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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우상호 "합당이 정청래 대표 연임용? 도대체 그런 분석이 어딨냐?"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
2026-01-27 10:27:5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방송 :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FM 98.1 (07:10~09:00)<br>■ 진행 : 박성태 앵커<br>■ 대담 : 우상호(전 청와대 정무수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7dK2woMrN"> <div class="video_frm" dmcf-pid="XzJ9VrgROa"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Yf5Ih90HEA"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Yf5Ih90HEA"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2QLK6r7Q3mc?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70df1ac496d7b5ca365ab4311cb6ecbeb28d1421b2d6707d83f6cdbb149e467f" dmcf-pid="ZKo46IAirg" dmcf-ptype="general">◇ 박성태> 오늘 첫 인터뷰는 여권 핵심 관계자입니다. 우상호 청와대 전 정무수석입니다. 정무수석을 그만두고 도지사 나가신다고 하는데 전국의 현안도 많습니다. 그리고 정무수석에서 어떤 느낌들을 가졌었는지 이 부분도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p> <p contents-hash="5098a3f65f23f891792bc1ec0476df51c693739a396e0f291ccd78b729655ffc" dmcf-pid="59g8PCcnso" dmcf-ptype="general">◆ 우상호> 네. 안녕하십니다.</p> <p contents-hash="f36b0990fa86a09f8fb9d223db9a9e62d37c1a83684791cda468986a1330bc70" dmcf-pid="12a6QhkLrL" dmcf-ptype="general">◇ 박성태> 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정무수석을 맡으셔 가지고 7달 정도 하셨죠?</p> <p contents-hash="7a1d0e7780e0bfc70da2c6beddee42a7e56a8ad2c2f93f2ba0fd72aec97db64e" dmcf-pid="tVNPxlEoDn" dmcf-ptype="general">◆ 우상호> 네. 7달 한 보름 정도 했습니다.</p> <p contents-hash="44564965b8b497597892b93f317eac0c8b8bcadf951285dcae07f8a75ebd2228" dmcf-pid="FfjQMSDgDi" dmcf-ptype="general">◇ 박성태> 일단 나왔습니다. 기분이 어떻습니까?</p> <p contents-hash="c4d206f7db2de5352a23504ff7cd4a6cc1453a9d0a7cc1fe149d38ba9de14cba" dmcf-pid="34AxRvwasJ" dmcf-ptype="general">◆ 우상호> 아직 실감이 좀 안 납니다. 지금도 꿈을 꾸면 이재명 대통령이 막 지시하는 꿈을 꿔요. 그래서 막 받아적고 나 이거 어떻게 이걸 이행하지? 막 이런 고민하고 있는 꿈을 꾸다 깨서 막 웃어요, 혼자.</p> <p contents-hash="1351ec4279a56f338ae2d05f3a277741bddd02ccc0a9e0a19b69163b439d99b4" dmcf-pid="08cMeTrNrd" dmcf-ptype="general">◇ 박성태> 악몽입니까?</p> <p contents-hash="2523939680268398ba166b8e6401e0b875fcc2ccd5dda3c138227cba1b1453e3" dmcf-pid="p6kRdymjOe" dmcf-ptype="general">◆ 우상호> 그만큼 아직은 현실감이 없다는 거죠. 그런데 진짜 이 자리를 빌어서 국민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게 정말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실 참모들 정말 열심히 일합니다. 저도 공직에 국회의원 네 번 하면서 여러 가지 다양한 일을 해봤지만 대통령실이 이렇게 바쁘고 이렇게 종합적인 국정 전반을 다루고 그리고 그걸 꼼꼼하게 챙기는구나 하는 걸 여실히 느꼈고요. 과거 윤석열 정부 때에도 근무했던 분들이 말씀하세요. 그때는 이렇게 일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7f34789a86e1d290b79bd6d875112e4e66c16856bf938c6aba03460e1bd1f89f" dmcf-pid="UPEeJWsArR" dmcf-ptype="general">◇ 박성태> 윤석열 정부 때는.</p> <p contents-hash="658d1991445b9740854f284b8cdf3965ec731ae9eab0c25bee64862179f24402" dmcf-pid="ugvcEpGhrM" dmcf-ptype="general">◆ 우상호> 이렇게 일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분들 너무 열심히 일한다. 이런 평가를 받습니다. 지금 강훈식 실장 지금 벌써 또 외국 가 있지 않습니까?</p> <p contents-hash="5575810e9bcddd0a8622371771b2f402f3884e4476fd9c3959cbc73ec8ae9dee" dmcf-pid="7aTkDUHlrx" dmcf-ptype="general">◇ 박성태> 캐나다 갔죠.</p> <p contents-hash="21cb1b882fe6208a6d6875ef2f01dc9924a2f5620eb61196fee12dc06cc7f47f" dmcf-pid="zNyEwuXSEQ" dmcf-ptype="general">◆ 우상호> 실장이 저렇게 영업 뛰러 저렇게 열심히 전 세계를 다니는 정부 봤습니까? 저는 정말 대단하다고 봅니다.</p> <p contents-hash="eec23e833c053f78f9e5c00a1de919364a37705eae985226e916240dd0d82f09" dmcf-pid="qjWDr7ZvDP" dmcf-ptype="general">◇ 박성태> 엄청난 일의 양이 있었고</p> <p contents-hash="48a683f2886124c80b0b13014a68d180e9882b30d677c4358b7eedc3442a2167" dmcf-pid="BAYwmz5TI6" dmcf-ptype="general">◆ 우상호> 보람이 있죠, 그만큼.</p> <p contents-hash="1ea7af059a6608bc1df5082d750b19841be3da8a6a1e9c65c0d00956d05f8254" dmcf-pid="bcGrsq1yr8" dmcf-ptype="general">◇ 박성태> 그만큼 보람도 있었다. 