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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최휘영 “서울예술단은 광주로 이전…그외 국립예술단체는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함께 논의”<전문>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9
2026-02-13 14:15:00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2일 모두예술극장서 취임 6개월 기자 간담회<br>“좌고우면하지 않고 현장서 체감할 수 있도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3/0004590245_001_20260213141513538.jpg" alt="" /><em class="img_desc">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12일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em></span><br><br>“서울예술단은 광주로 이전합니다. 이전 시기와 형태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가 필요합니다. 서울예술단 이외 다른 국립예술단체는 정부 전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진행될 겁니다.”<br><br>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2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열린 취임 6개월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예술단 광주 이전과 관련해 충분한 협의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지난해까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진 만큼 원칙대로 이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전 시기와 구체적인 이전 형태에 대해선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당초 발표된 것처럼 올 상반기 이전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전망이다.<br><br>문체부는 지난해 초 장기 문화정책을 발표하면서 서울예술단과 국립오페레단을 광주와 대구로 각각 이전하는 등 모든 국립예술단체의 지방 이전을 발표했지만 새 정부 들어 전면 보류됐다.<br><br>이런 가운데 서울예술단의 이전 관련해서는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언급돼 관심을 모았다. 최 장관은 다른 국립예술단체의 지방 이전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된 이슈와 섞여 있는 상태로, 전반적으로 살펴보는 중이며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유보적인 입장을 취했다.<br><br>종묘 앞 세운상가 재개발 문제가 있는 가운데 문체부 장관이 제시한 광화문 한글 현판 논란을 두고 문화유산의 원형 보존에 대해 다른 잣대를 대는 것 아니냐는 질문도 나왔다. 최 장관은 “종묘와 광화문 모두 원형 보존이 가장 중요하다”며 두 사안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광화문 한글 현판은 기존 현판의 원형을 보존하면서 한글 현판이라는 새로운 시대적 요구도 반영해보자는 차원에서 시작한 논의”라며 “종묘 앞 개발처럼 원형 자체에 대한 변화가 있을 수 있는 사안은 반드시 별도의 평가가 필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화문 한글 현판의 병기 추진과 관련해서는 “공론화를 통해 먼저 국민의 의견을 묻고 또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 등 절차를 거치겠다”고 덧붙였다.<br><br>내달 21일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광장 공연과 관련해 “뜻 깊고 감사한 일”이라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장관은 “우리나라의 알갱이를 해외에 선보일 기회라고 생각해 공연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하고 있다”며 암표 문제에 대해서는 “불쾌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br><br>4월부터 확대 시행 예정인 ‘문화가 있는 날’과 관련해서 그는 “앞으로 ‘매주 수요일이 문화가 있는 날’로 바뀌면서 내용과 형식도 바뀔 수밖에 없다”라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있었던 할인 혜택이 그대로일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문화가 있는 날 할인은 관련 업계가 판단할 일로 일률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라며 “수요일이 문화가 풍성해지는 날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문화예술인들이 다 같이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br><br>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등 산하 기관장들의 공백 장기화에 대해선 절차를 빨리 진행하겠다는 원론적 입장을 내놓았다. 최 장관은 “자리마다 어떤 분이 적합한지 파악해야 하는 일이 먼저 이뤄져야 해서 시간이 걸린 측면이 있다”며 “장관에 취임한 지 6개월이 지났기 때문에 더는 미뤄서는 안 될 것 같아 빨리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br>지난 6개월간의 전반적인 성과에 대해서 최 장관은 “‘뭐하고 있나’는 질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저도 목이 탄다. 좌고우면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하도록 구체성을 갖고 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기자 간담회 전문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3/0004590245_002_20260213141513577.jpg" alt="" /><em class="img_desc">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12일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최휘영 문체부 장관의 모두발언><br><br>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휘영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8개월, 그리고 제가 장관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이제 6개월이 지났습니다. 