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보증업체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먹튀사이트
지식/노하우
판매의뢰
업체홍보/구인
뉴스
커뮤니티
포토
포인트
보증카지노
보증토토
보증홀덤
스포츠 중계
기타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미식축구
카지노 먹튀
토토 먹튀
먹튀제보
카지노 노하우
토토 노하우
홀덤 노하우
기타 지식/노하우
유용한 사이트
제작판매
제작의뢰
게임
구인
구직
총판
제작업체홍보
실시간뉴스
스포츠뉴스
연예뉴스
IT뉴스
자유게시판
유머★이슈
동영상
연예인
섹시bj
안구정화
출석하기
포인트 랭킹
포인트 마켓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뉴스
더보기
[실시간뉴스]
충남 예산 산불 재발화…대응1단계·주민 대피령 발령
N
[연예뉴스]
김혜윤, 로몬 향한 애틋한 마음..."지켜주고 싶어"(오인간)[전일야화]
N
[연예뉴스]
"뒤에 뒤에!" 이찬원도 놀란 벽 너머 '정체'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N
[연예뉴스]
‘체인지 스트릿’ 이동휘, 마마무 휘인 ‘도깨비’ OST 버스킹 라이브에 “원곡보다 좋아”
N
[스포츠뉴스]
알카라스, 카타르오픈 첫 우승. 시즌 무패 이어가며 통산 26번째 우승
N
커뮤니티
더보기
[자유게시판]
드디어 금요일이군요
[자유게시판]
오늘 다저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유게시판]
하아 댓노
[자유게시판]
식곤증지립니다요
[자유게시판]
벌써 불금이네요
목록
글쓰기
[연예뉴스][인터뷰] 박서준 “데뷔 15주년, 비우고 채우며 여기까지 왔죠”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9
2026-01-16 12:03: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lZvZHTsR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f0a090e0db73bd167d0cf0c532eb8027b32c6b357b2ee23b240d669eb0d61a" dmcf-pid="YS5T5XyO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서준. 어썸이엔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JTBC/20260116120301372fipj.jpg" data-org-width="559" dmcf-mid="8H0gDkae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JTBC/20260116120301372fip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서준. 어썸이엔티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18c19e1e2e166ebb9e7f932e577cfa52c4fd00806f03649c44e9eacf1dc3f2a" dmcf-pid="Gv1y1ZWIRo" dmcf-ptype="general">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배우 박서준이 연기를 향한 식지 않은 열정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161956978dcd97f163d72c5567bede8a620ba4116da216755c6ab3037a135f02" dmcf-pid="HTtWt5YCML" dmcf-ptype="general">박서준은 지난 2011년 가수 방용국의 '아이 리멤버' 뮤직비디오와 영화 '퍼펙트 게임'으로 데뷔했다. 이듬해 KBS 2TV '드림하이2'와 2013년 MBC '금 나와라, 뚝딱!'을 통해 이름을 알렸고, 2014년 tvN '마녀의 연애'를 주연하며 청춘 스타로 급부상했다. </p> <p contents-hash="dd8a560fd1551307011f847bd552e1280f2bb20743173c78f8db4b72734d68e2" dmcf-pid="XyFYF1Ghin" dmcf-ptype="general">이후로는 내내 톱스타 자리를 유지했다.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태원 클래쓰', '경성크리처' 시리즈, 영화 '청년경찰' 등 히트작을 줄줄이 내놨다. 그렇게 쉬지 않고 달리던 박서준은 어느 순간 “비워진 느낌”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재충전'이야말로 롱런의 핵심이라는 걸 여러 시행착오 끝에 깨달았다고. </p> <p contents-hash="98fce190dcb7bd0de01f696b7abba7188938cc42fac3892d32f225773e562680" dmcf-pid="ZW3G3tHlei" dmcf-ptype="general">그런 박서준에게 지난 11일 종영한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일종의 '재충전'과 같은 작품이었다.