지금 댓글에는 군대 다시 가는 것 같은 꿈인가요? 이런 얘기. 저도 방송 기자를 오래 하다 보니까 꿈을 꿀 때 불안할 때 제일 많이 꾸는 꿈이 마감에 늦어가지고 뉴스 테이프 넣는 꿈.</p> <p contents-hash="5331e0ad5575b36d17d981eb284fec044eb1b8404e23f30591ab5196d9ddb5f4" dmcf-pid="KkHmOBtWI4" dmcf-ptype="general">◆ 우상호> 방송사고 나는 꿈은 아니고 그런.</p> <p contents-hash="d0c5a4e4f058496852f162f2945ff2d800cccc4018246878cf1523ede6133335" dmcf-pid="9EXsIbFYEf" dmcf-ptype="general">◇ 박성태> 비슷한 겁니다. 테이프가 늦으면 방송 사고가 나는 그런 꿈을 많이 꿨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건 뭡니까?</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a4c5d44e73a7dd13404a8163641ef0c97195830506965f5b1eff8a82878395" dmcf-pid="2DZOCK3G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ocut/20260127100602911mkjv.jpg" data-org-width="710" dmcf-mid="PDwlvfu5r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ocut/20260127100602911mkj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f4c94c1d1c8dbcc1a1ff9a9973c9f13e6db47ef18b903676b91766b62c2eb71" dmcf-pid="VjWDr7ZvD2" dmcf-ptype="general"><br>◆ 우상호> 사실은 정무수석의 역할이니까요. 결국은 여야 대화 국면 또 대통령실과 야당의 대화 이것들을 조금 더 진전시켜서 제가 진짜 하고 싶었던 게 공공기관 임기일치법 이거는 정말 꼭 하고 싶었거든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 제가 비상대책위원장 할 때부터 주장하던 건데.</p> <p contents-hash="c114bebd12d1dbd4135c77230b00815e76e613ce4065e37ef23c20a950d096b7" dmcf-pid="fAYwmz5TI9" dmcf-ptype="general">◇ 박성태> 정권과 공공기관 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키는.</p> <p contents-hash="8dcf8b213f31680965579078a7467ae7263cbe6bb6326a8708893ff936e69df9" dmcf-pid="4cGrsq1yDK" dmcf-ptype="general">◆ 우상호> 지금도 가장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이재명 대통령이 들어섰는데 공공기관은 윤석열 정부 때 임명한 사람이 하고 있으니 이게 우리 철학을 운영하는 게 아니에요. 지금 공공기관들이 그러니까 이게 참 어려워요. 이거 이거는 국민들의 피해로 돌아가거든요. 그러니까 사실은 저는 반드시 우리 정부 때라도 이 법을 바꿔서 대통령의 임기와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켜야 됩니다.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우리가 이러이러한 주택 정책을 펼치고 싶은데 예를 들어 그 주택 정책을 펼쳐야 할 공사의 사장이 전임 정권이 임명했어. 우리 정부 말을 안 들어 그럼 정책이 안 되잖아요.</p> <p contents-hash="dc236e13ca12de2f5309e6c2e95b8a0df0a52c7b07c79d42ea1776d2901a365b" dmcf-pid="8kHmOBtWwb" dmcf-ptype="general">◇ 박성태> 사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이전 정부에서 임명한 공공기관장이 자리를 지키고 있어서 억지로 내쫓다가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그런데 사실 되는 거는 만약에 이재명 정부가 뒤에서 내 임기 때 임명한 공공기관장은 다 물러나자. 이렇게 하면 야당도.</p> <p contents-hash="21f9534f04181aa6bcdb496a68ddedd4c2d378e323ce26733872e4abcbb8de0a" dmcf-pid="6EXsIbFYmB" dmcf-ptype="general">◆ 우상호>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라도 해야 된다고요. 저는 그렇게라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야당 시절에 윤석열 대통령 때 비대위원장 할 때 이 법 추진하려고 하다가 결국 국민의힘 정당에서 반대해서 못 했거든요. 근데 제가 볼 때는 해야 돼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해야 돼요. 어느 정권을 위해서 해야 되는 게 아니라 이런 불합리한 시스템, 이런 것들이 좀 아쉽습니다, 솔직히.</p> <p contents-hash="40a5a9cb0f1c84d5045b1a5b216d6b911185a63589792263db814f735d92a366" dmcf-pid="PDZOCK3Gwq" dmcf-ptype="general">◇ 박성태> 이재명 정부에서 먼저 하는 게 낫다고.</p> <p contents-hash="e23a23c9a7b1121cc69646dd8fa42c751902a5490510e3928562bf8379a8db97" dmcf-pid="Qw5Ih90HIz" dmcf-ptype="general">◆ 우상호> 지금이라도 제가 볼 때는 한 1년 지나면 해 먹을 사람들 해 먹었잖아요. 그러면 한 1년쯤 지나서는 해줘야 돼요, 야당에서.</p> <p contents-hash="3d4f874a757c3fe9a8bfd1ea80a4afa21071b355ba765c234667e4bf8e206281" dmcf-pid="xr1Cl2pXr7" dmcf-ptype="general">◇ 박성태> 야당에서 내려오고 우리도 대신 규칙을 만들어서 내려온다.</p> <p contents-hash="b2507de6aef2787a9d1662557342b2d4b932048fb7245aa4480fec8a4f8144a9" dmcf-pid="yZf3poQ9Du" dmcf-ptype="general">◆ 우상호>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우리 정권도 우리 정부에서 임명한 사람들을 대통령 임기와 일치시키면 되는 거 아닙니까?</p> <p contents-hash="687c33deeed78c5854fdce7dd46a4e5b0b7c5f6bad43d402eb735be0bc7f127f" dmcf-pid="W540Ugx2DU" dmcf-ptype="general">◇ 박성태> 정무수석은 사실 국회와 청와대와 대화를 하는 자리죠. 