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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2026 N2SF 대응 솔루션 리포트] 국가 망 보안체계, 공공 데이터 보안 강화 넘어 보안 산업 성장 이끈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3
2026-02-04 16:4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nICkfnQwg"> <p contents-hash="2dcd73bffee78b56e1333bb4c7592ccaec0d0d42d86308256ba509c3b5054168" dmcf-pid="6LChE4LxIo" dmcf-ptype="general"><strong>다층보안체계(MLS)에서 국가 망 보안체계(N2SF)로의 정책 전환과 가이드라인 1.0 공개<br>망 분리 중심 보안에서 데이터 중요도·업무 흐름 기반 보안 아키텍처로의 변화<br>접근통제·제로트러스트·자산 식별·통합관제 중심의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 경쟁<br>N2SF 인지도 설문조사 결과 절반 수준... 추가 홍보 필요성<br>N2SF 대응 솔루션 집중분석: 휴네시온, 소프트캠프, SGA솔루션즈, 프라이빗테크놀로지, 위드네트웍스</strong></p> <p contents-hash="063b3de829d604bfe766c209ea47acbd9a24b4784452be11c5ad18ebbcb0fd7a" dmcf-pid="PohlD8oMmL" dmcf-ptype="general">[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국가정보원이 2024년 다층보안체계(MLS)를 발표하고, 2025년 N2SF 가이드라인 1.0을 공개하면서 공공 데이터 보안 강화를 천명했다. 특히 N2SF가 제로트러스트 보안 아키텍처를 수용할 수 있는 구조적 기반을 제공한다고 알려지면서 보안산업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국내 대표 보안기업들이 앞다퉈 대응 솔루션을 출시하면서 본격화된 ‘N2SF 신드롬’을 알아보자.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29ee8ed2caf68751b49de662c790218b2b895cbc008d1199b9910d8a88f019" dmcf-pid="Qm51TLmj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552815-KkymUii/20260204164048381qodq.jpg" data-org-width="600" dmcf-mid="Bb6wgBMV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552815-KkymUii/20260204164048381qod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ebbed7b545acf7a9b88c5c11a188eece9277d3619f0cdf3a90ce6139130c847" dmcf-pid="xs1tyosAEi" dmcf-ptype="general"> <div> <p>[출처: gettyimagesbank]</p> </div> <br><strong>보안기업과 사용자, N2SF에 대한 정의 함께 만들어... 폭풍 성장 예고</strong> <br>2024년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망 분리 제도 개선 지시에 범부처 합동 TF가 만들어졌다. 그 이유는 ‘데이터 공유 및 활용’의 어려움 때문이었다. 부처별로 AI 학습 데이터 수집이 어려웠기 때문에 디지털플랫폼정부와 같은 국가정책 방향과 맞지 않은 문제점이 특히 지적됐다. </div> <p contents-hash="55f38f1a10f0f64c25972b4f8f9aea01374f7d632501f43c5f539a97cb0868bd" dmcf-pid="y9Loxt9UOJ" dmcf-ptype="general">이후 합동 TF를 중심으로 ‘다층보안체계’(MLS: Multi-Layered Security)에 대한 연구가 진행됐고, 2024년 9월 11일 국정원의 ‘사이버 서밋 코리아(CSK) 2025’에서 MLS 로드맵을 처음 공개했다. 기밀(C), 민감(S), 공개(O) 등 중요도에 따른 정보 분류도 이때 알려졌다. 2025년 1월 ‘국가 망 보안체계 보안 가이드라인 Draft’가 발표되면서 정책의 이름을 ‘MLS’에서 ‘국가 망 보안체계’(N2SF: National Network Security Framework)로 공식화했다. </p> <p contents-hash="c1e72173a0116dc16d49d3be0623e5589fcd0bccdfe9bbc9647655c818b127eb" dmcf-pid="W2ogMF2uOd" dmcf-ptype="general"><strong>데이터 중요도에 따른 등급별 보안대책</strong><br>N2SF 보안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N2SF는 각급기관의 업무를 식별하고 중요도별로 등급을 구분한 후, 해당 등급에 맞춰 보안대책을 차등 적용하는 보안 프레임워크”다. 각급 기관은 국가 망 보안체계 도입을 위한 신규 정보화 사업 계획·시행 시 가이드라인에 따라 자율적으로 위협을 식별한 후, 그에 대한 보안대책을 수립해 보안 통제를 선정하고 구현·운영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dd4354b8578c4cb69a134b94e4ce8d576db431eed1f164dca4720be6c1df702" dmcf-pid="YVgaR3V7me" dmcf-ptype="general">또한 국가 망 보안체계를 적용해 변화되는 공공부문의 정보 서비스 환경을 구체적인 예시로 설명한 주요 정보 서비스 모델을 제시했다. 각 정보 서비스 모델은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위협 식별, 보안 요구사항 도출, 관련 규정·지침·보안 가이드라인 분석 등의 과정을 거쳐 수립한 보안 통제 항목을 함께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c0609f02fbaafdcb95f1f0dc94c7d65034f5afb45c352804563ce573e698be1" dmcf-pid="GfaNe0fzsR"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관련 기업들은 N2SF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먼저 <strong>소프트캠프</strong>는 “N2SF는 망을 나누는 보안이 아닌, 업무와 데이터의 중요도에 따라 접근을 통제하는 보안 체계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망 분리가 물리적 차단으로 보안을 확보했지만, 업무 효율과 기술 활용을 제한하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N2SF는 업무 데이터를 중요도에 따라 구분하고 사용자 단말 접속 행위를 기준으로 신뢰 수준을 판단해 필요한 경우에만 안전하게 외부와 연결함으로써 보안과 기술 활용 모두를 잡았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f5ae6c8bbcecee8fcde838ecbf555db53726973a138e5da23b4dfc7ba52f42c3" dmcf-pid="H4Njdp4qwM" dmcf-ptype="general"><strong>휴네시온</strong>은 “단순히 네트워크를 구분하는 것을 넘어 데이터의 중요도(C·S·O)에 따라 전송 조건을 세분화하고, 이를 기술적으로 구현하는 체계가 N2SF의 본질”이라면서, “때문에 N2SF는 특정 제품이나 기술 하나로 완성되는 구조가 아니라, 연계·접근·검증·감사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해야 하는 체계적 프레임워크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1b954de3dc16b85f79e8e2f3705e2a802758b24222117aaf81fd389c79c4971" dmcf-pid="X8jAJU8Brx" dmcf-ptype="general"><strong>프라이빗테크놀로지</strong> 역시 “N2SF는 단순히 망 분리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닌 업무와 데이터의 중요도, 사용 맥락과 위협 수준을 기준으로 보안 통제를 설계·운영하는 국가 차원의 보안 프레임워크”라면서, “어떤 업무 정보가 누구에 의해, 어떤 환경에서, 어떤 경로로 사용되는가를 중심으로 보안 수준을 차등 적용하는 보안 프레임워크”라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979d2adfc9548b153f9b9734337585e3c67584628585878a8b31a79ad7cfa1f1" dmcf-pid="Z6Aciu6bmQ" dmcf-ptype="general"><strong>위드네트웍스</strong>는 “등급과 위협 수준에 따라 서로 다른 보안 통제, 즉 3단계, 6개 영역, 280여개 항목을 적용하는 정보 중요도 기반 망 보안체계라는 점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를 통해 각 기관의 업무 서비스와 데이터, 망 설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보안 아키텍처와 통제 정책을 설계·운영하는 거버넌스 모델로 진화했다는 점이 N2SF의 본질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3b554a6fa104f49eb8cb87b483c8f6a4df20a46046ebafa1a5b224c93d8e69a" dmcf-pid="5Pckn7PKDP" dmcf-ptype="general"><strong>N2SF 가이드라인 1.0, 기관 스스로 위험을 식별하고 대응하는 보안 운영 체제 전환 요구</strong><br>2025년 9월 공개된 ‘가이드라인 1.0’은 N2SF의 구체적인 적용 절차와 양식까지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따라서 관련 업계에서는 보다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있다. <strong>지니언스</strong>는 “이번 가이드라인은 보안을 특정 기술이나 구축 형태로 규정하지 않고 보안이 어떻게 운영돼야 하는지에 대한 원칙과 판단 기준을 중심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라면서, “기관별 업무 환경과 시스템 구조가 서로 다르다는 현실을 전제로 동일한 목표를 각 기관이 자율적으로 구현하도록 기준을 제시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90ebb576bc802a1b190577ad2aeffeaa636db1175e46a66a496e2ad2c1996af" dmcf-pid="1X92UOXSm6" dmcf-ptype="general"><strong>이글루코퍼레이션</strong>은 가이드라인 본문과 부록에 ‘SIEM’과 ‘SOAR’가 명시적으로 포함됐다는 점을 짚었다. “제로트러스트의 6대 핵심 요소(Pillar)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가시성·분석과 자동화·통합 역량이 국가 보안의 필수 전제 조건임을 공식으로 인정받은 것이라 판단됩니다. 