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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왕사남' 유지태 "악역으로서의 사명감 컸다… 박지훈, 진짜 배우로 성장할 청년"[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03-02 03:10:4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왕과 사는 남자'서 한명회 역 </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NWs3UnQyi">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FjYO0uLxC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2d544d1aa5991b5c81d38feb87d06188be8147dda83fb25c806810e92f5343" data-idxno="1193760" data-type="photo" dmcf-pid="3AGIp7oM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유지태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SpoHankook/20260302031046100woai.jpg" data-org-width="960" dmcf-mid="HNGvqKAi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SpoHankook/20260302031046100wo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유지태 ⓒ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0cHCUzgRW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3a508277f4cd69a371df2909034cedf9947ce9fcc0e38ba61682f664001efeb2" dmcf-pid="pkXhuqaeyR"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엄흥도와 단종의 밀도를 높이려면 제가 악역으로서 잘 해내야한다는 사명감이 컸어요."</p> </div> <div contents-hash="484d3b58ac9f066da4ff6f3ee8c8e66f044be8d01350d6e3aaf0a6441a8a963d" dmcf-pid="UihkX1MVWM" dmcf-ptype="general"> <p>배우 유지태가 초기작 '동감'에서의 지인 캐릭터나 '올드보이'의 이우진에게서는 상상도 하기 어려운 조선의 군신이자 계유정난의 설계자인 한명회를 권모술수에 능한 최고의 악인으로 그려내며 또 하나의 대표작을 추가했다. </p> </div> <div contents-hash="e6e335ef0aeb9383c06926b14d348e250c8e44c566be0edd4064492ba7c40b69" dmcf-pid="unlEZtRfWx" dmcf-ptype="general"> <p>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는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쫒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한국 영화 최초로 조선 6대왕 단종의 이야기를 스크린의 중심에 담아 개봉 26일째인 지난 1일 전국 누적 관객수 800만 6326명을 달성하며 뜨거운 흥행 기록울 달성 중이다. </p> </div> <div contents-hash="71fbc6c77a8efc32c277ecf68b8ed52e695bdbd8fcafa76a98d37a67d4e14d3d" dmcf-pid="7LSD5Fe4SQ" dmcf-ptype="general"> <p>유지태는 극중 당대 최고 권력자이자 세조의 왕위 등극을 도운 일등공신 한명회 역을 맡아 기존 사극 드라마들에서 표현되어왔던 왜소하고 책략에만 능한 한명회와 달리 기골이 장대하고 호랑이의 기운을 지닌 한명회를 그려내며 왕위를 박탈당한 이홍위를 강원도 영월로 유배 보내고 끝내 사지로 몰아넣는 악의 축을 표현하며 관객들의 분노 지수를 높였다. </p> </div> <div contents-hash="a002a26b5563a93aabfb2b13818908eabb2d69687804b0154a9bb200a585f48c" dmcf-pid="zovw13d8yP" dmcf-ptype="general"> <p>최근 스포츠한국과 인터뷰에 나선 유지태는 영화가 흥행할수록 관객의 미움은 커져갈 것 같다는 질문에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싶다. 악역은 악한 인물로 기능해야 하는데 '왕사남'에서 실존 인물 한명회를 그리며 악인으로서의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이 인물이 가진 층위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다. 관객들이 저를 미워해 주신다면 그조차도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유지태는 "저로서는 사명감이 있었다. 