여당이 힘들었습니까? 야당이 힘들었습니까?</p> <p contents-hash="9d5ef3beab885307395a18c3b4cf93940f8b1147acf8bf0f37b0b7744a6b278e" dmcf-pid="Y18puaMVIp" dmcf-ptype="general">◆ 우상호> 야당이 힘들죠. 아무래도 야당 의원들을 설득하는 게 예산이나 법안 때 부탁도 드려보는데 얘기가 잘 돼 가다 여야 대치 국면이 세지면 다시 원위치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민생 입법 같은 것조차 필리버스터 대상이 되는 정도로 극한적 대치를 하면 대통령이 추진하는 정책들을 법안으로 통과시켜야 될 게 꽤 많이 있는데 그게 통과가 안 되면 정무수석 일이거든요, 그게. 초조해지죠. 지금이 그런 국면입니다. 야당 대표가 단식 들어가고 그리고 그 바람에 여야 합의로 처리할 수 있는 법안들이 그냥 국회에 계류돼 있고 이러면 정무수석이 애가 바짝바짝 탑니다.</p> <p contents-hash="7d65c4a2090230ca258d609e941fdf32478e684b0ff5645171d99637fdd0ca6d" dmcf-pid="Gt6U7NRfO0" dmcf-ptype="general">◇ 박성태> 근데 다 지금 이재명 정부 들어서 통과된 법이 꼭 여야 합의로만 다 통과됐던 건 아닙니다, 여당이 절대 다수이기 때문에.</p> <p contents-hash="d7f856e07caefd18f56de45b7aa321b23a571eb7b1760d72f5ba012a5fd35507" dmcf-pid="HFPuzje4D3" dmcf-ptype="general">◆ 우상호> 그런데 필리버스터를 계속 하니까요. 부담되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864a7e4eebc85c43d43f7bf31a3be1e20ba99523c842a6e8d03a9e83cf9e41" dmcf-pid="X3Q7qAd8r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는 모습. 윤창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ocut/20260127100604199sexx.jpg" data-org-width="710" dmcf-mid="Qhu2fmaeE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ocut/20260127100604199sex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는 모습. 윤창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cd019381547fa0bb1db1e48707d02f4762b862509aa1612354b6174679f067" dmcf-pid="Z0xzBcJ6st" dmcf-ptype="general"><br>◇ 박성태> 그런 건 정부의 부담이 됐다 그렇습니다. 이것도 현안이니까 하나 지나간 현안이긴 하지만 현안이니까 물어보겠습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결국 지명 철회가 됐는데 지명 논란이 많았었잖아요. 지명 철회를 좀 예상했었습니까?</p> <p contents-hash="0bda108852ed5464212ba5198bc7029355dd44ca7cbbb8a093a77c7d92647d3d" dmcf-pid="5pMqbkiPE1" dmcf-ptype="general">◆ 우상호> 아니, 계속 그 처음에 지명하고 나서 우리가 얻으려고 했던 목표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셔야 되니까 통합적 인사를 가급적이면 중간중간에 대통령께서 괜찮은 인물 특히 능력 있는 분들을 좀 영입해서 지명하고 싶어 하셨거든요. 그런 대상이었는데 자꾸 이런저런 일들이 터져 나오니까 좀 당황했죠, 사실은. 그래서 어떡하지 하는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일단 청와대 청문회까지는 지켜보시겠다고 하셔서 부정적 여론을 계속 전달을 해드렸지만 청문회 때 어떻게 해명하는가 그래서 그 청문회 이후에 국민 여론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좀 보고 결정합시다. 이렇게 하셔서 이번에 예정대로 된 거고요. 일각에서는 지명 철회할 거면서 청문회를 하지 않느냐 이렇게 비웃는 사람들이 있는데 절대 그렇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대통령실은 그래서 해명할 기회를 충분히 드려보자 했는데 결과적으로 청문회 이후에 여론이 안 바뀌었어요. 그래서 도리 없이 지명 처리하신 것으로 그렇게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f620cb74ec65f7ae10d488c5e670a848f6f6a459c6aa8f5583562d767e295083" dmcf-pid="1URBKEnQr5" dmcf-ptype="general">◇ 박성태> 그전에도 이혜훈 후보자가 조금씩 해명을 하긴 했는데 사실 설득력이 없었어요. 그래서 청문회 해봐야 뭘 바뀌겠느냐 이런 의견도 상당히 있긴 했습니다.</p> <p contents-hash="44f6b86cd7311950072a70c2563a4705fd7323d55cf1b0dfa9e439630d9884a6" dmcf-pid="tzJ9VrgROZ" dmcf-ptype="general">◆ 우상호> 그래도 공개적으로 청문회 과정에서 본인의 해명을 듣는 게 지명자가 가져가는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그래서 해명할 기회를 주고 판단하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p> <p contents-hash="72d0df8dc2e0f2b1b62765375ccbf8db481c0f7541f9e62551589f7fa4aa11ac" dmcf-pid="Fqi2fmaeDX" dmcf-ptype="general">◇ 박성태> 알겠습니다. 가장 큰 현안에 대해서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무수석을 그만둔 지는 얼마 안 되셨잖아요.</p> <p contents-hash="2748d333398758539a861f77aecb47e634d81bd44e3d161faee4346bcb8735a9" dmcf-pid="3BnV4sNdIH" dmcf-ptype="general">◆ 우상호> 네. 일주일 됐습니다.</p> <p contents-hash="49a834a28d6c2fbbb879f839f469b1c0ed79b0d0fce6bc926eee01a8d31d20fa" dmcf-pid="0bLf8OjJOG" dmcf-ptype="general">◇ 박성태> 일주일 됐죠. 19일 날인가 20일 그때 그만두신 걸로 알고 있는데 당시 조국혁신당과의 민주당과의 합당 얘기는 그전에도 정무수석 계실 때도 논의가 됐습니까?</p> <p contents-hash="e76b1145358fd094b277d41288ea4c36d5cc15156c5774f1f66bc16511c09a78" dmcf-pid="pKo46IAiOY" dmcf-ptype="general">◆ 우상호> 그럼요. 