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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내란 가담' 한덕수 1심 징역 23년…30년 전 노태우보다 무거워(종합2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6-01-21 22:28:3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특검구형 15년보다 8년↑…위로부터의 내란·친위쿠데타 규정<br>韓 혐의 대부분 유죄…"내란 성공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가담"<br>'증거인멸' 우려 들며 법정구속…尹 있는 서울구치소에 수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z2HolsAZQ"> <p contents-hash="8955fbdbdc8d7f466477333d8209addbc30025dbb2624038973b8dd94dd4cad3" dmcf-pid="zqVXgSOcHP"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영섭 이도흔 기자 =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p> <p contents-hash="d07373366b242f6ae3bf38b2fc724f00b626313b8dd202e44a578d57bc95499e" dmcf-pid="qBfZavIkG6"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12·3 비상계엄이 '국헌문란 목적의 폭동'을 수반한 내란이라고 못 박았다. 414일 만에 계엄의 법적 성격에 대한 사법부 판단이 나온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d21d12755969442662bafda26d56050640e0f7c1d2a3246219cd647467296a" dmcf-pid="Bb45NTCEG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심 선고 공판 출석하는 한덕수 전 총리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1.21 dwise@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yonhap/20260121222529192bfja.jpg" data-org-width="1200" dmcf-mid="F8gD2gJ6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yonhap/20260121222529192bfj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심 선고 공판 출석하는 한덕수 전 총리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1.21 dwise@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778a25ac1051986c54c71d5eb34e79a64b5d97fdd2a4ddb0dde32d0a85f6a7" dmcf-pid="bK81jyhD54"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구형량(징역 15년)보다 8년이나 많다. 재판부는 또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한 전 총리를 곧바로 법정구속했다.</p> <p contents-hash="406d47888f6789a1246df216a4cf712de940971815fea400d08ab16f9ef7673a" dmcf-pid="KEOdt89UZf" dmcf-ptype="general">한 전 총리에게 선고된 형은 30여년 전 같은 혐의로 기소됐던 노태우 전 대통령의 1심 형보다 무겁다.</p> <p contents-hash="fd356aec75a7f0b18788396a1a842f339e58b09af0023f0cdc9c0fd274bfd9e7" dmcf-pid="9DIJF62uYV" dmcf-ptype="general">'12·12 군사반란'에 가담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노태우 전 대통령은 1996년 1심에서 징역 2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후 2심에서 징역 17년으로 감형돼 대법원에서 확정됐다.</p> <p contents-hash="4e1c3d67cef758c67c03264a8ed6b5e554e3e0b4026f50d9e6d2d8f0abd8d3a2" dmcf-pid="2wCi3PV7G2"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선고 앞부분에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 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 및 경찰 공무원을 동원해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점거·출입 통제하는 등의 행위는 형법 87조에서 정한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p> <p contents-hash="e27f4809f559719e955f74c6eb8a14462ab8e20f128d8d630377559871c61683" dmcf-pid="Vrhn0Qfz59" dmcf-ptype="general">이후 선고 내내 12·3 비상계엄 사태를 '12·3 내란'으로 명시적으로 규정했다.</p> <p contents-hash="db1aa733280eb97c5411dd19f80d75328ab2e1d5a76570b2b78c2bef7b4d5da7" dmcf-pid="fmlLpx4qZK"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했다.</p> <p contents-hash="cdca86cc4483117d7c00b5c9dd019f50669647bd892c2e3b58e62895d2362a5f" dmcf-pid="4sSoUM8BXb" dmcf-ptype="general">구체적 혐의 사실 중 비상계엄 선포가 국무위원 심의를 거쳐 이뤄진 것 같은 외관을 형성한 행위, 계엄 선포 후 국무위원들에게 관련 문서에 서명을 받으려 한 행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주요 기관 봉쇄 및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이행 방안을 논의한 행위 등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82951a10dc8cec9ca5db5e2d20c9673c58c8d1288c539c980f38719c69c96849" dmcf-pid="8OvguR6b1B" dmcf-ptype="general">비상계엄 해제 뒤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작성한 사후 선포문에 윤석열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각각 서명한 뒤 이를 폐기한 혐의(허위공문서 작성·대통령기록물법 위반 등)도 유죄로 인정했다.</p> <p contents-hash="c2d83b90d413ccf2e9975881dbc89b0b2cd6c34c192965c6afa3bfd3bcff2391" dmcf-pid="6ITa7ePKHq" dmcf-ptype="general">작년 2월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나와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 역시 유죄로 판단했다.</p> <p contents-hash="5ce7daac7bb083342771f7ef17e8ab7cf5a208e824caaec6cc29d5f57b6b7bea" dmcf-pid="PlYABiMV1z" dmcf-ptype="general">다만 비상계엄 선포 후 추경호 당시 여당 원내대표에 전화해 국회 상황을 확인하고 국회 통고 여부를 점검한 행위, 계엄 해제 후 이에 대한 국무회의 심의를 지연시킨 행위는 무죄로 봤다. 