금성대군 역 이준혁 씨도 멋있는 역할을 해줬는데 한명회는 멋있는 데서 그쳐서는 안됐다. 한명회는 긴장을 끌어내고 밀도를 더하고 드라마에서 중심 역할을 해야 했다. 그렇게 해야 엄흥도와 단종의 밀도가 높아지기 떄문에 악역으로서 잘 서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었다"며 인터뷰를 이어갔다. </p> </div> <div contents-hash="7c4b240e3e9eca65c1579afd5d9df883d3eb07082e2e0d78e8c2a40b04fe0b66" dmcf-pid="qgTrt0J6l6" dmcf-ptype="general"> <p>- 기존 한명회 캐릭터와는 전혀 상반되는 인물로 표현했다. 기골이 장대하고 무예에도 능한 인물로 표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2f98e4c91a2e979bf834785cffad79f0e373390a6d01099dea32c5a19406e413" dmcf-pid="BaymFpiPv8" dmcf-ptype="general"> <p>▶ 저에게 한명회 캐릭터가 주어졌다는 건 큰 기회이고 도전이었다. 다른 배우들이 훌륭히 표현해온 인물을 다르게 해석하고 표현한다는 것이 어려울 수 있는데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 평소 영화에서 주연과 조연을 잘 안가린다. 예전부터 주연과 조연을 나누지 않고 생각했다. 이 인물이 영화에서 매력있게 기능할 수 있는가를 생각했다. 처음부터 장항준 감독님이 한명회 역으로 제안을 주셨다. 대본을 보니 한명희의 에너지가 강렬히 느껴졌고 팀 구성원이 너무 좋아서 함께 좋은 결과를 이뤄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p> </div> <div contents-hash="90c5f83ea6c4f9e465b3248477e639c0863d720a78793ad4798fb2506c7f4f28" dmcf-pid="bNWs3UnQW4"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4338cd9c1d9a3ee93ea3de27cc71a7b188ca2e165437b0c303049600570bc2" data-idxno="1193761" data-type="photo" dmcf-pid="KjYO0uLx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유지태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SpoHankook/20260302031051285hcve.jpg" data-org-width="960" dmcf-mid="1gCcH5x2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SpoHankook/20260302031051285hc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유지태 ⓒ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8a536b2adf5ff298cb09611c1d3e5a33b2a5ae1b7c6f9787640c97fe06a8038" dmcf-pid="94cJCSKpy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c5e259ec5b274f4654e3db25e6a1ea3be3f04a7e3fc25123a04b1833463daa53" dmcf-pid="28kihv9Uh2" dmcf-ptype="general"> <p>- 흥행을 예상했나. </p> </div> <div contents-hash="871225666c2b84f7e95c25195d2ed6ec4b051f8f4f56cff505c21de9891da5d0" dmcf-pid="V6EnlT2ul9" dmcf-ptype="general"> <p>▶ 언론배급 시사회때 저도 엄청 울었다. 저도 사람이다.(웃음) 완전히 몰입해서 봤고 전미도, 박지훈 배우, 유해진 배우님이 너무 우시니 정말 잘 되겠다 싶더라. </p> </div> <div contents-hash="d7240318ba90ad154026dbca7f8c4cd0c9cec7d6ae891b386a935ccc94a5590f" dmcf-pid="fPDLSyV7vK" dmcf-ptype="general"> <p>- 그러나 영화를 본 관객들이 유지태가 연기한 한명회에 대한 미움은 점점 커져갈 것 같은데.</p> </div> <div contents-hash="70936a6df794d03974feb9c12c008881a1b4dea3bf2d05319fa8e6f17d3ed6e8" dmcf-pid="4QwovWfzCb" dmcf-ptype="general"> <p>▶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싶다. 악역은 악한 인물로 기능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왕과 사는 남자'에서 한명회는 실존 인물인데 악인으로서의 매력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인물이 가진 감정의 층위가 무엇일까 생각을 많이 했다. 