제가 다 양쪽 대표 정청래 대표 조국 대표 몇 번씩 만나서 이 문제, 그러니까 다른 문제로 만났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를 한 바가 있고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지금 논란이 많은데 통합에 대해서는 사실은 원칙적으론 조국 대표, 정청래 대표, 청와대, 공감대가 있었다.</p> <p contents-hash="1ab8a1d3c7c376e38aa3626ebec3a1a987965edfd0eda407e0eba3428fb346b5" dmcf-pid="U9g8PCcnDW" dmcf-ptype="general">◇ 박성태> 공감대가 있었다.</p> <p contents-hash="46f1e9cc4a392926da20c10fd5aaf36d3340ce26d9b6935d4601fed4ad998ffa" dmcf-pid="u2a6QhkLmy" dmcf-ptype="general">◆ 우상호> 다만 여러 어려운 사정에 대한 고민들이 있었다. 그런데 통합의 시점 또 추진의 결심은 정청래 대표가 내린 것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정당과 정당의 통합을 당연히 정당의 대표들이 결정해야지 대통령실에서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까지 다 지시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오히려 그것은 정당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일이죠. 큰 원칙적인 의미의 통합에 대한 공감대가 있었으면 구체적인 안을 짜고 그걸 실행해 나가는 건 정당 지도부의 몫입니다. 다만 지금 민주당 안에서 여러 가지 아쉬운 이야기들이 나오는 건 그것이 설사 좋은 일이라 할지라도 대표가 최고위원급의 지도부하고는 미리 상의를 해가면서 추진했어야 되는 게 아니냐라고 하는 불만이 나온 것이죠. 그 점에 대해서는 정청래 대표가 사과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d7ab885040dbc87b2c68b6379442cdb7ac47f4722babe8b7b4315ceb9d2ae3a6" dmcf-pid="7VNPxlEoIT" dmcf-ptype="general">◇ 박성태> 좀 구분해서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전격적인 발표에 대한 절차에 관한.</p> <p contents-hash="6d6fb2d00dfd335717faf09117dbca4bd01f7f7024e205d11a958ce0da6e2a04" dmcf-pid="zfjQMSDgrv" dmcf-ptype="general">◆ 우상호> 너무 세부적인 걸 물어보시면 답을 못 합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p> <p contents-hash="75b0578112328b6522cb451aac762ce2932303f5ee5fb272bf9a69e558b222cf" dmcf-pid="qTqHZR2usS" dmcf-ptype="general">◇ 박성태> 저 세부적인 거 몰라요. 전격적인 발표에 대한 지적들이 있고 말씀하신 대로 20분 전에 통보했다라는 거고요. 또 하나는 대통령의 뜻에 거슬려서 정청래 대표가 했다. 이건 보통 이른바 친명 지지자들이 많이 커뮤니티나 이런 데서 얘기를 하고 있는 게 있습니다.</p> <p contents-hash="dff033e4c097ad22e3db44cff62258899f542a08a5cafd540ae648cac4e634fb" dmcf-pid="ByBX5eV7Il" dmcf-ptype="general">◆ 우상호> 통합 자체는 대통령의 뜻을 거스르는 게 아닙니다. 통합에 대해서는 대통령도 강력한 공감대를 표시한 적이 있거든요. 그러나 이 통합 시점, 통합을 언제 추진할 것이며 어떻게 끌고 나가겠다고 하는 것을 아주 세부적으로 조율하거나 상의하지는 않았습니다. 그것은 정당의 몫이죠. 청와대하고 그런 걸로 너무 세세하게 얘기하면 선거 개입 시비가 붙습니다.</p> <p contents-hash="e736b04b27d646ea822c5c250c21e07eff53577d7f8ee3997ffc2b69fe3b7a46" dmcf-pid="bWbZ1dfzmh" dmcf-ptype="general">◇ 박성태> 당무 개입, 선거 개입.</p> <p contents-hash="c79f739a56df4ff5919844c2249a2a3b6f57e10c14afb46b53a7031b5a45234c" dmcf-pid="KYK5tJ4qOC" dmcf-ptype="general">◆ 우상호> 그렇습니다.</p> <p contents-hash="597457a9ace5376972a1e29965dab76260441b1d0075e751e6beeb74ba264e71" dmcf-pid="9G91Fi8BOI" dmcf-ptype="general">◇ 박성태> 제가 볼 때는 당무 개입, 선거 개입 시비가 붙을 수 있어서 청와대가 자꾸 빠지다 보니까 이게 이상하게 당내에서 지지층 간의 갈등으로 대통령 뜻에 거슬렸다. 이렇게 자꾸 비춰지는 것 같아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d1f3d3414b94e2459ed283ff72a10b841c7a0b19062b2b9141c79a2216929f" dmcf-pid="2H2t3n6b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은 홍익표 신임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만나며 인사말을 하는 모습. 윤창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ocut/20260127100605484gmhi.jpg" data-org-width="710" dmcf-mid="xYEPxlEo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ocut/20260127100605484gm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은 홍익표 신임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만나며 인사말을 하는 모습. 윤창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b006906777bad58c776b63dd8352ec2aba991afa6c97cc303f6220fd580cdd" dmcf-pid="VXVF0LPKDs" dmcf-ptype="general"><br>◆ 우상호> 그러니까 그거를 의심하기 시작하면 한이 없죠. 그런데 적어도 이런 큰일을 정당의 대표가 기본적인 조율 없이 움직이기는 좀 어렵고요. 다만 그러니까 그건 통합의 큰 대의는 이미 저하고도 계속 여러 번 상의했던 거니까 다만 구체적인 시점 또 이런 것들은 아주 깊숙하게 의논하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거는 저는 개인적으로 그게 아쉬울 수도 있지만 그걸 너무 깊숙이 의논하면 대통령실의 개입설이 또 나올 테니까 어떤 측면에서 보면 이해되는 측면도 있습니다.