNXSXn" dmcf-ptype="general">다만 퍼즐이나 액션의 손맛 같은 부분은 직접 플레이해야 체감할 수 있는 요소다. 보는 것만으로는 전달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체험판을 비교적 이른 시기에 공개했다. 방송을 보고 흥미가 생겼다면 직접 체험판을 플레이하면서 스토리와 액션을 함께 경험해 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4dfaadf07a9a1a001353592793b4dc419457e5ddaa3966d8d27301e783db89af" dmcf-pid="zFmOXjZvZi" dmcf-ptype="general"><strong>조용희 디렉터</strong>: 개발하면서 많이 고민했던 부분이다. 직접 플레이하면 재미있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과연 재미있게 느껴질까 하는 고민이 있었다. 스트리머가 플레이할 때 시청자도 함께 재미를 느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했다.</p> <p contents-hash="0dfdfba866147c59c163831003455b2708d20319e1bffa3d211d7bf64940d90d" dmcf-pid="q3sIZA5TtJ" dmcf-ptype="general">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스트리머에 의존하는 구조보다는 게임 자체의 재미에 자신감을 가지고 개발했다. 방송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은 아니며, 총기 액션이나 해킹 같은 다양한 시스템을 준비했다. 플레이 방식에 따라 전투 전략과 진행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런 변화가 보는 재미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p> <p contents-hash="08319278a351e6cf954c6ecdbc7459ab25335fb5210cd6ab95bf4ac839aa8be1" dmcf-pid="B0OC5c1y1d"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8043fce0431791060efb2957dd5842d13a75768d7063a2a0857f3ef3f34508bd" dmcf-pid="bpIh1ktWXe" dmcf-ptype="general"><strong>Q. 슈팅과 퍼즐이 결합된 구조다. 처음에는 신선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피로해질 수 있다. 이를 어떻게 해결했는가?</strong></p> <p contents-hash="3147cb397ebcc22d34a7984c295f3a2cd9d5b11725a20113093ca9bfb1f16d3c" dmcf-pid="KUCltEFYtR" dmcf-ptype="general"><strong>조 디렉터</strong>: 그 부분은 개발 과정에서도 팀이 많은 시간을 들여 고민한 문제다. 오늘 시연한 구간은 개발 초기 단계에서 만들어진 스테이지다. 당시에도 내부에서 "이 구조를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후반부까지 플레이가 이어질 때 지루해지지 않도록 어떤 요소를 더해야 할지 계속 검토했다.</p> <p contents-hash="ee5d07695adad43ad99650e1ebeec377ead794b1ff06c9e299b782fda2b37232" dmcf-pid="9uhSFD3GGM" dmcf-ptype="general">이후 여러 보완을 거쳐 현재는 후반부까지 진행해도 지루하지 않다는 사내 QA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 생각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9e29deb404345bcd67872f476f6e53f7ed708c70245535132b5283cc585a50" data-idxno="314212" data-type="photo" dmcf-pid="VRpu6XPK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액션과 퍼즐의 조화가 프래그마타의 특징이다 [사진=김영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ankyungGametoc/20260304182209909pjtn.png" data-org-width="960" dmcf-mid="PCAETnyO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ankyungGametoc/20260304182209909pjt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액션과 퍼즐의 조화가 프래그마타의 특징이다 [사진=김영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02834bd8905563c3d690cfad396729f749f9a06dc2d07a2e9d62512af3d864" dmcf-pid="4duzQ5x2t6" dmcf-ptype="general"><strong>Q. 워커가 인간의 일을 대체하는 설정 등 SF 장르에서 자주 다뤄온 소재가 등장한다. SF 팬에게는 식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이를 어떻게 풀어가려 했는가?</strong></p> <p contents-hash="606a43c2f93ae9fea3a8c9c443b4ec56035314cfbdd6c4788ca87c7de6c5abbf" dmcf-pid="8J7qx1MVZ8" dmcf-ptype="general"><strong>조 디렉터</strong>: SF 장르는 생각보다 만들기 어려운 장르다. 관련 지식이 있어야 설득력 있는 세계를 만들 수 있다. 