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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국힘 원외, 장동혁 거취 두고 충돌…“사퇴하라” vs “정당성 흔들지 말라”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
2026-02-22 15:57:5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현직 당협위원장 25명 “퇴행 멈추고 즉각 결단”<br>원외 당협위원장 협의회 71명 “당원 주권 무시하는 분열 행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kazd9Ua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1d00ca513b05a72fcee9c19600bca3029097a1dfc2bd5d8a7cc573864bbfee" dmcf-pid="zVHTJOgR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전재훈 기자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2/kukinews/20260222155013987tqpt.jpg" data-org-width="800" dmcf-mid="u1ILUMB3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kukinews/20260222155013987tq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전재훈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eda8ac6aa08190ed862db60732850ddd0343fcaaf5e83e498f282f6e26e77b0" dmcf-pid="qfXyiIaeoP" dmcf-ptype="general"> <span><br>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선언을 거부한 뒤 원외 인사들이 장 대표 거취를 두고 충돌했다.</span> </div> <p contents-hash="9896fd018899d8ea84d881c7e9d7a1b477fc3c9363a2464d4126b9cced9fd36b" dmcf-pid="B4ZWnCNdj6" dmcf-ptype="general">22일 정치계에 따르면 국민의힘 전·현직 당협위원장을 포함한 25명의 원외 인사는 21일 성명을 내고 “장동혁 대표는 당의 미래를 위해 더 이상의 퇴행을 멈추고 즉각 결단하라. 사퇴하라”라며 “묵인하며 동조해 온 지도부도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7f4b88b10eed98600490361c2330df679b0af9f515bf1c01eaf5521a33c98fca" dmcf-pid="b85YLhjJj8" dmcf-ptype="general">이들은 “12·3 계엄에 대한 법원의 판결 취지를 양심의 흔적 운운하며 폄훼하는 반헌법적 인식에 우리는 결코 동의할 수 없다”며 “무기징역이라는 준엄한 심판 앞에서도 여전히 비상식적 주장을 하는 것은 법치를 기반으로 하는 보수 정당의 정체성을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492676fb6aae784fc0e22e30aa4bcfc1ab2f49363b89e2145c50222878ecc0" dmcf-pid="K61GolAig4" dmcf-ptype="general">이어 “내부의 정당한 비판을 분열의 씨앗으로 몰아세우는 비열한 방식에서 우리는 또다시 독재의 망령을 떠올린다. 당을 사분오열시키는 분열의 주체가 누구인지 스스로 돌아보라”면서 “민심을 거스르는 독단의 정치를 통합으로 포장해 국민과 당원을 기만하는 위선을 당장 멈추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1ad5cfe0c509a4745c7f832730687ba9121abb8799df414aff1fba34e008280" dmcf-pid="9PtHgScnaf" dmcf-ptype="general">이 성명에는 얼마 전 제명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비롯해 김경진(서울 동대문을)·김근식(서울 송파병)·오신환(서울 광진을)·이재영(서울 강동을)·함운경(서울 마포을) 당협위원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더 이상 당을 민심 이반의 늪으로 밀어 넣지 말고 사퇴하라”며 “그것만이 보수가 진정으로 국민 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69c5264368659d311d75d8228f9ad4efca73f89460f71385e4e0295938d0a4a" dmcf-pid="2QFXavkLjV" dmcf-ptype="general">이에 원외 당협위원장 71명은 22일 해당 성명을 겨냥해 “장동혁 대표의 정당성을 흔드는 모든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입장문으로 맞불을 놨다. 성명에는 당 지도부인 조광한 최고위원(경기 남양주병)을 비롯해 홍형선(경기 화성갑)·김선동(서울 도봉을)·이성심(서울 관악을)·이상규(서울 성북을)·조용술(경기 고양을)·이용(경기 하남갑) 당협위원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c0dc4a1a1e56869412d0867ca9562f9bdb666119bb5c107cdb1837e0c07dd30b" dmcf-pid="VVHTJOgRa2" dmcf-ptype="general">원외 당협위원장 협의회는 입장문에서 “장 대표는 115만 당원의 지지와 신임을 받고 있는 합법적이고 정당한 지도자”라며 “당협위원장직을 버렸거나 제명으로 자격이 없는 사람은 당원들을 모욕하지 말고 즉시 당을 떠나라”고 맞섰다.</p> <p contents-hash="c351f3921acd246d003f139b291fa2f330033c4ab72b3cffea448d5a74556d03" dmcf-pid="ffXyiIaeo9" dmcf-ptype="general">협의회는 “성명서에 이름을 올린 25명 인사들의 공통점은 당원들의 간절한 눈빛을 외면한 채 당이 어렵다고 비겁하게 당협의 현장을 버리고 도망쳐 놓고도 방송에 나가서는 전직으로 당의 이름을 팔며 돈벌이를 하거나 따뜻한 양지만 쫒으며 희생이라고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인사들이 대부분”이라고 직격했다.</p> <p contents-hash="cd27a5b1d79ba428cb2af5881ed3a7a9528efd0fa8abda679eac423d6112be5c" dmcf-pid="44ZWnCNdj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명된 한 인사와의 연대를 통해 당의 정당한 질서를 부정하고 당을 분열주의로 끌고 가는 심각한 해당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의견 주장이 아니라 당원 주권을 무시하는 분열 행위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b43df2945a47ac01c084945d740af0ae0471e3ae8f3150a738865a6ee45ab42" dmcf-pid="885YLhjJNb" dmcf-ptype="general">장 대표가 윤 전 대통령과 절연해야 한다는 ‘절윤’ 요구를 거부하면서 당 안팎의 비판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20일 국회에서 윤 전 대통령 1심 무기징역 선고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와 절연 주장을 반복하는 건 분열의 씨앗을 뿌리는 것”이라며 “그리고 분열은 최악의 무능이다”라고 했다.<br><br>신대현 기자 sdh3698@kuki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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