즉 개별 보안 솔루션을 통합 관리하고, 자동 대응하는 지능형 보안 플랫폼이 갖춰질 때 성공적인 N2SF 전환이 가능하다는 시그널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4542847a7bba3297caaf71e7d81e4959a25120cc58f97eef0348b971d6818010" dmcf-pid="tZ2VuIZvI8"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업계에서는 이번 가이드라인이 N2SF를 새로운 보안 기술 목록으로 제시한 것이 아니라, 기관 스스로 업무 흐름과 정보 자산을 기준으로 위험을 식별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조정하는 보안 운영 체계로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봤다. 이를 통해 N2SF가 단기적인 구축 과제가 아니라, 중장기적인 보안 운영 방향을 제시한 기준임을 시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d774f8981c1edad2685d3202cdda5505330123b2938b44dd3147598ee81b4e" dmcf-pid="F5Vf7C5Tm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552815-KkymUii/20260204164049753echg.jpg" data-org-width="1000" dmcf-mid="b9tZSiwa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552815-KkymUii/20260204164049753echg.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4699571c10f94fe24b030385e164228493524684bb28c3bc0d290c86d27a1c9" dmcf-pid="31f4zh1yDf" dmcf-ptype="general"> <div> <p>▲국내외 대표 N2SF 대응 솔루션 [출처: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p> </div> <br><strong>공공기관 사이버보안 평가에서 가산점 1점을 부여하는 N2SF 구축</strong> <br>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국정원은 ‘국가·공공기관 2026년도 사이버보안 평가’에서 N2SF 구축 시 ‘가산점 1점’으로 신규 반영하고, ‘망 분리 시행 평가지표’도 N2SF 적용으로 바꿨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국정원의 움직임이 공공의 보안 수준과 시장 구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8f57557adf74b0f3529f50933ade6519c1a781821c105f39073e7312db31aa9b" dmcf-pid="0t48qltWOV" dmcf-ptype="general">평가 기준이 N2SF 적용 여부로 바뀌면서 기관들이 실제 업무 및 데이터 중심의 보안 설계로 전환할 유인책이 만들어졌다는 이유에서다. 기존에는 망 분리 장비를 도입하고, 규정상 요구되는 최소 통제만 갖추면 됐지만, 이제는 정보의 등급(C/S/O), 정보 서비스 모델, 6개 영역 통제 적용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N2SF 아키텍처 구축 여부가 평가의 핵심이 됐기 때문에 산업 전체의 보안 성숙도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판단이다. </p> <p contents-hash="953c212d1fcc92aa3ba647bb6ec46d605d02e0a2fd5a56afbdb7fb319abd8517" dmcf-pid="pF86BSFYO2" dmcf-ptype="general">또한 N2SF 구축에 따른 가산점 1점이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니라는 것도 중요하다. 실제 공공 조달과 평가에서는 반드시 챙겨야 할 ‘전략 포인트’로 작동하기 때문에 벤더, SI, 컨설팅 모두가 N2SF를 전제로 한 솔루션과 서비스 로드맵을 재정렬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산업적 의미가 크다고 위드네트웍스는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adb5d15b44e81e96f65bc70f99b70fa694960574f0b3774b622cf08fcc58270" dmcf-pid="U36Pbv3Gs9" dmcf-ptype="general">“망 분리 전용 장비 중심 시장에서 자산 식별·위험도 산정·제로트러스트·망 연계·데이터 보호를 통합적으로 다루는 플랫폼과 서비스형 보안 시장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면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아키텍처와 운영,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가진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즉, 중장기적으로 국내 보안산업이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이동하는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p> <p contents-hash="94aead9fc4fd97307628c96b82cc896abcf2d7e6fdecda102b4271cb8508da9e" dmcf-pid="u0PQKT0HwK" dmcf-ptype="general">N2SF 외에 다른 보안 솔루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망 분리에서 N2SF 적용으로 전환되는 것은 기술 발전을 가로막던 획일적 기준에서 벗어나 기관이 스스로 업무 특성에 맞는 보안 구조를 설계하도록 유도하는 신호라고 설명한다. </p> <p contents-hash="b1b7b5bfb635245cfcdf6430adf39679eefbdf679f205a6d79420288adab9d79" dmcf-pid="7pQx9ypXDb" dmcf-ptype="general">이는 제로트러스트, 접근통제, 아이덴티티 기반의 보안 솔루션에도 실질적인 수요 증가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소프트캠프는 설명했다. “다만, 산업 발전의 질을 위해서는 형식적 체크리스트 준수가 아니라 실제 운영이 가능한 아키텍처와 검증 체계가 병행돼야 하며, 이 부분이 향후 시장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p> <p contents-hash="5d6790f8bc96f6ec9e00d10df9015d4412673d24e590f0d5c780a471b336ddae" dmcf-pid="zUxM2WUZEB" dmcf-ptype="general"><strong>N2SF의 중요 쟁점, 데이터의 분류와 N2SF 적용 범위</strong><br>N2SF가 기존 망 분리와 다른 점은 ‘데이터를 어떻게 분류할 것인가’다. 먼저 CSO 등급 부류가 이뤄져야 다음 단계가 진행될 수 있다. 문제는 각 기관 등이 갖고 있는 방대한 데이터를 어떻게 일일이 등급을 평가하고 분류할 것인가다. </p> <p contents-hash="bd5e0557a8c34c2e088e8eb442cc5ba06a711c1111910ade340c89efcca5e9f4" dmcf-pid="quMRVYu5Eq" dmcf-ptype="general"><strong>파수</strong>는 이와 관련해 “고객들에게 이 문제를 제기하기 전까지는 이를 간과하고 있다”라면서, “데이터 분류가 N2SF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인식이 아직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d0fa272703fb44f30ebeb5670b7a735c3907c2cc56ed02dbf3cb59464a0640f" dmcf-pid="Bzed4Hztrz" dmcf-ptype="general">지니언스는 ‘어느 범위와 수준’까지 적용해야 N2SF 적용이라고 판단할 것인지를 지적했다. 가이드라인은 기관별 환경 차이를 고려해 유연하게 제시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부분 적용이나 단계적 전환을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준을 두고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502861f3910279a50267bf4daa2c424cf44bc595a24f1f77d9801cf449dee256" dmcf-pid="bqdJ8XqFI7" dmcf-ptype="general">프라이빗테크놀로지도 같은 이야기를 전했다. “어느 수준까지 하면 N2SF 적용으로 인정되는지에 따라 시장의 확산이 결정될 것”이라면서, “특히 모든 통제를 한 번에 적용하려 하기보다는, 현실적인 우선순위를 설정해 업무 중요도와 위험도 기준을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전략이 현실적인 해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91bd0f1ae639825ac003349a48c42f2a50294c0146a9a933bd3984310484606" dmcf-pid="KBJi6ZB3ru" dmcf-ptype="general">또한 기존 망 분리 환경과 N2SF 전환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관한 결정도 중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미 구축된 망 분리 체계를 전면 대체하기보다는 N2SF 원칙을 반영해 점진적으로 전환하거나 공존시키는 방안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망 연계 구조와 접근통제 방식, 그리고 업무 단위 분리 기준을 어떻게 재설계할 것인지가 주요 논점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e89543db729e70617dc1cee006a375a0e7dd81e7952799b490e09e73b3acf066" dmcf-pid="9binP5b0OU"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업무 정보 등급·위험도 기반의 동적 보안 체계’를 실제로 구현하는 것에 대한 기술적 고민도 이어진다. N2SF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자산·업무 식별, 위험도 산정, 정책 결정, 정책 집행, 로그·이벤트 분석이 긴밀하게 연동돼야 하고, AI·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자율보안·위험관리 체계(K‑RMF, PTaaS 등)와의 결합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ef3c8ffeb5ed438cba73932752133ad16de84f838438ca4363805a9daecffe11" dmcf-pid="2KnLQ1Kpsp" dmcf-ptype="general"><strong>사용자들, N2SF에 관한 관심 높지만, 아직은 신중한 모습</strong><br>그렇다면 실제 고객들의 반응은 어떨까? 우선 N2SF에 관한 관심은 매우 높지만 신중한 자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이드라인의 방향성에는 공감하지만 실제로 어떤 구성과 순서로 도입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고민이 많다는 거다. 