그렇다고 너무 어려운 하드 SF로 가면 오히려 많은 유저에게 진입 장벽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p> <p contents-hash="cfef105989a774bdd1ab52d3c4fd6ef7753598e5c85ce33ae2de1734a44c9f45" dmcf-pid="6izBMtRfZ4" dmcf-ptype="general">그래서 SF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본적인 틀은 주인공 휴와 다이애나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고, SF는 분위기를 만드는 장치로 활용했다. 지나치게 복잡한 설정보다는 "이런 세계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방향을 선택했다.</p> <p contents-hash="4a6a5592ae213e0a3d1caefb9d53f2e7938452cd5f20bb762d75513abc450fd7" dmcf-pid="PnqbRFe4Zf" dmcf-ptype="general"><strong>오야마 프로듀서</strong>: 어디까지를 SF로 정의할 것인지도 고민했던 부분이다. 너무 깊고 낯선 설정을 많이 넣으면 새로운 IP로서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봤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의 SF를 목표로 했다.</p> <p contents-hash="763f74bc979a5f65774af294c6d61c986b4921854cff3b8dcfaff4cdc958a823" dmcf-pid="QLBKe3d8XV" dmcf-ptype="general">또 SF 설정 자문은 카와모리 쇼지 씨가 담당했다. SF에 익숙한 사람이 보면 '이런 부분까지 신경 썼구나' 하고 느낄 수 있는 디테일을 곳곳에 넣었다. SF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그런 요소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p> <p contents-hash="fc4fdd9af1fe9f9bf9b5cea4f888de14c60bfcb07c3ada26e8ff2f62cc3229d2" dmcf-pid="xob9d0J612"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1a6b038ad163efc1ebbec0ce45a6b2c79afb599f097d9988b46b186cff330387" dmcf-pid="ytrsHNXS19" dmcf-ptype="general"><strong>Q. SF 배경 게임에서 자주 등장하는 클리셰가 떠오르기도 한다. 영향을 받은 작품이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이 있다면 소개 부탁한다.</strong></p> <p contents-hash="09d38a98e7112ea0a2dd0871d91d9f658312ab871b2c16fe0b562711d42a4f8b" dmcf-pid="WFmOXjZvHK" dmcf-ptype="general"><strong>조 디렉터</strong>: 특정 한 작품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다만 개발 과정에서 다양한 작품을 참고하고 많이 접했다. 특히 근미래를 다루는 SF 작품을 찾아보니 생각보다 많지 않아 레퍼런스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p> <p contents-hash="76713d81fb04471971bd03637e460daaa3cbffaf51c688dc3c8c19fc92c463ca" dmcf-pid="Y85t9T2uYb" dmcf-ptype="general">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은 몇 가지 있다. 영화로는 톰 크루즈가 출연한 '오블리비언'을 좋아하고, 만화로는 '총몽'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다양한 작품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eabe89370ba97130e0e79a4fdf0b21f624daf402dd7cb884455c9f472e7482" data-idxno="314210" data-type="photo" dmcf-pid="HPt3VWfz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인공 휴 윌리엄스와 함께 이야기를 풀어갈 다이애나 [사진=김영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ankyungGametoc/20260304182208572ipcg.png" data-org-width="960" dmcf-mid="6HrG7Izt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ankyungGametoc/20260304182208572ipc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인공 휴 윌리엄스와 함께 이야기를 풀어갈 다이애나 [사진=김영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3308e1e49bdd9c04f95b509b6dea76282c3f20bd988edae7b8d2b6a017ec8d" dmcf-pid="Zx3p4G8Bt7" dmcf-ptype="general"><strong>Q. 캡콤 게임 가운데 한국어 더빙을 지원하는 사례는 드문 편이다. 이번 작품에서 더빙을 결정하게 된 계기나 과정이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0541d7bd648c1359f35b918465a70d5b2d7e59d1852912fa07c962f2042dd3ac" dmcf-pid="5M0U8H6b5u" dmcf-ptype="general"><strong>조 디렉터</strong>: 디렉터를 맡기 전 '바이오하자드3 리메이크'에서 아트 디렉터로 참여했는데, 당시에도 한국어 더빙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다만 그때는 아트 디렉터라 결정권이 있는 위치는 아니었다.