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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윤한홍, 김건희가 고른 업체라고"‥3년 만에 드러난 21그램-관저공사 연결고리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6-01-13 09:08:2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gUVSODgC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4743508b56cbcc348b6fbf2e4b3ddd81871abe659413f3207df07ed6135040" dmcf-pid="phQop1Gh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imbc/20260113084605044cfvb.jpg" data-org-width="1280" dmcf-mid="KBCA05YC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imbc/20260113084605044cfv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7302115db128466bc3dc1755a7d18324bc4adaf1f182d90270bb40635c9d74f" dmcf-pid="UlxgUtHlCA" dmcf-ptype="general">지난 2022년 4월, 한남동 대통령 관저 공사를 수의계약을 따낸 인테리어 업체 '21그램'. </p> <p contents-hash="c159dffbcb1863dce6cf2b0462731ebd3389764f6bf22e26a66ce33fa0ef8108" dmcf-pid="uSMauFXShj" dmcf-ptype="general">종합건설업 면허도 없이 공사를 따내면서 김건희 씨와 친분 때문이라는 의혹이 일었습니다. </p> <p contents-hash="1763d34962388a0558b9d210311bdbb36b2f5949ddeeb2380452a2386f9e8f17" dmcf-pid="7vRN73ZvvN" dmcf-ptype="general">21그램을 설립한 김태영 대표가 코바나컨텐츠의 전시회를 후원하는 등 김건희 씨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p> <p contents-hash="a053d271cd145bc65d26fcafae1e29d7cc0c525c52989e8ee9571f7c5b412e8b" dmcf-pid="zTejz05Tva" dmcf-ptype="general">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당시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1분과장으로 관저 이전 실무를 총괄했던 김오진 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은 김건희 씨의 추천은 없었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p>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76764770954787c401b435d72e13265b37718eee887dc07a574556e18d387bd6" dmcf-pid="qydAqp1ySg" dmcf-ptype="blockquote2"> 윤종오/진보당 의원 - 김오진/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 (2024년 10월 7일) <아직도 '21그램'을 누가 추천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까?> 기억이 안 나니까 말씀을 못 드리는 것 저도 안타깝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추천했습니까?> 그런 사실 없습니다. </blockquote> <p contents-hash="68b0e9e8aef5dcaede784aeea46565976c05333a9b92b0fcacb77567bac2df04" dmcf-pid="BWJcBUtWyo" dmcf-ptype="general"><strong>'김건희 국정농단' 특검팀의 수사 결과는 달랐습니다.</strong></p> <div contents-hash="c0271c65973728b13327af9a9aeef8922d6a7e336048ff66752c8ceb55ecd644" dmcf-pid="bYikbuFYyL" dmcf-ptype="general"> 정권이 바뀌고 특검이 출범하자 김오진 전 비서관이 진술을 바꿨기 때문입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d6a920186d100c511488289f23fb1818e11e471fecb5ef3b992cba7b304acb" dmcf-pid="KGnEK73G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imbc/20260113084605340tmud.jpg" data-org-width="1280" dmcf-mid="yLPqkaiP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imbc/20260113084605340tmu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b8bee257674dc867fa0e8535e1c4d61adc1c50b7b1c7d5669a37e96a3ce22d4" dmcf-pid="9HLD9z0Hhi" dmcf-ptype="general"> <div> <div> <br> </div> <div> ━ <br> </div> <div> <strong>■ "여사님이 고른 업체"‥ '윤핵관' 윤한홍도 개입</strong> </div> <div> <br> </div> </div> MBC가 김오진 전 비서관 등의 공소장을 확인한 결과, 특검팀은 <strong>21그램이 관저 공사를 따내는 과정에 김건희 씨가 개입했다</strong>고 판단했습니다. </div> <p contents-hash="f7af30a930ac4af18af678564e787081d6f9aa9a12099d83202cf74339762464" dmcf-pid="2uwvR62uTJ" dmcf-ptype="general">애초에 정부청사관리본부 '이전 TF'가 선정한 업체는 '21그램'이 아니었습니다. </p> <p contents-hash="97e7d18d9dfb4df38adb9a2ac4c9a525b024cd266ed994857819951c9757bc50" dmcf-pid="V7rTePV7Wd" dmcf-ptype="general">'이전 TF'는 지난 2022년 3월경, 문재인 정부 때 청와대 연회장 공사를 맡았던 A 업체를 시공업체로,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청사를 설계했던 B 업체를 설계업체로 선정한 뒤 공사를 의뢰했습니다. </p> <p contents-hash="f9a25284c50ba0a446da029edd20ad947fd23fd11de3185b5ee31e6f2c24199e" dmcf-pid="fzmydQfzSe" dmcf-ptype="general">두 업체 모두 동종 업계에서는 3위 안에 드는 실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p> <p contents-hash="2cb2221ddb4278c67bc672d672a0ac6db976f903461e80358ef3a8b7c013cfe4" dmcf-pid="4qsWJx4qyR" dmcf-ptype="general">그런데 4월 중순, 이 업체들은 '이전 TF'로부터 어떠한 이유도 듣지 못한 채 공사에서 배제됐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p> <p contents-hash="c54e5f89b5c85960fd971f15f186e25c6440d4c3810b283df0b2c0f08bd295c5" dmcf-pid="8BOYiM8BhM" dmcf-ptype="general">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p> <p contents-hash="8e524163f61504061ce17ccfa643e35246bbef6311baed627be7e73b329920e8" dmcf-pid="6bIGnR6bhx" dmcf-ptype="general">특검은 <strong>2022년 4월 초 김건희 씨가 업체 선정 소식을 알게 된 직후 업체들이 배제</strong>됐다고 봤습니다.</p> <p contents-hash="84904880fc52aa0ca7036c2558160641eed83b76bb160485b54947188e44469b" dmcf-pid="PKCHLePKTQ" dmcf-ptype="general">김 씨가 남편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통해 두 업체가 작성한 관저 공사 제안서를 받아본 겁니다. </p> <p contents-hash="a8fdcf8965ad696a7735e4c031df00be2d3f7db38a6e2a49703fbea1082d5543" dmcf-pid="Q9hXodQ9yP" dmcf-ptype="general">공소장에 따르면, 김 씨는 제안서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고 자신이 거주하게 될 공간을 아는 사람이 공사했으면 좋겠다는 이유 등으로 친분이 있던 김태영 대표의 '21그램'이 총괄하도록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p> <p contents-hash="1d0c24ccc3e7ba41bf21c080bf0b5ccfae6ae6f3f7dde124c1408235ec1823ae" dmcf-pid="x2lZgJx2l6" dmcf-ptype="general">특검은 김 씨의 이런 요구사항이 실제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도 전달됐다고 봤습니다. </p> <p contents-hash="d1c85cfd6e802eeeeb84373be56e838561f5f5e8b931f174c36cdcb1e209896e" dmcf-pid="yO8iFXyOh8" dmcf-ptype="general">그런데 '청와대 이전 TF' 1분과장이었던 김오진 전 비서관의 입에서 <strong>'윤핵관'의 이름이 언급</strong>됩니다.</p> <p contents-hash="4ab1694055d2071dad22a133fda1775ed84e83c8c9b61e5730e67b34e0a01f7c" dmcf-pid="WMXuwAoMS4" dmcf-ptype="general">바로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입니다. </p> <div contents-hash="58e9faf45b69df3a8a042bd4e37d3935249c56b6090fbb6eb9d35f9c0d31174b" dmcf-pid="YRZ7rcgRhf" dmcf-ptype="general"> 특검은 <strong>'청와대 이전 TF' 팀장이었던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김 전 비서관에게 "김건희 여사가 고른 업체이니 주식회사 21그램이 대통령 관저 공사를 도맡아 할 수 있도록 하라"는 취지로 