특히 기존 망 연계 환경을 어떻게 N2SF 구조로 연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많으며, 단계적 전환이 가능한지도 궁금해한다는 것이 휴네시온의 입장이다. </p> <p contents-hash="c64134cd7a0a4ccbe063d7fe09c459526a39f40ede94ecd137daecd620b0751e" dmcf-pid="V9Loxt9Um0" dmcf-ptype="general">또한 일부 기관은 특정 업무나 서비스부터 시범 적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평가와 관련한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감사와 사고 책임, 예산과 조달 때문에 어디부터 어떤 통제를 어떤 솔루션으로 구현할지를 사례를 통해 먼저 확인하려는 니즈가 크다고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585728c7d4128d5d0dc0e4b924db385b245a55b7b18c64428754f84ab803f74" dmcf-pid="f2ogMF2uO3" dmcf-ptype="general">수산아이앤티는 “초기에는 관망하는 분위기였지만, 최근 들어 적극적으로 솔루션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과 기관이 늘고 있다”면서, “자동화와 통합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수요가 높아지고 있고, 실제로 사업 입찰이나 PoC도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02c0be9076497cd0e0014024593e179faf186d4269f6eedc378b367be4167bc" dmcf-pid="4VgaR3V7wF" dmcf-ptype="general">이렇게 N2SF 전환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문의가 급증하면서 보안업계 역시 솔루션 공급은 물론 컨설팅과 솔루션 구축, 그리고 운영을 아우르는 통합 패키지를 구성하거나 기술 얼라이언스를 강화하는 방향까지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일부 기업들은 얼라이언스를 통한 파트너십을 확장하면서 연동할 수 있는 보안 기능과 최신 위협 인텔리전스를 지속적으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28505761f003fdc483bfc8791e2c69e175c1d7440a0877cbe72d8800b2aa6597" dmcf-pid="8faNe0fzIt" dmcf-ptype="general">기관의 유형에 따라 N2SF 추진 속도와 범위가 다르다는 의견도 있다. 위드네트웍스는 중앙부처를 포함한 규모가 큰 기관을 중심으로 N2SF 관련 논의와 준비가 점진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나 구체적인 발주·RFP 현황은 개별 기관의 상황과 정책에 따라 다르며, 아직은 ‘초기 도입과 전환기’의 양상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p> <p contents-hash="e084170798a108aee5ff56fbc854cae0d279de20d17d3aac47185eec0c59cdad" dmcf-pid="64Njdp4qI1" dmcf-ptype="general"><strong>따로 또 같이, 보안기업들이 바라본 N2SF와 대응 솔루션</strong><br>보안기업들은 N2SF를 바라보는 각자의 시선과 역량에 맞춰 대응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소프트캠프는 N2SF를 ‘구현 가능한 보안 아키텍처’로 보고, 자사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접근통제 구조를 핵심으로 잡았다. 특히 망을 분리하지 않으면서도 분리한 것 이상의 보안 효과를 구현하는 방식이 N2SF에 가장 부합한다고 봤다. </p> <p contents-hash="23b1593c40b5e5d3ef2fac36bdf8de1b7e4311f38c83ba39a44b4b5806ae0478" dmcf-pid="PQkELzQ9E5" dmcf-ptype="general">수산아이앤티는 업무용 SaaS 이용 보안 통제 솔루션으로 생성형 AI 대응부터 SaaS 접근통제를 통해 N2SF 최적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업무 PC에서 생성형 AI 서비스와 외부 클라우드 협업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업무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사용자 인증 기반의 접속제어, SSL 복호화, 화이트 리스트 기반의 허용된 서비스만 사용하도록 통제했다. </p> <p contents-hash="5faee5218dd9fbfab1555e62bb948b13d4c7946aa9b3cc1f6bf170a3b438812e" dmcf-pid="QxEDoqx2EZ" dmcf-ptype="general">위드네트웍스는 N2SF 가이드라인이 요구하는 업무 정보 등급화와 보호 수준 결정, 그리고 맞춤형 통제 설계를 지원하도록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자산을 식별하면서 동시에 등급과 보호 수준 산정에 필요한 메타 데이터를 수집하며, AI 기반 위험도 산정 엔진으로 구조화했다. 또한 이렇게 산출된 자산·업무·위험 정보를 API 형태로 제공해 지속적으로 갱신된 정보를 반영하는 동적인 국가 망 보안체계를 구현했다. </p> <p contents-hash="e9814407cd2885f7a3531064a97d19e2dc1f72ec6a85ba86485c873c67f4a775" dmcf-pid="xMDwgBMVDX" dmcf-ptype="general">이글루코퍼레이션은 XDR 플랫폼을 중심으로 이기종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연동해 N2SF 및 제로트러스트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보안 체계를 지원한다. 아울러 고객이 직접 체감하고 적용할 수 있는 ‘실증형 지원 체계’도 마련하고, 주요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이기종 연동성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216fbebc837ed20ea5cac37f79f699bdcb6844724d0c37f65f1ee87726e8a0fa" dmcf-pid="yWqBFwWIwH" dmcf-ptype="general">지니언스는 N2SF가 ‘접근 이전·접근·접근 이후’로 이어지는 업무 흐름 전반에 보안 통제 원칙을 일관되게 적용하는 운영 과정이라면서, 기존 망 분리 환경을 전제로 하되 이를 전면으로 변경하기보다, 업무 연속성을 유지한 상태에서 단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구조를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37520deedce56edfc9c25724c847d899febc36d9c0b48a94dc3db57b98d54dc" dmcf-pid="WYBb3rYCwG" dmcf-ptype="general">파수는 서비스형 AI 사용을 위한 민감정보 관리 솔루션에 N2SF 보안정책을 반영한 데이터 검출 및 통제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 서비스 사용시 유출될 수 있는 개인정보는 물론 조직 고유의 민감정보까지 검출이 가능해지게 했다. 이와 함께 데이터 식별 및 분류 솔루션으로 N2SF의 CSO 분류가 가능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4bd7da6190e35dc2a4c02886a52e9dac0658e2e7601495028aff0bc376f60cd3" dmcf-pid="YGbK0mGhIY" dmcf-ptype="general">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N2SF를 단일 제품으로 접근하지 않고, 정보 서비스 모델 기반 N2SF 적용·실증·검증 체계로 접근했다. 기관의 업무를 정보 서비스 단위로 재정의하고, 해당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데이터와 시스템을 C/S/O 등급으로 분류한 뒤 위협 시나리오를 도출하고 이에 대응하는 보안 통제를 선택·구현하며 마지막으로 적절성 평가를 통해 검증하는 방식으로 적용했다. </p> <p contents-hash="7ad27b89d5e4a660f0b2fe76c0e2c2e64c4ecceae6cc00d55f6426bf39e39371" dmcf-pid="GHK9psHlsW" dmcf-ptype="general">휴네시온은 N2SF 환경의 핵심 요소를 CDS 연계 체계와 제로트러스트 관점의 보안 통제의 조합으로 봤다. 이런 변화에 기존 망 연계 솔루션을 N2SF가 요구하는 Transfer CDS로 재정립하고, CDS 기반 통합 보안 플랫폼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에서는 Access CDS, 네트워크 접근제어, 계정관리, 보안관제 등 다양한 보안 요소를 단계적으로 연계해 고객 환경에 맞는 보안 연계 체계 구성을 지원한다. </p> <p contents-hash="f63adf2a4560b398ee5d33e937ee5daad87868b0a9377b56a1a11c1774765e6c" dmcf-pid="HX92UOXSwy" dmcf-ptype="general"><strong>N2SF와 N2SF 대응 솔루션에 대한 사용자 설문조사</strong><br>그렇다면 현재 N2SF와 N2SF 대응 솔루션에 대한 보안전문가들의 생각은 어떨까? <보안뉴스>와 <시큐리티월드>는 보안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2026년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약 10만명의 보안전문가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공공(33.8%)과 민간(66.2%)의 보안전문가 1366명이 답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2e84a876acd3e88a47b30be7a9dc00ac245b63b5f3b3724fca262dc39da1b1" dmcf-pid="XZ2VuIZv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552815-KkymUii/20260204164051136uriz.jpg" data-org-width="1000" dmcf-mid="KSMPbv3G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552815-KkymUii/20260204164051136uriz.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d0fc0109d392d1680925b9bcc0b0d224249352057a3ac6114b3e0f82f5a864d" dmcf-pid="Z5Vf7C5TIv" dmcf-ptype="general"> <div> <p>▲N2SF 대응 솔루션에 대한 사용자 설문조사 [출처: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p> </div> <br>먼저 현재 망 분리와 망 연계가 필요한 업무 환경에서 일하는지 물어봤다. 