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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만나니 실제로 아파” 신혜선 이준혁, 스트레스→긴장감 이겨낸 ‘레이디 두아’[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6-02-10 12:15:4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lwx96gRl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54c084d4ef836546e9e3c8db0e61e1b906d704f943f6c6fcc486ffb0d7974a" dmcf-pid="WSrM2Pae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혜선, 이준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newsen/20260210121546097hqgo.jpg" data-org-width="650" dmcf-mid="QxPFW5b0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newsen/20260210121546097hq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혜선, 이준혁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8b0005bfe14eb9da6ff74aa384ac5210cdedf49c09042587dc89563681a6fe" dmcf-pid="YvmRVQNd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혜선, 김진민 감독, 이준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newsen/20260210121546298kxtg.jpg" data-org-width="650" dmcf-mid="xLZDocSr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newsen/20260210121546298kxt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혜선, 김진민 감독, 이준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5e112c0b2891672eec0d0cc197180d55afa07cd9c935898720e05cc1f19e6a" dmcf-pid="GTsefxjJvp"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p> <p contents-hash="201affb43ea57067ac1e52fe0e3f95f4075eedc0543c2ac9cbf02a24747fe3e3" dmcf-pid="HyOd4MAiW0" dmcf-ptype="general">배우 신혜선, 이준혁의 건전한 스트레스가 '레이디 두아'를 만들어냈다.</p> <p contents-hash="d0bb51e95b4411bfae26bb34702e8a56445127a05e3af79362ad3a0e3c3d66ef" dmcf-pid="XrNVuKe4l3"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새 시리즈 '레이디 두아'(극본 추송연 / 연출 김진민) 제작발표회가 2월 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진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신혜선, 이준혁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9fd9b46ed29a80f8025e085386ab628f017a3a5858affc7d255844920a754200" dmcf-pid="Zmjf79d8hF" dmcf-ptype="general">김진민 감독은 '레이디 두아'에 대해 "사람의 욕망을 드라마로 만들었다. 그 욕망을 쫓는 사람과 욕망을 쫓는 사람을 쫓는 사람으로 꽉 차 있는 드라마다. 보시면서 나의 욕망을 마음껏 펼쳐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31750c21b51960d095e3e71c1521d9c3999c7d8dd5c9ad38a3dd938e04785f38" dmcf-pid="5sA4z2J6Wt" dmcf-ptype="general">연출 계기에 대해서는 "대본을 처음 봤을 때 구성이 재밌다고 느꼈다. 뒤를 알 수 없게 전개되는 걸 보고 요즘 찾기 어려운 대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해야 될 일이 많은 대본이었는데 내가 해볼 수 있을까? 도전해야지라는 생각으로 했다. 두 좋은 배우를 만나길, 그런 행운이 따르길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대본을 읽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cae445c96c44c470d38600eef547353605978f16edff33b271e30acb7ae2b24" dmcf-pid="1Oc8qViPh1" dmcf-ptype="general">프로덕션 과정도 밝혔다. 김진민 감독은 "미술적으로 처리한 부분이 꽤 많았다. 미술감독님한테 고난을 많이 넘겨드린 것 같다. 미술적으로는 전문 분야가 아니니까 시청자들의 시선에서 설득이 될 수 있고 예뻐보여야 하고 고급스러워 보여야 한다는 말씀만 드렸다. 미술감독님을 잘 좇아갔는데 좋은 선택을 해주셨다. 