</p> <p contents-hash="76b8890e23013dc90d8e30fa1f5ed6d9b7651e23dd56e677aa787dc8ffdfd6a8" dmcf-pid="1Rpu6XPKHU" dmcf-ptype="general">프래그마타를 맡게 된 이후 프로듀서와 회의를 하면서 한 번 한국어 더빙 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다. 그때는 가볍게 이야기한 수준이었는데, 몇 달 뒤 다국어 지원 계획이 정리된 자료를 보니 한국어 더빙이 포함돼 있었다.</p> <p contents-hash="8816659daab7a77029ebd198afa02907f00ce59284f455ce488e3fb9bea2a412" dmcf-pid="teU7PZQ9Xp" dmcf-ptype="general"><strong>오야마 프로듀서</strong>: 이번 작품의 디렉터가 한국 출신이라는 점도 계기 중 하나였다. 동시에 한국 시장에서도 많은 유저가 관심을 가질 작품이라고 판단했다. 새로운 IP를 현지 유저들에게 더 잘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한국어 더빙을 지원하게 됐다.</p> <p contents-hash="ed55de82f14d580be7c099e53aae447147804a7abc4aed54a27af3be2aef5112" dmcf-pid="FduzQ5x2X0" dmcf-ptype="general">언어 하나를 추가하는 작업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만큼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즐겨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p> <p contents-hash="44b8b8f4c061ee4f569d87f20aff3e453a3290d3cb8167e48b822f11f41d56ad" dmcf-pid="3J7qx1MVt3"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e32def364312da79b76fd8e95804ae96b107c46df3cc9a3430efc6c141f5fc5f" dmcf-pid="0zST0rpXtF" dmcf-ptype="general"><strong>Q. 이번 작품에서 특히 소개하고 싶은 배경이나 지역이 있다면 무엇인가?</strong></p> <p contents-hash="e9a16b121844105f9fb4b3d3a1f89f9d5b5b5586306768a63bba1bde969f0dbf" dmcf-pid="pqvypmUZXt" dmcf-ptype="general"><strong>조 디렉터</strong>: 달을 배경으로 한 근미래 SF라고 하면 보통 하얀 우주복, 검은 하늘, 회색 표면 같은 단순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그래서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시각적으로 흥미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다.</p> <p contents-hash="fd49edb62943f258c2d2f4444ac7307b023773d8c905264ea9e256ec81e359ea" dmcf-pid="UBTWUsu5Y1" dmcf-ptype="general">그 결과 달이라는 공간 안에서도 다양한 풍경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 스테이지를 준비했다. 뉴욕을 연상시키는 도시형 구역 등 서로 다른 분위기의 지역들이 등장한다. 단순히 달 표면을 탐험하는 구조가 아니라, 플레이하면서 새로운 환경을 계속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 contents-hash="77583323721f9249bbee86918e609507b96da8e527e73b9075fb9f2aa89ca7cd" dmcf-pid="ubyYuO71X5"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6ebb07f3f28abf0e64e822ab38cef67013856191272a2a425bf6c6027152e738" dmcf-pid="7KWG7IzttZ" dmcf-ptype="general"><strong>Q. 캡콤 작품 가운데서도 특정 게임을 떠올렸다는 반응이 있다. 내부적으로 영향을 받은 부분이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acab38b0392d42b8a715d700540e5d3ebae5cf088d6ccbb028c27bdebc99ca3b" dmcf-pid="z9YHzCqFHX" dmcf-ptype="general"><strong>오야마 프로듀서</strong>: 같은 캡콤 작품이라는 점에서 영향을 받은 부분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다만 그런 반응을 접했을 때 팀 내부에서는 오히려 "그렇게 보일 수도 있구나" 하고 조금 의외라는 분위기였다.</p> <p contents-hash="d423e911fa100b3972990161b4401ece12f2e5dd8e4d40101556d0b2140edf92" dmcf-pid="q2GXqhB3GH" dmcf-ptype="general">그런 의견에 대해서는 팀에서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런 발상이 가능하다면 또 다른 방향의 아이디어도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p> <p contents-hash="d0f4361b03e843ba3cf4361cb9c63ed4a7095bd3beaa9f2e3e98fdb9f92ebec4" dmcf-pid="BVHZBlb0YG" dmcf-ptype="general">개인적으로는 록맨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프래그마타'에 관심을 가져준다는 점이 기쁘다. 