돌이켜보자면 지난 6개월은, 제게 무거운 책임감과 절박함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큰 방향을 다시 잡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br><br>또 급한 일은 급한대로 신속하게 대응하고 정부가 어디까지 할 수 있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며, 가늠해보며,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어서, 어떻게든, 조금이나마, 보다 더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해서 나름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해온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br><br>기억하시겠지만 몇 가지 떠올려보면, 무엇보다 먼저 국가권력의 부당한 간섭을 막고 예술의 독립성, 자율성을 보장하는 ‘팔길이 원칙’을 명확히 한 점이 저는 가장 뚜렷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에게 공기가 필요하다, 이런 이야기 같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라 거듭 말씀 드리기조차 민망합니다만, 분명 우리에겐 그렇지 못했던 부끄러운 과거가, 그 기억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에, 또 한번, 기회가 있을 때마다 거듭, 다짐하면서 말씀 드립니다.<br><br>APEC 경주선언을 통해 문화창조산업을 우리 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대내외에 공식 천명한 것도 앞으로 두고두고 곱씹어볼, 매우 획기적인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기의 영화산업을 살리기 위해 긴박하게 대책을 마련하고 심폐소생술에 나선 것도, 아직은 부족하지만, CPR이라고 하죠, 그나마 빨리 손을 대서 현재 한창 진행 중인 핵심 과업입니다.<br><br>아울러, 수 십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문화산업의 고질적인 2대 난치병, 암표와 콘텐츠 불법유통을 더 이상 이대로 놔둬서는 안되겠다고 결심하고, 아예 접근 방식을 과감히 틀어서 신속하게 움직여서 넉 달만에 관련법 개정까지 모두 마무리한 점도 저 스스로 놀랄만큼 나름대로 큰 성과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이제 입법이 이루어졌지만, 앞으로 어떻게 제대로 실행하느냐는 물론 또 하나의 어마어마한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잘 준비하겠습니다.<br><br>K컬처가 전 세계로 더 빨리 확산하는데 힘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박진영 위원장을 비롯한 K컬처 주역들이 힘을 한데 모은 대중문화교류위원회를 대통령 직속 조직으로 구성했던 것도 큰 성과입니다. 또 문화예술 각 분야별로 90여분의 주요 인사들을 모시는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킬 수 있었던 것도 앞으로 저희가 일을 해나가는데 크고 든든한 언덕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br><br>체육분야에서도 너무나 오래 묵혀놓았던 숙제가 돌파구를 찾았죠. 참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아 불신을 자초했던, 체육단체장들도 앞으로는 직선제로 뽑고 연임도 제한하겠다, 이런 혁신적 개혁안을 만들어서 하나씩 하나씩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고민이 많았던 분야였는데, 나름 안도감과 함께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br><br>관광산업도 새롭게 재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산업적으로 큰 외화를 벌어들인다는 측면에서, 또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측면에서도 관광산업의 중요도는 너무나 큽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 상황을 돌아보면 아쉬움, 안타까움이 너무 많습니다. 완전히 새롭게 방향을 다시 잡고 있습니다. 관광은 관련된 곳들이 많다 보니 이게 잘 진행되려면 강력한 컨트롤타워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아시다시피, 국가관광전략회의도 대통령 직속으로 격상시키기로 했습니다.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있으니,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br><br>이렇게 몇 가지 기억에 남는 그간의 성과를, 시간 관계상 추리고 추려서 몇가지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방향을 잡았고, 정책 설계도 마무리했지만, 여러 사정과 이유로 실행에 속도가 더딘 것들도 있습니다. 공적 업무가 그런 면이 있더군요. 앞으로 속속 선보이게 될 것으로 믿습니다.<br><br>하지만, 이걸로는 부족합니다. 현장의 상황을 살펴보면, 뭐, 간에 기별도 안 갑니다. 제 눈에 보이는 것도 이런데, 실제 겪는 분들의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목이 타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장관이 된 지 6개월이나 되었는데, 도대체 뭐하고 있냐는 질책도 듣습니다. 좌고우면하지 않고 더 빠르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체성을 가지고 움직이겠습니다. 큰 방향은 잡혀 있습니다.<br><br>첫번째는, K컬처의 토대가 되는 기초예술의 뿌리부터 튼튼히 하겠습니다. 예술인공제사업도 빨리 시작하고, 생활융자 지원도 늘려서 예술인들이 보다 마음이 편안한 상황에서 창작에 전념하실 수 있게 챙기겠습니다. 그런 면에서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도 기대가 됩니다. 문학, 연극, 뮤지컬 등 장르별 창작 지원도 확대할 것입니다.<br><br>둘째, 누구나 어디에서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동네에도 이게 오네’ 프로젝트에 대해서 아시죠. 콘텐츠 중심으로, K팝 콘서트를 비롯해 대형 공연, 유명 전시회의 지역 순회를 대폭 늘려서 멀리 가시지 않더라도 가까운 곳에서 쉽게 접하실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통합문화이용권과 청년문화예술패스의 지원 규모도 더 확대해서 더 활발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특히, 4월 1일부터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 즉 수요일이면 무조건 문화가 있는 날입니다. 이렇게 확대해서 우리 모두가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과 늘 함께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br><br>셋째, K컬처가 더 빠르게 세계로 확산하고,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힘을 모으겠습니다. 특히, 위기에 처한 영화, 영상 산업을 되살리고 경쟁력을 회복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수단을 더 과감하게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K컬처를 구성하고 있는 각 분야별 맞춤형 전략도 속도감 있게 선보이겠습니다.