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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임우일·김영희 "사실혼 관계였다" 충격 고백..결혼식 '동반입장' 영상 공개[핫피플]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2-24 06:46:4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5NNzO71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9fb5fec9ecbe1e98544c402b95dc214ffae9a6d6cb54c022f1bdc4f58e4021" dmcf-pid="X1jjqIzt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poctan/20260224064646460rcwu.jpg" data-org-width="650" dmcf-mid="W2wwVT2u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poctan/20260224064646460rcw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1c014826c45095c95b44d47972213ad39a550c999df0d27430f8f6ad2454153" dmcf-pid="ZtAABCqFCQ"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개그맨 김영희가 임우일을 지독하게 사랑했던 과거를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254f99ee07c48e65f89df1bc86a6deb3be2276e39c807151c806e000e4a8d26b" dmcf-pid="5tAABCqFhP"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서는 임우일과 '돌싱글즈2' 출신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패널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6ea4d5e3dab2ea0dbe0084720e5ad285712eff783a6b3c91ab16c9fd8ba845ba" dmcf-pid="1FccbhB3T6"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김영희는 "매일 달콤한 말과 행동으로 설레게 하면서 고백은 안 해요. 이거 썸일까요? 어장관리일까요?"라는 고민을 듣고는 "저도 이런것들을 많이 겪어봤다. 짝사랑하면 제가 거의 뭐 1등이다. 왜냐면 저는 짝사랑을 좀 길게 한다. 지독하게도 짝사랑을 4년동안 했던 남자가 있었다"며 "그 남자가 임우일이다"라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60922256a52f2969c260ddbe4f79b3e995dd0d770fdc59276a717c513457ee47" dmcf-pid="t3kkKlb0h8" dmcf-ptype="general">이후 스크린에는 증거 사진이 공개됐다. ‘개그콘서트’ 연습실, 스키장에서 찍은 김영희와 임우일의 다정한 투샷이었다. 김영희는 "스키장만 간줄 아냐. 오만군데 다 갔다. (임우일이) 후배인데 오빠다. 그냥 저는 그런 남루한 모습과 회의실 중간 복도에서 후배들은 사실 배를 못 채운다. 갓 들어와서 선배들 쫓아다니면서 일하기 바쁘다. 근데 끼니를 악착같이 채워넣는. 이 오빠 우나 싶어서 보면 뭘 주워 먹고 있는 모습들이 보호본능이 일어났던 것 같다. 모성애가 들끓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사람이 되게 담백하다. 군더더기 없이. 그런 모습에 내가 반하게 된거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205663deb5b41b04f3616bcfdb32f23cf407fcff83fa6f793fb7fabf029b00b" dmcf-pid="F0EE9SKpW4" dmcf-ptype="general">그는 "저도 처음엔 헷갈렸다. 이게 사랑인지 사람으로 좋은건지 하다가 꿈에도 이 오빠가 나오고 이러니까 이건 사랑인거다. 그러면서 그때부터 또 계속 사랑이 시작됐다. 사실 이 오빠한테 특별한 날만 되면 선물을 사주고 싶었는데 사줄 명분이 없지 않나. 부담스러워할까봐 어디서 협찬 받았다고 거짓말해서 오빠꺼 사주고. 막대과자 데이때도 우빠한테 특별하게 주고싶은데 너무 진지하게 주면 멀어질까봐 오빠가 오토바이를 타고 다녔다. 오토바이 안장에 막대과자를 테이프로 감았다. 반 장난처럼 보이려고"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a85577f1e9b7cc4939ba3719d8080af3f1ea0802e9924529dc4b24e8e4b15dc" dmcf-pid="3pDD2v9UCf" dmcf-ptype="general">'커플 점퍼' 사진도 공개됐다. 