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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트리플에스 김나경 "'비비 동생' 수식어, 부담 없다…얻은 게 더 많아" (신년인터뷰②)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2
2026-02-17 12:51:4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yBILHsA1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9281b2d2c7d69e3af9fa01fbaeece782ca9acee90f207778677f718f98d780" dmcf-pid="UWbCoXOcX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리플에스 김나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xportsnews/20260217125143743hrte.jpg" data-org-width="658" dmcf-mid="tx0j6Iae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xportsnews/20260217125143743hr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리플에스 김나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db93cbe9c92c8b1602795744565bfebdef032f74e379e5895394710a827dc0" dmcf-pid="uYKhgZIk1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strong>(인터뷰①에 이어)</strong>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김나경이 '비비의 친동생'이라는 수식어 덕에 얻은 게 더 많다며 부담감보단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특히 그는 언니에게도 더 자랑스러운 동생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건강한 생각을 밝혀 향후 활동을 더욱 기대케 했다.</p> <p contents-hash="13681ee0e16d80d24659b83110c33adb9bf0e4ca417a71e73b20b87d4137b831" dmcf-pid="7G9la5CEHn" dmcf-ptype="general">지난해 2월 김나경은 엑스포츠뉴스의 [아이돌티스트] 코너를 통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트리플에스 멤버들에게 '아이돌티스트 나경이란?'이라는 질문을 던졌고, 박소현은 김나경에 대해 "본인이 원하는 무대의 모습을 완벽하게 꾸며낼 수 있도록 고민하고 연습하는 사람이다. 단순히 정해진 안무와 보컬이 아니라 동작과 파트 하나하나에 맞는 뉘앙스와 표정을 연구하는 게 단순히 아이돌이 아닌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f50487aae308546ecf4fb65b112712dae393dc3941aaf972fa339036a9915dc" dmcf-pid="zH2SN1hD1i" dmcf-ptype="general">최근 신년 인터뷰를 위해 만난 김나경은 동료의 답변에 반응했다. 그는 옆에 앉은 박소현에게 "그 글을 보고 '정말 섬세하게 관찰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알아봐 줘서 고마웠다. 옆에서 봐주고 좋게 이야기해 줘서 고맙다"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3bbf04de3ee78d9d675dd06e8ba139d058871bdf191deb97cfffe7a659abd7ed" dmcf-pid="qXVvjtlwtJ" dmcf-ptype="general">박소현의 말에 따르면, 김나경은 파트 하나를 위해 구체적으로 신경 쓰는 사람이다. 김나경은 "저희는 무대에서 보이는 모습이 끝이지 않나"라며 "지금도 하나하나 신경 많이 쓴다. (24인조 그룹이다 보니) 한 파트이기도 하고, 제가 보여주는 지점이 적기 때문에 제가 몇 배로 보여주려고 해야 한 번 눈에 띈다. 지금도 가사를 생각하면서 '빙의'를 해서 어떻게 보여줘야 할까 미친듯이 파고 연구를 하고 있다"고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87f4714f9efc735347be7ba7acbcc657a740e7aaab16879c2f808b6c401584" dmcf-pid="BNyJbke4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리플에스 김나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xportsnews/20260217125145005ggky.jpg" data-org-width="658" dmcf-mid="FxKhgZIk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xportsnews/20260217125145005gg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리플에스 김나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8d30af4371f944368cd381e8255780ed64cbc0106707f78bd1bff0f38a6392" dmcf-pid="bjWiKEd81e" dmcf-ptype="general">지난해 김나경은 새해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2월, 2024년을 돌아보며 "인지도를 쌓고자 하는 목표가 좀 해소된 느낌"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런 그에게 올해 다시 2025년을 돌아봤을 때, 작년처럼 심적으로 충족된 것이 있는지 묻자 그는 "충족되진 않았다"고 갈증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a319c8b8576c25ade315b17728b5194d094a9adb114cc2e4b6e2617e4ea7fd9" dmcf-pid="KAYn9DJ61R" dmcf-ptype="general">김나경은 "좀 더 많은 활동과 무대에 서고 싶은 마음이 크다. 무대에서 살아있음을 느끼는 사람이라서 여러 무대에 서보고 싶은 게 저의 바람"이라며 "작년에는 기대치만큼은 많이 못 이룬 것 같다. 팀으로서 잘되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에 같이 큰 무대에 서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de8c7dba110d365b51c4f8ac055c01420bc0a21058402e7a4ad38934e03ecae" dmcf-pid="9cGL2wiP5M" dmcf-ptype="general">김나경은 지난 2022년 트리플에스의 첫 유닛으로 데뷔해 햇수로는 벌써 5년 차가 됐다. 