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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이준기의 D사이언스] “WDR 통해 누리호 발사 성공 확신”… 가장 큰 적은 ‘매너리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7
2026-01-08 18:38: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리별 1호 이륙 본 기계공학과 1학년 학생<br>우주분야로 진로 바꿔 現누리호 총책임자로<br>모교 포스텍 대학원서 기계피로 전공 수료<br>舊 현대우주항공서 액체추진 로켓 개발<br>좀 더 깊이 있는 연구 위해 항우연 이직<br>러 주도 1차 로켓개발 배제가 채찍 역할<br>어려운 상황서 단장 맡아 기술이전 타결<br>정부 지속지원 있어야 5대 우주강국 도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XKVDRfl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d15cdf546764b6def76d7cfd953aa23b460ccf80d90236db9c34e437f17779" dmcf-pid="qLZ9fwe4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종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고도화사업단장. 사진=황응준 프리랜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dt/20260108183525964vhwo.jpg" data-org-width="640" dmcf-mid="tCrAE3hD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dt/20260108183525964vh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종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고도화사업단장. 사진=황응준 프리랜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b9c8187245ce55900342028d4670cea8a572d1fa3976ad5d43f54698bf5c24c" dmcf-pid="Blfgj5sATj" dmcf-ptype="general"> <br> </div> <h3 contents-hash="f403155e17d3f5172b3ccf28532d412f24f7bddfd28c566c415816db76c79fca" dmcf-pid="bS4aA1OcvN" dmcf-ptype="h3"><strong>이준기의 D사이언스<br>박종찬 항우연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단장</strong></h3> <div contents-hash="becf2de731a4326ca51a801fd1e6c792e122e73cda16b22f076e9feaaa102d89" dmcf-pid="Kv8NctIkla" dmcf-ptype="general"> <br> 한참 무더웠던 1992년 8월 11일. 이날은 우리나라 우주개발 역사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인공위성 기술 자립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9bda75dd3688dcdf798a6f25c77793c05505ad8d352498f889d0b56f33322736" dmcf-pid="9T6jkFCEWg"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최초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가 발사에 성공한 날이다. 당시 우리별 1호 발사 장면을 TV를 통해 지켜보던 대학교 1학년의 까까머리 청년이 있었다.</p> <p contents-hash="a03a1c499ceb79c92e8a97d2a42c9ba6efb488a285cf54d50f65c9193970be66" dmcf-pid="2yPAE3hDTo" dmcf-ptype="general">그 청년은 우리별 1호 발사를 보고, 원래 꿈꿨던 기계공학 분야 연구자 대신 우주 분야 연구자로 진로를 바꾸기로 결심했다. 대학원에 진학해 우주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갔고, 취업도 우주항공 분야 국내 대기업에 했다.</p> <p contents-hash="73241b1ff34641523b8eecb43e41b4de80ce6b44d1afd62bd0d90deb2ed696d9" dmcf-pid="VWQcD0lwSL" dmcf-ptype="general">소위 ‘우리별 1호 키즈’로 등극한 셈이다. 그리고 24년의 시간이 훌쩍 흐른 그는 누리호 4차 발사의 총책임자를 맡아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 서막을 알리며 국내 우주개발 역사에 새 페이지를 장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effdd093ade86fc81373bd7b4214840b5be14a7aecd3afc8d4eaf1b59d321043" dmcf-pid="fYxkwpSrvn" dmcf-ptype="general">그 주인공이 바로 박종찬(사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누리호) 고도화사업단장이다.</p> <p contents-hash="2a4f2474c353c1746cac6eebbbe7d2510a71816457a3f10d19c289e04cd09879" dmcf-pid="4GMErUvmWi" dmcf-ptype="general">박 단장은 “발사체는 다른 연구 분야와 달리 엄청난 어려운 과정을 거쳐 한 번의 발사로 온 국민들로부터 성공이냐 실패냐를 평가를 받기 때문에 매우 부담스러우면서도 상당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790eeee9ef764e9e19d16431efe07ea02c5a3f058f7266dc729762217c57d79" dmcf-pid="8HRDmuTsTJ" dmcf-ptype="general">커다란 기계장치로 사람들에게 벅찬 감동과 환희를 줄 수 있는 분야가 ‘우주 발사체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그는 발사체의 특별함에 대해 부여했다.