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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흑백요리사' 시즌3 어떻게 달라질까? 제작진이 밝힌 변화의 방향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3
2026-01-18 13:57: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터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 김학민 & 김은지 PD</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0BDWlwLd"> <p contents-hash="6b3dc7fd2c68175ba6b5cdc2f4b76146ed62e4ee5c74261426895d3f7698991a" dmcf-pid="GH72sXyOie" dmcf-ptype="general">[장혜령 기자]</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2ff5c202b4489ab7d842ee9de9ecac61b8b9ff01dd0137657d772b0431b1d129" dmcf-pid="HXzVOZWIRR"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ohmynews/20260118135726990msjd.jpg" data-org-width="1280" dmcf-mid="xfH3gIwa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ohmynews/20260118135726990msjd.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김학민, 김은지 PD</td> </tr> <tr> <td align="left">ⓒ 넷플릭스</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4d26eac2945882848b0e774b79da5d742a38e11e7e0b6b9477eb7230bb835b49" dmcf-pid="XZqfI5YCLM" dmcf-ptype="general">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아래 흑백요리사)은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div> <p contents-hash="f81bc18e43874bb5af41a28285e15e3a2864608d7b25ddf4526faa81a52b9623" dmcf-pid="Z5B4C1GhLx"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는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2년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차지하며 요리 예능 열풍을 이끌었다. 시즌2는 더욱 엄격해지고 새로운 룰을 선보이며 서바이벌 경쟁 프로그램의 묘미를 살렸다. 그와 동시에 참가자의 식당과 레시피가 인기를 얻으며 외식업계의 붐을 이루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dda7d8a0bd9c7da8d810a6be07c20a2a029c9337a45b3b12d0e8300b6341937" dmcf-pid="51b8htHleQ" dmcf-ptype="general">두 시즌의 성공과 시즌3 참가자 모집 공개를 한 <흑백요리사> 제작진은 시청자의 피드백을 가장 빠르게, 가감 없이 수용하는 자세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종로구의 카페에서 김학민, 김은지 PD를 만나 셀프 스포 및 시즌3를 향한 궁금증 등 다양한 질문을 주고받았다.</p> <p contents-hash="087469c191a8d201e9bb24656209f4567b545711f5aba26bea4f1a4f902799be" dmcf-pid="1tK6lFXSLP" dmcf-ptype="general">다음은 두 PD와 나눈 대화를 일문일답으로 정리한 글이다.</p> <p contents-hash="9dc23b9037eb1125a510aa025e919cd9a2eb0610754f77442a0f6cae6db88246" dmcf-pid="tF9PS3ZvJ6" dmcf-ptype="general"><strong>시즌2만의 재미와 달라진 규칙</strong></p> <p contents-hash="8e690a68bf9f529654863c93afccb34a61ba38a541ee52aed3d7043d175ddcb4" dmcf-pid="F32Qv05Tn8" dmcf-ptype="general"><span>- 새로운 룰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재도전이다. 왜 히든 흑수저가 아닌 히든 백수저야만 했나.</span><br><strong>김은지 PD :</strong> 항상 새로운 재미를 만들고자 노력한다. 시즌1에서 시청자분들의 만족감과 상승된 기대감이 전해졌다. 시즌1에서는 백수저가 1라운드를 하지 않는 게 서프라이즈였다면. 이번에는 백수저가 1라운드를 한다는 반전이 특별해 보였다. 왜 백수저가 1라운드부터 해야 할까에, 재도전 백수저라면 시청자도 만족하겠다고 생각했다.