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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소희 “SNS 논란·오해 때론 억울하지만…모두가 날 좋아할 순 없어”[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7
2026-01-19 07:32: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S3P5M8BR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8257c53781cd8d92fd74889f28a22edc030a0b37afd52520ce50a1e44a1f53" dmcf-pid="2v0Q1R6b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9아토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rtsdonga/20260119073226957hhdm.jpg" data-org-width="1600" dmcf-mid="br9oqNnQM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rtsdonga/20260119073226957hh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9아토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09ea9c4cd123cf6a38409fba7b0bd7a60ca888352ca870eaf4254155d1c4c6c" dmcf-pid="VTpxtePKnR" dmcf-ptype="general"> 한소희와 전종서가 ‘인생 역전’을 꿈꾸는 위험한 파트너로 의기투합, 새해 극장가에 폭발적 아드레날린을 선사하기 위해 나섰다. 21일 개봉하는 영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뒤편의 화류’를 배경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두 여성이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며 빚어지는 서사를 담은 범죄 누와르다. </div> <p contents-hash="357f7071ecde942ac57c7b95c1a931d4efa7c155065e55498669b3b3a8295c1c" dmcf-pid="fyUMFdQ9LM" dmcf-ptype="general">‘평범한 내일’을 꿈꾸며 고단한 유흥업소 종업원 생활을 버티고 있는 미선의 한소희와 화류계 전문 운전사 도경 역을 맡은 전종서는 이번 영화에서 활화산 같이 뜨거운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실제 동갑내기 절친이기도 한 이들은 ‘프로젝트 Y’를 “지금의 우리만이 만들 수 있는 영화”임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11f401681de8f2e51ec141ad89153d3901fd34f26989c0a715d9b3e1f2cc11e" dmcf-pid="4WuR3Jx2Mx" dmcf-ptype="general"><strong>O“저도 부잣집 딸 역할 맡고 싶어요”</strong></p> <p contents-hash="0a07de98c0d05cdb162721c2c0214265e32e52cc2c144562e61484a84ee78b0f" dmcf-pid="8Y7e0iMVMQ"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첫 상업 장편 주연작’으로 ‘프로젝트 Y’를 택하게 된 결정적 배경을 전종서로 꼽았다. 전종서는 동갑내기 친구이자 꼭 함께 연기를 해보고 싶었던 동료였다.</p> <p contents-hash="7f295773105abfc9a91e324d6748a3ad11d3c574716eaf10b33f9f32aa30bcfa" dmcf-pid="6GzdpnRfdP"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을 제안받기 전부터 이어졌던 두 사람의 남다른 인연은 한소희의 용기에서 비롯됐다. 영화 ‘버닝’ 등 전종서의 작품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던 한소희가 그에게 SNS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내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고 이를 계기로 막역한 사이가 됐다.</p> <p contents-hash="0d940867f74d6dd6d2f98c7032b6d4b8a466443d863fe7366fb0ade314b32f31" dmcf-pid="PHqJULe4i6" dmcf-ptype="general">“제가 아무한테나 막 DM 보내는 사람은 아니에요.(웃음) 종서를 보며 저와 닮은 부분이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DM 보냈더니 답을 줬고, 그 다음 날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졌지요.”</p> <p contents-hash="1e9450f8528248fd201822777bd14d1aeaf486d12ce3cbd158f70c38fda26656" dmcf-pid="QXBiuod8J8"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실제 마주하게 된 전종서에 대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자신과 닮은 점이 많은 사람”이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e08b417f4700b2872fba5f4512fe6c0ba78927c3ef15793df364e5cdbf0a443" dmcf-pid="xZbn7gJ6M4" dmcf-ptype="general">“우리는 ‘인류애’로 살아가는 사람이에요. 어떤 일을 하든 사랑을 기본으로 하죠. 말이 정말 잘 통했어요. 같은 일을 하고 있는 만큼, 학창 시절 친구와 달리 서로 고민에 대해 쉽게 공감할 수도 있었죠.”</p> <p contents-hash="234e0f31ae0a16ecd7d71b63e23ea18d5f07b7a084ed0d2144c80b5222364166" dmcf-pid="yir5kFXSdf" dmcf-ptype="general">이번 영화 촬영이 마냥 쉽지만은 않았다. 화류계를 다룬 만큼 대부분의 촬영이 밤에 진행돼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해야 했고, 한겨울 추위 속에 산에서 몇 시간이나 삽질을 하는 장면 등을 찍어야 했다.</p> <p contents-hash="3c95ce75bd96cc879962032d74842f3498f08a52eb6a89caf8d70e43a212e9b4" dmcf-pid="Wnm1E3ZveV" dmcf-ptype="general">“힘든 게 많았는데도 벌써 기억이 미화되고 있어요. 좋은 느낌만 떠오르고 있죠. 극 중 미선처럼 사실 전 늘 고난이 많은 캐릭터를 주로 맡았어요. 이제는 평탄한 인생을 사는 부잣집 딸 같은 캐릭터도 연기해 보고 싶어요.(웃음)”</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1a6f99cd9ccdf1a3db1242c0901711a396c53d9e055dd1d32573000c3b25b9" dmcf-pid="Yv0Q1R6bR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rtsdonga/20260119073228283gzev.jpg" data-org-width="1280" dmcf-mid="Kn4j9kae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sportsdonga/20260119073228283gz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7a89752129790abfff8196cb5cb2f4077960d942b4b940c6dee0d1735605207" dmcf-pid="GTpxtePKM9" dmcf-ptype="general"> <strong>O“타투 제거 진짜 아팠지만 지우는 게 맞다 생각”</strong> </div> <p contents-hash="b33902aafbb5d7b0ab4c172d47bac37fc7d630d51d41d4bc6cfb8be7d1aadd63" dmcf-pid="HyUMFdQ9dK" dmcf-ptype="general">SNS나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팬들과 솔직하게 소통해오고 있는 그는, 간혹 이런 활동으로 인해 의도치 않게 불거졌던 일부 논란이 “억울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9973487e2cd48b83687bced878fa17c33c3d4d77768c4ad2384b35f462685fc" dmcf-pid="XWuR3Jx2nb" dmcf-ptype="general">“하지만 대중의 관심을 받는 사람으로서 그런 반응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짊어져야 하는 의무나 책임감에 대해서도 많이 느끼게 됐고요. 세상 모든 사람이 저를 좋아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왜 저 사람은 날 안 좋아하지?’라는 의문에 갇히기보다, 좋은 피드백은 수용하고 스스로 발전하는 사람이 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91dd798afbf31125d08e7ccedb132dd5a60928123373b1f66acee521c017fa8f" dmcf-pid="ZY7e0iMVRB" dmcf-ptype="general">‘패션 아이콘’으로도 유명한 그는 팔을 가득 덮었던 문신을 깨끗하게 제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타투 제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지울 때 진짜 아프다”며 혀를 내둘렀다.</p> <p contents-hash="a2a9700758275550ebf997376a60e63fcb26e3e2e578be5db4514feda301c18d" dmcf-pid="5GzdpnRfRq" dmcf-ptype="general">“그래도 지금은 지우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아무래도 타투가 많으면 드레스 등 입을 수 있는 의상에도 한계가 생기고 캐릭터를 맡는 데도 제약이 생겨 손해인 것 같더라고요.”</p> <p contents-hash="a9734ad9e58cc2716cdb309a03d7fc75a6ec931fcdee33ab2f00e5434ae31c95" dmcf-pid="1HqJULe4ez"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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