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연예부 기자 이경도 역을 연기하며 서지우 역 원지안과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18년간 순애보를 펼쳤다. 그동안 집중했던 장르물에서 벗어나 7년 만에 선택한 로맨스로 감성을 새로 채웠고, 5년 만의 TV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의 생생한 감상을 곧바로 확인하는 재미를 만끽했다. </p> <p contents-hash="31329cdc4787c1925a0539ab6ad1d914de6228a0ad77bf29d027cdac38f5af5a" dmcf-pid="5Y0H0FXSnJ"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만난 박서준은 “극 중 이경도의 20대부터 30대까지 모두 연기하면서 나의 지난날 또한 돌아봤다”면서 “여운이 짙게 남는, 다시 봐도 '뜯어볼 장면'이 많은 드라마에 좋은 연기를 하기 위해 노력한 시간들이 잘 담겨 만족스럽다”고 홀가분한 미소를 지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b8892352d5b3e262a0c7a18852c467e46b6dd6de79a7298e028babb4884b7c" dmcf-pid="1GpXp3Zv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서준. 어썸이엔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JTBC/20260116120302702eqrs.jpg" data-org-width="559" dmcf-mid="6oQ0bqpX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JTBC/20260116120302702eq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서준. 어썸이엔티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2a4287b9d949b72edf4bf47b43453e2ffd9e094d7eef9552ffe535bc192db9f" dmcf-pid="tHUZU05TMe" dmcf-ptype="general"> <strong>Q. '경도를 기다리며'를 마치는 소감은 어떤가. </strong> </div> <p contents-hash="c222ac28b95744a384b062cc66f96b8ab8bcb0793cada102444a11e0c28e7523" dmcf-pid="FyFYF1GhMR" dmcf-ptype="general">“짙은 여운이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촬영할 때 몰랐던 것들이 방송을 보면서 느껴지는 바가 많았다. 사람이 살다 보면 다양한 사랑의 형태가 있지 않나. 이런 사랑의 형태를 여운 있게 잘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후회 없이 잘 완주한 것 같다. 굉장히 기쁘고 마음에 오래 남을 것 같다.” </p> <p contents-hash="3050cbb96073c9e825b369e67507c3514c6619a070eee5add6a36485f1fab95f" dmcf-pid="3W3G3tHleM" dmcf-ptype="general"><strong>Q. 마지막 회에서 극 중 대학동아리 '지리멸렬'의 멤버이자 드라마 내내 조력자로 등장한 강기둥(차우식)이 갑자기 사망하는 내용을 두고 시청자 사이에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일각에서는 원지안(서지우)과의 재회를 위해 사망 설정이 사용된 것 아니냐는 불만도 나오는데 어땠나. </strong></p> <p contents-hash="280dc7db79a687d7a9b60f46bd9660c26c10d84cca0bb85d66363cd8f4a3987b" dmcf-pid="0Y0H0FXSJx" dmcf-ptype="general">“그 부분에 대해서 나도 생각을 해봤다. 한편으로는 1회 마지막에 이경도가 서지우에게 '장례식 때나 보자'했었다. 그게 이렇게 연결될 수 있구나 싶었다.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갑작스러운 일이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죽음이라는 게 예고를 해서 찾아오는 건 아닌 것 같다. 친한 지인의 죽음이라는 게 갑작스럽긴 하지만,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이 순간을 놓치면 안 된다는 메시지가 있었던 거 같다. 다시 생각해보면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p> <p contents-hash="042dd68db276a7eaee5371cca278bff534b056199204c1c15062474c33eb88a9" dmcf-pid="pGpXp3ZviQ" dmcf-ptype="general"><strong>Q. '경도를 기다리며'를 선택한 이유는?