지시했다</strong>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f894b432fdbee4189208e8c7958488dc82636458c0044d07e2f73cad04c0f5" dmcf-pid="Ge5zmkae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imbc/20260113084605515imca.jpg" data-org-width="1280" dmcf-mid="WFe2mkae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imbc/20260113084605515imc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464d3ce9c56e80cae675b4e79310de872c071aeac91251b5f240013b6b83a39" dmcf-pid="Hd1qsENdh2" dmcf-ptype="general"> <div> <div> <br> </div> <div> ━ <br> </div> <div> <strong>■ "어떻게든 공사 맡기려고 명의까지 빌려"</strong> </div> <div> <br> </div> </div> 하지만 21그램은 관저 공사를 할 자격이 없었습니다. </div> <p contents-hash="5569ea61a4e249a68e1575c20b1637a466538b90b4b455a3a14bde18edd6eeea" dmcf-pid="XJtBODjJv9" dmcf-ptype="general">대통령 관저는 건설산업기본법상 시공 자격에 제한이 있고, 당시 예정된 대통령 관저 공사는 각종 건축 공사와 전기, 정보통신, 소방 공사 등 '종합 공사'를 할 수 있는 업체만 가능했기 때문입니다.</p> <p contents-hash="7aa86c12e8e2daa17498e4f60b7005c77b1cfd04419b0f63ad08a8d8bc29e492" dmcf-pid="ZiFbIwAihK" dmcf-ptype="general">당시 21그램은 실내건축공사업만 등록했기 때문에 관저 공사를 총괄하는 건 불법입니다. </p> <p contents-hash="432fb1f92e8e2182b1d6fca5375fe0002b062faa16ee770db03ff97c851840c9" dmcf-pid="5n3KCrcnhb" dmcf-ptype="general">특검은 '청와대 이전 TF'도 이 사실을 알았다고 판단했습니다. </p> <p contents-hash="1ac8c7df57c221917fe90ea6bdc46d662ccb189e001f76d0e5d1d696557aff97" dmcf-pid="1L09hmkLyB" dmcf-ptype="general">논란을 피하기 위해 김오전 전 비서관과 TF 시설팀장이던 황모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생각해낸 방법은 '이름 빌리기'.</p> <p contents-hash="b9fa4e44d2111181009849ed8ec76dcb97885d9a10220ae43be5a6be22632246" dmcf-pid="top2lsEohq" dmcf-ptype="general">'이전 TF'가 선정한 <strong>A 업체를 내세워 합법적으로 대통령 관저 공사계약을 체결하되, 실제 공사는 21그램이 모두 총괄</strong>하도록 한 겁니다.</p> <p contents-hash="6c4de79bd55dbbd1d0ab452e31e033fe58d8cf3c13140601106492a36382accc" dmcf-pid="FgUVSODghz" dmcf-ptype="general">A 업체는 불법이라며 TF의 요구를 거절했습니다. </p> <p contents-hash="a2f3bac9b799d381e9581ebe6ec226a430c6766eac0e9b342ec4dbbd9d8fcd4f" dmcf-pid="3aufvIwaT7" dmcf-ptype="general">그러자 김 전 비서관은 A 업체 임원에게 전화해, 이름만 빌려주고 실제 공사는 21그램이 하게 해달라는 취지로 여러 차례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p> <p contents-hash="57d10216085cf1bb2f4e3615eba15dce0f8fb30d4392705ffec55b83814184a6" dmcf-pid="0kbQGvIkyu" dmcf-ptype="general">김건희 씨가 선택한 업체가 논란 없이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선 셈입니다. </p> <div contents-hash="34c8166e21f8db3c5a70293a02f9bbb6b164916f5a6f8caf40829af95152fc32" dmcf-pid="pEKxHTCEyU"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 <br> </div> <div> <strong>■ "계약·준공 검사도 허위로"</strong> </div> <div> <br> </div> </div> 특검은 김 전 비서관과 황 전 행정관이 21그램이 공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도 허위로 진행했다고 봤습니다. </div> <p contents-hash="66f34c16a59f9b8cce22c0b5795ac45214e76c0d6f88c512e726ddf5a0dcae1c" dmcf-pid="UD9MXyhDvp" dmcf-ptype="general">먼저 이들은 21그램이 공사에 착수한 뒤에 담당 공무원을 시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p> <p contents-hash="67b23f82dc7b5435bd62c8ac98b7dd3a217b6ba52c37e8eb3076c79c1a6b36b8" dmcf-pid="uw2RZWlwv0" dmcf-ptype="general">설계 도면도 없이 <strong>예산에 끼워 맞춘 가짜 산출 내역서와 수의계약사유서 등을 작성하도록</strong> 한 겁니다.