응답자의 79.4%는 ‘그렇다’라고 답했으며, 20.6%는 ‘아니다’라고 답해 생각보다는 많은 수의 조직에서 망 분리와 망 연계가 필요한 업무 환경임을 알 수 있었다. </div> <p contents-hash="f35a9fb58b4972774e1e2504a3df5acd4236ff0a3f493aa13a059aa4bff838b8" dmcf-pid="51f4zh1ysS" dmcf-ptype="general">아울러 망 분리와 망 연계가 필요한 업무 환경이라면, 현재 망 분리 및 망 연계 솔루션을 사용하는 지도 물어봤다. 응답자의 절반인 50.7%는 ‘그렇다’라고 답했고, 35.3%는 ‘아니다’라고 답해, 적잖은 수의 조직이 망 분리와 망 연계 솔루션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14.0%는 ‘인터넷 PC를 따로 사용한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d21bf3cbb0ffda41e91b38696d7af7bf6f2e308456d57784902d5b9dc177aeaf" dmcf-pid="1dmsj9d8ml" dmcf-ptype="general">이어 응답자에게 N2SF와 N2SF 대응 솔루션에 대해 물어봤다. N2SF에 대해 알고 있느냐란 질문에 50.0%는 ‘그렇다’라고 답했다. 이어 32.4%는 ‘대략적으로만 알고, 자세하게는 모른다’고 답했고, 17.6%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또한 N2SF 대응 솔루션에 대해 알고 있냐고 묻자 36.8%는 ‘대략적으로만 알고, 자세하게는 모른다’라고 답해 좀 더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33.8%는 ‘그렇다’고 답했고, 29.4%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f77244a3348b5beacaa7603c2784709f4cb495677e49cc4d4a217c9b17bbc801" dmcf-pid="tJsOA2J6mh" dmcf-ptype="general">N2SF 솔루션을 도입할 생각이 있는지 묻자 39.1%는 ‘망 분리·망 연계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어 당분간 지켜보다 도입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또한 27.9%는 ‘그렇다’라고 답했고, 5.1%는 ‘2026년 내 도입 예정이다’고 답해 많은 수의 응답자가 N2SF 도입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5ab978ddfc6cdad1b1e7a5e738e5933a855a0af657f0da5b11cda6d406535175" dmcf-pid="FiOIcViPrC"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N2SF 대응 솔루션을 도입하고자 하는 응답자들은 어떤 기능을 가장 기대할까? 42.7%의 응답자는 ‘한 대의 PC에서 안전하게 인터넷과 업무를 보는 것’이라고 답해 편의성을 가장 필요로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27.9%는 ‘망간 자료전송의 자동화와 간소화’를, 16.2%는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SaaS: 슬랙, 노션 등) 도입’을, 13.2%는 ‘생성형 AI 활용’을 꼽았다.</p> <p contents-hash="11e70401f8022c9816d5bc071c1128533290a0a51d0673bee44db7f0584b93ef" dmcf-pid="3nICkfnQwI"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N2SF 대응 솔루션이 갖춰야 할 중요한 기능은 무엇인지 물어봤다. 응답자의 41.2%는 ‘강력한 보안성: 등급 간 데이터 보호 및 이동 통제’라고 답했다. 이어 31.6%는 ‘사용자 편의성: 보안상 문제가 됐던 이중 업무 해결’을 선택했으며, 14.0%는 ‘유연성: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및 AI 활용’을 선택했다. 또한 7.4%는 ‘호환성: 기존 사용 중인 시스템과의 호환 여부’를 꼽았으며, ‘사고 대응: 데이터 유출 시 신속한 추적 및 복구’와 ‘컴플라이언스 대응: 다양한 컴플라이언스 준수 여부 확인 및 대응’은 각각 2.9%의 선택을 받았다.</p> <p contents-hash="e02ec8a18fb6980eb714c50bd2aba51286d6612695241639e02e4617c1d2ff4f" dmcf-pid="0LChE4LxIO" dmcf-ptype="general">이제 시작된 N2SF, 성장 가능성은 충분해2025년 N2SF 실천가이드북 1.0이 나오고 2026년도 사이버보안 평가에서 가산점 1점을 부여하는 등 생각보다 빠르게 흘러가면서 보안기업도, 사용자도 혼란에 휩싸였다. 기존 망 분리 및 망 연계 솔루션을 N2SF로 대체하는 것은 현실이 됐지만, 단순한 ‘솔루션’ 아닌 ‘보안 아키텍처’인 탓에 고객은 물론 보안기업도 N2SF와 N2SF 대응 솔루션을 정의하는 것부터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9fa1c088d6d208fb8cf39737c1162086ea732637aa8fe24da91d210c98afabfb" dmcf-pid="pohlD8oMDs" dmcf-ptype="general">때문에 업계에서는 한동안은 혼란을 겪으면서 정착되기를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물론 그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당장 할 수 있는 저마다의 노력을 기울이는 상황이다. 위드네트웍스는 이 과정에서 기존 망 연계·VPN·NAC·DLP 업체, 제로트러스트·ID 기반 보안 업체, 자산·위험 관리 플랫폼 등이 서로 다른 관점에서 N2SF를 해석하며 시장 포지션을 다듬을 것이며, 단기간에는 ‘N2SF 전용 제품’보다 복수 솔루션을 조합한 레퍼런스 아키텍처 경쟁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p> <p contents-hash="3c9f5766f7873b3839d137ba82b9181d5b0ec58f519a1b119b3729188bc4ab8c" dmcf-pid="UglSw6gRIm" dmcf-ptype="general">사용자들 역시 아직까지 N2SF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부족하지만, 정부의 빠른 움직임에 대응은 해야 하는 만큼, N2SF 시범 실증사업 등 구축 사례를 통해 도입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국내를 중심으로 굵직한 보안 사고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보안에 대한 필요성은 충분한 상황이라 2026년 상반기 공개될 예정인 N2SF 시범 실증사업을 기대하고 있다. <br>이처럼 N2SF는 2026년 보안 산업을 이끌 한 축으로 그 영향력을 행사할 것은 확실하다. 다만 이러한 움직임에 보안기업들이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고 대응할지가 실질적인 성장 모멘텀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e926cef46464903eba7bc8f3f744f6a3b6292ccac2f7295337b10c8882d363" dmcf-pid="uaSvrPae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552815-KkymUii/20260204164052440zncn.jpg" data-org-width="1000" dmcf-mid="9iCsj9d8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552815-KkymUii/20260204164052440zncn.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12ab1b7d5d479cbc3f40912175c6ed00dc301243279dd0d25a5a6e96ae1dfd8" dmcf-pid="7NvTmQNdOw" dmcf-ptype="general"> <div> <p>▲휴네시온 CDS 아키텍처 개념도 [출처: 휴네시온]</p> </div> <br><strong>[N2SF 대응 솔루션 집중 분석-1]<br>N2SF 1.0에서 요구하는 분리와 연계, 통제 기준을 충족하는 통합보안 플랫폼 제시<br>휴네시온, 망 연계 1위 경쟁력으로 N2SF가 요구하는 CDS 통합보안 플랫폼 제시</strong> <br>망 분리 환경에서 망간 자료전송(망 연계) 솔루션은 악성코드, 해킹과 같은 외부 위협 및 중요 정보의 악의적 반출과 같은 내부 위협으로부터 업무망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휴네시온의 망 연계 솔루션 아이원넷(i-oneNet)은 매년 공공조달 시장점유율 50% 내외를 기록하며 2015년부터 11년 연속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74d25a1150c59b0d67da8704fede58948f042b0339db896a6c7e3f570ec164c2" dmcf-pid="zjTysxjJOD" dmcf-ptype="general">N2SF는 기존 망 분리 환경보다 더 정교하고 유연한 보안 통제를 요구한다. 특히 지난해 9월 N2SF 정식 가이드라인에서 핵심 요소로 추가된 CDS는 서로 다른 보안등급이나 망에 속한 시스템 간에 데이터를 정책, 검증, 필터링을 거쳐 허용된 데이터만 안전하게 전달하는 통제 기술이다. 이런 변화에 휴네시온은 아이원넷을 N2SF가 요구하는 Transfer CDS로 재정립하고, CDS 기반 통합 보안 플랫폼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에서는 Access CDS, 네트워크 접근제어, 계정관리, 보안관제 등 다양한 보안 요소를 단계적으로 연계해 고객 환경에 맞는 보안 연계 체계 구성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915e07831ded1b2ac5bf54cd49a2240440d22ccb5200b432840ce3e7a9729857" dmcf-pid="qkYGCekLOE" dmcf-ptype="general"><strong>망연계 시장 1위 기술 기반으로 Transfer CDS로 진화한 솔루션 ‘i-oneNet’ </strong><br>N2SF 보안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외부망과 내부망, 업무망과 제어망 등 보안등급이 서로 다른 네트워크 도메인 간 직접 연결을 차단하고 오직 DS(Cross Domain Solution)를 통한 승인된 경로에서만 통신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CDS는 망간자료전송(망 연계) 기술에서 확장·정교화된 모델로 볼 수 있다. 기존 망 연계가 ‘어떻게 안전하게 전송할 것인가(How)’에 집중했다면, CDS는 ‘무엇을 누구에게 어떤 조건으로 전송할 것인가(What, Who, When)까지 고려한다. 