</strong></p> <p contents-hash="9680352d720b953d9e9e79d19cc216bc019090edc0fc8ae7cd0aeff8a1838a2d" dmcf-pid="UHUZU05TMP" dmcf-ptype="general">“항상 작품을 볼 때 나이나 상황 등 지금의 내 상태와 가장 가까운 것을 선택하게 된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20대부터 30대까지의 이경도가 그려져 지금까지 내가 살아왔던 과정을 연기할 수 있다는 게 가장 의미가 컸다. 지금 아니면 못한다는 생각도 있었고. 사랑만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작품이 흔하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여러 면에서 과거의 나를 회상해보게 되고 좋았던 것 같다.” </p> <p contents-hash="2366ca403439ded30e2082076bc0172576c16a298fdb9123edc83e6a61eac43a" dmcf-pid="uXu5up1yR6" dmcf-ptype="general"><strong>Q. 대학 시절부터 30대 기자 시절까지 오롯이 소화했다. 부담은 없었나. </strong></p> <p contents-hash="7c9f0893aca31c036e8d7973e8337ff18f7079b6cc22a720250b86b1709c6205" dmcf-pid="7Z717UtWR8" dmcf-ptype="general">“외적인 모습이 부담되긴 했다. 그것 말고는 괜찮았다. 저한테도 극 중 매일 만나는 동아리 '지리멸렬' 같은 동기들이 있다. 그저께도 만났다. 만나면 항상 밤을 샌다. 그래서 드라마를 촬영할 때 친구들이 많이 생각났다. 스무 살 시절을 딱 그렇게 보냈다. 표현하는 데 있어서는 부담이 없었는데 외적인 모습에서 상대 배우와의 나이 차도 있으니까(극 중 동갑으로 설정된 원지안과 실제로는 11살 차이가 난다)그 부분을 어떻게 할까 고민도 했다. 평소 헤어와 의상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이번에는 스무 살 때 나는 어땠는지 떠올리면서 무난하고 평범하게 보이려 노력했다. 나만의 디테일이지만 현재와 과거의 말투를 조금 달리 했다. 스무 살 때는 내 말투가 좀 더 어렸더라. 그런 부분을 좀 더 표현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었다.” </p> <p contents-hash="b14aa29f645827e996105cd7cf63866e3c56f03de01c6047853581da7bf75121" dmcf-pid="z5ztzuFYL4" dmcf-ptype="general"><strong>Q. 20대의 박서준은 어땠나. 지금과는 많이 다른가?</strong></p> <p contents-hash="b67b9b17f41afe21b8bdc75d668f80b2ec658178c8126f334f164d918dbb90a3" dmcf-pid="q1qFq73Gif" dmcf-ptype="general">“극 중 이경도와 비슷했다. 지금은 사회성이 생겨서 이렇게 말도 하지만, 원래는 극 내향형이다. 20대 때는 더 심했다. 그때는 대학에서 사회를 처음 배우지 않나. 중고등학교는 동네에서 다니지만 대학에서는 전국에 있는 친구들을 만나니까. 그게 참 신기한 경험이었구나 싶다. '지리멸렬'처럼 매일 만난 대학교 친구들과 드라마를 함께 보며 울고 웃었다. 추억팔이 하기 바빴다. 하하! 제가 생각할 때 기본 성향은 안 바뀐다. 지금도 진짜 친한 사람들과는 사실상 별로 말이 없다. 엄청 노력하고 있는 거다. 얼마 전 쿠팡플레이 토크쇼 '자매다방' 나갔을 때, MC인 이수지, 정이랑 두 분 다 나와 같은 'INFP'라는 걸 들으니 그분들이 얼마나 노력하는지 알겠더라. 나도 아니까 느껴지는 거다. 저랑 같은 성향이라면 집에 가서 엄청 지치셨을 거다. 두 분이 최선을 다하시니 '나도 그래야지' 싶었다.” </p> <p contents-hash="2b069a32ad0a23649e26fa805755e523b3fbe283d86b26b7eecc2848f8f0d1b0" dmcf-pid="BtB3Bz0HeV" dmcf-ptype="general"><strong>Q. 연예부 기자 역할은 어떻게 준비했나. </strong></p> <p contents-hash="e6e8b191591c0af3dfe0d1cceab74f4aca1264fa6b0553fb6b7eaa60b15bb733" dmcf-pid="bFb0bqpXe2" dmcf-ptype="general">“드라마를 연출한 임현욱 감독님이 기자 출신이다. 감독님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예를 들어, 부장을 부를 때 '부장님'이라 하지 않고, '님'을 뺀 '부장'이라 부르는 것 등이다. 특히 동운일보 세트가 정말 좋았다. 감독님이 완벽하게 구현하지 않았나 싶다. 원래도 공간에 녹아들어야 연기가 좋아진다는 생각을 하는 편인데 그런 면에서 감독님 도움을 받았던 것 같다. 