<br><br>넷째, 2030년 외래 관광객 3000만명 유치 목표를 더 빨리 당겨서 달성할 수 있도록 관련된 민관 모두가 한 팀이 되어서 관광 대도약 방안을 앞장서 추진하겠습니다.<br><br>다섯째, 올해는 초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연달아 열리죠.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시작으로, 북중미 월드컵도 있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아시안 패러게임, 그리고 다카르 하계 청소년올림픽도 있습니다. 오직 스포츠만이 줄 수 있는 감동과 의미를 보다 많은 국민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잘 챙기겠습니다.<br><br>마지막으로, 이 모든 정책의 기반이 되는 문화재정의 확충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통령께서도 문화예술 예산이 충분하지 못하다고 여러 번 강조하신 만큼 올해 만약에 추가로 예산을 확보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긴급한 핵심 분야에 대해 재정 투입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내년도 2027년 예산안은 이제 처음부터 제가 직접 챙길 수 있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제대로 예산 편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br><br>오늘 제가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제 질문 주시면, 추가로 말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3/0004590245_003_20260213141513606.jpg" alt="" /><em class="img_desc">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12일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질의 응답><br><br>■이번주 일요일이면 장관님 취임 200일이 되는 데 소회는=벌써 200일이군요. 취임 후 제가 한 달 지나서 여러분들을 뵙고 간담회를 했을 때 그런 말씀을 드렸었죠. K컬처가 엄청난 기회를 맞이한 것이 아니라 어쩌면 정점을 지나서 내려갈 일만 남았을지 모른다,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그리고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현장에서 바라보는 인상은 처참해서 당황스러웠다고. 저 스스로 취임 한 달 만에 너무나 심각하고 절박한 위기의식 느꼈었는데요.<br><br>6개월 지난 현재로서는, 위기는 맞지만 우리는 다시 일어설 자격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 위기를 뚫고 나가서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만들 수 있을지, 어렴풋이 희망과 가능성이 보이는 것 같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br><br>그 근거는 이렇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현장에 계신 분들을 계속 만나보면서 우리 문화예술계가 가지고 있는 원천적 힘과 뛰어난 열정과 에너지가 여전히 날이 선채로 뜨겁게 살아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br><br>또 하나는 세계로 확산되는 K컬처의 위세가 점점 더 강력해지면서 전세계인들의 마음과 일상속으로 더 광범위하게 스며들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이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다는 대통령을 비롯한 우리 정부의 강력한 의지, 물론 재정지원도 포함해서요. 이런 여건들이 K컬처가 앞을 치고 나가는데 단단한 뒷받침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은 조급하고 이르지만 그리고 비관, 절망 보다는 앞으로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어서 내심 기쁘게 생각합니다.<br><br>또 하나. 취임후 시간이 갈수록 강하게 절감하는 것은 지금까지 해온 방식으로는 더이상 안된다는 것입니다. 관점도 바꿔야 하고 자세도 바꾸고, 접근하는 방식도 모두 바꿔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가 해온 모든 전략과 정책을 다시 들여다보는 작업을 그동안 해오고 이제 새로운 출발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길을 찾았다는 점에서 제게는 또 하나의 안도감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6개월을 지난 소감이고요, 올 한해 저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br><br>■최근 밀라노올림픽 현지 출장의 구체적 성과는=이번에 밀라노 올림픽 개회식에 갔다오면서 꽤많은 분들을 뵀어요. 중국 체육정책을 총괄하는 국무위원, 일본쪽 수장도 보고, 사우디, 무엇보다 IOC 집행위원으로 새로 선출되신 김재열 위원도 계시고, 꽤 많은 분들을 봤는데 짧은 기간이지만 해외에 계시는 체육계 유력 인사들을, 우리와 관련 있는 분들을 뵀었고.<br><br>또 하나는 K컬처의 힘이죠, 코리아하우스를 개관했고, 이런 일은 없었다고 하는데, 많은 IOC 위원들이 와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체육계는 사실 IOC 위원들도 그렇고 인맥이 상당히 중요더라고요. 김재열 위원이나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IOC 위원을 지냈고, 꽤 많은 분들을 소개 받았고, 앞으로 체육계 협력을 위해서 뭔가 이야기를 계속 나눠보자 귀국해서 서로 연락하자고. 앞으로 활발한 국제적 체육교류의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바뀌는 ‘문화가 있는 날’이 어떠한 방향으로 가게 될지=이제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이었죠. ‘문화가 있는 날’이 그동안 많은 국민들이 잘 활용해 주시고 이용해주시고 애용해 주시고, 그런 좋은 결과가 있어서, 매주하는 것이 어때 했는데 그래서 추진하고, 4월 1일부터. 공교롭게 4월 1일이 수요일인데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이면 ‘문화가 있는 날’로 확대됩니다.<br><br>그런데 약간의 오해가 있었어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일부에서 ‘매마수’라고 불렀는데, 매마수가 똑같이 이제 매주 반복해서 이뤄진 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죠, 매마수가 매주 있는 것은 좀 이상하잖아요. 매주 수요일이 문화가 있는 날로 바뀌었으면 내용과 형식도 바뀔 수 밖에 없죠. 매주 문화가 있는 날을 어떻게 활용하고 풍요롭게 할 지는 우리에 떨어진 숙제입니다.<br><br>그래서 이제 수요일 하면 문화가 있는 날이 됐으니 우리 모두, 문화예술인들, 문화 관계자들, 문화업계, 문화를 즐기는 모든 국민이, 정부가, 지자체가 다함께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수요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문화가 풍성한 날이 될 수록 아이디어도 내고 상상력도 발휘하고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만들고 해나가야 합니다.