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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판사 이한영’ 박희순 “내가 했지만 역대급 빌런, 용서 못한다”[일문일답]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2-14 15:05:4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NIL4pXT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d88ef67f98063f2643f099da2c3c869e9a58113762b82123d46fcb0cee7699" dmcf-pid="35jCo8UZ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매니지먼트 시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wsen/20260214150545152axwe.png" data-org-width="650" dmcf-mid="1x5BGmLx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wsen/20260214150545152axw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매니지먼트 시선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fc5c99396bb2de58010b5939f587e75b3d040f705f8636050b926b5a8c40f6" dmcf-pid="01Ahg6u5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매니지먼트 시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wsen/20260214150545379jpfd.jpg" data-org-width="650" dmcf-mid="ti760TEo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wsen/20260214150545379jp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매니지먼트 시선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pSecQzHlyN"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9332732ecbc93d1b04d601cb00579ac026af9a73858d0900336c0535819202bd" dmcf-pid="UvdkxqXSSa" dmcf-ptype="general">박희순이 ‘판사 이한영’ 종영을 앞두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01a9ee24b8697362903d41bed1024e4d278916a16f4b7e1d925210da24f741b" dmcf-pid="uTJEMBZvhg" dmcf-ptype="general">박희순은 2월 14일 마지막 회 공개를 앞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 역을 맡아 악랄하고 무자비한 권력자의 얼굴을 흡입력 있는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그는 다양한 인물들과 팽팽한 대립 속에서 숨 막히는 눈빛과 흔들림 없는 태도로 위압감을 표현, 차원이 다른 긴장감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7f119d3c3f3085a5327c4cbdd8e78badeeab2e2f7e44e3f80dadf0583879c84" dmcf-pid="7yiDRb5Tyo" dmcf-ptype="general">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역대급 악역’ 강신진을 탄생시킨 박희순은 ‘판사 이한영’을 통해 다시 한번 명불허전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에 ‘판사 이한영’을 통해 대체 불가한 배우의 저력을 보여준 박희순의 일문일답 인터뷰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9ae86174c20b3ede67163b0a5459f5449acc440b58739f6ddf069dbbf124bd83" dmcf-pid="zWnweK1yTL"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박희순의 ‘판사 이한영’ 종영 일문일답 전문.</strong></p> <p contents-hash="649faa43cd8eed3689e8aa610e7f4983ae29f40bc96196c8c277f0d635564644" dmcf-pid="qYLrd9tWCn" dmcf-ptype="general">Q. 드라마 ‘판사 이한영’을 마무리한 소감 부탁드립니다. A. 시리즈의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함께한 배우들과 스태프들께도 감사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e3f46690fb5884e41a0aad69b6caa413040d648f7cc9e2a01112a54bd096b332" dmcf-pid="BGomJ2FYyi" dmcf-ptype="general">Q. ‘강신진’은 사법부 권력의 정점에 선 인물로 정의를 가장한 욕망과 왜곡된 신념을 보여준 캐릭터였습니다. 종영을 앞둔 지금, 배우로서 바라본 ‘강신진’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A. 강신진은 스스로 내세우는 정의 뒤에 욕망을 숨긴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질서를 지키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내면에는 통제 욕구와 왜곡된 신념이 쌓여 있는 굉장히 위험한 인물이었죠.</p> <p contents-hash="beb7fa08998cdaa24b92177f3ab4bd344f9ecdae3380e7204366a3e5851fec24" dmcf-pid="bHgsiV3GTJ" dmcf-ptype="general">Q. ‘강신진’은 스스로를 ‘옳은 사람’이라 확신하며 움직이는 인물입니다. 이러한 확신이 결국 그를 어디까지 밀어 올렸다고 보셨나요? A. 그 확신이 결국은 스스로를 파괴한 것 같아요. 한 번도 자신을 의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변의 말이나 경고도 들리지 않았고 결국 파멸로 갈 수밖에 없었던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d48381fdeea7b7fffb42427ac90adaa573b3bb5f9e8ea57873be6024626d5eac" dmcf-pid="K7sGDJ2uvd" dmcf-ptype="general">Q. ‘판사 이한영’에는 다양한 빌런 캐릭터들이 등장하지만, ‘강신진’은 ‘보이지 않는 공포’를 만들어내는 인물이었습니다. 다른 악역들과 비교했을 때 ‘강신진’만의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왜곡된 신념이 점점 굳어지면서 선과 악의 경계가 무너지는 인물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불안하고 위협적으로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213a6b03712ddf54a9ce9a15bb4474bb62b286cab04060bfbf045fdd4a3c5d6f" dmcf-pid="9zOHwiV7Te" dmcf-ptype="general">Q. 후반부로 갈수록 강신진은 더욱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배우로서 가장 몰입했고, 동시에 가장 어려웠던 장면이 있다면요? A. 수오재에서 우교훈(전진기 분)을 우발적으로 살해하는 장면입니다. 계획된 행동이 아니라 순간의 선택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지는 장면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표현할지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p> <p contents-hash="f3d8a01f0cba93647c95eacf30c3e8b9e8f9d8b7bdd9bc1c1886d22717162944" dmcf-pid="2qIXrnfzlR" dmcf-ptype="general">Q. 극 중 음식, 식사 장면 등 일상적인 요소들이 강신진의 내면을 드러내는 장치로 활용됐습니다. 이러한 설정을 연기하며 주안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요? A. 강신진에게 ‘먹는 행위’ 자체가 욕망의 표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음식을 대하는 태도나 식사 장면을 통해 인물의 감정 상태와 권력 의식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p> <p contents-hash="f67cafe1e049ff898df3299c06daf68d117736268359fcb47405c068fa625c5d" dmcf-pid="VBCZmL4qWM" dmcf-ptype="general">Q.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박희순표 악역’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강신진’은 배우 박희순에게 어떤 캐릭터로 남을 것 같나요? A. 역대급 빌런이죠. 연기하면서도 ‘나조차 쉽게 용서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요. (웃음)</p> <p contents-hash="d13e84fdf09b6c47b766cfdbbbd0efe49dcf1ac238b998a69876edf7af75cd2e" dmcf-pid="fbh5so8Blx" dmcf-ptype="general">Q. 끝으로 ‘판사 이한영’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품과 캐릭터를 끝까지 지켜봐 주신 덕분에 강신진이라는 인물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모습, 다른 캐릭터로 인사드릴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웃음)</p> <p contents-hash="e621bf118c07fcedb93edc04ca756f5192bfea3ec677acc49a59818d1d7f132f" dmcf-pid="4Kl1Og6bWQ"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89StIaPKl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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