</p> <p contents-hash="1e01a9e86b57981e26f0c849208774a1b03e874924fe57bd062e763ea792c10f" dmcf-pid="7rVe5YSrW3" dmcf-ptype="general">이들은 또 대통령 관저 공사 현장을 전혀 관리·감독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p> <p contents-hash="7422c4ba6fa6d08a2e6fae00af2caa768cab9863e39ca63e3daba08528a138a5" dmcf-pid="zmfd1GvmhF" dmcf-ptype="general">공사가 잘되고 있는지, 불법 하도급 등 위법행위는 없는지 확인할 의무가 있는 <strong>정부청사관리본부 공무원들이 공사 현장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공사가 끝난 뒤에는 준공 검사를 하지 않은 겁니다.</strong></p> <p contents-hash="ee8ffc02fdaac70615aa640c8c47e1f6be2784e919486b07a1c93f7bfb885d52" dmcf-pid="qs4JtHTsWt" dmcf-ptype="general">대신 공무원들을 시켜 <strong>준공감독조서를 가짜로 작성</strong>했다고 특검은 봤습니다.</p> <p contents-hash="6412da0eda0c4bc62d6171b1ecc395eda0dab8364edf58efa3ed752716545e76" dmcf-pid="BO8iFXyOW1" dmcf-ptype="general">21그램이 불법 하도급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서도 "공사가 급하니 그냥 진행하라"며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내용도 공소장에 담겼습니다. </p> <div contents-hash="628a15279ba32ea65120e1cf812884300f848bcab7cb1275d32e8feace0e8c79" dmcf-pid="bI6n3ZWIW5"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 <br> </div> <div> <strong>■ "자격 없는 업체들만 참여한 관저 공사"</strong> </div> <div> <br> </div> </div> 아무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은 건 아니었습니다. </div> <p contents-hash="70e7bb8e030eb7e1f0f33d27710712a0d3716f5b0e389870096d45c9891fad55" dmcf-pid="KCPL05YCvZ" dmcf-ptype="general">2022년 5월경 대통령비서실 관리비서관실에서 지원근무를 하던 서기관이 21그램의 자격을 지적했습니다.</p> <p contents-hash="5b9e767f34945caa9a008fc3077a4a4c66330b0664aab65a7a120d93df71cd6c" dmcf-pid="9O8iFXyOSX" dmcf-ptype="general">그러자 김 전 비서관은 21그램 측에 종합건설업 면허가 있는 업체를 찾아오라고 합니다. </p> <p contents-hash="e56a7c624dedc286bedef578c464e930ecec4bfcdf11a76cb763b6efa9df51f3" dmcf-pid="2I6n3ZWIhH" dmcf-ptype="general">그런데 이때도 자격이 없는 실내건축공사 업체 C가 공사에 참여하게 됩니다. </p> <p contents-hash="2ef0d7850ac07d483b202140d47787964c2b67ed77c8d18f008d30f670bdd2fa" dmcf-pid="VCPL05YCTG" dmcf-ptype="general">김태영 21그램 대표의 지인이 대표로 있는 업체인데, 종합공사업을 등록한 동생의 업체 D의 이름만 빌려 와 계약을 체결한 겁니다.</p> <p contents-hash="e8c355792e0be50e7e85c677e039242bdd4e97af901e2d9a6eef87142ed4ed1c" dmcf-pid="fhQop1GhhY" dmcf-ptype="general">결국, 자격이 없는 두 업체가 각각 이름만 빌려 불법으로 대통령 관저 공사를 수행한 셈인 거죠. </p> <p contents-hash="bcbf71764494ccb06be089d092afe4b63203cae7e3b6879e9ced8cdad442ba14" dmcf-pid="4lxgUtHllW" dmcf-ptype="general">그리고 21그램은 공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된 2022년 7월 이후, 공사에 관여하지 않은 D 업체가 추가로 계약하는 것처럼 꾸며 조달청으로부터 공사대금 16억여 원을 받았습니다. </p> <div contents-hash="e1fbc61e8063dedad3af1a202f4cbaa960b5c5955761f6c7b4eef0ff3128ff9e" dmcf-pid="8SMauFXSWy"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 <br> </div> <div> <strong>■ "감사원까지 속이려 했지만‥ 비밀은 없었다"</strong> </div> <div> <br> </div> </div> 관저 공사를 둘러싼 특혜 의혹이 불거지고 국민감사청구가 접수되자 감사원은 2022년 12월 14일 감사에 나섰습니다. </div> <p contents-hash="cb6f5fca8e110fe71fa843b82264c6d2478cbca022f1dd7b8999761695d33271" dmcf-pid="6vRN73ZvST" dmcf-ptype="general">공소장에 따르면, 이 단계에서 감사원의 감사를 방해한 건 황 전 행정관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68dd54529a2bbc3f066ad1510a0e0fdec41160ee1c2938fd5cb6cab175e42961" dmcf-pid="PTejz05TSv" dmcf-ptype="general">특검은 황 전 행정관이 감사를 앞두고 김태영 21그램 대표에게 <strong>"감사원 연락을 받으면 자료를 모두 폐기했다고 답하라"며 허위 진술을 요구</strong>했다고 봤습니다.