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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故 안성기 아들’ 안다빈 씨 “父, 내 생일 다음날 떠나” [전문]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9
2026-01-12 17:46:0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S08dPV7C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3b458e3a6f9f4c636c4f7e33efba779a762a284cf8461c37f6885d147dca7f" dmcf-pid="6vp6JQfzW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안성기의 장남 안다빈 작가가 9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진행된 故 안성기의 영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 1. 9.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SEOUL/20260112174607020urdc.jpg" data-org-width="700" dmcf-mid="4T34e62u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SEOUL/20260112174607020ur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안성기의 장남 안다빈 작가가 9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진행된 故 안성기의 영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 1. 9.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8ebe6ba69afda58fda5fdc04edc23d5f9dd67ac90fce30f2a1f7107bc51e09" dmcf-pid="PTUPix4ql9"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故 안성기의 아들 안다빈 작가가 부친을 추모하는 마음과 함께 활동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1f7f35ae270dc118f1978c49d4a030a57bc7680fb4e099d1c5605e635b254af" dmcf-pid="QHBeaJx2TK" dmcf-ptype="general">안다빈 작가는 12일 자신의 SNS에 “작년부터 준비해 온 개인전이 이번 주, LA에서 열린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5b53649fbd1c2a9e450e6666a6c455976144bd7a1688f60ea958358c5c27077f" dmcf-pid="xXbdNiMVyb" dmcf-ptype="general">이날 안다빈 작가는 “시카고 작업실에서 열한 번째 작품을 그리고 있던 중, 한국에 있는 동생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며 “아버지께서는 기다려주셨다. 대답은 없으셨지만, 마치 제 이야기를 모두 듣고 계시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05de39e877a51599acb574221900eae577212f134826dbc61a4c93ddc6059cd" dmcf-pid="yJrH0ZWISB" dmcf-ptype="general">이어 “이 세상에 처음 태어난 저를 보시고 눈물을 흘리셨다던 아버지는, 저의 생일이었던 1월 4일까지 함께 계시다가 다음 날인 1월 5일 오전, 세상을 떠나셨다”며 “좋았던 기억이 참 많다. 장례 기간 동안 눈물도 많았지만, 웃음도 많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d03a407d4b7cc1d4cc73dad87b3c7ee96b7fb65997d5845d6e1b9280361ccf6" dmcf-pid="WimXp5YCyq"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안다빈 작가는 “아버지께서 남기고 가신 따뜻한 기억들을 잘 보존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한동안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작품 속에 담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f0677885bc27376c822994339772b93ecf62febaac78d546630b51404946799" dmcf-pid="YnsZU1GhTz" dmcf-ptype="general">앞서 故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f00748fd963f68db14e090ea7d087b13b8203d622a957fb870316c9c908bb166" dmcf-pid="GLO5utHlC7"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안다빈 작가 SNS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94f463f65eac5669fe1758abe1d65dfdf3fdfcf006b52eccbd0d03a5bfdc1944" dmcf-pid="HoI17FXSlu" dmcf-ptype="general">작년부터 준비해 온 개인전이 이번 주, LA에서 열립니다.</p> <p contents-hash="c7fb3c529421fabe252a52d90ec67354440eed032fdd5745ef3806c9204138ed" dmcf-pid="XgCtz3ZvvU" dmcf-ptype="general">시카고 작업실에서 열한 번째 작품을 그리고 있던 중, 한국에 있는 동생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p> <p contents-hash="98f33982d611259e4d256d473b2f81235d37f60ddf9f4413fa596f5d64a0944d" dmcf-pid="ZahFq05TTp" dmcf-ptype="general">아버지께서는 기다려주셨어요.</p> <p contents-hash="316473c584b9eeade5af252c761672317c329c82d70e7dbbf0585ea26dfd76e8" dmcf-pid="5Nl3Bp1yy0" dmcf-ptype="general">대답은 없으셨지만, 마치 제 이야기를 모두 듣고 계시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p> <p contents-hash="8e33f41f8c4d1c35dccec03eaa1fb36b55938a7eb4da979c57865fb4568eb1a8" dmcf-pid="1qRECwAil3" dmcf-ptype="general">이 세상에 처음 태어난 저를 보시고 눈물을 흘리셨다던 아버지는, 저의 생일이었던 1월 4일까지 함께 계시다가 다음 날인 1월 5일 오전, 세상을 떠나셨습니다.</p> <p contents-hash="8b54a99f277dff967c11ce0bd780a8baaf42ba6d4d437c7496e8623111cf04e0" dmcf-pid="tBeDhrcnyF" dmcf-ptype="general">좋았던 기억이 참 많습니다.</p> <p contents-hash="d5f5d9f5bb089c19d41a8d9950acccb7021faeba2d30b809184d50eaae29ee17" dmcf-pid="FbdwlmkLWt" dmcf-ptype="general">장례 기간 동안 눈물도 많았지만, 웃음도 많았습니다.</p> <p contents-hash="9e716861b7a3156aca59397a30e57f79b7d9a56f2ab59206b32a01386c5b32dd" dmcf-pid="3KJrSsEoW1" dmcf-ptype="general">아버지께서 남기고 가신 따뜻한 기억들을 잘 보존하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ae6bece6536ee22305177c0d72c3fa2c0197faae2fd39dd52613579a1400e4fd" dmcf-pid="09imvODgv5" dmcf-ptype="general">그림을 그리는 작가라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p> <p contents-hash="a65033b4cebf3f3e940ad7e019d5c51e84cdb728aa3143d24da8c41ac017da11" dmcf-pid="p2nsTIwahZ" dmcf-ptype="general">앞으로도 한동안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작품 속에 담게 될 것 같습니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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