<br><br>기존 프로그램이 유지될 수도 있고 어떤 날은 특정장르에 특화된 날도 있을 수 있고, 그런 점에서 매주 수요일도 앞서 매마수에 있었던 할인혜택이 그대로인가. 그것은 오해고, 그렇 수는 없겠죠. 새로운 할인 혜택도 생기겠지만, 매마수가 곱하기 매주 수요일이 될 것은 아니까요. 그런 면에서 할인혜택을 주는 문화 관련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해서 마케팅적으로나 인적 기여나 다양한 이유로 자율적으로 하실 일이지, 우리가 강요할 것은 아니고요. 일률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4월 1일부터 우리가 이 날을 어떻게 멋지게 만들어나갈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br><br>■다음달 BTS 광화문 공연 의미는=BTS가 정말 오랜만에 복귀하는데 첫 번째 무대로 광화문에서 시작한다는 것은 참 고마운 일이죠. 왜냐하면 전세계적으로 이런 아티스트가 없었잖아요, 우리나라에. 이렇게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출발점을 우리나라에서는가장 상징적인 공간인 광화문에서 시작한다는 것은 매우 뜻깊고 감사합니다.<br><br>모처럼의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비롯해서 우리나라 그, 알갱이를 해외에 선보일 수 있는, 핵심을 선보이는 것을 저희 쪽에서 같이 협의를 많이 하면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일단 공연이 멋지게 성공리에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범위에서 저희가 면밀하게 주의하고, 많은 인파가 몰리니 안전 문제도 다양하게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br><br>해외에서 많은 분들이 오시기 때문에 오신 김에 즐기고 기억에 남도록 저희가 지원을, 준비를 해야 겠고. 또 이번 한번으로 그치지 않겠죠, 당연히. 우리에게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아티스트가 많고 더 새롭게 나올 것이기 때문에. 얘기를 듣기로 블랙핑크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콜라보를 준비하고 있고.<br><br>다양한 일이 많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이롭고 자랑할 만한 현상 중에 하나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작년 관람객이 전세계적으로 많은 측면도 있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전세계적으로 세계 5대 박물관, 관람객 많은 박물관을 살펴보면 대부분은 관람객이 해외에서 오신 관광객 아니면 중장년층이 많다는데 우리는 특이하게 젊은층 관람객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국중박 분장대회’ 같은데서 보는 것처럼 전통문화를 현대화해서 즐기는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문화를 계승하는 것이 전반적인 행사가 BTS의 광화문 공연으로 더 불이 붙을 것으로 생각하고 그런 면에서 우리도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br><br>■내년 충청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어떻게=충청권에서 큰 스포츠 이벤트가 벌어지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고. 저도 최근 다녀와서 준비상황도 점검했고, 잘 될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 우리 국민주권정부가 하고 있는, 성장계획 중에 가장 으뜸이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성장입니다. 충청권에서 이뤄지는 이번 행사가 계획했던 것보다 더 멋지고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문체부도 힘을 모으겠습니다.<br><br>■문화재정 관련해서 추경이나 내년 예산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문화재정’ 부분을 지금 현재 규모보다 훨씬 더 크게 확대해야 한다는 것은 이제 저의 문체부 만의 주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 대통령님이 크게 후원해 주셨고 총리도 말씀해 주시고. 어쨌든 미래 성장산업으로서 문화예술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 중요성에 더해서 우리나라의 경제를 성장시키는 동력으로서의 의미까지 추가된 그런 상황에 K컬처, 문화예술, 문화창조산업에 대한 예산 투입을 지금보다 훨씬 더 크게 이뤄질 것에 대한 공감대가 이뤄졌다고 생각합니다.<br><br>문제는 그 계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인데. 지금 추경이라는 것은 저희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올해는 이제 시작이고, 언제 있을지 모르지만. 만약 그런 계기가 있으면 긴급하고 중요한 분야에서 빨리 재정이 투입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겠다는 원론적인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규모가 얼마인지는 모르겠고 우선 순위를 잡겠지만, 당장 이런 것은 꼭집어 하겠다고 말하기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규모도 모르기 때문에. 일단 올해 있는 있는 예산을 효과적으로 제대로 집행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br><br>■게임 거버넌스 개편 관련해서 전담기관 추진은=게임이 지금 엄청나게 큰 걱정 중에 하나죠, 제 입장에서는. 게임이 차지하는, 우리나라 K컬처 가운데 비중은 압도적인데. 해외에 수출되는 산업적 중요성이 있고. 게임산업이 지난 몇년간 약간 주춤하고 있고 경쟁력도 글로벌 부분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특히 중국 같은 곳에서 시장 장악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어떻게 대응하고 우리 나름의 영역을 확보해서 이끌어나갈지 발등에 떨어진 숙제인데.<br><br>그런 측면에서 자금확보나 또 중국과 비교해서 52시간 어떻게 할건가. 이런 것을 게임산업의 특성에 맞는 형태를, 뭔가를 인정받아야 하지 않나 이야기도 있고요. 종사자들이 원하는 방식의 의견수렴도 하고 있습니다. 투자부터 일하는 환경, 만들어낸 게임물의 확산 등 모든 분야에 있어 어떻게 할지 고민을 같이 하고 있다.<br><br>그 일환 중에 하나가 게임진흥원 이야기가 나오는데 게임진흥원 뿐만 아니라 문체부 산하에 있는 여러 공공기관들에 대한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으로, 그런 차원에서 전체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게임진흥원을 따로 분리 독립일지는 확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문체부 전체 공공기관의 전체적으로 다시 위상과 필요성을 살펴보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부처 뿐만 아니라 전 정부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검토하고 있고요. 