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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장동혁이 말한 ‘걸림돌’이 한동훈일까? [런치정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1
2026-01-07 12:07:52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22NQoV7i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36b514cfa393a5cbcfa1928ba9f20df63b02d6f5e6baa684865c4ebf3858b4" dmcf-pid="fVVjxgfz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왼쪽)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 출처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Channela/20260107120305808prnm.jpg" data-org-width="1200" dmcf-mid="KT1eKxu5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Channela/20260107120305808prn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왼쪽)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 출처 :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04b75e13cc8cf42dd00f42275338bc28f687712c2ff16cc74006f06bb6fdcba" dmcf-pid="4CCUW3hDiA" dmcf-ptype="general"> <span><span></span></span> </div> <p contents-hash="b5996fbdbf1bf7b38941b4a03b32a743c63d44328e7c128ee5b0c9eb4fa8f799" dmcf-pid="8hhuY0lwnj" dmcf-ptype="general">"당내 통합에 있어 걸림돌이 있다면 그 걸림돌이 먼저 제거돼야 할 것입니다."(지난 2일, 신년 기자간담회) </p> <p contents-hash="2c0ba6d4ef17fb307da60a9f044fc15b24981ee08aa56b9f9f9227e51edda887" dmcf-pid="6ll7GpSrJN" dmcf-ptype="general">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걸림돌' 발언으로 당은 뒤숭숭한 분위기였습니다. 바로 전날인 1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보수 대통합'을 요구한 데 대해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해석되면서입니다. 당 안팎에선 "변한다더니 변한 게 없다"며 장 대표의 오늘(7일) 쇄신안 발표에 기대를 걸지 않는 기류도 감지됐습니다. </p> <p contents-hash="f9ab4acb7882e1224e4f16c60fdaa990d1b1cb94ec48626d5e9b67ebb6411049" dmcf-pid="PSSzHUvmRa" dmcf-ptype="general">당 일각에선 '한동훈 전 대표를 걸림돌이라고 한 게 아니냐' 해석하면서 장 대표의 '뺄셈 정치'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가 한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 전 대표를 최종 징계하고 당에서 축출(걸림돌 제거)하려는 의도라고 의심하는 겁니다. 한 전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유승민 전 의원 등 범보수 진영이 힘을 다 합쳐도 모자랄 판에 장 대표가 개인적 감정에 치우쳐 보수 빅샷을 내치는 악수(惡手)를 계속 둔다는 취지입니다. </p> <p contents-hash="e9bee422eac3bffad661c7f6dc67356ee090d5842d55a0a9742f67f74ed2f56d" dmcf-pid="QvvqXuTsig" dmcf-ptype="general">친한계는 즉각 날을 세웠습니다. "저도 기꺼이 걸림돌이 되겠다"(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저 역시 기꺼이 걸림돌이 되겠다"(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고요. </p> <p contents-hash="0a9b5fa4b05951fa37a9bcaf06e8f4f894979e2d9a5809a9675c8753efcee301" dmcf-pid="xTTBZ7yOeo" dmcf-ptype="general">한 전 대표도 "윤어게인, 계엄옹호 퇴행세력에게는 저를 비롯해 계엄을 극복하고 미래로 가려는 모든 상식적인 사람들이 '걸림돌'"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저는 '윤어게인, 계엄옹호 퇴행을 막는 걸림돌' 맞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원 게시판) 조작 감사로 저를 제거할 수 있으면 제거해보라고 말씀드린다"고 했습니다. 