자신이 가지지 못한 권력, 왕의 자리를 가지고 싶어하지 않았을까. 평상시 한명회는 어떻게 행동했을까. 주변인들에게 어떻게 비춰지기를 바랐을까. 아마 수양대군 이전에 자신이 왕이 되고 싶어하지 않았을까. 그럼에도 평상시에는 인자하고 관대한 태도를 취했을 것 같다. 그럴수록 더 무서워지는 사람으로 보이려 했다. </p> </div> <div contents-hash="64dd5f11669cd13e9901c5cc361cd39a0746a8337d44ebff92d9ba4279928c7c" dmcf-pid="8xrgTY4qvB" dmcf-ptype="general"> <p>- 어린 단종과 첫 대면신에서 박지훈 배우가 눈을 마주치는 장면이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눈을 안 마주치는 것으로 바꿨다고 하던데.</p> </div> <div contents-hash="0272547d835460eeca721da64e8443e1c4872e824aa27bec1824885e1464e6d6" dmcf-pid="6MmayG8BSq" dmcf-ptype="general"> <p>▶ 이번 작품에서는 한명회의 에너지를 잘 만들고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휴머니즘이 강한 영화인데 나만 고립되는 케이스였다. 그런 영화들을 많이 해보기도 했다. 다른 색의 에너지를 만들려고 했다. 한명회가 꼭 해야하는 일들이 있었고 현장에서도 그 에너지를 유지하려 했다. </p> </div> <div contents-hash="b03fe8ae68e19275ab0bcb87011c496a919f522edccce2f04a93f1d7fa0d0c41" dmcf-pid="PRsNWH6bSz" dmcf-ptype="general"> <p>- 래퍼런스 삼았던 책이나 작품들이 있나. </p> </div> <div contents-hash="9c475da4dc4c5c3152a8c6d794d1bcbb58f3e5ea2603aea505a2d9c0fdc32e6f" dmcf-pid="QBLPDmUZC7" dmcf-ptype="general"> <p>▶ 고서 등을 참고했다. 한명회가 어떻게 묘사되었는지 연구했다. AI를 활용해서 한명회를 그려보라고 했고 모델링을 해봤다. 실제 역사에서 기골이 장대하고 무예에 능했다는 내용이 있었다고 들었다. 사실 이렇게 새로운 인물로 창조해내신 장항준 감독님이 대단하신 것 같다. 배우로서도 도전이지만 감독으로서도 도전 아닌가. 장 감독님이 자신감 있게 해나가셨고 그 힘에 더불어 제가 한명회를 연기할 수 있었다. 영화 연기에서 감독은 빼놓고 이야기 할 수가 없다. 장 감독님의 컨트롤과 조율 하에 저 뿐만 아니라 유해진 배우님, 박지훈 배우의 장점이 다 발휘됐다. 이렇게 잘 열어주는 감독님을 만나기 쉽지 않다. 각본을 직접 쓰는 감독님들은 자신만의 대사에 토씨 하나도 틀리지 말라는 분들도 있다. 그러다보면 창작성이나 즉흥성이 줄어들 수 있는데 장 감독님은 충분히 열어두시더라. 이 영화 속에서 가장 강렬한 핵심은 배우의 감정이다. 화려한 미술이나 소품, 백그라운드가 아무리 거창하다고 해도 중심에 서는 배우가 채우지 않으면 빈약할 수 있다. 감독님이 이 영화의 핵심을 잘 알고 계시기에 이런 영화를 만드신 것 아닐까. </p> </div> <div contents-hash="98e2aef24bb21f1ed00117eb5acc36f433489ac658d61c63927255b0b70568a2" dmcf-pid="xboQwsu5Cu"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b50c6a71ac7c8a8e7523aa45ad792df3b8de0b5680fbde31226b57bb5d2de0" data-idxno="1193759" data-type="photo" dmcf-pid="yrtTB9cn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유지태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SpoHankook/20260302031050026xkxj.jpg" data-org-width="960" dmcf-mid="5cNRsCqF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SpoHankook/20260302031050026xkx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유지태 ⓒ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8e937588836108f4d4af0c4d45644b1aa8124e3ea8c90379763f575000ea8b" dmcf-pid="WmFyb2kLvp"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fb88ebf3d53b61c8d94059cb0165eef6bc8cd5e7263d06bc6b61ffbd33ae3a85" dmcf-pid="Ys3WKVEol0" dmcf-ptype="general"> <p>- 스스로 생각할 때 이 장면은 정말 한명회 같았다고 느낀 순간을 꼽는다면. </p> </div> <div contents-hash="835b9184841c1e36da551c6968c2863568767bc0c63f730007c8cc1cad905623" dmcf-pid="GO0Y9fDgy3" dmcf-ptype="general"> <p>▶ 저는 매신과 장면이 너무 중요했고 많이 등장하지 않지만 그런 계산이 잘 느껴지고 층위가 잘 느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미묘한 감정 변화가 느껴지도록 하고 싶었다. 