게임진흥원을 어떻게 할지는 구체적으로 윤곽이 잡히면 그 이후에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br>■정부광고 집행내역을 월단위 공개 배경은=정부 광고 관련해서는, 앞서 생중계 되는 국무회의에서 제가 몇번 말씀드렸듯이, 정부광고의 목적은 정부의 정책을 국민들에게 잘 소상히 알리는 것이 핵심인데. 그래서 정부가 별도 예산을 책정해서 광고하는 것이고. 그런데 그동안에 반성을 보면 매체 간에 균형점이 민간기업들이 광고 효율을 위해 하고 있는 비율과는 차이가 많더라라는 부분에 대한 반성에 비롯된 것입니다.<br><br>왜 많지 하고 봤더니 광고효율에 대한, 그래서 더 많은 국민이 정부 정책을 더많이 보는 데가 아니라 다른 고려들이 개입한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고. 나름대로 우리 사회의 매체환경에서 광고를 하는, 집행효율이 높은 배분율이 있고 거기에 비슷하게라도 맞춰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단서의 결과로서 정부광고에 대한 분석을 제대로 하자, 그런 부분들이 너무 후행적으로 파악하기 보다는 그때그때 파악을 잘해 면밀하게 광고 집행이 제대로 되도록 모니터링 하는 차원에서 매달 공개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실천적으로 올해 이뤄질 것입니다. 지켜보시면 ‘아 그렇기 때문에 하는 거구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br><br>■언론중재법 발의 등 언론 개혁은=언론개혁은, 글쎄요. 한동안 나왔던 가짜뉴스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거냐였는데. 국회에서 정부 방침에 따라 입법이 이뤄졌고 거기에 따라 저희도 개정 정신에 따른 일련의 앞으로 상황변화가 잘 이뤄질지 면밀히 우려하고 대응하는 상황입니다. 그 외에 따로 안을 준비한 것은 없습니다. 이부분은 일단 법 개정에 따른 변화에 대해 이뤄진 것이 있다면 또다른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특별한 움직임을 저희가 하고 있지 않습니다.<br><br>■문체부 산하 기관장들의 선임이 늦는데 왜 그런지=저희 문체부 산하에 공공기관 산하기관 기관장들에 대해 빈자리들이 있고 그부분에 대해 빨리 리더십을 갖추게 하는 것은 저도 마음이 급합니다. 당연히 일을 하기 위해서는.<br><br>일단 하나는 그런 자리에 어떤 분이 적합한지 그동안 어떤 문제가, 어떤 일이 있었는지 파악해야 하는 것들이 우선적이었습니다. 뭐 추천됐다고 해서 아무나, 제가 임명권을 갖고 있는 분야에 대해, 혹은 추천하는 부분이나, 제청이죠. 제가 명확하게 잘 판단하기 위해 시간이 걸렸던 것이 있고요. 또 이제는 아직도 파악이 안됐어요라는 말을 할 수 없잖습니다. 두 달 전부터 말씀드렸는데 빨리하겠다고 했고. 전반적으로 빨리 진행되고 있습니다. 진행 과정이 기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는데. 초기에 의도적으로 조금더 업무파악을 위해 미뤘던 것을 빠르게 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니 조금 더 기다려 주셨으면 합니다.<br><br>한국콘텐츠진흥원은 언론의 관심이 많은데. 조금 전에 말한 기관장 공모는 일반론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지만, 특정 공공기관 인사는 제가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재공모 절차를 빨리 진행되도록 비어진 상태가 빨리 메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br><br>■광화문 한글 현판 병기는=광화문 현판은 그동안,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한글로 바꾸자는 논의는 여러번 있었죠. 유인촌 장관도 제안했는데 나름 일리가 있고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또, 무슨 소리냐, 원형이 보존돼야 한다는 반대 의견도 무척 강하죠. 이런 부분도 일리와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br><br>그러다 보니 양쪽의 제안들이, 기존에는 지금 한자로 돼 있어, 제안들이 진도가 나가지 못했습니다. 그럼 그러지 말고 한자 현판은 한자 현판대로 유지하고 그 아래 처마에 한글 현판을 병행해서 다는 것은 어떠냐 하는 아이디어가 나왔고요.<br><br>저는 이 부분은 공론화해서 서로 의견들을 나눠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 이제 공론화해서 이야기 해봄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한글 현판을 더하면 문화재 원형을 지키는 정신에다가 한글이라는 시대적 요구도 포용할 수 있는 대안이지 않을까 해서 국무회의에서 제가 제안을 하고 보고를 드렸던 거고요. 광화문은 전통적 문화유산이라는 가치도 있지만 우리 현대사의 역동적인, 상징적 공간이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을 논의해 보자는 것이 저의 취지입니다.<br><br>진행계획은 이렇습니다. 우선 공론화입니다. 저는 공론화를 하자는 제안을 했던 거죠. 그 이야기는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듣는 과정과 절차를 거칠 겁니다. 그런 후에 많은 의견들이 모아진다면, 병행해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모아진다면. 추진 여부를 결정하고, 추진해보자 하면. 그렇다고해서 추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문화유산위원회의 현상변경 심의를 하고 심의에 통과돼야 합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논의 혹은 진행이 될 것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br><br>■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K컬처 홍보는=코리아하우스는 사실 저는 이번에 처음 가봤거든요. 이런 출장이 처음이기도 하고. 밀라노에 있는 아주, 지금은 가족이 모두 돌아가신, 재단으로 넘어간, 부잣집 정원인데, 가보니 피카소 그림도 있고, 멋진 정원이지만 개인정원이던데 도심의,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더라고요. 한번에 들어갈 수 있는 적정인원이 100명 정도라고 합니다.<br><br>거기에 한국을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들어오고. 어떤 것은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의 여러곳을 소개하는 것도 있고, 미용, 상품, 먹거리, 오뎅, 어묵, 닭강정 등을 소개하는 이런 곳이에요. 저는 처음 개관식에 손님이 많이 왔던데, 그러려니 했는데.<br><br>다음날에 다시 가니 바깥에 줄을 길게 서 있었어요. 또 안에 들어갔더니 모든 코너마다 줄을 서 있는데, 너무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까지. 제가 간 첫날 1800여명이 오셨고 다음날 2000명 넘게 왔더라고요. 