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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한국과 자동차 협력, 캐나다 총리의 '중견국 연대' 일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01-30 15:17:5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모빌리티 산업 협력, 산업협력위 설치' MOU 체결 <br> <br>캐나다, 잠수함을 고리로 자동차 유치 추진 <br> <br>한화-현대차와 독일 TKMS-폭스바겐 '경쟁' <br> <br>뉴욕타임스 "카니, 트럼프와 더 거리 두기" <br> <br>폴리티코 "트럼프 도전 대응 중견국 시험대" <br> <br>캐나다 공식 발표했지만, 한국은 공개 미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jrICbFYo7"> <p contents-hash="d391f923d668b1ba83b3f38d21d0c88f8d699f7012304e797b783ececc0b327c" dmcf-pid="1AmChK3GNu" dmcf-ptype="general">"각론은 부족하지만, 그 합의는 미국에 대한 무역 의존도를 낮추려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가장 최근의 행보다."</p> <div contents-hash="3a6303e4d3a149ac0ddb0cbdda14125441898b35e1d3d7c49b34bb4c7d3f4aaa" dmcf-pid="tcshl90HaU" dmcf-ptype="general"> 뉴욕타임스(NYT)는 '캐나다, 한국과 자동차 합의에 서명, 미국과 더 거리 두기'란 29일 자 기사에서 이틀 전 차기 잠수함 사업 수주차 오타와를 찾은 한국 정부 대표단의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캐나다의 멜라니 졸리 산업부 장관이 맺은 '미래 모빌리티에 관한 한-캐 산업 협력 강화 및 한-캐 산업협력위원회 설치'에 관한 양해각서(MOU‧의향서)를 두고 이렇게 풀이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ee9a572e1eb73a83f6e12c54d9808a546e924f113643872ca727539c6afe57" data-idxno="60539" data-type="photo" dmcf-pid="FkOlS2pX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29일 수도 오타와에서 열린 제1차 주 수상 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6. 01. 29 [A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552865-A1PVkLX/20260130151131512pkzs.jpg" data-org-width="600" dmcf-mid="GUqgaZlw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552865-A1PVkLX/20260130151131512pkz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29일 수도 오타와에서 열린 제1차 주 수상 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6. 01. 29 [A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bfcb0ae35fad32bb4fbbb4fa4a67eb87db3f4ab3f42019059777805bdf6db1" dmcf-pid="3EISvVUZo0" dmcf-ptype="general"><strong>캐나다, 한국과 '자동차 협력 MOU' 체결<br>NYT "카니, 트럼프 미국과 더 거리 두기"</strong></p> <p contents-hash="1225232edd30e7388b12c54481194e88ebf42ef114984069a194114dff21e988" dmcf-pid="0DCvTfu5A3" dmcf-ptype="general">캐나다 정부는 29일 이 자동차 협력 관련 MOU의 체결 사실과 내용을 발표했지만, 우리 정부는 공개를 미루는 모양새다. 같은 날 김 장관이 워싱턴D.C.로 이동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자동차 관세 25%로 재인상' 위협 문제를 논의해야 하는 민감한 상황을 고려한 데 따른 것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3257294d674100d0002d2146bef9bc6db769bf47a253ae806adbac52cd285b69" dmcf-pid="pwhTy471cF" dmcf-ptype="general">NYT는 "캐나다는 자국 자동차 산업을 위협하는 미국 관세에 직면해 29일 한국 자동차 제조를 캐나다로 유치하기 위한 합의를 발표했다"며 "각론은 부족하지만. 이는 트럼프의 관세 폭탄에 대응해 미국에서 무역을 다변화하려는 카니의 또 다른 행보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20일 스위스 다보스포럼 연설에서 "트럼프의 공격적 경제, 외교 정책들이 세계 질서에 "되돌릴 수 없는 파열"을 초래했고 "중견국 연대"를 촉구한 카니의 발언과 통한다고 덧붙였다.</p> <div contents-hash="50d17528cd1d7b676d66b870895601d363c1bf597403dad299753e053b1f1097" dmcf-pid="UFzK9EnQNt" dmcf-ptype="general"> 이를 두고 폴리티코는 캐나다와 한국 "양국 모두 워싱턴의 공격을 받고 있다. 