즉, 전송 경로의 안전성뿐 아니라 데이터의 중요도, 보안등급, 접근 맥락까지 통합적으로 통제하는 구조이다. </p> <p contents-hash="01b791288d7be4b6964b8ea6997bad16e5d821bef6b16f353ca9012dc351b09c" dmcf-pid="BEGHhdEoIk" dmcf-ptype="general">이러한 구조는 망 연계 기술을 오랜 기간 운영해 온 기업일수록 더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휴네시온은 Transfer CDS의 양방향(Two-way)과 단방향(One-way) 기술 방식을 망 연계 업계 중 유일하게 모두 보유하고, 다수의 공공, 국가기관, 기반 시설 환경에서 분리된 네트워크 간 데이터 연계 노하우를 축적해 25년 공공조달 시장에서 단방향/양방향 모두 시장 1위를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9834689203cdc9a7a0998e6714eb50ab92e2def40f1ffbb22e8992b76f9bbd78" dmcf-pid="bDHXlJDgEc" dmcf-ptype="general">휴네시온 망 연계 제품군은 △물리적·논리적으로 분리된 도메인 간 중계 구조 설계 △데이터 전송 검증 및 무해화(CDR) 기술 △악성코드 검사 △승인 절차와 정책 기반 전송 통제 △전송 이력에 대한 감사 추적성 확보 등 Transfer CDS가 요구하는 핵심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 기존 망 분리 환경에서도 망 연계 제품군은 전송 방향, 반입·반출 정책, 승인 워크플로우, 보안 솔루션 연동을 통해 정책 기반 통제를 수행해 왔는데, CDS는 이러한 구조를 보안등급 단위로 정의하고 통제 기준을 세분화했다. </p> <p contents-hash="8dddaf9f1bfa30f1ce57a049f91c300e069ff47efccc7c92a16e7fdeb73d8c36" dmcf-pid="KwXZSiwaOA" dmcf-ptype="general">휴네시온은 망 연계 솔루션 아이원넷(i-oneNet)의 포지셔닝을 N2SF가 요구하는 Transfer CDS로 재정렬하고 보안등급 기반 정책 통제와 검증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휴네시온은 현재 고객 운영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는 CDS 구현에 초점을 맞추고, 기존 망 연계 환경에서 현실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5f529b76c2ed28d4ebabdfca7a368c67febd7a6ffcff5e469dfd32009a26b26d" dmcf-pid="9rZ5vnrNDj" dmcf-ptype="general"><strong>C·S·O 다층 보안등급 체계를 지원하는 지능형 전송 통제</strong><br>N2SF 1.0이 제시한 기밀(C)·민감(S)·공개(O) 다층 보안등급 체계는 기존의 일괄적 망 분리 체계를 넘어선 정교한 통제를 요구한다. 휴네시온은 이를 위해 전송 데이터의 등급을 식별(연동 또는 사용자 등록)해 등급 간 흐름을 제어하는 지능형 정책 엔진을 설계했다. 이는 상위 등급의 정보가 하위 등급에서 유출되는 것을 원천 차단함과 동시에 보안 등급별 차등화된 필터링 정책을 적용하는 ‘도메인 인지형 전송’(Domain-Aware Transfer)을 가능하게 한다. 휴네시온은 지능형 정책 엔진을 아이원넷(i-oneNet)에 적용해 복잡한 N2SF 환경에서 보안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해 가고 있다.</p> <p contents-hash="21ebdcae4be8ca157256ab45ad31d336d8ad06b0050daae1b18f914680498886" dmcf-pid="2m51TLmjsN" dmcf-ptype="general"><strong>1. AI Prompt 기반 운영 지능화</strong>: N2SF 보안 정책 설정을 돕고 로그를 분석하는 관리자용 AI 비서 기능을 제공한다.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해 시스템 설정, 로그 분석, 이벤트 조회 및 설정 변경 등을 대화형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이는 관리자가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복잡한 명령어 없이도 필요한 정보를 즉시 파악하고 정책을 관리할 수 있어 관리자의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한다.</p> <p contents-hash="c783a5cb2b0be8062849c60d657b88679fd72516bcc89439e1a46289cd57c9a6" dmcf-pid="Vs1tyosAEa" dmcf-ptype="general"><strong>2. AI 기반 지능형 파일 검증</strong>: 기존 시그니처 방식으로 탐지하기 어려운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나 변종 위협을 AI가 사전에 식별한다. 이를 통해 무해화(CDR)를 포함한 필터링 프로세스를 더욱 정교하게 가이드함으로써 내부로 반입되는 파일의 신뢰도를 한층 높여준다.</p> <p contents-hash="0e38a98b7680a9850231bc7924c9473bd451ac6f5a0d957ee9d13102d1a85863" dmcf-pid="fOtFWgOcwg" dmcf-ptype="general"><strong>3. AI 기반 지능형 트래픽 감시</strong>: 스트리밍 트래픽 내의 이상 징후나 네트워크 공격 패턴을 AI로 상시 모니터링한다. 이는 다양한 도메인이 얽힌 연계 환경에서 보안 위협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고, 안전한 통신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p> <p contents-hash="f361deba5f0cd074583c9901e834b6b560e97c8654e270bfc1b6e9f1ae5b98f3" dmcf-pid="4IF3YaIkwo" dmcf-ptype="general"><strong>Access CDS와 제로 트러스트까지 유기적으로 결합한 통합 보안 플랫폼</strong><br>휴네시온은 Transfer CDS를 중심으로 Access CDS, 제로트러스트 개념까지 유기적으로 결합해 N2SF를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통합보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Transfer CDS의 양방향/단방향 기술 방식에 매칭되는 i-oneNet/i-oneNet DD, Access CDS에 매칭되는 원격 접속 및 원격 유지보수 보안 솔루션 i-oneJTac, 네트워크 접근제어(i-oneNAC)를 통한 단말 무결성 검증과 시스템·계정·패스워드 관리(i-oneNGS) 기반의 철저한 권한 통제 등을 통해 제로트러스트 관점의 강력한 보안 통제력을 확보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b21510e21c3abf6ac1ac8212a2445620f9c32078568b0ef0b692202f7eb850ab" dmcf-pid="8C30GNCEwL" dmcf-ptype="general">자회사 시큐어시스템즈의 SIEM/SOAR를 활용한 지능형 위협 모니터링 및 자동 대응, 자회사 오투원즈의 OT 보안 솔루션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한 ‘휴네시온 통합보안 플랫폼’으로 N2SF 아키텍처 전반을 아우르는 보안 연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34ea80611030f7a1142168074bb5903ec8ae5e66971cc9377d36439ecc17c5" dmcf-pid="6h0pHjhD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552815-KkymUii/20260204164053694vxag.jpg" data-org-width="1000" dmcf-mid="2g64zh1y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552815-KkymUii/20260204164053694vxag.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df6f07a869f03bb0706a788c51d3849b79ad4d8dd5739e00b25e113c909d000" dmcf-pid="P36Pbv3GEi" dmcf-ptype="general"> <div> <p>▲RBI 기반의 보안 원격 접속 서비스 SHIELD Gate [출처: 소프트캠프]</p> </div> <br><strong>[N2SF 대응 솔루션 집중 분석-2]<br>기존 망 분리 한계를 넘어서 N2SF 보안 체계로의 진화 <br>소프트캠프, 제로 트러스트 원칙으로 구현하는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전략</strong> <br>국가·공공기관은 2006년부터 물리적인 망 분리 정책을 기반으로 보안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최근 원격근무, 클라우드, 생성형 AI 등 IT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인터넷과 단절된 망 분리 환경에서는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워지고 있으며, 공공데이터의 대국민 활용 측면에서도 제약이 많아 달라진 업무환경과 신기술을 반영할 수 있도록 망 분리 정책 개선의 목소리가 커졌다. </div> <p contents-hash="84327a6e67505f7063cfc6951955dd3a7f35dea10cc5a498ca733d9f61935b7d" dmcf-pid="Q0PQKT0HrJ" dmcf-ptype="general">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공공데이터의 활용을 촉진함과 동시에 보안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망 보안체계(N2SF: National Network Security Framework)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업무·데이터의 중요도에 따라 보안 수준을 차등 적용하는 새로운 국가 망 보안체계(N2SF)는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도 보안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된 체계로, 국가 전반의 사이버 보안과 안보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p> <p contents-hash="e8346954e87296253ee9af7852f6d782bebda978c57e7a1b2baa7d650c8828ac" dmcf-pid="xermNKe4rd" dmcf-ptype="general"><strong>다양한 업무 환경에 대응하는 N2SF 보안 설계 전략, ‘SHIELD Gate’</strong><br>생성형 AI, 외부 클라우드 협업 도구, 원격지 기반의 연구개발 환경 등은 업무 생산성과 혁신을 이끄는 핵심 수단이지만, 동시에 정보 유출, 계정 탈취, 악성코드 유입 등 보안 위협을 증가시키는 요소라는 양면성이 존재한다. </p> <p contents-hash="cbe20e5f26e6f4bb556f17f7e162d9bc341089b6e088ef721a171ad9d29d34fa" dmcf-pid="yGbK0mGhEe" dmcf-ptype="general">소프트캠프의 RBI(Remote Browser Isolation) 기반의 보안 원격 접속 서비스 ‘SHIELD Gate’는 N2SF 환경에서 생성형 AI 활용, 외부 클라우드 활용 업무 체계, 연구개발 환경에서의 신기술 활용과 업무 유연성 확보 등을 보안으로 가능하게 한다. 