</p> <p contents-hash="f1ecc96d97270d51c1613a167735e4f46f85673745252466cf6f3e0fee6cdb58" dmcf-pid="fZf3poQ9Em" dmcf-ptype="general">◇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러면 조국혁신당과는 통합하는 게 좋다라는 게 대통령 뜻이었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라. 언제 어떻게 해라. 이런 걸 지시하거나 깊게 논의하지는 않았지만 당연히 그런 건 좋은 거다라고 이재명 대통령이 생각했다라는 거죠?</p> <p contents-hash="8b3a006d8e9bd06231e6980ede2c2850d1bad6ec27bd6ef0ec2400be40ff6889" dmcf-pid="4540Ugx2Ir" dmcf-ptype="general">◆ 우상호>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는 건 제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p> <p contents-hash="2245906c9a0d6d58d2ba8d8d5ecac024c2befcce01c628e084ab994c6fda91bf" dmcf-pid="8pMqbkiPww" dmcf-ptype="general">◇ 박성태> 지난해부터 논의가 됐습니까?</p> <p contents-hash="4b96ceb412177d181f1e502e1377bd3a42bb25047d56d2ea5578ba94dccb19f4" dmcf-pid="6URBKEnQED" dmcf-ptype="general">◆ 우상호> 그렇죠. 제가 지난해부터 양당 대표들 만나서 그러니까 이것만을 위해서 만난 건 아니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의논할 것들이 있어서 만나서 각종 법안이나 이런 문제 협조를 받으러 갔다가 이런 얘기도 해보고 그랬죠. 그 일은 주로 제가 했습니다. 제가 제일 잘 알죠.</p> <p contents-hash="c7d216997d7dfc1f14148575ab2e70864b4bff8cdaa1aac9e68366db46af4cbe" dmcf-pid="Pueb9DLxOE" dmcf-ptype="general">◇ 박성태> 조국 대표와 정청래 대표, 정청래 대표, 조국 대표 누가 더 통합에 적극적이었습니까?</p> <p contents-hash="282fe55f135c88924a0b28290a5d7280ad59be7c599a3246fd8337e3383135f4" dmcf-pid="Q7dK2woMmk" dmcf-ptype="general">◆ 우상호> 그렇게 세부적으로 물어보시지 말라고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게 뭡니까?</p> <p contents-hash="467f5d228ea746be133cf8b0ce64aeb6812a8ab6a8d9141c0c6ff0b446fdcbd0" dmcf-pid="xzJ9VrgRIc" dmcf-ptype="general">◇ 박성태> 알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중 한 명은 부정적이었다고 들었는데.</p> <p contents-hash="d1991a91f0c450c0a378e23b17c7a8cee4f69d2b3b91231a9cd91565b3280581" dmcf-pid="yEXsIbFYrA" dmcf-ptype="general">◆ 우상호> 아닙니다. 잘못 들으신 겁니다. 제가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대화를 한 사람은 접니다. 누가 알겠습니까? 단둘이 만났거든요. 조국 대표도, 정청래 대표도. 저밖에 모르죠. 그 측근이나 주변 사람들의 얘기를 믿지 마십시오.</p> <p contents-hash="2f758387a38a0a46f4adb0eecbbc258cfef3a06ab557044ce571c20eb56dbecc" dmcf-pid="WDZOCK3Gwj" dmcf-ptype="general">◇ 박성태> 둘 다 적극적이었다.</p> <p contents-hash="5a18a1cfa8177f99b21a49f69eb8f911290bbd09b6065a86458b9d5a6ec6e60d" dmcf-pid="Yw5Ih90HEN" dmcf-ptype="general">◆ 우상호> 적극적이었다기보다 원칙적 공감대가 있었고 다만 이 문제를 진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에 대한 고민들을 의논한 적은 있습니다.</p> <p contents-hash="28f7a55f07fee486ed014701ff868b483ac58cc1bd271e8698e29aec083cee4d" dmcf-pid="Gr1Cl2pXwa" dmcf-ptype="general">◇ 박성태> 예를 들면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요? 지금 조국혁신당에서는.</p> <p contents-hash="ed670fdfde7b1d8b2fefd716e3e05d538fb811d0d5cc25d3e9303b2c0375f6dd" dmcf-pid="H2a6QhkLIg" dmcf-ptype="general">◆ 우상호> 지금 드러나고 있는 것들이 바로 다 드러나 있는 거죠.</p> <p contents-hash="fe76f640695d102ef0222401a3b9e5e7f132322f771769aa68f6a1fcced836d6" dmcf-pid="XVNPxlEoEo" dmcf-ptype="general">◇ 박성태> 우리가 흡수 통합이냐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2e141370a6c1a18a534e32772e88e9e3b2867988cc23dc74fcf4addffd127981" dmcf-pid="ZfjQMSDgmL" dmcf-ptype="general">◆ 우상호> 글쎄요. 근데 어느 당하고 하든 그런 문제가 늘 생기죠. 그러니까 왜냐하면 당의 크기가 차이가 나면 늘 작은 정당의 불만이 터져 나올 수 있거든요. 그래서 좀 큰 정당이 작은 정당과 통합할 때는 훨씬 더 포용적이어야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작은 정당이 큰 정당과 대등한 통합을 요구하면 또 큰 정당이 좀 불만이 생기게 되죠. 그런 것들을 서로 소화하는 것이 바로 통합의 기술이죠. 제가 민주당이라는 책을 썼는데요. 그 책에 이 민주당의 역사는 분열과 통합의 역사였다. 이렇게 써놓은 게 있습니다. 아주 다양한 통합의 기술들이 방법들이 거기 안에 기술돼 있거든요.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 선전은 아닙니다.</p> <p contents-hash="d5e3afd127c5f8bf81062a62e520a8ff06e8be3818a6b06b307dcf68173988e9" dmcf-pid="54AxRvwarn" dmcf-ptype="general">◇ 박성태> 좀 내용을 책을 사서 보기 전에 알 수 있게 얘기를 해 주세요.