그런 반응 자체가 굉장히 반갑게 느껴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27fa5896058860d4755c43b2cbad026364776b753a59bcb600cfbec780a2e3" data-idxno="314203" data-type="photo" dmcf-pid="K4Z1Kv9U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심형탁 배우가 직접 프래그마타를 시연했다 [사진=김영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ankyungGametoc/20260304182205981urgd.jpg" data-org-width="960" dmcf-mid="HVkT0rpX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ankyungGametoc/20260304182205981ur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심형탁 배우가 직접 프래그마타를 시연했다 [사진=김영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c00cbc43bdd2d009925f6cabad6ddbca73462875c1af2575cb8d6cc6d2b42e" dmcf-pid="2duzQ5x25T" dmcf-ptype="general"><strong>Q. 체험판을 처음 플레이했을 때 조작이 편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다만 PC 버전 체험판에서는 조작이 조금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이후 개선된 부분이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1011f7abfed80ee21c6533075abb300756cc5786b033ba2078f56f1d78695b17" dmcf-pid="VJ7qx1MVXv" dmcf-ptype="general"><strong>조 디렉터</strong>: 팀 내부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PC 버전 체험판과 콘솔 체험판 사이에서 조작 체감이 꽤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f163e55fb42d15effe4adf722ee563aa6ddfbc3883fd6250287978cd4b607d09" dmcf-pid="fizBMtRfGS" dmcf-ptype="general">유저들의 반응도 계속 확인하고 있는데, 흥미로운 점은 컨트롤러보다 키보드와 마우스가 더 편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들이 중학생인데, 직접 플레이해보더니 키보드와 마우스가 훨씬 편하다고 말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babc710c9eee2037992069c32958b228cb45c73aa8d51fa880b0e30968f406f" dmcf-pid="4nqbRFe4Zl" dmcf-ptype="general">개인적으로는 컨트롤러가 더 익숙하고 편하다고 느끼지만,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체감이 꽤 갈리는 것 같다. 그래서 어느 한쪽만을 기준으로 보기보다는 취향 차이로 받아들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7180fabdd75d8ad2ee489e4a54ed093046d22ade77159af1243a29c47b3945fd" dmcf-pid="8LBKe3d81h"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88d441ec1812d185cc239f77f5f8c97c79f1be5501b24763110aa0f73ae5914e" dmcf-pid="6ob9d0J6GC" dmcf-ptype="general"><strong>Q. 체험판 공개 이후 유저 반응도 확인했을 텐데, 어느 정도 관심을 예상했는지와 기억에 남는 피드백이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23c97f24e8e90937c501dea7ff40e82b4572e522de7480c994c4d747cfebbb7f" dmcf-pid="PgK2JpiPYI" dmcf-ptype="general"><strong>조 디렉터</strong>: 개인적으로는 디렉터로서 첫 작품이다 보니 처음부터 이렇게 큰 기대를 받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트레일러가 공개된 뒤 많은 유저들이 기대감을 보여줬을 때 오히려 부담이 크게 느껴졌고, 그 기대에 어떻게 부응할 수 있을지 팀원들과 함께 계속 고민했던 기억이 난다.</p> <p contents-hash="a8598809a362c044a5fd214d83d58ecd6d7931e8a078d9d986e2a0c6cfb70481" dmcf-pid="Qa9ViUnQYO" dmcf-ptype="general">처음에는 이 정도 규모의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래서 지금 상황을 돌아보면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느낌이다.</p> <p contents-hash="5a07eb706d0005187e2a3deb75cae3640e7fc69eaad0b34ea644731539d41679" dmcf-pid="xN2fnuLxHs" dmcf-ptype="general"><strong>오야마 프로듀서</strong>: 체험판 다운로드 수 역시 예상보다 훨씬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해줬다. 