허위공문서인 '사후 계엄 선포문'을 행사한 혐의도 무죄로 평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ce03a57ba50c49e66602c43a604bd04b56f260dfbd2767010c781eaee8f7ed" dmcf-pid="QSGcbnRf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발언하는 이진관 부장판사 (서울=연합뉴스)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1심 선고 공판에서 이진관 부장판사가 발언하고 있다. 2026.1.21 [서울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yonhap/20260121222529368zsih.jpg" data-org-width="1200" dmcf-mid="3rjm4jLx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yonhap/20260121222529368zs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발언하는 이진관 부장판사 (서울=연합뉴스)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1심 선고 공판에서 이진관 부장판사가 발언하고 있다. 2026.1.21 [서울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da3829ba2ae7bd28cf050e410cea234dedeb4783059e1768cc2077ec027f9b" dmcf-pid="xvHkKLe4Yu"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혐의별 유무죄 판단을 설명한 후 12·3 비상계엄의 위법성을 지적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했다.</p> <p contents-hash="fdf3a8e9f962934e29ad858c7a333d2ab870bda9846795e5ea16a501fc13da37" dmcf-pid="yPd7m1GhHU" dmcf-ptype="general">우선 "12·3 내란은 국민이 선출한 권력자인 윤석열 전 대통령과 추종 세력에 의한 것으로, 성격상 '위로부터의 내란'에 해당한다"며 "이런 형태의 내란을 이른바 '친위쿠데타'라고도 부른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670c48be0ba1226877e3503398ef3c4d4c6548e76cd8b767863e924d3a5281dd" dmcf-pid="WQJzstHlYp" dmcf-ptype="general">이어 "12·3 내란의 위헌성 정도는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며 "국민이 선출한 권력자가 헌법과 법률을 경시하고 내란 행위를 함으로써 국민이 가지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신념 자체를 뿌리째 흔들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14ea6ec67cc3820eccfc475bc9c094ac4d353396ba23ecfdb33f024cc4cca59c" dmcf-pid="YxiqOFXSX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 자체는 몇 시간 만에 종료되긴 했으나, 이는 무장한 계엄군에 맨몸으로 맞서 국회를 지킨 국민 용기에 의한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5b6ddbe0c1a2fd23d3eb3082215995f4a35e282f449c0c751360655c6e6c6ca" dmcf-pid="GMnBI3ZvH3"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또 "국민 저항을 바탕으로 신속히 국회에 진입해 비상계엄 해제를 요구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 대한민국 역사에 있었던 내란의 암울한 기억을 상기하면서 위법한 지시와 명령에 저항하거나, 혹은 어쩔 수 없이 이에 따르더라도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인과 경찰 공무원의 행동에 의한 것"이라며 "결코 12·3 내란 가담자에 의한 게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56da2cbc4ef9ff88a734517fb8ef1c8deddbcc1c3fb5f794cc62392b44508b5a" dmcf-pid="HRLbC05TZF"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국민 용기'를 언급하는 대목에서 목이 멘 듯 잠시 말을 멈추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acb6155cc7590dabc657ae38947640c05b8587785c6d49d92f21daaf8dcb641" dmcf-pid="XeoKhp1y1t"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이어 한 전 총리의 '국정 2인자'로서의 지위와 책임을 고려할 때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644d0d289a3e10a75badeb4775103a3efbc190d4cf7ff6ebc6515cc0ecbdb9b" dmcf-pid="ZwCi3PV711"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p> <p contents-hash="328d5c34f680603d7273ad2a5f70b5a6183845e391d2cfc117db769fcb3f3a8d" dmcf-pid="5rhn0Qfz55" dmcf-ptype="general">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씻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질타했다.</p> <p contents-hash="b9bd90d830778329a53157bf37c700a03ffec5db7fe2765ff3093de2a640792f" dmcf-pid="1mlLpx4qYZ" dmcf-ptype="general">아울러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12·3 내란의 진실을 밝히고 합당한 책임을 지기는커녕 사후 자신의 안위를 위해 이 사건 비상계엄 관련 문건을 은닉하고 비상계엄 선포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진 것처럼 보이기 위해 허위공문서를 작성했다가 폐기했고 헌법재판소에서 위증했다"고 비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a5c9f914192b9ff647280b9d5362413726b412ef9ce84f531b209f52ad458c" dmcf-pid="tsSoUM8B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1심 징역 23년…법정구속 (서울=연합뉴스)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왼쪽)가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해 있다. 2026.1.21 [서울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yonhap/20260121222529559ffcy.jpg" data-org-width="1200" dmcf-mid="0Ljm4jLx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yonhap/20260121222529559ff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1심 징역 23년…법정구속 (서울=연합뉴스)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왼쪽)가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해 있다. 2026.1.21 [서울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4868f9becd1d120fceeffe152c6ae35b6cc4b31f3f9fb5a4e38c5ee94bd632" dmcf-pid="FOvguR6bXH" dmcf-ptype="general">당초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로 기소했던 특검팀은 재판 과정에서 혐의를 선택적 병합하라는 재판부 요구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도 판단해 달라며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고, 재판부가 허용했다.