그리고 기자 역할을 현실적으로 살리는 것보다는 인물에 더 집중했다. 이경도는 한결같음이 포인트였다. 그의 보수적인 모습이 잘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8c65d3d702b3237eeac537521b4bb6ca111ebceb6c85412bf062fba1fdda1b" dmcf-pid="K3KpKBUZe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서준. 어썸이엔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JTBC/20260116120304008lbip.jpg" data-org-width="559" dmcf-mid="P0CncjLx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JTBC/20260116120304008lbi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서준. 어썸이엔티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b2aa4a020f0c137ecec43c78b628f114d6e4f7a2e409ac5ec538f5f7e64fe66" dmcf-pid="909U9bu5dK" dmcf-ptype="general"> <strong>Q. 극 중 대기업 자람어패럴 오너 차녀인 원지안의 이혼 등을 둘러싸고 가짜뉴스에 시달리는 장면이 나온다. 실제 경험도 담겨 있나.</strong> </div> <p contents-hash="c2eb608f3db53f47e49cf93edb5b25305c9c7d83fb3510b3cbd46b54c3608d7c" dmcf-pid="2p2u2K71nb" dmcf-ptype="general">“저뿐만 아니라 연예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다 경험이 있지 않을까? SNS 활성화 시대로 들어오면서 (가짜뉴스가)더 많아졌다고는 생각한다. 신인 시절 신문사를 다니며 인터뷰 했던 시절에는 비록 힘은 들었지만, 낭만이 있었다. 대면해서 대화를 나누고 사실을 바탕으로 글이 나오고 인류애가 있었다. 지금은 (가짜뉴스가)정말 많이 만들어지고 소모가 된다. 좀 아쉬운 점이 있다. 그런 면을 짚고 이야기할 수 있는 건 좋았다.” <br><br><strong>Q. 극 중 이경도와 비슷한 점은?</strong></p> <p contents-hash="92d73403325fb0576ee301b5e65dea686f761e958b9337f73b737b91d8075932" dmcf-pid="VikLkAoMdB" dmcf-ptype="general">“이경도는 섬세하고 다정한 사람이다. 남을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고. 본업에 있어서 자부심도 있다. 열심히 하는 살아가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닮은 점은 내가 생각했을 때 틀린 건 틀렸다고 말할 줄 아는 점이다. 아, 경도처럼 감성적인 것도 같다. 어떤 순간을 아직도 기억하는 면도 있다. 저 또한 흘리는 말을 안 놓치는 편이다. 정이 많은 건 공통점인데 저는 그래서 오히려 주지 않기도 한다. 그런데 경도는 나보다 정이 더 많은 것 같다. 주변 사람들을 잘 생각하는 것 같고. 그런 면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ff67cbdf3a3850b755e667bc9dba46d26c950c5b7d9d4330290bb569fdabd834" dmcf-pid="fnEoEcgRiq" dmcf-ptype="general"><strong>Q. 이별하고 오열하는 등 감정적인 장면이 굉장히 많았다. </strong></p> <p contents-hash="5b66ce3bfe1d7e27ae98256e60646424dafe5bc9756df2b04d0c2050c313d035" dmcf-pid="4LDgDkaeLz" dmcf-ptype="general">“드라마를 찍다 보면 평균적으로 남자 배우는 감정 신이 한 드라마당 세 장면 정도 있다. 이번에는 확실히 많은 느낌이었다. 감정 장면은 다 찍고 나면 정말 힘들다. 집에 돌아가면 굉장히 공허하다. 캄캄한 집안 모습이 확 밀려온다. 그럴 때 잘 채울 수 있는 게 뭘까 많이 생각했다. 감정을 소모하는 게 아니라 소비하는 느낌이었다. 이번에 내가 감정을 소비했으니까 다시 소비할 수 있는 감정을 채워야 하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굉장히 슬픈 노래를 찾아서 들었다. 성시경 형, 로이킴, 정승환 등 절절한 노래 잘하시는 분들의 노래를 많이 들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조금씩 채워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예전에는 감정 장면 찍기 하루 전, 혹은 직전까지 부담을 크게 느꼈는데 이번에는 아주 가벼운 마음이었다. 내가 연기를 사랑하는 이유는 '액션!' 