대부분 긍정적인 의견이었고 "재미있었다", "본편이 기대된다" 같은 반응이 많이 보였다.</p> <p contents-hash="9a4d7defc1b5d893089436e45507e78ccb03a1133c15b9b95abd9c5bd3ace4e3" dmcf-pid="y0OC5c1yGm" dmcf-ptype="general">다만 기억에 남는 피드백 가운데 하나는 체험판은 재미있지만 본편에서도 질리지 않고 계속 즐길 수 있을지 걱정된다는 의견이었다. 이 작품은 그동안 여러 차례 출시를 연기했는데, 그 이유가 모두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과정이었다. 그런 만큼 본편의 볼륨과 구성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3bcd5735845e044317c50bc0b2002ac847152e2a7a21d58d6deffe50a4a338fe" dmcf-pid="W7lv3w0HYr" dmcf-ptype="general"><strong>조 디렉터</strong>: 디렉터로서 첫 작품이다 보니 부담도 있다. 아무리 "재미있다"고 말해도 결국 판단은 유저들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출시 전까지는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것 같다.</p> <p contents-hash="e607c3353acac20b38e23a7262247a4dc93982460dc9fb9dcc6a9cf590e082dd" dmcf-pid="YzST0rpXXw"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98d090f5aeb0fe01d207c10c25fdb9f58d87dfaeabcffb4fa41a1e7286885e7d" dmcf-pid="GqvypmUZtD" dmcf-ptype="general"><strong>Q. 한 번 지나간 장소를 다시 방문할 이유가 있는가. 단방향 진행 구조인 만큼 수집 요소를 놓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은데, 이에 대한 설계는 어떻게 했는가?</strong></p> <p contents-hash="35b84289bd25727c498cae3542452a8fdc05989f8b7b8733b01521947ee21069" dmcf-pid="HBTWUsu55E" dmcf-ptype="general"><strong>조 디렉터</strong>: 레벨 디자인 측면에서도 그런 부분을 고려하고 있다. 단순히 한 번 지나가고 끝나는 공간이 아니라, 플레이하면서 다시 들러볼 만한 요소들을 배치하려고 했다.</p> <p contents-hash="fe1cbebf546cb3229da727689f6413009de4e1742020cbf724bcd404663c1758" dmcf-pid="XbyYuO71tk" dmcf-ptype="general"><strong>오야마 프로듀서</strong>: 오히려 발견하기 어려운 위치에 아이템을 숨겨두는 식의 요소도 준비했다. 한 번에 찾기 어려운 장소나 돌아와야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도 있다. 예를 들어 거점인 쉘터에 장식할 수 있는 아이템 같은 것들이다.</p> <p contents-hash="5840c3b88eec44278d8326abd620589c4a86d3a15b4159d029f377027f502a00" dmcf-pid="ZKWG7IztYc" dmcf-ptype="general">게임 진행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는 아니지만 발견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보너스에 가깝다. 이런 탐색 요소를 곳곳에 배치해 다시 방문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a19c263b6a952c791c4ba35b18fb7bc2243ace03ab0d8e793baea558011f86" data-idxno="314209" data-type="photo" dmcf-pid="12GXqhB3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앞서 공개된 데모 버전이 아닌 출시 버전 시연이 진행됐다 [사진=김영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ankyungGametoc/20260304182207247gaoq.jpg" data-org-width="960" dmcf-mid="Z13fnuLx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ankyungGametoc/20260304182207247gao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앞서 공개된 데모 버전이 아닌 출시 버전 시연이 진행됐다 [사진=김영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aa7d63706ff852a8bb87154f8fc35adf16e518a70fc2a41b34cd0a940e54bb" dmcf-pid="FfX5bSKp5a" dmcf-ptype="general"><strong>Q. 슈팅과 퍼즐을 결합한 전투 구조가 인상적이다. 회피와 조준, 퍼즐 풀이가 동시에 진행되다 보니 긴장감이 느껴졌는데, 이런 전투 시스템을 설계할 때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고려했는가?