해외 현지에서 반응은 정말 놀라울 만큼 뜨거웠고 그 안에서 제가 그분들에게 음식을 나눠준 일을 했는데. 다 받아가며 한국말로 인사하고. 어쨌든 저에게는 고무된 경험이었습니다.<br><br>그래서 K컬처를 이정도까지 깊게 들어와 있나 하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귀한 체험이었습니다. 코리아하우스라는 이런, 그 도시안에 한국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공간을 만드는 일들을 더 활발하게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그분들이 돌아오시면 간담회도 하고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확장시키려고 합니다.<br><br>■암표 대책은 어떻게=암표 부분은 난치병입니다. 저도 장관되기 전에 이런 온라인에서 콘서트와 공연 티켓을 파는 업무도 해봤습니다. 매크로도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실제로 어떻게 잡을지도 보고 있었는데. 그래도 문체부에 와서 봤더니 이것은 이렇게 접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것은 리세일의 의미가, 소장의 의미가 있기도 하죠.<br><br>그런데 티켓은 그렇지 않아요. 직접 가서 봐야 하는데, 중간단계에서 그것을 가지고 있는 것을 가로채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것이 저의 관점입니다. 그런데 가서 볼려고 했는데 안됐다는 것은 다른 일이죠. 그렇지 않고 상습적으로 영업을 목적으로 반복적으로 돈을 벌려고 하는 흔적이 있어야 처벌합니다. 어쨌든 그런 목적으로 웃돈을 받는 모든 행위를 처벌하는 법입니다.<br><br>법이 통과되고 시행령도 있어야 하는데, 가을쯤에 시행됩니다. 아직 시행 안됐습니다. 그래도 이런 법이 생겼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하지마세요라는 캠페인과 이해시키고 알리는 이런 노력을 할 것이다. 가을에 이 법이 시행되면 제 희망은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이 가을의 포스트시즌이나 연말에 공연이 몰렸을때 ‘암표 사라져’라는 기사가 나오는 것을 보는 것이 제 꿈입니다. 최대한 효과를 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br><br>■대중문화교류위원회의 목표는=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열심히 모여서 여러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의 큰 목적은 K컬처가 해외 진출에 더 빠르게 광범위하게 찾아서 신속히 실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br><br>지금은 아티스트들이 올해, 내년 거의 일정이 다 차있지 않습니까. 지금 얘기한 것은 2027년 말에 한국에서 모든 기획사의, 모든 아티스트가 다 모여서 전세계적인 페스티벌을 열자고 계획하고 있는 거고. 그러면 일정 비우고 다 모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곳곳에 공연하는 도시에는 우리나름의 공연장을 확보하게 되면 거기에 K컬처에 관련된 많은 것을 그 공연장에 설치하고 코리아하우스 같은 형태가 코리아아레나나 코리아스타디움처럼 되는 거죠. 그런 것을 논의하기 위해서 해외에서 공연한 기획사의 경험과 그분들의 통찰력이 필요한 거죠. 그걸 같이 모여서 상의하고, 어떤 그림을 그리고 어디부터 하나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중장기적 과제입니다.<br><br>단기적 과제는 어떤 아티스트가 국경을 넘어갈 때 공항에서 일이 생기고. 아주 사소하지만 그런 한두 가지 때문에 공연이 취소되는 일이 생기는 것을 어떻게 빨리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뭐지, 노하우도 공유하고. 정부 차원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세세하게 발굴해서 찾아보고. 활발하게 많은 일이 진행되고 있고요. 저희가 나중에 공개할 수 있고 발표할 수 있는 것은 꾸준히 발표하고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K컬처가 해외로 확산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구나’ 하고 이해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실감있는 일을 만들어 내려고 합니다.<br><br>■중국 한한령은 어떻게=저도 초조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3m 얼어있는 얼음이 쉽게 한번에 녹겠냐 했다지만 저는 살얼음을 걷고 있는 기분입니다. 아주 얇은 얼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하면 푹 빠지고. 조심스럽게 서로가 불편하지 않고 잘 이해하고 문화교류와 협력이 증진되게. 서로 해롭지 않는 분위기를 만드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br><br>다른 분야에서, 예를 들면 밀라노에서 (중국) 체육쪽 책임자를 뵀지만. 체육 분야도 그렇고 관광 분야도 그렇고. 양국의 국민들의 교류에 대해서는 중국도 적극적이고, 우리도 그렇습니다. 많은 부분에서의 교류는 활성화될 것이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우리가 가진 우리 문화, 우리가 자랑하는 K컬처가 중국분들도 자연스럽게 접하고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서히 잘 풀려나가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br><br>■영화산업은 어떻게, ‘구독형 패스’는=영화의 구독형 패스는 사실 어떻게 보면, 단어가 가지고 있는 상징성이죠. 올해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이 ‘극장 가치의 재발견’ 프로젝트인데. 코로나 때도 그랬고 OTT 때문에 그렇고 극장에서 멀어진 분들이 많은데. 과거에는 그래도 극장에 갔는데 안가본지 오래됐어 하는 분들이 많죠. 그 사이에 극장도 많이 좋아지기는 했습니다. 새로운 기술도 도입되고 영상, 음향이 집에서 태블릿으로 보는 것과는 달리 차원이 다른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죠.<br><br>극장에 다시 오시게 되면, 극장을 다시 찾는 것이 우리나라 영화산업 발전의 선순화 발전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좋은 영화 만들어내는 것과 함께 관객이 극장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자는 아이디어에서 ‘패스’가 나왔습니다. 그동안 계속 오른 관람료 인상에 대한 대책도 있어야하고요.<br><br>가성비, 가심비 등 모두 무너진 것인데 이부분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부담없이 일정한 금액을 내면 여러번 볼 수 있는 개념의 프로그램을 만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차원에서 나온 아이디어죠. 이를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다양한 논의가 있습니다. 말씀하셨듯이 배급사, 극장 등 이해관계가 차이가 있어 어려운 과정입니다. 예전부터 하고싶었지만 잘 하지 못했던. 