</p> <p contents-hash="0da46e86224c823c4bd21325c53e8d738477f1a1190fdaa05b0117f9d0e7aeeb" dmcf-pid="6Xews7yOyd" dmcf-ptype="general">지난해 11월 27일 누리호 4차 발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곧바로 5차 발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박 단장은 “누리호가 성공한 덕분에 연구진들이 5차 발사라는 또다른 기회를 얻게 됐다”며 “발사 성공을 확인한 순간 속으로 누리호에 ‘고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p> <h3 contents-hash="173dfc8d51d6f7f9fcda6e15215650913f6627eb360cc5fc6c162540c1b4ffac" dmcf-pid="PZdrOzWIhe" dmcf-ptype="h3"><strong>대담=이준기 세종본부 과학바이오팀 부장</strong></h3> <div contents-hash="656925300c75fa552d81ff051503e689403eb9b45b1b852275ff5cd0f650b8f8" dmcf-pid="Q5JmIqYClR"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e661fc74fee4bde52e332282f56b19005525a7af3f30a98b7e3af5ed771b01" dmcf-pid="x1isCBGh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종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고도화사업단장. 사진=황응준 프리랜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dt/20260108183527275vcmu.jpg" data-org-width="640" dmcf-mid="Fe7Fpn9U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dt/20260108183527275vc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종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고도화사업단장. 사진=황응준 프리랜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dc632ff65812facc53fa47e76cb401bf5e80fab616bcf190b293957bd37b959" dmcf-pid="yA06xCoMvx" dmcf-ptype="general"> <br> ◇우리별 1호가 키워준 ‘우주’와의 인연 </div> <p contents-hash="a75df62b53323f08bd08352be111d3bf704badd92ae47b3ac821356b831a4ae9" dmcf-pid="WcpPMhgRWQ" dmcf-ptype="general">박 단장의 어릴 적 꿈은 과학자였다. 그 꿈이 바뀐 적은 지금껏 단 한 번도 없었다. 과학자가 되고자 했던 열망과 의지가 그만큼 확고했다.</p> <p contents-hash="0162f69a3f81831b1ea84209fa440655ee88b78b0bb73dde8bd9898dcecef536" dmcf-pid="YkUQRlaelP" dmcf-ptype="general">그는 물리과목 중 역학(力學) 분야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져 포스텍 기계공학과를 선택했다.</p> <p contents-hash="621bc3e25666360712668ee7c2451e87a2622551d6beac4fc963c7767b4f83a4" dmcf-pid="GEuxeSNdS6" dmcf-ptype="general">박 단장은 “대학에 들어가기 전까지 우주에 관심이 없었지만 대학교 1학년 때 우리별 1호 발사 성공을 TV로 지켜보면서 우주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6002743a119f26918c3fb3bfb1a4058fa411d63ee74af4468b80b1187114281" dmcf-pid="HD7MdvjJC8"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인공위성이 극한 우주환경의 영향으로 기체에 손상을 입는다는 ‘열 기계피로’ 관련 연구 논문을 접했다. 그게 계기가 돼 위성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해 보자는 생각에 ‘피로파괴 전공’으로 포스텍 대학원에 진학했다.</p> <p contents-hash="4c6817d877a258cac31a260833506ded84b0fa59203b53ea5e74e42b695906ad" dmcf-pid="XwzRJTAiS4" dmcf-ptype="general">석사를 마친 뒤 취업과 군 문제 해결을 위해 옛 현대우주항공에 입사했다.</p> <p contents-hash="0e545d0b5a0a8efd9eb822a25721d49ad1db474a5760898613ef61cebb0fd22a" dmcf-pid="ZrqeiycnTf" dmcf-ptype="general">그는 “입사했을 무렵 현대우주항공이 우리나라 최초 액체추진로켓인 ‘KSR-Ⅲ’ 개발에 참여하고 있었다”며 “액체엔진 시험설비 업무를 담당하면서 발사체와 첫 인연을 맺고 본격적인 연구자 길에 들어서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46bb2ee7f0f5c6a94595bc3baa51bcad0a05d15939ebe6c541631eaff0e29fd" dmcf-pid="5mBdnWkLhV" dmcf-ptype="general">◇KSR-Ⅲ·나로호 개발 참여… 발사체 전문가로 성장</p> <p contents-hash="279247606765007ffa8297a62e709251faf2582534b66848289e0cdfbec5ad05" dmcf-pid="1sbJLYEoT2" dmcf-ptype="general">박 단장은 7년 간 근무한 현대우주항공에서 나와 KSR-Ⅲ 개발에 함께 참여했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 이직했다.