업무의 중요도와 정보의 민감도에 따라 △기밀Classified) △민감(Sensitive) △공개(Open) 등급에 기반해 차등 통제하며, 정보서비스 환경에서의 정보 이동·저장 보안 원칙을 통해 보안 위협을 사전에 식별하고 대응하도록 지원한다. </p> <p contents-hash="ca665e11798b1713492b608567de27c47b78aca6cb586faf91ff2e5595bcdf83" dmcf-pid="WHK9psHlmR" dmcf-ptype="general">등급별 기준은 정보의 생성 위치, 이동 경로, 저장 위치를 통합적으로 고려한 보안 모델링을 기반으로 수립되며, 세부 통제를 기반으로 생성형 AI를 일괄적으로 차단하지 않으면서도 정보의 보안등급에 따라 안전하고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는 보안 체계를 제공한다. 또한 외부 인터넷 연결이 필수적인 업무 환경에서도 정보의 보안등급에 따른 통제 기준을 명확히 적용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과 보안 수준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p> <p contents-hash="c1d4c27a610404b860f8e5c4736cb15c16855b87ce6b341a2bdeb3b753694539" dmcf-pid="YX92UOXSsM"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IT 환경 변화에 따라, 긴급 상황 시 원격에서 시스템에 접근하거나, 외부 정보를 참고해 신기술을 적용하는 개발 수요에 적극 부합된다. N2SF에서 요구되는 연구개발 단말에서도 외부 인터넷이나 SaaS 협업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자는 생산성과 업무 자율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등급 기반 통제를 통해 정보 유출 및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개발 환경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701e2f1eb6081f1626a98efd169e981aeb5482c0b04dd4e54093e29615d3a5e" dmcf-pid="GZ2VuIZvEx" dmcf-ptype="general">더불어 SHIELD Gate는 생성형 AI 접속을 단순히 허용하거나 차단하는 수준을 넘어, 생성형 AI 사용 이력을 관리자가 확인할 수 있는 로그 기반 관리 체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은 내부 이용자의 생성형 AI 활용 현황을 가시적으로 파악하고, 정책에 따른 사용 여부를 사후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 이용자별, 서비스별(ChatGPT, Claude, Gemini 등), 기간별로 생성형 AI 서비스의 사용 이력을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fe6620db78e3460d375d7b9e1d75a4f41fe477ef32aa2ad6fa064f2af7ee8b3a" dmcf-pid="H5Vf7C5TwQ" dmcf-ptype="general">생성형 AI 허용을 넘어 누가 어떻게 사용했는지 관리할 수 없는 AI 활용은 또 다른 보안 리스크라는 것을 사전에 파악하고, 공공 및 국가기관이 요구하는 보안 통제·감사·책임성 요건을 충족시킨다. 이러한 사용 로그 기반 관리는 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책임성과 감사 가능성을 확보함으로써, N2SF가 요구하는 ‘통제된 개방’ 원칙을 운영 단계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한다.</p> <p contents-hash="45c91c9b10321b5cfa65e838f56a1e78dd5506942d76032e08d723ff71cd07f6" dmcf-pid="X1f4zh1yrP" dmcf-ptype="general"><strong>내부망에서는 안전하게 생성형 AI를, 외부에서는 내부 시스템에 접속하는 핵심 보안 수단으로서의 ‘RBI’</strong><br>SHIELD Gate의 핵심은 리모트 브라우저 격리 기술(RBI: Remote Browser Isolation)이다. 이용자와 정보 자원 사이에 리모트 브라우저 격리 기술(RBI)은 데이터 송수신 과정에서 악성코드 유입 또는 내부 자원 유출을 필터링할 수 있다. 외부 침해자의 접근을 리모트 브라우저 격리 기술(RBI)로 차단함과 동시에 내부 이용자의 생성형 AI 등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활용에 있어서 정보 유출 가능성을 차단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7f4a2921af284803ba9685cedc40f247c07c90e1c6767cebab603b98175b9c5d" dmcf-pid="Zt48qltWO6" dmcf-ptype="general">또한, 이용자의 조건에 따른 판단을 통해 집행 정책을 결정하는 제로트러스트 원칙(ZTCAP: Zero Trust Conditional Adaptive Policy)에 입각한다. 이는 모든 사용자와 디바이스를 신뢰하지 않고, 네트워크 내부와 외부를 구분 없이 지속해서 검증하며 최소 권한 원칙을 적용함으로써 보안 위협을 최소화하고, 데이터와 시스템에 대한 무단 접근을 차단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141cff739f5aaa4eb6462f166bcae8548f52ed6f270f42b32de754eeaec5bcc8" dmcf-pid="5t48qltWI8" dmcf-ptype="general">인터넷의 위협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리모트 브라우저 격리 기술(RBI)은 서버에 가상 브라우저로 인터넷을 접속하고, 사용자 브라우저에서는 접속한 화면을 픽셀 스트림 방식으로 실시간 전송받는 기술이 적용돼 있다. 가트너(Gartner)는 리모트 브라우저 격리 기술(RBI)은 웹 기반 공격을 대응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웹 브라우징으로부터 PC를 지키는 측면에서 보안에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7c6e692662db0795da67d2d3903d1be38f9b669d90ad99995c1909a89257f5cb" dmcf-pid="1F86BSFYO4" dmcf-ptype="general">리모트 브라우저 격리 기술(RBI)은 사용자의 웹 브라우징 활동을 안전하게 격리시켜 악성코드나 사이버 공격이 내부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VDI보다 더 효율적이고 가볍게 보안을 제공한다. VDI가 전방위적인 가상화 환경을 필요로 하는 반면, RBI는 인프라 부담을 줄이면서도 고도화된 보안을 제공하는 차별점을 가진다. 내부 시스템과 인터넷 간의 직접적인 연결 차단으로, 논리적인 망 분리 효과를 구현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79c61ded15a78e8f732511b7fb22629a5940f7bc46901a85c68394507841c6" dmcf-pid="t36Pbv3GD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552815-KkymUii/20260204164054956jerj.jpg" data-org-width="907" dmcf-mid="VpjaR3V7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552815-KkymUii/20260204164054956jerj.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4270fc6d95ee1ed7f097a6e75050a7330b5b32e0d77730764daa78318961c5a" dmcf-pid="F0PQKT0HOV" dmcf-ptype="general"> <div> <p>▲SGA솔루션즈의 SGA ZTA [출처: SGA솔루션즈]</p> </div> <br><strong>[N2SF 대응 솔루션 집중 분석-3]<br>공공 보안시장 N2SF 본격화<br>SGA솔루션즈, 제로트러스트 기반 구현 지원</strong> <br>KISA의 2025년 3년차 제로트러스트 시범 사업이 마무리되며, 제로트러스트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이해 수준이 이전과 비교해 크게 변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에서도 다양한 보안기업이 제로트러스트를 지향하는 솔루션을 잇달아 출시하며 제로트러스트 확산을 위한 움직임을 보인다. </div> <p contents-hash="bf5f26fb11a8cc96e2793582d70763941905847bfc7cd3980cf1ce306f6abac2" dmcf-pid="3pQx9ypXI2"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제로트러스트를 지향하는 단일 솔루션 도입만으로 전체 체계를 구현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한다. 기존 보안 솔루션과 운영 체계를 충분히 분석한 뒤, 제로트러스트 도입에 따른 변화 요소와 융합 방식에 대한 사전 검토 및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p> <p contents-hash="cbb72029bbd5975b8fb82207ba8a020fbf1554e47428334dfdbb30cf0dab08e9" dmcf-pid="0UxM2WUZm9" dmcf-ptype="general">SGA솔루션즈는 기존 보안운영체계의 제로트러스트 전환 과정에서 요구되는 변화와 목표를 반영한 보안 솔루션 군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3년간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 사업(2023년~2025년)을 포함해 다수 고객을 대상으로 제로트러스트 전환 컨설팅과 솔루션 제안을 진행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별 환경에 적합한 구성으로 제로트러스트 전환을 위한 보안 체계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7aa6ba3b753e1a912b75cf41720dbe458a29acca103200beea4f5d0930b1ce3" dmcf-pid="puMRVYu5mK" dmcf-ptype="general"><strong>SGA ZTA: 제로트러스트 핵심 구성요소 △PDP △PEP △UEM 솔루션 포함</strong><br>SGA솔루션즈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SGA ZTA’는 제로트러스트의 핵심 구성요소로 꼽히는 △PDP △PEP △UEM 영역에 해당하는 솔루션을 포함하고 있다. 호환성과 연동성을 기반으로 고객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p> <p contents-hash="948794b94a3d78b292e47cf6e3fdba09df1f9c7f0655640294ed2da5fef5a4e2" dmcf-pid="U7RefG71Db" dmcf-ptype="general">PDP 역할을 수행하는 ‘SecureGuard ICAM’은 계정·권한 관리 기능을 넘어, 다양한 인증 정보 및 이력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확장성과 연동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PIP와 연결해 수집되는 정보를 분석하고, 정책 판단과 승인, 배포 등을 수행하는 구조를 갖췄다.