</p> <p contents-hash="b1c73e2e039118ee23b14b511373783a08d624ea8e8c06383cad0d1689f03c73" dmcf-pid="18cMeTrNEi" dmcf-ptype="general">◆ 우상호> 그러니까 이런 거죠. 전격적으로 당 대표들이 통합을 선언하고 한 경우 새정치민주연합 때 김한길, 안철수 두 분이 이런 방식으로 했죠. 이번에 그런 식으로 했는데 그때는 두 분 사이에 통합에 대해서 합의한 거고요. 이번에는 통합을 합의한 게 아니라 통합을 추진하는 걸 합의한 거죠. 양당의 의견을 묻기로 한 것이고요. 물밑에서 완전히 통합에 대한 모든 걸 짜고 구체적인 방법론까지 발표하는 방식으로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통합은 여러 가지 방식이 있어요. 그리고 그 안에서 지도부를 어떻게 할 것인가 당명을 어떻게 할 것인가 지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논의를 한 적도 있습니다. 근데 그런 경우가 시간이 많이 걸리고요. 그냥 깔끔하게 원샷 통합하는 게 제일 빨리 됩니다.</p> <p contents-hash="14067a550e5458a2578a34d17f1a7a9f28044953cc6b69577093fd013ae1dbb1" dmcf-pid="t6kRdymjsJ" dmcf-ptype="general">◇ 박성태> 네. 알겠습니다. 조국 대표가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얼마 전 의총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정치인 조국 또 조국혁신당의 비전 가치 이 DNA가 사라져서는 안 된다라고 했거든요. 이게 눈길을 끄는 경우는 정치인 조국이라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을 두고 일각에서는 보궐선거나 이런 부분에 대한 지분을 요구하는 것 아닌가라는 해석도 있습니다.</p> <p contents-hash="4ae834b98a214259c14af2612c9fa61a39a7357a284a0e96c2984bb4b8c4ca84" dmcf-pid="FPEeJWsADd" dmcf-ptype="general">◆ 우상호> 조국혁신당이 무슨 지분을 요구하고 그러지는 않겠죠. 그러나 적어도 이런 통합이 이루어진다고 그러면 더불어민주당에서 조국 대표에 대한 예우는 당연히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그거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41d6c5adc45f1fafe4b5f4a176fd51f40be5a93dc928ab625bb377e5faf89b6a" dmcf-pid="3QDdiYOcse" dmcf-ptype="general">◇ 박성태> 예우는 당연히 할 거다. 이 말에 무게가 실리는 거는 왜냐하면 우상호 전 정무수석께서 지난해 이미 조국 대표, 정청래 대표를 양쪽에서 만나서.</p> <p contents-hash="2b7da84c11755d26853cd5610df7464620dbff6b20c7614977dc0c253812118d" dmcf-pid="0xwJnGIksR" dmcf-ptype="general">◆ 우상호> 이런 구체적인 얘기까지는 안 했죠. 그러나 저도 정치의 도리라는 게 정당과 정당이 통합하면서 상대 정당의 대표에 대한 예우는 저는 당연히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d86938966e1448ba702e1907c59116cb55607e49b321d78c221de32fbc1940" dmcf-pid="pesLgZlw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는 모습. 윤창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ocut/20260127100606766ptxm.jpg" data-org-width="710" dmcf-mid="yl2HZR2u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ocut/20260127100606766pt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는 모습. 윤창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2d9f7f1c2d5bd8bb6f2b39d3ae6078ed2d619e4f7a108d58075b9a7b85e319" dmcf-pid="UdOoa5Srmx" dmcf-ptype="general"><br>◇ 박성태> 알겠습니다. 지방선거 전에 통합될까요?</p> <p contents-hash="6c85251735cde29dc6985967eebb221473c767e3f5746ab17d38395da444a373" dmcf-pid="uJIgN1vmOQ" dmcf-ptype="general">◆ 우상호> 지방선거 전에 통합할 게 아니면 지금 왜 통합 논의를 합니까? 왜 이 시점이냐. 지방선거 때문이죠. 과거에 민주당이 통합을 할 때 보면 항상 12월, 1월달에 했지 3월 달에 한 적이 없습니다, 추진을. 12월, 1월에 추진해야 2~3월에 통합 정당이 출범하거든요. 그래야 선거를 치르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시점은 지금이 아니면 지방선거 전 통합이 어렵죠. 그러면 지금 제안할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지방선거 끝나고 제안하지.</p> <p contents-hash="f3bd1b403aab43178893ab1964755247c60a462eba153c96ac50ac0e804af705" dmcf-pid="7iCajtTsEP" dmcf-ptype="general">◇ 박성태> 지금 왜냐하면 민주당 내에서도 반발이 거세요. 얼마 전 이언주 최고위원, 황명선, 강득구 세 분이 기자회견까지 열면서 강하게 반대했습니다. 오히려 민주당 내에서 반발이 더 거센 것 같아서요.</p> <p contents-hash="ed004979d0aa0e4db12466523c3313385c848239f8c407a889aac74cd70b9343" dmcf-pid="znhNAFyOw6" dmcf-ptype="general">◆ 우상호> 저는 그분들의 반발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도 명색이 최고위원인데 10~20분 전에 통합을 통보받는 게 되게 자존심이 상했을 겁니다. 또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정청래 대표가 사과를 했고요. 이제는 그런 감정의 골을 이겨내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통합에 매진하고 그리고 제대로 공천 일정을 잘 밟아서 대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힘을 합칠 때라고 봅니다. 이 문제에 대한 지나간 얘기로 설왕설래를 길게 가져가는 건 지방선거 승리라고 하는 큰 목표를 볼 때 바람직하지 않습니다.