</p> <div contents-hash="a7e48c34014900c1573b413a9bba79b79d83dfa8d2f39866f22d6527b7e1931a" dmcf-pid="30VxTp1yd4" dmcf-ptype="general"> <strong>김학민 PD :</strong> 특권처럼 보여서는 안 되었다. 재도전은 특권이 아니다. 흑수저의 운명을 결정할 책임감과 무게감을 쥐여준 것이다. 본인과 동반해 더 구조할 수 있다는 상황을 들었을 때 두 분의 이야기가 궁금하기도 했다.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c17fa7d00a40f8574a0de0816b16c7157faf197ca035f92888e55b5f82226371" dmcf-pid="0Lrl4od8if"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ohmynews/20260118135728293emqz.jpg" data-org-width="1280" dmcf-mid="yTFzkTCE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ohmynews/20260118135728293emqz.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 스틸컷</td> </tr> <tr> <td align="left">ⓒ 넷플릭스</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3c733e2f0d2d41773f8c819e54c8a7532afeb28d6b572aed7147b4ba5bdd825f" dmcf-pid="pomS8gJ6iV" dmcf-ptype="general"> <span>- 최강록 셰프에게 두 번째 기회를 준 이유는 무엇인가.</span> <br><strong>김학민 PD :</strong> 기회를 주었다기 보다 부탁드렸다. 히든 백수저로 참가하게 될 거고, 심사 위원 모두의 승낙받아야 한다는 룰도 말씀드리지 못했는데 제안 드렸다. 더 보여드릴 수 있는 분들에게 모든 것을 불태워 보자고 부탁드렸다. 재도전 형식에 기대감이 클 것 같은 분을 회의를 통해 떠올렸다. </div> <p contents-hash="b1ae424d835ccb3f25a7e0a57b45f4902eded26fea5c8e90b1650a7cba3d85e8" dmcf-pid="Ugsv6aiPJ2" dmcf-ptype="general"><span>-히든 백수저 2명이 모두 떨어졌을 경우 대안은 마련되어 있었나.</span><br><strong>김학민 PD : </strong>플랜 B는 없었다. 두 분이 떨어지면 흑수저 18명이 생존하는 룰이었다. 김도윤 셰프님이 탈락했을 때 안성재라는 인물을 잠깐 잊고 있었다고 생각했고, 요리에 진심인 분들이 돌아왔다는 느낌이었다. 공들여 출연 섭외를 해도 떨어지는 건 심사 위원은 그분들의 몫을 하는 거다. 저희는 판을 짜는 것까지만 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4a4af5dc84e635d67af1e27186566d2d5e035a86019868935538831abb3b169b" dmcf-pid="uaOTPNnQR9" dmcf-ptype="general"><span>- 3라운드 흑백 팀전은 패배한 팀이 전원 탈락하는 '올 오어 낫싱(All or Nothing)' 룰로 진행됐다. 백수저팀의 생존을 예상했나.</span><br><strong>김학민 PD : </strong>미션은 전반적인 설계를 마친 후에 촬영 직전까지도 계속 치열하게 고민하다 최종적으로 마무리하는 과정을 거친다. '올 오어 낫싱'의 경우 누가 올라가도 그림은 확실한 거잖냐. 한 팀이 전원 탈락할 경우를 당연히 염두에 두고 있었다. 어떤 경우라도 다음 플랜을 준비해 놓고 계획했고 그건 저희만의 결기였다. 필연적으로 적은 수의 흡수 전환이 필요했다. 여러 당위성을 고민하면서 고려했다. 어느 쪽이 무조건 된다고 예측한 건 없었으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다음 단계를 밟았다. 저희가 노렸던 건 마지막에 이모카세님의 한 표가 흑과 백의 운명을 건 재미와 도파민이었다. 그 점은 충분히 수확했다.</p> <p contents-hash="68897585cf59cd858651129d589e7d7d8f56045c8967b05c849cafba0508d46f" dmcf-pid="7NIyQjLxLK" dmcf-ptype="general"><span>- 파이널 미션 '나를 위한 요리'가 인상적이면서도 감동적이었다.</span><br><strong>김은지 PD : </strong>셰프의 진정성이 담긴 요리를 담고 싶었다. 시즌1에서는 '인생을 요리하라'가 있었고, 시즌2에서는 '요리천국'으로 바뀌면서 결승전에 비슷한 주제를 던지고 싶었다. 셰프님들은 타인을 위한 요리를 하지 본인을 위한 요리를 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가 결승에 온다고 해도 스토리텔링이 충분히 나오겠다 확신이 섰다. 셰프라면 모두가 울컥하고 공감할 주제여서 결승 주제를 잘 고른 것 같다는 뿌듯함이 든다. 바로잡고 싶은 게 있는데 결승 미션이 결단코 스토리텔링으로 판가름한 게 아니다. 심사 위원분들은 모든 미션을 맛으로 결정한다. 맛과 주제에 부합하는 요리를 타당하게 평가해 주셨다.</p> <p contents-hash="351ec2301316b90b5fcec5890551f6ffe0c7f711765659766f65aef782acada3" dmcf-pid="zjCWxAoMnb" dmcf-ptype="general"><span>- 최강록 셰프가 경연 프로그램 경력자라 유리하다는 의견도 있었다.