</p> <p contents-hash="a267ef925cb85510687ee3e2b0572845f8b7f370aa568acd5b625e0bf54b3ef8" dmcf-pid="tOKioGDgv9" dmcf-ptype="general">항우연을 선택했던 이유는 발사체 연구에 보다 집중하고, 좀 더 깊이 있는 연구를 하고자 했던 열망이 컸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4142d518d71e4b69cdf67a49e3b4130161f6ef3f279f74c87879912c4e7a4302" dmcf-pid="FI9ngHwaCK" dmcf-ptype="general">지난 2005년 항우연에 들어와서 러시아와 기술협력을 통해 국가 우주개발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던 ‘나로호 개발사업’에 합류했다. 그는 나로호 전체 시스템에 대한 시험평가 업무를 맡았다.</p> <p contents-hash="878c065a74c6e01acfb52ea872734d8077f3cfa24b0b22b386786734bc95e7c8" dmcf-pid="3C2LaXrNyb" dmcf-ptype="general">항우연에서 발사체 체계종합 전반에 걸쳐 실무 경험을 쌓고, 주요 구성품을 맡고 있는 여러 연구자와 함께 연구하는 것이 그에겐 새로운 기술을 축적할 수 있는 더할나위 없이 매우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p> <p contents-hash="56514089edd2961c5c56b4e23915641146e41df1fa53933fdef1a3e3ebfdc45d" dmcf-pid="0hVoNZmjhB" dmcf-ptype="general">박 단장은 “나로호 개발에 참여해 주요 구성품과 2단 로켓 동체 진동시험, 페어링 분리 시험 등을 수행하며 발사체 체계 전반을 더 많이 알아가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b63d4354cab8588e764a6d9ccc1d1362d9b5bef2c839047a5083b20ecba331" dmcf-pid="plfgj5sAlq" dmcf-ptype="general">다만 러시아가 담당한 1단 로켓 개발에 우리 연구진들이 참여할 수 없어 발사체를 완벽하게 알고자 했던 그의 갈망을 해소하기 위해 연구에 더 매진하는 것 밖에 없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cba502f47965b574483101cff1519f0f4c8a7bf98972e2219d68d743b65dd7" dmcf-pid="US4aA1Oc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종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고도화사업단장. 사진=황응준 프리랜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dt/20260108183528605jmlz.jpg" data-org-width="640" dmcf-mid="3SXTY83G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dt/20260108183528605jm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종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고도화사업단장. 사진=황응준 프리랜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cd9b7dfd6676356460854d62ea571575094a6d5835e2e87659bc33b16aaf20" dmcf-pid="uv8NctIkS7" dmcf-ptype="general"><br> ◇나로호에 대한 아쉬움, 누리호로 달래다</p> <p contents-hash="9320955c98a94e6c11ca7e0683a1d9b7578dff35e334814fc2fd0cef0fcfb593" dmcf-pid="7j38QILxTu" dmcf-ptype="general">1단 로켓에 대한 아쉬움은 지난 2010년부터 독자적인 우주 발사체를 개발하기 시작한 누리호 개발사업 참여를 통해 달랬다.</p> <p contents-hash="70a50baa95add4e0a9ea177791816e8f0a774a6c588faf1b2cc0d27aa7229f76" dmcf-pid="zA06xCoMSU" dmcf-ptype="general">그는 누리호의 주엔진인 75톤급 액체엔진 성능을 실제 비행을 통해 확인하는 누리호 시험발사체(TLV)의 시스템 업무를 총괄했다.</p> <p contents-hash="61af978ea67761fe9405a973a8ec611f2a2f9326d49bb5bca8710621cb62167f" dmcf-pid="qcpPMhgRvp" dmcf-ptype="general">그는 “2013년 나로호 3차 발사 이후 5년 만에 독자 개발한 75톤 엔진을 장착한 누리호 시험발사체를 쏘는 거라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주변의 걱정과 우려가 컸다”며 “하지만, 2018년 11월 28일 단 한 번의 발사를 통해 성공했던 그 때의 기억은 지금도 잊을 수 없고, 지금껏 가장 큰 감동으로 제 가슴 속에 오롯이 새겨져 있다”고 벅찬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4bb3e820824626cf45fb86d413564ea7b3c83e9dcfe3b50bed38daa1038c1bf0" dmcf-pid="BkUQRlaeW0" dmcf-ptype="general">발사체 