현장에서 말을 많이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주연 배우들이 현장에서 건의나 이런 것을 많이 하는 걸 안 좋아한다. 현장에서 말을 길게 안하는 편이다. 내가 준비한 것을 느끼게 하자는 생각이다. 감독님이 그 부분을 잘 캐치해주시길 바란다. </p> </div> <div contents-hash="770aa9def428923b7461f9bd47266290327a27cc0d76f35be511b102e7d246cd" dmcf-pid="HIpG24waCF" dmcf-ptype="general"> <p>- 장항준 감독 현장의 특징을 꼽아본다면. </p> </div> <div contents-hash="df38aa6a0f098ae95a5b9308b3d426f115349814ebec4d5318ec8bc0fef0db8b" dmcf-pid="XCUHV8rNSt" dmcf-ptype="general"> <p>▶ 장 감독님은 즉흥성에 강하시다. 구성미가 떨어질 수 있는데 유해진 씨 이야기를 들어보니 어떤 제안을 드렸는데 '2주 정도 시간 달라'고 하셨다더라. 그 이후 시나리오를 고쳐서 다시 보여주셨는데 밀도가 있었다. 보통 이렇게 하는 것이 쉽지 않다. 시나리오에는 글만 담겨있지만 실제 영화에는 영상 언어가 담겨야 하기에 더 어렵다. 장항준 감독님은 작가로서의 재치 또한 작업하며 느껴졌다. 현장성을 중시하고 배우들의 말을 들어주려고 노력하셨다. 그러기 쉽지 않은 일이다. 감독이라는 자리가 고집스러울 수 있는데 장 감독님은 항상 열어 두고 남의 말을 들어주고 함께 만들어 나가려고 하시더라. </p> </div> <div contents-hash="97aef8f9694f8d80db5a9306c96bc61911d7fe758171a60ad0afec1b32a4afa3" dmcf-pid="ZhuXf6mjW1" dmcf-ptype="general"> <p>- 작품을 고르는 기준이 궁금한데. </p> </div> <div contents-hash="0999f6eb6542d5515cbeeb3e0f49aada5f374ef45e0cb40889a2d03705d033d8" dmcf-pid="5UeVjktWW5" dmcf-ptype="general"> <p>▶ 주로 도전할 수 있는 작품을 고른다. 지금도 작품이 많이 돌아가고 있다. 곧 나올 작품도 있고 할리우드 작품도 한편 촬영해놓은 것이 있다. 내년 2월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OTT 플랫폼에도 출연하고 있고 제작 공부도 하고 있다. </p> </div> <div contents-hash="5ee7045f74b17d4b7ba81dfaa01cd2343492fa460fbc5930fef9ea9e8e7e8211" dmcf-pid="1udfAEFYyZ" dmcf-ptype="general"> <p>- 연출자로 인터뷰했던 과거 인터뷰 현장 등에서의 모습과 달리 너무 부드러워진 느낌이다. </p> </div> <div contents-hash="d6da6731124ce1e54a950a4747e3cb5c7b4de64460a8fbc740bdd6bafc17bc7a" dmcf-pid="t7J4cD3GWX" dmcf-ptype="general"> <p>▶ 아이도 키우고 있어서 그런가보다.(웃음) 제가 영화를 너무 사랑하고 영화 연기를 계속하고 싶다. AI가 우리 직업을 뺏는 것 아닐까 하는 의심도 있지만 거기 머무르면 안된다. VFX라 생각하고 앞으로 어떻게 변형될 것인가, 공존할 것인가를 공부하고 있다. 한국 영화가 힘들다고 하지만 과도기에 있다고 본다. 30~50억 대 영화가 B컬처를 만들어내고 거기서 스타 감독과 스타 배우가 탄생할 거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시기가 올 것이고 그 시기는 색다를 것이다. 극장을 넘어서는 OTT 작품이나 인터넷 작품, 로컬 작품 등이 다양한 영화로 상영되어질 것이다. </p> </div> <div contents-hash="66303fb5b44f009ca095405f1737afc4775174bef0d228dc5ce51b2cd2b1d878" dmcf-pid="Fzi8kw0HyH" dmcf-ptype="general"> <p>- 장항준 감독 연출 현장에서 배우들의 장점이 더 발현된다는 이야기로 느껴진다. </p> </div> <div contents-hash="9e8efb1cb04fccec8dd4a9501d2b0159b5621eb0f42676bed3cc10b0edf7f33a" dmcf-pid="3qn6ErpXWG" dmcf-ptype="general"> <p>▶ 저 또한 사명감이 있었다. 금성대군 역의 준혁 씨도 멋있는 역할을 해줬는데 한명회는 멋있는 데서 그쳐서는 안됐다. 한명회는 긴장을 끌어내고 밀도를 더하고 드라마에서 중심 역할을 해야 했다. 