지난 활동을 돌아보며 그는 "많은 발전은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사실 잘 되고 있는지는 저도 잘 판가름이 서지 않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나경은 보이는 것부터 차근차근 주어진 것을 해내면서, "산 넘어가듯이 넘어가면 언젠가는 충족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3d39f12ef3075a7847a489364d92a9c2eafac8f03e9fc27ef9c7d163168f5e" dmcf-pid="2kHoVrnQ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비와 김나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xportsnews/20260217125146342cavk.jpg" data-org-width="658" dmcf-mid="3RfTAFSr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xportsnews/20260217125146342ca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비와 김나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8778c1ff98df054a93e3628effa03a9752d31642a7e1d9a6691025c7785457" dmcf-pid="VEXgfmLx5Q" dmcf-ptype="general">김나경은 가수 겸 배우 비비(본명 김형서)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졌다. 굳이 지워야 할 수식어는 아니지만, '비비 동생'이라는 타이틀이 주는 무게감이나 어려움이 붙을 거라는 시선이 따라붙기도 한다. 다만 김나경은 비비의 동생이라는 수식이 부담스러운 지점이 "없었다"고 쿨하게 답했다. </p> <p contents-hash="6614f74b368ef9e56b2be2e01b0c41404199e3fe8db43d60ab632a54eedde950" dmcf-pid="fDZa4soM1P" dmcf-ptype="general">그는 "(그 수식어를 통해) 얻는 게 더 많다 생각한다. 언니 덕분에 인지도도 쌓았다. 주변에서 '너 스트레스받을 것 같아' 말을 해서 그제야 '그런가?'하고 생각에 빠지기도 한다"고 속내를 밝혔다. 특히 김나경은 같이 무대에 서거나, 같이 노래를 내는 것에도 관심을 보이는 한편, "제가 더 열심히 해서 언니에게 미안하지 않은 마음으로 하고 싶다"는 것을 전제 조건으로 달았다.</p> <p contents-hash="0052aa1dd3ea432c815fa4252dd312bbc56965ce641a72ab7159290c11b21c58" dmcf-pid="4w5N8OgRZ6" dmcf-ptype="general">같이 존재감을 키워 '윈윈'이 되는 관계를 꿈꾸는 것. 김나경은 "언니와 일 이야기를 잘 안 하는데, 서로 노래 들려주기도 하고 언니가 연예계 생활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한다' 이런 것들을 정말 잘 알려주는 건 있다. 제가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ad6528352deed9072e896dbb78be25cc6e14342f80f94d4985be9f6bad25ad" dmcf-pid="8jWiKEd8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리플에스 김나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7/xportsnews/20260217125147634xmvv.jpg" data-org-width="658" dmcf-mid="0AxXr7Gh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xportsnews/20260217125147634xmv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리플에스 김나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f8012b7e47ca91fa74c3fee897ad8d5ef586f2f76a8d214203d8c549a2c6eb" dmcf-pid="6AYn9DJ654"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아직 언니한테 앨범을 같이 하자 이야기를 못했다. 언니한테 부탁하기엔 제가 너무 부족한 것 같아서 제 색깔을 만들려고 한다"고 했다. 이 부분에 대해 박소현 역시 "같이 활동하면서 나경이의 강점이 많이 보인다"며 "비비 선배님의 음악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함께 하면) 나경이 톤이 잘 살 것 같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에 김나경은 "소현이 덕에 방향성을 잘 만들어내서, 성공한 다음에 언니랑 한 앨범을 내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2c3b0755afd32acac6a45aefecdffb599038371a7b0e5449e8ef839968e12346" dmcf-pid="PcGL2wiPYf" dmcf-ptype="general">방향을 잘 잡기 위해 고심 중인 김나경은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매력적인 기운을 지녔다는 의미로 '도화(桃花) 인간'이라는 수식어가 붙길 바란다고. 그는 "팬분들이 말하길, 제 강점이 최애가 있어도 저에게 눈이 잘 간다고 하시더라"며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지 않나 싶은데, 수식어가 있으면 그것 때문에라도 더 눈에 보이지 않을까 싶다"고 욕망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14db4e994e97b4307aea1a903e7342661242e4ab295beb1854a3e84085d7e5b1" dmcf-pid="QkHoVrnQXV" dmcf-ptype="general"><strong>(인터뷰③에서 계속)</strong></p> <p contents-hash="c2ed5ac3e78b66632502b2bb73d6df3c6f44d5761f075fc949bc273197727ee8" dmcf-pid="xEXgfmLxZ2"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d6a85704f3c8793003871c8daa23bd1331f4a14777afe411f74f5160086c8f89" dmcf-pid="yzJFCK1yY9"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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