모든 영화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위기상황에 절감하고 있고 이를 헤처나가기 위해서는 일정 정도 관객의 발걸음이 회복돼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 의견을 많이 주고 받고 있습니다.<br><br>그런 측면에서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면 너무 ‘구독형’이라는데, 구독형은 원래 다양화돼 있는 데 ‘월 얼마’라는표준화된 모델에 익숙해지다 보면. 다만 그렇지는 않겠죠. ‘얼마를 내면 몇회를 보고’ 이럴수도 있고 ‘특정층’이라는 연령층일 수도 있고 가족일 수도 있고. 극장 입장에서 마케팅을 위해 그룹핑을 해서 그에 맞는 상품도 있을 수 있어야. 보편적으로 얼마를 내면 얼마를 보는 이런 식이 아니라 특화된 형태의 다양한 예비관객, 잠재관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형태로 설계될 수도 있죠. 이런 부분을 저희는 어떻게 지원할지 고민하고 극장은 극장대로 모델을 만들지 각각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br><br>조금 구체화된 모습이 나오면 그런 형태로 시행되고 또 반응이 좋은 더 확장된 형태도 만들어내고 할 겁니다. 한 방에 ‘꽝’ 하는 식으로 나오는 것은 아니고 다양한 논의가 내부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br><br>공연은, 그렇죠 큰 공연이 있으면 사람들이 몰리죠. 일상적으로 몰리고 있는 것은 아니고, 서울 근처는 교통시설이 확충돼서 문제가 없는데 주로 지방에 내려가서 하려니 갑자기. 이번에 BTS가 부산에서 한다니 수많은 숙박바가지가 있죠. 과거에 싸이 흠뻑쇼가 있던 지방도시도 있었고.<br><br>이 부분은 일반적인 성수기때 관광지에서 일어나는 것과도 유사하기 때문에. 이런 특별한 계기가 있을 때 평상시와 같은 가격이 아닌, 특별히 많은 돈을 받는 것에 대해 어떻게 제어를 할 것인가는 지속적으로 고민 중입니다. 관광도 중요한 과제고. 범부처적으로 대책을 만들고 있고요. 조만간 국가관광전략회의가 열리는 데 이런 바가지 현상을 어떻게 대비하고 정책적 노력을 할 것인지 모아서 발표할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br><br>■국립예술단체 기관장 임명이 공모로 바뀌어 절차가 늦어진다는 우려가 있습니다=기관장 임명에 대해서 절차적으로 어떤 보완한 부분을, 저도 절차가 어떻지라는 것들을 살펴보면서. 만약에 이런 경우는, 이런 것의 가정을 해보다 보니. 아, 이것은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해서 이뤄진 것이라 특정 케이스를 놓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보완되는 것으로 봐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공모를 한다고 해도 지금까지 길게 비어있던 여러 가지 이유로, 그사이에 정권도 바뀌었는데, 지금은 빠르게 속도를 내고 있고 적임자를 찾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각 경우마다 다른데, 어떻게든 최대한 빨리 하려고 합니다.<br><br>■국가관광전략회의 대통령 주재로 한다는데=지금은 총리 산하로 돼 있는데, 국가관광전략회의가. 총리가 하셨어도 무게가 실리고 회의 참여자가 장관급이고 큰 틀에서 관광에 주도권을 가지고 접근했지만. 그래도 대통령으로 격상은 형식이 주고 있는 무게와 정책적 의지도 있고 또하나의 배경은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입니다.<br><br>국무회의에서 몇 번 말씀하셨는데, 일본은 저렇게 외래 관광객이 늘었는데 우리는 주춤했는가. 이런 이야기를 했을 때 꼽는 여러가지 비교분석과 원인 중 하나가 일본은 아베 총리가 직접 나서 주도해서 많은 난제를 뚫고 나갔습니다라는 이야기를 해왔잖아요. 그래서 대통령도 이제 직접 챙겨서 뚫고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br><br>그런 측면에서 정말 일을 추진력 있게 끌고 나가 주실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정말 중앙정부 뿐 아니라 지방정부도 있고 많은 노력이 전방위적으로 해야 진도가 나갈 수 있죠. 저는 크게, 지금까지 해왔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대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3/0004590245_004_20260213141513640.jpg" alt="" /><em class="img_desc">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12일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em></span><br><br>■국립예술단체의 지방 이전은 어떻게=서울예술단 지방이전 문제는 제가 그 당시에도 말씀 드렸듯이, (앞서 이전이) 결정됐을 때 좀 이르게 결정이 됐고 충분한 협의가 없이 결정됐다는 여러 목소리들이 있어서 제가 전후좌우가 어떻게 됐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말씀 드렸고 (지난해 말 문체부 업무보고 때) 대통령은 ‘약속했으면 지켜야 하지 않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도 작년 말까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은 광주로 이전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한 상태입니다. 광주로 이전한다는 원칙은 분명히 말씀 드릴 수 있고요, 어떤 형태로 언제, 어떻게 갈 것인지 모양과 형태, 시기에 대해서는 논의가 더 필요합니다.<br><br>서울예술단이 광주로 이전했을 때 서울예술단이 하고 있는 일 그대로 갈거냐는 조금 다를 것 같아요, 지금도 서울예술단이 조금 정체성 문제에 있어,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것을 분명하게 잡는 과정에 있었는데 그것이 제대로 잡혀야 광주에서도 어떤 곳이 오는 구나 명확할 것이고, 그것을 이전 준비를 하면서 작업하는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크게 보면 서울예술단이 광주를 가는 것은 맞다, 그렇게 가기 위해서 서울예술단의 정체성을 보다 확실하게 정리하고 이전 준비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는 단계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br><br>서울예술단 외 다른 국립예술단체들에 대해서는, 제 입장에서는, 그 이슈가 제가 부임하기 이전에 나왔던 이슈가 하나 있고요, 또 하나는 전체 정부 차원에서 이뤄지는 산하 공공기관의 통폐합문제, 플러스 지방이전 문제가 같이 얽혀 있어서 제 입장에서 전반적으로 같이 훑어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 부분도 검토가 될 겁니다. 아직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br><br>■광화문 한글현판과 종묘, 문화유산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는 의견이 있는데=글쎄요, 종묘는 지금 있는 원형 그대로의 가치가 인정받아서 세계유산이 됐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측면에서 지금 있는 원형 자체가 변화를 주는 것은 평가를 다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변경에 대한 평가 받아라하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이해하고 있고요.