그렇게 해야 엄흥도와 단종의 밀도가 높아지기 떄문에 악역으로서 잘 서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었다. </p> </div> <div contents-hash="58a897813aa3e602c452dd78c29f8e90f6eae1a1e14f46be2c3f0449958e622a" dmcf-pid="0BLPDmUZCY" dmcf-ptype="general"> <p>- 장항준 감독만의 장점을 꼽아본다면. </p> </div> <div contents-hash="8f5f0208fda9dc67ba818f5109a46becb9add9554cfded520906f7d8976fc29a" dmcf-pid="pboQwsu5vW" dmcf-ptype="general"> <p>▶ 서민을 잘 다루는 감독 1위가 장항준 감독 아닐까. 서민의 애환을 잘 담고 또 느낄 수 있게 그리는 감독님 같다. 로베르토 베니니의 '인생은 아름다워' 같은 작품도 장항준 감독님이라면 잘 찍으실 것 같다. 좀 오버페이스이면서도 깊이 있고 또 위트를 담은 작품을 할 수 있는 분이다. </p> </div> <div contents-hash="80d4d90a7bd00eacd21603ac3171df8ec8723203eaca3e7197cbab47329b42a6" dmcf-pid="UKgxrO71yy"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d8e1e894716fe4f142cbcbebd66bceaa3dd218b33e1df49775db381a01ef58" data-idxno="1193758" data-type="photo" dmcf-pid="u9aMmIzt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유지태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SpoHankook/20260302031048679wnrg.jpg" data-org-width="960" dmcf-mid="ZIQboNXS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SpoHankook/20260302031048679wn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유지태 ⓒ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70098de24f15013ea4172d4a9cef9d61dbbe899fd4180b92ce7b0f2dd89ce57" dmcf-pid="77J4cD3Gy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0ac3c3ab139d5c1d2b7c66d0c36125f59e828b11f925613c492b3ce9dad35c29" dmcf-pid="zzi8kw0HWS" dmcf-ptype="general"> <p>- 반면 촬영장에서는 외롭기도 했을 것 같다. </p> </div> <div contents-hash="1fe19b54b6fdded540d1dbb0ccd9a3ef2ce8a3f8d23f8883a9b86403a34a07a0" dmcf-pid="qqn6ErpXhl" dmcf-ptype="general"> <p>▶ 이런 감정에 익숙해서 별 감정이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감독님이 외롭지 않냐고 물으시더라. 배우의 숙명이기에 괜찮다고 말씀드렸다. 일부러라도 외로워야 하는 게 배우의 숙명이다. 사람들과 막 즐기며 이런 역할을 하기는 어렵다. 현장에서도 집중할려고 노력했다. 저는 이런 타입의 배우다. 일부러 현장에서 주위 사람들과 떨어져 있기도 했다. 저는 필름으로 시작한 배우기에 쇼트를 완성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디테일을 놓치지 않으려 스스로 고립시키려 했다. 감정과 감정이 부딪혀 나오는 순간의 스파크를, 매직 모먼트를 담으려 감독, 스태프와 배우 모두 노력했던 시기의 배우여서 그런 것이 익숙하다. 작품마다 좀 다르긴 한데 '순정 만화'때나 '스피릿'때는 일부러 애드리브도 막 해보기도 했는데 이런 역할은 혼자 떨어져 있는 것이 맞았다. </p> </div> <div contents-hash="39f68e924e2857bf2b868b82e948c78fd898dbada6f8def00d72dced7f833a21" dmcf-pid="BBLPDmUZTh" dmcf-ptype="general"> <p>- 단종 역의 박지훈과 호흡한 소감은.</p> </div> <div contents-hash="f57c9560b51f3e8820848b700bdcbaa0c307d6ee0dd6b2f356806ab952c042a5" dmcf-pid="bboQwsu5WC" dmcf-ptype="general"> <p>▶ 박지훈이 너무 잘했다. 배우로서의 마인드에 놀랐고 인기라던가 스타성을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더라. 이 배역을 잘 소화할 수 있을지, 집중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만 생각하더라. 굉장히 놀랐다. 