</p> <p contents-hash="0d05a1cf4fd3bc8ef1b1488ddc5066e94af039b81765696de8bc740b735eecae" dmcf-pid="qLljc3WIm8" dmcf-ptype="general">◇ 박성태> 커뮤니티에서는 정청래 대표가 이번 조국혁신당 통합 전당대회를 앞두고 세력을 확대하기 위한 그러니까 연임을 위한 자기 정치다라는 주장들도 지지층 사이에 많습니다.</p> <p contents-hash="c9112e42e55031e3747e8dbf8c877ccddfd3fbc16ee19f54a1ed21ebb07f5081" dmcf-pid="BoSAk0YCw4" dmcf-ptype="general">◆ 우상호> 저는 오히려 그 주장이 가장 잘 이해가 안 가는데요. 만약에 조국혁신당하고 통합을 하게 되면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조국 대표가 들어오는 거거든요. 조국 대표가 출마하게 되면 전당대회에서 적수가 생기는데 그럼 조국혁신당 당원들이 조국 대표를 찍지 정청래 대표를 찍습니까? 무슨 그런 분석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그건 조국이라는 사람, 조국 대표라고 하는 그 존재감을 지우고 조국혁신당 당원들이 통합되면 정청래 대표를 찍을 거라는 전제가 있는 거잖아요. 왜 조국 대표를 안 찍고 정청래 대표를 찍죠. 조국 대표가 정청래 대표 지지 선언을 할까요?</p> <p contents-hash="042d70a697f3a4dcfa25411517e864f2f838c5724baad1d39d3280fa2748890f" dmcf-pid="bgvcEpGhOf" dmcf-ptype="general">◇ 박성태> 합당하면 조국 대표가 전당대회에 나올 수도 있다라는 말씀이십니까?</p> <p contents-hash="03bb2d6ad36a12acf57683ea1c2696cb95f457759dd26336e22572822c53dea9" dmcf-pid="KaTkDUHlwV" dmcf-ptype="general">◆ 우상호> 그럴 수도 있지 않습니까? 상식적으로. 안 나온다고 해도 조국 대표가 정청래 대표 지지 선언을 하겠습니까? 저는 정치하면서 그 분석이 가장 잘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p> <p contents-hash="4d025c5f1a1222655e466eb8641c6e8ed6c491571337a3e4e84d8a74406a72c9" dmcf-pid="9TqHZR2us2" dmcf-ptype="general">◇ 박성태> 그러면 어떻게 보면 정청래 대표 지지층 사이에 표가 나뉘어질 수도 있겠네요. 전당대회에서.</p> <p contents-hash="3ef863b7a1ff5e23306c61e57a4963751599e82ab123bb7c12e5edb35da1031e" dmcf-pid="2yBX5eV7r9" dmcf-ptype="general">◆ 우상호> 그것까지는 제가 여기서 얘기할 거는 아니고요.</p> <p contents-hash="e98ff44297e19ad81e279520dedf12b557c231e825d9bba4e7a25741cc146a34" dmcf-pid="VWbZ1dfzrK" dmcf-ptype="general">◇ 박성태> 그래서 정청래 대표가 결심했다는 표현을 쓰신 겁니까?</p> <p contents-hash="9be7d6d0f0b88326cfcb06b9653362b533e706366e1ca0352cfbc72df48455b2" dmcf-pid="fYK5tJ4qOb" dmcf-ptype="general">◆ 우상호> 어쨌든 이 문제에 대해서 여러 가지 분석이 가능하지만 적어도 대통령실과의 조율이 있었냐 없었느냐의 문제는 제가 작년에 있었다고 말씀드린 거고 이번에 결단은 정청래 대표가 하신 거고 그 의도와 속셈이 뭐냐의 문제에 있어서는 제가 모든 걸 다 알지는 못하지만 당권 다툼 때문이라는 분석은 조금 저는 잘 동의하기 어렵습니다.</p> <p contents-hash="b6c99bc1542562c79c6aae7ee039380e16a983eece09137842934291e488a2e9" dmcf-pid="4G91Fi8BrB" dmcf-ptype="general">◇ 박성태> 알겠습니다.</p> <p contents-hash="178f3930ea03c247c4f9ec5d9e770514e634aaaafca17e47cfbc923d6f02d34b" dmcf-pid="8H2t3n6bmq" dmcf-ptype="general">◆ 우상호> 다른 의도는 숨어 있을 수 있지요.</p> <p contents-hash="f6b50f34edf3696ea3006535b16efde9c0085c52afa65e9362f58497b0ef5444" dmcf-pid="6XVF0LPKEz" dmcf-ptype="general">◇ 박성태> 모든 걸 다 알진 못하지만 모든 걸 다 말할 수는 없지만으로 제가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 날짜가 좀 그래요. 코스피 5천 찍은 날 이렇게 발표해서.</p> <p contents-hash="7354365fa4b8d618daf1df584afc1c00f0c36de089d4d366b9019efb38469216" dmcf-pid="PZf3poQ9w7" dmcf-ptype="general">◆ 우상호> 상관없습니다. 그렇게 그 날짜를 정청래 대표가 잘 몰랐을 겁니다.</p> <p contents-hash="224f8f4f21b688d3872c0848c040ba01693ccc0c16583119a05987d521414934" dmcf-pid="Q540Ugx2wu" dmcf-ptype="general">◇ 박성태> 코스피를 안 봐서.</p> <p contents-hash="8f83e754fea70383fb51774480890a3cda718cecc7b3526fc0764acba001f3a7" dmcf-pid="xURBKEnQEU" dmcf-ptype="general">◆ 우상호> 네, 주식 투자 안 하시거든요.</p> <p contents-hash="1843fab117b061c3bcb62a30d0b71732aeb4ba41b306d726681994c203e41d67" dmcf-pid="yAYwmz5TIp" dmcf-ptype="general">◇ 박성태> 그렇군요. 주식 투자 안 해서 몰랐을 것이다로 듣겠습니다. 본인 얘기를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원지사 나가시죠.</p> <p contents-hash="dda0a27356613a4c63fe9dea853a64705feec74a9f72ba8fcc16b12fc1440807" dmcf-pid="WcGrsq1ym0" dmcf-ptype="general">◆ 우상호> 강원도에서 봉사할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87036f48e3744f8fd0451f5ca3cf7c8b4796426b62a08a7f95e0265e8683edcc" dmcf-pid="YkHmOBtWr3" dmcf-ptype="general">◇ 박성태> 이광재 전 지사의 얘기가.