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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트럼프 "관세 훨씬 더 강력해질 것…이란 핵 절대 불가"(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9
2026-02-25 14:47:5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집권 2기 첫 국정연설서 관세·국경·이란 협상 등 강경 메시지<br>건국 250주년 앞두고 "美 황금기" 선언…역대 최장 107분 연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5336mjZ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4b3d2275fb1ce6bfb143fbd20dba9b3a77952aa0b756edd15ce46b4d662db9" dmcf-pid="3r100PsA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미국 국회의사당 하원 회의장에서 2기 첫 국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24. ⓒ 로이터=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NEWS1/20260225144506460ulxl.jpg" data-org-width="1400" dmcf-mid="p2LNNv9U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NEWS1/20260225144506460ul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미국 국회의사당 하원 회의장에서 2기 첫 국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24. ⓒ 로이터=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6bb4207fd4d20262a695aa5097a52d6e69ddde2374911a3d32e003cfde218a" dmcf-pid="0mtppQOc1E" dmcf-ptype="general">(워싱턴·서울=뉴스1) 양은하 윤다정 김경민 김지완 기자 류정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집권 2기 첫 국정연설(State of the Union)에서 "관세는 완전히 승인되고 검증된 법적 근거 아래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ffda129842a2ee75678c9c5d59bb95a3078d121067bf8a55aaa9a90b973a5ce" dmcf-pid="psFUUxIkGk" dmcf-ptype="general">미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 등이 의회의 과세 권한을 침해한 위법이라고 판결했지만, 무역법과 무역확장법 등 미 대통령에 관세 부과 권한을 부여한 다른 법안들을 최대한 활용해 관세를 앞세운 무역 정책 기조를 변함없이 유지하겠다고 거듭 천명한 것이다.</p> <p contents-hash="acd2711b47ba2ab8a7d1f8023d06240c7df8155d0cf3ff88acd87d41c39f7816" dmcf-pid="UO3uuMCEGc"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 하원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정연설에서 "나흘 전 미국 연방대법원의 불행한 판결이 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ec229eaa1cc00e3b7cd511420fd10545f49cbb6387125cd2de1f3cc9aa2a67b0" dmcf-pid="uI077RhD5A" dmcf-ptype="general">이어 트럼프는 "하지만 좋은 소식은 거의 모든 나라와 기업들이 이미 맺은 협정을 유지하기를 원한다는 것"이라면서 "스콧(재무장관)은 내가 대통령으로서 새로운 협정을 만들 법적 권한이 그들에게 훨씬 더 가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c1a445d26d28607b2b859f847b8d38737522a3e4f3921181f4c0806f26c7d78" dmcf-pid="7Cpzzelw5j" dmcf-ptype="general">트럼프 행정부는 IEEPA에 근거해 부과한 국가별 상호관세를 낮춰주는 대신 한국, 일본, 유럽연합(EU) 등과 대미 투자를 약속받는 무역 협정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2a9a63b0a40d35c4739f12796237ee9f7b6063e5c5c494ead7a6acee10aceabb" dmcf-pid="zw5336mjYN" dmcf-ptype="general">이번에 대법원 판결로 법적 기반이 무너진 셈이지만, 각국은 트럼프가 언급한 것처럼 더 강력한 관세를 앞세운 미국 측의 보복성 조치를 우려해 기존 협정을 파기하기보다 미국의 후속 조치를 살피며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c3e9aae4c3759f1eea3c83f4f7dc6feabb8ca929c9d21aa35cadaa7b4e27709" dmcf-pid="qr100PsAGa"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 대법원의 위법 판결 직후 기자회견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등을 통해 무역법 122조와 301조, 무역확장법 232조 등을 대안으로 언급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14fcfde5561ecd76af9c6ce14a7b8588b041a363d1d3610881c45050e9f3a7c1" dmcf-pid="BmtppQOctg" dmcf-ptype="general">그는 이미 무역법 122조에 따라 이날부터 150일간 핵심광물이나 이미 품목 관세가 적용된 자동차, 철강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한 모든 수입 품목에 10%의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고, 이를 15%로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61081c94335b024bc93121cfe7b357bd84cc3d62add145abe4d10ac30544ec3" dmcf-pid="bsFUUxIk1o" dmcf-ptype="general">그는 "그것들은 조금 더 복잡하지만 실제로는 더 좋다. 