장 대표가 말한 걸림돌을 자신이라고 전제한 겁니다. </p> <p contents-hash="272d4d5e5fd1fbe1afdc0d132529f710e6d3a35cab09b0ee9c89df16f2fef60b" dmcf-pid="yQQwikx2eL" dmcf-ptype="general"><strong>"걸림돌은 '한동훈 비토 당심'" </strong> </p> <p contents-hash="0a71da28db4db8ae2894ae12192dff38824d3273621e73b772b246d79bec7d66" dmcf-pid="WxxrnEMVMn" dmcf-ptype="general">하지만 장 대표가 말한 걸림돌은 특정 인물 자체를 지칭하는 게 아니라, 특정 인물이 풀어야 할 '숙제'라는 게 지도부의 생각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장 대표는 간담회에서 걸림돌을 언급하며 "만약 걸림돌을 제거해야 할 책임있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 그 걸림돌을 제거해야 당 대표가 당내 통합을 이루는 데 공간이 생길 것"이라고 했습니다. 걸림돌은 '사람'이 아니라 사람이 제거해야할 '대상'이라는 겁니다. </p> <p contents-hash="e56b807b857016868449e632fbbea9809253fdc6722fae441da4fa6ad3c28780" dmcf-pid="YMMmLDRfdi" dmcf-ptype="general">한 전 대표의 경우 풀어야 할 숙제는 일부 강성 당원들의 '한동훈 비토(반대) 정서'라는 게 지도부의 시각입니다. 장동혁 지도부가 한 전 대표와 함께 가기 위해선 한 전 대표가 먼저 통합을 가로 막는 걸림돌, 즉 당원들의 비토 정서를 해결해야한다는 겁니다. </p> <p contents-hash="9b301c00df29bfb6ee9573b0b2282e13c8f100f4321b443c15ec7edd2929610e" dmcf-pid="G78kej6biJ" dmcf-ptype="general">당 관계자는 "한 전 대표가 자신의 말과 태도에 상처 받은 당원들에 대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며 "당원 게시판 사건만이 아니라 탄핵과 대선 과정에서 한 전 대표에게 실망한 당심이 분명히 있다"고 했습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8aac75ce285e20328822407f3e5682d39ccc97a7c8011ff1ef2bf1eed5c9cd" dmcf-pid="Hz6EdAPK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4년 12월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의원총회 도중 나와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 대표는 당시 탄핵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는 당내 요구에 대해 "(당 대표) 직무를 수행할 것"이라며 탄핵 가결 독려한 것에 대해 "나라와 국민만 생각했다.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출처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Channela/20260107120307076kfzf.jpg" data-org-width="1200" dmcf-mid="9zIpyFCEe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Channela/20260107120307076kf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4년 12월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의원총회 도중 나와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 대표는 당시 탄핵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는 당내 요구에 대해 "(당 대표) 직무를 수행할 것"이라며 탄핵 가결 독려한 것에 대해 "나라와 국민만 생각했다.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출처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b17d1058da23b35bf26ebb2df7827bdd97680b28589798ad4cade4605f2239" dmcf-pid="XqPDJcQ9Le" dmcf-ptype="general"><span><span></span></span> </p> <p contents-hash="4dc37f34b8fcaa0d12e5e64e7e8554ab0fb7312b32f2617c88923af00d377e5c" dmcf-pid="ZIHV3KXSiR" dmcf-ptype="general">탄핵 과정에서의 문제는 이런 겁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소추안 발의에 대한 옳고 그름의 문제를 떠나, 이미 한 번의 탄핵 트라우마가 있는 보수 정당에서 당 대표가 대통령 탄핵을 이끄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 게 일부 당원에게 상처를 줬다는 취지입니다. 대선 과정에서의 문제는 한 전 대표가 지난 대선 당내 경선 탈락 후 김문수 당시 대선 후보를 적극적으로 돕지 않는 모습에 실망한 당원이 있다는 겁니다. </p> <p contents-hash="b9a38740e87c92cc587d36271d4d559be37382176142ebf05d7dcead6a8c8d52" dmcf-pid="5CXf09ZvnM"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한 전 대표에게 걸림돌을 제거하라며 '당심'을 명분으로 앞세웠습니다. 