</span><br><strong>김학민 PD : </strong>경연 참가자는 오히려 불리하다. 가까운 예로 <싱어게인> 시즌1을 연출한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타 오디션 우승자가 유경험자니 유리하다 생각하지만 심지어 1라운드에서 탈락하시는 분도 많고 통편집도 많이 된다. 오히려 모든 것을 내보인 입장이라 새로울 게 없기에 불리한 축에 속한다. 모든 서바이벌 프로그램 역사를 봤을 때 이걸 이겨내신 최강록 셰프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18097ea9a12d71a9becaade2874dced413ad8420a56c6d80121c6bc5c65afa17" dmcf-pid="qAhYMcgRdB" dmcf-ptype="general"><span>- 임성근 셰프의 활약도 눈부셨다. 섭외 과정이 궁금하다.</span><br><strong>김은지 PD : </strong><한식대첩> 통해 이미 검증된 분이라 시즌1 때 제안 드렸는데 고사하셨다. 시즌2 때는 기획 초반에 제안 드렸는데 가장 빨리 승낙하셨던 분이었다. 기다렸다는 듯이 연락 주셨다. 요리 실력도 훌륭하고 캐릭터도 너무 좋으셔서 예상은 했었지만 솔직히 어떻게 활약할지는 모르는 부분이었다. 예상을 뛰어넘어 120% 이상의 활약을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p> <p contents-hash="9b034baa5e791c4c7a0b392c8d7c236ceb8ab827cab333155960ee0fa1aed142" dmcf-pid="BclGRkaedq" dmcf-ptype="general"><span>- 캐릭터 밸런스 차별화도 궁금하다. 요리괴물(이하성)이 인기 백수저를 도장 깨기 하며 올라갔다. 다만 본인 실력과는 별개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커졌다. 연출 및 편집 의도가 있었나.</span><br><strong>김학민 PD : </strong>이하성 셰프님께 수차례 인터뷰를 하면 무조건 '내가 우승한다'였다. 오만하다기 보다 실력, 경력, 자신감, 도전 의지의 표명 같았다. 본인은 두려워서 오히려 강하게 나갔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 발언이 '나는 우승하기 위해 나왔다'는 설명이 생략되었다고 봤고. 그렇다면 리스펙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내린 편집이다. 빌런이나 악의 축으로 삼으려는 의도도 흑백 밸런스를 맞추려는 의도도 아니었다. 결승전에서 백백 요리사가 되어도 상관없었다. 흑이 소멸해 어쩔 수 없고 결국 잘하는 분이 올라가는 설계였다.</p> <p contents-hash="ae83a4bae37604db538bfca225ba83be3ead94ed0ce63eb83f9a3dd31b58d298" dmcf-pid="bkSHeENdLz" dmcf-ptype="general"><span>- 편집 스포일러로 시청자의 재미 반감의 불만이 커졌다. 스포일러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은 어떻게 진행되었나.</span><br><strong>김은지 PD : </strong>모든 출연자와 제작진의 계약서에는 스포일러 방지 조항과 위약금 내용이 있다. 넷플릭스 쪽에서도 스포일러가 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유출 경위를 파악한 이후 시즌3에서는 시청에 방해되는 스포일러가 없도록 시스템적인 보안을 어떻게 강화해야 할지 고민 중이다.</p> <p contents-hash="28b6c8eb8f91ba5fc4da88f6775b3958aaaff6272e623af91f444506616a69a7" dmcf-pid="KEvXdDjJi7" dmcf-ptype="general"><strong>김학민 PD : </strong>제작진에 의한 스포일러도 있었잖냐. 분명한 책임감을 느끼고 시청자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 명백한 실수로 일어난 일이고 저희 잘못이다. 수많은 과정을 거쳤음에도 편집 실수를 발견하지 못했다. 시청자의 질타도 달게 받겠다. 다만, 이것과는 별개로 의도를 갖고 시청을 방해하는 스포일러는 분명히 지양해야 한다.</p> <p contents-hash="e9d2bfa0cc873494b17518aa18ae5179fb0505aa57ba4ec47f4a4019d02f78fc" dmcf-pid="9DTZJwAinu" dmcf-ptype="general"><span>- 시즌2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span><br><strong>김학민 PD : </strong>해답을 알고 있는데 다른 방법으로 푸는 게 어려운 것처럼 어떤 순간에 에너지가 넘치고 도파민이 터지는지 그 순간을 이번에는 예측하기 어려웠다.</p> <p contents-hash="27f42b1fdb909742b97cdeac018277ea3fd81687e70e7b98067c33ed48b2f27b" dmcf-pid="2mYtLsEonU" dmcf-ptype="general"><span>- PPL 부분은 어떻게 진행되나.</span><br><strong>김학민 PD : </strong>풀무원은 공식 협찬은 아니다. 물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쓴 것이다. 공식 협찬사는 CJ와 한샘 두 업체다. 