</p> <p contents-hash="140b23f70d83eabca4317c3c193f1c3ae7db0fcecabdd0e7862afad523ebdda0" dmcf-pid="uzed4HztIB" dmcf-ptype="general">‘SGA ZTA’의 UEM 솔루션은 사용자와 작업환경에 대한 위험도를 평가해 ICAM에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PEP 역할을 담당하는 PAM G/W는 ICAM의 판단에 따라 동적 접근제어를 실행한다. 이와 함께 SGA솔루션즈는 제로트러스트가 추구하는 횡적 이동 공격 방지를 위해 서버보안 솔루션 ‘RedCastle’과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보안 솔루션 ‘vAegis’, ‘cAegis’를 공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7593c9f4ca4ccf241a9840bb4670040c0247aa70dfa350ae0587a05036081ef" dmcf-pid="7qdJ8XqFsq" dmcf-ptype="general"><strong>시범사업 참여해 N2SF 적용 사례 확보</strong><br>한편 공공 보안시장에서는 국가 망 보안체계(N2SF)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SGA솔루션즈는 국가정보원의 N2SF 적용을 위한 첫 번째 시범사업에서 4개 국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검증된 제로트러스트 방법론과 솔루션을 적용해 N2SF 구현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SGA솔루션즈는 국가·공공기관 대상 N2SF 적용 사례를 가장 선도적으로 확보했다.</p> <p contents-hash="e86a198c8b368dd694cb538a1d93b49c3d975335f3fedcaa6a7a2096268cd79e" dmcf-pid="zBJi6ZB3Iz" dmcf-ptype="general">아울러 SGA솔루션즈는 자사 솔루션뿐 아니라 제로트러스트 및 N2SF 환경 구축에 필요한 타사 솔루션까지 엄선해 연계·구현까지 포함한 형태로 보안 체계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b534a3459bc103049587759493cb0e7f3b09dd5c1dbd1a723ecf10ddf652ef" dmcf-pid="q36Pbv3Gs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552815-KkymUii/20260204164056215vzxe.jpg" data-org-width="1000" dmcf-mid="fdKBFwWI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552815-KkymUii/20260204164056215vzxe.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704673c28554bb54a00a7f372667d62aec0cc0b07081222a97f706fb9040927" dmcf-pid="B0PQKT0HIu" dmcf-ptype="general"> <div> <p>▲패킷고 제품 이미지 [출처: 프라이빗테크놀로지]</p> </div> <br><strong>[N2SF 대응 솔루션 집중 분석-4]<br>N2SF의 핵심, 제로트러스트 기반 솔루션으로 보안과 활용성 동시 확보<br>프라이빗테크놀로지 ‘패킷고’, 제로트러스트 오버레이 기반 N2SF 전환 전략 제시</strong> <br>국가 망 보안체계(N2SF) 보안 가이드라인 1.0은 그간 공공 정보보안의 표준으로 자리해 온 획일적인 망 분리 정책에서 벗어나, 보다 유연하고 실효성 있는 보안 체계를 제시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아키텍처가 있다. </div> <p contents-hash="13fd2fe90753c0a1f1ff41faaf33d8e28da313a5ba3c04ff9304edff3326d8bd" dmcf-pid="bpQx9ypXIU" dmcf-ptype="general">프라이빗테크놀로지의 ‘패킷고’(PacketGo)는 N2SF의 핵심 철학인 제로트러스트를 실제 환경에 구현하는 데이터 플로우 제어 기반 보안 솔루션이다. 패킷고는 지난해 디지털플랫폼정부(DPG) 통합플랫폼 N2SF 시범 실증사업을 수행하며, 공공 영역에서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 모델의 실현 가능성과 확장성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96f38ff8e2786bde759c990442659d9aa09c17c9501321e391ed227795818de7" dmcf-pid="KUxM2WUZEp" dmcf-ptype="general"><strong>패킷고, 데이터 플로우 제어 기술로 N2SF를 현실화하다</strong><br>N2SF 가이드라인이 국가 망 보안 체계의 방향성과 원칙을 제시했다면, 패킷고는 이를 실제 운영 환경에서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패킷고의 핵심 경쟁력은 ‘데이터 플로우 제어’ 기술에 있다.</p> <p contents-hash="c404818632a76568ed423ccc65c4eba10cb40f841be5d7224a6451e6a4a6c775" dmcf-pid="9uMRVYu5I0" dmcf-ptype="general">패킷고는 단순한 사용자 인증을 넘어, 사용자의 소속과 신분, 접속 위치, 단말 정보, 운영체제(OS), 통신망, 실행 중인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맥락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러한 정보는 ‘데이터 플로우 ID’라는 통합 식별자로 변환돼 모든 접근 요청에 대해 검증과 제어가 이뤄진다. 검증된 대상에게만 필요한 범위 내에서 일시적인 네트워크 연결을 허용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dc05ab72ad18f9941710da2714e4b6bf1f2c4f9b25c05048fd70425910132a5d" dmcf-pid="27RefG71D3" dmcf-ptype="general">또한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 기능을 통해 보호 대상 자산을 세밀하게 분리하고, 각 세그먼트별로 독립적인 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특정 구간에서 발생한 침해가 다른 부서나 시스템으로 확산되는 종적·횡적 이동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p> <p contents-hash="fd5ea1752e2f95bb7169e85e49c7967de348c1852b070bc5389dca028ab97069" dmcf-pid="Vzed4HztsF" dmcf-ptype="general">이 과정이 복잡한 정책 설정 없이 구현된다는 점도 강점이다. 기존 보안 솔루션이 고도의 전문 인력과 복잡한 설정을 요구했던 것과 달리, 패킷고는 데이터 플로우 ID 기반의 직관적인 정책 관리 방식을 제공해 보안 인력이 제한적인 공공기관이나 중소 조직에서도 손쉽게 도입·운영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0603df968aa1dd2f6a4352d245c44a9c43d3d0e89def9650963eba770823234" dmcf-pid="fqdJ8XqFIt" dmcf-ptype="general"><strong>공공에서 민간으로, 제로트러스트 오버레이가 견인하는 확산</strong><br>N2SF 환경에서 주목받는 또 다른 개념은 ‘제로트러스트 오버레이’다. 이는 기존 망 분리 체계가 유지되는 과도기적 상황에서, 그 위에 제로트러스트 보안 구조를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이다. 패킷고는 이러한 오버레이 구성을 지원해, 기관이 기존 인프라를 유지하면서도 점진적으로 N2SF 체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p> <p contents-hash="1a00faf2c88ddbb157f2c264eee2b1ffc3167672e2f43d34208c68e72891ab63" dmcf-pid="4BJi6ZB3s1" dmcf-ptype="general">패킷고의 제로트러스트 오버레이는 사용자와 서비스 간 통신 흐름 위에 논리적 통제 계층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구현된다. 허용된 통신만 동적으로 생성하고, 그 외 접근은 네트워크 경계 이전 단계에서 차단함으로써 기존 망 분리 체계를 보완한다. 이를 통해 기관은 제로트러스트 보안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보안 정책의 일관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dcd0bbc565e4d47fe6675fa367d498294c3c93f6b4c7bccb07e3ff03ff0c2dd" dmcf-pid="8binP5b0D5" dmcf-ptype="general">에이전트 기반의 온프레미스 환경은 물론, 클라우드 SaaS 환경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기존 망 분리·망 연계 시스템과의 호환성도 확보했다. 이는 공공기관뿐 아니라 다양한 규모와 업무 특성을 가진 민간 기업에서도 자사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아울러 원격근무, 외부 협업 등 변화하는 업무 방식에서도 일관된 보안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cbc17848edf85ecb53e213cb499d2c608c4162e43d14fd4eeebcdf8bc0a11a0" dmcf-pid="6iOIcViPmZ" dmcf-ptype="general"><strong>보안과 비즈니스 효율성의 동시 달성</strong><br>패킷고의 데이터 중심 제어 방식은 기존 경계 기반 보안이 안고 있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한다. 신뢰할 수 없는 접근을 네트워크 수준에서 선별적으로 차단함으로써, 합법적인 트래픽까지 과도하게 검증하면서 발생하던 불필요한 네트워크 패킷 증가를 줄인다. 이는 네트워크 대역폭 절감과 시스템 응답 속도 개선이라는 실질적인 운영 효율로 이어진다.</p> <p contents-hash="808289ddda040fa62e0986b49f52d9fb9b0fc19b49d3c9147e4f4d279bb89394" dmcf-pid="PnICkfnQOX" dmcf-ptype="general">또한 데이터 플로우 단위의 정밀한 통제와 가시성을 통해 보안 사고 발생 시 원인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데이터 이동 경로에 로그와 감시 기능이 내재돼 있어 감사 및 컴플라이언스 대응도 자동화되며, 이는 공공기관의 행정 부담을 크게 경감시키는 요소로 평가된다. 제로트러스트 기반 N2SF 시대를 맞아, 패킷고는 보안 강화와 데이터 활용성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257e87250bea43fee096fa30d12f8ed362ab0be21873b0d52e383dd40ebf22" dmcf-pid="QLChE4Lx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4/552815-KkymUii/20260204164057456qbkn.jpg" data-org-width="1000" dmcf-mid="4gOIcViP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552815-KkymUii/20260204164057456qbkn.