했을 때 모두가 이 상황을 위해서 집중하면서 공기가 싹 바뀌는 순간 때문이다. 다른 세계에 있는 느낌이 든다. 그 안에서 차분하게 한 마디를 내뱉는 것 자체가 정말 좋다. 특히 감정 장면은 그런 점을 극대화한 순간이라 엄청나게 집중을 요한다. 그런 장면들을 많이 소화하고 나니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07183605e12be2768b252bb600001fd347fd519b3d191e9115863b52003017" dmcf-pid="8owawENdn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서준. 어썸이엔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JTBC/20260116120305340ewrm.jpg" data-org-width="559" dmcf-mid="Q4A8dR6b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JTBC/20260116120305340ew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서준. 어썸이엔티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b4133cce1b1c40c0543cd20234cd473e939e551b5f65f31aa07f7c93168dd23" dmcf-pid="6grNrDjJiu" dmcf-ptype="general"> <strong>Q. 극 중 18년의 순애보를 그리면서 어땠나. 실제 사랑할 때는 어떤가. 실제로 극 중 서지우 같은 여자는 어떤가.</strong> </div> <p contents-hash="fe7096752ff0c3be113ed9d459c80e20d6e4a5cec4628bae296776f0cce5a79a" dmcf-pid="PamjmwAinU" dmcf-ptype="general">“저도 연애를 하면 최선을 다하는 편이긴 하다. 모든 일에 있어서 후회하는 걸 싫어한다. 연기할 때도 그날의 내가 할 수 있는 끝까지를 하는 편이다. 사랑을 대하는 자세도 그렇다. 물론 이경도는 18년이란 긴 시간이지만, 나도 당연히 엇비슷한 경험이 있었을 것이고, 시청자분들도 다 비슷하게 있었을 것이다. 그런 경험이 없었으면 좀 불행하지 않을까? 사랑이 사실 가장 축복 같은 감정 아니냐. 그래서 많은 분이 이경도에게 이입을 했던 것 같다. 이런 사랑 이야기가 지금까지 계속 나오는 이유기도 하고. 드라마에서 보면 적극적으로 표현한 건 항상 서지우다. 만나자고 한 것도 지우였고. 그래서 '경도는 먼저 다가오는 사람한테 끌리는 인물인가?'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 아무튼 그렇게 예쁘고 적극적인 여자를 싫어할 남자는 아마 없을 거다.” </p> <p contents-hash="208070026194724cacf68d21e4a88937d8117ed8ab6fae250ce47b1e235480d6" dmcf-pid="QNsAsrcnLp" dmcf-ptype="general"><strong>Q. 파트너인 원지안과의 호흡은 어땠나. </strong></p> <p contents-hash="331e31389a20a14804535f8bf536e6a702a620ba700c246a323b3b7a74dcb16a" dmcf-pid="xjOcOmkLd0" dmcf-ptype="general">“이 작품으로 처음 만난 배우여서 궁금했다. 지안 씨만의 매력적인 말투와 대사를 소화하는 방식, 캐릭터를 이해하는 방식이 있었다. 그게 신선했다. 내가 예상되는 표현들이 아니었다. 저는 항상 리액션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되게 신선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재미있을 수 있을까 생각하며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래서 더 잘 표현한 것 같다. 이번 작품을 함께 하며 정말 많이 친해졌다. 둘이서 이끌어가는 로맨스가 핵심이다 보니 대화를 많이 할 수밖에 없었다. 감독님, 지안 씨와 셋이서 엄청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지안 씨와는 나이 차가 있다 보니 대화 소재가 다를 것 같아서 나도 걱정했는데, 지안 씨가 생각하는 게 엄청 어른스럽다. 그래서 나이 차가 안 느껴졌다. 그런데 다만, 나는 과거 경험이 있으니까 옛날 얘기해주면 놀랐다. '예전에는 드라마 밤샘 촬영이 많아서 잠을 잘 못 잤다' 이런 말을 해주면 믿지 못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더라.(웃음) 당시 사용하던 휴대폰, 자동차 같은 것도 말해줬다.” </p> <p contents-hash="64509de2ddb4cf39e402cdb12152c332df42837c284a6810e9071478845f0bdc" dmcf-pid="yp2u2K71i3" dmcf-ptype="general"><strong>Q. 극 중 이경도의 대학 시절과 실제 20대의 시기가 엇비슷해 보인다. 