그는 2일 간담회에서 "당 대표는 개인적 감정에, 사감(私感)에 따라 움직이거나 결정하는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어떤 결정을 함에 있어서 당원들의 의사가 매우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걸림돌은 당원 관계에 있어서 직접 해결해야 할 당사자가 있다"며 "그런 걸림돌이 해결되지 않는데도 당원의 의사와 상관 없이 당 대표가 개인 판단에 의해 연대와 통합을 함부로 얘기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p> <p contents-hash="8fe91c934051fb24d87ec9e133f90d62ca662c4b408047be6dba0c37075a4c4a" dmcf-pid="1hZ4p25TLx" dmcf-ptype="general">당심을 말하며 '입장 표명이 없인 통합도 없다'고 전제조건을 내건 것이지만, 뒤집어 말하면 '진정성 있는 입장 표명으로 당심이 통합으로 기운다면 내가 흐름을 바꿀 수 없다'는 말로 해석됩니다. </p> <p contents-hash="5a834afb9d88560b68a459eafa64bf06675196dc5a09b41004933f7b5507a90a" dmcf-pid="tl58UV1ynQ" dmcf-ptype="general"><strong>한동훈 입장 표명 할까 </strong> </p> <p contents-hash="50007055fd1415bcd96a547727f4d85c8324b33b6dcccfb9c4d5aaf5a708688d" dmcf-pid="FS16uftWLP" dmcf-ptype="general">한 전 대표의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는 건 당 내부에서 일정 부분 공감대가 있습니다. 영남 지역의 한 중진 의원은 "지금 누가 중재를 해서 장 대표와 한 전 대표를 만나게할 게 아니라 한 전 대표가 먼저 변해야한다"며 "당원들은 한 전 대표가 희생하지 않고, 선당후사하지 않고, 개인 플레이하는 것에 대해 반감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도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대표때문에 계엄했다'는 지역 정서도 분명히 있다"고 했습니다. 또 다른 의원도 "한 전 대표가 앞으로 국민의힘에서 정치를 하기 위해선 스스로를 위해서도 한 번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p> <p contents-hash="e623f3741c9c590fd4ccf5ff632038cf34bd9f4ef1f3e6682c708fa101850fc5" dmcf-pid="3vtP74FYR6" dmcf-ptype="general">어제(7일) 오세훈 시장을 만나고 온 안철수 의원도 SNS에 "(당원 게시판) 이 문제는 한 전 대표 본인이 풀어야 할 사안"이라며 "한 전 대표는 IP 도용자들에 대한 고소·고발을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 법적인 책임을 묻길 권한다"고 했습니다. 한 전 대표가 결자해지해야한다는 겁니다. </p> <p contents-hash="8a2311298c6008cba05e463db7517d374f7b4747a343f6e29c3831a7c71978d5" dmcf-pid="0TFQz83Gn8" dmcf-ptype="general">친한계 내부에선 온도 차가 있습니다. 한 친한계 의원은 "통합에 무슨 조건을 거나"라며 "왜 그렇게 좁은 정치를 하나"고 꼬집었습니다. 입장 표명이 전제조건이라고 하는 게 통합하자고 하는 사람의 태도냐는 의미입니다. 그는 "한 전 대표가 잘못한 것보다 잘한 게 훨씬 크다"며 "12·3 비상계엄을 막아서 위헌정당이 안 된 것이나, 대선 경선 후 남은 후원금 12억을 당에 기부한 것에 대해 누구 한 명 고맙다고 안 했다"고 했습니다. 당이 한 전 대표를 지나치게 평가절하하고, 유감 표명을 강요하는 건 부당하다는 겁니다. </p> <p contents-hash="ec6af52f95d0c64e10b4c1b6ce52a6e198f77b448c3202e38b496c72c0f1c388" dmcf-pid="py3xq60Hn4" dmcf-ptype="general">다른 친한계 의원은 "입장 표명을 하더라도 윤리위원회에서 당원 게시판 사건 최종 결론이 난 이후에 하는 게 맞는다"고 했습니다. 한 전 대표 측은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의 조사 결과 발표가 조작이라는 입장이기 때문에, 최종 결과를 보고 메시지 수위를 정해야한다는 겁니다. </p> <p contents-hash="bf4c5396018ca6c451f52923148a5403694d130b7a60f03070f1e269787a4a1f" dmcf-pid="UW0MBPpXJf" dmcf-ptype="general">반면 한 전 대표에게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고 조언하는 측근도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 친한계 인사는 "당원 게시판 사건을 포함해 일련의 현 상황에 대해 유감 표명을 하고 당을 위해 헌신한다는 메시지 발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그게 한 전 대표에게도 정치적 길이 열리는 선택"이라고 했습니다. 