중견국들이 트럼프 행정부와 거래할 때 마주하는 도전들에 대한 생생한 시험대다"라고 논평했다. 캐나다 방송인 글로벌 뉴스는 "이번 조치는 캐나다의 경제 성장과 고용 시장에 영향을 미친 글로벌 무역 전쟁과 미국의 관세 속에서 이루어졌다"며 "캐나다 정부는 대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대안 무역 파트너를 찾고 주 사이 무역 장벽을 제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781c11094d77024e75caa98c3d9673c6fc49ba16a5609f63c94c9ad2202fc9" data-idxno="60540" data-type="photo" dmcf-pid="u3q92DLxo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 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 중인 강훈식 비서실장이 29일 SNS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에게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총리 비서실장·국방장관·국방조달 담당 국무장관·산업장관·재무장관 등을 잇달아 만나 잠수함 사업과 안보·산업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멜라니 졸리 산업장관의 협약식 모습. 2026.1.29 [강훈식 비서실장 SNS 캡처.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552865-A1PVkLX/20260130151132832smoj.jpg" data-org-width="600" dmcf-mid="H1FRevwa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552865-A1PVkLX/20260130151132832sm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 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 중인 강훈식 비서실장이 29일 SNS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에게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총리 비서실장·국방장관·국방조달 담당 국무장관·산업장관·재무장관 등을 잇달아 만나 잠수함 사업과 안보·산업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멜라니 졸리 산업장관의 협약식 모습. 2026.1.29 [강훈식 비서실장 SNS 캡처.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8a6c4a357b944d4e03402bf2cac7590ede5fa1600cff5e1bf56e0bbb84a081" dmcf-pid="70B2VwoMa5" dmcf-ptype="general"><strong>캐나다 공식 발표했지만, 한국은 공개 미뤄<br>폴리티코 "트럼프 도전 대응 중견국 시험대"</strong></p> <p contents-hash="07ed27c69e3e3f9a36dd9cdf638ef690cf490334747e61a56641f837fa9314fe" dmcf-pid="zpbVfrgRgZ" dmcf-ptype="general">캐나다 발표에 의하면, 이 MOU에 따라 양국 간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산업 협력위원회'가 설립된다. 이에 캐나다는 "MOU엔 한국 자동차 산업의 캐나다 내 발자국과 국내 전기차(EV) 제조 기회들의 확대를 위해 협력 의향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캐나다 정부는 배터리 생산, 배터리 소재 가공, 캐나다 핵심 광물의 정제ㆍ가공ㆍ재생에 대한 투자ㆍ협력 지원을 통해 캐나다의 배터리 공급망을 보강하는 자동차 부문에 신규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MOU는 법적 구속력은 없다.</p> <p contents-hash="8a2ddca0e1f574512abc5ae06c98efd00494068292cbe519f7dbbc778b8b45a0" dmcf-pid="qUKf4maejX" dmcf-ptype="general">졸리 장관은 성명을 통해 "캐나다는 자동차 국가이며 세계 수준의 노동자, 최첨단 혁신, 그리고 몇몇 세계 최고의 자동차들이 있는 곳이다. 한국과의 이 새 MOU는 그 유산을 강화하고 캐나다가 차세대 자동차 우수성을 선도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기차와 수소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심화하고, 배터리와 핵심 광물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캐나다 지역 사회에 고부가가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이 합의는 우리 자동차 부문을 성장시키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며 미래형 차량 제조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서 캐나다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캐나다는 오는 봄에 '팀 캐나다' 무역사절단을 서울에 파견하기로 했다.