이전보다 훨씬 더 강력한 해결책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의회의 조치(동의)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22조에 따른 150일로 기간이 한정된 글로벌 관세를 연장하려면 의회의 동의가 필요한데, 그 이전에 대체 관세를 마련해 발표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d594edc4922f7332dc9f7b1979f8f56493a9611546025557dfcbf4bc292155b0" dmcf-pid="KO3uuMCE1L" dmcf-ptype="general">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자신이 중재 노력 중인 아홉 번째 전쟁이라고 언급한 트럼프는 "대통령으로서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평화를 만들 것이지만, 필요하다면 어디에서든 미국에 대한 위협에 맞서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며 결의를 보였다.</p> <p contents-hash="b5699fd9a7f8c6776b1b599257bd74717024655ac8dc709fe1f69e6fd2b2b4e7" dmcf-pid="9I077RhDH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핵 협상을 벌이고 있는 이란에 대해 "핵무기 보유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무력 사용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p> <p contents-hash="68c576373a399344e55cafca19383b5767f75cc3bbe6252f86e96a60cf86b7c9" dmcf-pid="2Cpzzelwti" dmcf-ptype="general">그는 "이란은 합의를 원하지만 '결코 핵무기를 갖지 않겠다'는 말을 그들로부터 아직 듣지 못했다"며 "나는 외교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세계 1위 테러국이 핵무기를 갖도록 절대 허용하지 않으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f0af6cce515273b3cf899b9070b3526d2a23fd9d3facf786b48a2ebc6f9693d" dmcf-pid="VhUqqdSrZJ" dmcf-ptype="general">지난해 1월 20일 취임한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해 3월 4일 상·하원 합동 회의에서 연설한 바 있지만, '국정연설'은 두 번째 임기 시작 후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16356c77537da026aa25f127f9afa34b0a69bf6d12bde95f1dfa24f6c3275e8b" dmcf-pid="fluBBJvm5d" dmcf-ptype="general">미국 대통령은 통상 취임 첫해에는 합동 회의 연설을 하고, 집권 2~4년 차 연초에 1년간의 국정운영 계획을 밝히는 국정연설을 한다.</p> <p contents-hash="5bb49efe16923bbadf5b3bf2f7d1484bbe78575a732e1b4e65fadf05c02a820c" dmcf-pid="4S7bbiTsZe" dmcf-ptype="general">이날 연설에서 트럼프는 자신이 중재한 전쟁·분쟁, 갈등을 빚고 있는 이란 등을 제외하고는 구체적으로 외국 국가를 거론하진 않았다. 북한이나 중국에 대한 언급도 없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06ec034fcc6c03f3b7aa91f1b47cb554d97934fba8729be96dfaad8652aeb6" dmcf-pid="8vzKKnyO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팸 본디 미국 법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미국 국회의사당 하원 회의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기 첫 국정연설에 참석해 박수 치고 있다. 2026.02.24. ⓒ AFP=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NEWS1/20260225144506945ozmx.jpg" data-org-width="1400" dmcf-mid="yzzKKnyO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NEWS1/20260225144506945oz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팸 본디 미국 법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미국 국회의사당 하원 회의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기 첫 국정연설에 참석해 박수 치고 있다. 2026.02.24. ⓒ AFP=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7ee568ae7241a482112b0542ae3997964ae3a3232743174a162bc124337d6c" dmcf-pid="6yB22oYC1M" dmcf-ptype="general">공화당 의원들의 박수갈채 속에 연단에 오른 트럼프는 이날 첫 마디에서 "미국이 돌아왔다"고 선언했다.</p> <p contents-hash="26d2d0e604bf8987cda3094d0e92b2cdc3d828a6ff82c159f5b1dc80039715c7" dmcf-pid="PWbVVgGh5x" dmcf-ptype="general">그는 자신의 행정부가 "미국의 황금기"를 열었다면서, 국경, 물가, 국방 등의 성과를 요약해 설명했다. 트럼프는 "오늘날 우리의 국경은 안전하다"며 "우리의 정신은 회복됐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58b2bf8adad6937df89f250209f71a2ca960ce8a6bbf47eff02219437663008" dmcf-pid="QYKffaHlZQ" dmcf-ptype="general">또 "인플레이션은 급락하고 있다. 소득은 빠르게 상승 중이다. 