당시를 재현하기 위해 낸 아이디어도 혹시 있나. </strong></p> <p contents-hash="8b59399d3fda64c74131f4a886972a142d192365439c57064d4d3bfb0472787c" dmcf-pid="WUV7V9ztdF" dmcf-ptype="general">“20대 때 실제로 드라마처럼 MP3 플레이어와 폴더폰을 썼다. 이에 대한 이야기도 감독님과 엄청나게 나눴다. 이경도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에 대한 아이디어는 내가 냈다. 감독님께서는 이경도가 전기차를 탈 것 같다고 했는데, 전 경도의 성격상 한 번 타면 10년 정도 길게 탈 것 같았다. 10년 전 연비 좋은 자동차가 두 브랜드가 있었다. 내 의견을 바탕으로 두 자동차 중 하나로 결정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95dc19f424cebf2648943ff6031e022f169510d40fa6406fae0a0242896329" dmcf-pid="Yufzf2qF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서준. 어썸이엔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JTBC/20260116120306690ezvz.jpg" data-org-width="559" dmcf-mid="xSKpKBUZ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JTBC/20260116120306690ez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서준. 어썸이엔티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a12b1c5348bd4af310c0c31e53f0d004cf4f15325e45f9e1a8ed73b9c6570fd" dmcf-pid="G74q4VB3M1" dmcf-ptype="general"> <strong>Q. TV 드라마는 5년 만이다. 시청률을 실시간으로 본 게 오랜만이었을 것 같은데 어땠나. </strong> </div> <p contents-hash="ca8dcb57c637cd14b1aa10fbb19940291c5d02fe738af7606c21aa64d7d31d27" dmcf-pid="Hz8B8fb0i5" dmcf-ptype="general">“체감으로는 딱히 오래된 것 같진 않다. 요즘엔 다 사전제작이라 한번 찍으면 1년 뒤에 나와서 더 그런 것 같다. 작품 나올 때쯤 되면 '내가 뭘 찍었지' 하면서 대본이나 영상을 다시 봐야 한다. 오히려 그런 면에서 드라마 과정이 길게 느껴진다.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요즘은 몰아보는 게 더 익숙한 시대 아니냐. 예전에는(이런, 또 옛날 얘기하네)미니시리즈가 연달아 빡빡하게 붙어있는 때가 있었다. 그게 피 말리긴 하지만, 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 하하하! 시청률이 궁금하기는 했다. 방송 시간이 좀 늦어서 영향이 있나 싶기도 했다. 그러나 시청률 같은 결과야 늘 그러듯 예상할 수 없는 것이고, 내 이야기를 열심히 했으면 그만이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후회 없이 해서 좋았다.” </p> <p contents-hash="eca652468eeffb70f3066f875277ddb883f60b928bee3632c77199539916dc20" dmcf-pid="XOYCYyhDJZ" dmcf-ptype="general"><strong>Q. 성시경에게 직접 OST를 부탁해서 그가 '어떤 날 어떤 마음으로'를 가창하지 않았나. 성시경의 시청 후기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2e3658e208fa842343969c9916ddc700dfc9018c2b36b30b034e32475a74eaad" dmcf-pid="ZIGhGWlwMX" dmcf-ptype="general">“형이 드라마 정말 좋다고 말해줬다. 성시경 형은 정말 '감동이었다'. 연말에 형 콘서트를 갔는데 거기가 원형 무대였다. 스크린이 원형으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공연장이 딱 암전이 된다. 그랬는데 제 목소리가 나오는 거다. 깜짝 놀라서 보니 화면에 6부의 한 장면이 나오더라. 저야 그 장면을 여러 번 봤으니까 어떤 타이밍에 형의 목소리가 나오는지 아는데, 그때 맞춰서 딱 형의 목소리가 라이브로 나오더라. 정말 많이 울었다. 진짜 감동이었다. 뒷풀이에 따라가서 감사하다고 했다. 그랬더니 '서준아, 다른 건 모르겠고 6만 명한테는 홍보했다' 딱 이러시더라. 정말 감사했다. 드라마 종영 후 '형 덕분에 드라마가 완성됐다'고 연락 따로 드렸다.” </p> <p contents-hash="e53a1fef776c10f7690e259f9225e3a6002755042c9b4d226438a7f0f15b70eb" dmcf-pid="5CHlHYSreH" dmcf-ptype="general"><strong>Q. 