</p> <p contents-hash="532fd2dd56d52bd17a32aa2c8a1ed9d71d805fcdb13c38c6a9c5ca76575c450b" dmcf-pid="QydAqp1yTS" dmcf-ptype="general">실제로 김 대표는 감사관에게 "관련 자료를 보관하고 있지 않다"는 내용의 진술서를 냈습니다.</p> <p contents-hash="37b4912c73a56dc512c5e4205aad40fcf8d5128d73ec1adc3dad40f8e40d20d6" dmcf-pid="xWJcBUtWll" dmcf-ptype="general">황 전 행정관 본인도 "D 업체와 공사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21그램이 관여하지 않았다"며 허위 진술서를 제출했고, 김태영 대표에게도 말을 맞춰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p> <p contents-hash="1ca3050140cef962e864dddca14fa3ee51469c30c2526ad19c5409fa0742f79b" dmcf-pid="yMXuwAoMWh" dmcf-ptype="general">하지만 끝까지 속일 수는 없었습니다. </p> <p contents-hash="03ec7c68c1b1084f7abe9e7d2eec50f5f771599eb27ab1d35118900c721065a2" dmcf-pid="WiFbIwAiTC"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김 전 비서관과 황 전 행정관이 관저 공사 계약에 부당하게 개입한 정황을 확인하고, <strong>지난 12월 26일 두 사람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와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strong></p> <div contents-hash="cfc1f3ef374aecbbd3e92950493c20ca91058b5e511cef49e9e16340f4699b22" dmcf-pid="Yn3KCrcnv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 <br> </div> <div> <strong>■ 윤한홍과 김건희는?</strong> </div> <div> <br> </div> </div> 자격 없는 21그램이 대통령 관저 공사를 총괄하도록 원인을 제공한 김건희 씨와 김 씨의 요구가 관철되도록 관여한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수사는 어떻게 됐을까요. </div> <p contents-hash="e43ac2630b2b24a104834e6e3dae393ac0f0a60b41bfb2a1b34179da9df9c49f" dmcf-pid="GL09hmkLvO"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지난해 12월 29일 수사 결과 브리핑 때 두 사람이 개입한 사실은 확인했지만, <strong>수사 기간이 끝나 더는 수사하지 못하고 국가수사본부로 인계할 예정</strong>이라고 밝혔습니다.</p>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0e863546e9ebea1005f0be3ed2ab4ab498fafbf70e44009a266ba0e879ab9c7a" dmcf-pid="Hop2lsEoWs" dmcf-ptype="blockquote2"> 문홍주/'김건희 국정농단' 특검팀 특별검사보 (지난해 12월 29일) 특검은 수사 과정에서 김건희가 대통령 관저 공사업체 선정에 관여하는 등 국가계약 사안에 부당하게 개입한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중략) 한편, 특검은 인수위 고위관계자(윤한홍 의원)도 그 과정에 개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피의자로 인지하였으나, 수사 기간상의 제한으로 수사를 마무리하지 못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향후 국가수사본부에 인계할 예정입니다. </blockquote> <p contents-hash="c8e99f91f2f9de6301576be5115cf7ef0c1bd4edda0fdac14c1132f2ea902381" dmcf-pid="XgUVSODgWm"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윤한홍 의원 측은 <strong>"인수위원회 시절 '청와대 이전 TF'는 관저의 위치만 결정했고</strong>, 관저공사 업체 선정과 계약 체결, 공사 규모 등 모든 사안은 2022년 5월 10일 대통령 취임 이후 대통령실과 경호처의 검토와 결정에 따라 이루어졌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p> <div