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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단독] 국가유산청, '국보농단' 김건희에 "사전지식 없이 즉흥적…주술·무속 흔적 없었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1-22 14:17:5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JNobFYJ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1451061d600b84de72d806c53ec19e0ca8a53a57c5c7c3aa1efbfb72a60e70" dmcf-pid="3wijgK3G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건희 씨.〈사진= JTBC 보도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JTBC/20260122140601659xzuk.jpg" data-org-width="560" dmcf-mid="ZlQqobFY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JTBC/20260122140601659xz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건희 씨.〈사진= JTBC 보도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04b25d99c9d380edb3835f7ac9173f0f7fdf343479412f01ab46b9ca3d89a7" dmcf-pid="0rnAa90HRi" dmcf-ptype="general"> <br> 왕의 의자인 '어좌'에 앉고 종묘에서 차담회를 여는 등 김건희 씨의 '국보농단' 논란에 대해 국가유산청이 "어좌 착석이 즉흥적으로 이뤄졌던 정황" 등을 이유로 "주술 또는 무속의 흔적은 이번 감사에서 찾을 수 없었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22일 확인됐습니다.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1750feb7875dad96950ee3f3e2783ea5ba4fa01c78773ab477ba4a26028e5994" dmcf-pid="pmLcN2pXMJ"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88c8328f5ac8b7ca052970acd60f30b27d5fd782d6af51fc15cb57f44ef1ab39" dmcf-pid="UsokjVUZnd" dmcf-ptype="h3">"사전지식 없었다, 즉흥적으로 이뤄졌다" 이유</h3>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9a861f62cd77e9352ab430b258c1b28fd8beefc8f246ad8a97d146429c7dd6fb" dmcf-pid="uOgEAfu5ie" dmcf-ptype="line"> <div contents-hash="70c095674cebb2b328099614b45423b9d6701f7a19dc3d0b59e965bfa5a68e9c" dmcf-pid="7TEImM9UJR" dmcf-ptype="general"> <br>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확보한 '2025년 국정감사 관련 특별감사 국가유산 등 사적 유용 의혹 감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지난해 11월 특별감사반을 구성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의 국가유산 사적 유용 관련 사안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 결과를 이같이 밝혔습니다. </div> <p contents-hash="43aea8f0f1dea626622afd42a493e57d48e5900ac2b3578a41ef3dbd4b07b705" dmcf-pid="zyDCsR2uMM" dmcf-ptype="general">주술이나 무속의 흔적을 찾지 못한 이유로 <strong>"김건희 씨가 건청궁에 대해 사전 지식이 없었던 정황", "윤석열 전 대통령 내외가 건청궁 곤녕합에 즉흥적으로 들어간 정황", "근정전 어좌 착석이 즉흥적으로 이뤄졌던 정황" </strong>등을 들었습니다. </p> <div contents-hash="ec1dd2ac32c270bd0c250b848fcbe1eff065e9192b0ce4b47903ef106220aad9" dmcf-pid="qWwhOeV7Mx" dmcf-ptype="general"> 앞서 지난해 10월 JTBC 뉴스룸 보도를 통해 2023년 3월 윤 전 대통령과 김 씨가 명성황후 침전인 건청궁 곤녕합에 들어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국회 문체위 국정감사에서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주술적 행위가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고 언급하는 등 여러 곳에서 '주술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br>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0a3418edfbb8656b3265892a4e6766bc9642e2433c888da7675d0af1913f9dfd" dmcf-pid="BYrlIdfzeQ"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e8ac3b125f58743a6488791e9b0709d096105c182dead93aee02b3c4c22b528f" dmcf-pid="bGmSCJ4qLP" dmcf-ptype="h3">'반쪽짜리 부실 감사' 비판도</h3>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b8a1f952ba4541f665dd237193448f42e70b205bf5e93ce3b9bbe4cec0a7ff54" dmcf-pid="KHsvhi8Be6" dmcf-ptype="line"> <div contents-hash="821721722db42cef93145fefefa9962855375de3e5c407b4c1d38434feb8cdef" dmcf-pid="9XOTln6bd8"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983cf7f2c5ad5541f0c01abebd89f375b32865ad1aaa36dc47b3f406e13620" dmcf-pid="2ZIySLPKd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JTBC/20260122140602993nhaa.jpg" data-org-width="559" dmcf-mid="5WHOUCcn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JTBC/20260122140602993nh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981148a0f95f205118390b45e506f4e589e7bf04fe81379ec16b72ce4b25548" dmcf-pid="V5CWvoQ9ef" dmcf-ptype="general"> 하지만, 이번 감사 결과를 두고<strong> "한계가 뚜렷하다"는 지적</strong>이 나옵니다. <strong>당사자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나 김건희 씨를 직접 