예컨대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당을 위해 백의종군한다는 식의 희생하는 장면 연출이 지금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p> <p contents-hash="878e8c5a7d811244af637d798d44cbf71312a52d937bff4fadc5652427931691" dmcf-pid="uYpRbQUZdV" dmcf-ptype="general"><strong>이준석과 연대에도 '걸림돌'? </strong> </p> <p contents-hash="d1a91d728196c48683d6c8b124ba0c977545772b891639b4be034e5a5b4b747c" dmcf-pid="7GUeKxu5J2" dmcf-ptype="general">장 대표의 발언에서 또 하나 눈에 띄는 건 '다른 당과의 연대'에서도 걸림돌을 언급한 지점입니다. 다른 당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를 말하는 거겠죠. </p> <p contents-hash="268fa0a6b122fcd150939c822bba24c9baa2c6a8cea2b7d22b3c009df232920c" dmcf-pid="zHud9M71e9"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다른 당과 연대할 때 국민의힘의 현재 모습이나 여러 상황이 상대 당에게는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며 "마찬가지로 국민의힘이 상대 당을 바라볼 때, 상대 당과 연대할 때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걸림돌을 누가 먼저 해결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제거해야할지에 대해 여러 고민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p> <p contents-hash="9b65a69f4b00a0818ff23d6e0da6ce6a3a43f2d4fea8f9775e0c58fc931bffdb" dmcf-pid="qas3v1OcnK" dmcf-ptype="general">지도부의 한 인사는 "이 대표에 대해서도 한 전 대표만큼은 아니지만 일부 당원들의 비토 정서가 아직 분명히 있다"고 했습니다. 개혁신당과의 연대에 있어서도 연대에 따른 중도 확장만큼 당원들의 반대도 무시하진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모든 행동에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다는 겁니다. 다만 장 대표는 오늘(7일) 쇄신안 발표 때 주황색 넥타이를 매고 모습을 드러내면서 개혁신당에 러브콜을 보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e55a450d5ba7bd0f71ca915f944384b2f3c0026663a3c55039d3a67003c492" dmcf-pid="BNO0TtIk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7일) 기자회견에서 개혁신당 색깔인 주황색 넥타이를 매고 나타났다. (출처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Channela/20260107120308380kokc.jpg" data-org-width="1200" dmcf-mid="2H3xq60H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Channela/20260107120308380ko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7일) 기자회견에서 개혁신당 색깔인 주황색 넥타이를 매고 나타났다. (출처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68ed5d02e24b096c37fa163c71fc6bfaf27b7dc01d38f214b7a465d80d4728" dmcf-pid="bjIpyFCERB" dmcf-ptype="general"><span><span></span></span> </p> <p contents-hash="0610d0edb8e4506bed221fe419f1ccce6b6bd040ee2c0b64e2973821454ef950" dmcf-pid="KACUW3hDnq" dmcf-ptype="general">이 대표도 현재로선 선을 긋는 상황입니다. 그는 지난 1일 제주도에서 취재진과 만나 "지금 상황으로 봤을 때는 개혁신당이 국민의힘과 함께 하기에는 너무나도 생각의 차이가 많이 돋보인다"며 "특히 이 정치인이 바라보는 관점에 있어서, 그리고 젊은 세대의 정치 참여에 대한 어떤 적극성에 있어가지고 매우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했습니다. </p> <p contents-hash="27066694b8ccf3b867fcf04e192c72b6b0bc969c775b0e0b539069505c08f5f1" dmcf-pid="9chuY0lwMz" dmcf-ptype="general">이 대표 측은 "장 대표가 한 전 대표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도 연대의 주요 변수"라며 "예컨대 한 전 대표와 김문수 전 장관 러브샷이 회자될 당시 '한동훈·김문수 대 