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12f11b6e36d9aee02987aa0998caf052e125751b7b6b5c78c3971a9772afa4f" dmcf-pid="xohlD8oMwG" dmcf-ptype="general"> <div> <p>▲withVTM 대시보드 [출처: 위드네트웍스]</p> </div> <br><strong>[N2SF 대응 솔루션 집중 분석-5]<br>NIST 표준 기반 자산 식별과 AI 위험도 평가로 업무 정보 등급화부터 보안 통제까지 지원<br>위드네트웍스, ‘withVTM’으로 N2SF 구현의 실질적 해법 제시</strong> <br>국가 망 보안체계(N2SF) 가이드라인 1.0 정식 발표 이후, 공공·금융 기관의 보안 전략은 단순한 망 분리 여부를 넘어 업무 정보의 중요도와 실제 위험도에 기반한 통합 보안 체계로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기존의 물리적 망 분리는 일정 수준의 안전망을 제공했지만, 클라우드·AI·원격근무·SaaS 확산 속에서 업무 효율성과 데이터 활용 측면의 한계가 분명해진 상황이다. 위드네트웍스의 ‘withVTM’(위드브이티엠)은 NIST 표준 기반 자산 식별과 AI 위험도 평가를 통해 N2SF·제로트러스트 보안 체계 구현의 핵심 기반을 제공하는 자산·위험 컨텍스트 엔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div> <p contents-hash="8f5bebb83265be66f9c937ee237021e1b1a977b31cf0ae5b4b6bbf898af0f8b2" dmcf-pid="yt48qltWmY" dmcf-ptype="general"><strong>물리적 망 분리에서 N2SF로... “망이 아닌 업무·정보가 중심”</strong><br>N2SF는 19년간 유지된 획일적 물리적 망 분리를 대체해, 기관의 업무 정보를 기밀·민감·공개(C/S/O) 3단계로 분류하고 등급과 위협 수준에 따라 6개 영역(접근통제, 망 구조, 데이터 보호, 단말, 계정, 운영관리) 280여개 통제를 차등 적용하는 국가 망 보안 프레임워크다. 핵심은 ‘망을 어떻게 나누느냐’가 아니라 ‘어떤 업무·정보를 어떻게 보호하느냐’로 관점을 전환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d22830ecaa16cb09c1b5e75702eb7b731cbb332e65cab076a0de1036a80d655" dmcf-pid="WF86BSFYEW" dmcf-ptype="general">하지만 현실에서는 자산 정보는 CMDB나 엑셀, 업무 정보는 기획 문서, 보안 정보는 별도 솔루션에 흩어져 있어, N2SF가 요구하는 정보 서비스 모델 정의, C/S/O 등급 분류, 보호 수준 결정,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 설계를 한 번에 수행하기 어렵다. 위드네트웍스는 N2SF 성공의 관건을 ‘자산·업무·위험 정보를 얼마나 현실적으로 통합해 정책·아키텍처에 녹여낼 수 있는가’에 두고, withVTM을 통해 ‘망이 아니라 자산·위험에서 시작하는 N2SF’를 제안한다.</p> <p contents-hash="099e4c21516d3362752dfa86ad07f1afc6288e1a2deaec38c63018ec6189447b" dmcf-pid="Y36Pbv3Gwy" dmcf-ptype="general"><strong>NIST 기반 자산 식별과 AI 위험도 평가의 결합</strong><br>withVTM의 차별점은 자산 식별을 단순 스캔이 아닌 NIST 표준 기반 자산 모델링 레이어로 정의했다는 점이다. NIST IR 7693과 NIST CSF Asset Management(ID.AM)를 참고해 HW·SW·클라우드·Shadow IT를 표준 스키마로 수집하며, 각 자산에 업무 기능, 처리 정보 유형(C/S/O 후보), 소유 부서, 망 구간, 외부 연계 여부 등 N2SF 등급·보호 수준 산정에 필요한 메타데이터를 함께 수집한다. 이로써 자산 인벤토리는 단순 장비 목록이 아니라 업무 정보 보호 설계의 입력값이 된다.</p> <p contents-hash="9032f6ab558fe280ab8ad5dc259481794dab49aa91b57a69ad1f9598dfee63e0" dmcf-pid="G0PQKT0HmT" dmcf-ptype="general">자산 식별만으로는 N2SF가 지향하는 ‘위험 기반차등 통제’를 구현하기 어렵다. withVTM의 AI 위험도 엔진은 공통 취약점 등급 시스템(CVSS)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실제 위협의 시급성을 보완하기 위해, 공격 접근 난이도와 실제 악용 사례 존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출한다. 단순히 ‘CVSS 점수가 높은 취약점’이 아니라, 해당 조직에서 실제 악용될 가능성이 높은 자산을 우선순위로 제시하며, 각 위험 점수의 산정 근거를 설명해 N2SF 통제 설계에 직접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46abfd9bb813c915a717803fd075c1236839fd7ea2419f8398e2498b1d1e2707" dmcf-pid="HpQx9ypXwv"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동일한 ‘민감’ 정보 등급이라도 실제 위협 노출도·취약점 상태가 높은 업무서비스는 더 높은 위험도로 표시돼, 기관이 6개 보안 영역에서 우선 강화할 영역과 통제 조합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 contents-hash="80fcc1b161acdbb29d52e9e0cdf6cc80633c8ee92724eb36f87a2a1ea0806097" dmcf-pid="XUxM2WUZrS" dmcf-ptype="general"><strong>제로트러스트와 N2SF... 정책 엔진에 컨텍스트 공급</strong><br>N2SF는 물리적 망 분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제로트러스트 원칙을 명시하고 있다. ‘망 안에 있다고 신뢰하지 말고, 매 접속·자산·요청마다 컨텍스트 기반 검증과 최소 권한 부여’가 핵심이다. withVTM은 제로트러스트 정책 엔진(PDP)에 자산 중요도·위험도, 망 구간·연계 정보, 계정·소유자 정보 등 핵심 컨텍스트를 API로 공급한다.</p> <p contents-hash="8a579310f7af0cb258b1805e10b610807b8580dcf53ec9506aacb921fa84b4d8" dmcf-pid="ZuMRVYu5Dl" dmcf-ptype="general">이를 활용하면 정책 엔진은 고위험 C/S/O 업무 정보 처리 서버 접근 시 동일 망 내부라도 추가 인증·기기 점검을 요구하거나, 망 연계 구간 통과 트래픽 중 고위험 자산 유출 데이터에 추가 검증·샌드박싱·DLP 정책을 자동 적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3f13db031679769ecacf4fd123da22bc9cc079563bdcc198bec3d2af5b6b4575" dmcf-pid="5MDwgBMVwh" dmcf-ptype="general"><strong>3단계 적용 시나리오로 ‘지속 운영 체계’ 구현</strong><br>withVTM 기반 N2SF 적용은 세 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자산·업무·위험 현황 진단)에서는 전사 자산을 수집·정규화하고 N2SF 관련 메타데이터를 채우며, 리스크 엔진으로 자산·서비스 단위 위험도를 산정해 현재 망 구조·통제 수준과의 불일치를 식별한다. 2단계(정보 서비스·C/S/O 등급 설계 지원)에서는 자산·서비스·업무 메타데이터를 활용해 N2SF 정보서비스 모델과 C/S/O 등급 초안을 도출하고, 리스크 정보와 결합해 각 정보 서비스별 보호 수준 설계 시 정량적 근거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7238429d80ba73eccc480636e82db7e2d613471bbe33c3067ec733e364922106" dmcf-pid="1RwrabRfDC" dmcf-ptype="general">3단계(정책·아키텍처 구현 및 지속 모니터링)에서는 설계된 보호 수준·정책을 제로트러스트 엔진, 망 연계, NAC, EDR, SIEM 등과 연계해 구현하고, withVTM이 자산 변경·취약점·위협 변화를 반영해 위험도를 계속 갱신하며 정책 조정 권고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N2SF는 일회성 문서 작업이 아닌, 지속 진화하는 보안 체계로 구현된다.</p> <p contents-hash="b9bd72db1e02b0a033a70337cf09bead498a8c30ee9b8f98744a9a2729b032c1" dmcf-pid="termNKe4wI" dmcf-ptype="general">결과적으로 기관은 N2SF 규제 준수와 감사 대응을 체계화하는 동시에, 제한된 자원으로도 실질적 위험 감소를 끌어내며, 클라우드·AI·원격근무 활용을 확대할 수 있다. withVTM은 N2SF를 ‘규제’가 아닌 ‘활용을 위한 보호 프레임워크’로 재해석하는 실질적 도구로 자리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28e565671064d5ba3fc61c62112843964f4144162920bc13147ffc5def082cfb" dmcf-pid="Fdmsj9d8OO" dmcf-ptype="general">withVTM은 NIST 표준 기반 자산 식별과 AI 위험도 평가를 통해 전사 자산·업무·위험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Shadow IT를 포함한 모든 IT·HW·SW·클라우드 자산을 탐지하고, 각 자산에 업무 기능, 처리 정보 유형(C/S/O), 망 구간, 외부 연계 여부 등 N2SF 등급·보호 수준 산정 메타데이터를 수집·정규화한다. AI 엔진은 CVSS·EPSS·KEV·외부 위협 인텔리전스·내부 로그를 결합해 자산 단위 위험도를 산정하고, 실제 악용 가능성이 높은 자산에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산출된 자산·위험 컨텍스트는 제로트러스트 정책 엔진, 망 연계, NAC, SIEM 등과 API로 연동되며, N2SF 정보서비스 모델 설계, C/S/O 등급화, 차등 보안 통제 적용의 실질적 기반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e88393684846e4b997bad311b92775997a8d61799f0acdd0ad44b32cf2b187ea" dmcf-pid="3JsOA2J6rs" dmcf-ptype="general">N2SF 대응은 솔루션 하나를 도입한다고 끝나는 과제가 아니다. 그것은 무엇을 지켜야 할 자산으로 보고, 어떤 위험을 우선순위에 둘 것인가에 대한 관점의 전환을 요구한다. withVTM은 이러한 고민에 대한 기술적 응답이다. 망 구조나 제품 목록을 고민하기에 앞서, 자산과 위험의 지형도를 정확히 그리는 것. 그것이 N2SF 시대에 보안 조직이 가져야 할 첫 번째 덕목이며, withVTM이 존재하는 이유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보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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