감사한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strong> </div> <p contents-hash="ab0d7fc6602323122e088f48a00e099299f6d9bae462a62fdfbfc77877fca6c0" dmcf-pid="f1hYTgx2RV" dmcf-ptype="general">감사 결과 보고서에는 <strong>"국회에서 제기됐던 사항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및 부서, 직원들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strong>며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서 중앙행정기관의 '자체감사'를 '<strong>소속기관과 그 기관에 속한 자의 모든 업무와 활동 등을 조사, 점검, 확인, 분석, 검증하고 그 결과를 처리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strong>"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br><strong><br></strong><br><strong>"공직자가 아니거나 퇴직한 직원들은 필요한 경우 고발을 진행해 경찰의 수사를 맡기도록 해야 한다"</strong>는 겁니다. </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6feb7c83299bc21f80b6b8f0fbbdc03cc015936879681148fc34afe94d794cba" dmcf-pid="4tlGyaMVn2"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3449551adae081d79b1b2156fee74136b383e36b2f8a5320a4762be1bf0ea853" dmcf-pid="8FSHWNRfR9" dmcf-ptype="h3">"많은 직원 퇴사하거나 인사 이동해 자료 미흡"</h3>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e6baacf8e3c662d2baad39a1c6b0c20254a2da1049815af1d93d26fd056137dd" dmcf-pid="63vXYje4RK" dmcf-ptype="line"> <div contents-hash="c879f45b3565ccdafa3f4ee28f4cd974dfd66cf2553deffba6fda29dad385414" dmcf-pid="P0TZGAd8Jb" dmcf-ptype="general"> <br> 국가유산청은 국보농단 의혹에 대한 주요 사건에 대해 국회에 자료 제출 시 미흡하거나 누락됐다는 지적과, 국가유산청이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div> <p contents-hash="e4c60bedc7879c93257e80db7b462b5bbfc2bbc415b94d178d29b18b9ad52966" dmcf-pid="QlAmDPB3JB" dmcf-ptype="general">감사 결과 보고서에는 <strong>"주요 사건들이 오랜 시간이 지난 상황에서 많은 직원들이 퇴사하거나 인사 이동해 정확한 사실 확인이 어려워 자료가 미흡했던 것", "대통령실이 협조 요청을 문서로 하지 않고 전화로 연락했음에도 직원들이 문서로 기록을 남기지 않는 것을 위법하다고 볼 근거가 없다"</strong>고 명시됐습니다. </p> <p contents-hash="0c2bd2978e494568572984e4ae2e19133d4e78c503f8570f366f2479eaf6ba0b" dmcf-pid="xScswQb0iq" dmcf-ptype="general">이번 감사 결과 김건희 씨 고발 조치 1건, 궁능유적본부장에 대한 중징계 및 종묘 망묘루 사용료 2배의 징계 부가금 200만원 등 징계 1건, 재현 공예품 규정 마련 등 개선 1건에 그쳤습니다. </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c2770fe0e60cef19c828ef6335f3f16f7850a70b9eac400c8d0c4a18a6c290d4" dmcf-pid="y6u9BTrNMz"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af1940f3f557884b168fbb7ef44d80051fb8b2992f0fc0a01d50133f63cadbd1" dmcf-pid="WP72bymjR7" dmcf-ptype="h3">"수장고 방문, 종묘 영녕전 신실 개방에서도 주술 흔적 찾지 못해"</h3>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3f89802c9e11ea286d9e5a06e79bd08d33714b568e34fe0dcb8a7cd544245d38" dmcf-pid="YQzVKWsARu" dmcf-ptype="line"> <div contents-hash="8f7115fee687696ddb0800e85feab6867951d6de10945cada756bf796c534570" dmcf-pid="Gxqf9YOceU"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0f7eb5fb592ecc3bdbbddee3a05e76c6bc2a5a5510f2adc8e96e38f3b400c2" dmcf-pid="HMB42GIk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뉴스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JTBC/20260122140604302vium.jpg" data-org-width="559" dmcf-mid="1mb1QFyOn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JTBC/20260122140604302vi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뉴스룸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ebb1fc592c3e4aeca091de96090b25d15a473a128e73d7e113b7583dddaff35" dmcf-pid="XRb8VHCEe0" dmcf-ptype="general"> 김 씨가 국립고궁박물관의 수장고를 사전 절차와 방문 기록도 없이 둘러본 사실도 앞선 JTBC 보도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국가유산청은 "수장고 방문이 박물관 측에서 최초 계획했던 동선이었고, 의궤 1건도 박물관에서 임의로 선정했다"며 마찬가지로 주술이나 무속 흔적은 찾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div> <p contents-hash="dc83a97bf94bb8cd2998f8d0930e44147608740c517afaea3701a2851ae8f2b1" dmcf-pid="ZeK6fXhDR3" dmcf-ptype="general">평소 개방되지 않는 종묘 영녕전 신실 문 개방에 대해선 "대통령실 비서관 요청에 따라 사전 현장답사 시 결정됐던 정황"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부 진입 여부 등 국회와 유산청 사이의 이견은 신실 내부로 들어가 신위를 직접 본 것이 아니고 바깥쪽 문을 열어놓고 설명이 이뤄진 정황"이라며 "CCTV로 지켜본 직원들의 진술로 볼 때 국감 당시 영녕전 건축 구성이나 차담회 때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 서로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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