극 중 이경도가 다정하고 세심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도 주변을 잘 챙기는 스타일 아니냐. 가수 뷔, 손흥민 등 다양한 분야에 있는 절친한 사람들을 꾸준히 만나는 것도 화제를 모았다.</strong></p> <p contents-hash="c2151354fe6f1d6937d83f8c23a40bf24718d6c2ea8f72ea55957a767b54ef04" dmcf-pid="1hXSXGvmLG" dmcf-ptype="general">“사람 챙기는 게 힘들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친하고 가까운 사람들은 결이 맞고 코드가 맞는 사람들이다. 대화하는 게 끊이지 않고 재미있고. 이 일을 한 지 좀 되다 보니까 계획해서 누군가를 만나기는 어렵다. 시간이 맞아서 만나면 이야기 나누고 하는 게 일상이다 보니 '챙긴다'는 마음은 안 들었던 것 같다. 분야가 다 달라서 누군가와는 연기를, 어떤 친구들은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지만, 대화 결이 다 비슷하다. 연기 같은 경우는 배우인 (최)우식이, (박)형식이, 대학교 동기들이랑 가장 많이 한다. 한 작품을 뜯어보면서 이야기를 한다. '여기서는 좀 이런 거 같아' 등의 말을 한다. 그런 대화에 공감할 수 있는 친구들과 한잔하면서 연기 얘기에 젖어 있는 시간이 참 좋다. 항상 객관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편인데, '경도를 기다리며'에 대해서는 우식이와 형식이 모두 '좋다'고 많이 이야기를 해줬다. 때로 단점을 말하기도 하느냐고? 제가 형이라 그런지 애들은 다 좋은 얘기만 해주던데.(웃음) 그런데 나도 동생들의 좋은 면만 눈에 보여서 인지 좋은 얘기만 하게 된다.” </p> <p contents-hash="78b46be4c639b9449c1cb3c848268763f846c02ebfc3c771a6ff7385de147e27" dmcf-pid="tlZvZHTsnY" dmcf-ptype="general"><strong>Q. 2011년에 데뷔해 올해 15주년 됐다.</strong></p> <p contents-hash="cb136fe55325875744a9d851ff10cec2d1fc0eea25b044ea7e5682c5e4b84b37" dmcf-pid="FS5T5XyOLW" dmcf-ptype="general">“어떻게 지나왔나 싶다. 쉴 새 없이 왔다. 좋은 기회를 많이 만났다. 재작년에 1년 쉬면서 많이 돌아보고 재충전하고 그랬다. 그때는 한국에 별로 없었다. 쉬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도 조급해지더라. 여행을 가면 내일 뭐 하고 놀지, 어디 가지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좋다. 한군데 오래 있으면서 그 동네를 알아가고 건강하게 사는 법을 생각했다. 그렇게 쉰 게 지금까지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안 쉬다 보니 확실히 한번 (번아웃이)오긴 하더라. 내게 아무것도 없는 느낌, 비워진 느낌이 들어서 다시 채우는 시간이 필요했다. '경도를 기다리며'가 제게는 또 다른 의미로 채운 작품이었다. 뜨겁게 다시 할 수 있는 느낌을 줬다. 이렇게 채우고 비우고 하다 보면 금방 20주년이 될 거 같다. 시간이 진짜 빠른 거 같다. 시간은 왜 이렇게 기다려주지 않는지.”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1e2795ca33c730d6c8895f8c6d3f58ac10bcd3f08090ae53ac1690b0437908" dmcf-pid="3v1y1ZWIn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서준. 어썸이엔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JTBC/20260116120308041zzby.jpg" data-org-width="559" dmcf-mid="yTe4eM8B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JTBC/20260116120308041zz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서준. 어썸이엔티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f5be19ee193eba43c504c9b225e7ddcdcdf93d30ba5352f50d0f8d267044434" dmcf-pid="0TtWt5YCdT" dmcf-ptype="general"> <strong>Q. 신생아 이름에 '서준'이 오랫동안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지분이 있다고 보나. </strong> </div> <p contents-hash="8e2cd89172e0b4ea8a4d491e1de9afb95cf933b4a72b345d82961bf82232f7e1" dmcf-pid="pyFYF1GhLv" dmcf-ptype="general">“지금 기억 나는 게 2013년 '별에서 온 그대'가 방송할 때 신생아 이름 1위가 주인공 이름인 '민준'이었다. 