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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마약 밀매하는 중정요원의 최후, '현빈'이라 빠져드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9
2026-01-16 12:02: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뷰]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UaawENdd9"> <p contents-hash="6ce6e89bb3fdf3e3311e61cf04a51046e056fea2d0b5edf5d88687fa77b5d5c0" dmcf-pid="VuNNrDjJRK" dmcf-ptype="general">[김상화 칼럼니스트]</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6573bc477989494c7c2f28369edbb3bf7dcd0f261eddf74062a7835eccbd3242" dmcf-pid="f7jjmwAiMb"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ohmynews/20260116120230982flzi.jpg" data-org-width="1000" dmcf-mid="BafMonRfn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ohmynews/20260116120230982flzi.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td> </tr> <tr> <td align="left">ⓒ 디즈니플러스</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6c301a476c9bf1e0e976e3959ac0d762e9386478c698e9ee799af6963ce9de68" dmcf-pid="4zAAsrcnJB" dmcf-ptype="general"> <span>(* 이 글은 시리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span> </div> <p contents-hash="e31935d425f7974e840da8c06b1641ad9815c0d6d275b5b22b073f2d1e3ec044" dmcf-pid="8qccOmkLJq" dmcf-ptype="general">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지난 14일 6화 공개를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 지었다. '파트1'에 해당하는 6부작은 권력을 손에 넣으려는 정보기관 요원 백기태(현빈 분), 범죄 단죄만이 자신의 소명이라고 생각하는 앞뒤 안 가리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 사이의 일을 주요하게 다뤘다. 역전과 재역전이 반복되는 스포츠 경기처럼 쉼 없이 이어진 대결은 한 사람(백기태)의 일방적인 승리로 막을 내렸다.</p> <p contents-hash="d352e0404a6e5d2616983841f613ced410db55b98290eb5073a251798966cf92" dmcf-pid="6BkkIsEoMz" dmcf-ptype="general">배경은 군사 독재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1970~1971년. 마약 수출로 애국(?)을 하겠다는 중앙정보부 요원 백기태는 기가 막한 범죄 행각을 벌인다. 그의 범죄 사실을 알면서도 정권에 대한 충성, 그리고 자신들의 권력 유지만 중요하던 집단은 대선 승리 등 기어코 원하던 바를 얻었다.</p> <p contents-hash="b1260ff8a6b3b01b1f38004afc6161194a7efa58b58066c4024e0ea4ad85243c" dmcf-pid="PbEECODge7" dmcf-ptype="general">'시즌1'의 6화, 엔딩 부분의 표현은 의미심장했다. 중앙정보부의 실세 국장으로 떠오른 백기태에겐 이제 탄탄대로, 거침없는 성공의 길이 열린 것일까? 현빈은 누아르 영화를 방불케 하는 이번 회차에 모든 것을 쏟아부은 듯 보였다.</p> <div contents-hash="e4ba1a16882a0ed2d8d68c8b1cb7b7b23b5b56580a9465cbeb28ea8e83adc94c" dmcf-pid="QKDDhIwaJu" dmcf-ptype="general"> <strong>경호실장</strong>·<strong>중정 vs. 대통령 비서실장</strong>·<strong>검찰</strong> <br>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454f2d419450d411f2011ae0257b0a8950cfdde917590ff79f870258ffda9d51" dmcf-pid="xFnncjLxdU"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ohmynews/20260116120232270touk.jpg" data-org-width="1000" dmcf-mid="byooEcgR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ohmynews/20260116120232270touk.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td> </tr> <tr> <td align="left">ⓒ 디즈니플러스</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1d374a8977e88872f828c85c52f109177f6f32e1ab0e5ddb9b651f9f3c309882" dmcf-pid="yg55up1yLp" dmcf-ptype="general"> 지난 5화 말미 의문의 세력에 의해 납치를 당했던 장건영은 중앙정보부 비밀 아지트에서 모진 고문을 받을 상황에 놓였다. 거기에는 여공으로 일하던 여동생 혜은(이주연 분)이 먼저 잡혀 있었다. 기태는 운동권 대학생 출신 혜은의 기타 선생을 빌미 삼아 용공 세력으로 몰아 자신의 반대 세력을 단숨에 처단하려 했다. </div> <p contents-hash="badaff81a3cda69e7cd4d16746ccbb3e7e49ca3a9d84fa6520263fb4e03bf3ce" dmcf-pid="Wa117UtWJ0" dmcf-ptype="general">중정의 폭주를 그냥 둘 수 없었던 검찰은 대통령 비서실장을 통해 압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어렵게 건영을 그곳에서 빼냈다. 하지만 이대로 물러설 건영이 아니다. 마약 제조책인 기태의 여동생 소영(차희 분)을 포함해 동거 중인 조폭 2인자 강대일(강길우 분)을 검거하고 이들을 통해 기태의 범죄 증거를 확보하고자 했다.</p> <p contents-hash="24f549f64f82eeb15c3242d7359a974864099890de7d347004e49e1aa03611e3" dmcf-pid="YNttzuFYL3" dmcf-ptype="general">가족들을 위해 고생을 했던 오빠를 배신할 수 없었던 소영과 달리, 대일은 순순히 범행 일체를 자백하는 듯했다. 