</p> <p contents-hash="b909ebf5dfdd610f6584dc6a9c2c4abc6dd43972e9c00509b93c63c9feab7df3" dmcf-pid="GEXsIbFYIF" dmcf-ptype="general">◆ 우상호> 다른 분들 얘기는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p> <p contents-hash="235eb472293619cb8f79456d3cb644f104c8f5fd89d36ccc34cda8d7747554ee" dmcf-pid="HDZOCK3Gst" dmcf-ptype="general">◇ 박성태> 전 의원이 설 전에 이거는 결론을 내겠다. 두 사람 중에 누가 나은지 민주당 후보 중에. 그렇게 얘기를 했던데 어떻게 보십니까?</p> <p contents-hash="1545bc84929ec7ada8a8f3acf699174129effd7131ce10e50f5cca3d686095c9" dmcf-pid="Xw5Ih90Hr1" dmcf-ptype="general">◆ 우상호> 잘 알겠습니다.</p> <p contents-hash="43920d8515fdcf8dd4c87d1adca0f9c4f6af80a744cf2db5051993a4316bcddd" dmcf-pid="Zr1Cl2pXI5" dmcf-ptype="general">◇ 박성태> 설 전에 그러면 두 분이서.</p> <p contents-hash="e122e8e97cd9dc2882772820761f1a3dec18211f26b334e749c6b30724e0ecaa" dmcf-pid="5mthSVUZwZ" dmcf-ptype="general">◆ 우상호> 그 문제에 대해서 여기서 지금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고요.</p> <p contents-hash="c962a52c5a3062471d7a8e179efb6477eb962a4a4e1160694075a51bc8b5586f" dmcf-pid="1sFlvfu5OX" dmcf-ptype="general">◇ 박성태> 이번 지방선거 어쨌든 나가시는데 경선을 두고 봐야 압니다만 나가시는데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p> <p contents-hash="d93009ba885bbd54369445b7e6f226868c22c8c474c88a14d6dd92d76614f8c2" dmcf-pid="tiCajtTsrH" dmcf-ptype="general">◆ 우상호> 지방선거는 당연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중간 평가입니다.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 말하자면 1년 평가죠. 이 평가는 매우 중요하죠. 이재명 대통령이 앞으로 힘을 받아서 더 국정 운영을 더 잘할 수 있느냐. 아니면 심판 대상이 돼서 힘이 빠지느냐 이런 굉장히 중요한 정치적 의미가 있는 거죠. 대통령 참모로서는 이 의미가 작지 않다고 보고요. 두 번째는 지방선거니까요. 지방 균형 발전이 이 선거를 통해서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느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과제 중에 제일 중요한 과제 중의 하나가 지방 균형 발전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지방 통합도 시도하고 서울에서 멀수록 예산을 더 줘라. 내 권한을 지방에 더 분배하라. 할 정도로 힘을 싣고 있지 않습니까?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지방 균형 발전을 잘 이룰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죠. 이 두 가지 의미는 작지 않다고 봅니다.</p> <p contents-hash="6fbe338abb9036f1fd72dc440d40599fafb03e9171b569f3388d384dcbffde56" dmcf-pid="FnhNAFyOrG" dmcf-ptype="general">◇ 박성태> 알겠습니다. 사실은 대통령이 모두의 대통령을 얘기하면서 당과의 차이 사실은 그런 것도 좀 여쭙고 싶은데 시간이 다 됐습니다. 다음 번에 한번 다시 한번.</p> <p contents-hash="1458f06588126ed6ad086382cfb58a032c0c9ebf1ff727a25e6d7b66940ed4cd" dmcf-pid="3Lljc3WIDY" dmcf-ptype="general">◆ 우상호> 통합에 집중해서 물어보셔 가지고.</p> <p contents-hash="293eb5f541de7edceee7835ec818a0ab404e87110a4812bc278771c39cfed288" dmcf-pid="0oSAk0YCrW" dmcf-ptype="general">◇ 박성태> 그게 현안이어서 다음번에 다시 한 번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p> <p contents-hash="92500f818f8bdc52ac9ed84348c3ade16bb986e83d74a7be9f5068a2622d9f17" dmcf-pid="pgvcEpGhry" dmcf-ptype="general">◆ 우상호> 감사합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d33c6e56ef7de3ca53c110f3100c5b1aa7cbd64aaa670e05fd39d96f798bfc" dmcf-pid="UaTkDUHl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ocut/20260127100608056vcla.jpg" data-org-width="710" dmcf-mid="W9a2fmae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ocut/20260127100608056vcl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ff03d7c3c72f3c11cdb8d4fc547d91b253413bbe0ebe0c9dbbb82eea990443c" dmcf-pid="uNyEwuXSDv" dmcf-ptype="general"><br><strong>*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strong></p> <div contents-hash="45967e90204308a243ad3ec84c942f183a8e2b4c5c0c44e4aec8d25a015ab011" dmcf-pid="7jWDr7ZvOS"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62c1c7c0a75c175e79f45a454d0c54501edb6e62ea44681fb4563d54794aab96" dmcf-pid="zdOoa5SrEl" dmcf-ptype="general">CBS 박성태의 뉴스쇼 cbsnewsshow@gmail.com</p> <p contents-hash="00d76f81dfcac5fb0438b71f0cfb534b55ecc6a35f59a3e49d65150714b2afcb" dmcf-pid="qJIgN1vmOh" dmcf-ptype="general">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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