<br><br>광화문은 원형 그대로라는 것보다 광화문 앞 공간이 현대사회와 함께 숨쉬고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재라는 관점에서 보면 원형보존이라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 가치이고, 그런데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 국민과 함께 생활하고 숨쉬고 있다는 관점에서는 뭔가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결국 문화재를 건드리는 것이다 보니 이것 역시 전문가들의 심의 결정을 따라야 한다는 거죠. 우리가 아무리, 모든 국민이 국민투표를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이런 변경은 위원회에서 심의를 받도록 규정돼 있기 때문에 그것을 따를 수 밖에 없죠.<br><br>■K팝 공연장 부족한 상황에서 DDP 허물고 거기에 짓자는 의견까지 있는데=우리 K팝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우리가 보유한 전세계적인 위상을 갖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이렇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공연설이 없어서, 해외공연은 많이 하는데, 국내에서는 못하고 공연장 난이라는 문제의식 있죠.<br><br>단기적으로는 빨리 너른 공간이 있는 체육시설을 보완해서 공연을 빨리 하도록 하자, 중기적으로는 서울아레나를 포함해서 짓고 있는 공연장을 차질없이 짓도록 서포트하고 장기적으로 우리도 이제는 5만석 돔구장 있어야 하지 않느냐, 문화강국이라면 당연히, 이런 접근을 해왔죠.<br><br>제가 그런 의견을 드렸더니 여러 곳에서 우리가 돔 지을래 하는 분들이 많아요. 또 지방선거 탓도 있는 것 같아요, 탓, 아니 덕분도 있는 것도 있어. 큰 공연장에 대한 관심이 전국적입니다. 제가 국회에 가면 정말 많은 국회의원들이 저에게 면담신청을 하세요. 우리 동네에 있는데 여기 지으면 어때 하고. 지방선거에 더 그렇겠죠. 선거에서 후보자들이 공약을 할 텐데. 저희도 고심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는 것이기에 주도면밀하게 해야 하죠. 장소 하나 정하는 데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br><br>지방선거 전에 어디로 갈지 의사를 밝히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에 대한 구체성이 나오기 어렵지 않나 합니다. (서울) DDP를 허물고 짓겠다는 것은 그냥 지방선거 나서신 분 중에 한 분이 제안한 것으로 알고 있는 데, 제가 코멘트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중요해서 실행에 들어가야 한다면 당연히 개입해서 협의해야 하는 것이 맞지만 지금 단계에서는, 여러 안중에 하나라고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br><br>■대중문화교류위가 느리고 또 관제 우려도=기대감이 컸기 때문으로 뭐 없어, 이제는 뭐라도 나와야 하는 것 아냐 하는 기대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했듯이 여러가지 이야기를 논의하고 있으니 구체화된 것이 있으면 빨리 말씀드리고, ‘저런 것들을 하려고 뭔가 속닥속닥했구나’라는 생각이 들도록 구체적인 부분들을 빨리 내놓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br><br>관제사업? 제 입장에서는 그것은 이해가 안갑니다. 대중음악 분과 4대 기획사, 영화, 애니메이션, 웹툰, 게임 등 상당히 많은데. 그분들이 말씀하고 지원해달라고 하는데. 해외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대중문화 교류라는 것은 해외진출에 초첨을 맞추는 것입니다. 세계적 확산이죠. 이 모든 분야의 모든 분들이 그 분야에서 해외에 나가는데 이런 어려움이 있어요라고 하는데. 이를 듣고 어떻게 해결할지 논의하는 구조입니다. ‘관제’라는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저희가 하고 있는 것을 제대로 설명을 못해서 나오는 우려라고 생각하고 그런 일은 없다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 잘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br><br>■BTS 광화문 공연 관련 대비는, 암표 문제는=여러가지 채널로 BTS 측과 서로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대중문화교류위원회 분과에 하이브 대표도 참여하고 있어 저와 급하게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채널이고요. 실무적으로는 서로 같이 참여해서 여러 가지 안전문제나 교통도 논의하는 채널 등, 서울시도 있고 다양한 채널에서 논의하고 있습니다.<br><br>그리고 암표 문제는 예전의 경험이 있어 주의깊게 보고 있는데, 대책을 말씀 드리면 또 피해서 나갈까 봐, 불쾌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br><br>■AI시대 대비하는데 창작자 보호와 활용촉진은 어떻게=공공저작물 개방은 저작권자가 정부이거나 공공적 관점의 목적에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빨리 풀어서 AI라는 것이 우리나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 전략적으로 중요한 과제인 것이라, 거기에서 학습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로, GPU 확보도, 잘 활용돼야 한다고 당연히 생각합니다.<br><br>또 다른 관점은 저작권자가 분명히 있고, 저작권을 내 것을 무료로 쓰지마, 정당한 대가를 받아야 겠어 하는 분야에서는, 그렇게 협상할 시간이 없어, 일단 쓰면서 협상합시다라고 하는 한 쪽의 주장이 있습니다. 그런 분야가 있어. 문체부는 문체부가 할일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저작권자를 무시하고 우선 학습데이터로 써야 한다거나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사적 재산권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너무나도 예민하고, 과기부를 포함해 모두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들의 기대감 때문에 나왔던 여러가지 이론인 것이지 정부는 함께 논의하고 방향을 잘 잡아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크게 걱정을 안했으면 합니다.<br><br>그외에 저작권자가 불분명하거나 저작권자를 찾기 힘든 것이나, 가져다 쓰세요 하고 길을 열어주는 것은 보완해서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다보니 저희가 그런 분야에서 자작권자 모르게 문체부가 권리 침해를 방임하고 있다는 인상이 있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끝><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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