김영희는 "그게 제가 협찬 받았다고 거짓말 하고 준거다. 민망하잖아 똑같은 색깔인게. ‘이거 색깔 왜 똑같냐’고 했을때 이것밖에 안 남았다고 했다. 그런식으로 계속 천천히 오빠한테 자꾸 베풀었다. 내가 혼자 좋아하다가 고백을 해야겠더라고. 속앓이가 되더라. 그러니까 이거는 내가 안 되겠다 고백하고 결론 내야겠다 했다. 눈이 내리는 겨울이었다. 제 차를 타고 감자탕집에 갔다. 늦게까지 하는 감자탕집 가서 감자탕을 먹고 입에 묻은 양념이 채 가시기 전에 차에 탔다. 오빠를 데려다 줘야되는데 눈도 오겠다 얘기를 한거다. '오빠 내가 고민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내가 오빠가 사람 이상의 남자로 보인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얘기했다. 그랬더니 이 오빠가 ‘장난하지 말고요’ 이러더라"라고 고백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92f44f2ad766437daf6f12d70d74de924c5cf3794b20c59c1e807896c0e77bd4" dmcf-pid="0UwwVT2uCV" dmcf-ptype="general">이어 "'장난이 아니다. 오빠는 내가 여자로 보이냐' 했더니 안 보인대. 근데 나는 굽히지 않았다. ‘그럼 내가 노력할테니 여자로 보도록 노력해보라’고 했다. 그랬더니 알겠대. 그때부터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주마다 가볍게 ‘오늘은 여자로 보이냐’, ‘아직 부족하다’ 이러면서 매주 여자를 검사받듯이 반복했다. 저는 이미 인지도가 있었지만 이 오빠는 무명이었어서 이 오빠를 너무스타로 만들어주고 싶었다. 그래서 이 오빠가 주인공인 코너를 밤새 같이 짜고 그랬다"며 "근데 또 고백 해야되겠는거다. ‘오빠 장난치지 말고 정말 몰래 만나보자. 내가 진짜 잘해줄 자신 있다’고 했다. 회의실 가면 개그맨들 증명사진이 붙어있다. 근데 자기 사진 탁 찍고 내 사진 한번 탁 찍더니 ‘우리 만났다가 헤어지면 평생 볼수없는 사이가 되지 않냐. 나는 선배를 오래 평생 보고싶다’고 했다"고 두 번째 거절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ef027be34810ba246f83933706c6540a19a7705881564c99c0f73a9397fe04" dmcf-pid="purrfyV7W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poctan/20260224064646687dbbg.jpg" data-org-width="530" dmcf-mid="YFYYnpiP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poctan/20260224064646687dbb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739fc54732c8b200034085df243407e90b18bf30432652d954e6b6fb556b47e" dmcf-pid="U7mm4WfzS9"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내가 ‘왜 헤어질걸 먼저 생각하냐’하면서 눈물이 터진거다. 그랬더니 오빠가 휴지를 가져오는데 사실 그때 일반 휴지를 가져왔다면 접었을거다. 근데 휴지에 눈이 붓지말라고 물을 적셔서 가져다 준거다. 나는 그걸 대고 나서 다시 사랑이 싹튼거다. 이 오빠에게 나는 특별하다. 내가 눈이 붓든말든 무슨 상관이냐. 근데 물을 적셔서 준 물휴지에 사랑이 더 커진거다. 그도 그럴게 헷갈렸던게 늘 새벽 3, 4새까지 둘이 24시간 카페에서 대화하고 집에 갈때도 잘 들어갔냐고 연락오니까 자꾸 몽글몽글해졌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2ca1e8e2a4e5861e168e6923754b325e3d44428f96970bc93103353ebd2022b" dmcf-pid="u1jjqIzthK" dmcf-ptype="general">그러다가 단 둘이 임우일의 집에 있었던 날 마지막 고백을 했다고. 김영희는 "오빠랑 같이 살던 동료는 안 들어왔는데 회의한답시고 간거다. ’진짜 한번 만나자. 헤어져도 나 똑같이 대할수 있다. 한번만 만나보자. 정말 나같은 여자 없다. 자신한다’ 했더니 내가 바퀴있는 의자에 앉아있었다. 오빠가 바퀴 있는 의자를 쫙 당기더니 ‘진짜 마지막으로 말할게요. 그만하세요. 정말 이러면 우리 예전처럼도 못 지내’ 이렇게 된거다. 정말 마지막이라는게 그날 인지가 되니까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는거다. 눈이 붓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때 당시 제가 초보운전이었다. 운전해서 집가면 위험하겠다 싶으니까 ‘그만울고 자고 가세요’라더라"라고 밝혀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f23c4cd3a80602c978c5d992057c7c5fc82e9e1f39338ac75e65267109fff15e" dmcf-pid="7tAABCqFhb" dmcf-ptype="general">그는 "자기가 친구방에 잘테니 선배가 내 방에서 자라더라. 