</p> <p contents-hash="fdb057f5494054aafd014aa5b67c62379c8e66f17ef548f9fe8bed34c5011c25" dmcf-pid="3ITa7ePKYG" dmcf-ptype="general">내란죄는 우두머리, 중요임무 종사, 부화수행으로 역할에 따라 구분해서 구성요건을 정해놓고 있다. 1인 단독으로 실행 불가능한 필요적(필수적) 공범의 형태가 가능한 죄다. 이에 따라 임의적 공범(1인 단독으로도 할 수 있는 범죄를 2인 이상이 실행)을 전제로 한 형법의 일반 방조범 조항을 붙일 수는 없다고 법원은 봤다. 즉 내란죄의 세분화한 구성요건에 맞춰 혐의 적용한 게 아니라 형법 총칙상 일반적 공범 규정은 적용할 수 없다고 보고, 우두머리 방조범이 아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정범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법원은 판단했다. </p> <p contents-hash="b8b4314588ce1df33de2682cf61dfd97170d660e800217ad4a7610eaf7082526" dmcf-pid="0CyNzdQ9GY"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법정형은 내란 우두머리죄가 높지만 법리상 방조범을 적용할 수 없으므로, 죄명은 그보다 아래인 중요임무 종사를 적용하는 게 맞는다고 봐 '한 단계' 낮추면서도, 실제 형량은 오히려 특검 구형량의 절반 이상 '무거운' 중형을 선고하는 결과가 나왔다.</p> <p contents-hash="53fe19801da6307e511fd32d5b388259f03ca2eccad5cca207fb15fe7d272ec1" dmcf-pid="phWjqJx2ZW"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선고 후 법정 구속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별도 심문 절차를 진행한 후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법정 구속을 결정했다. 전직 국무총리가 법정에서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p> <p contents-hash="01c2acd2d27dfa545737d6c755a61f2892f3ff81493e8bb0a2b77e6e22a25dc6" dmcf-pid="UlYABiMVGy" dmcf-ptype="general">한 전 총리는 이날 선고공판 이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로 이송됐다. 작년 7월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재구속된 윤 전 대통령도 현재까지 이곳에 수용돼 있다. </p> <p contents-hash="f1b86f4ef58af6e9fb8fcf65c61a933ea758f8e557f0e4e8fd145bb5264497da" dmcf-pid="u5pCQENdZT" dmcf-ptype="general">이날 판결에 대해 내란특검팀과 윤 전 대통령 측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p> <p contents-hash="05bd943587200894c41c6e51b627fb587e0e3bee632cc5ead31fef401e15db16" dmcf-pid="71UhxDjJ5v" dmcf-ptype="general">내란특검팀 관계자는 선고가 끝난 뒤 법원에서 나오면서 취재진에 "재판부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e79dec80465a49170f52c5d66c44cae70e8cd64345fc7c84db562f220ff6c27" dmcf-pid="ztulMwAiZS" dmcf-ptype="general">반면에 다음 달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앞둔 윤 전 대통령 측은 "결론을 정하고 내린 판결", "정치적 평가"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868f0b87ced9f6af5f331ad787891448aa709d988df2e909f45990c0e9a02d8" dmcf-pid="qF7SRrcnXl" dmcf-ptype="general">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유정화 변호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사실상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재판에 대해 현 사법부가 결론을 미리 써 내려간 선취 판결"이라며 "사법부 내부에 이미 방향성이 공유되고 있고, 위에서의 무언의 압박과 내부적 컨센서스(일치된 의견)가 개별 재판 판단에 실질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의심케 한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44bf030d27e9f318edf9b9279538f363559ed1c2dd7832312d1218a220ddd075" dmcf-pid="B3zvemkLXh"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 판결은 내란죄가 요구하는 국헌문란의 목적, 폭동성 등 핵심 구성요건에 대한 엄격한 증명을 사실상 뒷전으로 밀어두고 그 자리를 정치적 평가와 도덕적 비난으로 대체한 결정"이라며 "이 판결이 위험한 이유는 분명하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0c05bf0a6b80c8b80b981162ab6e1eee1c16e449d6ea765e888b4bb203561d" dmcf-pid="b0qTdsEo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1심 징역 23년…법정구속 (서울=연합뉴스)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해 있다. 2026.1.21 [서울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1/yonhap/20260121222529756omro.jpg" data-org-width="1200" dmcf-mid="p3iABiMV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1/yonhap/20260121222529756omr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1심 징역 23년…법정구속 (서울=연합뉴스)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해 있다. 2026.1.21 [서울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c079a473229c998f1c292527f5c1f865a9c7bd9ed2f106a1c68ef0e5169a14" dmcf-pid="KpByJODgXI" dmcf-ptype="general">younglee@yna.co.kr</p> <div class="video_frm" dmcf-pid="9UbWiIwaHO"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U2bWiIwaYM"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U2bWiIwaYM"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gbNXpxcD1Yo?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d43f3a2c2365fc0c50e1c1e663ed311c8d70dbbd35295c44308af8ddd9be0f04" dmcf-pid="VITa7ePK1m"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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