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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그것이알고싶다' 여수 영아 해든이(그알)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9
2026-02-28 02:03: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qdNjZve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0c4c4113ac84e4afca2878d7f5952c6ac7681929b033c17e40a30f9d2bd072" dmcf-pid="bkBJjA5T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것이 알고 싶다' 여수 4개월 영아 살해 사건 (그알) 욕조와 홈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bntnews/20260228020337658efad.jpg" data-org-width="680" dmcf-mid="0alAsO71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bntnews/20260228020337658ef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것이 알고 싶다' 여수 4개월 영아 살해 사건 (그알) 욕조와 홈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4d2b3fbf582f0847a2ac0704aa1eed87ed8ae6fd7a99c11485d58eb0c998bde" dmcf-pid="Kw9LkEFYLn" dmcf-ptype="general"> <br>‘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생후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참혹한 진실을 추적한다. </div> <p contents-hash="0c8ccb4d3f4b39f59a4b4c41ecc43bfd7730b2bffb8373ec0bb284b173b02f87" dmcf-pid="9r2oED3Gii" dmcf-ptype="general">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여수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다. 28일 방송되는 ‘욕조와 홈캠 - 여수 4개월 영아 살해 사건의 진실’ 편에서는 익수 사고를 주장하는 친모와 학대 정황이 고스란히 담긴 4,800여 개의 홈캠 영상을 통해 참혹한 아동학대의 실체를 집중 조명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948dbd46ae9076eb58f4a484448dff43e3f2b64dabe69c079debcccd1b67f5" dmcf-pid="2mVgDw0He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것이 알고 싶다' 여수 영아 살해(그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bntnews/20260228020338946agvn.jpg" data-org-width="680" dmcf-mid="prTEChB3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bntnews/20260228020338946ag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것이 알고 싶다' 여수 영아 살해(그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e29e35eb5ee3094d7fe8719c2ca61c4663bc7f86034a57ff383c9686e6a344d" dmcf-pid="VsfawrpXLd" dmcf-ptype="general"> <br>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10월 22일 오후 12시 30분경 전라남도 여수에서 접수된 다급한 119 신고 전화였다. 친모는 “아기를 씻기려고 욕조에 잠시 넣어두었는데, 그사이 물에 빠져 숨을 잘 못 쉬는 것 같다”며 구조를 요청했다. 하지만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이 목격한 아기의 상태는 일반적인 익수 사고와는 거리가 멀었다. </div> <p contents-hash="0f161db918fd7cffccfa510d2ed7e6805e1c5d3a8d80b55cc07961b641d04572" dmcf-pid="fO4NrmUZMe" dmcf-ptype="general">당시 아기를 병원으로 이송했던 응급구조사는 “입술에 이미 청색증이 와 있었고, 머리부터 턱, 팔꿈치까지 누가 봐도 맞은 것으로 보이는 수많은 멍 자국이 있었다”고 진술해 충격을 안겼다. 의식을 잃고 늘어진 아기의 작은 몸 곳곳에는 형성 시기가 달라 보이는 다양한 색깔의 멍이 덮여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5494dd26611efdbf04b0f8fcb3b0c33678c1926a2a56338e37829bf8a31fff" dmcf-pid="4I8jmsu5J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것이알고싶다' (그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bntnews/20260228020340290vikq.jpg" data-org-width="680" dmcf-mid="UA3vZ5x2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bntnews/20260228020340290vik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것이알고싶다' (그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01b75ebe1751de6315e7e33e7d8bdb25753666f3616cfa53cd3c049b1ea7ced" dmcf-pid="8C6AsO71JM" dmcf-ptype="general"> <br>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의료진은 여수에서 광주의 대형 상급 병원으로 닥터헬기를 띄워 긴급 이송을 결정했다. 하지만 수술을 위해 복부를 개복했을 때, 생후 4개월 된 영아의 몸에서는 무려 500cc에 달하는 혈액이 쏟아져 나왔다. 정밀 검사 결과 뇌출혈과 다발성 골절까지 확인되며 명백한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참담한 상황이었다. </div> <p contents-hash="ff2423be8737119fef1e65e587c7e1f7e28e6d2413c3e5ac320f13536da01a00" dmcf-pid="6hPcOIztdx" dmcf-ptype="general">의료진의 필사적인 구명 노력에도 불구하고, 태어난 지 불과 133일밖에 되지 않은 해든이(가명)는 결국 중환자실에서 짧은 생을 마감했다. 부검 결과 직접적인 사인은 익수가 아닌, ‘다발성 외상에 따른 출혈성 쇼크 및 장기부전’으로 밝혀졌다. 이는 아기에게 아주 강하고 지속적인 물리적 폭행이 가해졌음을 입증하는 결정적인 의학적 증거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41f7df96dabb7203b1f4bb3d174559efb3a02666b665fb2ae227881ae0a3e0" dmcf-pid="PlQkICqF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것이알고싶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bntnews/20260228020341572mxxs.jpg" data-org-width="680" dmcf-mid="uMG8dJvm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bntnews/20260228020341572mx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것이알고싶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20adf7c3494dffbcc5d8e47ad3017015e0a8b49ea264e512786b778bfb55c3c" dmcf-pid="QSxEChB3iP" dmcf-ptype="general"> <br>수사가 본격화되자 당시 현장에 있던 친모는 완강하게 학대 혐의를 부인했다. 