역할을 위해 15kg 감량을 하고 온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진짜 배우가 될 청년이다. </p> </div> <div contents-hash="fc618380b5782004a95f8b9a06b66be0eda2570468940cb53a5e0d2da15901f7" dmcf-pid="KKgxrO71hI" dmcf-ptype="general"> <p>- 박지훈을 보며 청년 유지태 시절도 기억이 났겠다. </p> </div> <div contents-hash="64391547a7d1fb057c881a68387f0fa83b7f7f03f9b56d8d0d09f9b7d6fde237" dmcf-pid="99aMmIzthO" dmcf-ptype="general"> <p>▶ 사실 이런 작품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지훈아, 모든 배우가 가장 아름답고 빛날 떄가 있다'고 말해줬다. 제게는 '동감', '봄날은 간다', '올드보이'가 그런 영화다. 박지훈 배우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이들 예뻐해주셔서 좋고 그의 장점이 최대치로 발현되어 오랜 시간 두고 봐도 좋을 그런 영화에 출연한 것 같아서 흐뭇하다. 박지훈 배우가 웃는 것만 봐도 좋다. 지훈 배우는 행동이 예쁘고 영화라는 산업 자체가 자본에 의해서 움직이고 그것은 곧 인기로 발현된다. 그러다 보면 인기에 편승될 수 밖에 없다. 어떨 땐 속물처럼 판이 돌아갈 수 있는데 중심에 있는 배우의 마인드가 좋으니 모두 행복하더라. </p> </div> <div contents-hash="85baa1d0e3c18a936fb862568f292df0c393a163141c043ed46c41fe9b84570b" dmcf-pid="22NRsCqFvs" dmcf-ptype="general"> <p>- 박지훈 배우가 얼마나 성장할 것 같은가. </p> </div> <div contents-hash="79e620bd31144a6350df0917105ac095c09e8fd0132ddac08ef9723636284564" dmcf-pid="VdIAGZQ9Tm" dmcf-ptype="general"> <p>▶ 영화 산업은 어쩔 수 없이 자본에 의해 움직일 수 밖에 없다. 작품활동을 할 때 어느 정도 케파를 가지고 어느 정도 인기를 얻어야 한다는 강박에 빠질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은 배우로서의 접근이 아니라 스타성에 의존하는 것일 수 있다. 지훈 배우와 이야기를 해보면 '역할을 잘 소화할 수 있는지 준비 되어 있는지, 혹은 내가 누가 안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충이 있었다. 그런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이 친구라면 큰 배우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p> </div> <div contents-hash="e77538d02c9f8f132edfe546ed83832ae5098398df70797c822ce5dc2300d3b9" dmcf-pid="fJCcH5x2hr" dmcf-ptype="general"> <p>- 유해진과 1999년작 '주유소 습격사건' 이후 오랜만에 호흡을 맞췄다. 26년 만에 함께 호흡을 이룬 소감은?</p> </div> <div contents-hash="1795be8e855111c33d0f26cc6f643b8efa86af8f36cc3e74893993f19c711ac8" dmcf-pid="4ihkX1MVSw" dmcf-ptype="general"> <p>- 유해진 배우님과 화양연화 시절을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힘들 때 같이 일을 시작했기에 힘들 때의 모습을 서로 다 보지 않았나. 성공한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저는 아직 1000만 영화를 못했지만 그는 1000만 영화를 몇 번씩이나 출연했고 최대 관객수를 차지하는 모습으로 만나서 너무 감사하다. 유해진 배우가 너무 잘 되시고 만나서 다행이다. </p> </div> <div contents-hash="61f8ea4ad271dda2a758174492b281c4958f31e6de3ef7ed318bd26a6034fbc2" dmcf-pid="8nlEZtRfT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b0a03eef981abfe37f53b5a4bdcf59af04dd6090efbc12950e296ca302bda8" data-idxno="1193757" data-type="photo" dmcf-pid="6LSD5Fe4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유지태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SpoHankook/20260302031047398jlqv.jpg" data-org-width="960" dmcf-mid="XBx4cD3G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SpoHankook/20260302031047398jl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유지태 ⓒ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9e0cb589f7f6c401292c9f4373f54c959f15376b75a2807e8e55eb9eb5d8337" dmcf-pid="Povw13d8T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9a901ab7369162f2c589604cbdcb52cb0fe8549e0b92dbe79f913d4608bfec60" dmcf-pid="QgTrt0J6yc" dmcf-ptype="general"> <p>-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에서 교수로 재임 중이다.