하지만 이미 마약 중독이 된 지 오래였던 그는 취조실에서 난동을 벌인 끝에 결국 목숨을 잃는다. 기태를 잡아 들일 방법 하나가 사라진 건영에겐 더 큰 위험에 기다리고 있었다.</p> <div contents-hash="1e1ac66aa8cbdcdeb54e869d0fd57b0a4042ca91d2b8e8b8e2d40a0c41ad588f" dmcf-pid="GjFFq73GLF" dmcf-ptype="general"> <strong>반대 세력 제거한 기태</strong> <br>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8ab14d0ce19db52d645c8a57074e148b3c905fa676de542daaa7141726a98826" dmcf-pid="HA33Bz0HRt"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ohmynews/20260116120233563iuio.jpg" data-org-width="1000" dmcf-mid="KJFFq73G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ohmynews/20260116120233563iuio.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td> </tr> <tr> <td align="left">ⓒ 디즈니플러스</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6f5386c7ac3b47198eb2d3024e23a5623039e9e30a433f29835cbfc55b19d974" dmcf-pid="Xc00bqpXn1" dmcf-ptype="general"> 기태는 이미 대통령 비서실장과 경호실장 사이에서 권력의 줄타기를 벌이던 중정 표학수 과장(노재원 분)의 움직임을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그가 원하는 녹취 테이프를 의도적으로 그들이 훔쳐 가도록 했다. 동시에 대통령 비서실장의 각종 기업체 외압 증거를 담은 녹음 자료를 반격의 도구로 활용하며 경호실장의 독주 체제를 구촉하는 데 성공한다. </div> <p contents-hash="bb572254e46e6321ca37e9c8e82a3c57d9a824632f0bda210875d2c14da9d0ff" dmcf-pid="ZkppKBUZe5"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죽은 강대일이 작성했다는 조작된 유서 및 각종 증거물을 토대로 장건영 검사를 마약 밀매 주범으로 몰아가면서 단숨에 처리하는 등 백기태는 자신을 막는 세력을 차례로 무너뜨리는데 성공한다. 앞선 회차에서 자신의 상관이었던 황국평 국장(박용우)처럼 요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사무실에 입성한 신임 '국장' 기태는 국가와 각하에 대한 충성을 다짐하기에 이른다.</p> <p contents-hash="501ae239d507071c6edf39438320b8c4450eef2b486501443d03bff69b937c73" dmcf-pid="5EUU9bu5eZ" dmcf-ptype="general">뒤이어 자신의 사무실에서 시가 한 대를 피우는 기태의 모습이 강조됨과 동시에 흑백으로 진행되던 화면 구성은 어느새 오색찬란한 컬러 화면으로 변화했다. 이제 성공을 꿈꾸던 기태에게 화려한 날이 시작되었음을 보여주려는 의도였을까?</p> <div contents-hash="3dee010cfe19f8600bbda564758aa37e8a05e8d6ec212c6dfec8f27ce484fc63" dmcf-pid="1Duu2K71JX" dmcf-ptype="general"> <strong>'나쁜 놈' 현빈, 그런데 정이 간다</strong> <br>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3648833a3c26b414bf452acdbf3381518d3b056cd539ef4dd04363821cac5378" dmcf-pid="tw77V9ztiH"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ohmynews/20260116120234838wcbh.jpg" data-org-width="1000" dmcf-mid="9CLLkAoMM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ohmynews/20260116120234838wcbh.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td> </tr> <tr> <td align="left">ⓒ 디즈니플러스</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fc092f1f846758a669f2432f279acd637a5446de36e1a9cc6172ab45ec384c8e" dmcf-pid="Frzzf2qFJG" dmcf-ptype="general">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에서 현빈은 이 드라마의 모든 것이나 다름없는 존재였다. 그저 권력, 성공만이 전부인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해 자칫 단순할 수 있는 악역 캐릭터를 복잡한 성격의 인물로 재해석했다. </div> <p contents-hash="8a28f0b7537f462b123459eec6d4284e33109befaad4729f0e93693b5dae0af7" dmcf-pid="3mqq4VB3LY" dmcf-ptype="general">몸집을 불리고 2:8 가르마에 양복을 멋지게 차려 입고 등장한 그는 비열함 그 자체였던 백기태라는 인물이 왜 그토록 권력에 집착하는지 6부작에 걸쳐 설득한다.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캐릭터였지만 오직 가족만을 생각하며 성공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았던 주인공은 충분히 매력적이었다.</p> <p contents-hash="76a3b682fa6a9767ac664dd45d50241e4bc5c37bdc6bed7d375c4d5083416744" dmcf-pid="0sBB8fb0iW" dmcf-ptype="general"><사랑의 불시착>, <하얼빈>에서 만났던 강직한 인물에서 180도 달라진 그의 변신은 올 하반기로 예정된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리는 데 성공했다. 특히 6회 마지막을 장식하는 현빈의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보는 이들을 압도할 정도였다.</p> <p contents-hash="543c2b38030b14173e98805ee74871faa37a46732b205955426e47b95b9d6e23" dmcf-pid="p5ddNgJ6Ly" dmcf-ptype="general"><strong>덧붙이는 글 | </strong>이 기사는 김상화 칼럼니스트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jazzkid )에도 실립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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