contents-hash="3699447484ed16eb891465798d0df3027b994e092f63d39bd1a987613bd97e7e" dmcf-pid="ZaufvIwavr"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 <br> </div> <div> <strong>■ '친분'만으로 밀었나‥ 또 남은 수사</strong> </div> <div> <br> </div> </div> 공소장에는 김태영 21그램 대표가 2022년 3월 9일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후에도 여러 차례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을 찾아가 김건희 씨를 만나는 등 친분이 깊었다고 돼 있습니다. </div> <p contents-hash="4cd60e5a95bad4cfc31062a2aaf7914499cc2b49db7a7f4de6b5d0eba76a5cd1" dmcf-pid="5N74TCrNWw" dmcf-ptype="general">그런데 만나서 단순히 담소만 나눴고, '친분'만으로 공사 업체가 번복됐을까요?</p> <p contents-hash="ea36b241d4645d705d6776903cb8cd7d193268368c58c9f89c9d65a3858f5101" dmcf-pid="1jz8yhmjTD"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공사 수주에 대한 대가가 있을 거로 의심하고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p> <p contents-hash="e20c2c0ad94eb414cfabaec30f6c693599b2a188f095de03f068bede960cd97d" dmcf-pid="tAq6WlsAWE" dmcf-ptype="general"><strong>김태영 21그램 대표 아내 조 모 씨가 2022년 5월 16일경 김건희 씨에게 디올 재킷을 준 정황을 포착</strong>하고, 김 씨의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자택을 압수수색하며 해당 재킷을 확보한 겁니다.</p> <p contents-hash="ff7624253c0a4d25ba75cc84b28d9661c1e8b652c58b2a5aab51bb0a17714fd0" dmcf-pid="FcBPYSOcTk" dmcf-ptype="general">하지만 다음날인 5월 17일경 김태영 대표 계좌에 7백만 원가량이 입금된 기록이 있었고, 조 씨는 '김건희 씨 요청으로 재킷을 대신 사다 준 뒤 구매 대금을 받았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p> <p contents-hash="b861f1e26ae4685202f74385ccc4fd1ba7fa1d44f7d0fa5120f71a14d2e970d5" dmcf-pid="3KCHLePKhc" dmcf-ptype="general">결국, 재킷을 선물한 게 맞는지, 더 나아가 김건희 씨가 21그램을 선택한 배경에 다른 대가가 있었는지는 추가 수사가 필요해 보입니다.</p> <p contents-hash="9b7bdf3b4554ce1d2f6c4a5621062e087e34fd20d7e1ca6c0319d1cc98d28a88" dmcf-pid="09hXodQ9lA" dmcf-ptype="general">또 공수처가 확보한 김건희 씨의 개인 휴대전화 통신 기록에 따르면, <strong>김 씨는 21그램이 감사원 감사를 받던 기간인 2023년 8월 2일과 8월 27일 김태영 대표와 3차례 통화</strong>했습니다. </p> <p contents-hash="e72a6f91bfabb1b339dfa5ec094c170fa5dfe2ff1b7bc443ba2eadec2224e879" dmcf-pid="p2lZgJx2yj" dmcf-ptype="general">김 대표가 감사 당시 황 전 행정관 지시로 허위 진술서를 낸 적이 있는 만큼, 김건희 씨와 통화에서도 감사 관련 대화를 나눴는지 추가 수사를 통해 밝혀져야 할 부분입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5c4381288d3fb17e410b4723ba11efdae9961c87bd25bd4803dbc71aed207efb" dmcf-pid="UVS5aiMVSN" dmcf-ptype="line"> <div contents-hash="04704342d8afe3b74bd68ddab2c0a7123533ab6386855144960e7200eb050254" dmcf-pid="ufv1NnRfCa" dmcf-ptype="general"> <p> 당사자들이 부인하며 그동안 의혹으로만 남았던 '대통령 관저 공사 특혜 의혹' 특검 수사로 <strong>3년 만에 가려졌던 연결고리 일부가 드러났습니다</strong>. 앞으로 열릴 재판에서도 김건희 씨와 윤한홍 의원이 어디까지 개입했는지 단서가 되는 증언 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김오진 전 비서관 등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은 <strong>오는 28일 오전 10시 40분</strong>에 열릴 예정입니다. 이날은 김건희 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사건 선고기일이기도 합니다. 구민지 기자(nin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793100_36918.html </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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