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가장 강조해서 가르치는 내용은 무엇인가. </p> </div> <div contents-hash="81713545e527138d7c7ce47c83b38abaa53bee7ab4244f1f14ec91bea44a11b5" dmcf-pid="xaymFpiPlA" dmcf-ptype="general"> <p>▶ 선생님이라기보다 선배 입장이 크다. 연기를 좋아하고 영화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연극 만드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학생들의 빈 곳을 채워주고 싶다. 연장 선상에서 학생들에게 '자신의 원형을 지켜라'고 말해주고 있다. 배우로서도 감독으로서도 원형이 잘 발현되면 좋겠다고 가르친다. 그것이 가장 중요하고 주눅들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다. 연기 수업이 있고 영화를 만드는 수업이 있고, 연극을 만드는 수업도 있다. 창작극을 좋아해서 학생들에게 IP를 가져서 사회에 나가서 사용할 수 있도록 이야기하고 있다. '셰익스피어도 좋고 입센도 좋지만 너희 자신의 IP를 가지고 가라'고 말한다. 학생들이 잘 해내고 있고 공연도 학교 안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외부 공연도 만들고 있다. 그런 공연이 성공적으로 올려지고 있어서 뿌듯하다. 제가 이루지 못한 꿈을 학생들이 하는 것 같아서 좋더라</p> </div> <div contents-hash="70519c5f248ccaa80832208b6e0e6bd2d6af316cd3d08084ab8cbd8e40c99f1f" dmcf-pid="y3xKgjZvTj" dmcf-ptype="general"> <p>- 2년 뒤면 배우 데뷔 30주년을 맞는다. 배우로서의 지난 시간을 돌아본다면?</p> </div> <div contents-hash="5538437290aab3a0f56325374e270ce3183aa4ff11680f47e35abb9bbe8bca94" dmcf-pid="W2NRsCqFvN" dmcf-ptype="general"> <p>▶ 잘 살았다고 생각한다. 뿌듯하다. 영화가 좋았고 제 주위 사람들 또한 영화에 꽤 미쳐 있었다. '왜 그랬을까'하고 막연히 생각해 본다면 한국 영화의 최고 황금기에 그 영화들을 만드신 감독님들과 작업하며 피부로 그 시절을 느꼈고 또 그만큼의 고충과 행복을 다 느껴본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제가 정말 복이 많다. 이제는 또 제 나름의 가치관을 정립했고 그 가치관이 흔들리거나 휩쓸리지 않을 수 있기에 그런 것도 감사하다. 영화 제작도 해봤고 연출도 여전히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 AI와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시간만 나면 각본도 쓰고 공부도 하고 있다. 별 다른 취미는 없지만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p> </div> <div contents-hash="460783bda75b340be7185948869dcfb4ddbf6e132cf8fddda8ca33e1d7c63f9d" dmcf-pid="YVjeOhB3Wa" dmcf-ptype="general"> <p>- 그 시간동안 내적 갈등의 시기나 고민의 시기가 있었나. </p> </div> <div contents-hash="6ce2a25b0798f54e893e856bbe0cf08ac781705c03ad5fae600796c1982cff97" dmcf-pid="GfAdIlb0Wg" dmcf-ptype="general"> <p>▶ 훌륭한 감독님들과 작품을 해오지 않았나. 그들의 예술성을 따라가야 한다는 고충이 있었다. 정말 젊었던 시기였기에 막연함에서 오는 불안함도 있었다. 첫 작품이후 두 번째 작품부터 빠른 성공을 했고 그 시기가 이어졌으니 정말 복이 많았던 배우 중 한 명이었다. 박지훈 배우에게도 아이돌로서의 케파도 줄이지 않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그걸 계속 가져갔을 때 네가 하고 싶은 작품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고 이야기를해줬다. 저는 젊었을 때 그런 것을 거부하려고 했던 기억이 있다. 한류 드라마들을 다 거절했었다. 