활기찬 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활활 타오르고 있다"며 자신의 경제적 성과를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f2c046c90fb2b682f8e4c793d8cc4bfd2a9deb10fd8628842cdbcb6c540c0fb" dmcf-pid="xG944NXSHP"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적들은 두려워하고 있다"며 "우리 군대와 경찰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미국은 다시 존중받고 있다"며 "아마도 그 어느 때보다도 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f0507c544edc63aa1c06b301d84aafaed7d43879f6a51e1a31188d04b961f92" dmcf-pid="yeshh0J6H6" dmcf-ptype="general">연설 중간중간 JD 밴스 부통령과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을 비롯한 공화당 측 인사들은 기립 박수를 보내며 호응했지만, 민주당 측은 대체로 무반응으로 일관했고, 중간중간 소리치거나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82b6edb352c9e30f131743dcf2e9ba10a2b3ba353dcc468f4cdd67f9649ce72" dmcf-pid="WdOllpiPH8"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의회 방청석에 초청된 인물들을 소개하며 자신의 정책 명분을 부각했다. 불법이민 문제에선 교통사고 피해 아동 '델라일라 콜먼'을 거론하며 불법체류자에게 상업용 운전면허(CDL)를 발급하지 못하도록 하는 이른바 '델라일라 법'(Delilah law) 제정을 촉구했다. </p> <p contents-hash="d32db8f1a5e01f8504b1a6e75c0a62f860adaaa7a2f291f1831250240150bbb4" dmcf-pid="YJISSUnQ54" dmcf-ptype="general">2023년 불법체류자 범죄 피해자 유가족으로 소개된 '재클린'(16세 치어리더 엘리자베스 메디나의 모친)을 호명하며 "불법 외국인 범죄자들을 기록적 규모로 추방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553daffd9c98cfd20223cce7e536f36628c7ef08207701164cc759f79538c6a0" dmcf-pid="GiCvvuLx5f" dmcf-ptype="general">또 지난해 워싱턴DC에서 순찰 업무 중 아프가니스탄 출신 남성의 공격으로 숨진 주방위군 장병 사라 벡스트롬의 부모를 소개했고, 생존한 앤드루 울프 하사에게는 '퍼플 하트'를 수여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캐나다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 미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을 장내에 입장시키며 미국의 승리를 강조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271dec295ce77c6a052fa7d565a3e3dc9137ac9b3d36cb61cbe440996a91a7f" dmcf-pid="HnhTT7oMHV" dmcf-ptype="general">연설 후반부에는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2차 세계대전, 한국전, 베트남전에서 복무한 100세의 해군 전투기 조종사 로이스 윌리엄스에게 명예훈장을 목에 걸어주는 장면을 연출했다.</p> <p contents-hash="11ce0fa10bece072e660ef4c5432cc798ff38f31ba030589ac745908940a3f35" dmcf-pid="XLlyyzgRX2" dmcf-ptype="general">트럼프는 로이스에 대해 "한국 상공에서 220회 이상 출격했고, 1952년 전설적인 공중전에서 소련 전투기 4대를 격추했다"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3d4ba37ab0c7ddf17ae383c5fb66ab1f0b6948125ad34350719375129ab894c7" dmcf-pid="ZPEmm5x2Y9"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말미에 미국 건국 250주년을 언급하며 "지난 250년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미국의 황금기가 도래했다"라고 재차 선언했다.</p> <p contents-hash="855c57be615e3cf036baf4d24f1285843773d2133a84ae3cdaadfad6e5fa819a" dmcf-pid="5QDss1MV5K" dmcf-ptype="general">이날 트럼프는 약 107분 동안 발언해 상·하원 합동회의와 국정연설을 통틀어 미국 역대 대통령 최장 연설을 기록했다. 국정연설 기존 최장 기록은 2000년 빌 클린턴 당시 대통령의 1시간 28분 49초 연설이었다. 합동회의 연설까지 포함할 경우 지난해 3월 트럼프 자신이 세운 1시간 39분 32초 최장 연설 기록을 넘어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90b2f8f6b1a68c34234613d5b696ed82cc60746a6ed37d12794d95d78cf86c" dmcf-pid="1xwOOtRf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4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미국 국회의사당 하원 회의장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기 첫 국정연설 중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한국전쟁 참전용사 로이스 윌리엄스(100세)에게 의회 명예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2026.02.24. ⓒ 로이터=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NEWS1/20260225144508782wslc.jpg" data-org-width="1400" dmcf-mid="t9100PsA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NEWS1/20260225144508782ws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4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미국 국회의사당 하원 회의장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기 첫 국정연설 중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한국전쟁 참전용사 로이스 윌리엄스(100세)에게 의회 명예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2026.02.24. ⓒ 로이터=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e9d5fbb1240a37b2998fe84acaf0fdc13c9d2d25b42608834da0fbc8ef614a" dmcf-pid="tMrIIFe4XB" dmcf-ptype="general">ryupd0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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