</p> <div contents-hash="429ec6094070566abaeb6947f9da3142d6c87f9ef02e6b46faff6670601914eb" dmcf-pid="Bu948sNdkH" dmcf-ptype="general"> 앞서 캐나다의 글로브앤메일은 '오타와와 서울, 한국 자동차 제조의 캐나다 유치 협력에 합의'란 28일 자 기사에서 한국이 캐나다 해군의 차기 잠수함 12척 건조 사업을 수주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런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잠수함 사업비는 420억 달러(약 60조 원)에 이르고 50년 이상 지속되는 계약인 만큼 유지·보수까지 고려하면 1000억 달러(약 142조 원)에 이를 걸로 봤다. 작년 캐나다는 차기 잠수함 후보로 한국의 한화 오션과 독일 독일의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스(TKMS) 두 곳을 택했다. 한화는 '장영실급 배치-II(KSS-III Batch-II) 잠수함이며, TKMS는 스텔스 성능을 강화한 '212CD'를 제안했다. 캐나다는 원자력 (핵) 추진 잠수함을 배제해 둘 다 디젤-전기 잠수함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a738f0935bacd0e04f73f79af34ec83ab076bdf90ac49c584cc9fbddd7debb" data-idxno="60542" data-type="photo" dmcf-pid="b7286OjJA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 01.28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552865-A1PVkLX/20260130151134129xfsc.jpg" data-org-width="600" dmcf-mid="XIoWY6qFA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552865-A1PVkLX/20260130151134129xfs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 01.28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fa4e571521e1b2c2ffce142149b3923163a9c7cdf8c4f321cc0d3a1505e204" dmcf-pid="KzV6PIAijY" dmcf-ptype="general"><strong>캐나다, 잠수함 고리로 자동차 유치 추진<br>한화-현대차와 독일 TKMS-폭스바겐 '경쟁'</strong></p> <p contents-hash="172ecb5122df01ab37d7057e6ffbbe779a563ddb09c937b85ef5dde272a60c88" dmcf-pid="9qfPQCcnaW" dmcf-ptype="general">카니 정부는 잠수함 사업 입찰 제안의 일부로 한국엔 현대차의 캐나다 생산 시설 건설 확약을, 독일엔 폭스바겐 관련 자동차 생산 강화를 요청한 상태다. 현대(기아, 제네시스 포함)는 2024년도 기준으로 캐나다 자동차 시장의 약 12%를 점유하고 있지만, 미국과 달리 캐나다 내 제조 시설은 없다.</p> <p contents-hash="d2bd499f241144d3768a4e90f2aabfa830dc897ed8e54e487ddea23a58582eea" dmcf-pid="2B4QxhkLgy" dmcf-ptype="general">NYT도 "자동차 관련 한국의 캐나다 내 투자 의지는 캐나다 해군에 잠수함을 판매하려는 욕구와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며 "양국 간 자동차 합의는 한화 입찰을 홍보하기 위해 한국 정부 대표단이 오타와를 방문한 27일 체결됐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d3f2428fea399604f401937d4e5983a5ebb89717ae7a5be4397879b8130cbde4" dmcf-pid="Vb8xMlEogT" dmcf-ptype="general">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 협력 특사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7일 토론토에서 열린 '한·캐 산업협력포럼'에 참석하고 올린 페이스북 글에서 "최근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예정되었던 생산설비 투자가 중단되는 사례가 이어져, 업계와 정부 모두의 고민이 깊어 보였다. (캐나다) 정부가 이번 잠수함 사업 선정 과정에서 산업 협력, 특히 자동차 산업 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중요하게 고려하겠다는 사정이 일견 이해가 간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양국이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면, 상호 호혜적인(win-win) 협력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 대한민국은 북미 자동차 산업의 핵심 거점에 새로운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고, 캐나다는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자동차 산업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p> <div contents-hash="2069904fc1e2412335d87a004f998e285ebefbd13ba323c7e577a5d0a1f8c849" dmcf-pid="fK6MRSDgAv" dmcf-ptype="general"> NYT에 따르면, 트럼프는 미국엔 캐나다산 자동차가 필요없다고 반복해 주장해왔으며, 캐나다산 차량에 25%의 관세를 부과해 1965년부터 이어진 무관세 시대를 끝냈다. 