그녀는 “욕조에 아기를 둔 채 아주 잠시 자리를 비웠을 뿐인데 불의의 사고가 발생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몸 곳곳에서 발견된 끔찍한 멍 자국에 대해서도 “물에 빠진 아기의 의식을 확인하기 위해 팔다리를 주무르고 두드리는 응급조치 과정에서 생긴 것”이라는 변명으로 일관했다. </div> <p contents-hash="309e3f74974c0477d873063e789ed764c39c378e7333ad75d82b4b17f2c708dc" dmcf-pid="xvMDhlb0i6" dmcf-ptype="general">사건 당일 현장에 없었던 친부 역시 아내의 편에 섰다. 그는 아기의 몸에 남은 흔적이 학대 때문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사고 발생 8일 전 해든이가 침대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찍힌 홈캠 영상을 경찰에 제출했다. 치명적인 뇌출혈과 골절은 부모의 폭행이 아니라 며칠 전 발생했던 낙상 사고 때문이라며 경찰의 수사망을 교란하려 시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2b6d636ff10d69a8faaa86e58bc53d4d9f0553eba19e17b02946ee9e28633c" dmcf-pid="yPWq48rNR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것이알고싶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bntnews/20260228020342860olfo.jpg" data-org-width="680" dmcf-mid="70yVMRhD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bntnews/20260228020342860ol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것이알고싶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b1f7cf40ae32c6676f398f7fca774964e934f0d85c7e4d2f96e78244d561ba0" dmcf-pid="WQYB86mjR4" dmcf-ptype="general"> <br>그러나 진실을 은폐하려는 부모의 거짓말은 집 안에 설치된 ‘홈캠’에 의해 산산조각이 났다. 수사 기관은 디지털 포렌식 기법을 동원해 사건 당일을 포함한 11일 치의 홈캠 파일 4,800여 개를 확보했다. 비록 안방에 설치된 홈캠의 각도 탓에 사건이 벌어진 화장실 내부 모습은 찍히지 않았지만, 렌즈 너머로 그날의 끔찍한 정황과 친모의 소름 끼치는 음성이 고스란히 녹음되어 있었다. </div> <p contents-hash="ba598c0d58051ed1a913c8eec7cf92382b04b3f780e4ebaad8141a0580e10fc0" dmcf-pid="YcqdNjZvJf" dmcf-ptype="general">사건을 담당한 광주지검 순천지청 정아름 검사는 “확보한 4,800개의 홈캠 파일을 분석한 결과, 이는 일반적인 수준의 학대가 아니었으며 강도가 매우 심하고 잔혹했다”고 참담함을 전했다. 수사관들 역시 화면 밖에서 들려오는 아기의 고통스러운 울음소리와 무자비한 가혹행위 정황에 경악을 금치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1ff2f454299602e8e2d763ca6bc9e3756d7f0786325460ee61d120a762c8d9" dmcf-pid="GkBJjA5T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것이알고싶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bntnews/20260228020344155wroa.jpg" data-org-width="680" dmcf-mid="zsBNrmUZ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bntnews/20260228020344155wr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것이알고싶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63a4dee417e53dd95fd9a5ea1fc7a07ee59a5a643499d5906fe694a0655ae38" dmcf-pid="HEbiAc1yR2" dmcf-ptype="general"> <br>전문가들과 제작진은 이 끔찍한 비극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다각도로 사건에 접근했다. 부검 결과 드러난 500cc의 복강 내 출혈과 다발성 외상이 의미하는 바를 법의학적 관점에서 낱낱이 분석하고, 친모가 주장하는 응급조치에 의한 멍 자국과 낙상 사고의 가능성을 철저하게 검증했다. </div> <p contents-hash="35c42be4095d8a8978e7bf0f675353b10bdf60230196c4d14baa7ce2b329532e" dmcf-pid="XDKncktWR9" dmcf-ptype="general">또한 133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외부의 감시망을 피한 채 밀폐된 가정 내에서 어떻게 이토록 잔혹한 범행이 지속될 수 있었는지, 부모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잔혹한 이면과 은폐의 과정을 날카롭게 추적한다. 나약한 생명을 짓밟은 가해자들의 변명과, 차가운 욕조에서 숨져간 아기가 남긴 홈캠 속 마지막 단서를 재구성한다.</p> <p contents-hash="f1928255e0b564d9bb4af2dcb0b49df83e251ba600a07915b9834f980ac0d2f2" dmcf-pid="Zw9LkEFYdK" dmcf-ptype="general">SBS ‘그것이 알고 싶다’ 1477회, 방송 시간은 토요일 밤 11시 10분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e1f0965260f598280cd606a2fc93db372b8c822efdf92dd661573bbf35e95d" dmcf-pid="5r2oED3G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여수의 한 가정집에서 발생한 생후 4개월 영아 해든이의 참혹한 사망 사건을 다룬다. 친모는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발생한 익수 사고라고 주장했고 친부는 과거 낙상 사고 영상을 증거로 제출하며 학대를 부인했다. 그러나 복원된 4,800여 개의 홈캠 파일 속에는 일반적인 상식을 뛰어넘는 잔혹한 가혹행위와 소름 끼치는 진실이 숨겨져 있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8/bntnews/20260228020345435ihhx.jpg" data-org-width="680" dmcf-mid="q7DH0piP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bntnews/20260228020345435ih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여수의 한 가정집에서 발생한 생후 4개월 영아 해든이의 참혹한 사망 사건을 다룬다. 친모는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발생한 익수 사고라고 주장했고 친부는 과거 낙상 사고 영상을 증거로 제출하며 학대를 부인했다. 그러나 복원된 4,800여 개의 홈캠 파일 속에는 일반적인 상식을 뛰어넘는 잔혹한 가혹행위와 소름 끼치는 진실이 숨겨져 있었다.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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