넷플릭스는 상표 노출 기준이 시청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제작에 도움받는 것을 활용한다는 데 있다. 거대한 규모의 프로그램이 제작비만으로 만들어지기보다 투자 받으면 좋은 일이다. 그 접점을 찾는 고민이 계속될 것 같다.</p> <div contents-hash="0c013ef542744e33bb3d7a14f95035780e685b75eeaaf9ea84b48f26346a71ee" dmcf-pid="VsGFoODgnp" dmcf-ptype="general"> <strong>시즌3가 남긴 숙제</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1c0d5ab890cf4623e0ddde72a67a547631fccda563f40506c523b4e33fe474a7" dmcf-pid="fOH3gIwaL0"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ohmynews/20260118135729586ygqj.jpg" data-org-width="1280" dmcf-mid="WJgE7Qfz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ohmynews/20260118135729586ygqj.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 스틸컷</td> </tr> <tr> <td align="left">ⓒ 넷플릭스</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67777f42d1efb16fb8835c9715c025583122a728f3070cd517ff8ee84c6b8593" dmcf-pid="4IX0aCrNR3" dmcf-ptype="general"> <span>- 시즌3가 확정되었다. 심사 위원도 달라지나.</span> <br><strong>김은지 PD : </strong>모든 구성이나 심사 위원도 미정이다. 시즌마다 새로운 재미를 추구하고 이야기도 확장하고 싶다. 다양한 세대의 셰프님도 소개하는 장이 되자는 취지다. 이번에는 식당을 대표하는 요리사 4인만 가능하다. 앞 시즌과는 다른 재미를 담을 것 같다. 개인은 출전하기 힘들고 업장이 있어야 한다. 지원 조건에 합당하다면 이전 시즌 참가자도 가능하다. </div> <p contents-hash="504870a0399f61453f562a42337922ddbae820ffd2ab1d7686edb5dafa9a48de" dmcf-pid="8CZpNhmjnF" dmcf-ptype="general"><span>- 시즌2가 시즌1보다 아쉬운 건 흑백 대비가 흐려졌다는 점이다. 시즌3도 예정된 만큼 개선 방향이 있나.</span><br><strong>김은지 PD : </strong>훌륭하고 매력 많은 셰프님을 모시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 시즌1의 성과로 많은 셰프님이 지원해 주셨고 선별 과정에서 실력이나 등급이 올라가긴 했다. 그래서 시즌2는 초고수들의 대결이 나오면서 재미가 있었다. 시즌3는 예상할 수가 없다. 어떤 지원자가 나오냐에 따라 그 시즌만의 색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p> <p contents-hash="9990c2faae0f47742bd5d51c1bc7c9511e5182316a369e4a6c9859607e62c998" dmcf-pid="6h5UjlsAet" dmcf-ptype="general"><span>- 시즌1의 피드백이 시즌2에서 잘 반영되었다는 평가다. 두 시즌을 운영하며 고쳐야겠다고 생각한 게 무엇인가.</span><br><strong>김학민 PD : </strong>시즌을 통틀어 개인적인 금기어는 '방출'이다. 시즌1에서 질타 받아 이번만큼은 방출 룰은 없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시청자가 흑백요리사에 기대하는 룰은 아님을 명확히 알 수 있었다. 요리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모습을 더 보고 싶다는 의견을 인지했다. 이번에는 요리에만 포커스를 맞추었다.</p> <p contents-hash="622f6fa5b3b5755e447b8cffafb892e5b9ac13320323763a7dca3aec58ac2f68" dmcf-pid="Pl1uASOcJ1" dmcf-ptype="general"><strong>김은지 PD : </strong>가장 좋은 칭찬은 성장 가능한 제작진이란 말이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 편집 실수가 생겨 뼈아프게 자책했고 스스로에게도 실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즌3에서는 다시는 실수가 반복되지 않고자 할 것이다. 실수를 바로잡는 것을 첫 번째로 개선할 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p> <p contents-hash="deaf111c260295b218e865fc74cf0d8454519c4c94ecbd1e6674b645be10ed20" dmcf-pid="QSt7cvIkd5" dmcf-ptype="general"><strong>덧붙이는 글 | </strong>이 기사는 필더무비에도 실립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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