그런 것처럼 신생아 이름 상위권에 내 지분이 좀 있다고 생각한다.(웃음) 실제로 오랫동안 응원해준 팬이 있는데, 그분 아들 이름도 '서준'이다. 그런 걸 보면 범법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게 된다. 세상에 많은 서준이들이 있을 텐데 앞길을 가는 서준이로서 대단하지 않지만, 약간의 본보기는 될 수 있도록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보겠다. 이름에 먹칠하지 않겠다. 하하하!” </p> <p contents-hash="4270c6ee5ff7297cd85ef83cb2bfce72a235fd3c55ada513a0ddb9c0ef730b60" dmcf-pid="UW3G3tHlLS" dmcf-ptype="general"><strong>Q.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나. 올해 목표를 꼽자면?</strong></p> <p contents-hash="28d0a41c9f3e81eac1d09f8776e4c8d2e4adfbb4b79a036eabf6ac65779f3c5c" dmcf-pid="uY0H0FXSJl" dmcf-ptype="general">“지금은 에너지가 넘친다. 작품을 계속 하고 싶다. 꺼지려고 하는 불을 키운 느낌이라 더 활활 태우고 싶다. 앞으로 몇년 간은 이어갈 수 있는 힘이 생긴 거 같다. 앞서 연말에는 '경도를 기다리며' 끝내고 좀 쉬었다. 데뷔 전부터 엄청 부지런한 편이었다. 자기개발 위해서 시간을 쪼개서 쓰던 사람이다. 그런데 계속 활동을 하다 보니 그런 시간을 많이 못 가졌던 것 같다. 그래서 요즘에는 시간 쪼개서 일상의 루틴을 지키려 노력하고 있다. 올리브유 아침에 꼭 마시고, 이불을 개고, 운동을 하고, 일어와 영어를 공부하는 식이다. 그렇게 바쁘게 지내고 있다. 올해의 목표를 꼽자면 몸과 정신이 건강하게 한 해를 보내고 싶다.” </p> <p contents-hash="28178896ca4a31ff429b06641eff1dbb1af266202e4a39a3c9135dd90933bdf5" dmcf-pid="7GpXp3Zveh" dmcf-ptype="general"><strong>Q. '경도를 기다리며'는 어떻게 남을 것 같나. </strong></p> <p contents-hash="5ab2aba1680e616251e5543b9f8121d2d9b75838065be1f1ecf8b544b9485dfb" dmcf-pid="zHUZU05TRC" dmcf-ptype="general">“두 인물의 서사를 정말 진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시간적으로 왔다 갔다 하는 스토리여서 걱정이 좀 됐는데 오히려 좋았다. 12회까지 보고 나서 1회를 다시 보면 새롭게 느껴지는 장면이 정말 많았다. 드라마를 좋아하는 시청자라면 '뜯어볼 게 많겠구나' 싶었다. 다시 볼 때 깊이감이 다를 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런 면에서 짙은 여운을 주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만 된다면 내가 선택한 이유가 잘 설명될 거라 생각한다. 작품을 통해서 좋은 연기를 하기 위해 노력했던 시절을 잘 간직할 수 있게 됐다.” </p> <p contents-hash="180b3e2756bf3d1f5b20e5e619693f408dd2b732542a1433a0839e4c764c861d" dmcf-pid="qXu5up1yRI"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어썸이엔티 제공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등록
댓글 총
0
개
맨위로
이번주
포인트
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
4,000
상품권
2
3,000
상품권
3
2,000
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구인]
유투브 BJ 구인중이자나!완전 럭키비키자나!
[구인]
에카벳에서 최대 조건으로 부본사 및 회원님들 모집합니다
[구인]
카지노 1번 총판 코드 내립니다.
[구인]
어느날 부본사 총판 파트너 모집합니다.
[구인]
고액전용 카지노 / 헬렌카지노 파트너 개인 팀 단위 모집중 최고우대
지식/노하우
더보기
[카지노 노하우]
혜택 트렌드 변화 위험성 다시 가늠해 보기
[카지노 노하우]
호기심이 부른 화 종목 선택의 중요성
[카지노 노하우]
카지노 블랙잭 카드 조합으로 히트와 스탠드를 결정하는 방법
[카지노 노하우]
흥부가 놀부될때까지 7
[카지노 노하우]
5월 마틴하면서 느낀점
판매의뢰
더보기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포토
더보기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