캐나다 자동차 생산량의 대부분은 미국으로 수출되지만, 캐나다 역시 상당수의 미국 차량을 수입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45d6546488ff56ae9e3b6b29ce6863a17f1e5c81265e6a804d64619a7175e2" data-idxno="60541" data-type="photo" dmcf-pid="49PRevwaN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9일 워싱턴의 존 F.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영화 '멜라니아' 시사회에 앞서 손을 흔들고 있다. 2026. 01. 29 [A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552865-A1PVkLX/20260130151135437jxlv.jpg" data-org-width="600" dmcf-mid="ZmgAcFyO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552865-A1PVkLX/20260130151135437jx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9일 워싱턴의 존 F.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영화 '멜라니아' 시사회에 앞서 손을 흔들고 있다. 2026. 01. 29 [A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8ba26fd3f8477962c418acebe9d01cb08de252b41035905b86c29e1a1193aa" dmcf-pid="83q92DLxkl" dmcf-ptype="general"><strong>관세ㆍ전기차 공격 탓 미국 자동차 철수<br>NYT "트럼프, 경제적으로 한국도 타격"</strong></p> <p contents-hash="9aad719747d50365fecd61daea2c5c263e5ee5a38e5e50748bafa29f857f5bd0" dmcf-pid="60B2VwoMgh" dmcf-ptype="general">트럼프 2기 출범 이후, 미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관세와 전기차 공격 탓에 캐나다에서 꾸준히 철수해 왔다. 스텔란티스는 온타리오주 브램턴 공장 개보수를 포기하고 지프 신모델 생산을 미 일리노이주로 옮겼고, GM은 온타리오의 전기 배달 밴 공장을 폐쇄했고, 픽업트럭 공장의 교대 근무를 축소했다. 포드의 오크빌 공장은 2024년 5월 이후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p> <p contents-hash="5a8d54d4ff25630967666fea852694d83908f09041e57da2bb480c37382496a9" dmcf-pid="PpbVfrgRAC" dmcf-ptype="general">한편 카니 총리는 지난 16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조 바이든 행정부 때부터 100% 부과해왔던 중국산 전기차(EV)의 관세를 최대 4만9000대에 한해 6.1%로 낮추기로 했으며, 이 합의가 중국 자동차 업체의 캐나다 투자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에 트럼프는 "중국과 무역 합의를 한다면" 모든 캐나다 수출품에 100% 관세를 매기겠다고 위협했고, 29일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걸프스트림 항공기들에 대해 "불법적으로" 인증을 거부해 캐나다 내 판매를 사실상 금지하고 있다면서 캐나다산 항공기에 50% 관세 부과를 경고했다.</p> <p contents-hash="f97f551e232f7559677b4e36d1cec6ab08772675b495fb465cea14013fa12d36" dmcf-pid="QUKf4maejI" dmcf-ptype="general">NYT는 "트럼프는 경제적으로 한국도 타격하고 있다. 이번 주, 그는 한국이 한미 무역 합의를 충분히 신속하게 비준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국산 제품에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위협했다"면서 "작년에는 조지아주 현대·LG 전기차 공장 건설 현장에서 이민국 단속을 통해 한국인을 포함해 노동자 475명을 체포해 한국 기업들을 충격에 빠뜨렸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9d294bdb57c4262bb99da5f9b0478bf68648b0bf9683cc13af7827db4cf0c50" dmcf-pid="xu948sNdgO" dmcf-ptype="general">yooillee22@daum.net</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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