분야에서 무엇보다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박 단장은 거듭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07de3dc9ad444043670d2398bb5e2353abef352a7189870b2e53574c66c388f" dmcf-pid="bEuxeSNdh3" dmcf-ptype="general">그는 “발사체는 절대 혼자 잘한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수많은 연구자들이 각자 맡은 역할을 완벽하게 하면서 서로 협력의 시너지가 발휘될 때 성공이라는 결실을 거둔다는 점에서 팀워크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3479c6bb7b20a0f6101d390fe4a06f58c400744ca4daa061af1bf202e660e047" dmcf-pid="KD7MdvjJyF" dmcf-ptype="general">이 때문일까. 박 단장은 인터뷰 내내 ‘누리호’, ‘발사체’, ‘연구자들’이라는 키워드를 자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8bcfde08dea37c075b0e73ad8e21c3b034791b7ea7b62ea78c56d7f787a2888" dmcf-pid="9wzRJTAiWt" dmcf-ptype="general">◇혼란한 시기에 단장직 맡아… “기술이전 협상 가장 어려워”</p> <p contents-hash="119478eb03cc09a07f48b8b2709da212b486da5d2c69863c237f8cb07e2b6d5b" dmcf-pid="2rqeiycnl1" dmcf-ptype="general">박 단장에게 주어진 발사체 연구 무게감은 점점 커져 2023년 10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 단장을 맡게 됐다.</p> <p contents-hash="5720c401caa2ba907a78869630916c6295f2e1ae7306576750f49d7f447841c4" dmcf-pid="VmBdnWkLv5" dmcf-ptype="general">당시 발사체 조직의 대대적인 개편과 함께 누리호 주요 인력의 산업체 이직, 일부 연구자의 기술 유출 등으로 인해 항우연 내부적으로 매우 혼란한 시기였다.</p> <p contents-hash="87e5df79b6669af0e1a0ff16c3fb582d0225183cfc2afc3f4d87fd234040fc46" dmcf-pid="fsbJLYEohZ" dmcf-ptype="general">더불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의 기술이전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었다.</p> <p contents-hash="f4e2b69bfafbf84db9d4799edf431e297376653306de4237524a7b37831adca2" dmcf-pid="4OKioGDghX" dmcf-ptype="general">그는 “항우연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단장을 맡아 걱정이 컸다”며 “단장 직전까지 함께 일했던 발사체 인력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이견으로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한화에어로 측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04627c022e1f9cd23eff9975341aeadbbd9d3beb8e4fd59bfc9bf57d2109e08" dmcf-pid="8I9ngHwaSH" dmcf-ptype="general">그 결과, 1년 6개월 넘게 길고 길었던 기술이전 협상은 타결돼 지난해 7월 최종 계약을 체결했고, 누리호 4차 발사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p> <p contents-hash="07e1ac9a22b2eb0f73eb4e01f8c06b6afa0579147684bba02a2790039a7a4c18" dmcf-pid="6C2LaXrNvG" dmcf-ptype="general">박 단장은 “돌이켜 보면 기술이전 협상이 가장 어렵고 힘들었다”면서 “한화에어로와 항우연은 누리호 발사 성공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갖고 있어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고, 간극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던 게 협상 타결에 큰 도움이 됐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47e941c95f759b6e227e78c021f218008b73cb226983a0cd07a20723c4eb4e7e" dmcf-pid="PhVoNZmjhY" dmcf-ptype="general">◇순조로웠던 WDR로 4차 발사 성공 ‘확신’</p> <p contents-hash="2d3f154bfeb122388a343cca58d04a2210226ca74e14f982242adddcce3536a1" dmcf-pid="Qlfgj5sATW" dmcf-ptype="general">박 단장은 지난해 9월 실시한 ‘발사 전 최종 시험’(WDR)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할 것으로 확신했다.</p> <p contents-hash="d77d05947d0116cd896296d91600cc3a353649818e1dbdfcb93babf560e2ce16" dmcf-pid="xD7MdvjJCy" dmcf-ptype="general">WDR은 발사체를 발사대에 기립시켜 발사체와 발사대 간 시스템 연결 상태를 확인하고, 실제 발사 절차와 동일하게 산화제를 충전·배출해 발사체의 건전성을 점검하는 일종의 ‘발사 리허설’에 해당한다.