그래서 울면서 오빠 방에 들어갔다. 근데 잠이 오냐. 나는 차인 사람인데 대화를 좀더 하고싶은거다. 이 오빠는 잘만 자는것 같아. 얘기좀 더 하려고 오빠 하면서 방문을 열었더니 이불을 감싸면서 ‘왜 이러세요! 나가세요!’이러더라. ‘아니 난 그냥 대화좀 하려고’ 그날 거의 2번 차인거다. 그때 이후로 제가 마음을 싹 접긴 했다. 근데 나는 지금도 너무 의문스럽다. 과연 이게 정말 나의 일방적인 짝사랑이었던걸까 아니면 이 오빠가 나한테 여지를 주긴 준걸까. 이게 나는 지금도 헷갈린다"라고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5124d5388ca67b8858f3a11a7009e37778313450261c0c0e13f2f81b6406f83" dmcf-pid="zFccbhB3vB" dmcf-ptype="general">그러자 객석에 있던 임우일은 "일단 공소시효 다 끝난 사건이다. 그리고 이정도까지 얘기할줄 몰랐다. 이럴거면 제가 변호사랑 같이 왔다.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런 얘기르 들으니까 미쳐버릴 것 같다. 집에 가서 메일로 보내달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47a0c0f0afceba44209bd1b21c176a3d3caab24d43b4e4bb094262e94366873e" dmcf-pid="q3kkKlb0lq" dmcf-ptype="general">이에 김영희는 '짠돌이' 임우일이 자신에게 사준 선물공세를 인증했고, 방청객들 사이에서는 "플러팅 아니냐"는 여론이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했다. 그러자 임우일은 "저는 나중에 이야기를 해드리겠다. 이 자리를 일단 떠나겠다"고 회피하려 했지만, 김영희는 "못 가게 막았다"고 철통보안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e9fdc041575957010336d672004db8a6ddf162c7e2cce8370d85aa123a0ff254" dmcf-pid="B0EE9SKpCz" dmcf-ptype="general">임우일은 "하늘에 맹세코 썸 아니었냐"고 묻자 "요즘시대로봤을땐 거의 뭐 사실혼 관계랑 비슷하다. 거의 뭐 매일 같이 붙어다니고 그랬는데 요즘 친구들이 봤을때는 정말 썸이 맞을수도 있다. 근데 그때 마음이 중요한거지 않나. 저는 너무나도 의지를 많이 했던 선배고 동료고 그게 소울메이트 이런 느낌이지 않았나"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 억울하다는 그는 "처음에는 진지하게 고백한게 맞다. 한번 두번 세번 네번 다섯번이 넘어가면서 본인도 마치 취미생활처럼. 갑자기 전화와서 ‘오빠 사귀자. 안돼요? 알았어’ 그러니까 저도 사실은 그때부터는 이게 어떻게 보면 장난으로 받게 되는거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b9290ae943403688ffc517a446b55ec28595f5ba5cd426e42401c427e025e3" dmcf-pid="bpDD2v9U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poctan/20260224064646870ujgu.jpg" data-org-width="530" dmcf-mid="Gbmm4Wfz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poctan/20260224064646870ujg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ae316b4ff980dc372fdc6c8e00e8eb3e2a8c859d71840a9105163c889e284a4" dmcf-pid="KUwwVT2uTu"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저는 부담 안주려고 그렇게 접근한거다. 한번 진지하게 했으니 또 진지하게 하면 도망갈까봐 장난스럽게 했고 사실 무엇보다 이오빠의 성공을 엄청 바랐다. 3일동안 오빠가 검색어에 이름이 오르면 밤새 순위가 내려갈까봐 엄청 걱정하고 조금 빨리 내려오면 ‘아직 내가 덜 유명해서 이 오빠를 오래 못 올려놓네’ 이렇게 했다. 거희 대표 사장 마인드였다. 성공하니까 사실은 누구보다 박수를 쳐줬다"고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21fd0609ecf844dd532bbecdec8e02955adf6dea06aa4047c8c0a453464f255" dmcf-pid="9urrfyV7CU" dmcf-ptype="general">또 선물을 준 이유에 대해 임우일은 "사줄때까지 뭐라고 하니까. 성격을 알지 않나. 이걸 안 사오면 어떻게 될지 어떤 생활이 펼쳐질지 내가 아니까 입막음 용으로. 또 신발의 의미가 있지 않나. 그 신발 신고 달아나라고 산거다"고 말했다. 