그때 좀 폭넓게 스텦을 걸었으면 좋았겠다 싶은 생각도 있다. </p> </div> <div contents-hash="f173b34a2de81e8cfaeb869017fde3a1a23a844d5087dd822154034f25baa35b" dmcf-pid="H4cJCSKpho" dmcf-ptype="general"> <p>- 라스 폰 트리에의 '더 하우스 댓 잭 빌트'에도 출연했었는데?</p> </div> <div contents-hash="fb9ab31f5a7d1dc13db87265ffa89b3fb05df429c93bbd83fd052c4eea8decd8" dmcf-pid="X8kihv9UhL" dmcf-ptype="general"> <p>▶ 라스 폰 트리에 감독님 영화를 너무 좋아했고 그분 영화는 거의 다 봤다. 감독님의 현장의 시스템이 궁금했고 그 현장에서 도그마를 느낄 수 있었다.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할리우드 배우 맷 딜런과 연기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한 게 있었는데 영화에는 안나왔지만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p> </div> <div contents-hash="9449bff51ac8a4745a8eeb24239daf28659367959fbc9a6e2ee88eced085b646" dmcf-pid="Z6EnlT2uln" dmcf-ptype="general"> <p>- 평소 즐겨 보는 감독의 작품이 있나. </p> </div> <div contents-hash="5f90542f136a4a6922552cb72f8f4783f7c9dd6077818a6a784e92ece26cf123" dmcf-pid="5PDLSyV7li" dmcf-ptype="general"> <p>▶ 션 베이커 감독, 자끄 오디아르를 좋아한다. '예언자'를 특히 좋아한다. </p> </div> <div contents-hash="2229b5119063da085696198194a52164ae551e27d1618e9943839271750b3633" dmcf-pid="1QwovWfzlJ" dmcf-ptype="general"> <p>- 최근에 인상 깊게 본 작품이 있나. </p> </div> <div contents-hash="6974f07c32cba62c13c3a57438f70b1c6c25a28e35728720e3c55a2b5ed58fa9" dmcf-pid="txrgTY4qyd" dmcf-ptype="general"> <p>▶ 봉준호 감독의 '플란다스의 개'와 단편 영화 '지리멸렬'이다. 어떤 감독이나 배우의 원형을 보고 싶을 때 초기작을 찾아본다. '미키 세븐틴'을 보고 나서 '플란다스의 개'를 다시 봤다. </p> </div> <div contents-hash="1c07d21a9b61b84968ead431cc24450e8570adbc503b8cedf1f6e9ebb8ec68b3" dmcf-pid="F58zioYCCe" dmcf-ptype="general"> <p>- 아들들에게 강조하는 철학이 있나. </p> </div> <div contents-hash="6cba15a4c24630b3f9155d11279dd1b496717fa8fffe5641258c25d5571c1307" dmcf-pid="316qngGhyR" dmcf-ptype="general"> <p>▶ 나누는 삶을 살자고 이야기하고 있다. </p> </div> <div contents-hash="1a702b1f4f3ee65e055431ce57994f1b9dcc3f08a00f08497d88055f5634c0eb" dmcf-pid="0tPBLaHlWM" dmcf-ptype="general"> <p>- 아이들에게 출연 영화를 보여준 적이 있나. </p> </div> <div contents-hash="22a7e519b278f5ab4708369ab95f824e69cdcc791dbf649795d8daf73dc45a82" dmcf-pid="pFQboNXSCx" dmcf-ptype="general"> <p>▶ 이번 영화는 극장 가서 같이 볼수 있을 것 같다. 남자 아이 2명을 키우는 것이 참 바쁘다. '비질란테' '올드보이' '뚝방전설' 등을 보여줬다. </p> </div> <div contents-hash="ae0cdd2d90f98df626dbc7b7abec34fbe1749e716215837b67417554a20d793c" dmcf-pid="U3xKgjZvWQ" dmcf-ptype="general"> <p>- 배우로서 도전하고 싶은 분야는. </p> </div> <div contents-hash="5dcfa930be14a1cfd7724459e0aa00a7bb0f70e84e056d4c638188e649408a7f" dmcf-pid="u0M9aA5TWP" dmcf-ptype="general"> <p>▶ 액션을 더 확장시키고 싶다. 이상하게 들릴 수 있는데 프랜차이즈 액션을 두세 작품 해보고 싶다. 전작들의 한계를 늘 깨고 싶다. 감독으로서 또 배우로서 다양한 도전을 하고 싶다. 코미디에도 도전해보고 싶다. </p> <p> </p> <p>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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