</p> <p contents-hash="4e9012dec060a20d0aefc92d484072a91b62effa35224e5d2e4450462c6f5ec5" dmcf-pid="yqkWHPpXyT" dmcf-ptype="general">누리호 3차 발사 이후 발사체 제작 기업이 바뀌고, 2년 반의 발사 공백으로 참여 기업의 인력 수급 문제와 초기 구성품 품질 이슈 등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하나둘씩 터져 나왔다.</p> <p contents-hash="2424f72aa12c13ea57f11b4e194f974d2e87241fc315a42cb703bb31b0198055" dmcf-pid="WBEYXQUZWv" dmcf-ptype="general">그는 “WDR은 이런 불확실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회였고, 다행히 예정된 시간에 모든 과정이 완벽하게 진행된 것을 보면서 ‘이번에는 성공한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3ab2946d149e2b4a20a2521dac3e7c58e53c25ce5298c31f6c55121342fb13" dmcf-pid="YbDGZxu5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종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고도화사업단장. 사진=황응준 프리랜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dt/20260108183529882eixs.jpg" data-org-width="640" dmcf-mid="0BM5FdB3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dt/20260108183529882ei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종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고도화사업단장. 사진=황응준 프리랜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bd87a324e8836e2deb53dd308d27362736721fe11f0a0aaae4b15eff22fe1d" dmcf-pid="GKwH5M71Wl" dmcf-ptype="general"><br> ◇“발사횟수 늘려 누리호 신뢰도 확보해야”</p> <p contents-hash="348ba87d0928440640716228c2553558a960394861d6d15d4e2eaf3f60a8afb5" dmcf-pid="H9rX1RztTh" dmcf-ptype="general">우리나라가 세계 5대 우주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정부가 나서서 발사체 발사 횟수를 늘려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박 단장은 주장했다.</p> <p contents-hash="33d661b260f07521bde6c9ba7973667d496d2db9f56cbe3d8dbb4e1a76dbc504" dmcf-pid="X2mZteqFWC" dmcf-ptype="general">누리호는 올해 5차 발사, 내년 6차 발사까지 예정돼 있다. 7차 발사는 예산 반영을 통해 가능하지만, 2029년부터 달 궤도선을 발사하는 2032년 이전까지 발사 수요가 없어 공백기를 맞게 된다.</p> <p contents-hash="9f932a569ec5435649a4bd2badeda56e374762c9a0d7c9ecdb163dd09287eee7" dmcf-pid="ZVs5FdB3yI" dmcf-ptype="general">그는 “대통령께서 우주청 업무보고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적어도 1년에 한 번씩은 발사를 해야 누리호 신뢰성을 확보해 개도국과 신흥국을 대상으로 해외 발사 수주까지 가능할 것”이라며 “누리호 발사주권 확보와 다양한 발사체 보유를 위해서라도 정부가 발사 수요를 끊임없이 만들고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098029dd03eed6b4f089bfbf1b47ef4eca19bde90cf89ffe8df1f2f637899e21" dmcf-pid="5fO13Jb0vO" dmcf-ptype="general">올해 하반기 예정된 5차 발사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p> <p contents-hash="7aea3b12cbdc0bb4a55adcdbb7cc1d8bf703d35f2761b2e798c0a19990a2f89e" dmcf-pid="14It0iKpvs" dmcf-ptype="general">박 단장은 “우리가 제일 조심하고 무서워해야 하는 것은 매너리즘이다. 1차부터 4차 발사까지 모두 성공해 ‘5차 발사도 성공하지 않겠어’라는 안일한 마음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bb307d25dcf54d33b04bc330f4d7f31208e6aace0994d3085b355204b67c0bc0" dmcf-pid="t8CFpn9UTm" dmcf-ptype="general">그는 마지막으로 “우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선 미래 발사체 인력 양성 확대와 항우연 연구자 처우 개선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발사체는 발사 수행 과정에서 숱한 실패와 실수, 시행착오를 통해 많이 배울 수 있는 분야인 만큼 마지막까지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425147afda59c4e48808c3dec4d778bca9cc525b897d7a86907ba67d34a41ce" dmcf-pid="F6h3UL2uvr" dmcf-ptype="general">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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