장동혁·이준석' 구도로 보여지는 건 부정적 요소"라고 했습니다. </p> <p contents-hash="8ce7b43ff382523cb98af0419baddb16274db130a19c3adb92a6f673b5e76d20" dmcf-pid="2kl7GpSrJ7" dmcf-ptype="general"><strong>통합이냐, 배제냐… 결말은 </strong> </p> <p contents-hash="988ba60fb17fa02da596d83bb12b616fff8210c63502296e24e92929a870ead5" dmcf-pid="VESzHUvmJu" dmcf-ptype="general">걸림돌이 한 전 대표 자체를 지칭하든, 한 전 대표에 대한 비토 정서를 의미하든 중요한 건 아니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본질은 장 대표의 기조 변화라는 겁니다. </p> <p contents-hash="299f7eaf41d1e57d8ef0da0a9b57113d19b08cd505fe2e532fa10807c44ad67f" dmcf-pid="fDvqXuTsnU" dmcf-ptype="general">한 의원은 "당에서는 계엄도 탄핵도 당이 지금 어려운 상황이 된 것도 다 한 전 대표 때문이라는, '기승전 한동훈 탓' 정서가 있다"며 "하지만 장 대표에게 중요한 건 한 전 대표와의 관계가 아니라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 절연"이라고 했습니다. 장 대표가 윤어게인 세력과 확실히 선을 그으면, 한 전 대표를 끌어안든 내치든 상관 없이 자동으로 중도층의 지지를 받을 것이라는 겁니다. 장 대표의 정치적 명운에 한 전 대표와의 통합은 부수적인 문제라는 거죠. </p> <p contents-hash="dc91e09f9d248daca16524ee42a4f90391f27a59b77413f52870169af354b316" dmcf-pid="4wTBZ7yORp"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오늘 쇄신안을 발표하며 비상계엄에 대해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 역할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며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이 점을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직접적 언급 없이 계엄에 대해 유감 표명을 한 겁니다. </p> <p contents-hash="d5cc6c638f43d3f9379ff6557a09aed90d7ab78114ea462e572265c437c07cf9" dmcf-pid="8ryb5zWId0" dmcf-ptype="general">최근 당원 게시판 사건과 윤리위 구성을 고리로 당내 계파 갈등은 격화하고 있습니다. 당무감사위 발표를 둘러싼 조작 논란과 윤리위원 실명 유출, 그리고 윤리위원 구성원들의 부적격 비판 등 잇따른 문제로 장 대표와 한 전 대표 양 측이 정면 충돌하는 양상입니다. 윤리위 구성 직후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여부가 최대 뇌관입니다. </p> <p contents-hash="ffeb7fc26ac957d65a1a35d6c99d3cfeff7873f3301c42c4c121b32ead646c0d" dmcf-pid="6mWK1qYCe3" dmcf-ptype="general">한 초선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지지율이 저조한 상황에서 당원 게시판 문제로 집안 싸움을 하는 모습에 의원들의 걱정이 크다"며 "장 대표가 모든 책임을 뒤집어 쓸 필요가 없는데도 뒤집어 쓰는 형국"이라고 했습니다. 3선 의원은 "당원 게시판 조사 결과로 이미 국민과 당원의 판단이 섰기 때문에 굳이 징계까지 갈 필요가 없다"며 "장 대표가 한 전 대표에게 공간을 주고 역할을 주면 되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p> <p contents-hash="ca31a8450a907e5194b0aba4fd2d133d1d8083d8b026ee9a6d4e39a82d11af60" dmcf-pid="PsY9tBGhdF" dmcf-ptype="general">당 안팎에서 장동혁 지도부 붕괴나 한 전 대표 배제라는 극단적 시나리오까지 거론되는 상황입니다. 예상을 깨고 두 사람이 통합의 길을 간다면 걸림돌은 누가 어떤 방식으로 제거하고, 또 누가 먼저 손을 내밀까요. 당원과 국민은 어떻게 평가할까요. 그렇게 이뤄지는 화합은 국민의힘에 플러스가 될까요. 장 대표는 이날 "이기는 선거를 위해 폭넓게 정치연대도 펼쳐나갈 것"이라며 "자유민주주의 가치에 동의하고 이재명 정권의 독재를 막아내는 데 뜻을 같이하면 마음을 열고 누구와도 힘을 모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연대나 통합은 정치공학적으로 접근할 게 아니라 반전의 감동이 있어야 효과적'이란 게 장 대표의 지론입니다. </p> <p contents-hash="2ec293ec73bd998db46f38e150c132e27af95b5e3a6ffb006abed45f00b1c6f3" dmcf-pid="Qkl7GpSrit" dmcf-ptype="general">손인해 기자 son@ichannel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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