이어 '자고가라'는 발언에 대해서는 "그날 눈인가 비가 오는 날이었다. 엄청 많이 울었다. 김영희씨가 눈이 이렇게 부어서 이 상태로 운전해서 가다가는 사고나겠다. 그래서 잠깐 집에서 쉬었다가 보내자 이런 마인드로 집에서 자라고 했는데 갑자기 귀신처럼 등장해서 놀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5d2a3e9fa2a78d6d7eeac1c3cfbed8c5d56bef0b78aad3a164ff6823c13934d" dmcf-pid="2MZZazgRyp" dmcf-ptype="general">특히 이날 장송에는 임우일이 김영희의 결혼식장에 같이 들어간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임우일은 김영희의 아버지를 대신해 그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어 김영희의 남편 윤승열에게 넘겨줬다. 그는 "제가 혼주석에 앉았었다"고 말했고, 김영희는 "저한테 임우일이라는 사람은 아빠였다. 정말 사랑이었다고 나도 생각했는데 있다가 보니 정말 평생 보고싶은 아빠였다"며 "저는 입장하고 끝날줄 알았다. 그리고 제가 뒤 돌았을때는 앉아있었는데 알고봤더니 저희 어머니가 기왕이면 앉으라고 해서 자기 재혼상대처럼 온 집안이 힘들게 했다"고 말해 충격을 더했다.</p> <p contents-hash="9f4100c285597351dc6f8dfb1262b63ebe865d671b76a2822bdead6e96faa64a" dmcf-pid="VR55NqaeC0" dmcf-ptype="general">임우일은 "처음 신부입장까지는 계획했던 일이다. 손을 잡고 들어갔다. 남편한테 인사하고 보내고 그때 코로나 때라 지정석이 다 있는거다. 그래서 봤는데 내 자리를 안 만들어놓은거다. 앉으려고 보는데 자리가 없다. 이러고 있으니까 김영희씨 어머니가 ‘여기 앉아라’ 해서 갔는데 혼주석이었다. 나가기 애매하지 않나. '괜찮다 앉아라'해서 앉은게 혼주석이었다. 앉아서 김영희씨랑 남편이랑 큰절도 받고. 그때 김영희씨 손을 남편한테 넘겨주면서 ‘고맙다’고 하니까 윤승열이 ‘형이 더 고마워요’해서 ‘아내아 네가 더 고마워’ 했다. 혼주석에 앉아서 큰절 받고 나서도 ‘정말 고맙다’ 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444cd2f529bf9f0fdfd83a3f7754acdfe521bf86d668f277c2a2a6970bac498c" dmcf-pid="fe11jBNdS3"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남편이 우일씨한테 고마웠던건 결혼 후에 얘기해주더라. 저를 선택하지 않아줘서 고맙다고"라고 말했고, 임우일은 "그리고 저는 남편한테 김영희를 선택해줘서 고마웠다"며 "너무 신기한게 남편이 저랑 띠동갑인데 생일이 똑같다. 저도 몰랐는데 제 생일에 남편한테 연락와서 ‘저도 오늘 생일이에요’라더라. 거기서 소름 돋았다"고 놀라운 우연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3f0171c7e8a7a5c92b9ac519c479c03e240bc15088112ed055bf3d171035709" dmcf-pid="4dttAbjJyF"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임우일은 "지금 김영희같은 여자가 고백한다면 만나볼 생각 있냐"고 묻자 "만나볼 생각이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희는 "많이 아쉬워졌구나 저 친구가"라고 말했고, 임우일은 "왜냐면 해서를 너무 예쁘게 키우는 모습이 굉장히 사랑스럽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김영희는 아버지를 먼저 떠나보낸 후 홀로 지내고 있는 자신의 어머니를 추천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98666492a9dc7a65fb74a67553e3f1b3a4963adbc2798b42134ce1c988463e02" dmcf-pid="8JFFcKAiWt" dmcf-ptype="general">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해서 양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b3821081712a22d8c39e1b5651e9b557ef1c6f5d7a10c3a8eeb2d07a7660286d" dmcf-pid="6i33k9cnW1"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63408cbf20e7ceb91190fe7f81f8cfd83e440e051ddc69bf0e5a7986036c39e4" dmcf-pid="Pn00E2kLS5" dmcf-ptype="general">[사진] KBS2</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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