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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절윤’대신 ‘결윤’… 張 퇴행에 野 격랑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02-20 19:17:5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도부 만류에도 ‘판결 부정’ 강행 <br>한동훈·오세훈 “우리가 尹선언” 비판<br>尹, 사과했지만 “계엄은 구국 결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8R0JyDg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0787bb84856885ee1e017b7bac928879c9c32e9304d5c24ba46faafdf1a360" dmcf-pid="f8R0JyDg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kukminilbo/20260220190846441nlzn.jpg" data-org-width="640" dmcf-mid="2tP1MlAi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kukminilbo/20260220190846441nl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408ffe7df2f717dcd883919bdd616e07784b30d41d6e1a70c602b85a81f17b" dmcf-pid="46epiWwaTw" dmcf-ptype="general"><br>장동혁(사진) 국민의힘 대표의 선택은 결국 ‘포스트 윤석열’이었다. 장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무기징역 1심 선고 이튿날인 20일 판결을 부정하며 ‘윤 어게인’을 끌어안겠다고 선언했다. 장 대표는 극우 지지층을 앞세워 6·3 지방선거를 치를 생각이지만 당장 여권에 위헌정당해산심판 공세 빌미를 자청했고, 내부 절연 요구가 폭발하며 당은 풍전등화의 상황에 놓이게 됐다.</p> <p contents-hash="0130f0f74be0da9aecee5f2bb8681924a113822ce8e4a13a6b6fce63f1a5f3c8" dmcf-pid="8PdUnYrNTD"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단호하게 절연해야 하는 세력은 오히려 ‘절윤’(윤석열 절연)을 앞세워 당을 갈라치기 하는 이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 내란죄에 대한 고위공수처범죄수사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지적했다”며 “1심 판결은 이를 뒤집을 충분한 근거와 설명을 내놓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윤 어게인’ 세력에 대해서는 “비록 조금 거칠고 하나로 모여있지 않다고 해도 우리와 다른 주장을 하는 분들 목소리 역시 무조건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비호했다.</p> <p contents-hash="db139eb020b1bbd6c7f7616162ddd19390bf9fd6bf1826756a53789cfcf9051e" dmcf-pid="6QJuLGmjSE" dmcf-ptype="general">일부 지도부는 기자회견 직전까지 이어진 비공개회의에서 판결 불복 뉘앙스가 가져올 역풍을 우려해 수위 조절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애초 더 강한 톤의 발언을 준비했으나 지도부 만류에 입장문 일부를 수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지도부 관계자는 “다른 표현도 삭제하자는 건의도 있었지만 장 대표가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반한다’며 수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c4afa55a2508fcdd536d14d781e1274ff5720781170f7a31f8edf2b0ba374bd" dmcf-pid="Pxi7oHsASk" dmcf-ptype="general">윤 전 대통령도 이날 배포한 입장문에서 “(12·3 비상계엄은) 구국의 결단이었으나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많은 좌절과 고난을 겪게 해 드린 것에 대해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나 “단순히 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며 “사법부 독립을 담보할 수 없고, 법과 양심에 의한 판결을 기대하기 곤란한 상황에서 항소를 통한 법적 다툼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깊은 회의가 든다”고 밝혔다. 장 대표와 나란히 판결 불복 의사를 드러낸 것이다.</p> <p contents-hash="655fd1ed682fde571c2b8702645ce029f77261527035b7217244549c61491a50" dmcf-pid="QMnzgXOcSc" dmcf-ptype="general">즉각 당내 파열음이 터져나왔다. 한동훈 전 대표는 “이것은 ‘우리가 윤석열’ 선언”이라고 직격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절연이 아니라 또 다른 결집을 선언하는 모습으로 비치지는 않았는지 성찰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성권 의원은 “장 대표 말은 국민과 절연하겠다는 것”이라며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고, 다른 당 관계자는 “윤석열의 새벽 계엄 선포 때의 충격과 비슷했다”며 당혹감을 숨기지 못했다.</p> <p contents-hash="83a37840d80cb876bc27550f794ecaf730c7b31a5ea719763253eaa77f730406" dmcf-pid="xVQtRScnhA" dmcf-ptype="general">장 대표가 지선에서 지난 1월 입당한 유튜버 고성국씨 등 극우 인사를 전면에 내세울 가능성도 커졌다. 박동원 폴리컴 대표는 “지방선거를 포기하고 친위부대를 데리고 그다음을 준비하겠다는 메시지”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4e2db29b5afdfe926e2be6a8f859f5e5f7cba9e5a92da605e6444fa799044b7" dmcf-pid="yIToY6u5Wj" dmcf-ptype="general">최수진 기자 orca@kmib.co.kr</p> <p contents-hash="67bcb1ee3eaf53453ef637531b80f7386b8a2289633b7497a48dc3fc2ba0a128" dmcf-pid="WCygGP71CN"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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