</strong></p> <p contents-hash="0360a6241a283c14fc862bd5179ebce2542702cc894774fa56a416f5862d3bdc" dmcf-pid="34Z1Kv9UXg" dmcf-ptype="general"><strong>조 디렉터</strong>: 디렉터는 기본적으로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 식으로 만들어 달라", "이런 재미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실제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은 기획팀의 역할이다.</p> <p contents-hash="a52a0cd72e5b69df37cd1b968108056af0f94cd6cb68d95c1134aebb56afb299" dmcf-pid="0nqbRFe4Ho" dmcf-ptype="general">개발 과정에서 계속 강조했던 부분은 플레이가 쉽게 질리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었다. 기획팀에서도 그 점을 중심에 두고 슈터 액션과 퍼즐 요소를 결합하는 방식을 여러 방향으로 고민하며 시스템을 구성했다.</p> <p contents-hash="fcc9fbddebba575666453dad6be7110c72e025fc98b12be2167d6195b191a94f" dmcf-pid="pLBKe3d8HL"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f4ef9055cad097fb49706dcb9c12ac3e75dee1e543d4f11780afc6809554a5fa" dmcf-pid="Uob9d0J6Hn" dmcf-ptype="general"><strong>Q. 1 대1 전투가 굉장히 재미있었는데, 1대 다수로 싸울 수 있는 전투 시스템도 준비되어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b9b156fc20edbe8e6867b22b27046b4db120bb0fb6389d15d486db8fad8b968a" dmcf-pid="ugK2JpiPGi" dmcf-ptype="general"><strong>오야마 프로듀서</strong>: 체험판에서도 여러 적에게 둘러싸이는 상황이 있었을 것이다. 본편에서도 물론 그런 전투가 등장하고, 그보다 더 많은 적과 동시에 싸우는 장면도 준비돼 있다.</p> <p contents-hash="68f3dc600b767093e1857645b97a2e9c4c330aec6d2d6de0cd0c850fed8c6617" dmcf-pid="7a9ViUnQHJ" dmcf-ptype="general">여러 적과 싸우는 순간이 오히려 가장 머리를 많이 쓰는 구간이다. 어떤 적을 먼저 해킹할지, 어떤 무기를 사용할지, 한쪽을 잠시 묶어두고 다른 적을 공격할지 등 여러 판단을 동시에 해야 한다.</p> <p contents-hash="eaf5709baa27e82eb2a0379c64f7a0087a590af51dcfccb2903592643a84ca13" dmcf-pid="zN2fnuLxtd" dmcf-ptype="general">해킹이라는 요소가 있는 것만으로도 전투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 크게 늘어난다. 이런 선택을 순서대로 처리해 나가는 과정에서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p> <p contents-hash="9b74f7f0cd6c57e08ffec131c6d0230e8aa0c043c9d851f758291f74b89b3791" dmcf-pid="qjV4L7oMHe"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3d114c8e6484ff3ed57ad92e6ab6dd12f4c20d8e2ee2d256ccb111ed434939b3" dmcf-pid="BAf8ozgRHR" dmcf-ptype="general"><strong>Q. 엔딩까지 예상 플레이타임은 어느 정도이며, 2회차에서는 어떤 요소를 기대할 수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b1dd84475eb7087a5a293ae0ce321dc8d98c5cbe155c456786c11219831efe98" dmcf-pid="bc46gqaeZM" dmcf-ptype="general"><strong>오야마 프로듀서</strong>: 플레이 시간은 최근 바이오하자드 리메이크 시리즈를 기준으로 생각하고 개발했다.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대략 10시간에서 15시간 정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407bceaf05331e0ad76a37c84dcf08c7e3ed28a31b58be2989390293b65b2ea7" dmcf-pid="Kk8PaBNdYx" dmcf-ptype="general">또 디렉터 역시 바이오하자드 리메이크 시리즈를 만들었던 인물이고, 팀 역시 같은 조직에서 출발한 만큼 플레이타임뿐 아니라 2회차 이후에도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을 여러 가지 준비해 두었다.</p> <p contents-hash="8607eb86bc5162d9f5b2f845393bcf40e5c9811d557d63fb9717cb290be26c5a" dmcf-pid="9a9ViUnQZQ"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하기 어렵지만, 반복 플레이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2회차, 3회차까지 이어서 즐길 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다.</p> <p contents-hash="5d6a3739cc3ba9be84f80890d661cbf24fe5af5786ad12c230e4c68dcdad755d" dmcf-pid="2N2fnuLx1P" dmcf-ptype="general"> as7650@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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