미술감독님, 의상팀이 끈끈하게 잘 만들어주셔서 외적인 프로덕션이 잘 진행됐다. 미스터리 스틸러에서는 톤과 분위기가 압도하지 않나. 저는 거기에 박수를 많이 쳐드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7377850aa662c1561382ecbd70f12e202ec8ccce9324832b2b1e9ccf490cead" dmcf-pid="tIk6BfnQh5" dmcf-ptype="general">극 중 다양한 페르소나를 연기한 신혜선 캐스팅 이유도 언급했다. 김진민 감독은 "한 인물이 연기를 다양하게 해야 하는 게 배우로서 힘든 작업일텐데 배우의 포텐셜이 있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캐스팅하는 순간 끝났다고 생각한다. 혜선 씨와 작업하면서 나는 이 사람 믿는다 하나였다. 혜선 씨도 자신을 믿어가면서 굉장한 집중력을 보여줬고 현장에서 몇 번 감탄한 적이 있다. 시청자 분들이 이 작품을 좋아하신다면 혜선 씨, 준혁 씨 덕분이다. 저는 이분들을 믿었고 두 분도 저를 믿어줬다. 그렇게 나온 작품"이라며 두 배우의 연기를 칭찬했다.</p> <p contents-hash="5fc860e47cefef3946f7f29ac33151c3ea974c51e3c9e099a1f52d0071492828" dmcf-pid="FCEPb4LxTZ" dmcf-ptype="general">신혜선이 맡은 사라 킴은 아무나 가질 수 없는 명품 브랜드의 아시아 지사장이지만 그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 신혜선은 "일단 이런 장르적인 걸 하고 싶었던 시기였다. 대본을 읽었을 때 의문스러운 사건이 한 여인을 위주로 유기적으로 돌아가는데 사라킴의 여러 가지 정체성이 흥미롭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너무 궁금하더라. 결말이 궁금해서 이 작품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다양한 페르소나의 인물들을 완전히 극명하게 다르게 해야 될 것인가, 아니면 비슷한 선상 안에 놓인 사람처럼 해야 할 것인가 선택을 못 했는데 감독님과 상의를 많이 했다. 감독님이 큰 도움을 주셨다. 연기나 캐릭터적으로 크게 변하지는 못하겠구나 느꼈고 시각적으로 분명하게 변화를 줘야겠다 해서 의상이나 화장법 등에 차이를 뒀다. 감독님, 촬영 스태프분들이 분위기를 잘 만들어주셨다. 화보를 찍는 듯한 느낌처럼 만들어주신 거에 들어가기만 하면 될 정도로 시각적인 부분에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cf79d604b7fa809480275b0000f50e453814e3824e80b8c931830c901b542f8" dmcf-pid="3hDQK8oMSX" dmcf-ptype="general">이준혁은 사건을 집요하게 쫓는 박무경 형사 역을 맡았다. 이준혁은 "시스템의 어딘가에 의해 조금 눌려있는 캐릭터다. 가장 어려웠고 도전적인 과제였다. 누군가를 추적해서 많은 배우들을 만나고 균형을 잡아야 했다. 건전한 긴장감들이 많았다. 촬영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건전하고 좋은 거라 생각했다. 마냥 편한 게 아니라 현장마다 미션이 있었다. 혼란의 과정들이 무경과 같이 갔던 것 같다. 혜선이와 마침내 만날 때 장면에 대한 스트레스, 긴장감, 설렘이 다 섞여서 실제로 굉장히 아팠다. 혜선이도 아팠다. 드라마 내내 쫓아오기도 했으니까 그때가 안 잊힌다. 드디어 만났구나도 있고 여러 가지 감정이 많이 들었다. 모두 상당히 열심히 하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와 긴장감이 있다. 극복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지나고 보니 너무 좋다"고 만족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1b0ca7d724dc7a79d49de6254693a97fa011a8320ee2daecb156213204d4245e" dmcf-pid="0lwx96gRvH" dmcf-ptype="general">김진민 감독은 "두 분의 대결이 정말 볼만할 거라는 얘기는 확실히 드릴 수 있다. 5회 이후 무언가를 보고 싶다면 마지막까지 꼭 보셔야 한다. 마지막을 보지 못한다면 앙꼬 없는 찐빵일 거다. 그런데 팥만 든 게 아니"라고 자신했고 신혜선 역시 "보통 촬영을 하면 이렇게 흘러가겠구나 싶은데 아무도 예측 못한 느낌이었다. 감정도 촬영하면서 느껴졌던 것 같다"며 예측 불가 작품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d34ab4a2739d9be49ce9d0f7185641fdbece006c7f821763df5c5ff5fc84ba3" dmcf-pid="pSrM2PaeTG" dmcf-ptype="general">한편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 오는 13일 오후 5시 첫 공개된다.</p> <p contents-hash="8c5d063a0bac455722b2b47655bb0a8b6a9e92a0b03f0fa336b5bf46c415afa1" dmcf-pid="UtWjdgOcSY"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 / 표명중 acepyo@</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uFYAJaIkl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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